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왕따였고 집에서도 사랑받지 못하고 무시와 폭력ㆍ학대로 얼룩진 삶을 살았어요 항상 혼자였고 나이 많은 지금도 그 어디에서도 기댈곳도 환영하는 곳도 없지만 그래서 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 해주시고 나를 유일하게 사랑해주시는 나의 예수님 너무 감사드려요 난 당신께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데 나를 사랑해주시고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와 함께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나의 가장 좋은 친구 나의 목자 나의 구세주 나의 모든것 나의 예수님 나도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1년도 교도소에서 이노래를 듣고 저의 잘못을 늬우치고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저는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댸 정말 많은 위로를 느꼈고 사회에 나가면 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하고 다짐했습니다 이노래를 몰랐다면 저는 지금도 방탆한 생활과 똑같은 삶을 살아왔겠지요. 오랜만에 들으니 저의 나태해진 마음을 다시한번 잡을수있었고 노래를 통해 많은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때에 따라 필요한것을 미리아시고 공급해주시는 나의 갈길을 인도하시고 부족한 나를 포기않으시는 주님 !! 다시 한번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렵니다. 세상 유혹에 흔들릴때도 넘어질때도 제안에 사악한 마음이 믿음을 무너뜨리려할때도 일어나 걸으라고 손잡아주시는 주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엄마가 어릴 때 이 찬송가 자장가로 정말 많이 불러주셨었는데... 보고싶네... 곧 3년이야. 아직은 내가 엄마를 보낼만큼 강하지가 못해서 보내줄 수가 없어요. . 저도 나중에 엄마가 되면 알겠죠? 엄마가 나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 이 노래 부르는 엄마 모습 한 번만 더 봤으면 좋겠네요.. 엄마가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어요. . 왜 그땐 몰랐을까요? 엄마한테 전화오는 친구들 보면 정말 부러워 미치겠어요. 저도 엄마랑 같이 데이트도 하고싶고. . 대화도 하고싶은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어요. 엄마의 죽음은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못할거에요. 여전히 너무 맘이 아파요. 어색해요. 인정할수가 없어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 오늘은 꿈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꼭. .
읽으면서 눈물 납니다. 얼마나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고 사무치게 그리웠으면~ 아! 나에겐 84세의 노모가 계시는데 어릴 때에는 엄마가 없으면 못 살 것 같았는데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가니 그런 아쉽고 애틋한 생각이 차츰차츰 희미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밤낮으로 그리워하며 마음 아파 속으로 깊은 눈물 흘리는 그대의 심령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날마다, 때마다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추신: 한가지 조심스럽게 덧붙여 말씀 드리면 하나님의 품안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고 계시는 그대의 어머니는 그대가 엄마를 일찍 잃은 슬픔을 이제 거두고 주님 안에서 하루하루 활기차게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기를 나아가 좋은 성품의 배우자를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가기를 그리고 장차 낳을 아들 딸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따뜻한 엄마가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 눈물 나는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이 언제나 그대를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주님! 저는 연약하고 부족하기 그지없는 어린 양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저를 항상 선한 길로 이끄시는 선한 목자가 되어 주십시요. 그리고 가난하고 외롭고 병든 이들의 목자가 되어 주십시요. 또한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잃은 노인들의 목자가 되어 주십시요.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1절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없어라 -간주 중- 2절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바람 상치 못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치기 나를 주야로 지켜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아~~멘~~
어렸을때부터 왕따였고 집에서도 사랑받지 못하고 무시와 폭력ㆍ학대로 얼룩진 삶을 살았어요
항상 혼자였고 나이 많은 지금도 그 어디에서도 기댈곳도 환영하는 곳도 없지만 그래서 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 해주시고 나를 유일하게 사랑해주시는 나의 예수님 너무 감사드려요
난 당신께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데 나를 사랑해주시고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와 함께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나의 가장 좋은 친구 나의 목자 나의 구세주 나의 모든것 나의 예수님 나도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주님은 정말 좋으신 혜영님과 저의 목자이시죠^^ 주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해요~^^
저도 왕따 당해서 혼자였고 반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했어요 나는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데 그 애들은 제게 사과 한 마디 하지를 않았죠- 예수님만이 제게 참 친구가 되어주셨네요 동감합니다
