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날 남편을 때리고 저한테 소리를 지르더라니까요?” 처음부터 대판 싸우며 시작한 러시아에서 온 며느리와 한국 시어머니의 고부갈등│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장아녜스-s3u]

상대의 입장과 살아온 환경도 서로 이해 해 줘야 합니다

[@user-eg9fd3io9x]

사소한것은
잘하던못하던 알아서하라고 놔둡시다.
간섭하는게 사랑이라 생각하는 시어머니들의 생각은 바꿔야합니다.
서로 피곤합니다

[@a4513401]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두분다 마음 좋으신데 잘되시길 바래봅니다

[@김명숙-d1m9b]

시어머님 자식살림에 신경 덜 쓰시고 자기일에 재미나게 사세요 건강하세요 ㅎㅎ

[@타호인루]

저기 어미니 세대때는 저렇게 하는게 당연한거였지만.....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ㅎㅎ
더욱이 외국인 며느리는 우리나라 유교문화를 이해할수없을 테고 ~
그냥,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희생하려하지 말고 본인 행복만을 위해 사세요..

[@junokjs.3660]

정말 아니다 싶을때만 조언정도만
다 알아서살아갑니다

[@현-i2h]

둘이 사이좋은거같은데 ….
그냥 편히 계시다 가시지 에구

[@금빛-z8v]

어머니가 참 좋으신 분이네요, 하지만 자식 일은 지들끼리 하게 두고 어머니를 위해서만 사세요~^^

[@안경자-k4x]

결혼하면~자식도남이라생각~합시다

[@전미희-d3r]

시어머니는 며느리집에 안오면 좋을듯!
알아서하게 그냥 냅두세요~ㅋ

[@이우진-h2v]

서로배려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ㅎ

[@꽃단지-x3q]

본인살림은본인이하게해주시고도와주시는건좋긴하지만강요는안하시는게좋을듯싶네요

[@imjinpark3703]

외국의-문화는 부부라고 해도 본인들의 물건이나 사생활에 대해 먼저 사전 양해 하고 행동을 합니다 한국의 문화는 오히려 참견해 주고 챙겨 주는것을 미덕으로 아는데 오해는-문화 차이 인것 같습니다.

[@전미숙-w6u]

사람은 배워가면서 성장하는거야 지나친 참견은 옳지않아

[@e신화]

문화가 다르고 아무래도 어른들도 생각이 다를수 있기때문에 일단 막말은 무조건 삼가하셔야 할듯

[@스리로하니]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사람 괜찮아 보이는데...술이 웬수

[@arnakiel2]

며느리가 야무지네요 조금 오래되도 안변했을꺼다 라는 말
좋네요 무조껀 버리는거보다
안했을수도 있습니다

[@백정자-v7h]

시어머니그리고 며느리 닮았어요

[@써니-v3f4e]

시어머니참
조아보이시는데

[@사랑짱-h6w]

문화의 차이네!

[@종님김-h7q]

잔소리가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니 머리아프다 살림하는데 지혜롭게하라고 가르쳐주는건데
결혼초엔 서투르니까 가르쳐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