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지막 위닝은 21로 정했습니다... 위닝20 에서 21로 넘어올때 패스나 움직임에 많은 변화가 있어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참 좋았는데 이번 22는 그냥 예전에 피파 18 19 하는 느릿느릿한 느낌에 커맨드도 아예 다른 게임 하는것 같았고 여태 피파를 싫어했던 이유가 아케이드성이 강하고 엔진의 물리가ㅈ같았다는건데 위닝도 점점 피파화 되어가는것 같네요.
선수 플레이에 치중하고 싶으면 위닝이 조금 나을 수도 있는데 그 외 훈련, 계약 등 경기 외적인 면도 중요하게 여긴다면 FIFA22 추천 드립니다. 16년 동안 위닝만 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FIFA 사서했는데 돈이 안아까웠어요 다만 경기 플레이에 적응은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그것도 슬라이더 있어서 조절하면서 하면 금방 적응하거나 피파가 더 재밌을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잔디랑 공이랑 따로 보이는거 빼고는 괜찮은 그래픽 같은데.. 진짜 게임 플레이 엔진이 개판이고 말도 안되는 장면(스카이 워킹) 등이 나오는거 보니까 이새끼들 2년동안 뭐한건가 싶네요 ㅋㅋ 미친놈들이죠 그냥. 언리얼 엔진 쓴거도 원래 모바일이 PES2019부터(영상에 오류가 있더라고요. 2018까지는 하복 엔진 사용) 썼으니 쓴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진짜로.
Efootball 컨트롤이 은근히 편하길래 왜인지 봤더니 피파와 키 컨트롤의 부분이 같아졌더라구요. 저도 예전 잘나가던때의 위닝을 하던 버릇때문에 아직도 슛버튼을 플스기준 ㅁ으로 해서 피파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 피파가 위닝 유저들을 끌어오기 위해 피파에서 컨트롤 키를 위닝처럼 바꿔주는 (Alternative)옵션을 제공했고(지금도 선택가능) 이젠 코나미가 피파의 대표적 키 컨트롤(달리기R2, 수비L2, 압박수비x버튼 제외, 스탠딩테클 ㅁ으로 교체) 으로 바꿧다는건 코나미도 이젠 피파가 대세이고 넘어설수 없다고 느낀것 같다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아무 분석없이 욕하고 비난하는 영상들보다, 훨씬 가치있고,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저도 97년에 나온 위닝 3 부터 쭉 즐겨오고 있던 시리즈 팬인데, 이번 작은 미완성인채로 발매되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인게임 구성이야 바꿔볼려고 시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매 시리즈 자잘하게 바뀌어왔고, 매번 적응하면서 게임을 해왔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처럼 다듬어지지 않고, 미완성인 느낌으로 발매된 거는 사실 화가 나네요. 온라인 모드도 11월 부터 정식으로 시작되는 거 같고, 오프라인 싱글플레이 모드들은 완전히 제외한 상태에서 내년에나 나온다고 하구요. 그나마 인게임에서도 플레이도 깔끔하지가 않으니, 이거 아무리 좋게 봐줘도, 피파보다 먼저 출시하려고, 미완성인 상태인 게임을 출시 강행했다고 밖에 안보여집니다. 그런데 실상은 데모 버전 혹은 얼리 억세스 수준이네요. 2014 때도 FOX 엔진으로 바뀌는 과도기에 나온 작품이 좋지 못한 모습으로 나와서 많은 비난을 받았던 거 같은데, 그 전철을 똑같이 밟고 있네요. 하루 빨리 게임 개선하고, 오프라인 싱글플레이 모드도 빠르게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새 시리즈에선 마이클럽 그만두고, 비컴 어 레전드랑 마스터 리그 위주로 즐기려고 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PS2갖고 위닝할때 참 재미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게임 밸런스 어쩌구 하면서 각종 너프를 하면서 그 좋던 게임성이 다 작살남. 특히 원래 위닝이 현실감이 있다고 했던 부분이 킬 스루패스로 한방에 1:1만들어 줄때였는데 아.. 스루패스 너무 사기임. 너프. 2:1 너무 사기임 너프. 뭐 이런 식이었음. 사실 패스길 딱 보고 질러줄 때 그 쾌감이 쩔었는데...
이번년엔 위닝 신작은 절대 안살거고 21로 하거나 이제 피파로 넘어가야될듯 솔찍히 정때문에 계속 했지 페이스, 라이센스는 신경도 안쓰면서 전작 재탕 많은거 맘에 안들었음.. 능력치마저도 신경 제대로 안써서 psd꺼 하나하나 넣는거도 질렸고, 개인이 낸 패치들에 의존하다못해 패치안하면 못할수준이라 계속 직접 해줘야 하는거도 그렇고 적반하장이 너무 심해
모바일의 문제가 그대로 콘솔로 간 거 같네요. 모바일 버전 하다보면 관절이 반대로 꺾이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을 동작들이 좀 보이는데 콘솔에선 실제로 꺾이다니; 그리고 선입력을 포함한 입력 문제는, 모바일이랑 똑같은 경우면, ai 지맘대로 판단해서 맘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안 하는 건 누적되어 온 거라 데이터 아예 날리지 않는 이상 금방 바뀌기 힘들 거 같네요 ㅠ
저는 피파,위닝 매시즌 둘다 접하는 사람인데 작년에 21하다가 접고 이번에 22 나온대서 먼저나온 피파22하고 위닝22도 나왔다길래 해봤는데 경기시작 30초만에 끄고 바로 삭제함... 미완성된걸 출시한것도 알고 새로운 위닝을 만드려던것도 알지만 도저히 적응하면서 진행 할수가 없는 수준이었음 애초에 피파가 유저수도 넘사벽에 이번작 진짜 잘나왔는데 위닝이 제대로 된 게임 안나오면 남아있던 소수들도 다 떠날듯..
