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왜 남의 소송 때문에 곤란해졌을까? [아스쇼 EP. 154 with 이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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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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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Q. 오늘은 크래프톤의 어떤 내용을 다룰건가?
01:35 Q. 첫 번째 소송은 어떤 건가?
02:19 Q. 넥슨이 왜 아이언메이스를 고소한 건가? 지적재산권?
03:51 Q. 크래프톤이 해당 게임의 IP를 확보해 게임을 제작했나?
05:08 Q. 두 번째 법적 분쟁은 무엇인가?
05:49 Q. 팰월드가 무슨 게임인가?
06:49 Q. 크래프톤의 ‘팰월드 모바일’이 아닌 ‘팰월드’에 소송?
08:22 Q. 두 소송 건은 성격이 조금 다르지 않나?
09:25 Q. 넥슨이 아이언메이스에 영업비밀·저작권 침해금지에 따른 가처분 신청을 했는데?
10:49 Q. 이 소송과 관련해 크래프톤은 어떤 입장인가?
12:36 Q. 팰월드 분쟁은 무엇이 다른가?
13:45 Q. 닌텐도가 포켓페어에 소송을 걸기 위해 사전 준비?
14:58 Q. 크래프톤은 이 사실을 알고도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나?
15:53 Q. 굳이 왜 논란이 있는 IP 활용을 강행했는가?
17:04 Q. 크래프톤은 실적이 계속 좋게 나오는 거 같던데?
18:43 Q. 원 게임 리스크는 크래프톤 주가 상승을 막는 요인?
19:33 Q. 스케일업 더 크리에이티브가 구체적으로 어떤 전략?
20:59 Q. 최근 게임 저작권 침해를 인정하는 사례가 많아졌는데?
22:05 Q. 게이머들도 이 같은 상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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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tanding.kr/longmembership20211129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트로에 사진은 김창한 대표님 사진인것 같습니다.
이미 10월 22일에 내년초로 출시 일정조정한 다크앤다커를 24일 현재기준으로 4분기에 출시한다고 한건 진짜 전문성이 의심되는 구절
주가는 경영진 책임이 아니라 그냥 지금 한국 주식판 문제 아닐까요?? ^^;; 크래프톤도 나스닥 가면 좋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