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돌아가셔서 천상에서 서로를 보듬고 이승에서 읋었던 옛 노랫가락을 마음껏 부르시겠지요 인간이 살아야 한다는 원초적인 본능앞에서 강원도 정선 두메산골에 두분 힘든 삶은 풍족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에게 까마득한 옛추억을 되새겨 주는듯 합니다 깔끔하게 단정한 반려견의 재롱속에 환히 웃으시던 두 어르신의 행복은 하늘나라에서 선녀가 되어 훨훨 날아오르는 아리따운 모습이 저의 뇌리에 보일것만 같습니다 지금에서야 오래된 이 드라마를 보는 저의 심정은 돌아가신 부모님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아 마음이 여려지네요 누구든지 세월을 이겨낼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영상을 제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자식들은 부모님 현제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자주찾아뵙고 필요한게 무엇인지 어디가 아프신지.늘 관심을갖고 자식으로서 도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험난한 산속생활 나무를 연약한 할머니들께서 하시고 개울에서 물을 길어오시고 평생을 어찌그리 사셨나요 이제는 편히잠드셨으리라 믿습니다 할머님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와아 ~ 연세 많으신 두 할머니들이 저렇게 밭농사로 강하게 살아 오셨다는 것에 감동이 안될 수가 없네요. 자연에 의지하고 자연과 어울려 사셨던 것이 육체적으로 힘드셨겠지만 무언가 두분의 삶에 아름다움도 곁들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다른 세상에서 저렇게 할 일들이 없으면 지루하시지 않을까 하네요. 🙂
마음이 아프지만 두분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강아지가 두 할머니룰 웃게 해주는군요. 할머니께서 시골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셨고 연세도 많으신데 아주 곱습니다. 아제는 두분께서 이세상에 안계시겠군요. 할머니께서 시어머니와 남편 때문에 힘들었다고 지금 같으면 못산다고 하시니까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방송했을때 봤었던 사연이네요 그때는 지금처럼 하루하루 변하는 시대는 아니었습니다 그때 무지 울었던 사연입니다 지금도 먹먹하네요 두 할머니가 의지하고 살았던 먹먹한 사연입니다 오늘 다시 보니 참 오래전 시절같은 느낌으로 오늘시절은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발전하는건지 변하네요
😊😮❤내고향 곡성 나무하고 어릴적 아버지 어머님 따라서 농사짓던 시절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그리운 부모님과 내어릴적 추억에 마음이 아파 옵니다 늘 내곁에 계실것 같은 아버지 어머님의 사랑❤❤❤영원히 잊지 않을 께요~감사하고😊사랑합니다❤❤❤ 은혜를 잊지 않을께요 바다보다 넓고 하늘 보다 높은 아버지,어머님 사랑❤을~두분 보니 얼마나 애쓰시는지 삶이 희노애락 닮겨져 있어서 ~살아생전 몸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편집자 Pick!🕵 수요기획
👉
아직 1960년대에 살고 있다. 전기, 수도조차 공급되지 않는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뎌내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
ruclips.net/video/J2X7rh47NjY/видео.html
두어르신 가슴아파와요
많이많이 싸워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고
건강 합니다
😂화이팅!
두분할머님들향상건강하세요
자녀들은 안와보고 관심도 업는가
@@tv-dp3jy븁바비ㅟ뷰ㅐ😊😊
태양광 놔 주신 어떤분 늘 건강하고 복 많이받으시길~~!
