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i5z 먹이로 쓰시라며 렛을 주고 가셔도 키우실 분 찾아 주시려고 한 분인거 압니다. 하지만 저런 설치류 냄새를 맏은 파충류들은 '먹이'라고 인식하고 설치류들은 자신의 '포식자' 냄새 때문에 불안해 할 수 밖에 없죠. 매장에서는 키울 수가 없어요. 살치류들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단점들도 물론 맞지만 애정으로 정성스레 자주 돌봐주면 화장실도 가리고 제가 키우던 아가는 시끄럽게 울지도 않았어요 밥이야 잘먹으면 기분이 너무 좋죠 겁이 많지만 주인도 알아보고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ㅠㅠ 제가 키우면서 생각했던 단점은 털이 빠지는 거랑 저한테 기니피그 알레르기가 있던 거에요 모르고 데려왔는데 그래도 키우기로 하고 데려온 아이니까 비염수술, 천식흡입기까지 사용하면서 아가 생을 다 할때까지 키웠어요 제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고 안아주는 내내 행복했어요 이런 기니피그 영상 볼때면 아직도 빈자리가 너무너무너무 그립네요..
근데 막상 키우면 꾸잉꾸잉 짓는것도(?) 별로 씨끄럽지않고 밥은 강아지보다 더 잘먹지는 않습니다 똥많이 싸는건 ㅇㅈ 꾸잉꾸잉은 계속하는건 아니고 주인이 관심을 주지 않거나 배고플때만 그럽니다 돼지를 닮은 꼴이라고 해서 기니피그입니다. 기니피그 키우는 사람입장에서 보기에는 기니피그 단점 밖에 말하지 않는것같네요
전 야채값 싼 나라에서 유학하면서 기니피그를 오래 키워봤다가 불의의 사고로 기니피그 두마리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식비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요.저 주먹만한게 어찌 사람보다 많이 먹는거같기도 하고 그냥 어우 엄청납니다 나름 매력있는 동물이에요.전 키우면서 잔병치레 1도 없었고,나름 지능도 좀 있고 사회성도 좀 있고 개체마다 성격차이도 있어서 서로 지내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람 발소리로 구별할줄 알고 각종 소리에 예민해서 집에 들어오면 방 저 안쪽에서 반겨줄줄도 알고 아침에는 그 어떠한 알람시계보다 더 확실히 깨워줄 수 있습니다.대충 깼는데 일어나기 싫을때 알죠.뒤척이는 소리 듣고 아침밥 차려드릴때까지 절대 안놔줍니다
기니피그는 대형육식 파충류들의 먹이로 많이 키워 집니다. 그만큼 번식도 잘 되기 때문이고 먹이도 초식동물이라 시장만 잘 돌아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흑님의 매장은 기니피그를 잡아 먹고 사는 파충류를 전문으로 하는 매장입니다. 먹이를 주고 가는 것과 깉아요. 그렇다고 방생 하시는게 더 나빠요.
옛날에 친구집에서 기니피그 7마린가 키워서 내가 동물을 좋아하니까 '아이고 좋아라~'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큰 비주얼에 1차쇼크 긁히면 엄청 아픈 발톱에 2차쇼크 냄새에 3차쇼크 낮인데도 엄청 움직여서 그렇게 큰 소리를 낸다는 것에 4차 쇼크 마지막으로 그 기니피그들이 발톱으로 가죽쇼파 다 찢어놓은거에 5차 쇼크받음.. 진짜 뭘하든 난 쟤를 포기하고 학대하지 않을거다하는 사람만 키우세요... 같은 설치류지만 햄스터랑은 비교불가임ㅠㅠ
기니피그 쉽게 키우지말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기니피그를 6년넘게 똥오줌 다치우고 아프면 병원대려다주고...모두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 화장까지 해주면서 느낀바로는 동물은 모두 그 생명체가 속한곳에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괜히 이쁘고 사랑스럽다는것만 보고 대려와서 그들의 자유(야생에서 죽을수 있는 자유포함)를 억압하는건 인간이 행할 수 있는 끔찍한 폭력인것 같네요. 저렇게 버려지고 생먹이 취급받아 보내는걸 보면 너무 안타깝고 분노가 치밉니다. 먹이로 주시지 마시고, 네이버 까페에 기사모라고 유기기니 돌보는 곳도 있으니 그쪽으로 보내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기니피그 잡을때 저렇게 목으로 잡으면 하반신을 지탱하는 척추가 늘어져서 아파합니다. 항상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받히고 잡아야 해요. 영상속의 기니는 지금 놀라고 생명의 위협을 느껴 어찌할바를 모르는것 같네요... ㅠㅠ 애완동물 오래 키워보신 분은 알겠지만. 그들을 끝까지 책임지면서 오히려 그들에게 배우는 바가 큽니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다고 하지만 짐승보다 못한 존재가 되지말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 얘는 몸이 크네 저도 예전에 동생이랑 키운 적 있었는데 냉장고만 열면 자기 간식주는 줄 알고 뀡? 뀌잉?뀨-잇? 꾸잉꾸잉꾸잉꾸잉꾸잉X1000000 아랫집에서 "이게 무슨소리얏?!!" 하는 소리가 들림 그래도 팝콥처럼 기분좋아서 점프할때 뒷모습 엉덩이가 참 귀여웠어요ㅎ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생긴거에 혹해서 데려가서 키우다가 버리는 인간들은 데려가지말라고 일부로 단점만 나열하시는..
