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되기엔 얼굴이 평범하고 재능도 일반인보단 뛰어나겠지만 탑클라스 인재보단 아래 단계같은데 아버지의 학벌 컴플레스를 딸을 통해 풀려는건 진짜 ㅠㅠ 나도 대학생 아들이 있지만 남들 눈엔 뭐가 잘못된건지 다 보이는데 ㅠㅠ 20대 되서 이도저도 안되어 있으면 저 집 아버지가 얼마나 딸을 갈굴지 걱정된다
그 최연소 타이틀 반효진 선수가 이뤄주었네요 민하님 최연소 타이틀 생각하면 아무것도 이우어내기 힘들죠 가다보면 그길에 있는것을 자구 타이틀을 생각하니 맨탈게임이니 더 흔들리지 않을가요 그냥 그자체로 열심히 하다보면 타이틀은 따라오죠 돈도 돈을 쫓는사람은 못벌어 열심히 좋아하는일 하다보면 ㅎ 부자가 되어있는 느낌 음~~
민하양,잘들어주세요. 최초 타이틀,그거 머릿속에서 잊어버리세요. 이미 달성한 사람들 많아요. 일단 먼저, 가장하고싶은거와 어떤사람이 되고싶은지 생각해보고, 한우물만 먼저 파세요. 그리고 그분야 탑까지 찍는거에요. 그다음에 다른거 도전하세요. 이것저것 조금 손대고 "어? 나 잘하네?" 그것도 잠깐이에요, 시간지나면 슬럼프 오게 되어있어요. 이것저것 건드리다 결국 이도저도 안되요.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놓지만 않는다면 나중에 몸이든 머리든 기억할테니까, 다른것도 더 잘할거에요. 여러개 집착하다보면, 그러면 시간이 그만큼 더 길게 걸려요. 어떤 한사람이 외국어 천재라고 해서 3,4개국어 정도? 한꺼번에 이것저것 배웠는데,문제는 고급까지 마스터 안했다는거죠. 시간지났더니 다 잊어버리고 간단한 말밖에 못한다네요. 그러면 그게 무슨소용일까요?
아빠가 문제구먼... 쓰지만 인생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것도 배워야지.. 세상은.. 넓고 재능있는 사람이 엄청 많다.. 연기도, 운동도... 그래서 한우물 파라는 거다. 그래도 최고가 되는 거 쉽지 않다. 내가 잘하니까가 아니라,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절실함이 있어야 성공함. 아직 어리니 성숙해지길..
축구선수들도 어릴때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막상 프로로 가지도 못하는 선수들 너무 많고 프로로 간다해도 그 속에서 더 잘하기가 진짜 쉽지 않고, 그 속에서 또 잘해서 해외에서 잘하기가 너무 어러움. 잘하는 사람 옆에는 그 분야에서 실패를 해보기도 하고 조언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민하 아버지는 아무것도 아니잖아. 그냥 얼굴 반반한 회사에서 나온 전 아나운서야.
This lady is talking out of her ass. She only wish she has a daughter like Mina. Until she thinks it’s too hard to go on, let her be her. She has a ‘wonderful life. What you are talking might be how you think but too many of us out here thinks Mina is wonderful in her own way. We are rooting for her. We love you from a far, Los Angeles, and we wish you well as we will be cheering you on. We all love you. Thank you for being you.
방송에 계속 나오고 배우를 계속할건지 사격을 계속 할껀진 모르겟지만 ㅋㅋ 대중들은 느끼고, 동종업계에있는 사람들은 콧방귀끼겟지 ㅎㅎ 어릴수록 뭐 하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건 쉽지 ㅋㅋ 대부분 친구들과 놀고 학원다니고 공부하는 시기니까. 하지만 그게 생업이 되면? 국가대표 선발전에 뽑혀 올림픽에 나간 선수들도 하루하루 치열하게 올라오는 후배들과 싸우는데 ㅋㅋ 무슨 게임 호칭쌓는것도아니고 ㅋㅋ 아직도 저 타이틀에 목메고있네..