@@돌돌돌-d2b 이미 한참 전에 전세계 판매량 수십배, 매출은 비교가 민망할 정도로 벌어져서 크게 의식하지 않았을듯 싶어요. 일본 내수에서 조차 위닝이 크게 밀리는 실정이라…. 솔직히 모션만 놓고 봐도 비교대상이 맞나 싶습니다. 팬 분들께서는 분명 위닝만의 매력이 있으니 하시는걸 테지만요.
진짜 저도 개실망했네요 제가 머 위닝 고인물 유저는 아니지만 위닝하도고 피파도하고 번갈아가면서 플레이 하는 유저인데 와 이건 진짜 다섯판정도 하고 바로 삭제햇네요...피파하고 위닝은 같은 축구지만 완전히 다른 느낌의 게임이라서 둘다 플레이하는걸 좋아라했는데... 요 게임은 정도가 너무 심각합니다.... 제가 미래를 생각한 느낌이.... 이러다가 마지막이 되지않을까?왜 무료로 돌렸을까.... 무료로 돌리다가 서비스 종료 한 게임이 수두룩한데 그렇게 망겜이 될까바 참 불안하네요 ㅠㅠ
위닝 하는 결정적 이유는 유저패치가 비교적 쉽고 내가 원하는 선수와 응원가 등등 레전드들 까지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피파와는 다른 압도적인 그래픽.. 카메라구도도 방송중계처럼 설정 할 수 있어서 좋음.. 근데 2년 기다린거 치곤.. 너무 실망이다ㅠㅜ 23은 컷신이랑 그래픽 모션 좀 정상화 됐으면..
위닝이 유저들이 피파의 진일보에도 떠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특유의 '체감'이 좋아서였을겁니다 슛팅 버튼을 짧게 눌러야하는 위닝과 꾸욱 누르는 피파는 사실 축구를 주제로 했지만 가장 중요한 지점에서 궤를 달리한 게임이었습니다 위닝 시리즈에서 골이 잘 들어가는 땅볼 크로스와 중거리슛 또한 이 다이나믹한 컨트롤과 빠른 선수들의 반응 속도에서 기인했습니다 저는 이제 위닝시리즈 아니 이풋볼 시리즈는 구매하지 않을것 같네요
모바일을 플레이 하는 사람으로써, 위닝의 앞으로가 크게 걱정되는 대목입니다. 만약 모바일까지 콘솔의 느낌과 버그가 그대로 온다면 큰 단점이자 유저들이 떠나는 부분이 될 수 있을꺼 같아서 걱정이네요, 마스터리그와 비컴어레전드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중이었는데.. 모바일 버전에는 일말의 희망을 가져봅니다
피파를 따라가지말고 니들게임을 만들란말이야 겜을 ㅈ같이 만들어서 처음 피파사서 하고있음 혹시나 나처럼 고민하는사람들께 팁하나드리면 위닝 하다 피파하러 오면 한없이 게임이 가벼움...장단점 이 느껴짐 쉽게말해서 아캐이드성이 위닝보다 있다는건대 피파 까는것도아니고 그냥 위닝이랑은 다른 축구게임임 근대 아캐이드성이 있다고 게임이 쉬운건아니라는게 ..함정
2014보다 더 한 쓰레기가 2008인데 2008 보는 것 같습니다. 엔진 바꾼다고 해놓고 2008이 진짜 만들다 만 게임이었고 그게 2009 가서도 조금 보완된 상태였지 완성품은 2010에서야 만들어진 느낌이었으니까요 분명 컨텐츠 나중에 풀린다고 해서 데모같은 형태의 볼륨으로 나오는 건 알았지만 저런 게임성으로 나오니 그냥 데모판인가 싶네요
아, 솔직히 피파의 지나친 아케이드성에 염증이 생겨 위닝으로 다시 돌아온게 재작년이었고 나름 전작 21 까지 즐기고 있던 유저로서 너무 실망스럽네요. 어쩔수없이 피파 22를 하고는 있는데, 걍 위닝 21을 패치 업데이트 하여 즐기는 세 가장 베스트 일 것 같네요. 위닝 1부터 즐기던 유저로서 그냥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위닝3프랑스 월드컵부터 해왔던 팬으로서 참 안타까운 현실임. 되지도 않는 리얼을 끝도 없이 고집하느라 오히려 더욱더 리얼하지 않는 게임으로 망치기 시작하더니 이미 몇 해 전부터 문제가 지속돼 왔던 문제점들이 고쳐지지 않음. 의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나? 로 의심됨
위닝 게임디렉터가 원래 언리얼5 기반으로 계획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리얼5 엔진 개발이 늦어지면서 내년 3-4월에야 정식출시됩니다. 결국 e풋볼 23이 되야 정상적인 게임을 즐길수가 있을 겁니다. 지금은 그냥 무료 데모판인데 계속 업데이트한다고 공지가 떴으니 좀 더 지켜봐야죠.
