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강가에서_브리지임팩트 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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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5

  • @김장석-u8i
    @김장석-u8i 2 года назад +8

    이때 여기에 있었는데 브리지임팩트라는 수련회 활동 인생에서 잊을수없는 행복과 즐거움 너무 좋았습니다

  • @꿈돌이-v1o
    @꿈돌이-v1o 2 года назад +7

    음~이제 40 후반인 성도에요. 브릿지임팩트 찬양을 하루에 빼 놓지 않고 들을 정도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어요. 예배 인도할 때도 이 찬양을 드리곤 했어요. 음, 토요일 저녁 예배를 준비하며 은혜의 찬양을 또 듣습니다. 은혜의 중독입니다.^^

  • @TheKrashed
    @TheKrashed 5 лет назад +48

    주님 썩어진 마음 붙잡아 일으켜주시옵소서

    • @0190James
      @0190James 5 лет назад +1

      당신은 이미 깨끗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 @mintcho87
      @mintcho87 5 лет назад +1

      @@0190James 어떻게 확신 합니까? 닉이랑 프사 부터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세주는 우리 예수님 뿐이오.

    • @생명의시간-t8p
      @생명의시간-t8p 4 года назад +3

      그 썩어진 마음으로 살던 옛자아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고 예수님이 주인되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그 진리를 입으로 고백하세요 그 믿음으로 은혜로 의롭게 됩니다 나의 노력이 아니라요 그래서 구원은 믿음과 은혜로 됩니다 갈2:16,20 고후5:17 롬6:10-11 다 같은 얘기입니다 갈라디아서나 로마서를 영어성경(niv)으로 많이 읽어보세요♡

  • @bridgeimpact_praise
    @bridgeimpact_praise  5 лет назад +62

    음원은 이번주 목요일 2/27일에 런칭될 예정입니다.

    • @이용호-b2t
      @이용호-b2t 5 лет назад +1

      27일 수요일인데 28일 목요일에 런칭되는건가요??

  • @lovelymj219
    @lovelymj219 Год назад

    이 찬양 요즘 알게되서 듣는데 너무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게속해서 찬양으로 은혜를 흘려주세요. 김석호님 엄청난 은사를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됩니다.

  • @듀까
    @듀까 5 лет назад +14

    2017년 연세대 여름캠프를 통해 브리지임팩트 찬양팀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뒤로 계속 꾸준히 찬양을 듣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찬양 기대하겠습니다

  • @The-wi7hz
    @The-wi7hz 5 лет назад +3

    딸아이에게서 이찬양을 처음접하게되었습니다 내삶을 고백할수있는 이 찬양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목놓아 부르고 싶네요...

    • @축복-h6y
      @축복-h6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 @꾸아-w9c
    @꾸아-w9c 5 лет назад +27

    드디어 영상이 올라왔네요~!!
    저 현장에 제가있었음에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입니다ㅎ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 @오리튜브-i4x
    @오리튜브-i4x 5 лет назад +42

    바람 불어와도
    요동 없는 나무처럼
    내게 힘을 주소서
    비가 오지 않아도
    마름 없는 나무처럼
    내게 만족 주소서
    영원한 주님의 강가에 심겨
    영원히 주님만 높이리
    예수 위대한 사랑 십자가의 능력
    구원의 주를 보네
    나 노래하네 영원히 변치않는
    주님의 강가에서

  • @원넘버-z3o
    @원넘버-z3o 5 лет назад +3

    찬양이 너무 좋으네요.이렇게 찬양을 들을수 있다는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세딸기-t9g
    @세딸기-t9g 5 лет назад +12

    수련회때 엄청은혜받고 3년간 계속 꾸준히 브리지임팩트 찬양듣고있습니다!!!

  • @TV-be8ki
    @TV-be8ki 5 лет назад +3

    아멘 진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은혜에 머물러 보게 하는 찬양입니다.

  • @산골오두막
    @산골오두막 Год назад +2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

  • @Hara0508
    @Hara0508 5 лет назад +29

    수련회 갔다가 와서 이노래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ㅠㅠ❤ 이런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리지임팩트 화이팅!!

  • @이성희-h9h3h
    @이성희-h9h3h 5 лет назад +26

    아ㅠㅠㅠ너무 오랜만이다 수련회때 듣고 얼마만인지 아멘.. 계속 이 찬양 기다렸어요ㅠㅠ 브리지임팩트 넘 좋아요♡ 영원히 하나님앞에서 화이팅!