저도초등학교때 키가 작다고. 친구
들놀리고 때리고 괴롭히고. 왕따
시켰어요 친구들밉기도 했지만
제일 미위던건방어하지못한저
자신이였었요 그런데 주님이
나쁜점주신진않더라고요중학
교높이뛰기했는데 생각보다 점
수가잘나왔어요 키작아서 좋은점
찾아보니많더라고 그래서좋았죠
아멘
아멘~~~
어떠한 상황에도 주님의 자녀를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그은혜에 보답하는 삶으로 인도하옵소서~~~~
11년도 교도소에서 이노래를 듣고 저의 잘못을 늬우치고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저는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댸 정말 많은 위로를 느꼈고 사회에 나가면 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하고 다짐했습니다 이노래를 몰랐다면 저는 지금도 방탆한 생활과 똑같은 삶을 살아왔겠지요. 오랜만에 들으니 저의 나태해진 마음을 다시한번 잡을수있었고 노래를 통해 많은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다 연약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때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나 혼자는 이기지 못하지만 예수님께서 이길힘도 주시옵소서 약해질때 무릎꿇고 기도하면 좀더 나아지더라고요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32살 이여자쳥년입니 다저도 32년째 신앙생활을하고 있
지 만원수도사랑하야하는알고 있는
데잘되지않아요 노력해봐도 안돼요
나는소중한사람이다 이세상에하나 는하나뿐이다
어릴때부터 난예수님이 내 큰친구야 라고 말하고 다닌것이.기억이 나고있습니다 늘감사하고 나의 큰친구시여 감사드리고 올해가 다음주면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나의 힘이신 예수여 큰뜻이루옵소서
아멘!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품안에서 편히 쉼을 제가 누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새벽기도 끝나고 가는길에 이 찬양의 고백을 주시네요. 아멘입니다❤
아멘😂
우리의 선한 목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3년도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가실줄로 압니다. 귀한 찬양감사합니다.
때에 따라 필요한것을 미리아시고 공급해주시는 나의 갈길을 인도하시고 부족한 나를 포기않으시는 주님 !! 다시 한번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렵니다. 세상 유혹에 흔들릴때도 넘어질때도 제안에 사악한 마음이 믿음을 무너뜨리려할때도 일어나 걸으라고 손잡아주시는 주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가 어릴 때 이 찬송가 자장가로 정말 많이 불러주셨었는데... 보고싶네... 곧 3년이야. 아직은 내가 엄마를 보낼만큼 강하지가 못해서 보내줄 수가 없어요. . 저도 나중에 엄마가 되면 알겠죠? 엄마가 나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 이 노래 부르는 엄마 모습 한 번만 더 봤으면 좋겠네요..
엄마가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어요. . 왜 그땐 몰랐을까요? 엄마한테 전화오는 친구들 보면 정말 부러워 미치겠어요. 저도 엄마랑 같이 데이트도 하고싶고. . 대화도 하고싶은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어요.
엄마의 죽음은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못할거에요. 여전히 너무 맘이 아파요. 어색해요. 인정할수가 없어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 오늘은 꿈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꼭. .
J Ohnny 어머니가 천국에서 하나님이랑 같이 당신을 보고 계세요 많이 힘들겠지만 힘내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ㅠㅠ
마음이 아립니다ㅜ 항상 행복가득하길빌께요
어머니가 이 찬송 웃으시면서 즐겁게 부르시면서 하늘에서 당신을 기쁘게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어느때나 어느곳에서나
읽으면서 눈물 납니다. 얼마나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고 사무치게 그리웠으면~ 아! 나에겐 84세의 노모가 계시는데 어릴 때에는 엄마가 없으면 못 살 것 같았는데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가니 그런 아쉽고 애틋한 생각이 차츰차츰 희미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밤낮으로 그리워하며 마음 아파 속으로 깊은 눈물 흘리는 그대의 심령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날마다, 때마다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추신: 한가지 조심스럽게 덧붙여 말씀 드리면 하나님의 품안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고 계시는 그대의 어머니는 그대가 엄마를 일찍 잃은 슬픔을 이제 거두고 주님 안에서 하루하루 활기차게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기를 나아가 좋은 성품의 배우자를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가기를 그리고 장차 낳을 아들 딸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따뜻한 엄마가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 눈물 나는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이 언제나 그대를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릴때 부르던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역시는 역시네요 마음이 벅차네요 힘이나고.. 어릴땐 몰랐어요 감사합니다하나님..
♥
23년 2월 20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저도 찬송가는 잘 안듣지만 이노래 만큼은 마음이 가는 찬송중 하나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 영광
홀로 드립니다.아멘
주님 경배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임마누엘! 🌈✝️💖👫🐑
아멘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없어라
아멘!
