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 이건 인내 할일 아니죠 확 끊어내야 될 일이죠 부모 모욕하고 꽃뱀 취급 하고 지애 맞냐고까지 하는데 그걸 당연 하다 생각 하는 무뇌아 남친넘 버리는게 맞죠 참고 인내 한다 면 그거야말로 인생 종 치는거죠 여자가 무조 건 참아야 되고 희생해야 되는 조선시대도 아닌데 지가족이 지아내가 아닌 지엄마라 생각하는 이상 전남친넘 이미 결혼할 자격 잃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 병실에서 사연자 님의 사연을 경청하게 되었네요 ! "싹수가 노란것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 하였습니다 , , 옛말에 사람은 고쳐서 쓰지말라고 하였듯이 결국은 본성이 나오는 것이지요 ! 그 당시에는 사람의 환심과 이해를 시키기 위하여 간과 쓸개를 다 빼어줄것처럼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다가도 , 시간이 흐르면은 망각을하여 본색이 드러나는 것이 인간의 잘못된 습성이라 단언컨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아주 현명하고 냉철한 판간력과 앞날의 자화상을 인지하신 사연자 님에게 진심으로 아낌없는 성원과 행복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 저는 그러지를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 이미 어린 아이가 둘이 있었기 때문에 과감한 결단력을 내리지 못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자 ~ 이제 시작입니다 , 반드시 사연자님은 행복한 삶을 살아갈것이라 확신합니다, 아 ~ 자 화이팅 하세요
결혼할때 까진 몸관리 철저히 해야지 아무리 결혼전제로 사긴다고 해도 성관계는 안해야지 어디 그것 못한다고 죽냐? 사람이란 내일이 에 되리 모르는게 우리의 인생인데 함부려 헤퍼게 몸굴리면 나중엔 잘묘되면 인생이 망하게 될수도 있는데 흔히 이런말을 하면 말하는 우리같은 사람들을 꼰대같은 소릴하니 운운해도 젊은나이에 당장 그것좀 첨을수가 없나 인생긴데 말이지
"(반전 사연) 은행 VIP 접견실에서 직원과 나오는데 우연히 마주친 이혼한 남편놈이 한단 말이 그때, 은행 지점장이 남편 뒤통수를 갈기자 그자리에서 게거품을 물고 쓰러지는데" 사연쌀롱, Don't you think your title is deceiving to your viewers?
오늘 사연을 쓰신분의 이야기도 남친이 자기 생각 속에만 살아서 생긴 일이네요.요즘 세상에는 자기 생각만 옳게 여기며 자기의 생각이 잘못 되지는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너무 사고를 깊히 하지않고 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다른 생각을 할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쓰신이의 남친이 자기 엄마편만 아니었다면 정말 얼마나 능력있는 여친과 처가를 만났습니까?사람은 보이는 것만 보면 안되는 것이지요.보이지 않는것도 볼줄 알아야 겠지요.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불쌍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이기지 못해서 죽어도 자기 생각대로만 해야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버릴 수 없는 것도 버릴 줄 알고, 싫어하는 것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마음이 약한 사람은 자기 생각에 끌려 다니지만 마음이 강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이긴다. 청교도인들이 광활한 대륙인 미국을 개척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말의 역할이 컸다. 당시는 자동차가 없었기에 청교도인은 야생마를 길들여 타고 다녔다. 그런데, 야생마를 길들이지 못했다면 미국을 발전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소나 말을 길들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마음을 길들이는 것이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다 들어 주고,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만 한다면, 결국 마음을 제어하지 못해 악한 사람이 되어 인생을 망치게 된다. 마음을 길들이는 것은 결코 쉽진 않다. 그렇지만 우리 마음은 조금씩 길들여야 한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주님의 마음을 더듬어 보면 우리 안에 내 생각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도 있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사는 것은 어렵거나 힘들지 않다. 자신의 마음으로 살았을 때는 씁쓸하고 부끄럽지만 한 번 두 번 주님의 마음으로 살다 보면 삶이 너무나 은혜롭고ㅇ 영광스러워 지는 것을 느끼면서 서서히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된다. 자기 생각을 버릴 수 없어서 자기 생각을 따라갔다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다윗은 자기 생각을 버리고 감람산 길로 걸어갔다. 다윗은 ‘주님이 날 축복하시면 어떻게 해서든지 복을 주실 것이고 왕의 길을 허락하시면 언제든지 왕이 될 수 있어. 난 이번 일을 인간의 방법과 수단으로 처리하지 않겠다’라고 결정했다. 다윗이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분 다윗만 자기 생각을 따라 살다가 범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인간이기에 사단에게 쉽게 죄와 유혹에 빠지며 잘못된 길로 갈 때가 많다. 하나님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그 아비 다윗을 대적하도록 해서 다윗의 마음을 다 비우게 하신 것이다. 