![Evolution of 위닝일레븐 ~ eFootball Games [1995-2022]](http://i.ytimg.com/vi/6eLGntWONsg/mqdefault.jpg)
![Evolution of 위닝일레븐 ~ eFootball Games [1995-2022]](/img/tr.png)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PES06부터 해왔는데 이제 진짜 놓아줄때가 된듯
그때는 위닝이 좋았지..
코나미 본사에 말벌좀 풀어주세요 정신좀 차리게
말벌애호가님이 왜 여기에...?
피파로 오십쇼. 창렬 맞은 카드팩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mp9831 ㅋ
진짜 찐팬 분의 애정있는 리뷰라는게 느껴지네요 무작정 실랄하게 까는것도 아니고 어떤점은 좋은지 확실히 체크도 잘하시고
신랄하게
97년도 플스1으로 일본어판 위닝 첨 해본후로 2021까지 왔는데...몇년전부터 혹평이 난무해도 패치 찾아 일일이 업데이트 해주는게 귀찮아도 왓는데...이젠 정말 고민해봐야 할듯..
아~~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ㅜ
설명 너무 잘듣고가요 ㅎㅎ 목소리도 넘 좋으시네요 ㅎ
제 마지막 위닝은 21로 정했습니다...
위닝20 에서 21로 넘어올때 패스나 움직임에 많은 변화가 있어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참 좋았는데
이번 22는 그냥 예전에 피파 18 19 하는 느릿느릿한 느낌에 커맨드도 아예 다른 게임 하는것 같았고
여태 피파를 싫어했던 이유가 아케이드성이 강하고 엔진의 물리가ㅈ같았다는건데 위닝도 점점 피파화 되어가는것 같네요.
저랑 정말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이번 작은 피파느낌이 너무 나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BAL때문에 위닝을 계속 붙잡고 있었는데 솔직히 이마저도 계속 붙잡아야 되나 싶네요
피파에도 위닝에 BAL같은 시스템이 생겼다는 거 같아서 혹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위닝만의 손맛때문에 못 놓고 있는건데 계속 고민되긴 하네요
선수 플레이에 치중하고 싶으면 위닝이 조금 나을 수도 있는데 그 외 훈련, 계약 등 경기 외적인 면도 중요하게 여긴다면 FIFA22 추천 드립니다. 16년 동안 위닝만 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FIFA 사서했는데 돈이 안아까웠어요 다만 경기 플레이에 적응은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그것도 슬라이더 있어서 조절하면서 하면 금방 적응하거나 피파가 더 재밌을 수도 있어요
@@bazim4913 조언 감사합니다. 나중에 구매해서 잠깐 해보고 계속할지 말지 결정해야겠네요
우리가 왜 유저패치까지 따로 찾아서 받아가면서 라이센스도 못따는 게임을 했는지 돈맛을 본 코나미는 알아야할것임...
피파는 라이센스가 많지만 죄다 찰흙들임....유명선수 한시즌만에 죄다 은퇴하고...커리어모드 몰입이 안됨 선수페이스온 수는 피파가 비빌수가 없었는데 ㅠㅠ
그래도 찰흙보단 나음...
@@이제동-f7q ps5는 찰흙 이번에 거의 벗겨졌던데용 위닝은 페이스온 자체가 이제 너무 심각함 자연스러운 표정변화를 아직도 못만들어냄
더이상 살아날 기회가 없음 이제... 입벌리면 무슨 괴물이여
@@이제동-f7q 그리고 위닝은 표정변화 문제 말고도 언리얼 엔진을 가지고 유니폼 질감이랑 구김처리 저따구로 한 거 자체가 정신나간듯
선수들 팔은 모든 선수가 전부 똑같이 팔척귀신임 아직도...
위닝 빠돌이인데 그냥 이번엔 안할려구여 피파이미 사버림..
위닝일레븐6부터 진성 위닝빠였는데 2021을 마지막으로 피파로 넘어갔습니다.
코나미가 괘씸해서라도 못참겠더라구요.
앞으로 위닝일레븐은 소중한 추억으로만 묻어두려구요
이게 정신건강에 가장 좋은 행동인듯..
정말 놀라운 수준의 냉철하고 명쾌한 리뷰.. 이런 수준의 리뷰를 유튜브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우리가 사랑해온 위닝은 완전히 죽었네요..
pes4 인트로 영상처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ruclips.net/video/fPtzg6c3ojo/видео.html
개인적으로 잔디랑 공이랑 따로 보이는거 빼고는 괜찮은 그래픽 같은데.. 진짜 게임 플레이 엔진이 개판이고 말도 안되는 장면(스카이 워킹) 등이 나오는거 보니까 이새끼들 2년동안 뭐한건가 싶네요 ㅋㅋ 미친놈들이죠 그냥. 언리얼 엔진 쓴거도 원래 모바일이 PES2019부터(영상에 오류가 있더라고요. 2018까지는 하복 엔진 사용) 썼으니 쓴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진짜로.
