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이 붕괴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1. 삼풍백화점은 원래 바로 옆에 있던 삼풍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대단지 종합상가로 설계되었다. 하지만 완공에 가까워질 무렵 건축주는 건물 용도를 돌연 백화점으로 변경하고 원래 예정된 4층보다 1층을 더 얹어 5층짜리 건물을 시공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시공사인 우성건설은 붕괴 위험을 이유로 증축을 거부했고, 결국 건축주는 우성건설과의 시공계약을 중도 파기한 뒤 삼풍건설산업이 시공을 이어가게 만들었다. 2. 건물의 상가 배치가 기형적이었다. 무거운 물건이 많은 상가는 아래층에, 가벼운 물건을 취급하는 상가는 위쪽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원래 5층에는 비교적 바닥 무게가 가벼운 롤러장을 설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롤러장은 고급스러운 백화점의 이미지와 안 맞는다면서 취소되었고, 그 대신 5층에 식당가가 들어섰다. 이 때문에 무게가 무거운 냉장고 및 주방기기, 세라믹 식기들이 들어왔는데, 이렇게 되면 롤러장이 들어섰을 때보다 2,400톤 이상 무거워진다고 한다. 3. 삼풍문고(서점)를 2층에 입점시켰다. 수백수천 장으로 이루어진 책들은 단위 면적당 무게가 상당히 무겁다. 2009년에 정해진 구조 설계 기준 백화점 2층 이상의 설계 하중은 단위 면적당 400kg, 서고는 750kg이다. 용도 변경으로 실 하중이 설계하중을 초과한다면 반드시 진단 및 구조 검토를 거쳐 보강 등 조치를 해야 하지만, 삼풍백화점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4. 결정적인 원인으로 백화점 옥상에 있던 에어컨 냉각탑이 있었다. 총 3대의 냉각탑은 36톤이나 나갔으며 냉각수까지 채우면 무려 87톤에 달했다. 이는 옥상이 견뎌낼 수 있는 하중의 4배가 넘는 엄청난 무게였다. 결국 삼풍백화점은 부실 공사와 관리로 인해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경 붕괴되고 말았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던 사고 현장에서 "악마의 미소"라고 불리는 소름 끼치는 사진이 찍혔다. 끔찍한 현실 속 신나서 옷을 주우며 훔쳐 갈 걸 고르는 여성의 표정 사진 속 여성의 행방에 대해 '자신의 사진이 공개된 이후 비난을 당해 수치심으로 자살했다.'. '현장에서 계속 물건을 훔치다가 2차 붕괴로 죽었다.' 등의 썰들이 퍼졌으나 소문의 진위 여부나 저 여성의 정체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에 악마녀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사고현장에서 공짜 옷을 주울 생각에 신이 난 모습이다. 흰 셔츠에 피가 묻은 아저씨가 악마녀를 때려도 즐거운지 웃으면서 도망치는데 진짜 말 그대로 악마처럼 보인다.
