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한국제 무기가 다른나라 사업에서 탈락하면 무조건 다 좋은데 정치적 선택 때문에 탈락했다 라고 하는데 호주의 호위함 사업 처럼 단순히 정치적 선택만 문제가 아니라 수요국이 요구한 ROC에 부합하지 못한게 있기 때문에 탈락한거죠. K21은 평지가 많은 유럽과 달리 산악지형이 많은 한반도 지형에서의 운용을 감안해 만들어진 IFV 이기에 유럽국가들이 도입하려면 수요국이 요구하는 ROC에 부합하지 않은 면이 있을 수 있고 때문에 유럽국가들에게 채택 되려면 수요국의 ROC에 부합하도록 개조를 해야겠죠. 아직 앞으로 추가양산 할 K21이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 이리저리 흘러나온 정보들을 보면 현재로선 K21 추가양산분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개량사항은 대전차미사일을 다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아마 업체에 따라 이해관계가 다르기에 K21에 다는 대전차미사일로 천검을 달자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최종결정 사항은 현궁을 달기로 했답니다. 그외에 여기서도 말한 CTA 기관포를 다는 것, 부력장치를 제거하고 방어력을 강화하는 것 등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고 연구중 이라는 정도라고 합니다. 정확한 것은 차후 방사청 같이 관련기관의 공식적인 발표를 봐야 알겠죠.
장비만 늘릴게 아니다 육군보병 개인화기 체계 통신체계 완전 개판이다 절명 정도로 심각하다 소대 중대 대대 단위로 소총 과 드론 그리고 개인이 휴대 가능한 탱크나 헬기 잡는 무기 체계 반드시 조기에 구축해야 된다 북한은 이미 소대 단위로 대전차 미사일 불새시리즈가 보편화 편성 되었다 아울러 통신체계 조속히 개발하거나 개선해라 비가오거나 춥거나 습기가 많으면 통신이 안된다 전쟁나면 다죽는다 이래 가지고 뭐가 되겠는가 당장 보병의 개인화기 및 통신시스템 개선 그리고 시급한 전력화가 한국 육군에서는 제일 중요하다
수륙양용으로 만들다 보니 중량을 25톤으로 제한해서 어쩔 수 없었죠 ㅋ 그래도 전면 장갑 기준으로 러시아나 중국의 35mm 급 기관포를 막아낼 수 있으며 측면도 14.5mm 까지 막아낼 수 있는걸로 압니다. 이정도도 사실 장갑차로서 상당한 방어력입니다. 무엇보다 미국의 브래들리나 독일의 마더보다는 기본적으로 고스펙 장갑차이며, 수륙양용 기능을 빼버리고 장갑을 늘려 30톤 수준으로 만들면 모든면에서 마더나 브래들리를 압도하는 장갑차입니다. 즉 선택이 문제이지 성능의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일단 레드백은 국내에 생산라인이 없으며 호주형으로 개발된 레드백은 국내 지형에 부적합한면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차라리 K21이 더 낫다고 하니까요. 그러니 레드백을 우리군이 쓰기 적합하게 개발해야하는데 이게 또 몇년 걸릴테니 일단 K21 추가 양산으로 장갑차 생산라인을 살려놓고 레드백 국내형 개발이 끝나면 그 다음부터는 그걸 양산하겠죠^^
멍멍이 들 때문에 일관성없는 정책 병사들
목숨 가볍게 여기는 멍멍이들 때며 기술이 있으면서 튜브 따위나
달고 생산라인이나
없세고 가성비 따지지
말고 경쟁력이 있는
방어력 확실한 무기로 만들기 바람
밀스퍼거가 또또또
한국지형과 전술에 맞게 설계된 한국특화 장갑차임
장갑이 빈약하다면
생산하나마나!
젊은병사목숨이더중요하다!
장갑차는 중장갑이여도 다 죽음
우리나라에선 한국제 무기가 다른나라 사업에서 탈락하면 무조건 다 좋은데 정치적 선택 때문에 탈락했다 라고 하는데
호주의 호위함 사업 처럼 단순히 정치적 선택만 문제가 아니라 수요국이 요구한 ROC에 부합하지 못한게
있기 때문에 탈락한거죠.