다윗처럼 이런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떤 사람들은 그 어려움에 빠져 한 평생 육신의 허물을 벗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다윗처럼 잘못할 수가 있다. 그리고 육으로 흘러 갈 수도 있다. 그때 우리가 우리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간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복되게 하실 것이다. 여러분,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차적인 생각을 따라 살지 말고 조금 더 깊이 생각 하여보자.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온전하고 거룩하게 해놓으셨을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모든 걸 갖추어 놓으셨다. 때때로 사단은 우리에게 ‘넌, 안돼. 하나님이 돕지 않을 거야. 역사하지 않을 거야. 너를 지키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일으키신다. 우리가 이런 사단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서 살다 보면 우리 삶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고 하나님의 귀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육신의 생각으로 흘러가면 사단은 우리를 더 악하고 더러운 쪽으로 끌고 간다. 결국 우리를 세상에 빠지게 하고 신앙을 파선시켜서 멸망으로 이끈다. 히브리서 10장을 보면,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히 10:16)라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법이 우리 마음에 있고 그 생각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갖추어 놓으셨다. 그리고 세상에는 좋은것도 나쁜것도 다 영원하지 않아요.잠시동안 있다가 지나가는 것들입니다.아무리 재산이 많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도 영원한 행복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보내 주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죄를 씻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사야 53:5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 우리는다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로마서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의의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 한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것 같이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흘려 주신 피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ruclips.net/video/_NVyj41MSt0/видео.htmlsi=ppQFlXYzlA8F1Mnr
시원하고 뿌듯합니다
어려운시점에서 당당할수있어 통쾌했어요
현명한 판단 하신거 같아요
쓰레기는 일치감시 잘치우셨네요 아이랑 친정식구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참잘하셨네요 아이와부모님들과행복하게사세요
애아빠와 헤어진건 아주신의한수입니다
여유있으시면 애기를 혼자키우시는거 정말잘하신결정입니다
참👍잘했어요
능력있는 ❤아기엄 마 ❤아기잘키우 면서 친정부모님과 행복하게잘살아기도록 응원할게요
쓰레기시모 쓰레기 남편 하수구로 잘버렸습니다
뭘 확인까지? 그냥버려야지!
엄지척 👍 입성합니다
남편놈, 재벌가에 장가들지 그랬냐? 에라이
이게 무슨 경우없는 짓이야
욕심 부리지 말고 살아야지 남자들은 돈있으면 꼭 사고 치더라 그것도 감당하지 못할 사고 그리고 범죄자도 되지 그러니 사람은 적당하게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사는게 정답이야😢😮
친정 부모님 돈드린다는 말한 것이 신의 한수였네요 사귀면서 좀더 인내 하는 힘을 키우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기 잘 키우세요
아니죠 이건 인내 할일 아니죠 확 끊어내야 될 일이죠 부모 모욕하고 꽃뱀 취급 하고 지애 맞냐고까지 하는데 그걸 당연 하다 생각 하는 무뇌아 남친넘 버리는게 맞죠 참고 인내 한다 면 그거야말로 인생 종 치는거죠 여자가 무조 건 참아야 되고 희생해야 되는 조선시대도 아닌데 지가족이 지아내가 아닌 지엄마라 생각하는 이상 전남친넘 이미 결혼할 자격 잃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 병실에서 사연자 님의 사연을 경청하게 되었네요 ! "싹수가 노란것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 하였습니다 , , 옛말에 사람은 고쳐서 쓰지말라고 하였듯이 결국은 본성이 나오는 것이지요 ! 그 당시에는 사람의 환심과 이해를 시키기 위하여 간과 쓸개를 다 빼어줄것처럼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다가도 , 시간이 흐르면은 망각을하여 본색이 드러나는 것이 인간의 잘못된 습성이라 단언컨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아주 현명하고 냉철한 판간력과 앞날의 자화상을 인지하신 사연자 님에게 진심으로 아낌없는 성원과 행복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 저는 그러지를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 이미 어린 아이가 둘이 있었기 때문에 과감한 결단력을 내리지 못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자 ~ 이제 시작입니다 , 반드시 사연자님은 행복한 삶을 살아갈것이라 확신합니다, 아 ~ 자 화이팅 하세요
조아요
피임을 하라구!!!!