이게 왜 악마인건지 이해가 안되네 90년대에 백화점 가던 사람들 다수가 그 시절에는 부유층일 확률이 높은데 니들 같으면 부자들이 쓰던거 안가져가고 싶겠음? 일확천금이 코앞에 있는데 당연히 가져가지 정 반박하고 싶으면 길가에 있는 500원 동전도 안 주워본 사람만 반박하도록 ㅇㅇ
ㅈㄴ소름돋는게 나 옛날에 할머니한테들은얘긴데 가족넷이서 나는 뱃속에 있을때고 뭐산다고 저백화점으로 가고있엇다고함 근데 갑자기 이모가 엄마한테 전화를했는데 어디인지 물어봤다고함 근데 지금 삼풍백화점가고있다고 하니까 이모가 갑자기차돌려!!! 이러면서 소리질럿다고함 다른 백화점으로 가라고 그러고 이모는 전화를 끊었고 가족들이 괜히 기분이 찝찝하니까 아빠가 차돌려서 좀 걸리는데 다른곳가서 이것저것사서 이제 집도착해서 식사하고 계셨다는데 뉴스에서 무너진게 방송되고 있엇다고함 그게 불과 2~3시간 전이였다고.. 그리고 우리 이모는 실제로 무당임.. 그런거안믿었는데 이 얘기듣고 진짜 무슨 그런신내림 이런게 뭐 있나보다 생각했음.. 난 못태어날뻔.. ㅠㅠ
이게 왜 악마인건지 이해가 안되네 90년대에 백화점 가던 사람들 다수가 그 시절에는 부유층일 확률이 높은데 니들 같으면 부자들이 쓰던거 안가져가고 싶겠음? 일확천금이 코앞에 있는데 당연히 가져가지 정 반박하고 싶으면 길가에 있는 500원 동전도 안 주워본 사람만 반박하도록 ㅇㅇ
이게 왜 악마인건지 이해가 안되네 90년대에 백화점 가던 사람들 다수가 그 시절에는 부유층일 확률이 높은데 니들 같으면 부자들이 쓰던거 안가져가고 싶겠음? 일확천금이 코앞에 있는데 당연히 가져가지 정 반박하고 싶으면 길가에 있는 500원 동전도 안 주워본 사람만 반박하도록 ㅇㅇ
참고: 원래 삼풍백화점이 아니라 '삼풍랜드'라는 놀이동산을 아파트 근처에 지을려고 했다. 하지만 미친 이준 회장이 아파트 근처에 놀이공원이 아닌 백화점을 짖자고 해서 결국 삼풍백화점이 1989년에 지어졌고, 결국 부실한 공사로 약 10년 뒤인 1998년 10월 15일 오후 5시 57분 경,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결국 이준 회장과 그 외 직원들을 재판소에 끌려가 재판을 받았습니다.
심리적으로 제정신이 아니니 저럴수 있다 생각한다 사람은 마지막이 될때 3가지 분류로 나눠진다 했다 자포자기 하거나 주변인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거나 자기가 하고픈대로 한다고.. 어쩜 저사람은 이 세가지중 마지막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쩜 저분이 제정신이 아닐수도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1. 삼풍백화점은 원래 바로 옆에 있던 삼풍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대단지 종합상가로 설계되었다. 하지만 완공에 가까워질 무렵 건축주는 건물 용도를 돌연 백화점으로 변경하고 원래 예정된 4층보다 1층을 더 얹어 5층짜리 건물을 시공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시공사인 우성건설은 붕괴 위험을 이유로 증축을 거부했고, 결국 건축주는 우성건설과의 시공계약을 중도 파기한 뒤 삼풍건설산업이 시공을 이어가게 만들었다.
2. 건물의 상가 배치가 기형적이었다. 무거운 물건이 많은 상가는 아래층에, 가벼운 물건을 취급하는 상가는 위쪽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원래 5층에는 비교적 바닥 무게가 가벼운 롤러장을 설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롤러장은 고급스러운 백화점의 이미지와 안 맞는다면서 취소되었고, 그 대신 5층에 식당가가 들어섰다. 이 때문에 무게가 무거운 냉장고 및 주방기기, 세라믹 식기들이 들어왔는데, 이렇게 되면 롤러장이 들어섰을 때보다 2,400톤 이상 무거워진다고 한다.
3. 삼풍문고(서점)를 2층에 입점시켰다. 수백수천 장으로 이루어진 책들은 단위 면적당 무게가 상당히 무겁다. 2009년에 정해진 구조 설계 기준 백화점 2층 이상의 설계 하중은 단위 면적당 400kg, 서고는 750kg이다. 용도 변경으로 실 하중이 설계하중을 초과한다면 반드시 진단 및 구조 검토를 거쳐 보강 등 조치를 해야 하지만, 삼풍백화점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4. 결정적인 원인으로 백화점 옥상에 있던 에어컨 냉각탑이 있었다. 총 3대의 냉각탑은 36톤이나 나갔으며 냉각수까지 채우면 무려 87톤에 달했다. 이는 옥상이 견뎌낼 수 있는 하중의 4배가 넘는 엄청난 무게였다.
