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남편과 함께 차린 가게 대박나자 시댁에 돈 퍼주는 남편..시동생 집 사주더니 내 동생 결혼할땐 이불만 사주겠다네요..필요없어 반품하자 피눈물 흘리며 싹싹 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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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고향사랑-t8e
    @고향사랑-t8e 3 часа назад +6

    정말 덜떨어진 전남편 모던게지혼자잘해서 된줄알다가 망하고나서야 전부인이최고였다는걸 알고나니 인생은아작났는데 그리고 새로잡은인연 새로운인생의시작일지도~~~

  • @준석이-k2l
    @준석이-k2l Час назад +1

    못된짓한 애비가 전처와 자식을 보러올때는 돈을 바리바리 싸들고 와도 용서해줄까 말까 하는데도
    꾹 비루해지고 거지행색으로 용서를 빈다라는게 뭐냐고

  • @경애김-l8b
    @경애김-l8b Час назад +2

    글이엉망 잘렸다가 잘됐다 한국어시험보면 낙방하겠네 차장님이라 쓰고 사장님이라읽고 아이엄마 졸아하는 총각들있어요

  • @박미정-w8j
    @박미정-w8j Час назад +3

    눈치라고는 후딱 재혼 하세요 잘사셔요 🎉

  • @좋아가을-q1b
    @좋아가을-q1b Час назад +2

    사장님 고백인게 맞네요

  • @불사영천
    @불사영천 Час назад +1

    즐겁고 행복한 고민이네

  • @kueikoopark356
    @kueikoopark356 Час назад +1

    처당하고 사는것들은 다 이유가있지 저 빙다리같이

  • @좋아가을-q1b
    @좋아가을-q1b Час назад +2

    사장님과 재혼해서 잘사세요❤😂🎉😅

  • @TV-vx5cd
    @TV-vx5cd 58 минут назад

    애가아퍼두나몰라라하는아빠놈은필요없지요
    이혼하는게
    차라리애기한테두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