태양광해주신분복받으실거에요
남도저렇게하는데ㅠ
넘가슴아프네요
지금은다고인이돼셨겠지요
살아계신다면
고기며생선이며과일이랑
양말이며따뜻한털신이랑택배로
보내드리고싶네요
강아지도맘아프고내몸하나
건사하기도힘드신데
개을키우는건아닌데
개집도쓰레기장같고
강아지꼴이오죽하면친척이
깨끗하게해준다며데려가
미용을해서데려다놓았을까ㅠ
7남매가 어떻게 할머니 한분을 건사를 못하는건가,,,,ㅠㅠ 모시진 못해도, 용돈이라도 모아 넉넉히 드리지,,,참 애처롭다
부모는 열자식 키워도 자식들은 한부모 못 모신다고 ᆢ그리고 부모도 자식도 어른이 되면 각자 도생 ᆢ해야하는것도 순리인게 자연의 섭리ᆢ 안 찾아 뵈어도 뭐라할것도 없고 안 모신다고 뭐라할것도 없는게 그게 인생이네요ᆢ
천벌을 받을 것이다…😢
덕영할머니도 대단함
몇십년 같이 살았으면서 춘옥할머니 치과한번 안 모시고 갔나 ㅠ
읍내다녀 왔으면 맛있는거라도 한번쯤은 사올수 있는것도 아닌가~~
보이는가 다가 아닌거 같다
남들 눈에는
알콩달콩 두 할머니로 보일지 몰라도 내 눈엔 아닌거 같다
@@도담싱아공감 합니다 은근히 갑질 이네요
그게 그렇게 쉬운것이 아닙니다.우선 방부터 따로드려야 되는데 그러면 보통은 방이4개는있어야하는데 쉽지않지요.또 형제가 많으면 서로 미루고 자식들도 나이들어 .여러가지로 쉽지않죠.오래 장수하는것이 좋지는 않습니다.저도 나이많이 먹기전에 가고싶지만 어떻게될런지 무섭넹ᆢㅡㅡ
지금쯤 두분 할머니 모두 돌아가셨겠지요
저승에서는 편히
사셨으면
춘옥할매를 식구로 맞아 같이 살도록 곁을 내준것도 보통맘으론 못하는데,대단하시네요.
보는내내 두 어머님 존경스럽고 고난과역경의 눈물이 났네요 이젠 편히 쉬세요😢
우리내 어머님들 삶이네요
마음이 서글픕니다
할머님들 고달픈 삶 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네 어머님들 그립고 존경합니다 ❤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간 두여자의 고단했던 삶과 연민과 우정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노래가락에도 가사에도 사무치도록 한이서려있네요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나네요 자식들위해 일만하시다가 허리가 많이굽으셨네요 가엾어라
태양광놓아주신분 감사합니다 두할머니뵈니 옛날이생각나고 마음이짠해서 눈물이납니다건강하세요
이런 사람은 죽고 없으면 편한데 괜히 신세지고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할머니 말씀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ㅜ.
두분 어머니 보니까 우리엄마생각이 납니다 78세 85세면 지금세상에 많은 연세도 아닌데 자식들이 전여 돌보는 흔적이 없네요 눈물이자꾸납니다 태양광 놔주신분 넘 감사감사 합니다 두분어머니 남은삶 은 고생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태양열 ㅡ해주신분 ㅡ보이지 않은곳을ㅡ볼줄아는 분이시네요 건강하세요 ~~~
오래된 사연이지만
가슴이 엄청 아픕니다.
세상에나
정부에서 기초보조금 주신다고 하는게
이 늙은이들 오래 살아서
미안하다고
어쩌면 저렇게 양심적으로 말씀하시는 지요.
가슴이 더
메여집니다.
아주 욕심없이 이렇게 남도 거들고
내 가슴이 아파집니다
소설같은 어머니두분 우리엄마생각나서 눈물이 하염 없습니다 태양열 설치해 주신분 고맙습니다 😂❤
가슴이 시려옵니다
삶이 란..무엇일까.
원초적 인생을 한편 본듯 합니다
2003년 촬영이면 두분은 고인이 되셨겠군요 빈집의 허전함이 느껴집니다
춘옥 할머니~요양원에 정말 잘가셨네요~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마음이 아파요~
덕영 할매랑 4년만에 만나서 반가웠겠네요~
지금은 편안한 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What happen to their dog I wonder , I hope someone adopted the poor little puppy .