결국 삼풍백화점은 부실 공사와 관리로 인해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경 붕괴되고 말았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던 사고 현장에서 "악마의 미소"라고 불리는 소름 끼치는 사진이 찍혔다.
끔찍한 현실 속 신나서 옷을 주우며 훔쳐 갈 걸 고르는 여성의 표정
사진 속 여성의 행방에 대해 '자신의 사진이 공개된 이후 비난을 당해 수치심으로 자살했다.'.
'현장에서 계속 물건을 훔치다가 2차 붕괴로 죽었다.' 등의 썰들이 퍼졌으나
소문의 진위 여부나 저 여성의 정체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에 악마녀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사고현장에서 공짜 옷을 주울 생각에 신이 난 모습이다.
흰 셔츠에 피가 묻은 아저씨가 악마녀를 때려도 즐거운지 웃으면서 도망치는데
진짜 말 그대로 악마처럼 보인다.
성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에게 일자리는 이미 없다
@@delete9001 성악이 맞지 않음?
@@delete9001성악설이 맞아 븅신아 모르면 검색좀해라
@@honglingfung본성이 악이라는 뜻으로 성악 맞음 ㅇㅇ
실제로 삼풍 무너졌을때 도둑질하다 걸려서 절도로 입건된 사람만 400여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아예 붕괴 안된쪽에 있던 슈퍼마켓은 계산대에 현금이 다 털려있던 상태였다고 하니..
근본이 미개한 나라 부끄럽습니다..
과거부터 소중국
부끄럽지만 중국 욕할 처지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옛날부터 인성 상태가 지금의 사건을 낳았네
대부분 여자일듯 ...
욕망대로만 살면 저리 추하고 악하게 보임. 욕망 없는 사람은 없음. 그러나 그걸 절제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있기에 인격체라고 불리는 것임.
@@김민규-g9z 양심은 지능 이슈라카더라. 양심 낮은 사람이 뭐라 떠드는 거 코웃음만 나옴.
@@김민규-g9z욕망의 끝은 파멸이다. 식욕의 끝은 과식이고 과식의 끝 또한 파멸이다. 성욕의 끝은 음란이고 음란의 끝 또한 파멸이다. 물질욕의 끝은 도덕성의 상실이고 도덕성의 끝 또한 파멸이다. 인간은 욕망만 추구하게 될수록 괴물이 되고 스스로 무너지는 법이다
@@김민규-g9z욕심은 끝이 없고 무언가를 얻어도 쾌락은 한순간,결국 더 많은것을 갈망하게됨 결국 욕심에 잠식당한 인간은 자기 자신조차 갉아먹게 되는거다..
욕망이란게 존재하기에 사람들은 돈을쓰고
욕심이란게 존재하기에 사람들은 돈을번다
하지만 저런곳에 욕심과 욕망을 쓴다면...에휴
아저씨옷 피범벅인거보면 무너진직후 생존자구출하고있는거 같은데 옆에서 하…..
저 아즈메 등짝스매싱하는거같은데
피냄새 그득하고 곡소리나는데 훔치는건 둘째치고 웃는건 ㄹㅇ 광기네
노래가사까지 "She must have been out of her head" (그녀가 정신이 나갔었나봐)
와ㄷㄷ 찰떡이네 후덜덜
이거 노래 제목뭐임?
@@zzzks8h99 posse - rafaniello 라네요
노래제목이뭐에요?
@@zzzks8hkorban baxter의 out of her head
진짜 저사람은 누굴까
누구말로는 저러고 2차붕괴로 죽었다는 말도있고
결국 이 영상은 이렇게 퍼졌는데 저사람에 대한건 아무도 모름...