    • @축복-h6y
      @축복-h6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 @Mr.soondae
      @Mr.soondae 3 года назад

      @@축복-h6y ㅈ

  • @안은총-e1o
    @안은총-e1o 5 лет назад +10

    진짜 너무너무 감동적인 찬양인것같아요 ㅜㅜ 신곡 나올때 저곳에있기를 너무 잘한것같아요 ㅠㅠ

  • @파랑파랑-e4o
    @파랑파랑-e4o 5 лет назад +1

    주님 나를 돌아보게 해주세요
    나의 마음에 오시어 나를 고쳐주세요
    나에게 힘을 주세요 주님

    • @축복-h6y
      @축복-h6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 @danielhemedinger601
    @danielhemedinger601 2 года назад +4

    You are totally awesome you have a beautiful voice

  • @요하-t3s
    @요하-t3s 5 лет назад +7

    진짜로 이 찬양 너무너무 듣고 싶었는데 수련회 다녀오고나서 없더라구요ㅠㅠㅠ 감사합니더ㅠㅠㅠㅜ

  • @누굴까나는
    @누굴까나는 5 лет назад +2

    드디어 주님의 강가에서 찬양이 나와 수련회에서 은혜받고 이 찬양을 통해 저의 신앙을 바로 잡게 될 수 있게 되었어요 저의 큰 바램이였던 주님의 강가에서 찬양이 나와서 너무너무 좋아요 ❤️❤️ 항상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축복-h6y
      @축복-h6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 @user-hj3yd7ic2e
    @user-hj3yd7ic2e 4 года назад +1

    I was born a. From an early age, You know, but the LORD, for he truly felt like I didn't meet you. And then I was 1st grade in middle school when a victim of bullying and too hard and when there were no one to turn to God the LORD, for he know you're with me and were starving.It's same.So then I sincerely welcomed and is now third grade of middle school at the time the LORD be forgotten even when sometimes forget the LORD, but I'm so happy now.

  • @김태형-f4f
    @김태형-f4f 5 лет назад +5

    이노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빔캠프 갔다와서 저의 잘못은 인정하고 반성하게 되었네요 빔캠프 사랑해요 다음 캠프에도 꼭갈게요!!!!!!!
    브리지 임팩트 화이팅!!!!!!!!

  • @조윤찬-n4u
    @조윤찬-n4u 5 лет назад +3

    2019년 빔캠프 참가자 인데 이 노래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

  • @깔끔정리-h4o
    @깔끔정리-h4o 5 лет назад +1

    정말 좋은찬양인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87차 빔캠프에 갔다왔는데, 한동안 이 찬양이 계속 생각나서 한참 기다렸습니다.^^

  • @johnyanthonybangera6827
    @johnyanthonybangera6827 4 года назад +4

    노래가 너무 좋네요 ^^ 제가 이노래를 인도 교회 위해서 힌디어로 번역했서요

    • @deo6237
      @deo6237 4 года назад +1

      아이고감사합니다^^

  • @quizshow1207
    @quizshow1207 5 лет назад +3

    드디어 나왔네여 계속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요😍

  • @hayoungkim8786
    @hayoungkim8786 5 лет назад +2

    마침내 주님의 강가에서 완전한 죄인임을 깨달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w2nv4vk1v
    @user-nw2nv4vk1v 2 года назад +4

    5:25 이때 엄청 소름돋고 눈물났어요
    진짜 예수님이 완전하신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완전하신 능력입니다 하고 소리치는 느낌이였어요
    게다가 조명까지 완벽...

  • @ji_seola
    @ji_seola 3 года назад

    노래를 너무 감사합니다

  • @lucetebear35
    @lucetebear35 5 лет назад +1

    안 그래도 이거 엄청 듣고 싶어서 계속찾았는데 드디어 나왔내요감사해요! Bridge impact 홧팅 힘내세요

  • @jakester2179
    @jakester2179 3 года назад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브릿지임팩트... 응원합니다! 끝까지 좋은 워십뮤직 만들어주시길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

    • @축복-h6y
      @축복-h6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 @김안녕-e9b
    @김안녕-e9b 5 лет назад +1

    이 찬양 너무 듣고 싶었어요 이 노래 수련회에서 듣고 감명받았습니다

  • @bts_09
    @bts_09 5 лет назад +15

    베이스기타 치는분이 여성분이네요~ 매우 멋짐!

  • @하밍-h7q
    @하밍-h7q 5 лет назад +5

    진짜 이 찬양 너무 좋아요~~~

  • @태민-c9y
    @태민-c9y 5 лет назад +1

    역시 브리지임팩트 프레이즈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찬양 작곡 감사드립니다 ㅎㅎ^^

  • @김하연-h7s
    @김하연-h7s 5 лет назад +4

    찬양 너무 조아요ㅜㅠㅠㅠ

  • @무순문구
    @무순문구 5 лет назад +6

    저 이 찬양 여기 교회 수련회에가서 들어봤어욥

  • @유민영-f6j
    @유민영-f6j 5 лет назад

    은혜로운 찬양 너무 잘 들어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은혜롭게 시청할께요 감사합니다

  • @정인-x2c
    @정인-x2c 5 лет назад

    또 가고싶어요 ㅠㅠㅠㅠ

  • @linakim1695
    @linakim1695 4 года назад +1

    Amen
    God bless you all💖🙌🏻🙌🏻🙏🏻

  • @user-fk7tk3eh4e
    @user-fk7tk3eh4e 5 лет назад

    There is no one like you 도 얼른 듣고 싶어요 ㅠㅠ

  • @user-gu5my4mx3e
    @user-gu5my4mx3e 5 лет назад +6

    이제나왔네..나저기 갔어요2018 마침내

  • @prinxess_814
    @prinxess_814 5 лет назад +3

    기다렷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 @cover-qo6gk
    @cover-qo6gk 4 года назад

    브리지 임팩트 또 가고 싶어요ㅠ안간지 2년이 다 됐네요ㅠㅠ갈때마다 은혜 많이 받고 왔는데

  • @제롱-d9q
    @제롱-d9q 4 года назад

    옌언니 멋있다...