K21은 평지가 많은 유럽과 달리 산악지형이 많은 한반도 지형에서의 운용을 감안해 만들어진 IFV 이기에
유럽국가들이 도입하려면 수요국이 요구하는 ROC에 부합하지 않은 면이 있을 수 있고
때문에 유럽국가들에게 채택 되려면 수요국의 ROC에 부합하도록 개조를 해야겠죠.
아직 앞으로 추가양산 할 K21이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 이리저리 흘러나온 정보들을 보면
현재로선 K21 추가양산분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개량사항은 대전차미사일을 다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아마 업체에 따라 이해관계가 다르기에 K21에 다는 대전차미사일로 천검을 달자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최종결정 사항은 현궁을 달기로 했답니다.
그외에 여기서도 말한 CTA 기관포를 다는 것, 부력장치를 제거하고 방어력을 강화하는 것 등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고 연구중 이라는 정도라고 합니다.
정확한 것은 차후 방사청 같이 관련기관의 공식적인 발표를 봐야 알겠죠.
절차 ?
내규, 법령 등
시시콜콜 따지다.
결국 작금의?
공산군 돼버린
우리 남한군 😂
불쌍한 오십만 국군
의 미래는 ?
우쿠라전쟁서 미리 본듯
하네유
궤도를 고무궤도로 바꾸자...그러면 방어력 강화 또는 추가 무장 또는 수중 도하에 더 큰 장점을 가진 성능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
진짜 답답한
K9 차체를 장갑차로 만들어라
가격 경쟁력도 좋고 부품 호환성도 좋은게 K9 플랫폼
장비만 늘릴게 아니다 육군보병 개인화기 체계 통신체계 완전 개판이다 절명 정도로 심각하다 소대 중대 대대 단위로 소총 과 드론 그리고 개인이 휴대 가능한 탱크나 헬기 잡는 무기 체계 반드시 조기에 구축해야 된다 북한은 이미 소대 단위로 대전차 미사일 불새시리즈가 보편화 편성 되었다 아울러 통신체계 조속히 개발하거나 개선해라 비가오거나 춥거나 습기가 많으면 통신이 안된다 전쟁나면 다죽는다 이래 가지고 뭐가 되겠는가 당장 보병의 개인화기 및 통신시스템 개선 그리고 시급한 전력화가 한국 육군에서는 제일 중요하다
떼어?먹는 재미로
1951년 이후 지금껏
아국군을 망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군부 지휘부 들 😂
이젠 포기 했슈
더는 기대 안합니당
회계부정 세금슈킹?
달인들이
군부에 몰려있다는 ㅉㄹ
시가 진짜 현실 인 듯 😂
역시나 병사들의 목숨을 가벼이 여기는 개똥죽회 개똥 별들이 정말 큰 문제 입니다 !
군앗못
밀스퍼거냐?
한국 지형에 맞게 전력화한 모델임.
무거운 중장갑차는 한국지형에 제한이 많음.
너같은 밀스퍼거가 큰 문제임
장갑차가 장갑이 미흡한게 말이되나
니가 돈더줘라.
네.😊😊😊😊😊
장갑이 완벽한게 존재는 하냐?
수륙양용으로 만들다 보니 중량을 25톤으로 제한해서 어쩔 수 없었죠 ㅋ 그래도 전면 장갑 기준으로 러시아나 중국의 35mm 급 기관포를 막아낼 수 있으며 측면도 14.5mm 까지 막아낼 수 있는걸로 압니다. 이정도도 사실 장갑차로서 상당한 방어력입니다. 무엇보다 미국의 브래들리나 독일의 마더보다는 기본적으로 고스펙 장갑차이며, 수륙양용 기능을 빼버리고 장갑을 늘려 30톤 수준으로 만들면 모든면에서 마더나 브래들리를 압도하는 장갑차입니다. 즉 선택이 문제이지 성능의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전차랑 혼동하면안되요~
제발 K200은 예비군 치장 물자로 남겨 두시길.... 예비군은 나중에 트럭에 비맞고 다니지 않게.. !!!! 예비군도 좀 생각좀 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지금부터 래드백 만들면 되잔아 ? 왜 굳이 방어력도없는 k21을 만들지 ?
국방부 자기들끼리 순차적으로 짬짬이 오래 해먹겠다는 발상이고 술책이구만
120억 이상 나갈텐데? 65억에 비교가 돼?