Efootball 컨트롤이 은근히 편하길래 왜인지 봤더니 피파와 키 컨트롤의 부분이 같아졌더라구요. 저도 예전 잘나가던때의 위닝을 하던 버릇때문에 아직도 슛버튼을 플스기준 ㅁ으로 해서 피파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 피파가 위닝 유저들을 끌어오기 위해 피파에서 컨트롤 키를 위닝처럼 바꿔주는 (Alternative)옵션을 제공했고(지금도 선택가능) 이젠 코나미가 피파의 대표적 키 컨트롤(달리기R2, 수비L2, 압박수비x버튼 제외, 스탠딩테클 ㅁ으로 교체) 으로 바꿧다는건 코나미도 이젠 피파가 대세이고 넘어설수 없다고 느낀것 같다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뉴비 입장에서도 동작이 너무 굼떠서 플레이하기 힘들었습니다
정말 누구를 위해서 이런 방향성을 잡았는지 궁금할 지경이네요
아무 분석없이 욕하고 비난하는 영상들보다, 훨씬 가치있고,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저도 97년에 나온 위닝 3 부터 쭉 즐겨오고 있던 시리즈 팬인데, 이번 작은 미완성인채로 발매되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인게임 구성이야 바꿔볼려고 시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매 시리즈 자잘하게 바뀌어왔고, 매번 적응하면서 게임을 해왔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처럼 다듬어지지 않고, 미완성인 느낌으로 발매된 거는 사실 화가 나네요.
온라인 모드도 11월 부터 정식으로 시작되는 거 같고, 오프라인 싱글플레이 모드들은 완전히 제외한 상태에서 내년에나 나온다고 하구요. 그나마 인게임에서도 플레이도 깔끔하지가 않으니, 이거 아무리 좋게 봐줘도, 피파보다 먼저 출시하려고, 미완성인 상태인 게임을 출시 강행했다고 밖에 안보여집니다. 그런데 실상은 데모 버전 혹은 얼리 억세스 수준이네요.
2014 때도 FOX 엔진으로 바뀌는 과도기에 나온 작품이 좋지 못한 모습으로 나와서 많은 비난을 받았던 거 같은데, 그 전철을 똑같이 밟고 있네요.
하루 빨리 게임 개선하고, 오프라인 싱글플레이 모드도 빠르게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새 시리즈에선 마이클럽 그만두고, 비컴 어 레전드랑 마스터 리그 위주로 즐기려고 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정말 큰일난건 이대로 위닝이 망해서 ea가 독점한다면...상상도하기싫다...
이미 축구겜은 피파가 독점중인데 뭔소리임
피파는 예전부터 판매량은 비교불가였고 컨텐츠 라이센스등등 ㅋㅋ위닝은 비비지를못함 한국에서 예전부터해서 인기 많은거였지
이미 독점하고있었는데
ㅅㅂEA쉑들 축구겜 독점하다보니까 페이스온 더럽게 못뽑음... 그래도 올해는 밸런스 잘 맞추고 차세대기에서 하이퍼모션 볼 수 있다는거에 충분히 만족한다..
PS2갖고 위닝할때 참 재미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게임 밸런스 어쩌구 하면서 각종 너프를 하면서
그 좋던 게임성이 다 작살남. 특히 원래 위닝이 현실감이 있다고 했던 부분이 킬 스루패스로 한방에 1:1만들어 줄때였는데
아.. 스루패스 너무 사기임. 너프. 2:1 너무 사기임 너프. 뭐 이런 식이었음. 사실 패스길 딱 보고 질러줄 때 그 쾌감이 쩔었는데...
피파를 주로하고 위닝 마스터리그만 2시즌 정도 종종하던 입장에서 컨트롤 키가 피파시리즈랑 거의 같아졌네요 저같은 입장에서는 나쁘진 않습니다만 위닝을 주로 하시던 분들 입장에서는 진짜...
다음시즌 나오는거까지는 지켜보다가 그냥 피파하고 에펨만 계속 해야겠네요..ㅠ
요즘 대세 현상 ㅋㅋㅋ 일단 베타 버전 게임 내놓고 유저 피드백 받아서 고치고 게임내 있어야 될걸 시즌 패스나 디엘씨로 파는게 유행 ㅋㅋ
데모 버튼바뀔때부터 알아봣습니다 위닝3부터지금까지 즐겨왓는데 피파22 뛰는거빼고는 모든게 완전 압승 돈나미 돈줄도끊겨다봅니다 위닝빠민심사라짐
뛰는것도 피파한테 발리는뎈ㅋㅋ
날두뛰는모션찾아보삼
날두스퍼트할때 모션 피파는구현됨
몇몇 캐릭터가 바보같이 움직이는건 코나미이펙트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전작에서도 납득하기어려운 움직임으로 게임을 불리하게 만드는 움직임이 간혹 있었는데요.
위닝17 시작해서 21로 끝나네요.. 마스터리그만 했는데 이피엘이나 챔스 라이센스 있는 피파로 넘어갑니다 아 근데 드릅게 비싸네
위닝 유저인데 차기작 플레이 여부에 참고가 되는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 사과문은 아마 게임 내놓기 전부터 준비된 사과문일듯 ㅎㅎㅎ
제발 모바일연동은 없애자 세밀하고 정확한 컨트롤을 원하지 진짜 조작이 전혀 직관적이지 않잖아 ㅠㅠㅠㅠ
??? : 그냥 하면 냅두고 말 나오면 사과문 발표하자
위닝8부터 해온 유저로서 이번에 실망이 너무커서 처음으로 피파22를 샀는데 다시 위닝으로 돌아갈 마음이 사라졌어요 그치만 월드컵 시즌 때는 잠시 위닝21이라도 해야겠어요 피파에 국대가 별로 없어서 대한민국도 없고
저도 위닝만 고집한 사람인데 정말 놀라운 리뷰네요 몇판 해보면서 뭐여 왜 이렇게 이상하지 한 부분을 다 정확히 설명해주심 2022는 몇판 해보고 지웠습니다 하지만 절대 피파로 넘어갈 생각은 없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적응은 피곤ㅋ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으로 피파 안했는데 개인적으로 적응 끝나면 위닝보다 더 나은 점이 많은거 같아요 다만 확실한 차이점은 있습니다
피파 하지마 이색긔야
피파 재밌다는 말에는 동의 할수 밖에 없지만, 너무 돈에 미친듯 해서 덕분에 아예 축구게임 을 접었음 근데 어차피 현질 오지게 유도하고1년이면 휴짓조각 만드는 게임에 신물이 났음 피파 하고 싶으면 헐값에 할인할때 커리어정도만 하시길 추천... 얼티밋은 ...