요즈음 시대 같았음 sns랑 신상 다털림
저사람 2차붕괴때 깔려죽음
@@ANAjoker-h2p그걸 어떻게 단정지어 병신아 ㅋㅋ
진짜 악마일 수도 있음 그러니 우리가 모르는거지
@@RRoouunndd 이새낀 또 뭐라는거야
사람 죽어가는 곳에서 웃으며 옷 훔치는 사람인데 죄책감에 자살을 할까? 오히려 옷 좀 가져간거가지고 욕한다고 뭐라 했을 것 같은데
이게 맞지 소유자가 죽었는데 욕할 이유가 전혀없음
공감능력이 진짜 있는건가
@@김민규-g9z?삼풍 악마녀 당사자세요?
저 여자 아들이신가요@@김민규-g9z
@@김민규-g9z여기 당사자 있네 함 물어보자
아저씨가 아줌마 등 때리네 사람새끼 맞냐고
그런데 그걸 맞고도도 웃으면서 지나가는 아줌마 ㄷㄷ
때리지 말고 차라리 온몸으로 잡지...
때리는 짤은 처음보네.. 걍 구타를 했어야
그저 아비규환속 인간의 본성이 카메라에 담겼을뿐 악마는 아님
사람들은 깔려있고 흙먼지는 휘날리고 몇몇사람들은 도둑질하고 완전 아비규환 그 자체다
깔려있는 사람들을 구하는건 소방관의 몫이고 저당시에 cctv없는걸 감안하면 저기에 누가 있었어도 저렇게 할거 같은데요.
@@onmo7865 소방관과 함께 돌 올리고 있을거 같은데요 전😂 잔해와 부상자 속에서 내 사이즈도 아니고 갖고싶던 거도 아닌데 옷이나 줍는게 정상 같다거여...?
인간의 속내를 잘 알수있는 상황 그 자체다
@@onmo7865
있었음 근데 도난당함
@@onmo7865 세상에 어떤 사람이 사고현장에서 도둑질을 함? 우린 그런것들을 사람이라 안 부름 ㅋㅋㅋ
아무리 공포영상을 봐도
섬뜩하기 힘든데 이건 진짜 소름돋고 섬뜩하네 저 악마련 잡아서 지옥으로 보내자
이게 왜 악마인건지 이해가 안되네
90년대에 백화점 가던 사람들 다수가 그 시절에는 부유층일 확률이 높은데 니들 같으면 부자들이 쓰던거 안가져가고 싶겠음? 일확천금이 코앞에 있는데 당연히 가져가지
정 반박하고 싶으면 길가에 있는 500원 동전도 안 주워본 사람만 반박하도록 ㅇㅇ
@@김민규-g9zㅋㅋㅋ;
@김민규-g9z 사람이 눈앞에서 널브러진채 죽었는데 개무시하고 옷부터 챙겨?사람 목숨이 중요하지 이 사람아
@@You_moonlight어그로니까 무시해라
@@김민규-g9z 길가다가 500원 줍는거랑 죽어가는 사람들 앞에서 좋다고 웃으면서 물건들 훔쳐가는거랑 같다고 봄? 같은 행위를 해도 상황에 따라서 옳고 그름이 나뉘는건 모르시나봐요? 수준이 그렇게 낮으면서 누굴 가르치듯이 말씀하시는지ㅋㅋㅋㅋㅋ
진짜 사회 쓰레기들이 어떤건지 제대로 알게 해주시는군요
옷에 피묻은 아저씨는
건물잔해에 깔려 부상입은 사람
한명이라도 더 구하려고 하는데 저 아비규환 속에서 고가의 명품옷 한벌이라도 더 훔치겠다고 헤집고 다니니 등짝을 안쳐맞을수가 있나....