일단 레드백은 국내에 생산라인이 없으며 호주형으로 개발된 레드백은 국내 지형에 부적합한면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차라리 K21이 더 낫다고 하니까요. 그러니 레드백을 우리군이 쓰기 적합하게 개발해야하는데 이게 또 몇년 걸릴테니 일단 K21 추가 양산으로 장갑차 생산라인을 살려놓고 레드백 국내형 개발이 끝나면 그 다음부터는 그걸 양산하겠죠^^
한국은 하천 강이 많아서 도하 하지못하면 뻥 살짝 보태서 무쓸모임... 레드백은 k2보다 무거움...
튜브는 좀 빼자
다빼는건 그렇고. 최소한 100~200대는 남겨서 상황에 맞게 운용해야.
장갑차나 탱크나 많아도 방어가 약하면 병사 안전과 전쟁 지속력이 약해 집니다.
에산 타령 말고 10년 잡고 전방 부터 차례로 능동 방어와 장갑 보강을 즉시 실시
해야 합니다, 희생율이 낮으면 결국 보유 대수가 늘어 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수출도 좋지만 우리 국방력에 신경을 써야지 신형으로 구입 하고 오래된 장비 신형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하는데 야당이 문제가 됩니다
어차피 방호력은 에브라함 전차 할베가 와도 안되니까
대전차 미사일을 막기위해 APS 능동방어장치라도 달자!
수비보다는 공격! 현궁 대전차미사일도 달자!
한달전인가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에서 화물차에 신형 장갑차가 실려있길래 가서보니 괜찮더라고 외관이 튼튼해 보이고 디자인도 그렇고 양평 11사로 가는듯
드론을 장착 해라 .. 주변 5키로 정도는 자체 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장갑이 약하면 적을 먼저 보는 정보를 확보하면 생존력은 더 나아지겄지
방산관계 가족과,똥별가족 태우고 방호력 실전테스트 하고 양산하자!
5백마력이면 요즘 차도 5백마력 넘는것도 있는데 천마력은 되야지
알루미늄이아니고 강철로 바구는거도 해야하는데.. 전부다 않할거같음. 그래야 레드벡도입이 가능해지니까. 해군도그렇고 늘이런식임. 다음사업을 위해 뭔가 부족하게일을 진행하는경우가 허다함. 공군도 마찬가지네.. 보라매 꺽일까봐 FA-50갸량이나 무기인티에 무관심. 해군도 레이더로 개판친다거나 배를 작게만들어 원양작전이 어렵도록 만든다던가.. 오로지 과무장만 선호 연안작전에 안주할려는 태도. 더좋은길이 있는데도 굳이돌아가는사업이 많음. 드론도 능기적거리다 결국 별개선도없이 뒤늦은양산.. 그러나 이미 퇴물.. 무기도입에 간첩들이 수작부리나싶은정도.
인구 절벽인데 방호력은 쓰래기 인데 병을 우습게 생각하는 국방부
쫌 초고무기 쫌 줘라 작식 들아
k2도 자주도하를 하는데...꼭 튜브를 써야할까?
앞으로의 대세인 드론으로 많이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드론과 무인전투차량에 집중 투자해서 고도화하고, 앉아서 게임 하듯이 해야 할 텐데요 인구도 확 줄고 있는데 말이죠ㅡ!!!
네트웤, 인터넷, 군사위성,
첩보위성, 방첩 정보조직
강화 등이 사전에
구비된다면
다행이나,
지금도 요원하고
앞? 으로도
가망 없네유
왜냐하면
군지휘부들
컴맹 수준이기에 😂
듕국에 기밀이 다 털린 장갑차를 구태여 왜 생산하려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네
장병의 목숨이 우습지 않는다면 방사청은 고무튜브 빼고 방호력증강해라...
멜카바 전차도 RPG에 터짐.
하마스에게 수십대 떠진게 이스라엘 메르카바임
수상도하장비 천룡이 있으므로 새로 구입하시는 전투장갑차는 떡장갑으로 튼튼한거로 구입해 주세요.
천룡 몇대 없고
그거 기다리다 전멸함.
천룡 공격 당하면 답없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댈세.... 장갑이 약한 것이 장갑차야?... 차라리 현마에다 포달고 다니지... 가격도 싸고 승차감도 좋잖아... 헛돈 쓰지말고... 레드백 생산혀...