무답글에서 구원해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니피그를 키우는 기니집사입니다. 고양이와 기니는 만나안되요 그리고 기니피그는 페루에서 식용으로 사용됩니다 저아이는 남아이고 1살같아요!
단점만 말하는게 안좋아보일수도 있지만 단점을 잔뜩말해서 겁을 줘도 데려가는사람이 진짜 잘키울사람.. 장점만 귀여워요 순해요 해서 보냈다가는 바닥에 오줌한번만 찌려도 파양이니ㅠ
@@egg85 기니프그 귀엽다
저희집은기니피그5마리키우고요정말로죄송한데기니피그한테뭐라하지말아주세요
정신줄을놓게돼는건그촉이고요모든기니피그가그렇다고생각하지마세요그리고잡을때그건좀너무하잖아요
그렇게막잡으니까털이빠지죠
기니피그5마리키우는사람으로서정말화가나네요
파충류샵에 왜 자꾸 설치류를 보내냐고 ㅋㅋㅋㅋㅋ
파충류 눈엔 먹이인데 말이죠. 먹이 기증 하시는걸까요?
@@김민규-i5z 먹이로 쓰시라며 렛을 주고 가셔도 키우실 분 찾아 주시려고 한 분인거 압니다. 하지만 저런 설치류 냄새를 맏은 파충류들은 '먹이'라고 인식하고 설치류들은 자신의 '포식자' 냄새 때문에 불안해 할 수 밖에 없죠. 매장에서는 키울 수가 없어요. 살치류들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먹이라고ㅋㅋ
기니피그는 설치류가 아니라 포유류라구 하네염
@@jeongminoh5709 포유류 이고 설치류인 것이지요
귀엽고 감정 느끼고 이쁜 아인데 책임 안할거면 왜 입양 했나요. 불쌍하다 저도 기니피그 키우는 집사인데 화나요.
고양이 호기심에 기웃대면서도 무서워서 아빠품에 숨어있는거바 너무 귀엽쟈나ㅜㅠ
단점들도 물론 맞지만 애정으로 정성스레 자주 돌봐주면 화장실도 가리고 제가 키우던 아가는 시끄럽게 울지도 않았어요 밥이야 잘먹으면 기분이 너무 좋죠 겁이 많지만 주인도 알아보고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ㅠㅠ 제가 키우면서 생각했던 단점은 털이 빠지는 거랑 저한테 기니피그 알레르기가 있던 거에요 모르고 데려왔는데 그래도 키우기로 하고 데려온 아이니까 비염수술, 천식흡입기까지 사용하면서 아가 생을 다 할때까지 키웠어요 제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고 안아주는 내내 행복했어요 이런 기니피그 영상 볼때면 아직도 빈자리가 너무너무너무 그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단점만 다말하고 데려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점만 말하면 쟤는 저한테 다시와요
맞말이네 ㅋㅋㅋ 다흑형 머리 잘썼다 ㅋㅋ
기니피그 ㅋㅋ 다른것도 다른거지만 암수구별 어려워서 초보자분들 분양받고 새끼치는거 감당못해서 좌절한다는 . . 그 동물
다흑님 단점만 말하면 아뮤도 안데려가서 결국 다흑님이 키우게 되지 않을까욬ㅋㅋ
솔직히 이 정도면 파충류샵이아니라 유기동물 보호소인데
진짜 끝까지 책임질거 아니면 분양받지 안 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파충류샵에 버리는거 어떻게 보면 영업방해인데 진짜 양심없이 버린다..
