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녀도 그 집이나 아니면 그 근처에서 그런 해를 당해서 죽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자기와 비슷한 일을 당할 것 같으면 도와주러 오는 걸수도요ㅠㅠ 정말 마음 착하고 따뜻한 혼령이네요.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좋은 곳으로 가서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아파요.
역시 눈에 보이는 얼굴보다 눈에 안보이는 사람 속내가 더 무섭다는 거 이 이야기로 여실히 알고 갑니다~ (얼굴 무서운 귀신을 안당해봐서 그렇지요? 하지만 귀신은 이야기로만 전해 듣고 귀신은 무섭구나 짐작만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마인드라면 더더욱.) 섭님~ 효정님~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정말정말 다행예요.그 귀신분도 너무 아름다우셔요. (무섭지만요)추워서 소름돋았는지 이야기에 소름돋았.. 다 듣고 소리지르뻔했어요. 옷장안으로 들어가서 퍽퍽하실때 집에서 삐걱거리는 소리듣고 놀라서 컴퓨터 뒤에 바로 옷장이있는데요. 닭살돋고 뒤로 휙 쳐다봄요.. 집중을 해서 그랬는지 너무 무서워요. 재미있게 잘듣고 정신이 확 돌아왔어요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왓섭님 감사합니다♥
첨엔 무서운 귀신님일 줄 알았는데 위기의 순간에 도움을 준 착한 귀신님이었네요 왜 미안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큰 일날뻔 하셨어요 무슨 그런 숴레기같은 인간이 있는지... 위기의 순간에 지기발휘하신 효정님도 대단하십니다요 그래도 조심하셔요 걱정돼용 일터 오면서 듣는데 어찌나 심장이 내려 앉던지... 진짜 몇 번이나 쓸어내렸습니다 휴~~~~ 그래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식칼(과도 등) 으로 아무리 얇은 옷장이라도 뚫릴정도로 찌르긴 불가능에 가까움... 날카로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힘이 절대적으로 모자람... 힘을 엄청길러서 충분한 힘을 갖게되더라도 실제 검술에 사용됬던 검들처럼 손잡이 부분에 손이 충격에 의해 칼날부분까지 닿지 않도록 코등이 부분이 없기때문에 오히려 본인의 손가락이 칼에 베임... 이 말에 의구심이 든다면 당장 식칼을 들고 자기 허벅지만 찔러봐도 손이 아픈지 허벅지가 아픈지 단번에 알 수있음... 지어낸 이야기 치고 소재자체는 재밌지만 무리수 몇개만 뺏으면 더 좋았을듯ㅠㅠ
이렇게 저는 귀신에게 못생겼다 돌직구를 당했으나
헐쉬크 한 매력이 있는 여성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ㅎㅎㅎㅎ
그 헐쉬크 저도 갖고 싶군요..ㅜㅜ
저도 좀 헐쉬크 했었는데 오른팔 부러진후 휴유증으로 요즘은 힘이 좀 약해져서 순하게 살고 있습니다.
근데 이늠의 성향은 어디안가는지..가끔 진짜 호리호리 여리여리한 여자들도 부럽긴한데 헐쉬크한 여자들도 너무 부러워요.ㅎ
효정님은 피지컬 탄탄한 누님이셨군요 ㄷ 남자가 무서워할 정도의 여자 피지컬이면... 상상이 안되는군요
엌ㅋㅋㅋㅋㅋ
팬이에요 효정님~~
쓰레기 폭력남이 쪼는 덩치면 도대체 어떤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게노
어찌보면 귀신보단 무서운게 사람인것 맞다라는 생각을 들게한 사연이였네요 듣는네네 참 좋은 귀신도 있구나 하면서 잘 들었습니다..좋은한주 되세요..
그 여자혼령이 그집을 떠나지못하는것은 필경 무슨 사연이 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명의 여성을 살려준 아주아주 고마운 혼령임에는 틀림없는것같습니다. 역시 귀신도 귀신나름인듯...
정열좌
효정님 체구랑 행동이 여전사다보니까 왠지 귀신이 전사를 깨우는 전령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일어나! 일어나서 싸워!'
그 남자 모야ㅠ나쁜시키네...
착한 영혼 덕에 다행이네요..
효정님 팬 할까봐요~~멋지심요!!
효정님,섭님 잘 들었습니다~~!!😊
아 그 여자귀신님도 편안하고 좋은 곳에 가실 수 있으면 좋겟네요 ㅠㅠ 진짜 여러번 구해주시고 ㅜ효정님도 너무 멋지고 귀신님도 멋찌고 :) ㅋㅋ
진짜 고마운 영혼이네요 ㅎㅎ 왠지모르게 무서운데 귀여운 느낌,,, 저 영혼 없었으면 더 큰일날뻔했네요 ㅠㅠ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ㅠㅠ 고마운 귀신인듣요 효정님이 남자 날라차기할때 사이다였어요!
그러게요
착한귀신인가봅니다~위험한일이있을때마다나타나알려준것이라고나할까요???나든주위사람이든도움을주었으니까요.....
