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달 탐사는 주작이라는 충격 증거 9가지... 이게 정말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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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아폴로11호 대원들은 인류 최초로 달에 진출하게되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지만 아직까지도 미국의 달 착륙은 구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달 탐사 날조론자들.
과연 이들은 어떤 근거로 이런 음모론을 제기하는 걸까요?
영화 퍼스트맨은 인류 최초로 달표면을 밟은 남자 닐 암스트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cm.asiae.co.kr...
www.hq.nasa.go...
www.dongascien...
www.dongascien...
biz.chosun.com...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한 몽골 제국⚔️ 유럽을 초토화시킨 수부타이와 악마의 부대](http://i.ytimg.com/vi/DWSnY8WX9vY/mqdefault.jpg)
선동은 단 한 줄로 족하고 해명은 수십페이지로도 부족하다고 해요.
@콤보스피드너무 뛰어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 아서 클라크
동무는 반미주의자 구만 기래?
@@kimpeace9824 효효! 동지에게 찬사를!
@콤보스피드 반미가 아니라 니 머리통이 텅텅인거지 ㅋㅋㅋㅋㅋㅋ 개빡통머갈이 달고 사느라 고생이 많겠소 ㅋㅋㅋㅋ
아니ㅋㅋ 다 반박해줘도 ㅈㄹ이야 ㅋㅋㅋ 저 반박한거 다시 반박가능? 못하겠지 능지가 딸리니까
20세기 과학자 : 달에 인간을 보냄
21세기 과학자 : 아 지구 둥글다고
ㅠㅠ
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인류가 뗀석기랑
불을 썼었냐는 논란도 나올듯
그전에 대체 영국에 산업혁명이 있었냐는 음모론도 나올듯
@흐엥? 모루지 한 100년 후에는 저럴지
ᄒᄒ 내가 볼땐 이거 무조권 나온다
@@user-hs3gw5iz9d 무조권~ 무조권이얌~
형 잘하고 있어 계속 쉬지 말고 숨만 쉬면서 우주컨텐츠 만들어줭
부엉이뇌터지는꼴보고싶냥ㅜ
ㅇㅈㅇㅈ
부엉이 뇌 푸딩 한번 먹어보고 싶엉
오빠라고 하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은 먹어야지
중간중간 커피도 좀 들이키시고요
아시죠? 구독자들 눈알빠지게 형 기다리는거
와...근데 인간은 진짜 뭘까... 솔직히 지구 안에서도 뒤죽박죽 뭔가 만들어내는 것도 신기한데 도대체 지구 밖은 어떻게 벗어나고 달은 어케간건지 참 놀랍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책 안읽은 사람이 아니라 책 한권 읽은 사람이라고...
지속적으로 세뇌된 평평이들
한권읽은사람이 아니라 반만읽은사람임 ㅋㅋ
아직도 100년전 자유시장경제논리 들이미는 사람도 많음
고전경제학 개념은 이미 틀렸다는것이 어려번 증명이 됬지... 지속발전 가능한 모델이 아님..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자본은 사악한 존재라는걸 망각한 틀딱들이 많음...
내가 책을 좀 읽어봤는데 말이야~ 이런거죠😆
15:33 우주영화중에 이런 한순간 정적 너무좋음..
영화계에서 언젠가부터 우주에서 소리 안들리는걸 제대로 고증하는게 트렌드가 되기 시작했던데, 개인적으로 저도 너무 좋음ㅠㅠ 어마어마한 브금 이런거 있는것보다도 훨씬 몰입되더라구요,,
우주에는 공기가 진짜 아주 쪼에에에금 있어서 소리를 못 듣습니다
@느억 어우 사회부적응자 토나와
@느억 사회 부적응자를보고 토가 나온다는데 거울과는 무슨 연관성이 있는거임 ??
@느억 내가 사회부적응자라는 합당한 증거를 내놓을수있음 ? 예를들어 너처럼 다른 댓글에 시비를 걸었다거나 하는 합당한 증거
달 착륙 주작일수밖에 없는게 사진에 토끼가 안찍혀있음
'닐 암스트롱'은 임종 직전 지인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달에 가지 않았다"
FBI 요원이 찿아 외서.."미국 51구역 일부 지역에 달 표면과 똑 같은 모형을 만들었으니 실제로 달에 간 것처럼 행동하라"
'닐 암스트롱'은.."거절 했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어 그냥 시키는 대로 했다" 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사실 토끼가 아니라 도끼였다는....
달주작 음모론자 대가리 깨버리게
@@사차원-z4g 그 얘기 닐이 살아있을때 나온 음모론이라고함 ㅋㅋㅋ 본인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자기 죽을때 유언이 저거라는 괴소문이 도니 얼마나 슬펐을까
사차원 출처를 밝혀라
@@사차원-z4g 뭐야 내가 댓달았을 땐 없었는데 야 내위에서 꺼져 호구야
지금도 달에 인간이 착륙하는것은 어려운 일이고 귀환하는 것은 코미디에 가깝다..
귀환이 더 쉽습니다
불과 3년? 4년 전에 전에 인간이 700km 간 것도 난리가 났는데
60년 전에 40만 km 떨어진 달에 갔다고 하면서 조작이 의심되는 영상을 증거라고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안 믿지
@@룰루랄라-x8z가질 못하는데 무슨 ㅋㅋㅋ 그리고 무슨 근거로 귀환이 쉽다고 우기는지????
@@fg0ym8dw2x 귀환은 지구로 그냥 꼬라박으면 공기저항이 속도 줄여주고 낙하산 피면 끝
뭐 더 있냐?
@@룰루랄라-x8z귀환은 꼬라박는거고 달에 갈때는 꼬라박는게 아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이라고 해도 탈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어마어마할텐데
말하는 거 보면 거의 뭐 지구 귀환하는건 지구에서 이륙하는 거에 비하면 누워서 떡먹기 수준으로 얘기하네 ㅋㅋㅋ
15:27 요약
참 말하는 수준이 천박하군요 ...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Lotte-Ronaldo 쁑신
@@Lotte-Ronaldo 지구 평면설 주장하시던 분이네..
@@js4445lee 개소리 작작하고 ㅋㅋㅋㅋ 난 지구평면설 주장해본 적이 없다 ㅋㅋㅋㅋ 꼭 이렇게 반박을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더라 ㅋㅋㅋㅋㅋ 반박을 해보든가 ㅋㅋㅋㅋㅋ
평평한 지구학회 나오자마자 바로 웃으면서 봤다...
