오늘도 잘봤습니다 ! 호텔은 완전 유명한 호텔로 알고 있어요 ~ 어떤 여행유투버도 즐겨 묵었던 호텔이고 (저는 없지만) , 저는 터미널21 기점으로 가까운 호텔을 많이 선호하는것같아요 ! 나중에 기회되면 여기도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쑤다 식당은 저도 2번 가봤지만 , 그럭저럭 먹을 만한 곳인데 워낙 관광객들도 많이 가서 맛이 변질된것같아요, 즐겨 찾을 곳은 못되고 한번쯤 그냥 근처 태국음식 먹을 분들 가보시는 정도랄까요, 저는 쬐금 멀지만 (터미널21 기점) 릉누엉 국수집 좋아해요 ㅎㅎ 이번 8월중순쯤 방콕가는데 ST라이프님 덕분에 호텔리뷰보면서 방콕 상기시키고 추억회상하고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ㅎ
제 최애 호텔이 나와서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1) 최상층 피트니스센터 전망이 정말 좋은데 안나와서 조금 아쉽습니다 2) 친절도와 청결도가 다른 호텔에 비해 남다른 호텔입니다 또한 룸교체 뿐 아니라 모든 요청에 지체가 없습니다 다른 호텔은 태국식 서비스 속도라면 이곳은 저같이 성질급한 한국인도 만족할 속도 3) 어메니티 중 때미는 타월을 주는데 이거 소확행입니다 4) 수다식당은 너무 변해서 이제 바로 옆에 있어도 잘 안갑니다 5) 그랜드 센터 포인트는 근래 오르기도 했고, 특가가 잘 안나와서 가격쪽은니시테츠쪽이 앞섭니다
저도 이 호텔이 참 너무 마음에 들었었어요. 센터 포인트 터미널 호텔이 가격이 더 올랐다고 하니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게 맞겠네요. 최애 호텔이라고 하시니 아마 제가 느끼지 못 했었던 부분을 경험해 보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말씀 들어보니 다시 한번 이 호텔을 가서 돌아 보고 싶네요.
수다는 첫 방콕여행때 가봤는데 당시 쉐라톤 스쿰윗에 묵고 있었기에 바로 옆에 맛집이 있어 찾았었는데요. 햐..ㅋㅋ 그곳이 뿌빳퐁?커리가 가성비 좋다고 소문이 나서 한국인들이 찾기 시작한 곳인데.... 우리 테이블 아래 바닥에 커~다란 바퀴벌레 사체가..ㄷㄷㄷ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불친절에 덥고... 위생은 어엉망...ㅋㅋ
세계 어디를 가던 일본계 호텔이나 식당을 가면 불만없고 청결함, 현지인이던 일본인 직원이 있던 차분한 친절.. 일본어로 이찌지 이찌예..(생에 한번밖에 못 만날 인연이라는 생각으로 손님을 대한다).. 를 느끼죠.. 한국은 그나마 일본을 본떠서 어느정도는 하는데.. 아직 청소는 중공수준이라고 보죠.. 특히 세면대와 변기를 같은 솔로 청소하는 5스타 한국호텔.. 아무리 외국인 투숙객이 말을 해도 너는 말해라 나는 흘려들을께.. 하는 중공수준..
오늘도 잘봤습니다 ! 호텔은 완전 유명한 호텔로 알고 있어요 ~ 어떤 여행유투버도 즐겨 묵었던 호텔이고 (저는 없지만) , 저는 터미널21 기점으로 가까운 호텔을 많이 선호하는것같아요 ! 나중에 기회되면 여기도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쑤다 식당은 저도 2번 가봤지만 , 그럭저럭 먹을 만한 곳인데 워낙 관광객들도 많이 가서 맛이 변질된것같아요, 즐겨 찾을 곳은 못되고
한번쯤 그냥 근처 태국음식 먹을 분들 가보시는 정도랄까요, 저는 쬐금 멀지만 (터미널21 기점) 릉누엉 국수집 좋아해요 ㅎㅎ
이번 8월중순쯤 방콕가는데 ST라이프님 덕분에 호텔리뷰보면서 방콕 상기시키고 추억회상하고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ㅎ
수다 식당이 예전하고 지금하고 다른가 보네요~~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니 그 만큼 신경을 못 쓰는 것도 있을 수 있겠네요. 잘 시청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 여행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잘 시청 해 주셔서 고맙 습니다
저는 하얏트리젠시,쉐라톤,그란데 순서로 좋았으나 가장 깨끗했던 호텔은 하얏트와 지금리뷰하시는 니시테츠 호텔이었습니다.
니시테츠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괜찮다고는 생각하긴 했는데 다시 한번 이용해 봐야겠네요~
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묵었던곳이 나와서 반가웟어요 ㅎㅎ한번쯤은 묵을만한것같아요 뷰도만족,친절,bts접근성
다음에는 추천하신곳 가봐야겟어요 ㅎ감사합니다
4성급 치고 조금 가격이 있는 게 아쉽긴 하지만 여기 참 괜찮죠.