건강하셔야되는데
세월이기는장사는없어요
덕영할머니가 춘옥할머니 못해준게 마음에 걸리겠어요 춘옥 할머니 요양원 잘 가셨어요
노래로 한을 풀어내는 저 할머니 기구하게 살아 오신것 같아요 맘이 짠하네요 두분 이제 저 세상에서 편안하시겠지요
강아지 털깍아서 진짜 다행이다.
엄청 심란하고 지저분해서 안쓰러워 보이는데 .좋은친적분 ~~~
저희 어머니 돌아가시기전
하신말씀 자신은 전쟁시대를 살았지만 너희는 좋은세상에 태어나서 좋겠다는
말씀 기억나네요
강원도 사투리가 저희 어머니 이십니다
할머님 두분 노래들으면서 세상에 외롭고 슬픔을 달래는 노래들으면서 쓸쓸함 느껴집니다. 😢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촬영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도시에서사는거거보다ㅡ두분사시는게보기좋아요ㅡ마지막ᆢ엄마세대
몇년을 두고 기록하긴 피디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옛어머니의 들꽃같은 삶이네요..
어머니들께 감사드립니다
예 두할머니의 들꽃같은 삶 표현이 너무
시적인데 할머님들의 삶이 마음이 아픔니다
@@초목-w7f 안녕하세요
밣히고도 일어서 힘든 삶을 감내하며 만물을 키워낸 할머니들삶을 보며 저도 많이 아파했던 작품입니다.
곁에서 지켜보시며 많이 아파하셨을 작가님도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다른 작품으로 뵙고 싶습니다
너무나 아련한 가슴저린 부모님 세대 이야기.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한편의 영화 처럼 여운이 남는...
할머니의 노고에 경의를표합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어떻게이런모습을. 찰영하셨을까
존경스럽네요
눈물이 날 정도로 감정이 묘해지네. 고생 많이 하셨네요. 자연을 벗삼아.서로 친구삼아.인생이 벌거없다싶다.
하늘나라 가신 엄마생각나 가슴 찡 이분들 바로 국가에 이바지 한분이다
맞습ㄷ 맞습ㄷ
자연에 순응 하며 사신 우리 어머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지금은 돌아가셔서 천상에서
서로를 보듬고 이승에서 읋었던
옛 노랫가락을 마음껏 부르시겠지요
인간이 살아야 한다는 원초적인
본능앞에서 강원도 정선 두메산골에 두분 힘든 삶은 풍족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에게 까마득한 옛추억을 되새겨 주는듯 합니다
깔끔하게 단정한 반려견의 재롱속에 환히 웃으시던 두 어르신의 행복은 하늘나라에서 선녀가 되어 훨훨 날아오르는 아리따운 모습이 저의 뇌리에 보일것만 같습니다
지금에서야 오래된 이 드라마를 보는 저의 심정은 돌아가신 부모님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아 마음이
여려지네요 누구든지 세월을 이겨낼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영상을 제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네 조상들은 저보다 더 험난한 세상을 살았으리라 짐작만 해봅니다
저는 60대후반 행복하다 생각이드네요 조상님들 고맙습니다.
순수한 인간의 삶. 지금의 우리삶이 얼마나 과장되고 포장된삶인지
맞습ㄷ
자식도 있다 하는데 어찌 보살핌의 흔적이 없나?
옷도 따뜻한 이불 그리고 냄비하나도 변변치 않고...
참 박복해서 속상합니다.
진짜 보는 내내 눈물 나네ㆍ사람도 그렇고 개와 고양이도 그렇고ㆍ너무 애잔하다
나의 어머니생각 납니다.
눈물도 방울 방울 주르르
두분 할머니의 인생이
슬픈 소설입니다~~
할머님들존경합니다향상건강하세요
어머님~~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맞습ㄷ 맞습ㄷ
7남매
자식들 다~ 소용이 없네요.
서로 의지하며 30년을 살으신 할머니들
부디 극락왕생하셨길 기원드립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고달퍼 보이네요...