@@blbl1212 오은영 박사가 서울대를 나왔나 하버드를 나왔나 탑같은 소리하네 절대적인 조언이라고 제발 맹신하는게 헛똑똑 무뇌짐승의 길임 그리고 박민하는 하지말라라는 지들 언니 비밀장 몰래 훔쳐 보는게 개소름이지 박민하는 그 집 딸들중 제일 예쁘고 똑똑하고 재능이 좋지만 언니들의 시샘과 냉철하고 계산 이득적인 아빠로 위로받을곳이없는 외로운 천재임 그래서 그녀는 그녀 원하는대로 다 할수있고 사격이 안됐어도 박민하는 들쭉날쭉 성적 과정일뿐 실력은 원래 짱맞고 박민하는 유명. 성공한 연예인이되고 싶어 사격을 하는것일뿐 사격은 잘해도 못해도 이미 뭐든지 마음만 먹으면 잘해냄 그러나 박민하가 하고 싶은 위험한 연예인의 길은 아빠가 염려로 원치 않으니 사격을하라 조언하고 박민하는 위험한 연예인이 특기를 더 잘하고 싶고 사격까지 하려니 얼마나 고생이 크겠음 그래도 박찬민 가족은 닫힌 가족이 아니라 겉만번지르르 개교만 개자랑하는 속은 개더런 성추행 성폭행 폭언 폭행 살인 돈 생계형으로 장악 억류된 개살인마 개깡패 개갑질 마귀 범죄 소굴 개쓰레기 세상에서 가족중심 좋은 본보기 가정 가족이고 박찬민 가족 모두 행복하고 당차게 잘되고 있음
![[#화제의가족] 현정화 감독이 인정한👍🏻 대한민국 탁구계의 신화! 탁구 신동 이승수✨ | 슈퍼 DNA 피는 못 속여](http://i.ytimg.com/vi/6mb5Ctkhsm8/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여전히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강조하네 ㅋㅋㅋㅋㅋ 오은영 박사님이 그렇게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 말해줬는데... 어쩔 수 없나벼...
연예인되기엔 얼굴이 평범하고 재능도 일반인보단 뛰어나겠지만 탑클라스 인재보단 아래 단계같은데 아버지의 학벌 컴플레스를 딸을 통해 풀려는건 진짜 ㅠㅠ 나도 대학생 아들이 있지만 남들 눈엔 뭐가 잘못된건지 다 보이는데 ㅠㅠ 20대 되서 이도저도 안되어 있으면 저 집 아버지가 얼마나 딸을 갈굴지 걱정된다
그냥 조용히 뒤에서 열심히해서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면 됩니다😃
그 최연소 타이틀 반효진 선수가 이뤄주었네요 민하님 최연소 타이틀 생각하면 아무것도 이우어내기 힘들죠 가다보면 그길에 있는것을 자구 타이틀을 생각하니 맨탈게임이니 더 흔들리지 않을가요 그냥 그자체로 열심히 하다보면 타이틀은 따라오죠 돈도 돈을 쫓는사람은 못벌어 열심히 좋아하는일 하다보면 ㅎ 부자가 되어있는 느낌 음~~
아직도 타이틀에 집착하네ㅜㅜ 최연소..강조하네
하지만 이젠 뺏겨버린 사격 최연소 메달리스트..
아고 아부지 그만하세요~~
역시 오은영박사 쵝오다.ㅋ
박찬민 연대분교출신이라서 컴플렉스 많아서 딸들에게 집착 대리만족하는거네 테니스선수/배우/사격까지지나치네요
분교를 나왔으면 어떻고 지방대를 나왔으면 어때. 실력으로 아나운서 되었고, 자녀를 4명씩이나 낳고, 자식들의 재능을 키워주고자 애쓰는 좋은 부모인데~~. 남에게 상처 주는 인간들의 내면엔 열등감과 질투심이 내재되어 있지~.