우리도 전파가 사람 뇌 녹인다고 전자파차단스티커 붙이는 사람들 꽤 많아서
ㅇㄱㄹㅇㅋㅋㅋ
@@로또1등되고싶다 그 사람들 혹시 그 스티커 뇌에다가 붙이나요??
@@로또1등되고싶다 아 이과생인 내가보면 암걸릴듯
@@koreanslavick6610 핸드폰이랑 모니터에 붙이잖아요
와씨... 단 한명만 빼놓고 전 인류를 찍은 사진... 진짜 달 한번만 가서 지구 보고 싶다...
지구 반대편은 어쩌지..?
지구 뒷편 : ?
솔직히 난 별로 가보고 싶진 않은데.. 너무 위험하고, 가봤자 황량한 위성에 불과해
혼자가면 돌아올 자신 없음
3명이 갔으니까 세명만 빼놓고 전 인류를 찍은 사진이 맞는듯
8:37
아닙니다. 아폴로 계획의 달착륙선에는 달착륙선 내부에서 가동시킬수 있는, 가동시키면 사다리 바로 옆에서 전개되서 사다리의 영상을 찍는 카메라가 실려있습니다.
0:41 매튜 맥커너히 목소리 진짜 개쩔어
휴.. 지금도 보면서 식겁하고 공포스러운 게. 달에서 다시 모선으로 복귀하는데 고장 나서 발사를 못한다거나 발사하다가 엇나갈경우. 절대로 구하러 갈 수도 없고 꼼짝없이 죽음을 기다려야 함.
엇나가는건 그냥 조금 내려오면 됄거같습니다 근데 발사 못하는건 정말로 대책이 없긴 하군요
@@muzandouma5386달과 지구의 거리를 생각하면 조금 엇나가면 그냥 조짐니다
아폴로호는 11호만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1호부터 17호까지 있었고
달착륙은 11호부터 17호까지 했죠..(단, 13호는 가던중간에 사고로 간신히 돌아옴),
아폴로 8호도 달궤도까지 갔다왔고, 아폴로 10호는 거의 착륙 직전까지 갔다가 착륙만 안하고오는 마지막 리허설이기도 했습니다.
9호가 달궤도까지 안가고 8호가 가게 된것도 당시 소련의 우주 프로젝트가 성공함(소유즈)에 무리해서 앞당겨하기도 하고, 아폴로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보면 당시 냉전 상황 옅볼수 있죠.
사용하신 실제 자료 영상도 전체 아폴로 프로젝트 영상이 뒤섞여있네요..
(잘 찍힌거 위주로 많이 사용하다보니 여러 호의 영상을 뒤섞여 쓰는게 보통이긴 합니다.)
특히나 달에서 이륙하는 장면은 지구에서 원격 조정해서 촬영을 했기때문에 전파 딜레이때문에 간신히 17호때가 되서야 완벽히 성공했습니다.(쓰신영상도 17호꺼)
휴스턴 컨트롤 센터에있는 사람이 이륙하기 1~2초전에 미리 동작을 예상하고 카메라 조종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어려웠다죠..
아~! 추가적으로 당시 소련과의 대결구도와 나사 내부에서의 반응과 진행과정 전반적인것을 보고싶으시면 HBO드라마 (From the Earth to the Moon) 강추합니다.
소련의 유인우주선 성공부터 시작해요 ㅎㅎ
그럼 11호부터 17호까지 몇명이나 달에 갔었나요?
@@jester8318 아폴로호는 총 3명이 탑승해서 한명은 사령선에 남고 두명씩 달착륙선에 탑승해서 달에 내리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2명씩 사고로 가다 돌아온 13호 빼고 총 12명이 달에 갔다 왔어요.
Sangjin Son 미국 클라스는 엄청나구나...
항공우주분야이신가요?
세상에 누구든 멍청한 생각과 논리를 믿을 순 있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조사해서 탈출하는건 진짜 지능순이다
만약 달착륙이 거짓이면 가장먼저 소련이 저건 사기다. 라고 했겠죠.
???:아 ㅋㅋㅋ 그거 콜라랑 교환한거라고 아 ㅋㅋ
저능아 ㅋㅋ
당시 소련 상황을 아시면 그런말씀 못하실듯.
@@oksoripc 왜 그런거죵??
@judgment ㅋ 그 당시 소련이 말 못하고 현재는 소련이 없어졌으니 ㅋ
국가차원에서 달에간게 가짜라고 말하면 얼마나 모양빠짐?
나사자체가 구라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하는놈들도있는데뭨ㅋㅋㅋㅋㅋㅋㅋ
지구평평설 비응신 쉐이끼들 저학년 과학시간에 배우고 수십가지 팩트가 있음에도 절때 음모론이라고 하는 개빡대가리넘들
지구가 평평하면 고양이가 물건 다 떨굼
지구가 둥글다는걸 믿지 못해 내 눈으로 보겠다고 증기로켓까지 만들어서 직접보려던 탐험가도 있었는데
이상한놈 이라는 채널에 그런 사람들이 많음.
반박 댓글 거기서 쓰면 차단당함ㅎㅎ
@@휨레 ㅋㅋㅋㅋ
20세기의 주적은 파시즘이고 21세기의 주적은 반지성주의인듯
반지성주의는 아니고 사이비과학자와 광신자들이 한패거리인 게 문제지
파시즘이 무섭다 집단지성체란 허울로 진실을가리는 문화혁명같은 현실 나사도 믿고 종교도 믿어라 누구도 더이상 탐구의 지식은 공유되지 않을 테니 도둑이 주인행세해도 도둑은도둑이지
@@myungchangong1303 응 반지성주의 맞음ㅋ
ㄴㄴ 코로나 ㅋ
반지성주의 똥팔육 대깨문 때문에 2030대 사다리 차버림.노답 40대 틀딱
난 음모론 믿는다 이런 소리도 다 웃자고 하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최신순 댓글에서 '진짜'들을 봐 버렸다..💀
리뷰엉이님 채널이 과학채널이 되어가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ㅎ
과학은 언제나 위대하고 신비롭고 재밌죠
@성재혁 애널이 아닌게 어디야
@@csy990401 시방ㅋㅋ
과학지식 수준은 낮은거같은데. 그냥 정보긁어모아서 나레이션 하는거지 이해하고 본인이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수준은 아닌듯
@@hipcat 정보찾기 어렵다는건 본인의 문제일수도 널린게 정보고 분별력이 부족한건 가짜정보의 문제뿐만이 아닌 본인의 문제도 있음
15:22 와 진짜 내 스타일이다 ㅋㅋㅋ
대머리 좋아하시는 분은 좀 독특하긴 하네요
@@HJ-je7iv 아닠ㅋㅋ 그게아니잖앜ㅋㅋㅋ
대머리요??
