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성실한 국민들이 살아있고 학업이나 직장.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국가와 사회 안보와 치안이 맞물려 돌아가는.만큼.....그 역할에 위배되지 않도록 직업적.사명감에 걸맞게 살아가는 분들보면 참 멋진.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한반도가 함께 화합해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네요. 💜🙏
유시진:저는 군인입니다 군인은 명령으로 움직입니다 때론 내가 선의라 믿는 신념이 누군가에겐 다른 의미라 해도 저는 최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동안 전 세명의 전우를 작전중에 잃었습니다 그들과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고 나와 내 가족 강선생과 강선생 가족 그 가족의 소중한 사람들 그 사람들 살고있는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강모연:저는 의사입니다 생명은 존엄하고 그 이상을 넘어선 가치나 이념은 없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생명과 한 개인이 살고있는 인생은 별개인 거지. 그걸 왜 의사가 구별해야해 그 판단력은 또 어떻게 믿을 거라고? 한 사람을 좀 본다고 살릴지 죽일지를 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어떤 개인이건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고 다른 누군가에겐 죽어도 싸다~죽던말던 상관없다 정도의 평가까지도 받을 수 있는 게 세상사인데.. 얕다 얕아
나 진짜 이 장면 너무 좋아.. 송혜교도 역대급으로 예쁘게 나온 장면이기도 하고 송중기 목소리 미쳤고.. 유시진 강모연이 각자만의 직업적인 이념과 가치에 대해 얘기하면서 이별을 얘기하는개 너무 인상적이고 멋있음
헐 저도 이장면 최애인데 이유까지 완전 저랑 똑같으세요ㅠㅠㅠ 진짜 송혜교의 담담한 말투속 뚜렷한 직업의식이 너무 멋져요ㅠㅠ
저도 좋아하는 장면
평범하고 성실한 국민들이 살아있고 학업이나 직장.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국가와 사회 안보와 치안이 맞물려 돌아가는.만큼.....그 역할에 위배되지 않도록 직업적.사명감에 걸맞게 살아가는 분들보면 참 멋진.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한반도가 함께 화합해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네요. 💜🙏
??? 아니 한반도가 주적인 북한도 포함해서 라는건 아시지요?? "함께 화합... ." 말씀 하시는거보면 핵무기 포기 하라고 전해주세요..
Que homem maravilhoso, talentoso e super lindo. I love you Song Joong ki ❤️❤️❤️❤️
How sweet they are
유시진:저는 군인입니다
군인은 명령으로 움직입니다
때론 내가 선의라 믿는 신념이 누군가에겐 다른 의미라 해도
저는 최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동안 전 세명의 전우를 작전중에 잃었습니다
그들과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고
나와 내 가족 강선생과 강선생 가족 그 가족의 소중한 사람들
그 사람들 살고있는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강모연:저는 의사입니다
생명은 존엄하고 그 이상을 넘어선 가치나 이념은 없다고 생각해요
유시진:그렇군요
강모연:미안하지만 제가 기대한 만남은 아닌것같네요
유시진:이해합니다
강모연:가보겠습니다
유시진:즐거웠습니다. 잘가요
연인사이 헤어질때는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미련없이 즐거웠어~ 잘가~ 이 한마디면 끝 ㅋ
모솔이신가요
@@나는똑멍청이 ㅋㅋ 님은 구질구질하게 매달리셈 그럼 ㅇ
1:44 송혜교의 흔들리는 눈빛
💌
😴💐
💫
생명의존엄성 때문에 그냥 다살리는거야
죽어 마땅한 인간들도
ဆရာပြန်လာမယ်
Which language do you speak ? I’v never seen this language before 😯
아니 시바 아무리 의사여도 살릴사람 살리면 안되는사람 구별은 해야지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라 누구든 살리는게 맞다고 봄.환자가 만일 범죄자라고 해도..직업상
@@젤리-f6p 그 살린 범죄자를 처벌하는 건 법이죠
의사는 일단 살려야해요 그 이후 사형을 집행하던가 하죠
인간의 생명과 한 개인이 살고있는 인생은 별개인 거지. 그걸 왜 의사가 구별해야해 그 판단력은 또 어떻게 믿을 거라고? 한 사람을 좀 본다고 살릴지 죽일지를 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어떤 개인이건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고 다른 누군가에겐 죽어도 싸다~죽던말던 상관없다 정도의 평가까지도 받을 수 있는 게 세상사인데..
얕다 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