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보석사, 천년고찰 천년 은행나무~ 전나무길을 걸어 만나는 고즈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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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TV-pp9it
    @TV-pp9i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최근에 보석사를 다녀 욌습니다.
    은행나무, 그리고 범종루의 누각 전면에 걸린 '보석사' 현판을 보러 갔습니다.
    일제식민지 시대에 해강 김규진과 죽농 한순환이 사찰 유람을 다니며
    합작으로 쓰고 그린 현판이지요.
    그런데, 보석사 자체가 참 아름다운 사찰이었답니다.

    • @daysearch
      @daysearc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 뜻을 알고 보고 보석사의 진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daysearch
      @daysearc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계절마다 느낌이 다른곳 인둣 합니다. 멋진곳 이지요

  • @여행가삐삐언니
    @여행가삐삐언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보니 아름다운 천년 숲을 만나고 싶어지네요

    • @daysearch
      @daysearc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잠시 꺼두셔도 좋으실겁니다^^

  • @김정희-u7v
    @김정희-u7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멋진 곳입니다.

    • @daysearch
      @daysearc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용하고 아주 멋진곳 인듯합니다

  • @jjango
    @jjang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멋진 금산의 관광명소입니다.
    가을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 @daysearch
      @daysearc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계절에 따라 맛이 다르지요^^ 루르름, 꽃무릇,은행단풍 ..

  • @박희명-b1i
    @박희명-b1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본지가 오래전에데요 다시 방문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