@@HJ-je7iv 미쳤습니까 휴먼
대머리는 아직 정복못햇습니다
음모론자들 상당수가 코로나를 믿지 않고 있어서 알아서 정화되고 있음
자연선택설 입증중ㅋㅋ
@@j_h_j_h_ 자연선택설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안믿는사람들이 죽고있다는 뜻임?
@@novemberrain-o3i 코로나는 정부의 선동으로 믿고 있기에 코로나 파티도 자연스럽게 형성됨
@@alcohol_soju_drunk1218 정화된다는게 죽는다는거지?
제일 신기한 건 지금까지 사용되는 우주 기술 중의 대부분이 저 시절에 나왔다..
15:22 최고의 명언이다
@@재웅이-n1n 지들이 좋아하는 단어인 평평을 시발 지들 대가리가 평평해질 수 있게 오함마로 내려치는게 어떨까
100번째는 내꺼다
이채널 영화리뷰채널 아니었나..?ㅋㅋㅋ 우주과학채널이 됐네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에 혼자 서 있고 지구를 바라보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
아무렇지도않더라고
풍경이 좋더라 ㄹㅇ
아직 착륙해서 본 사람이 없다.
왜없어요 ㅋㅋㅋ달에서 찍은 지구 사진도 있는데요
달착륙 원본 영상 공개하라고 하니 직원이 실수로 다른 영상을 녹화했다고 하는데 이건 그냥 말장난이고.. 나사가 이 중요한 영상을 삭제해버린 이유가 뭘까요?
저도 안 믿습니다.. 완전 엉터리.. 지금도 우주복을 못 만들어서... 실험중이예요...
우주 상태는 초고진공 상태인데.. 벨크로 찍찍이로 만든 우주복을 입고.. 활동 했다고 하니..ㅎㅎ
바느질 잘하는 사람들로 만들었다고.. 나참..
현재 만들도 있는 우주복 나사 자료 보면 다 나옴 지금도.. 제대로 못 만들어서.. 그때 당시와 얼마나 다른지..
현재도 반도체 장비들 진공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장치가 복잡한줄 아십니까..??
벨크로 찍찍이로.. 진공을 만든다니... 에휴..
그렇게.. 많이 다녀왔는데.. 사진 찍은거 및 동영상 자료 공개 하라니까...
나사 직원에 의해서 훼손되서 없다고 합니다.. 그 많은 자료가 하나같이 다 훼손..??
그리 중요한걸... 복사본도 없고... 한 사람이 전부 다 훼손... ㅋㅋ
이걸 어떻게 믿어요.. ㅎㅎ
@@멍멍이-q4z 우주망원경도 있는데 쭉쭉당겨서 증거 사진 보여주면 될것을 사진이라곤 이게 뭐야할 정도의 조잡한 사진뿐 개뻥임 사기꾼들임 연출이란 증거 영상도 수도없이 많은데 다 음모론 프레임만 씌우는 지가 배운게 전부인냥 공감각 제로인 인간들 이런걸 믿는 전공자들도 그냥 ㅋㅋ 그만 쓸란다ㅋㅋ 뭐 배운사람들도 사이비 종교에 넘어가기도 하니
돌이 필요해서 스톤헨지 돌을 가져다 썼다 .
@@fridaykim1059 븅 ㅋㅋㅋㅋ
이경규옹 세계인을 상대로도 연전연승중.
'무식한자가 신념을가지고 행동에 옮기면 무서운일이 일어난다.'
문재인을 보면서 그 말이 진실임을 알았습니다
ㅈㅇㅅ보고 느낌
@@토미베스트 ㅇㅈ
예전에는 무식하면 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사회에 끼치는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무식한 것은 죄가 맞다.
ㄴㄴ무식한데 아는척 선동하는게 죄
일베가 대표적이죠. 대충알고 선동당해서 논파당하면 빼엑거림. 정말 토론을 할줄 모르는 애들 집합소.
@@Archi1208 일베,루리웹,오늘의 유머,여성시대,워마드 등등
@@Archi1208 웃긴대학,디시 도
15:30 아ㅋㅋㅋㅋㅋ댓글로 하고 싶었던말을 시원하게 해주니까 너무좋네 ㅋㅋㅋㅋ
속이 시원합니다.
사람들이 60년대 기술을 너무 얕보는듯.
60년대 뉴욕 맨하탄 사진 보여주면 80-90년대 사진 가지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할 사람들이죠..
우리나라는 60년대에 ㅈㄴ 못살긴 했어서 그런 감이 없지않아 있긴함.
???:선생님 멍청한 인간들을 상대하면서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이 무었인가요?
???:상대해주지 않는것이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니말이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없는 존재로 쳐야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혜안보소ㅋㅋㅋㅋㅋㅋ
@@badoonuk 제.. 제가한말 아니에요 선생님...
@@e-vac2896 니말이 맞다로 응수 했으면 ㄹㅈㄷ ㅈㅅ장난입니다 윗분 까는거 아니에요
지구평평이들은 무조건 달에 간적 없다고 주장해야지... 그래야 그 영상속 둥근 지구가 거짓이되니
ㅇㅇ 난 안 믿어 지구는 평평한게 맞고
@@ruban7292 제가... 지구를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평평이들은 달에 보내서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직접 보여줘도 주작날조라고 할것임ㅋㅋ
무식한 자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평평이? 지구가 둥글면 밑에 사는 호주나 남극 사람들은 거꾸로 메달려 살겠네? 중력이 있으니까 붙어는 있겠지만 그사람들도 거꾸로 메달려 살지 않는데? 논리적 반박 가능하냐? 그냥 무조건 믿지말고 공부를 해라. 개돼지 같이 선동당하지 말고
@@관운장KOR 컨셉이지?
에휴 이런거도 해명해야 할 수준이 됨
과학이 퇴보한게 아니라
음모론 주장하는 사람들의 지능이 퇴보한거지...