@@엔돌핀-r5d 라기엔 자식을 너무 자기 트로피로 생각하는것같음..
학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고 욕심이 과한건 맞는듯
딸은 아직 어리니까 이것저것 막 해보고싶은게 있을텐데 아빠입장에서 무조건 다 될거다가 아니라 뭔가 하나를 집중해서 방향제시를 해줬어야 하는데 그게 안된거 같아서 아쉬움
친구들 금메달 땄던데.. 허무하겠다..
근데 부모랑 같이 티비에나와서 자꾸 뭐가될거라 하면 사람들이 더 싫어해서 배우 활동에도 좋을게 없음. 그냥 조용히 활동하면서 사격에서 올림픽 메달 따고 나중에 누구 딸이고 아역배우였다하면 완전 화제되고 인기얻으면, 배우활동하는것도 잘될텐데.
최연소, 최초가 뭐가 중요해
실력이 중요하지
차준환 아역배우 잖아
뒷부분은 많은 우리나라 부모와 아이들이 스스로가 소외되지않는 충실한 인생이 무엇인가 꼭 듣고 생각해보아야할 이야기네요. 민하양과 오은영 선생님의 알찬 대화 정말 감사합니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 차준환배우님 출전하셨었네용,, 이미 최초 아니네욤..😅
차준환 평창도 나감ㅋㅋㅋㅋ
열등감 많은 아빠가 딸을 어릴때 부터 세뇌 시킨 결과네 유명세를 타고 싶고 타이틀에 집착 하네 계속 저러면 우울증 와요
반효진이 이미 땄는데 어떡하니.. 아시안게임 아니면 LA올림픽 나가자
총쏘는거보면 절대 아무대도 못나갈꺼같던데...??;;
실력이 시대회에서 운좋아야 1등하는 수준이고,,
도대회는 절대 입상도 힘들어보이던데.........
연습때 640을 밥먹듯이 쏴야하는데 630이 맥스이면 대회때 610쏜다는 소리일텐데 흠..
민하야 이제 좀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
친구들이랑 많이 놀고 반항도 좀 하고
나중에는 하고싶어도 못해 ❤
화이팅
말이 먼저 앞서는 부녀인듯..
근데 배우였던 사람이 운동선수인 사람 알게 모르게 많은데..차준환선수도 어릴적 아역배우였음 그래서 솔직히 최초라는 타이틀이 있을 수가 없음
같이 국대됐어도 반효진 생일이 2개월 더 어려
해외배우까지 안찾아봐도 아역배우 차준환선수가 있지요
3:00 표정보니까 피드백 안들어갔네 ㅋㅋ
민하양,잘들어주세요.
최초 타이틀,그거 머릿속에서 잊어버리세요.
이미 달성한 사람들 많아요.
일단 먼저, 가장하고싶은거와 어떤사람이 되고싶은지 생각해보고, 한우물만 먼저 파세요.
그리고 그분야 탑까지 찍는거에요.
그다음에 다른거 도전하세요.
이것저것 조금 손대고 "어? 나 잘하네?"
그것도 잠깐이에요,
시간지나면 슬럼프 오게 되어있어요.
이것저것 건드리다 결국 이도저도 안되요.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놓지만 않는다면
나중에 몸이든 머리든 기억할테니까,
다른것도 더 잘할거에요.
여러개 집착하다보면,
그러면 시간이 그만큼 더 길게 걸려요.
어떤 한사람이 외국어 천재라고 해서
3,4개국어 정도?
한꺼번에 이것저것 배웠는데,문제는 고급까지 마스터 안했다는거죠.
시간지났더니 다 잊어버리고 간단한 말밖에 못한다네요.
그러면 그게 무슨소용일까요?
45:17 차준환 배우 올림픽 나간적 있지않나용?
타이틀에 의미 부여해주자면 여자중에서겠죠 ㅋㅋ
선택과 집중
아빠가 문제구먼...