지금 기니피그 상태보면 제대로 케어도 못받은거 같네요...
2:002:00
2:002:00
기니피그에 대해잘알면 어렵지 않아요. 대신 주인이 부지런해야죠. 저도 키우고 있는데 똥오줌 배변패드만 잘 갈아주면 냄새그렇게 심하지않아요 관리못해줄거같으면 애초에 키우시질 말아야되요. 똥은 못가려도 오줌은 가리는애들도 있어요~털빠지는건 어쩔수없어요ㅜ그리고 주인오는소리들리면 밥달라고만 꾸잉거리지 다흑님 말처럼 다른땐 그렇게 울지도 않거든요~너무 과하게 안좋게 얘기를하시네 파충류샵에서 기니를 버린거자체가.잘못됬네요
진짜,, 본인이 키우던 애를 도살장에 보내는건 대체 어떤사람일까,,,;;;
향단이랑 향토도 그렇지만 퍙이도 설치류는 사냥감으로 보니까요.
싸이코패스
기니피그 먹으면서 쌉니다 진짜 장난아님. 입으로 들어가면서 뒤로 나오는구조.. 계속먹고쌈. 괜히 이름에 돼지 들어간거아님. 냄새 장난아님
환경만 제대로 갖춰지면 기니피그도 화장실 구분하는 똑띠들이긴 함.
근데 털이랑, 화장실 냄새는 상상을 초월... 그리고 겁이 많아보이긴 해도 실제로는 엄청 발랄함.
주인이랑 어느정도 애착이 있으면 장난도 걸긴하더라고요. 털 뿜는건 참아도 냄새는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주인을 정신 없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잘 못 키워서 그런거 아닌가?그리고 나 기니피그 키우는데 너무 순하고 소리도 별로 안네던데
근데 막상 키우면 꾸잉꾸잉 짓는것도(?) 별로 씨끄럽지않고 밥은 강아지보다 더 잘먹지는 않습니다 똥많이 싸는건 ㅇㅈ 꾸잉꾸잉은 계속하는건 아니고 주인이 관심을 주지 않거나 배고플때만 그럽니다 돼지를 닮은 꼴이라고 해서 기니피그입니다.
기니피그 키우는 사람입장에서 보기에는 기니피그 단점 밖에 말하지 않는것같네요
그러게요.. 저도 기니피그 키우는데 , ... 배변훈련, 집들어갓다나오는훈련까지 똑똑한아인데 그리 울지도않고 친해지기만하면 오히려만져달라고다가오는걸요.. 영상은챙겨보지만 이번영상은 기니피그키우는 입장으로서 좀 그렇네요..
?? : 털이있는아이를 좋아하지않아요
향단아빠 향토아빠 김퍙아빠 새끼고양이아빠???
컨셉때문에 싫어한다고 했지 사실 좋아합니다 라고 말한적 많음 실제로 고양이도 집에서 키우고 있고
@@우히힛-n2m 집에 있는 온혈동물은 거의 누님이 키우시던거 아닌가여
아주 그냥 입만 벌리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심지어 옷도 댕댕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얘기하는거 너무 좋고 앞뒤안맞는 츤츤함이 매력
아니 고양이 무릎냥이 뭐냐고 설명하는데 무릎에 앉아가지고...너무 귀엽다..다흑님을 아빠로 보나봐유
저도 기니피그 5년 가까이 키우고있는데 똥쟁이에 밥 조금만 늦게 줘도 꾸잉꾸잉 난리나고 손 한번 물렸는데 무슨 커터칼인줄 ㅜㅜ 키우실 분 조심하세요,, 그래도 귀여운 매력은 있어요 ㅋㅋ
전 야채값 싼 나라에서 유학하면서 기니피그를 오래 키워봤다가 불의의 사고로 기니피그 두마리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식비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요.저 주먹만한게 어찌 사람보다 많이 먹는거같기도 하고 그냥 어우 엄청납니다
나름 매력있는 동물이에요.전 키우면서 잔병치레 1도 없었고,나름 지능도 좀 있고 사회성도 좀 있고 개체마다 성격차이도 있어서 서로 지내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람 발소리로 구별할줄 알고 각종 소리에 예민해서
집에 들어오면 방 저 안쪽에서 반겨줄줄도 알고
아침에는 그 어떠한 알람시계보다 더 확실히 깨워줄 수 있습니다.대충 깼는데 일어나기 싫을때 알죠.뒤척이는 소리 듣고 아침밥 차려드릴때까지 절대 안놔줍니다
진짜 냄새 미친 수준입니다 1일 1청소도 모자릅니다 반나절 1청소 안해주실거면 키우지 마세요
저희도 두마리 키우는데 엄마가 엄청 힘들어해요 하루 두번씩 청소에 냄새 털빠짐.....먹이에 돈도 많이 들어요. 외모에 속지 말고 잘 판단해 사세요
0:21 털이 있는 아이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5:09 어이구 귀여워 ♥
?