퇴보라기보단 어중간하게 진보한거임ㅋㅋㅋ
@@응애아기잘자 퇴보한거임
애초에 저거믿는놈들은 나사에서 개빡쳐서 공개한 미션영상,사진들보고도 주작이라고함
@@stucov6064 어중간하게 진보나 퇴보나 빡대가리인건 변하지 않음
유시민 =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달탐사 음모론자가 대선 후보 거론된 적도 있음
@@dannyocean139 ㅗㅜㅑㅗㅜㅑ.... 둠조선 클라쓰냨ㅋㅋㅋ
유익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v영상 잘 봤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닐 암스트롱의 대사가 소름돋음 ㄹㅇ.. 거대한 도약
미리 유엔이나 미국에서 대사 써줬을거같음ㅋㅋ
@@user-hx9eb1ng4j 이렇게 말하시면 됩니다 ㅎㅎ
@@꽃슈카 딴말하면... 아시죠?
거대한 사기
후반부에 갑자기 소리 없어지는 부분에서 소름
요즘 우주영화 트렌드죠ㅋㅋ 그래비티부터해서
ㄹ아니 음모론 믿게 해놓고서 하나하나 설명해가지고 내 믿음을 1분만에 깨부시는거 무엇;;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Lotte-Ronaldo 그 증언 2012년 전에도 돌고 있었습니다. 정작 닐 암스트롱 본인은 2012년에 별세하셨는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 생각보다 밴 앨런대의 방사선은 약합니다. 애초에 가장 위험한 중성자선과 감마선은 존재하지 않으니(자기장에 반응하지 않거나 영향이 미비해서) 영상 설명대로 아무리 강한 방사선도 나무판자 하나 정도면 거의 막히죠.
@@Lotte-Ronaldo 나뒤쇼..
@@Lotte-Ronaldo 네네~ 님은 계속 그렇게 믿으세요~
@@Lotte-Ronaldo 영상은 좀 보고 댓글 달아라...
이런 설명을 들을때마다 미국의 1960년대 우주과학기술이 엄청났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요즘도 달에 가기 위해선 엄청난 기술개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데 저 당시의 미국은 정말 넘사벽임 소련도 아무말 못하고 반박하지 못하는 인류의 달착륙기술 과연 어느나라가 또 달에 인류를 보낼 수 있을까? 미국외에는 그 어떤 국가도 10여년 준비로 달에 사람을 보낼수는 없을 것 같다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그때는 진짜 가오와 돈으로 패버렸음 당시 한화150조면 지금가치면 얼마인거임ㄷㄷ
한국은 2022년이 되어서 달괘도선을 미국 로켓에 실어서 올려보냄. 거의 60년 뒤진 우주항공기술을 보면 왜 미국을 천조국 천조국하는지 알겠음.
@@내이름-t8g 참ㅋㅋㅋㅋㅋㅋㅋ
달 궤도에 먼저간것도 소련, 달에 무인착륙한것도 소련이 먼전데..
@@내이름-t8g 왜 적국인 중국과 소련은 미국이 안갔다고 안함???. 방구석에서 혼자서 안갔다고 주장하는게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의 달 착륙 장소는 모두 지구에서 보이는 곳이고 미국은 이 장소를 모두 공개했음. 그리고 미국과 사이가 좋지않은 중국, 러시아 모두 달에 위성을 보냈음. 러시아랑 중국이 미국 달 착륙 장소를 광학 카메라로 한 번도 보지 않았을까? 진짜 미국이 달에 가지 않았다면 러시아, 중국이 이미 다 까발렸을 것이다.
ruclips.net/video/bobxq0B4j8A/видео.html
@@truthfakeand6497 왜 남의 채널에서 본인 채널 홍보하고 있는거냐? 그것도 겨우 가짜 영상 퍼온거 링크로?
러시아 중국이 아니라 아폴로 11호 닐 암스트롱 같이 달착륙했던 Buzz Aldrin 이 이미 까발렸네요. 차마 천진난만한 8세 아이에게까지 거짓말 하는건 앞으로 살 날도 얼마 안남은 할배로서 양심이 찔렸는듯요 ㅎㅎ.
ruclips.net/video/hi_Q1Hv9qu8/видео.html&ab_channel=JohnCalebWarre
난 음모론 언믿긴한데 미국이 소련이랑 중국이 까발릴거 예상은 무조건 했을거고 미리 조치를 취해놨다하면 모르는거임.
중국이 이미 인터뷰에서 미국이 달에 다녀갖다는 그어떤 정황도 포착못햇다고 취재진들한테 발표햇지요 ... 미국 종주국 한국은 이런 뉴스 절대 발표안하죠
단한명만 빼고 전인류를 담은 사진 안타깝네요 블루투스만 있었어도 ㅜㅜ
그렇기에 우주에서의 고독을 느낄 수 있었죠
앜ㅋㅋㅋ 셀카봉이라도 들고가지 ㅋㅋㅋㅋㅋ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사진에 안나왔겠죠
@@양재민-z7c ^^7
@@양재민-z7c 천잰데?
나사: 하 우리가 왜 해명해야하냐?
해명하지마 테슬라 는 믿으니까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Lotte-Ronaldo 팩트) 닐 암스트롱은 그런 말 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같이 달을 걸었던 버즈 올드린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던 기자 턱주가리를 날리고 무죄를 선고받음.
1. 그림자 방향- 지형에 따른 난반사
2. 역분사추진 흔적 - 공기가 없어서 자국x. 그을린 흔적만 남음
3. 성조기는 안흔들림.
@@Lotte-Ronaldo 지혼자 내뇌망상 지리네ㅋㅋㅋㅋㅋㅋㅋ 아폴로 프로그램중에 나온 과학의 산물을 지도 일상생활에서 쓰면서 “응~구라야~”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진짜 대가리 깨버릴라
넌 미국이 달에 사람 하나 보내겠다고 얼마나 많은 인력과 자본을 쏟아부었는지 상상도 못할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미국이 갈아넣은 돈만 현재 대한민국 정부예산 1/2에 맞먹고 갈려나간 공돌이만 수 십만명이다. 근데 그 수 십만 공돌이중 달 착륙 조작이라는 새낀 아무도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종 최상위티어 공과학자들 모여있는 나사에서도 지들이랑 비슷한 지능일거라 생각하는게 레전드
15:25 진짜 개시원하네ㅋㅋㅋㅋㅋㅋㅋ
빨간도깨비 ㅋㅋㅋㅋㅋㅋ
발음도 개찰짐 ㅋㅋㅋ
김어준...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Lotte-Ronaldo 그 뒤는 간거에요?