오늘도섭님의재미있고감미로운목소리로
하루를시작하게되어~고맙고감사합니다💟💟💟💟💟
🤗🤗🤗👋👋👋
정말 고마운 그녀 ~~~~근데 그녀는 왜 거기에 계시는 걸까요?? 그녀의 사연도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효정님도 무사하셔서 다행이구요!!!
혹시 그녀도 그 집이나 아니면 그 근처에서 그런 해를 당해서 죽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자기와 비슷한 일을 당할 것 같으면 도와주러 오는 걸수도요ㅠㅠ 정말 마음 착하고 따뜻한 혼령이네요.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좋은 곳으로 가서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아파요.
다행히도 너무 고마운 영가였네요...
도와준 만큼 풀어야 할 업들이 정리가 되어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난효정이다 님 이야기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
늘 평안한 일들이 많아지시기를 바라면서 추운 날씨에 건강 잃지 않도록 관리 잘하세용
그 방의 지박령인것 같네요.
무서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선사한 그녀가 성불했으면 하네요.
지박령이 되었을 정도로 어떤 사연이 있는 귀신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다정한 귀신이네요 살아생전에도 정말 다정하셨을 거 같네요...
귀신이 이렇게 아름답게 보인적은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정말 고마운 귀신이네요. ^^
여성전용건물 이라는게 범죄의 타겟이 될수도 있네요 ㅜㅜ 무섭습니다
진짜 난효정이다님이 강해서 ㄱ그래도 천만 다행이였네요ㅠ 착한귀신 ㅠㅠㅜ
귀신이 증말 착한 귀신이야 ㅜㅜㅜㅜ
와...효정님 진짜 멋지시네요...그 여자귀신이 정말 여러여자 몫숨을 살렸네요...ㅜㅜ
저런 착한 귀신은 꼭 좋은곳에가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효정님도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넘나 좋은 귀신님..살았을때도 분명 착했을듯...
한국에 그런 동네가 있었다니 충격; 치안 수준 실화냐;;;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섭님 그리고 난효정이다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와우~~~ 착한 여귀네요ㅠㅠㅠㅠ 어처다 생을 달리하셨을까요ㅠㅠㅠㅠ
정말 고마운 영혼이네요
왓섭님 난효정이디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역시 눈에 보이는 얼굴보다
눈에 안보이는 사람 속내가 더 무섭다는 거 이 이야기로 여실히 알고 갑니다~
(얼굴 무서운 귀신을 안당해봐서 그렇지요? 하지만 귀신은 이야기로만 전해 듣고 귀신은 무섭구나 짐작만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마인드라면 더더욱.)
섭님~
효정님~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으... 진짜 저러지 맙시다.. 폭행이라뇨.. 미안하다 무서웠다! 이 뜻이 귀신한테 한 말인가보네요 ㅋㅋ
그림이 너무 무섭다...ㅠㅠ착한 분이긴 한데 너므 무서워여ㅠㅠ
오늘도 출근길에 들으며~
정왕동에서 한12년 전에 살아봤었는데;;; 그런 얘길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만;;;; 정왕본동에서 살았을까요????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
진짜 소름끼치는 나쁜놈이네요 야비하구 사악한놈
이런놈은 평생 깜빵서 나옴 안되요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거든요
정말 고마운그녀였네요 마지막엔 가슴이 뜨끈해지려했어요
효정님 왓섭님 잘듣겠습니다 효정님은 힘들셨겠지만 듣는입장에서는 흥미진지합니다 감사합니다^^
1분전은 못참지
얼굴이 무서운 언니일수록... 친해지면 살뜰히 챙겨주거나 엄청 다정하죠.... 그래도... 무섭다..!
너무 좋은 이야기였다...ㅜㅜㅜ👍
와 ㅠㅠ 다행이구 귀신이지만
많이 착하네 ㅠㅠ 어쩜 ㅜㅜ
섭님♡ 난효정이다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정말정말 다행예요.그 귀신분도 너무 아름다우셔요.
(무섭지만요)추워서 소름돋았는지 이야기에 소름돋았..
다 듣고 소리지르뻔했어요. 옷장안으로 들어가서 퍽퍽하실때 집에서 삐걱거리는 소리듣고 놀라서 컴퓨터 뒤에 바로 옷장이있는데요.
닭살돋고 뒤로 휙 쳐다봄요.. 집중을 해서 그랬는지 너무 무서워요.
재미있게 잘듣고 정신이 확 돌아왔어요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왓섭님 감사합니다♥
왓섭님 난효정이다님 잘 듣고갑니다❤
대박
짱 멋있고 감동입니다
👍👍굿효정님
"미안하다 무서웠다." 그 귀신님도 성불하시길 빌면서 가끔 봅니다.
이효정님께서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
그 천하의 몹쓸 놈들, 참 썜통이군요. 그리고 그 정도로 끝난 게 정말 다행입니다.