한번 사는 삶...큰 부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갖추고,노후 편하게 살다가면 좋으련만..😭
불쌍한 우리 어머니들 자식위해 인생다바치고 인생 삶에 무게앞에 노래한구절로 할머니 두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자식들은 부모님 현제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자주찾아뵙고
필요한게 무엇인지 어디가 아프신지.늘 관심을갖고 자식으로서
도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험난한 산속생활 나무를 연약한 할머니들께서 하시고 개울에서
물을 길어오시고 평생을 어찌그리 사셨나요 이제는 편히잠드셨으리라 믿습니다
할머님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것이 넘쳐나서 탈인 이시대에 많은 생각을 하며 잘 보았습니다.
몇년간에 걸쳐 촬영하시느라 애 쓰셨어요.
두 할머니, 강아지 모두 여기계시건 저기 계시건 안녕을 바래봅니다.
20여년전 이야기
두분 모두 먼곳으로 이사가셨을듯
가슴저미는 이야기영상 아련한 옛이야기
두 분도, 저 강아지도 모두 돌아가셨겠지요?!😢😢😢
적막강산 인생무상이네요ㅜㅜ
전기불없이 저녁식사하시는 모습이 고호의 감자먹는 사람들을 생각나게합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것이 인생이네요ᆢ춘옥할머니 얼마나 모진 세월을 사셨으면 젊은 나이에 기억을 잃어버리셨을까요
울고 싶을때 실컷 울어봅니다
두분 할머니 들의 다툼은 삶의 즐거운 노래 일꺼야 ~~~!
국회의원 수 를 줄이고 이런 노인 들 복지 혜댁을 줘라
시의원도 다없애고 서민을살렷으면 합니다
당연한 말씀 나라에 일군이 아니고 너인간들 속최우는 야비한 국회의윈들 국민들이 실내하게서요
국회의원 무보수 봉사직 ,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처럼. . .
구.시의원 먼저 없애야합니다. 도데체 그걸 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니면 무보수직. 오직 봉사직으로 하면 옥석이 가려질텐요.
국회의원100명 무보수 명예직 으로 해야 함.
죽고 없으면 여러분들이 고생 안할텐데 너무 미안하다고 하시는 할머니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7남매가 합쳐서 집수리도 해주면 좋을텐데 맘이 아프네요
아ㅜㅜ 눈물나는 우정이네요
다 필요없는것이 인생인데..살아갈때만은 악착같이 살아야하는 인간의생..두할머님들은 저때가 제일 행복하셨으리라..느껴집니다. ㅋㅋ 다투시는 모습도 정겹네요..사람인자를 새겨주시는 두할머님들..영상감사히잘보고 갑니다. 👍😊
왜 눈물이 날지?ㅠㅠㅠㅠ 이후 20년도 더 지났는데 아직도 거기 계실까? 이승을 떠나셨을까?
자연인의 오리지널 리얼 버전이다.
ㅡㅡㅠ
소천 하셨을듯요
눈물 나네요~~
고단한 인생을 사시다..😢
ㅡㅡㅠ
어머니.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할머니 👵 👵 두분두분이
두분이 계셔서 서로서로 생활 하시니 보기가 좋아요 눈물이 나고 나도모르게 자꾸만 눈물이 나요
존경하시는.우리네.할머니
입니다
장하십니다
7남매.기르시고..세월속에
피눈물.고생하면서.키워낸
자식들.존경스럽네요~^^
참으로 두분의 인생이 한많고 안쓰러운 삶입니다 우리 어머니의 눈물나는 삶 ....😢
산다는것이 뭔지 ...
이렇게 살라고 태어났던가
싶은 인생이란것
요래살다 가셨을까? 싶으니
슬퍼옵니다
정말
삶이 너무고단하네요
눈물나요
자식들이 있을텐데 이영상을보는 자식들 마음이 어떨지?