15:30 그것은 진리이자 해답
팩트: 에라스토테네스는 이미 기원전 276년에 지구가 둥글고 그 둘레마저 극히 적은 오차 내로 계산해냈다 ㅋㅋㅋ 즉 지구 평평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기원전의 논리학적 사상에서 오히려 퇴보했다는거임 ㅋㅋ
에라스토테네스 : 태양과 별들이 지구를 돈다 헤헤 천동설 짱
와 댓글들 존나 충격임...달 착륙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다...아예 그냥 지구도 평평하다고 하지ㅋㅋ
놀랍게도 지평설을 믿는사람도 실존함
영상을 쭉 보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한게 아닌듯 ?
이 채널 조만간 스페이스X에 대한 다큐도 가져와서 다룰거 같다...
아니면 내셔널지오그래픽 SF드라마 마스라던가 ㅋㅋ
스탠리 큐브릭: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습니다^^
완-벽주의
ㅈ
실제 아폴로에서 찍어온 영상이 퀄리티가 떨어져서 큐브릭 감독한테 주작을 부탁한게 음모론의 시발점이됨 ㅋㅋ
똑똑하고 현명하신 분들 여기서 힘빼지 마세요.. 음모론자들 우주선태워서 달에 보내고 증거 보여줘도 홀로그램이고 주작이라고 할 애들임..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영상으로본걸 믿는다? cg도믿어라 에잇
@@참치맨-u8m 1960년대에 수십km의 세트장과 중력을 거스르는 바닥을 만들고 그림자 조명 조절한다음에 그것도 cg로 지우고 바람 일으킬때 먼지는 안날리게 조절하는 기술이면 이미 아광속 우주선 개발하고도 남았다 ㅋㅋㅋ 그냥 인정해 제발 무식한티 내지말고
02:53경 달에서 이륙하는 발사체를 추적하며 촬영한것은 어떻게 한건가요? 궁금합니다
해당 장면은 마지막 달착륙이었던 17호의 이륙 장면으로, 방식은 휴스턴에서 월면차에 달려있는 카메라를 원격조정하여 촬영하였고 15호에서 처음 시도되었으나 실패했고 16호 때도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가 전파의 딜레이까지 계산해가며 연습하여 17호에서 성공했습니다.
15호와 16호의 이륙 장면 촬연 실패 장면은 유튜브 뒤져보면 나옵니다.
15호는 카메라를 아예 움직이지도 못했고 16호는 이륙선이 카메라 시야에서 빠르게 벗어납니다.
검색을 생활화합시다. 나무위키 '아폴로 계획 음모론' 항목이라도 보세요.
1. 7:02 별이 보이지 않은 이유는 낮시간대라 보이지 않은 게 아님. 지구에서도 공기가 없다면 낮에도 별이 보여야 함. 달은 대기가 희박하여 대낮에도 별이 보여야 하는 게 맞음. 단, 카메라 필름의 ISO 설정에 따라 상대적으로 약한 빛인 별은 찍히지 않을 수 있다. 라고 설명하는 게 더 타당함.
2. 8:37 사령선에 있던 승무원이 착륙장면을 찍을 수 없음. 승무원은 3명이고 착륙은 2명이 한 것은 맞음. 대신 사령선은 달궤도를 돌고 있었기 때문에 사령선 안에 있던 승무숸이 달에 발을 딛는 장면이나 착륙 장면을 찍을 수는 없음. 설명 오류임.
날조론자들의 음모론은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져요.자기들이 직접 확인한 게 아니면서
말을 하고싶다면 제대로 보고 얘기하세요.
이번 8월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달궤도선으로 만들어서 발사하면 알게되겠죠.
@@박정민-t7g7g 니는 달 갔단걸 스스로 확인했냐? 걍 비난하지말고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박정민-t7g7g 저 시대는 50년전인데 현기술하고 같냐?
15:28 사이다 감사합니다.
어휴 체증이 싸아악 없어지네
여기에 소개된거외에 사진의 십자선이 피사체 뒤에있다거나 다른날 다른곳에서 찍은 동영상인데 똑같은 언덕이 보인다거나 큐브릭이 자신의 영화에 주작을 암시하는 메세지를 넣어두었다거나 뭐 이런것들도 있죠..
그리스 신화에서 아르테미스는 아폴로의 쌍둥이 여동생이래요. 그리고 50년동안 잠잠했던 달 탐사는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제 추측으론 중국의 최근 달탐사 진전과 미래 계획에 미국이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는듯요. 어쨌든 잼있는 상황입니다 알르테미스가 반세기전 이뤘던 아폴로 달착륙을 다시 실현할 수 있다면 저는 무조건 아폴로 달 착륙을 믿겠으니 계속 연기하거나 실패한다면 저도 어쩔 수 없이 음모론 쪽으로 기울듯요..ㅎㅎ.
'곧 평평이와 지구 토박이가 나타날 댓글창 입니다'
주작증거 본후:에이 이건 주작이네
해명본 후:거 일리가 있는 말일세
???: The Earth is flat!
...ㅖ?
@@tadak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dak ㅋㅋㅋㅋㅋ 왜 진짜가 나오시오 ㅋㅋㅋㅋ
아직도 지구 둥글다고 믿는 흑우들 업제?
이름 ㅋㅋ 평평지구를 주장 하는 인간들 중에
평평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똑바로 아는 놈이 하나도 없더군요 ㅎㅎ
인류가 생각보다 얼마나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지 알고싶으면 ‘최신순’을 누르면 된다.
인류가 여기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정말 인류 역사상 상위 0.01% 의 천재들이 쌉캐리한게 느껴짐 ㅋㅋ
일본어 영어 러시아어까지.. 와 완전 유창하시다.. ㅎㄷㄷ
스페이스 오딧세이 리뷰 잘봤습니다 영화 재밌네요
아 러시아 사람 절반이 아폴로 달착륙 날조설 믿는 다는 거 인정. 진짜 세상에 음모론자들(안티 백신, 아폴로 달 찰륙 날조, cia 체르노빌 폭팔, 서양식 안아키 등등)은 거기서 다 만났었음. 나는 실제로 그런 거 믿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놀라는 나날이었음. 구 소련 시절 과학자 셨던 시어머니가 요즘엔 똑똑한 러시아 사람들은 대학 졸업하면 다들 해외로 나가서 안 그런 사람들만 러시아에 남아서 그렇다고 농담삼아 극딜하심. 진짜 대충 러시아에 대한 인상을 말하자면 어르신들이 더 지적인 나라였다능(과장된 일반화니까 걸러들어 주세요).
ㅋㅋㅋㅋ 이해 되네요
사실 저는 아직도 믿지 못하겠기에 뒤져야겠습니다.....