제목보고, 안보고 안들으려해..ㅐ 했다;;
'ㅎㄷㄷ'
자기도 그런일 당해서 죽어서 똑같은일이 되풀이 되는게 싫었나봐요
평소 온화하던 여인이 무척 화난 모습으로 나타났던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급박한 상황이라 그랬나봅니다. 언니 남자친구는 처벌을 받았다니 다행이네요
서두가 너무 재밌네요 아빠가 왜 애한테. 함부로 하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9:34 여기서부터는 방불켜고 보고 듣습니다;;
미안하다,기다렸다!
집을 잘옮기셔네여
그런 집에서는 사람이못 살죠
그래도 그 여자 귀신은
착해나보다
9:23 귀신얼굴이 갑자기 나타나서 핸드폰 집어던질뻔했습니다.
첨엔 무서운 귀신님일 줄 알았는데 위기의 순간에 도움을 준 착한 귀신님이었네요 왜 미안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큰 일날뻔 하셨어요 무슨 그런 숴레기같은 인간이 있는지... 위기의 순간에 지기발휘하신 효정님도 대단하십니다요 그래도 조심하셔요 걱정돼용 일터 오면서 듣는데 어찌나 심장이 내려 앉던지... 진짜 몇 번이나 쓸어내렸습니다 휴~~~~ 그래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 네이버님도 즐겁고 기분좋게 한 주 잘 시작하시길 바랄게용💕
쩌거 오타나부렸네영 '지기 발휘'가 아니공 '기지 발휘' 입니댕 미춌쑝ㅋㅋㅋ 바부팅팅팅이ㅋㅋㅋㅋ💕
선댓글후 청취
21:30초 와...언니남친....
여성 전용건물이 왜 저런데요 ㅜㅜ
글쓴님이 엉뚱발랄한 톤으로 말해서 그렇지 이거 심각한 범죄임. 스토킹 무단침입 흉기난동 미쳤다진자. 스토킹 강력처벌하고 범죄자 신상공개해라
16:30 이제 그만 듣고 볼랍니다
:( 눈동자 와리가리 했던거, 담으로 무떱뜹니다
그럼 이만~~후다닥!!!!
그 여자분도 무슨 사연이 있으셨나봐요... 그걸 풀어달라고 왔던걸까...
동영상에서 붕홍신 귀신이라는 동영상이 있던데 한번 출연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일반적인 식칼(과도 등) 으로 아무리 얇은 옷장이라도 뚫릴정도로 찌르긴 불가능에 가까움... 날카로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힘이 절대적으로 모자람...
힘을 엄청길러서 충분한 힘을 갖게되더라도
실제 검술에 사용됬던 검들처럼 손잡이 부분에 손이 충격에 의해 칼날부분까지 닿지 않도록 코등이 부분이 없기때문에 오히려 본인의 손가락이 칼에 베임...
이 말에 의구심이 든다면 당장 식칼을 들고 자기 허벅지만 찔러봐도 손이 아픈지 허벅지가 아픈지 단번에 알 수있음...
지어낸 이야기 치고 소재자체는 재밌지만 무리수 몇개만 뺏으면 더 좋았을듯ㅠㅠ
문틈사이로 칼이 나와서 찔렀던게 아니었을까요?
전곡중 3학년1반조경민
2021 레젼드 영상 정주행 끝
귀신 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이유를 예로 들면 장롱 문을 열었울때 귀신이 있는 것 보다 낯선 사람이 있는게 더 무서워요..ㅋㅋㅋ
정말 그 여성전용 건물은 왜 있는 건지 보통 여성전용이면 돈이 더 비싸던데 그렇게까지 보안이 허술하고 엉망인데 더 큰일 안난게 다행입니다 효정님도 큰일날뻔 하셧어요
쿵! 쾅! 쿵! 쾅!
정왕은 ... 위험해여,,,, 치한이 그닥 ..
아마그여자도여기서죽은건지모르만착한귀신인둣여러명살렸으니
그귀신이아마위험하니까도와준거아닐까아니면그남자는벌써3명죽였을지
아이디를 바꾸시는게 ..
난 론다로우지다 로 ㅎㅎ
으느힉
저 8등 으로 출석합니다 🤗. 세상은 우리들이 모르는 그리고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가득한데.. 저에게 이런 이상한 형상이 보인다면 아마 0점1초도 안걸리고 기절했겠죠.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
@@장미-z6b..좋은 하루 보내세요 ☺
@@SURVIVOR-111 🎵🎶🍵
저런 인간이 있다는거 자체가 역겹다
내 헤어진 전남친도 저런 성격이었으면 너무 무서웠겠다...
글을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역도하셨나..ㅋㅋㅋ
저런 아파트가 여성 아파트라는게 너무 끔찍하다 저건 여성 아파트인데 보안하나도 안돼어있는데 심한것 같아 무섭다기보다는 분노만 끓어오른다
제보자님 닉네임 보고 들어왔습니다
그 남자 안뒤졌네?
ㅂ
이 효정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
언니 남친 하이킥으로 뚝배기 깨지지 않은게 아쉽네...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