진짜 악랄하다
비슷한 사례로 베트남 항공 815편이 있음 815편은 추락 이후 근처 사람들이 전부 몰려와 이미 구분도 불가한 시신의 주머니 하나 하나 뒤지며 귀중품 가져간 사례도 있음
저 아주머니 때린 아저씨가 너무 대단한데 난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못 할것같은데 서러움이 많으셨나봐ㅜㅜ
ㅈㄴ소름돋는게 나 옛날에 할머니한테들은얘긴데 가족넷이서 나는 뱃속에 있을때고 뭐산다고 저백화점으로 가고있엇다고함 근데 갑자기 이모가 엄마한테 전화를했는데 어디인지 물어봤다고함 근데 지금 삼풍백화점가고있다고 하니까 이모가 갑자기차돌려!!! 이러면서 소리질럿다고함 다른 백화점으로 가라고
그러고 이모는 전화를 끊었고 가족들이 괜히 기분이 찝찝하니까 아빠가 차돌려서 좀 걸리는데 다른곳가서 이것저것사서 이제 집도착해서 식사하고 계셨다는데 뉴스에서 무너진게 방송되고 있엇다고함 그게 불과 2~3시간 전이였다고.. 그리고 우리 이모는 실제로 무당임.. 그런거안믿었는데 이 얘기듣고 진짜 무슨 그런신내림 이런게 뭐 있나보다 생각했음.. 난 못태어날뻔.. ㅠㅠ
신기하네요...제가보기에 확실히 귀신과 그를 보는 영적세계와 무당은존재하는게맞는것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
아니 이런거보면 진짜 뭐 있다니까ㅋㅋ
개신교 같은건 절대 안믿는데 무당 같은건 ㄹㅇ 신기하긴함ㅋㅋ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는지 궁금하긴 한데.. 이런것도 보면 햇갈리네요..
먼 미래에서 죽은 후엔 알수 있겠죠?
종교 안믿긴 하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뭐가 있긴 한가봐
저건 인간이라고 볼 수 없는 모습이다 너무 소름돋는다
이게 왜 악마인건지 이해가 안되네
90년대에 백화점 가던 사람들 다수가 그 시절에는 부유층일 확률이 높은데 니들 같으면 부자들이 쓰던거 안가져가고 싶겠음? 일확천금이 코앞에 있는데 당연히 가져가지
정 반박하고 싶으면 길가에 있는 500원 동전도 안 주워본 사람만 반박하도록 ㅇㅇ
@@김민규-g9z죄책감 가지거나 눈치 보는것도 아니고 개쪼개고 있는건 에바잖아
@@rusia7612 백화점 명품들 공짜로 가져가는건데 웃음이 안나오겠음?
나같아도 행복해서 웃음 나올듯
@@김민규-g9z
민규야 한대 패고 싶구나
@@김민규-g9z 이ㅅㅐ끼는 여기서 대댓글 열라 달고있네. 니ㅇㅐ미지?
저사람 지금도 잘먹고 잘살고잇겠지.. 한 60-70살 됐을려나
명품 ㅈㄴ 털고 떼부자되서 한강뷰 집에서 살고 있음
@@kinsabro9507잘 했네
2차붕괴때 뒤짐ㅋ
이미 사망했을듯
동네가 일단 강남임. 원래 부자일 확률 높음
웃는 거 기괴하다 진짜...
일확천금 파밍하고 있는데 당연히 웃지
나같아도 행복해서 웃음 나오겠다
뭔가 웃는게 싸이코 같아서 기괴하고 노래까 무서움 ㄷㄷ….
@@김민규-g9z웃음도 웃을때 웃어야지
넌 너희 부모님 돌아가실때 사망보험금 남기고 돌아가심 장례식 내내 웃으며 장례할거냐
@@김민규-g9z민규야 가난을 겪었구나
@@김민규-g9z니 다른 대댓글보면 500원으로 비유가 가능하냐? 저기는 붕괴현장이라 소방차오고 혼란에 빠저서 다 대피하고 있는데도 꼭 들어가서 흠치는 애들이 좋냐?
흰 옷 입은 아저씨 등에 묻은거 피인가...? 저 여자 사진으로만 봤는데 영상물은 진짜 처음보는듯
지금까지 정체가 누군지 나오지않은거보면 진짜 지옥에서 온 악마가 맞을수도?