이번년엔 위닝 신작은 절대 안살거고 21로 하거나 이제 피파로 넘어가야될듯
솔찍히 정때문에 계속 했지 페이스, 라이센스는 신경도 안쓰면서 전작 재탕 많은거 맘에 안들었음.. 능력치마저도 신경 제대로 안써서 psd꺼 하나하나 넣는거도 질렸고, 개인이 낸 패치들에 의존하다못해 패치안하면 못할수준이라 계속 직접 해줘야 하는거도 그렇고 적반하장이 너무 심해
와 진짜...ps2 부터 위닝시리즈 해왔고 ps3 ps4 까지 했는데 이제 놓아야 할때인가 봅니다
무슨 공영방송에서 설명하는 줄 목소리가 차분하게 좋으시네요 ㅎㅎ 정말 저도 위닝한지 15년정도 되었는데
나의 대학생때부터 추억들이 남겨져있습니다 좀더 지켜봐야할듯 하네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내 살다살다 개발을2년이나 하고 전작보다 다운그레이드해서 나오는게임은 처음봤음. 내가 게임을 8살때부터 해서 올해38살이니까 30년 게임인생인데 후속작이 다운그레이드해서 나온건 난생처음봤음
정말 궁금했었는데 엄청난 리뷰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피파 온라인4 현실적인 리뷰 잘봤습니다! 너무 공감이 되네요
혹시 환불 하려고 하는데 지금해도 늦지 않았을까요?패치되는거 기다려 보고 환불하려고 했는데 11월로 또 넘기는거 보고 아..기대한 내가 바보였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선수들 움직임이 비현실적인 가속도법칙을 넣어서 저런움직임인거 같아요...epl에서 골때녀 초창기에나 나올법한 움직임을 보여주네요...근데 저런움직임은 피온4에서는 당연시되서 ㅋㅋ단지 패스 속도만 2021과 비슷할뿐 등지고있는데 투명인간인지 선수몸을 뚫고 나오죠...위닝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그래도 실축느낌의 게임은 피파보단 닥 위닝이였는데 말이에요...
전 지금 피파로 옮겨 갔는데 패스 강도 및 말씀 하신 방향성 등의 문제를 첨해봐서 그런지 저는 피파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위닝 새로 나올때까지 좀 쉬렵니다, 리뷰잘봤습니다.
근데 이분이 위닝 팬인데 이렇게 까지 말하는거보면 ㄹㅇ 개최악인뜻..
모바일의 문제가 그대로 콘솔로 간 거 같네요. 모바일 버전 하다보면 관절이 반대로 꺾이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을 동작들이 좀 보이는데 콘솔에선 실제로 꺾이다니; 그리고 선입력을 포함한 입력 문제는, 모바일이랑 똑같은 경우면, ai 지맘대로 판단해서 맘대로 실행하거나 실행 안 하는 건 누적되어 온 거라 데이터 아예 날리지 않는 이상 금방 바뀌기 힘들 거 같네요 ㅠ
저는 피파,위닝 매시즌 둘다 접하는 사람인데 작년에 21하다가 접고 이번에 22 나온대서 먼저나온 피파22하고 위닝22도 나왔다길래 해봤는데 경기시작 30초만에 끄고 바로 삭제함...
미완성된걸 출시한것도 알고 새로운 위닝을 만드려던것도 알지만 도저히 적응하면서 진행 할수가 없는 수준이었음
애초에 피파가 유저수도 넘사벽에 이번작 진짜 잘나왔는데
위닝이 제대로 된 게임 안나오면 남아있던 소수들도 다 떠날듯..
위닝이랑 피파의 차이점이 굉장히 많았는데 뭔가 그런게 엄청 생략된느낌,,,, L2등딱도그렇고 수동 스루패스도그렇고 터치도그렇고 다 다른맛이있었는데 피파는 가만히있었는데 경쟁자가 갑자기 없어짐..
피파 골수 팬입니다 위닝이 무너지면 ea의 행보는 보나마나 입니다 더 좋은 게임 나와야 합니다
진짜 이따구로 낼거면 내후년이나 낼것이지....그래도 괜찮은데...위닝팬들은 착하거든
이번 ea를 봤을땐 욕을 심하게 많이 먹고
여러겜에서 문제가 생겨서 그런지
막 여러가지 추가하고 바꾸는것 같긴하던데..
