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광복을 만난지 언 74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상황은 더 힘들어진 상황, 분단의 역사가 66주년쯤, 동족상잔의 전쟁의 역사로는 69주년쯤 되었네요. 다니엘과 같이 역사를 회고해 보므로, 하나님이 종된 것을 완전히 회복해 주시는 70년수에 맞춰서 깨닫는 것 처럼 우리의 아픔을 제할 날이 가까이 온 것을 바라봅니다. 주님 우리를 더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이 여기셔서... 이 남북간에 어그러진 것을 바로잡아 주세요. 다른 나라가 더 확고해져서 총뿌리를 넘어서 미사일과 핵무장으로 겨눠지는 이제는 버튼 한방이면 인류가 먼지로 하나님 만나게 되는 웃지못할 것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북은 탄압, 남은 허랑방탕... 우리는 모두 하나님 뵐 면목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마지막 시대에 조선에 복음을 심겨주셔서... 동쪽 변방 작은 나라에서 하나님이 구원하심을 나타내신 것을 만방이 알게 되었어는데.. 20세기 유일하게 원조 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축복해 주신 것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하도록 세우심은 하나님의 도움이라고 반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넘어짐이 하나님의 누가 되어질까? 더 걱정이 되고 더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서도 저희를 더욱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리고도 우리의 나아갈 길을 잃어버리고... 우리는 우리의 욕심과 경쟁에 마치 다음세대도 넘겨진바 되도록 이끌고 있는 이 처참한 광경! 마치 죽음에 이르는 절망을 사랑하는 다음세대를 잡아 끌어 그 구렁텅이에 넣고 있사오니... 이것을 어찌 바라보아야 하나요? 그리고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일들은 분열과 싸움이라... 부모와 자식이 싸우고 부부가 다투며, 세대가 분열되고 이웃이 다투고, 지역이 분열되고 정치적 대립은 고착화 되어 있습니다. ㅠㅜ 엉엉 울 수 밖에 없는 이 현실 속에서 이 통한의 한의 민족이 되어서... 자살 1등 공화국을 공고히 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멀리 갈 것 없이 제가 그러하고... 우리집이 그러합니다. 염치없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긍휼과 다시 살리셔주십사 구원을 구하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이 처참함에서 건져나오도록 해 주세요. 우리에게 방법과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깨닫지도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깨달은 것은 어쩌면 회복의 기한이 찬 것을 보았지만 현실의 괴리감, 나아가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흐름을 타지 못할 민족이 더욱 걱정되어서 기도한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와 불안 속에서... 대한민국의 시대적인 사정을 주님께 가져가오니... 주님의 구원에 빛을 잊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그 아름다운 광채가 다가올 때에 놓치지 않도록 우리를 구원하여서 다시금 세계 열방중에... 약하고 작은 대한민국을 보아라. 오직 하나님만이 세우시도록 이끈 나라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서 잿더미에서 세워지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세계를 돕는 나라됨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이 세워지고 돕는 나라됨을 보아라고! 그렇게 이 마지막 시대에 선포하게된 나라됨으로 나아가는 기회를 주시며 반대로 욕이 되지 아니하고 영광이 되게 하실 하나님께 또 믿음으로 구하며 나아가오니...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시며 주의 뜻하신 모든 민족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경배하며 예배하는데에 쓰임받는 나라, 이끌고 그 길을 예비하는 나라로 다시 세워주세요. 감사하며 나의 할아버지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니엘의 기도 주여, 내가 기도합니다. 주의 모든 공의에 따라서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 내린 주의 노하심을 거둬 주소서.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인해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들이 우리 주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의 기도와 간절함을 들어주십시오. 하나님 자신을 위해 무너진 주의 성전에 주의 얼굴빛을 비춰 다시 세워 주십시오. 내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눈을 떠서 보십시오. 주의 이름으로 부르는 성이 무너지고 우리가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께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잘한 것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주께서 큰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주여, 들어주십시오! 주여, 용서해 주십시오! 주여, 들으시고 이뤄 주십시오! 내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해 미루지 마십시오. 그곳은 주의 성이며 이 사람들은 주의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9/17 다니엘 11장-12장](http://i.ytimg.com/vi/AfBYjqPtjpo/mqdefault.jpg)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9/17 다니엘 11장-12장](/img/tr.png)
![조정민 목사 '죽을힘을 다해 성경부터 읽을 것'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베이직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pLg4ebdZvVY/mqdefault.jpg)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9/19 호세아 5장-9장](/img/1.gif)
자두사모님 노래참좋아하는데 그런아픔이 .. 감사합니다
Amen Amen Amen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광복을 만난지 언 74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상황은
더 힘들어진 상황,
분단의 역사가 66주년쯤,
동족상잔의 전쟁의 역사로는 69주년쯤 되었네요.