2:18 여기서부터 아기고양이가 무릎에 조용히 앉아서 다흑님 말 경청하는거 넘 기여워여ㅠㅠ
3:35
매번 느끼는건데 좀 살살만져줘요 ㅠㅠㅜㅜㅜㅜㅠㅜㅜ
3:05 쫌만 달래서 들어올려줘요...
인정..
설명 ㄹㅇ임 하루죙일 처먹고 하루죙일 꾸잉꾸잉 거리는데 민감한 사람은 잠을 못 잘 정도
기니피그는 대형육식 파충류들의 먹이로 많이 키워 집니다. 그만큼 번식도 잘 되기 때문이고 먹이도 초식동물이라 시장만 잘 돌아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흑님의 매장은 기니피그를 잡아 먹고 사는 파충류를 전문으로 하는 매장입니다. 먹이를 주고 가는 것과 깉아요.
그렇다고 방생 하시는게 더 나빠요.
3:16 우와,,, 보통수컷이 아닌데? 대단한 수컷이네ㅋㅋㅋㅋ
근데 원래 저렇게 큰건가요 아님 살인가여
기니피그 정말 귀엽긴하지만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진짜 사육 난이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3:33 개귀여웤
1:12 다흑님 무릎에 잇는거 기엽다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2:20
뀌이이꾸익꾸익꾸익꾸익 꾸힠힣히꾸잌꾸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
3:18 상남자래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2:20 같은종족인걸 인증해주는 다흑님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ㄱㅋ
고양이 저기 앉아서 지켜보는거 완전 귀여워...
배변머신 인정합니다 밥먹으면서까지도 싸니까요 .. 교감 되는 아이들은 다가오기도합니다
많이 먹는다. 꾸익꾸익 거린다. 많이싼다. 털많이 빠진다. 냄새난다......음......장점은?
채소짬처리 귀여움 깜찍함
귀 엽 다
육아 튜토리얼 진행가능 ㅋㅋㅋ
지금 많이 놀라서 그렇지 친해지면 순하다, 착하다, 목욕시켜도 가만히 있는다 등등ㅎㅎ
정이 든다
동물분양시 단점만말하는이유
이 단점을 가지고있는 생물인데 감당가능한 사람만 사랑으로 대려가세요
귀엽다고 데리고가지마요 생명입니다
중간중간 바스락거리는소리 귀파는소리닮음(의문의asmr??)
워메... 파충류 가게에 기니피그...(밥인가) 햄스터까진 돌봐봤는데 털빠지는거랑 와.. 걸을때 도독독 소리 진짜.. 쟤 야행성이면 잠은 다잤다;; 눈망울은 귀엽긴한데 똥만드는 기계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다 기니피그 아가는 지금 어떻게 되엇는지 ㅠ
에휴~ 불안해서 왓다갓다 하는거같은데
신발 예쁘네요 무슨 제품인가요
나이키 260사이즈 107,000원 이요
나이키 ACG 마노아 레더 헤이스택
@@엔엔엔 ㅎㄷㄷ 대단하시네요
러블리리틀 프린세스
기니피그 불쌍해 ㅠㅠ 불안해하는 거 봐..
기니피그가 얼마나 귀여운뎁
저희집은 기니피그를 키우는데 한 2년전부터 키우기 시작 했어요 (지금도 살아 있음) 수컷 암컷 키웠는데 번식을 하는거에욬ㅋㅋㅋ (와 나도 연애를 못했는데 니들이 하냐 ㅠ) 암튼 3마리를 낳았어요 한마리는 얼마뒤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ㅠㅠ 나머지 두마리는 입양을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수컷은 1년뒤 암으로 죽었어요 슬프긴 했지만 고통 받는것보단 낳을거니까요(하루종일 울음) 암튼 기니피그는 돼지가 아니에요!! 얼마나 정이 가는데 이렇개 말해도 저는 재가 쫌 한심하고 이 댓글을 쓰는것도 불편하네요
저는 얘들을 돌봐주지 않고 보거나 쓰다머주기만 했거든요 참 미안하네요 얘들에게 암튼 긴 댓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주인공인줄..