와아 ~ 연세 많으신 두 할머니들이 저렇게 밭농사로 강하게 살아 오셨다는 것에 감동이 안될 수가 없네요. 자연에 의지하고 자연과 어울려 사셨던 것이 육체적으로 힘드셨겠지만 무언가 두분의 삶에 아름다움도 곁들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다른 세상에서 저렇게 할 일들이 없으면 지루하시지 않을까 하네요. 🙂
우리의 부모님 그 위의 조상님...
그렇게 이렇게 힘들게 살아온 삶의 역사 입니다.
그리 검소하게 하늘과. 땅과 . 자연을 순종하며 순수하게 사신 어르신 덕분에 저희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 두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건강하세요
아유~~~가슴아파요 너무 마음아프네요 고생만하시고 이좋은 세상을....
10분도 안 봤는데 더 이상 못보겠네요ㅠ 자꾸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깊은 감동을 받앗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은 이 할머니의 삶에 비교도 안댑니다 7남매의 자녀분들이 좀 무심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두분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강아지가 두 할머니룰 웃게 해주는군요.
할머니께서 시골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셨고 연세도 많으신데 아주 곱습니다.
아제는 두분께서 이세상에 안계시겠군요.
할머니께서 시어머니와 남편 때문에 힘들었다고
지금 같으면 못산다고 하시니까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방송했을때 봤었던 사연이네요
그때는 지금처럼 하루하루 변하는 시대는 아니었습니다
그때 무지 울었던 사연입니다 지금도 먹먹하네요
두 할머니가 의지하고 살았던 먹먹한 사연입니다
오늘 다시 보니 참 오래전 시절같은 느낌으로 오늘시절은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발전하는건지 변하네요
@@수수꽃다리-p9b
시골을 지키고 계시던 어르신들은 다 떠나시고 이제는 시골은 버려진 빈집들이 많아서
유령 마을이 되어 간다고 들었습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어르신들은 다 떠나시고 앞으로 이 세상은 어떻게 되려는지 걱정이 됩니다.
할머님들 참수고 하셨읍니다~~
😊😮❤내고향 곡성 나무하고 어릴적 아버지 어머님 따라서 농사짓던 시절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그리운 부모님과 내어릴적 추억에 마음이 아파 옵니다 늘 내곁에 계실것 같은 아버지 어머님의 사랑❤❤❤영원히 잊지 않을 께요~감사하고😊사랑합니다❤❤❤ 은혜를 잊지 않을께요 바다보다 넓고 하늘 보다 높은 아버지,어머님 사랑❤을~두분 보니 얼마나 애쓰시는지 삶이 희노애락 닮겨져 있어서 ~살아생전 몸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울컥 눈물이 나네요^~^지금은 두분다 돌아 가시고 일이 있어서 곡성쪽으로 가면 맘이 찢어져요 보고 싶은 내부모님 은혜는 잊지 않을께요~감사하고 행복했고 넘고맙습니다 아버지,어머님의 은혜
고단한삶에ᆢ친구같은동해자가있으시니~~~그험한세월버티신거죠
건강하시고ᆢ행복만하세요^^~
가슴이뭉쿨하네요 우리고향강원도😢😢😢
우리 어머니 할머니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부가 나서서 애써주십시요
너무 마음 아파 눈물이 납니다 에구 인생 모질기도하지~
7남매가 있다는데 ... 첩첩산중 외롭게 사시는 것이 슬프다. 7남매는 어디로........?
지난날에 저희 어머님들 삶이 였네요. 영상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우리할머니들.나라에서보호좀해주셔요.가슴이아푸다😢😢😢
어르신 존경합니다
맞습ㄷ 맞습ㄷ
인생무상이다
한편의드라마같은삶
두분의삶이
가슴을먹먹하게하면서
지금나의삶이~더풍요로운데도
감사하지못한거에~깨닫는게
많은시간이었읍니다
두분이살아계신지~아님하늘나라에
계신지는모르겠지만
어디에계시든~평안하셨음합니다
맞습ㄷ
두분 할머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왜 이렇게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날것 같나요 두 할머니 살아오신 세월이 왠지 내 어머니와 비슷하네요
KBS 이런 감동적인 프로 감사 드립니다
어릴적 내가 자라던 풍경도 다시봐서 너무 좋습니다
8분보다가 눈물나서못보겟다 ...할머님들 건강하셨으면좋겠습니다
남은여생 행복하시기를
눈물이 나네요 !!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세월이 슬프다.눈물나네요.