  • @안연기
    @안연기 5 лет назад +4

    강가에서,

  • @JaeChan222
    @JaeChan222 5 лет назад +2

    수련회 가서 찬양 많이 듣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큰 은혜가 있기를 기도할게요!

  • @haha_nuy
    @haha_nuy 5 лет назад +2

    너무 나도 잘 듣고 갑니다 ㅠㅠ

    • @축복-h6y
      @축복-h6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 @phemelo5414
    @phemelo5414 3 года назад +3

    What an anointing. Thank you Jesus for bridge impact praise. Hallelujah from south Africa. Koreans are amazing people.

  • @fatimamontemayor
    @fatimamontemayor 3 года назад +1

    💖💖💖

  • @ryghl925
    @ryghl925 5 лет назад

    너무 가사가 은혜롭습니다♥
    찬양목소리도 좋아서 너무 맘에 잔잔히 스며드네요~
    귀한 찬양팀을 축복합니다~^^

    • @축복-h6y
      @축복-h6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 @jae393
    @jae393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진우씨.
    이 노래는 아주 멋지다!!
    💌..

  • @victorym6209
    @victorym6209 5 лет назад

    좋아요 :)

    • @축복-h6y
      @축복-h6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 @신현웅-k1d
    @신현웅-k1d 5 лет назад +2

    찬양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브리지임팩트 항상 응원합니다ㅠㅠ

  • @박정호-e1u4m
    @박정호-e1u4m 5 лет назад +1

    가슴이 뛰는 무대였을듯

  • @권성재-h5j
    @권성재-h5j 5 лет назад +1

    드뎌@@기다렸던 영상이♥♥♥♥♥

  • @냥하세여안
    @냥하세여안 5 лет назад

    오와!!!

  • @RotorArciaga
    @RotorArciaga Год назад

    🙌🌹♥️🕯️💀💔🌹😭🕯️🙌
    Ryan christian m Arciaga 😭🇵🇭
    🙌🌹💔😭💔🌹🙌🙌😭🙌

  • @박민희-u5q
    @박민희-u5q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기다렸는데

    • @축복-h6y
      @축복-h6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 @RotorArciaga
    @RotorArciaga Год назад

    🙌🌹💔🕯️💀oo 💔😭🌹🙌
    Ryan christian m Arciaga 😭🇵🇭

  • @이은지-h1t
    @이은지-h1t 5 лет назад +2

    헐드디어나왔다

  • @이정민-z6z4i
    @이정민-z6z4i 5 лет назад

    드디어

  • @파바머리의비빔밥
    @파바머리의비빔밥 5 лет назад +11

    헐....부르시는분 너무 목소리가 예쁘셔서... 성함알수있을까요!??!...

  • @toby885
    @toby885 5 лет назад +5

    어 사도신경(the creed)와 노래 앞부분이 비슷한데요 같은 코드를 써서 그런가요?

    • @happybaly
      @happybaly 5 лет назад

      같은 생각 했어요!

  • @우당탕-n4v
    @우당탕-n4v 4 года назад

    은혜가득한 곡이네요... 혹시 코드 진행을 알 수 있을까요?? ㅠㅠㅠ

  • @정태은-x7k
    @정태은-x7k 5 лет назад +2

    혹시 이 찬양 악보형식 ppt 구할수 있나요??

  • @서운한코인쟁이
    @서운한코인쟁이 5 лет назад +1

    지니 음원에 언제 추가 되요... 학수고대 하면서 보고있어요...

    • @bridgeimpact_praise
      @bridgeimpact_praise  5 лет назад +1

      음원은 이번주 목요일 2/27일에 런칭될 예정입니다.

  • @bridgeimpact_praise
    @bridgeimpact_praise  5 лет назад

    blog.naver.com/bridgeimpactpraise/221474524634 악보 링크입니다.

  • @BeGraceuntoyouandPeace_
    @BeGraceuntoyouandPeace_ 5 лет назад

    엠알은 나오나용? ㅎㅎ

  • @hd_soymilk
    @hd_soymilk 5 лет назад

    악보는 어디서 구하죠?

  • @chungher8282
    @chungher8282 5 лет назад

    혹시 악보가 제공될 예정인가요?

    • @bridgeimpact_praise
      @bridgeimpact_praise  5 лет назад

      m.blog.naver.com/bridgeimpactpraise/221474524634 이곳에서 내려 받으시면 됩니다^^

  • @김성경-x4l
    @김성경-x4l 4 года назад

    Cl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