레드백 대신 k21 왜? 답은 돈 돈 돈
종이장갑으로 계속 생산할 이유가 있나???
한국지형에 알맞아서
장비도 많다 어차피 나 환갑돼면 군사수 14만 인데 일인 일장비 타고 뎅기겄네
요즘도 설마 RCW 없는 장갑차??
방사청, KIDA, 국방부에 인민군 협력자가 많은것 같아요!
봉창튿어먹는소리하냐 0:59 1:01
헛소리도 가지가지
한국지형의 특수성도 생각해야지
항상 도로로만 다닐래?
하여간 밀스퍼거들이란
좀 생존성을 현실에 맞는 개량좀하자..한심한 국방부
여기가 유럽이냐?
한국지형에서 쓸 수 있는 장갑차가 필요함.
요즘은 드론에 터지는게 대세인데 상부장갑은 답이 없다
종이배.
탱크도 30만원짜리 드론 2~3대 자폭공격에 뚜껑날라가는데 저런 종이짝장갑차는 왜꾸역꾸역 사는거야?
브래들리도 뚜껑 날라다니니까 상관없음
에휴 한심한 레드백을 양산하고 공병대를 보충할것이지.. 빠른 돌격이 중요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장병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병력없어 공병대 보충불가
도하장비 기다리다 전멸
도하장비는 고정된 목표문ㅅ
러우전 보면 도하장비 생존율이 몇시간 안됨
설치되면 미사일 맞음
레드백 2000대는 양산해야 k200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돈은 누가 주냐?
한국지형에서 못 가는 곳 많음
무거워서 교량 이동도 제약됨
@@Es-b6l 니돈 달라고 안해... 별꼴이야...
쓰레기를 추가로 만드는 것은 누구의 작당질인가... 생산라인 살려서 고비용으로 양산하는것은 역적행위.
가격이 신형 30톤급 차륜형 장갑차 비용과 맞먹음. 철저히 조사해봐야함.
인도에서 탈락?!?! 인도에서 조차 관심못받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장갑차네... 😂😂😂😂😂😂😂😂😂😂😂😂😂
국방 즉 목숨인데
1년간 보류를 했다니
시급한 것임.
쉬지 말고 잘 좀 하자.
술쳐들 시간에
생각을 하는게
아니면
나무에 물이라도 주자.
총에도 뚫리능 차체😂
12.7mm까지 측면 방어함
포방부가 우주군 외계인 AI와 전쟁을 준비하다니...ㅋ K21장갑이 약하니
뭐니해도>>사실 대북대중 정도는 레엘 1단계만 더 높인다면(국방비 1조
까인 것으로 아는데요~ 세계는 포화속 - 정치질로 어수선한 순간+경계강화가 필요하죠)
k2전차처럼 스노쿨링 도하로 변경하면 굳이 튜브가 필요없습니다.
넓은강 도하하라면 전차와함께 도하해야해서 부교를 놓아야한다면 같이쓰면 되고 2미터 이하 물은 그냥 잠수 로 건너는거죠
현재 K21에 많은 문제점을 놔두고 수량만 늘리는 건 중공과 다를게 뭐가 있는지
답답하네요. 수량이 적어도 레드백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닌가?ㅠㅠ
군인생명 소중한 줄 모르니... 이번 쿠데타에 너도나도 참여하지! 21세기인데 아직도 군바리는 썩어서
계엄한다고 준비 예산으로 빼돌린 듯. 내전까지 감안했을 듯. 그러니 여러 핵심 국방 사업이 스톱된 거. 특히 KF21......
ㅋㅋ 계엄무새 등장이요
무슨??선관위 서버확보하려고 계엄한 것인데.. 뭔 사기치냐?? 약먹었냐?? 진짜 계엄을 엉성하게하나??
@@imgoing1606 윤무새 등장
이 사람은 왜 K-21을 계속 K-11이라고 발음하지?
케이 이십일 맞는데요 ~
님이 케이 십일로 들리나 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근데 한화 래드백이 40억 정도 인데 저 장갑차가 대당 실제는 80억 이상 일텐데 더구나 k21전차는 엄청 쓰레기 제품 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걸 왜 도입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저런 쓰네기를 도데체 무슨 비리가 많은지
...우크라ㅡ에서 보듯이...
드론이나 전투에 취약한 장갑차를 왜 계속 찍어내는지 참으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