ㅋㅋㅋ 저도 얘들이 밭에 거름을 만들기위해 태어났나싶었어요.. 근데 울어도 소리는 귀여워요.. 청소해주는게 엄청 귀찮기는 하지만 키우기가 어렵지는 않아요
설치류를 왜 자꾸 파충류 샵으로 갖다주는거에요...쒸익쒸익...🤬
본가에서 키우는 기니피그는 겁은 많지만 손만 내밀면 팔에 기어올라와서 착붙하길래 집에만 가면 종일 보고있어도 안지루하드라구요
지금 키우고있는데 출근전 퇴근후 자기전 이렇게 3번씩 치우는데도 더러워여....
기니피그는 털알러지를 유발시키기도해요 제발 많은 고민 후 입양해주세요ㅠㅠㅠ 귀여운 인형이 아니니까요
겁도 많고 친해지기 좀 어려움... 털빠짐도 상상이상... 겨울엔 좀 괜찮은데 여름엔....ㅋ..
4:51 킬포♥
니트에 그루밍하는거니?ㅎㅎ
옛날에 친구집에서 기니피그 7마린가 키워서 내가 동물을 좋아하니까 '아이고 좋아라~'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큰 비주얼에 1차쇼크 긁히면 엄청 아픈 발톱에 2차쇼크 냄새에 3차쇼크 낮인데도 엄청 움직여서 그렇게 큰 소리를 낸다는 것에 4차 쇼크 마지막으로 그 기니피그들이 발톱으로 가죽쇼파 다 찢어놓은거에 5차 쇼크받음.. 진짜 뭘하든 난 쟤를 포기하고 학대하지 않을거다하는 사람만 키우세요... 같은 설치류지만 햄스터랑은 비교불가임ㅠㅠ
???: 털이있는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3:00 아기 고양이 느긋하게 껌처럼 다흑님한테 붙어 있는 것 봐 미치겠당♡
고양이 무릎에 가만히 앉아있는거 봐ㅠㅠㅠㅠㅠ 너무 기어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왜케 기야운 거야ㅠㅠ
옆집에서 하하웃고있는 아저씨도 정 안준다구 했는대
1:34 ㅋㅋㅋㅋㅋㅋㅋ ㅁㅊ
기니돼지 한끼 식사행 ㅋㅋㅋㅋ
기니피그 단점
겁겁쟁이
외제차급 연비 쓰래기
똥만드는 기계
싸이렌이 부럽지 않은 울음소리
털 빠짐
기니피그 장점
커여움
남자다운 묵직함
기니피그 7년째 길렀는데 울음소리 듣다보면 중독됨 ㅠㅠ
묵직이...그 아래 말씀하시는건지 ㅋㅋㅋ
전 한마리 키우다가 한마리 더 키웠는데
기니피그 끼리도 행동하는게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시끄러운건 둘다 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장점 하나로는 햄스터ㅅㅋ들이랑 다르게 우리 주위를 엥간해선 절대 안 벗어납니다.물론 제 경험
악어먹이로 주면 안되나 털 제거하구
ㅠㅠ고양이 왤케 삐약거림 귀욥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네요 ^^
고양이너무이쁘네용ㅎㅎㅠㅠ♡
다흑아 정신 차려라 기니피그를 왜 고양이한테 보여주냐 만약 고양이가 잡아먹으면 니 책임 ㅅㄱ
기니피그 쉽게 키우지말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기니피그를 6년넘게 똥오줌 다치우고 아프면 병원대려다주고...모두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 화장까지 해주면서 느낀바로는 동물은 모두 그 생명체가 속한곳에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괜히 이쁘고 사랑스럽다는것만 보고 대려와서 그들의 자유(야생에서 죽을수 있는 자유포함)를 억압하는건 인간이 행할 수 있는 끔찍한 폭력인것 같네요.
