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을묘생2월생인데 마음둘데없이 넘괴롭고 힘들어요 12월 들어 잘못도없이 배우자 더러운승질내서 돌겠습니다 어찌해야하나요 눈물로삽니다 우울하고 싸우고싶지 않은데 시비하고탓하며 표현해봐도 소용없고 자유롭게 살고싶습니다 살면서 즐거움보다괴로움이 많고 대화소통안되고 존중하지않고 아파 일을 놓으니 무시하고 이기적이고 제감정을통제하고 억압합니다 혼자 사는것이 속편할거같아 후회의눈물로 속상합니다 아프다해도 무관심하고 지 밥은 꼭 차리라하며 시종부리듯 함부로합니다 감정을떠나 심신이 피곤하고 지쳤어요 ㅠㅠ희망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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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금전 문제 계속 터진다...그만 좀 괴롭고싶다 87년생.
25년부터는 좀 풀리자. 사기꾼들 조심해라.
여자 을묘생2월생인데 마음둘데없이 넘괴롭고 힘들어요 12월 들어 잘못도없이 배우자 더러운승질내서 돌겠습니다 어찌해야하나요 눈물로삽니다 우울하고 싸우고싶지 않은데 시비하고탓하며 표현해봐도 소용없고 자유롭게 살고싶습니다 살면서 즐거움보다괴로움이 많고 대화소통안되고 존중하지않고 아파 일을 놓으니 무시하고 이기적이고 제감정을통제하고 억압합니다 혼자 사는것이 속편할거같아 후회의눈물로 속상합니다 아프다해도 무관심하고 지 밥은 꼭 차리라하며 시종부리듯 함부로합니다
감정을떠나 심신이 피곤하고 지쳤어요 ㅠㅠ희망도없고
저도 75 토끼인데요 요즘맘이 우울 한데 고민상담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