아멘🧡
배고파야 먹어요. 선생님 😅
주님! 저는 연약하고 부족하기 그지없는 어린 양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저를 항상 선한 길로 이끄시는 선한 목자가 되어 주십시요. 그리고 가난하고 외롭고 병든 이들의 목자가 되어 주십시요. 또한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잃은 노인들의 목자가 되어 주십시요.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영광 홀로 드립니다.아멘
주님 경외합니다.
여호와 닛시,
'' 승리의 하나님 ''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임마누엘! 🌈✝️💖👫🍒🐑
주님감합니다.
아멘 , 아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 입니다!!🙏🙏💞💞
아멘 우리 주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송의 가사처럼 복된 가정을 이루소서
하나님 항상 저를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끝까지 주의 어린양 주만 믿고 따라 갑니다 늘 지켜 보호 함께 하소서 아멘
ㅂ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로다~ 아멘!
수민씨
좋은 엄마를 잃으셨네요
그러나 천국에서 엄마가 지켜 보고
계실거예요 힘내세요***
좋은 찬양 정말로 감사합니다***
주여 어서 오세요💕💕💕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목사님 😅
주님...나에게 언제나 좋은 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 가만히 있어도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신다니요...오직 주님께만 순종하겠습니다🙏🏻 언제나 제 안에 역사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먹는 때는 언제나 제 판단에 달려 있어요 형제자매님 😅
우리 하나님 최고👍👍👍👍
하나님 아버지 건강한다이어트 성공
하게해주세요
주는 나의목자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하영이 이가
참 인생이란게 힘듭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라... 예수님을 생각하면 같이 힘내고 고난속에서 믿음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요한복음 14장 22절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의 고백처럼 항상 주님 의지하고 나아가요~
시편 23장 1절을 보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아버지아들성민이허리디스크낫게도아주옵소서아멘
하나님 저의를 은을 단련함같이 저의를 단련시켜주셔서 부족한 일이 없고 저의가 어린양이 돼어서 오직 주님만 선포하고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돼게해주시고 더 커서도 성부성자성령의 하나님을 믿을수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버지 울장미 목이 아프대요 고쳐주옵소서
주의치료의손으로 고쳐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맘이 참 편해져
아멘!
1절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없어라
-간주 중-
2절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바람 상치 못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치기
나를 주야로 지켜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엄마가 이렇게 말하라고 했어요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너 엄마 없잖아
할렐루야~!
이화여대 대강당
채풀에서 김옥길총장님
과 학생들이 함께 소리
높여 불렀던 찬송입니다.
총장님과 대강당 채풀이
그립습니다 ! syh
3절에 철자 2군데 틀렸네요. 수정하셔야 할듯요. 이 아침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 안에서 강건한 감사한 한주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힘들때 주님에게 회계 했는데 저는 주님이 정말 좋아해요 ㅎㅎ😀
아멘
초등저학년때 친구 따라간 교회에서 딱 한번 들었는데 그 후 이상하게 수시로 이노래를 흥얼흥얼거리게 됐다. 우리집은 불교신자였는데.😅
근데 결혼해서 아이둘 낳고 사는 지금까지도 가끔씩 흥얼흥얼ㅋ
연속 듣기도 있음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찬양 은 언제나 들어도 촣다.
주에사랑끊이업슴니다
신난다!
할머니가나어릴때해주던창송가ㅋ
하나님 저는 운동부인데 운동이 잘안되어서 태국감옥에 들어가고싶어요 하나님 저 태국감옥에 들어갈수있도록 도와주라꼬
기도후,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할렐루야🤍🎵
하나님 아시죠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하니다
청하
이거 너무 좋아해요
6/14 가정예배
💒💕 아멘
할렐루야!
주님은 우리의 사랑이십니다.아멘
성스럽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십니다.
주님 영광 홀로드립니다.아멘
여호와 로이,
예수님 사랑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댱~~~^-^
아름 목소리로 찬양을
언제나 들을 수 있어 감사
오늘 반주찬양곡😊😅🎉😂❤
고등학교 입학식 때 불렀던 노래임
0:10
0:31
제가 이번에 고창군에 있는 흥덕제일교회 다녀 왔는 데 흥덕제일교회가 젤 낫은 것 같아요....
운 . 지
재
570장 3절 가사 "강한 손을 펄치사"가 잘못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사 두군데 수정해주세요
바람ㅡ비바람
펄처ㅡ펼처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대적기도를 할 때마다 바로 방언이 나오고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가끔은 무섭기도하고요..
가사는 '거친 바람'인데 노래는 '거친 비바람'이네요...?
밌
공포영상 보고 귀신안씌울라고 찬송가 보고있는 내인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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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구걸 자제좀싫어요 눌러드리게요~!!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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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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