저렇게 버려지고 생먹이 취급받아 보내는걸 보면 너무 안타깝고 분노가 치밉니다. 먹이로 주시지 마시고, 네이버 까페에 기사모라고 유기기니 돌보는 곳도 있으니 그쪽으로 보내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기니피그 잡을때 저렇게 목으로 잡으면 하반신을 지탱하는 척추가 늘어져서 아파합니다. 항상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받히고 잡아야 해요. 영상속의 기니는 지금 놀라고 생명의 위협을 느껴 어찌할바를 모르는것 같네요... ㅠㅠ
애완동물 오래 키워보신 분은 알겠지만. 그들을 끝까지 책임지면서 오히려 그들에게 배우는 바가 큽니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다고 하지만 짐승보다 못한 존재가 되지말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신발 너무 이쁘네요! 어디껀가요??
파충류 초보자한테 추천하는 파충류 뭔가염? 다흑형이 추천하는 랭킹같은식으로 10위 이렇게 소개해줘영 한국사람들 랭킹 이런거환장하니깐 조회수 떡상 ㅆ가능
냥냥이 아빠다리에 꼭붙어서 구경하고있네요ㅎㅎ
나를 여기로 이끌었도다. 최근에 기니피그가 다시 왔죠 지금도 있죠
ㅠㅠㅠㅠㅠㅠ 애옹이 ㅠ 넘나 커여워>
러블리리틀 프린세스3
저는 그전에 햄스터 키웠던거 기억나고그리고 기니피크 두마리 키웠다가 가게에둘력주고 그랬는데 키우는방법 몰라서 지금은 토끼셋마리 키우고 있지만
다흑이형 드디어 털동물들의 매력에 빠진거야??
러블리리틀 프린세스2
파충류 매장에 설치류는ㅋㅋㅋㅋㅋㅋㄹㅇ먹이든 키우든 2택으로 보내준 거 아닌가
진짜 The Zoo네.. 점점 동물원이 되어가고 있어
조금만더 있음 날개달린동물도 볼수있을것 같어..
오늘 올릴까요?
@@THEZOO_kr 잌ㅋㅋ세상에나
10년던 아버지가 저대신 기니피그 똥 치워주다가 시력이 안좋아져서 돋보기안경 끼게되었다고 안경 애기할따마다 말씀하시는데.. 그만큼 응가 오줌 치명타 장난 아닙니다. ㅎ
응가 오줌 때문에 시력이 나빠지셨다고요?
무릎냥이한테 자꾸 눈이간댜...♥
오 얘는 몸이 크네
저도 예전에 동생이랑 키운 적 있었는데 냉장고만 열면 자기 간식주는 줄 알고
뀡? 뀌잉?뀨-잇? 꾸잉꾸잉꾸잉꾸잉꾸잉X1000000
아랫집에서 "이게 무슨소리얏?!!"
하는 소리가 들림
그래도 팝콥처럼 기분좋아서 점프할때 뒷모습 엉덩이가 참 귀여웠어요ㅎ
애기고양이 시선강탈무엇ㅋㅋ 귀엽ㅜㅜ♡
저 아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고양이 얌전히 앉아있는것봐ㅋㅋㅋㅋ
오해하지 마세요 파충류샵입니다ㅋㅋ
기니피그는 하나만 키우면 그럼..최소 두마리가 있어야함
와 진짜 키워봐서아는데 똥 오지게싸고 냄새나고 배고프면 겁나 빼엑거립니다 감당되시고 잘키워주실분이 데려가세요..
좋은 주인만나자 꾸익친구
0:38 두려워 겂이나~
누가이런 못된짓을ㄷㄷㄷ 기니피그 키우는 사람으로써 정말 나쁘네요 다 포식자자너 ㅜㅜ
기니피그 순해보여도 자기보다 작은동물한테는 얄짤없더라 전에 햄스터 붙여봤는데 득달같이 달려드는데 살벌해서 놀랐음
이제 매장에 안온게 사람만 남은건가?
5:06 털달린 동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엄청먹고 엄청싸는 녀석들
생후 3주면 생식기관이 완성되는 새끼 싸는 녀석들
꾸이 하는 울음때문에 페루에선 꾸이라고 부름
고기도 맛있다고 함
사향고양이 밥 ㅋㅋㅋ 유머넘잼다
4:51 옴뇸뇸
파충류샵이아니구ㅋㅋㅋ갈수록 동물농장 되겠어욥
고양이 너무귀엽다
어 고창석 배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