고달픈 인생을 사셨던 두 어르신이네요
자녀분들께서 계시다면서 어찌 저렇게 사시게할까
너무 안탑깝네요
시골에서 저렇게좋은거만 먹어도
일많이하니 허리꼬부라지는거
막을수가 없구나..슬프다.
칼슘 부족에 골다공증 인듯…
무슨좋은걸먹나요
.지금은고인이되셨겠지요
살아계시다면고기랑생선과일양말따뜻한
털신이라도택배로보내드리고싶네요
칠남매라면서
참기가막히네요
눈물나서 볼수없네요. 두분이 살자니 오죽 했으랴
모진 삶을 살 으신두분 할 머니 경의를 표합니다 귀여우세요 ~^^
맞습ㄷ
마음이 너무 아파 더 이상 보지 못하겠네요 ㅜㅜㅜ
고단한 삶을 묵묵히 살아오신 두 분 애쓰셨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먹먹해지네요~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여자의 일생은들어보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없네
지금은 동면이 아니고 화암면 이네요 동면은 옛날 면이름 북동리는 내집에서 가까운곳 2년전 이곳과 가까운곳에 귀촌해서 살고 있음 두분할머니 지금은 다시못올 먼곳으로 가셨죠
그렇군요!가슴이 아려옵니다.70년도 후반에 애들아빠 직장따라 정선가까이 북면이라는곳에 신혼살이를 해본경험이 있는데 그곳의 분위기랑 흡사해서 울컥한 마음이.....세월이 흘러 이제 저분들의 나이가 저도 되어갑니다~~~ㅠㅠㅠ
요새 이런 다큐물을 가끔 보는데 정선에 귀촌했다는 님의 댓글을 많이 보네요. 저도 40중반인데 강원도에 살아보고 싶은마음이 있어서 더 마음이 갑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내 고향 정선은 왜이리 생각해도 가슴이 앓이는지 모르겠어요!❤❤❤
@@cavatina32 사십대 중반이면 조카나이 귀촌해요 (마니tv 23번째 영상이 내집 주변이고 계곡은 대문앞 시간될때 시청해봐요)
어렵게 사셔도
행복하고 마음만은 편안하게
사셔을것같읍니다
혼자되다보니까 외로이 혼자 떠도는 마음 잘아는것이겠지요... 덕양할머님의 춘옥 할머님 보호자를 자처하는 속깊은 마음 알것 같음니다.... 지금은 서로가 의지하는 모습이 영상속에 스며든 두분 모습이 정겹게 만 보입니다....
집을 손봐 주신다니
너무고맙네요
어르신들 좋은일하시네요
두분건강하세요
우리부모님 들의 삶이 오롯이 나타나네요나무지게 지고 오는모습 가슴쓰리네요
버려지는 못쓰는나무도 낞건만 그추운방을 어떻세요 데워야하나
한치 뒷산에 곤드레 닥주기 맛아나 맛만 좋네 할머니 노랫말 어릴적에 많이 들었다 동면이 고향이도그리워지네요 어머니들 건강히 오래 사셔요
이렇게슬프고이
아름다운이야기
감사합니다
강.원도로돈받고시집보냬는
중매쟁.이가있있답니다
벌써 16년전 영상이네요
두분다 고인이 되셨겠지요. ..
두분의 고생이 저희 조부모님의 삶이기도 하기에 가슴이 먹먹하고 슬픕니다. 좋은곳에서 잘지내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