이게 왜 악마인건지 이해가 안되네
90년대에 백화점 가던 사람들 다수가 그 시절에는 부유층일 확률이 높은데 니들 같으면 부자들이 쓰던거 안가져가고 싶겠음? 일확천금이 코앞에 있는데 당연히 가져가지
정 반박하고 싶으면 길가에 있는 500원 동전도 안 주워본 사람만 반박하도록 ㅇㅇ
@@김민규-g9z 붕괴현장에서 도둑질할 생각이 먼저나는게 정상임?
@@전재민-z9c 게이는 명품옷들이 공터에 한가득 공짜로 널려있는데 안가져가노?
그냥 공터가 아니라 주변에 피랑 내장이랑 시체 널려있는 폐허잖아 쿨찐아@@김민규-g9z
@@김민규-g9zㅋㅋ집에 옷도 없는거지인가??
3초경에 등때리는 아저씨 등에 피범벅인거봐라... 진짜 악마가 맞을거같다.
참고: 원래 삼풍백화점이 아니라 '삼풍랜드'라는 놀이동산을 아파트 근처에 지을려고 했다. 하지만 미친 이준 회장이 아파트 근처에 놀이공원이 아닌 백화점을 짖자고 해서 결국 삼풍백화점이 1989년에 지어졌고, 결국 부실한 공사로 약 10년 뒤인 1998년 10월 15일 오후 5시 57분 경,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결국 이준 회장과 그 외 직원들을 재판소에 끌려가 재판을 받았습니다.
1995년6월29일날 무너진거 아녜요??
저게 영상으로 남아있었어?ㄷㄷ
저 난리가 났는데 쳐 웃고 있네....
...자원봉사자들도 일돕기보다 폐허속에서 돈통찾는 사람들이 반이상 였다는 ...ㅜㅜ
난 진짜 피나오고 그런거는 무서운지모르겠지만..저 아줌마 보면 진짜 무섭다 얼굴에서부터 무서움이 오는데 하는행동보니깐 더무섭다 그리고 대체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웃으면서 옷가져가는거는 솔직히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저렇게 되는지 궁금하다 ㄹㅇ
싸패는 과거에도 존재했구나...
저런사람들도 인간이라고 불릴 수 있는건가..아니 인간인데..인간은 맞는데..인간의 도덕성이라곤 단 0.001g조차 느껴지지 않아..진짜 너무너무 싫다..
브금 내용이랑 찰떡이네
아니 옷 흠치면서 웃는건 진짜 공폰데
죽어도 싸다 저런 사람이 400명이라니 진짜 천벌받길... 저 사람 말고도 다른 사람도 찍혀서 수치스럽고 쪽팔려 할줄 알았으면...진짜 미쳤나보다...하..
이희호 여사님 ㄷ ㄷ
김건희가 몰래 낳은 사생아 왔노 ㅎㅇ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사람일 무섭다. 나도 실제론 저 사람 욕 하면서 막상 그 현장에 내가 있었다면 욕망에 취해 저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할까 두렵다
사람 신체 부위가 잘려서 여기저기에 널려있었다는데 저기서 옷을 훔치고 있네. 개 소름 돋아
진짜 저런 사람이 있는다는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분노도 오고 인류애 갑자기 겁나 떨어지네
백화점이 주저 앉아서 사람이 죽고 생사가 오가는 와중에 백화점 물건 줍줍하는거 봐라 저게 사람의 올바른 모습이냐 저때나 지금이나 미친인간들은 항상 있음
솔직히 나도 저럴거 같음 ㅋㅋㅋ 아니 오히려 저 상황에서 저런 행동이 그냥 당연한거람
심리적으로 제정신이 아니니 저럴수 있다 생각한다
사람은 마지막이 될때 3가지 분류로 나눠진다 했다
자포자기 하거나 주변인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거나
자기가 하고픈대로 한다고..
어쩜 저사람은 이 세가지중
마지막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쩜 저분이 제정신이 아닐수도
세상은 넒고 인간이 아닌 시키들도 많다...
와.. 저 상황에 옷을 훔친다는거 부터 개악질이네..