이런여자들 진짜 짜증나
격하게 동의
결혼할때 까진 몸관리 철저히 해야지 아무리 결혼전제로 사긴다고 해도 성관계는 안해야지 어디 그것 못한다고 죽냐?
사람이란 내일이 에 되리 모르는게 우리의 인생인데 함부려 헤퍼게 몸굴리면 나중엔 잘묘되면 인생이 망하게 될수도 있는데 흔히 이런말을 하면 말하는 우리같은 사람들을 꼰대같은 소릴하니 운운해도 젊은나이에 당장 그것좀 첨을수가 없나
인생긴데 말이지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지만 혼전임신은 조심들 하면 좋겠어요 이건 여자만 조심해서 될건 아니고 남여 다 조심해야 될듯요 그래야 아이때문에 코꿰이걸 줄이지요
맞아요
그러니까요 결혼전에 왜 잠자리 부터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제발 혼전임신좀 조심 했으면 좋겠네요
😊😊ㅡ😊3😮😮😮난😮😮😮😮😮😮😮😮😮😮😮😮난😮😮😮그냥😮😮내가지금😮😮😮😮😮😮😮😮😮😮😮😮😮😮😮난😮😮😮😮😮😮😮😮😮😮😮😮😮😮😮😮😮난😮😮그냥😮😮내가😮지금😮😮😮😮😮😮😮😮😮😮😮😮😮😮😮😮난😮😮😮그냥😮😮😮😮😮😮😮😮😮😮😮😮😮😮😮😮😮😮난😮😮😮😮😮😮😮😮😮😮😮😮😮😮😮😮😮난😮😮그냥😮😮😮내가😮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것이다나오늘너무피곤해요오빠지금막다먹고잘하고있는것이다螺ㅡㅡㅡㅡ드ㅡ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죠 발정난 미친 남친넘 무슨수로 떼어 내겠어요 물론 피임 안한 잘못은 있지만 그만큼 남친을 믿은거겠죠 그 믿음을 저버린 남친넘이 쓰레기인거죠 평생 결혼 해서는 안되는 넘 결혼할 자격도 없는 넘이죠
응원합니다
친정부모님께 돈보낸다는 말은 왜하나
그걸 좋아할 남자는 한놈도없어여
그렇진 않죠 여기서 남자가 못된 놈이죠
아이고...답답...피임교육의 필요성😨😰
혼전에 그놈과 예비시모의 인성을 알게되어 파혼결정한거 참잘하셨습니다 살다보면 참된인연은 또깍궁할겁니다 그런데 뭣이그토록 급하다고 혼전임신까지 하셨나요 결혼하면 꼬장가리랑 동굴이 삐까번쩍 하리만큼 불이나도록 할터인데 스스로 헌처녀로 만들어가먼서 당췌
애걸 복걸 결혼 을 하고 싶어 안달 애는 왜 가저선 몸을 한부로 굴려서 애 만들고 답답
제발 피임 좀
씁쓸한 사연이네요 왜 화가날까요 시짜에 남친 때문에 한분의 마음에 인생을 오점으로 남겼으나 더 보란듯이 대성해 평생 후회하게 만드세요.
아니쓰레기를 남친이라 표현항니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버리세요
아휴 답답해
밥이나 많이 드세요
아~세상이말세구먼 돈을그따구로관리하면 집구석폭삭망한다 에라이인간들아 정신차려라
모든게 신의두수
사연이 이렇게 많은거 보면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긴 하나보다..