멋진 댓글 😅
저도 안 믿습니다.. 완전 엉터리.. 지금도 우주복을 못 만들엇... 실험중이예요...
우주 상태는 초고진공 상태인데.. 벨크로 찍찍이로 만든 우주복을 입고.. 활동 했다고 하니..ㅎㅎ
바느질 잘하는 사람들로 만들었다고.. 나참..
현제도 반도체 장비들 진공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장치가 복잡한줄 아십니까..??
벨크로 찍찍이로.. 진공을 만든다니... 에휴..
그렇게.. 많이 다녀왔는데.. 사진 찍은거 및 동영상 자료 공개 하라니까...
나사 직원에 의해서 훼손되서 없다고 합니다.. 그 많은 자료가 하나같이 다 훼손..??
그리 중요한걸... 복사본도 없고... 한 사람이 전부 다 훼손... ㅋㅋ
이걸 어떻게 믿어요.. ㅎㅎ
@@fridaykim1059 틀니 빠지신거 같은데 빨리 끼우세요 ㅋㅋ 딸피 냄새 여기까지 나네
@@fridaykim1059어우... 정상인 맞죠?
달 착륙 영상과 이륙영상을 모조리 아폴로11호가 찍은게 아니라 이륙영상은 월면차가 찍은 영상이고 아폴로 11호는 월면차를 싣고 가지 않았음 고로 아폴로11호 말고도 유인 달착륙 미션이 더 있었고 달에 다녀온 우주인은 당연히 더 많은데 음모론자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이빨도 안먹힘...얼마전 네이버 뿜에도 그런사람 나타나서 여러사람 뒷목잡게 만들고 포기했던 일이...
@@굵은악마-k9d 달 에서의 이륙은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 인 것도 있지만 이륙을 위해 달 착륙선 자체를 가볍게 만들고(그래서 의자도 없습니다) 가져간 탐사물자는 모두 버리고 오며 월면차도 버리고 그냥 옵니다 그리고 달 착륙선 전체가 이륙하는게 아니라 하부의 받침대가 발사대의 역할을 하며 상부 승무원실만 사령선이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이륙하며 사령선 또한 달의 중력으로 인해 인공위성의 지구 공전 궤도와는 비교도 안되게 낮은 고도에서 달 공전을 합니다...
지구로 오는 길은 당연히 빛의 속도가 아니며 달의 중력권과 지구의 중력권이 균형을 이루는 라그랑주 포인트 까지만 이동을 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도달하게 되며 지구 공전궤도에 진입후 바로 착륙하는게 아니라 공전하며 서서히 고도를 떨어뜨려 속도를 떨어뜨린 후 착륙하게 됩니다 이때 속도가 너무느려 갑작스럽게 지구대기권에 돌입하면 착륙선이고 뭐고 대기와의 마찰로 모두 다 재가 되어버리고 너무빨라 진입각이 너무 낮으면 도로 우주공간으로 튕겨버리고 만다네요
@@굵은악마-k9d 달 착륙선의 윗부분 모듈만 올라오고 거기에 분사구가 있습니다 하부 구조물에 가려서 안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달 착륙선은 지구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달 상공에서 사령선과 도킹 후 승무원이 사령선으로 이동하면 달 착륙선은 달에 버리고 옵니다 또한 지구로 복귀하는 사령선에 연결된 기계선에 추진장치가 있으며 그걸로 달의 중력권을 벗어나고 지구 중력권으로 들어와 대기권 돌입 준비를 하면서 기계선도 버리고 원뿔모양의 사령선만 지구로 귀환하는 겁니다
@@굵은악마-k9d 절개도면을 찾아서봐라 잼민아. 에초애 하단부 추진노즐도 50초에 같이 찍혔는데 없다 타령하고있네
@@굵은악마-k9d ㅋㅋㅋㅋ 놀이공원 모형 ㅋㅋㅋ 저도 그거보고 빵 터졌습니다 !
@@굵은악마-k9d 지금기술로 불가능한지는 그냥 니 생각이고 ㅋㅋㅋㅋㅋㅋㅋ영상은 보니??
과학자들이 달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음모론에 대응하지 않는 이유: 이미 갑론을박이 끝났고 모든 의문에 대한 반박이 끝남
ㄹㅇ 그들만의 리그임
2:50 참고로 이 이륙영상은 아폴로17호 이륙영상인데 로버에달린 카메라를 지구에서 원격조종해서 촬영햇다고합니다.
알다싶이 달-지구간 전파이동에는 대략1초 왕복2초라서 잘계산햇어야햇는데 그 이전에도 촬영을 시도햇으나 실패햇고 17호에서 간신히 성공햇다고 합니다.
13분 달의 탈출속도가 초속 2.38km 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시속이면 3808km인데 거의 마하 3정도 전투기 속도 아닌가요?
2분 50초 이륙영상은 시속 100km도 안되어 보이네요.
알다시피
@@그리워하다-s4c 말그대로 '탈출'속도가 그정도지 그 속도보다 적은 속도로 가도 위로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 살짝 축소해서 보면 사람이 점프할때 지구의 탈출속도로 점프하는 건 아니잖아요
@@gamegate5물론 탈출속도 보단 적어도 됩니다만 저런 스카이콩콩같은 느낌은 너무 아니지 않나요 .
@@그리워하다-s4c 스카이콩콩같은 느낌이 어느 부분을 말하시는 건가요?
그리도 아폴로 조작설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 의외로 상당한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인류는 달 표면에 12명이나 착륙해봤습니다
막 왜 달을 한번만 갔다오고 다시 안 가냐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이 상상외로 많은걸 볼 수 있어요 네이버 댓글 같은데 가면
12명..12번이 아니라 12명이요..
@@cukurz 아 넵
유시민도 예전에 ㅋㅋㅋ 예능방송에서 아폴로 주작이라고 말한게 ㅋㅋㅋ기억이 나는데 맞나요 ?
유시민이야 뭐 전형적인 사짜니깐 믿고 거르는게 맞음
예능이 다큐인가요 뭐.ㅎㅎ
유시민은 뇌가 썩어서 거르는게 맞음.
알쓸신잡 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했지 근데 같이간 과학자가 설명해주자 바로 이해했음 근데 여기 xx들은 그부분만 똑때다가 사짜니 어쩌니 하네 ㅋㅋㅋ
너무 인문학이든 뭐든 하나만 파는 사람도 조심해야 함.
좋게 보면 전문가일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너무 거기에만 매몰되어 균형잡힌 시각이 부족할 수 있음.
