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사합니다. 구원은 목적이 아니고 시작이라는 걸 말씀을 읽을 때마다 기도할 때마다 새록새록 애통케하십니다. 구원의 목적은 거룩케 되는 일? 우리를 불러 거룩케 하신다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우리를 온전케 하시겠다는 약속을 붙잡기 원합니다. 아버지가 거룩하니 아버지가 온전하시니 연약한 우리 능으로는 절대 100% 불가함을 체감할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의 영이 임한 그의 사람은 가능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으니 믿고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보자고 광야에세 홀로 외쳐봅니다. 잎새에 부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던 어느 선배의 마음을 본받아보렵니다.
찐 친구이자 사랑하는 남편이 퇴직 1년을 남기고 사고로 하나님 곁으로 떠났습니다. 퇴직하면 온전히 우리둘만 시간들을 설계하며 기대로 가득 찼더랬어요. 그런데 이렇게 되고보니 도데체 이거 뭐야! 울부짖으며 몸부림쳐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오직 하니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허탈감을 달 래며 살고 있습니다.하지만 빈자리가 너무너무 큽니다.ㅠ 키다리아저씨 우리 서방님.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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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존재를 원하시니 존재의 성숙이 우선이다." 큰 공감 얻고 갑니다
나의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ᆢ
감사합니다 목사님
잔잔한 위로를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구원은 목적이 아니고 시작이라는 걸 말씀을 읽을 때마다 기도할 때마다 새록새록 애통케하십니다.
구원의 목적은 거룩케 되는 일?
우리를 불러 거룩케 하신다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우리를 온전케 하시겠다는 약속을 붙잡기 원합니다.
아버지가 거룩하니
아버지가 온전하시니
연약한 우리 능으로는 절대 100% 불가함을 체감할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의 영이 임한 그의 사람은 가능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으니 믿고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보자고 광야에세 홀로 외쳐봅니다.
잎새에 부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던 어느 선배의 마음을 본받아보렵니다.
찐 친구이자 사랑하는 남편이 퇴직 1년을 남기고 사고로 하나님 곁으로 떠났습니다. 퇴직하면 온전히 우리둘만 시간들을 설계하며 기대로 가득 찼더랬어요. 그런데 이렇게 되고보니 도데체 이거 뭐야! 울부짖으며 몸부림쳐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오직 하니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허탈감을 달 래며 살고 있습니다.하지만 빈자리가 너무너무 큽니다.ㅠ
키다리아저씨 우리 서방님.
너무 그리워요~
아멘!
아멘.
아멘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소주에 안주먹는 인생
아멘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