플수유저랑 pc유저 차별하는건 좀 그렇지만
EA쉑들 코나미가 2년이나 준비하길래 쫄아서 나름 피파22 준비 많이해서 잘뽑았는데 피파22 잘뽑고 나니 위닝이 자멸함ㅋㅋㅋㅋㅋㅋㅋ
@@dongjae2374 pc 관련 이슈는 최적화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사양 하향평준화 느낌이 강하긴합니다..
@@돌돌돌-d2b 이미 한참 전에 전세계 판매량 수십배, 매출은 비교가 민망할 정도로 벌어져서 크게 의식하지 않았을듯 싶어요.
일본 내수에서 조차 위닝이 크게 밀리는 실정이라….
솔직히 모션만 놓고 봐도 비교대상이 맞나 싶습니다.
팬 분들께서는 분명 위닝만의 매력이 있으니 하시는걸 테지만요.
그래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업데이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게 그나마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겠네요.
지들 먹고살려고 하는거죠
위닝 98부터 즐긴 골수빠입니다. 핵노답입니다. 정말 몰카였으면 좋겠네요. 22기다린다고 21도 안사고 20즐기고있었는데.. 20 온디도 중단됐고..챔스리그나 다시 해야겠네요.
진짜 저도 개실망했네요 제가 머 위닝 고인물 유저는 아니지만 위닝하도고 피파도하고 번갈아가면서 플레이 하는 유저인데 와 이건 진짜 다섯판정도 하고 바로 삭제햇네요...피파하고 위닝은 같은 축구지만 완전히 다른 느낌의 게임이라서 둘다 플레이하는걸 좋아라했는데...
요 게임은 정도가 너무 심각합니다.... 제가 미래를 생각한 느낌이.... 이러다가 마지막이 되지않을까?왜 무료로 돌렸을까.... 무료로 돌리다가 서비스 종료 한 게임이 수두룩한데 그렇게 망겜이 될까바 참 불안하네요 ㅠㅠ
조작이나 인게임 시스템을 피파로 따라가려다가 조진거같은데... 저는 위닝온라인 망한이후에 피파로 갈아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조작키 다르지만 달리기 그냥 R1에다가 그냥 달리기로 바꿔서 게임합니다... 위닝 조작법이죠... O 크로스 ㅁ슛... 피파는 반대지만... 위닝패드 방식이 익숙해진 저로써는 새 조작법을 익히다가 계속 헷갈려해서 그냥 바꿔서 쓰는데 이런식으로 만들어내면 패스, 스루패스 + 크로스, 로빙패스, 로빙스루 + 슛,헤더 등으로만 피파 플레이하는게 더 정신건강에 이로울거같습니다...
저도 위닝3부터 해온 한사람으로서 올해처음 FIFA22를 구매했습니다. 위닝은 전진 스루가 들어갈때의 그맛으로 위닝을 하는건데
존 카비라의 `쓰루~~' 듣는 맛이 있었죠
위닝 하는 결정적 이유는
유저패치가 비교적 쉽고 내가 원하는 선수와 응원가 등등 레전드들 까지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피파와는 다른 압도적인 그래픽.. 카메라구도도 방송중계처럼 설정 할 수 있어서 좋음..
근데 2년 기다린거 치곤.. 너무 실망이다ㅠㅜ
23은 컷신이랑 그래픽 모션 좀 정상화 됐으면..
Ps1 위닝일레븐3파이널 버전부터 21년동안 꾸준히 해왔었는데 이젠 놓아줄때가 되었나봅니다
그냥 재미삼아 클릭했는 데 지식 실화입니까;; 정말 좋은 강의하나 듣고간 기분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위닝2020플스4용으로 나온 게임시디 플스5에서도 동작되나요?
개인적으로 엑박360 위닝텐 때가 잴 재미있었는데…
매일매일 한일전을 하며….
이때가 마지막 아케이드 갬성이 남아있을때라 시원시원하고 재밋엇죠
인테르 아들탄시절...
저도 플스1때부터 쭈욱 위닝을 해왔지만, 전 그냥 괜찮더라구요. 사람마다 각자 생각들이 틀린거 같습니다. 전 피파는 아예 맞지 않아서요 그래도 이번 이풋볼22 한번 해볼려 합니다
이제는 놓아줘야겠습니다;; 위닝 수고많았다;;
위닝2021 유료 해외 패치까지 받아 가면서까지 갓겜갓겜 거리면서 했는데... 2022 까보니 너무 실망이였고 배신당한 느낌이였음.
그러다 친구가 산 피파22 커리어모드 좀 해봤는데, 위닝 바로 휴지통으로 보냄ㅋ
수입또한 모바일이 압도적으로 많고 인기가 많기 때문에 pc나 콘솔보단 모바일에 맞추려다보니 그런가 합니다.
빨리 최적화라도 하길 ..