인문, 과학, 예술 두루 두루 기본은 알아야 되는 것 같음.
14:38 진짜 일본어같음ㅋㅋㅋㅋㅋㅋㅋ 잔존무르데쓰
미국도 사과영상 민들면 인기동영상 쌉가능
뒷광고 대란 발발
사과티비 만든다는줄 ㅋㅋ
욕할뻔;;
Justin Bieber-sorry
제목은 I'm sorry...
이러면서 썸네일은 검은화면에
나사국장 나와서 사과문읽고 머리박기 ㅋㅋㅋ
"이미 발자국이 있었다"
그것은...
즐라탄
8:47 ??? : 아 셀카 매너좀요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둥글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믿는다. 인지부조화때문에 어차피 자기합리화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는 그 어떤 증거도 의미없다.
유사과학은 돈이 됩니다. 우리나라 유명정치인도 달탐사 주작론 믿고있던데
카메라 누가 찍었냐고
영상에 답이 나왔네요
LoveGirlforever.link
@@jameswoals 음모론자들이 말하는 합리적 의심이라는 말은 자신이 주장하는게 얼마나 빈약하고 자신이 해당 이슈에 대해 지식이 없다는걸 감추기위한 개소리일뿐 전혀 합리적 의심이 아닌데요...
애초에 경쟁국가와 다른 모든 사람들을 속이는 방법과 달에 직접 갔다오는 것중에 어느게 더 쉬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영상에도 나온것 처럼 무식한 음모론자들이 50년 동안 주장하는게 최소한의 합리성이라도 있었다면 우주경쟁 상대국이었던 러시아가 가만있을리가 없음...
님 주장대로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설명을 위한 장치였다고 하면 합리적 의심이란 개소리는 하면 안됬음... 오히려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달에는 발사대가 없는데 지구로 어떻게 돌아왔냐는 말까지 하면서 음모론을 긍정해버리면서 달 음모론을 제기하는건 합리적인 사고다라는 모습만 연출되었다고 봄...
@@jameswoals 합리적 의심? 님이 지지하는 반대쪽 세력에서 그런 사람이 나왔어도 그러실 건가요? 과학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은 그럴 수있지만, 발언력이 강한 공인, 그것도 정치인이 그랬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jameswoals 적어도 정치인이라면 직접 자료를 찾아 봐야겠죠?
누나가 교육방송 사장님 아닌가? 교육방송만 자주 봐도 알텐데
16:14 왜 갑자기 이렇게 전개되지? 달이 지구로 착륙한다니 궁금하긴한데 갑자기 확나타나 멍하게 봤응
여기에도 평평이 몇명있는거 같은데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응 정신승리 그만하고 ㅋㅋㅋㅋ 평평이랑 달 착륙하지 않았다는 다른건데 ㅋㅋㅋㅋ
@@Lotte-Ronaldo 그 평평 지구 ㅅㄲ들이 달착륙 안했다는거 퍼뜨리는거자너 ㅋㅋ
지구 평평이들을 보면 ... 딱 배운 만큼 보임
빨*도깨비 라는 영화 유튜버는 아직도 음모론 영상 그대로 자기 채널에 올려뒀던데
그분이 음모론 영상을 올린거지 믿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여기서 뜬끔없이 그 분 얘기 왜 나와? 쓸데없이 어그로 끌지마쇼.
board K 영상 뉘앙스 자체가 음모론에 힘을 실어주는 내용이라
@@박상경-n9i 그렇군요...
@@박상경-n9i 아 ㅋㅋ 딱봐도 비꼬는 거자너
달 착륙이 구라였다느니, 지구는 편평하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진짜 큰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일 듯......지능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반사회적 성향을 가졌을 가능성이 농후함.
미국 나사 기록 센터에서 직접 아폴로호와 우주복 봤는데 ..
허접 그자체... 아날로그 나침반에 60년대 구식 비행기 처럼 생겼슴.. 입구도 확인해 봤는데
폭이 1m 도 안돼 보였슴..우주복에 커다란 산소통에 카메라까지 가슴에 장착하고 통과 했다? ㅋㅋㅋ
내 개인적인 생각엔 달착륙은 구라다고 생각함.
@@guytennis2611 아니 우주항공분야에서 한국은 잽도 안되는, 미국의 최대적대국이었던 소련과 현재 최대적대국인 중국의 과학자들도 인정한 사실을 선생님께선 어찌 믿지않으시옵니까... 실례지만 선생님의 학벌을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guytennis2611 오 그거 팩트임, 설계를 잘못해서(정확히는 안바꿈) 입구가 ㅈㄴ 좁음. 그래서 우주복 입고 나가는데만 시간 ㅈㄴ 걸렸음ㅋㅋㅋㅋㅋ 우스겟소리로 입구 설계한새끼가 사실 소련의 스파이라는 말도 있었음ㅋㅋㅋㅋㅋ
아... 네..에
그렇게 믿고 편안히 살다살다 가세요....
이런 강한믿음...
거의 사이비 종교 수준이네요...
뭐 갖다가 붙이면 무조건 믿어버리는..
당시 아폴로호 추진력으로 로켓이 사용 됐는데 지구밖에는 무중력 진공상태입니다.
즉 공기가 존재하지 않다는 얘기죠.
즉 엔진에 연료가 아무리 많아도 점화가 불가능하죠 그렇다면
당시 닐 암스트롱이 증언에 의하면 자신이 직접 운전해서 1770 마일로 수십만 킬로 떨어진 달에 나침반도없이 2주 동안 운전해 갔다 왔다는게 말이 됩니까?
또 나사에서 수십만 gallon의 연료를 태울수있는 공기도 가져갔다는 개구라에 또 속겠지요?
좀 깨세요. 제발요
@@guytennis2611 대다수가 인지하고있는 통설 을 사이비라고 하진않죠 ㅋㅋ
오히려 사이비는 님같은데요ㅋㅋ
소련과학자 중국과학자들도 반박안했던 것을 님이 정식으로 미국에 반박하시지 그러셔요? ㅋㅋ 아니면 뭐 네이처지에 글올리시던가 ㅋㅋㅋㅋ
다음 영상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연관성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른 미래의 과학시대에 대해 방송해 주세요
진짜 아폴로 계획에 관해 뭐 하나 찾아볼 생각도 없을 정도로 흥미도 안가진 사람들이 음모썰 허접 영상이나 하나 딸랑 보고나선 그걸 진실이라고 받아들여놓고 와서는 말도 안된다고 외치는 모습들이 비정기적으로 우르르 쏟아지는 건 대체 왜 일까..