다니엘과 같이 역사를 회고해 보므로,
하나님이 종된 것을 완전히 회복해 주시는 70년수에 맞춰서 깨닫는 것 처럼
우리의 아픔을 제할 날이 가까이 온 것을 바라봅니다.
주님 우리를 더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이 여기셔서...
이 남북간에 어그러진 것을 바로잡아 주세요.
다른 나라가 더 확고해져서
총뿌리를 넘어서 미사일과 핵무장으로 겨눠지는 이제는 버튼 한방이면 인류가 먼지로 하나님 만나게 되는 웃지못할 것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북은 탄압, 남은 허랑방탕...
우리는 모두 하나님 뵐 면목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마지막 시대에 조선에 복음을 심겨주셔서... 동쪽 변방 작은 나라에서 하나님이 구원하심을 나타내신 것을 만방이 알게 되었어는데..
20세기 유일하게 원조 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축복해 주신 것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하도록 세우심은 하나님의 도움이라고 반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넘어짐이 하나님의 누가 되어질까? 더 걱정이 되고 더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서도 저희를 더욱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리고도 우리의 나아갈 길을 잃어버리고...
우리는 우리의 욕심과 경쟁에
마치 다음세대도 넘겨진바 되도록 이끌고 있는 이 처참한 광경!
마치 죽음에 이르는 절망을
사랑하는 다음세대를 잡아 끌어 그 구렁텅이에 넣고 있사오니...
이것을 어찌 바라보아야 하나요?
그리고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일들은
분열과 싸움이라...
부모와 자식이 싸우고
부부가 다투며, 세대가 분열되고
이웃이 다투고, 지역이 분열되고
정치적 대립은 고착화 되어 있습니다.
ㅠㅜ 엉엉 울 수 밖에 없는 이 현실 속에서
이 통한의 한의 민족이 되어서...
자살 1등 공화국을 공고히 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멀리 갈 것 없이 제가 그러하고...
우리집이 그러합니다.
염치없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긍휼과 다시 살리셔주십사 구원을 구하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이 처참함에서 건져나오도록 해 주세요.
우리에게 방법과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깨닫지도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깨달은 것은 어쩌면 회복의 기한이 찬 것을 보았지만 현실의 괴리감, 나아가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흐름을 타지 못할 민족이 더욱 걱정되어서 기도한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와 불안 속에서...
대한민국의 시대적인 사정을 주님께 가져가오니...
주님의 구원에 빛을 잊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그 아름다운 광채가 다가올 때에 놓치지 않도록 우리를 구원하여서
다시금 세계 열방중에...
약하고 작은 대한민국을 보아라.
오직 하나님만이 세우시도록 이끈 나라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서 잿더미에서 세워지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세계를 돕는 나라됨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이 세워지고 돕는 나라됨을 보아라고!
그렇게 이 마지막 시대에 선포하게된 나라됨으로 나아가는 기회를 주시며
반대로 욕이 되지 아니하고 영광이 되게 하실 하나님께 또 믿음으로 구하며 나아가오니...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시며
주의 뜻하신 모든 민족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경배하며 예배하는데에 쓰임받는 나라, 이끌고 그 길을 예비하는 나라로 다시 세워주세요.
감사하며
나의 할아버지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연약하고 힘들고 어려을때 힘주시고 내가너를 사랑한다 말씀 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는 오늘도 승리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여!!매순간 여호와의 율법을 기뻐하며 주께하듯 모든일 모든사람을 만나는 하루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마라나타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홀로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
아멘 🙏
감사합니다
다니엘의 기도
주여, 내가 기도합니다. 주의 모든 공의에 따라서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 내린 주의 노하심을 거둬 주소서.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인해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들이 우리 주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의 기도와 간절함을 들어주십시오. 하나님 자신을 위해 무너진 주의 성전에 주의 얼굴빛을 비춰 다시 세워 주십시오.
내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눈을 떠서 보십시오. 주의 이름으로 부르는 성이 무너지고 우리가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께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잘한 것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주께서 큰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주여, 들어주십시오! 주여, 용서해 주십시오! 주여, 들으시고 이뤄 주십시오! 내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해 미루지 마십시오. 그곳은 주의 성이며 이 사람들은 주의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시편 104편)
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땅에 가득하니이다👍👍
아멘 !!!🙏 🙏 🙏
사모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입니다.
아 멘. 감 사 합 니 다
아멘!!말씀이 늘 힘이 되게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
매순간 순간마다 함께 하시고
동행하심을 믿나이다
아멘
아멘!!
기도하는 첫날 응답을 하시는 다니엘의 하나님께서 저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고맙습니다~
새벽기도회를 다녀와 공동체성경읽기 에동참하게 인도하시는주님감사드립니다 주님 매순간을 인도하시며 동행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