역쉬 비판을 해도 이렇게 해줘야죠. 위닝을 사랑했지만 설명만으로도 납득이 갑니다
위닝3때부터 했었는데 이번에 두판해보고 피파로갈아탐 모션도느리고 피파 따라만한게너무보여서실망임
21이 명작이되어버림
위닝이 유저들이 피파의 진일보에도 떠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특유의 '체감'이 좋아서였을겁니다 슛팅 버튼을 짧게 눌러야하는 위닝과 꾸욱 누르는 피파는 사실 축구를 주제로 했지만 가장 중요한 지점에서 궤를 달리한 게임이었습니다 위닝 시리즈에서 골이 잘 들어가는 땅볼 크로스와 중거리슛 또한 이 다이나믹한 컨트롤과 빠른 선수들의 반응 속도에서 기인했습니다 저는 이제 위닝시리즈 아니 이풋볼 시리즈는 구매하지 않을것 같네요
저는 위닝20년 이상하고 있는데 이번작은 걸러야겠네요 21이 업데이트버전임을 생각하면 위닝생활 첨으로 2년을 걸러버리게 되네요 기다리는 입장에서 매우 아쉽네요
저 역시 위닝 골수팬인데 애니메이션 및 몇몇 흥미로운 것도 있었으나 말씀하신대로 전체적인 시스템 미완성과 더불어 그래픽 및 버그가 정말 실망감을 한층 더 주게 되었네요..ㅠ
10월 1일 FIFA 22 발매일에 PS4로 따끈따끈하게 구매완료ㅎㅎ ^^7
모바일을 플레이 하는 사람으로써, 위닝의 앞으로가 크게 걱정되는 대목입니다. 만약 모바일까지 콘솔의 느낌과 버그가 그대로 온다면 큰 단점이자 유저들이 떠나는 부분이 될 수 있을꺼 같아서 걱정이네요, 마스터리그와 비컴어레전드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중이었는데.. 모바일 버전에는 일말의 희망을 가져봅니다
위닝골수팬이고 이미 예약구매 걸어두었는데
환불이 혹시 되나요?? ㅠㅠ 평이 너무 안 좋네요 환불 어떻게 하는지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
피파유저 입장으로선 피파의 단점과 위닝의 단점만 합쳐진듯 싶에요
0:29 호르가즘 호..호우...❤
플스방이 생소했던 시절
월드 싸카 97.
실황싸커 위닝일레븐 직교 제이리그3.
부터 해온 유저로써..
실황 같은 그런 이미지가 참 그립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위닝을 1998년부터 해와서 위닝에 애착이 많습니다. 게임 플레이 후에 정이 확 떨어져 버렸습니다. 너무나 실망이구요. 안타깝네요. 일단 저는 위닝 2021은 계속 할거 같습니다. 씁슬하네요. 뭔가 속은 기분이구요. 감사합니다.
피파를 따라가지말고 니들게임을 만들란말이야 겜을 ㅈ같이 만들어서 처음 피파사서 하고있음 혹시나 나처럼 고민하는사람들께 팁하나드리면 위닝 하다 피파하러 오면 한없이 게임이 가벼움...장단점 이 느껴짐 쉽게말해서 아캐이드성이 위닝보다 있다는건대 피파 까는것도아니고 그냥 위닝이랑은 다른 축구게임임 근대 아캐이드성이 있다고 게임이 쉬운건아니라는게 ..함정
갤럭시 쓰는데 혹시 앱스토어에만 출시된 게임인가요? 플레이스토어에는 없네요
달리기가 r1에서 r2로 바뀌고
협력수비 안되고
뺏는거도 X에서 l2로 바뀌고..
손가락이 더불편하게되었네요
기존 입력키는 그냥놔두지
짜증나게
위닝이 자동차라 생각하면 그 모델은 2021년식을 끝으로 단종되었습니다.위닝3파이널 부터 위닝을 접했던 유저로써 정말정말
많이 아쉽네요
하.. 위닝은 오버롤 없었을 때가 나았다
지금은 21에 psd 스탯 적용해서 하는데
진짜 오버롤에 세부스탯 맞추겠다고 저평가 고평가 난무함 스탯들이
오버롤 없었을 때는 선수 체감이 각자 살아나니까 조작감도 개꿀잼 되고 좋았는데
코나미가 언리얼 엔진을 만질 역량이 안되는 것 뿐ㅋ
폭스엔진은 코지마 히데오가 나갔으니 더는 못써먹겠고 언리얼은 역량이 안되고ㅋㅋ
망..
위닝2021=에당 아자르
이풋볼=이든 해저드
구독하고갑니다 수준높은 리뷰네요
인게임내에 al라던가 조작에 문제점은 피파온라인4를 보는 것 같네요. 이렇게 보면 이번작이 문제가 심한건가? 피온이 대단한건가 모르겠네요 ㅋㅋ
2014 때랑 비교해서 더 암울하네요...
이제는 정말 보내주렵니다.
PC임에도 17부터 21까지 피파와 함께 꼬박꼬박 샀던 제 돈과 시간이 아까워요.
피파나 더 제대로 즐길 걸
2014보다 더 한 쓰레기가 2008인데 2008 보는 것 같습니다.
엔진 바꾼다고 해놓고 2008이 진짜 만들다 만 게임이었고 그게
2009 가서도 조금 보완된 상태였지 완성품은 2010에서야 만들어진 느낌이었으니까요
분명 컨텐츠 나중에 풀린다고 해서 데모같은 형태의 볼륨으로 나오는 건 알았지만
저런 게임성으로 나오니 그냥 데모판인가 싶네요
도장으로 결제 받고 팩스로 의사소통을 해야 하기에 개발속도가 너무 느려서 ea피파 시리즈와 출시일을 마추기 힘들었는데 부랴부랴 출시하다보니 생겨난 부작용. 지금의 자신들의 개발속도를 인정하고 피파시리즈와의 경쟁을 포기하고 독자노선을 가는듯?
게임 방식은 피파의 안좋은점들을 그대로 따온듯ㅡㅡ 피파가 답답해서 위닝하려고 했는데, 위닝마저도...