진짜 조상신이 도왔네 아이는 하늘의 선물이니까 잘 키우시길
아이구 결혼도 안해는데 동거 임신 이 여자 몸을 함부로 하니 시집에서 그려지
파원을 잘했어요 응원을 합니다
여자 인생 망치는 지름길 이잖아. 혼전동거. 혼전임신
남편 남의편 입니다 결혼 안한게 천만다행입니다 조상신이 도우셔서 다행이네요 저런것들은 지구상에서 추방이 답입니다 쓰레기 뒤적거려봐야 똥냄새를 풍길뿐입니다 빠르게 쓰레기 처리가 답입니다 앞으로 쓴이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누구나 친정도아준다면 좋아할사람 업어요
솔직히 어떻한 상황에서라도 경제적 자랑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함 얼마든지 다른방법도 많은데
아이는 엄마아빠가 가장 편하고 기다리는 마음의 태교가 중요 합니다.
혼전임신 반대 하는 1인 입니다.
혼전 임신으로 파혼은 좀 그렇다.
찬영이란놈 연봉이 100억정도 되니? 봉이아니고 아메바다.
찬영이 친아빠는 노숙자지.잉.
피임 하지 아이만 불쌍하네
뭐시 중헌디 일등 .이등 아무 소용없음 누가 상주나요 ㅎㅎ
다 거기서 거기인 내용 ㅎ
"(반전 사연) 은행 VIP 접견실에서 직원과 나오는데 우연히 마주친 이혼한 남편놈이 한단 말이 그때, 은행 지점장이 남편 뒤통수를 갈기자 그자리에서 게거품을 물고 쓰러지는데"
사연쌀롱, Don't you think your title is deceiving to your viewers?
남편될사람이 경제적 어려운데 돈쓰는 자랑은 왜 했냐 친정에 돈쓰고싶어면 말없이 쓰야지
천치같은 여자야 뭐하러 돈보낸다고 얘기를 하냐
불씨를 지폈네
서로 의논해서 해야지요 나중에 알게 되면 더 안좋습니다 요즘사는 부부는 똑 같이 한답니다 돈드리는 이야기 해서 남자 본성을 알게 된것 아주 잘 한일 이랍니다
친정에 돈보내는게 자랑이니? 그리고 결혼해서독립하면 나살궁리해야지 자식도태어나는데~예비시어머니 말이 좀지나치긴했어도 시어머니와 아들 틀린소리하나도 않했네요 여자가 지혜롭지못하네요 임신도그렇지 유별나게도 애를가져서. 일도못하고~ 이해가않되네요
너도 똑같은 사람@@옥분이-h4y
결혼전 떡치면 이런일 나온다. 지겨운 신파.. 언제까지 올라 오려나? 2030년에도 올라 오겠징.. ㅋㅋ😂😂😂😂
한국남자들 아직도 유교사상이 잔뜩들어있어서. 결혼은 특히 신중해야하고 혼전임신으로 발목잡히는일은 하지말아야하는데 순간의 실수로 평생을 저당잡힐짓은 하지말아야한다 함부로 몸굴리는행위로 하나뿐인 자기인생을 잘 사용해야겠다
일등
인생 수업하려 비싼 수업료냈다 생각하시고 아기를 돈대신 하나님 섬기게 기르시기를 빕니다 돈을 섬기면 인성이 망가지지요 남을 대접하기를 자기를 대접하듯 하라는 하나님 말씀은 쉽지는 않지만 영원한 진리입니다
오늘 사연을 쓰신분의 이야기도 남친이 자기 생각 속에만 살아서 생긴 일이네요.요즘 세상에는 자기 생각만 옳게 여기며 자기의 생각이 잘못 되지는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너무 사고를 깊히 하지않고 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다른 생각을 할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쓰신이의 남친이 자기 엄마편만 아니었다면 정말 얼마나 능력있는 여친과 처가를 만났습니까?사람은 보이는 것만 보면 안되는 것이지요.보이지 않는것도 볼줄 알아야 겠지요.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불쌍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이기지 못해서 죽어도 자기 생각대로만 해야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버릴 수 없는 것도 버릴 줄 알고, 싫어하는 것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마음이 약한 사람은 자기 생각에 끌려 다니지만 마음이 강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이긴다. 청교도인들이 광활한 대륙인 미국을 개척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말의 역할이 컸다. 당시는 자동차가 없었기에 청교도인은 야생마를 길들여 타고 다녔다.