쓰지만 인생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것도 배워야지..
세상은.. 넓고 재능있는 사람이 엄청 많다..
연기도, 운동도...
그래서 한우물 파라는 거다.
그래도 최고가 되는 거 쉽지 않다.
내가 잘하니까가 아니라,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절실함이 있어야 성공함.
아직 어리니 성숙해지길..
다른 선수들 좀 스트레스였을 듯.. 집중해야 하는 종목인데 촬영환경 좀 신경쓰였을 듯 촬영환경에 익숙한 사람들이 아니니까 뒤에서 인터뷰하고 있고 이런거 좀
배우 라기보다 지망생
박민하님 열심히 사시고 노력 많이 하시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애는 진짜 답없다
뭔가 목표를 이루는 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타이들에만 있고 외적인것만 있고 허세가 많아서 불쌍하다
과연 저 정신으로 최고가 될수 있을까?
아빠가 정신차려라
선수들이 예쁘네요
충분히 빛나는 딸을 애비가 다망치고있음ㅋㅋ
아빠가 성형중독인듯 딸도 성형 다시켜놓고 스타로 만들려고 개난리네
이번에 못 나온 거보니 떨어졌네
전종오 다음 세대
사격계 춘추 전국 시대라 들었는데
담 올림픽 꼭나와라 민하야
응원합니다 파이팅👊🤩
전문가선생님말씀 잘듣고 애나 어른이나 정신들좀 차리셨음 ㅉㅉㅉ
축구선수들도 어릴때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막상 프로로 가지도 못하는 선수들 너무 많고 프로로 간다해도 그 속에서 더 잘하기가 진짜 쉽지 않고, 그 속에서 또 잘해서 해외에서 잘하기가 너무 어러움. 잘하는 사람 옆에는 그 분야에서 실패를 해보기도 하고 조언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민하 아버지는 아무것도 아니잖아. 그냥 얼굴 반반한 회사에서 나온 전 아나운서야.
금메달 최연소 등등 타이틀에 집착 좀 그만해야 될듯한데 뭐 말하다고 듣겠어 직접 경험해야 알지
진종오 ... 사격만 했어야지 ...
너무 이쁜 아이인데.....
국가대표 하려면 운동에만 전념해도 부족할 텐데
자꾸 방송 기웃거리면서 최연소 타이틀만 노리네.
개그맨인가
타이틀에 집착하는것 변한것이 없구나 답답하다.
쌍거풀 했나봐요. 매력적인 무쌍이었는데 ㅎㅎ 지금은 부자연스러워서 쫌 아쉽네요. 개성없이 그저그런 평범한 얼굴이에요.
얼굴도 노안임
이 아빠 여전히 정신 못차렸네..에휴
굿
This lady is talking out of her ass. She only wish she has a daughter like Mina. Until she thinks it’s too hard to go on, let her be her. She has a ‘wonderful life. What you are talking might be how you think but too many of us out here thinks Mina is wonderful in her own way. We are rooting for her. We love you from a far, Los Angeles, and we wish you well as we will be cheering you on. We all love you. Thank you for being you.
배우배우 하지 말고 우선 올림픽 선수가 발탁 되는데 승부수 두고 메달 따고 와서 배우 하고싶어 하면 되는거야 양쪽 떡쥐고 어쩔까 망설이지 말고, 아빠눈치보는것 안스럽고 자존감 무너지면 헤어나지 못한다
1년후에 성인이니, 부모로 부터의 정서적 독립이 필요해보인다
What's the name of this show
상담은 도움이 안 된건지?
하나라도 제대로하렴. ㅉㅉ
민유가 또 아이돌 하겠던데 예쁘고
민하 넘 이쁘고 열심히 노력할텐데
최연소라는 자극적인 단어 때문에 질타받는거 안타까븜
la 출전해서 금메달 따오면 반전 지대로일듯 ^^ 홧팅해서 la로
아직도 정신못차리네.
그럴줄알았다.