영상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방콕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곳 중 와 맛있다 소리 나온곳은 역시 노스이스트 밖에 없는거 같았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ㅎㅎ
노스이스트요? 잘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에 가 보겠습니다. 영상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tlife2네 노스이스트라고 룸피니공원에 정말 유명한 소 방콕 호텔 바로 옆에 있는 로컬식당이에요ㅋㅋ
한국인들이 사장님 건물 세워줬다 우스갯소리 나올정도로 엄청 많이들 가는데 음식이 맛있고 친절하고 시원합니다ㅋㅋ
저도 수다 별로였습니다. 거의 저랑 같은 의견이고 동감합니다.
@@user-te6nd8jt5t 제 이야기에 공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정말 수다가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제 최애 호텔이 나와서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1) 최상층 피트니스센터 전망이 정말 좋은데 안나와서 조금 아쉽습니다
2) 친절도와 청결도가 다른 호텔에 비해 남다른 호텔입니다 또한 룸교체 뿐 아니라 모든 요청에 지체가 없습니다 다른 호텔은 태국식 서비스 속도라면 이곳은 저같이 성질급한 한국인도 만족할 속도
3) 어메니티 중 때미는 타월을 주는데 이거 소확행입니다
4) 수다식당은 너무 변해서 이제 바로 옆에 있어도 잘 안갑니다
5) 그랜드 센터 포인트는 근래 오르기도 했고, 특가가 잘 안나와서 가격쪽은니시테츠쪽이 앞섭니다
저도 이 호텔이 참 너무 마음에 들었었어요. 센터 포인트 터미널 호텔이 가격이 더 올랐다고 하니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게 맞겠네요.
최애 호텔이라고 하시니 아마 제가 느끼지 못 했었던 부분을 경험해 보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말씀 들어보니 다시 한번 이 호텔을 가서 돌아 보고 싶네요.
굳이 태국까지 가서 일본풍의 호텔에 머물 필요가 있을가 싶죠. 저 같아도 그랜드센터포인트로 갈 것 같네요. 친절은 돈이 들지 않는 거죠. 그 말은 즉 시설투자는 아니라는 거죠. 영상 잘 봤습니다.
@@Fred-sw9xg저도 그랜드 센터 포인트 호텔을 이용해 봤는데 그쪽이 좀 더 시설 면에선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다는 첫 방콕여행때 가봤는데 당시 쉐라톤 스쿰윗에 묵고 있었기에 바로 옆에 맛집이 있어 찾았었는데요.
햐..ㅋㅋ
그곳이 뿌빳퐁?커리가 가성비 좋다고 소문이 나서 한국인들이 찾기 시작한 곳인데....
우리 테이블 아래 바닥에 커~다란 바퀴벌레 사체가..ㄷㄷㄷ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불친절에 덥고... 위생은 어엉망...ㅋㅋ
예전에도 비슷했군요^^;;
동양인들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ㅋㅋㅋ
10만원 언더도 가끔 뜨긴 하던데 10만원 위로 가면 솔직히 좀 더 보태서 래디슨 블루나 칼튼 갈 듯 10만원 아래도 욕조라도 있는 마두지가 차라리 낫지 않나 싶네유
@@dhback102 레디슨 블루, 칼튼 둘 다 안가봤어요. 10만원대 초반이면 그 두 곳을 다 갈 수 있는 거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다음에 방콕에 가게 되면은 꼭 한번 다녀와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stlife2 비수기 성수기 차이이긴 한데 래디슨 블루는 9만원대에 5월에 지냈어여
니치테츠 호텔은 일본에서 정말 유명한 호텔인데 방콕에서는 그냥 평범한 호텔이지 않나 싶네요... 위치하나는 정말 좋죠.. 수다는 저도 두번정도 갔는데 그냥 쏘쏘...
일본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호텔이었군요. 저는 그 부분은 잘 몰랐었네요.^^
그리고 저도 수다는 그냥 그랬어요~
영상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택시나 그랩으로만 다니기 좋은 위치 호텔은 없나요?
너무 좁아서 커플여행은 비추 합니다.
수다가 왜 맛집인지???
1번 가보고..바이바이
수다는 맛집이 아니고 태국식 김밥천국이에요
제가 기대가 좀 컸나 봐요..ㅠ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BTS를 자주 이용하는 저로썬 구미가 당기는 호텔이네요
그치만 10만원을 지불할건가는 생각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조금 애매해요.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호텔에 일본인직원들이 많으니까 이용하기 참 편할 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 브랜드의 호텔이 만들어진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은 일본계호텔로 일본에서 유명한 호텔 체인이고,명동에도 있죠.
하지만,세계적인 호텔 격전지인 방콕에서 그냥 평범한 호텔에 불과하다.
위치말고는 객실도 좁고,딱히 매력적인 것이 없다.
가격도 애매하고 돈 조금 보태서 주변 5성급으로 가는게 맞다.
세계 어디를 가던 일본계 호텔이나 식당을 가면 불만없고 청결함, 현지인이던 일본인 직원이 있던 차분한 친절..
일본어로 이찌지 이찌예..(생에 한번밖에 못 만날 인연이라는
생각으로 손님을 대한다).. 를 느끼죠.. 한국은 그나마 일본을 본떠서 어느정도는 하는데.. 아직 청소는 중공수준이라고 보죠.. 특히 세면대와 변기를 같은 솔로 청소하는 5스타 한국호텔.. 아무리 외국인 투숙객이 말을 해도 너는 말해라 나는 흘려들을께.. 하는 중공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