위닝3 프랑스 월드컵 부터 시작했고, 신작 나올때마다 각종 패치들 적용해가면서 `그래도 위닝이 재밌지' 했었는데.. 마지막 생명줄 같던 챔스 라이선스 넘어간 후로는 저도 피파로 넘어갔습니다
이젠 돌아갈 이유가 없어졌네요 ㅠ
축구를 위닝으로 입문한입장에서 너무 안타까운 게임이 되어버렸네요 ㅠㅠㅠ
퍼펙트 일레븐부터 여태까지 피파는 거의 안하고 위닝만 했었는데 이 정도 수준이면 그냥 pes2021을 끝으로 바이바이 해야할듯.
아, 솔직히 피파의 지나친 아케이드성에 염증이 생겨 위닝으로 다시 돌아온게 재작년이었고 나름 전작 21 까지 즐기고 있던 유저로서 너무 실망스럽네요. 어쩔수없이 피파 22를 하고는 있는데, 걍 위닝 21을 패치 업데이트 하여 즐기는 세 가장 베스트 일 것 같네요. 위닝 1부터 즐기던 유저로서 그냥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모션 재탕할거면 타이틀 바꾸면서까지 혁명 일으킬 필요가 있나 결과적으로 실패한 혁명
혁명이 실패하면 운동이죠...위닝운동
위닝10에서 11로 넘어갈때 싹바뀐거랑은 다른 느낌인가여?
어떤분말씀대로 아직 적응기라믿고 21즐기고있다가 나중에 플스5사고 24,25나오면 그때 고민해봐야지
새로 나온 2023?인가는 다시 예전 위닝 폼 되찾았다고 들은것 같은데 과연 어떨지..
피파 할인하면 사야겠다 그래도 꾸준하게 위닝했던 유저로써 씁쓸
02인가 03년에 피파에서 위닝으로 넘어갔었는데 이제 다시 피파로 가야될 시간이 온건가..
모바일은 봄에 업데이트 된다하더군요
10월에 나온다고 들었었는데, 그게 벌써 ㅎ
위닝일레븐2부터 했던 아재고 2008년부터는 계속 타이틀 사서 하는 구닥다리인데요. 이건 진짜 테러급 출시네요.. 아예 이번 시리즈를 버리는 한 있더라도 기다리고 싶지만, 사과문 내용 100프로 반영하는 수정이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으로 엔진 바꿨을때도 욕 많았고 결국 2021로 명작을 찍었듯
이 문제도 곧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낼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위닝유저층의 고령화, 고인물화는 리셋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기에 시스템 변화로 이것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위닝은 옛날 위닝3부터 딱 10까지가 최전성기라고 봅니다~ 저는 아직도 위닝일레븐10을 집에서 하고 있어요~왜냐구요? 재미가 있거든요
저도 pes6 만 16년째 하고있어요
위닝9은 시그니처그자체
것도 하도 하다보니 너무쉬워서 노잼
달리기 L2등딱같은은 것들은 피파가 계속 쓰던거였는데 키가 많이 비슷해진듯
위닝3프랑스 월드컵부터 해왔던 팬으로서 참 안타까운 현실임. 되지도 않는 리얼을 끝도 없이 고집하느라 오히려 더욱더 리얼하지 않는 게임으로 망치기 시작하더니
이미 몇 해 전부터 문제가 지속돼 왔던 문제점들이 고쳐지지 않음. 의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나? 로 의심됨
위닝 97부터 해왓는데 이번에 피파22 질럿습니다ㅜ
난 위닝4랑 위닝3가 젤 재밌었는데
목소리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위닝1부터 했던 사람으로..
이 분위기면 2021버전으로 로스터도 유저들이 만들어서 계속 이용하겠네요...
아니면 접어야...
위닝 게임디렉터가 원래 언리얼5 기반으로 계획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리얼5 엔진 개발이 늦어지면서 내년 3-4월에야 정식출시됩니다. 결국 e풋볼 23이 되야 정상적인 게임을 즐길수가 있을 겁니다. 지금은 그냥 무료 데모판인데 계속 업데이트한다고 공지가 떴으니 좀 더 지켜봐야죠.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그렇다면 모바일과 연동을 안했겠죠...지금 그리고 그래픽이 문제가 아닙니다...조작감부터가 모바일이니까요...누가 ps5 사면서 모바일 조작감을 하고 싶겠음...ㅅㅂ
@@이제동-f7q 코나미가 모뱌일 연동한 게임이 꽤 되는데요. 케주얼류 게임에 무리가 없었으니 위닝에 삽질한것도 맞습니다. 단지 언리얼5가 나오고 위닝이 이식된걸 보고 나서 망작이라고 말해도 늦지않다는 겁니다.
위닝 내가 플스2때부터 했으니까
흠.. 26년 된것같구나, 고인물 아재유저인데 이제 위닝 접어야겟다.
코나미멍청한행동에 개고인물빠돌매니아들까지 돌아서게하는 행동 멋지네.
뭐, 이제 겜할시간도 없지만 그동안 즐거웠다. 이런걸 졸작 이라고 하나?
잘가라.
유튜브 퀄리티 좋네요.편집도 깔끔하고.열심히 하세요
저도 10년된 위닝팬으로써 요번 위닝작은 정말 실망이 큽니다…. 안타까운 마음도 크고요.. 전작으로 계속 플레이하지 않을까 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