ㅋㅋㅋㅋ
진종오라니..잘못 찾아갔네.. 타이틀에 집착하지말자
사격 황제인데. 설마 정치적 성향 때문에?
부모는 뭘 잘해야 되냐면...???
아이구 파리는 못갔지만 LA가 이짜나 화이팅
ㅋㅋㅋㅋ응 안돼
아직도 최연소 이러고 있네 올림픽 아무나 가냐?
방송에 계속 나오고 배우를 계속할건지 사격을 계속 할껀진 모르겟지만 ㅋㅋ
대중들은 느끼고, 동종업계에있는 사람들은 콧방귀끼겟지 ㅎㅎ
어릴수록 뭐 하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건 쉽지 ㅋㅋ
대부분 친구들과 놀고 학원다니고 공부하는 시기니까.
하지만 그게 생업이 되면?
국가대표 선발전에 뽑혀 올림픽에 나간 선수들도 하루하루 치열하게 올라오는 후배들과 싸우는데 ㅋㅋ
무슨 게임 호칭쌓는것도아니고 ㅋㅋ
아직도 저 타이틀에 목메고있네..
머리좀 묶고 해라.
공주과도 아닌데 공주인척 애쓰네.
얼굴이 넘 노안
30대 새댁인줄
배우는 재능이 아님. 직업이지.
Selfish DNA
Only me myself myfamily.
They don't understand and involved neighbors. 😪
This kind people are making bad social. 👎
쫌!!! 애비
엎에서 잘할꺼니 우월하다니..얘기하지마삼!!!
혜선이처럼 살래? 니가 하고픈것중에 젤잘하고 돈잘벌고 질리는거 적은걸해라
배우하기에는 좀 너무 평범한데??
박민하 생각대로 다 될거임
귀여운 박민하가 이렇게 멋진 사격선수가 됐다니
국민들의 큰 기쁨 자랑스러움임
오은영 박사 상담은 영 아님
음 오은영 박사님은 이미 그분야 탑을 찍으신분인데...ㅋㅋㅋㅋ 그리고 이미 최초로 배우가 올림픽 출전 타이틀도, 최연소 타이틀도 다 뺏겨서 박사님 말이
옳았던것임
@@blbl1212
오은영 박사가
서울대를 나왔나
하버드를 나왔나 탑같은 소리하네
절대적인 조언이라고
제발 맹신하는게
헛똑똑 무뇌짐승의 길임
그리고
박민하는
하지말라라는
지들 언니 비밀장 몰래 훔쳐 보는게
개소름이지
박민하는 그 집 딸들중
제일 예쁘고 똑똑하고 재능이 좋지만
언니들의 시샘과 냉철하고 계산 이득적인 아빠로 위로받을곳이없는
외로운 천재임
그래서
그녀는 그녀 원하는대로
다 할수있고
사격이 안됐어도
박민하는 들쭉날쭉 성적 과정일뿐
실력은 원래 짱맞고
박민하는
유명. 성공한 연예인이되고 싶어
사격을 하는것일뿐
사격은 잘해도 못해도
이미 뭐든지 마음만 먹으면 잘해냄
그러나
박민하가 하고 싶은 위험한 연예인의 길은 아빠가 염려로 원치 않으니
사격을하라 조언하고
박민하는
위험한 연예인이 특기를 더 잘하고 싶고 사격까지 하려니
얼마나 고생이 크겠음
그래도
박찬민 가족은
닫힌 가족이 아니라
겉만번지르르 개교만 개자랑하는 속은 개더런 성추행 성폭행 폭언 폭행 살인 돈 생계형으로 장악 억류된 개살인마 개깡패 개갑질 마귀 범죄 소굴 개쓰레기 세상에서
가족중심 좋은 본보기 가정 가족이고
박찬민 가족 모두
행복하고 당차게 잘되고 있음
박찬민아나가 쓴글이 분명 ㅋ
@@mytotoll2116
니가 오은영뽕??
ㅋㅋㅋㅋ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