사실이기 때문.
아폴로 11호 유인 달 착륙은 주작임.
관련 영화인들 전원 암살당함. 스탠리 큐브릭 포함.
@@juliotancredi7468 음모설의 근거로 음모설을 들이밀면 안됩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달에서 현지로케를 했다는 건 유명하긴 합니다만..
그야 음모론자들이 남긴 글이나 영상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있는덕 그걸 보고 혹하는 빡대가리들이 계속 태어나니까
뭐에 속는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탈출은 똑똑한 순서입니다
이걸 무조건 믿는것도 븅신아닌가? 내눈으로 직접본것도 아니구 생중계로 전파탄것두 아니구 그냥 진짜일수도 가짜일수도 있겠지. 이게 맞는생각 아니냐?
트랜스포머 보니까 미국 나사가 달 뒷면 공개 안하는 이유가 달 뒤에 오토봇 우주선 때문에 그렇더라구요... 센티넬...
4편 때 배신 조진거보면 차라리 센티넬의 계획대로 ㅈ간들 노예써서 사이버트론 재건시키는 편이 나았음
그럼 창어는 지구정복을 위해 큐브찾으러간건가?ㅋㅋㅋ
뭔소리해 ㅋㅋㅋ 재미있는 얘기내 ㅎㅎ
가끔 내가 하는 공부가 의미가 있나 회의감이 들 때 한 번씩 보러옴…댓글창에 저능아들 구경하면서 난 틀리지 않았구나 확신을 얻게 해주니까 ㅇㅇ
사람이 최소한의 지식은 갖고살아야하는구나 그렇지 않으면 저런 벌레가 되는구나
그래서 정호님의 주장은 뭔가여?
소련 반응이 제일 강력한 증거 아닌가 ㅋㅋ
냉전시대때 미국이 구라친거면 난리났을꺼 아냐
아예 일본과 인도의 달 탐사선이 아폴로호 달 착륙 흔적을 촬영해서 종결났죠 근데 아직도 음모론 돌아다니는거 보면 웃기네요 ㅋㅋ
숨겨주는댓가로 소련이 ,,,뒤로 얻어먹것지...정치적으로해석하면 냉전시대는그동안없엇다,,,,,
@@jangmh2023 촬영장면 링크 좀 보여주세요.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라이언-c5y m.blog.naver.com/nap5342/220198121788
지금도 증명하기 힘들 걸 쏘련이 당시에 증명?... 오히려 달 경쟁을 안 해도 좋다고 안심했을 지도...
1960년대 미국이 개발해낸 새턴 V 로켓의 기술력이랑 안전성은 단일 엔진으로는 현재의 어떤나라들 보다 엄청난 엔진임
20세기 과학자들은 달에 사람을 보내는데 왜 21세기 과학자들은 그걸 사실이라고 구구절절 설명을 해야 하냐고
20세기 과학자들은 달에 사람을 보내는데
21세기 과학자들은 적자라서 안간다는 말만 하네ㅋ
@@뚱뚱교주68238 예산이란 말은 아심?
NASA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이고 미국이라고 예산이 무한한게 아닌데 딱히 이득도 없는 퍼포먼스 벌이려고 수백조를 쓰자고 하면 그게 의회예산심의를 통과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진짜 자기가 벌어서 뭔가를 사본 적이 있다면 이딴 소린 못할건데
자신들이 사용하는 모든 도구들이 과학적으로 만들어진걸 모르는 무식한 음모론자들이 너무~ 많아 ㅋㅋㅋ 무지한 인간들
우주경쟁, 특히 아폴로 계획중에 나온 많은 부산물들이 우리 실생활에 널리 쓰이는중이고 음모론자들도 다 누리고 있는데 부정함ㅋㅌㅋㅌㅋㅋㅋㅋ 인지부조화냐고
아폴로 12호~17호까지 암스트롱이 11호 ..
암스트롱 이후 13호 빼고 12호~17호까지
총 달에 12명이나 더 갔음
이런 음모론은 없어져야 함
거짓말을 17명이 하면 그건 진실이 되는건가요?
역시 과학채널답네요
이런글 보면 음모론자 달려오던데 여긴 별로 없네 하긴 사람들은 하늘을 날고나서 60년만에 달에 갔으니 믿기는 힘들겠지
음모론 마지막에 달에서 발사장면 어떻게 찍은건지도 알려주세요 ㅋㅋ
아폴로 계획에 대한 다큐에서 봤던건데 이륙하는 장면을 촬영하는건 달에 갔던 모든 아폴로 우주선이 이륙할 때마다 시도를 했던거라고 합니다. 카메라 삼각대에 스프링을 달아서 이륙과 동시에 카메라가 고개를 쳐 들도록 만든 기계 장치를 이용한건데 제대로 동작을 안 한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고 하네요. 너무 일찍 고개를 들거나 너무 늦게 들거나 아예 고개를 안 들거나 했었답니다. 저 영상은 여러번의 시도중에 유일하게 딱 한번 타이밍이 제대로 맞아서 이륙하는 우주선을 어느정도 속도에 맞게 따라간 유일한 영상입니다. 카메라는 무선으로 영상을 송신하는 방송용 카메라였고 이륙하는 우주선에서 수신해서 녹화한 겁니다.
17호때 저 영상이 찍힌걸로 암
SPACE ENGINE 이라는 스팀 천문시뮬레이터에서 OLED VR기기(삼성 오딧세이. LED화면 기기로는 안됩니다. 극한의 블랙이 표현이 안돼서 우주의 심연이 표현이 안됨)쓰고 햇빛이 안드는 밤의 달에 착륙해보면 알수없는 공포감이 느껴집니다. 눈에 한가득 들어오는 시꺼먼 대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무서움. 죽기전에 달이라도 실제 보고 죽었으면 좋겠음
15:28 ?? 급발진 뭐냐
15:29 마지막 노빠구 갑나 시원하네 ㅋㅋ
나는 달에 가는건 로켓기술만 있으면 뭐 쉽다면 쉽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난 그 주변에는 땅 뿐이고 생명체라고는 아무도 없는 달에 착륙해서 멀리 보이는 지구와 끝없이 검은 우주를 바라본다면 오금이 저려서 바로 발에 힘 풀리고 공황장애 올 꺼 같은데 탐사대원들의 용기가 더 이해하기 힘들만큼 강인하다. 진짜 대단하다
우주 컨텐츠 개꿀잼 다음엔 우주보다 더 밝혀진거 없다는 심해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
미국에서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