그런데, 야생마를 길들이지 못했다면 미국을 발전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소나 말을 길들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마음을 길들이는 것이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다 들어 주고,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만 한다면, 결국 마음을 제어하지 못해
악한 사람이 되어 인생을 망치게 된다. 마음을 길들이는 것은 결코 쉽진 않다. 그렇지만 우리 마음은 조금씩 길들여야 한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주님의 마음을 더듬어 보면 우리 안에 내 생각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도 있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사는 것은 어렵거나 힘들지 않다. 자신의 마음으로 살았을 때는 씁쓸하고 부끄럽지만 한 번 두 번 주님의 마음으로 살다 보면 삶이 너무나 은혜롭고ㅇ 영광스러워 지는 것을 느끼면서 서서히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된다.
자기 생각을 버릴 수 없어서 자기 생각을 따라갔다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다윗은 자기 생각을 버리고 감람산 길로 걸어갔다. 다윗은 ‘주님이 날 축복하시면 어떻게 해서든지 복을 주실 것이고 왕의 길을 허락하시면 언제든지 왕이 될 수 있어.
난 이번 일을 인간의 방법과 수단으로 처리하지 않겠다’라고 결정했다. 다윗이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분 다윗만 자기 생각을 따라 살다가 범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인간이기에 사단에게 쉽게 죄와 유혹에 빠지며 잘못된 길로 갈 때가 많다.
하나님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그 아비 다윗을 대적하도록 해서 다윗의 마음을 다 비우게 하신 것이다. 다윗처럼 이런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떤 사람들은 그 어려움에 빠져 한 평생 육신의 허물을 벗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다윗처럼 잘못할 수가 있다.
그리고 육으로 흘러 갈 수도 있다. 그때 우리가 우리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간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복되게 하실 것이다. 여러분,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차적인 생각을 따라 살지 말고 조금 더 깊이 생각 하여보자.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온전하고 거룩하게 해놓으셨을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모든 걸 갖추어 놓으셨다. 때때로 사단은 우리에게 ‘넌, 안돼. 하나님이 돕지 않을 거야. 역사하지 않을 거야. 너를 지키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일으키신다.
우리가 이런 사단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서 살다 보면 우리 삶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고 하나님의 귀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육신의 생각으로 흘러가면 사단은 우리를 더 악하고 더러운 쪽으로 끌고 간다.
결국 우리를 세상에 빠지게 하고 신앙을 파선시켜서 멸망으로 이끈다. 히브리서 10장을 보면,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히 10:16)라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법이 우리 마음에 있고 그 생각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갖추어 놓으셨다.
그리고 세상에는 좋은것도
나쁜것도 다 영원하지 않아요.잠시동안 있다가 지나가는 것들입니다.아무리 재산이 많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도 영원한 행복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보내 주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죄를 씻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사야 53:5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 우리는다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로마서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의의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 한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것 같이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흘려 주신 피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ruclips.net/video/_NVyj41MSt0/видео.htmlsi=ppQFlXYzlA8F1Mnr
쓰니가 잘못했던것 같다. 자기가 버는 것을 정확히늣 아니지만 애기를 해줘야지.~~~
사연자님 훌용시네요
사람 인성이 가장 중요함
에라이 참 돈얘긴
뭣하러하노.
멍청한건지
피임을잘했어야지
친정보내는돈 머하로 얘기해요
제발 팬티 항부러 내리지마요. 그순간 당신의 가치가 곤두박질쳐요.
미친 며느리감 수입이 머가 그리궁금?
얼능 얼능 서둘러 오면 한번은 일등 할 수 있을낀데...
얼능 /언능
~얼른의
충남-전남 방언
~늦기전에
~곧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