끔찍하다 저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게
그 "..."이라는 영상댓글이 왜 중지됐어요?
영상은 처음 보는데 무섭다 영상 어떻게 찍은걸까
와 저거 짤로만 봤던건데 영상 첨보네 개 소름
이날은 절대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을 일이야.........
...영상 있잖아요 왜 댓글이 사용 중지지? 궁금한데
백명의귀신보다 한명의 인간이무서움....
쇼츠말고 영상올려라 디지기싫으면 2개월전이 말이 되냐??
ㅋㅋㅋ 오늘 올라온거 아끼고 있음
와 저런 사람도 영상도 사건도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도대체 정체가 뭘까
무너진 백화점에서도 손님은 있었구나
저상황에서 어캐저리웃으면서 쌔비냐?
걍 사람이 ㅈㄴ 무식해서 저런 행동하는거같음
ㅇㅈ 악마가 아니라 그냥 븅신같음
진짜 개무섭다
아저씨가 쥰나 열받아서 등짝 때리는거 아님요?
도둑질 하다가 2차 붕괴때 죽은 사람들도 꽤 있다네요
불쾌한 짤 넣을거면 경고라도 하던가
음악 이어폰으로 들으면 좌우로 왔다갔다거림ㅋㅋㅋㅋ
저게 사람이야 악마야;;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욕망을 감추지 못하는게 딱 악마인데?
삼풍 꼭대기에 수영장도 있었어요
미친
진짜 몰랐다 저런 사람이 있었다는게...
저런 다중시설 사고현장엔 도둑이 들끓는게 전세계 공통현상이랍니다 ~
저 훔친옷을 잘도 입고 다녔을 거라 생각하니 소름돋네
싸이코패스랑 소시오패스를 합친 모습
살아있는 탐욕 그자체네
사진으로만 있는줄 알았는데. 영상이 있었네?
어디서든 저런사람은 꼭 있어요😅
악마녀때리는 아저씨옷에 피인가요?ㅠㅠ
웃지나 않았으면...누구엄마노
근황올림픽에서 저분좀 찾아줘요
저승에서요?
저는 때려주는 아저씨 유퀴즈에서 찾아주셨으면 하네요.. ㅠㅠ
도둑질을 하면 안되지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귓가에서 저 웃음소리가 들리는 착각이 듭니다
저사람은 저때당시 깔려죽었을까 살았을까
젤 처음 이여자 사진 봤을 때 소름 쫙 돋았는데
갑자기 철멍뭉 폰케이스가 사고 싶어졌습니다
?;
우리가 중국 욕할 처지는 아닌듯
브금 뭔가요?
Korban Baxter - Out of Her Head
저 여자를 영상으로는 처음보네..
진짜 저런것들은 중국 욕하지 마라
그냥 악마 그자체.. 사람이아님
대체 무슨 생각일까
중간에 어떤 남자분이 등짝 스매싱 갈기는 건가요? 좀만 더 때리시지..
아름답구나 인간이란
악마가하늘에서 내려왔다....
다시봐도 개소름이네 ㄷㄷㄷ
진짜 인류애 떨어진다
그저 어둠
멍뭉아 쇼츠 그만 깔짝대고 긴 영상 올려라
성악설은 맞는거같다
아저씨가 때리는거임??호통치시는건가?
저것들 진짜 미친거임?
저건 벽돌로 뚝배기 께도 정당방위임
남자 두명은 저 인간같지 않은 아줌마 얄미워서 때린건가요?
얄밉다기보단 급박한 구조현장에서 방해가 되기도 하고, 같은 인간이 저러고 있는거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저러신 거겠죠.
제 옆에 있었어도 때렸을 겁니다.
졸라 무섭네 진짜
이제 30년 다되어가네. 저 아줌마..아니 할머니 살아는 계시나.
와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라더니 진짜
주변에 사람이 죽었는데 저럴 생각부터하냐 진짜 소름끼친다
김정숙여사님 ㅜㅜ
인가요?
지옥은 비어있다....
진짜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