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날이 되어 십장 싹을 필두로 바닥 전문가와 지붕 전문가가 합류를 합니다. 공기가 한달인 것을 감안해 입을 옷과 담요를 챙기고 냄비와 각종 양념에 텐트 등등 와이프만 빼고 가져갈 수 있는 것은 모두 챙기는데,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신랑과 결혼할 것이냐는 말 못할 질문에 버금가는 며칠간 보고싶어 어떡할거냐는 오글거리는 질문을 하자 카메라 울렁증이 있으신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영통이 있다며 세상 달달한 답변을 하시네요. 잉꼬부부인가 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남편이 한달씩이나 일을 잡아 돈을 벌어 온다니, 한국 구독자분들이 여러 사람 살렸다며 마치 컵짜이~ 하시는 것만 같네요. 오늘 저녁에 먹을 찹쌀밥과 반찬 도시락을 준비하면서도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마중하는 내내 입이 귀에 걸리십니다. 방비엥은 처음이라며 놀러 가는 건지, 일하러 가는 건지 헛갈려 날씨고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다고들 하시네요. 우리집을 짓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즐겁고 설레는지 모르겠다며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렇게 화창한 날엔 고속도로를 타줘야 한다며 가이드인 듯 가이드 아닌 가이드 같은 가이드가 되어 봅니다. 너무 신나 말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와이프 잔소리 디스를 하시곤 가장 즐거워 하시네요. 잉꼬부부이시길 빌어 봅니다. 톨비를 무게대로 받는다는 싹의 말에 배꼽을 잡으시더니 그건 내가 전문가라며 차종에 따라 승용은 9천원, 승합은 17천원 등등 도로 하중 관리 때문에 무게를 재지만 통행료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전문지식을 한껏 뽐내십니다. 고속도로 투어는 이어지고 터널에 진입하자 길이는 약 1km이며, 2년 전 조명 케이블을 도둑맞아 내부가 암흑이지만 라이트를 켜면 문제없다고 푸파산에 얽힌 썰을 푸시네요. 예전엔 산을 빙 돌았어야 하는 거리지만 이제는 관통을 하니 벌써 이만큼이나 온 것이냐며 새삼 신기한 듯 투어를 즐기십니다. 지난번에 봐뒀던 자재상에 들러 필요 물품 리스트를 건네고 품질이며 컬러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시네요. 천막과 형광등은 당장 저녁부터 써야 하니 먼저 가져가기로 하는 등 전문가답게 준비가 철저하십니다. 물 나오는 호스는 길이가 아닌 굵기를 보고 구매 할 만큼 깐깐하게 결정하시고 견적서를 다시 한 번 크로스 체크하며 한 푼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1차 자재 구매를 마치고 가까운 아마존 카페에 들러 지어질 집의 청사진을 그리며 기본 컨셉과 마을 화합을 위해 주요 결정 사항은 누이네와 직접 의논할 것을 주문하시고, 이번 공사는 15년 경력에 빛나는 싹의 역할이 크다며 믿는 만큼 잘해 달라고 힘을 실어 주시네요. 그러시더니 일단 지붕만 얹고 다들 가고 싶다는 탐짱 동굴 관광을 추진하겠다며 이건 공사가 아니라 축제, 즐기자고 하십니다. 누이네에 도착해 이번 주인공은 아이들이 아닌 집짓기 달인 3인방이라며 아이들은 롱샷으로 잡아주시고 주인공들은 풀샷으로 잡아 카메라 감독 놀이를 하시는 사이, 나도 애벌레 방면에서는 달인이라며 산에 갔던 누이 아빠가 돌아옵니다. 처음엔 적응이 안되던 애벌레도 이젠 기름에 달달 볶으면 맛이 어떨지 궁금할 지경이네요. 역시 집에는 가장이 있어야 한다며 돌아오자마자 전기는 저짝에서 끌어다 쓰시면 되고 자재는 이짝 담장 아래 쌓으면 된다고 진두지휘를 하시네요. 그런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파란 모자를 눌러 쓴 마을 기자에게, 삼촌이 아무래도 우리집을 지어 줄려나 보다 스포를 하시자 어머 이건 특종이야 라며 마을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나는 와이프 잔소리를 피해 산으로 애벌레를 잡으러 간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웃음이 실실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연신 웃고만 있는 누이 아빠와 새해맞이 겸 놀러 오는 한국인들을 상상하던 누이 엄마를 앉혀 놓고 아무래도 집짓기 프로젝트 정보가 누설된 것 같다며 집터에 모아둔 자재들은 무엇이냐, 정보원이 누구냐, 범인 추궁 및 취조를 시작하시네요. 궁지에 몰린 누이 엄마는, 삼촌 친구가 라오스 사람인게 아무래도 수상하다던 아들 레이를 팔아넘기지만 잘 들어보니 우리 아들 천재 아니냐며 은근히 자랑을 하십니다. 아들 자랑에, 새로 지어질 집에 너무 좋아 아까부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누이 아빠의 모습이 혹시 약을 하는거 아니냐고 추궁을 하시자, 이 냥반이 약을 하면 내가 진작에 내다 버렸다며 누이네 실세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각인을 시켜 주십니다. 그러더니 메인 MC만 찬다는 마이크를 혼자 차고 센터 자리를 잡으시곤 인터뷰를 시작하네요. 이미 산통이 다 깨진 깜짝쇼를 어떻게든 이어가려는 PD의 처절함과 이미 다 들켰다고 깔깔대고 웃는 출연자간의 신경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태어나 우리 엄마, 아빠가 이렇게 좋아하고 크게 웃는 모습이 낯선 어린 누이와 오빠 레이는 현재 상황이 너무 어색해 자꾸 딴짓을 하고 먼산만 쳐다 봅니다. 그러더니 나를 돌봐주지도 않는 뿌이 언니만 뭘 해주는 것 같은 분위기에 이제 나는 어떡하나 소외감에 자리를 이탈하네요. 이심전심이었는지 갑자기 말문이 막혀 이래서 작가를 쓰나 보다 하시며 귀여운 멍뭉이로 앵글을 돌려 무마를 시도합니다. 우리집은 수압도 세고 깽유이 폭포산 천연암반수라 피부에도 좋은 샤워맛집이라며 소개를 하시고 함께 일하게 된 동료들과 술잔을 돌리며 인사를 나눕니다. 집을 짓는다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1년 마실 술을 오늘 밤 다 마시는 누이 아빠는 빨리 마시고 빨리 취해 빨리 자야 내일 일찍 일어난다며 연신 잔을 들이키시네요. 여기가 바로 거실 자리라며 미리부터 손님들을 거실에 모시고 진하게 한잔을 하십니다. 독하기로 소문난 라오스 전통주는 65도로 극적 합의를 보시고, 아이나 어른이나 해가 지면 불장난이 최고라며 기어이 불을 붙여 봅니다. 메인 MC인 누이 엄마의 클로징 멘트로 영상은 마무리가 되고 또 하루가 그렇게 저뭅니다.
영상 기다렸는데 이렇게 반가울 수가요~~누이가 너무나 밝아져서 기쁘네요,, 그리고 많이 이뻐졌습니다.. 이제 뿌이도 희망을 가지고 힘찬 삶을 살아야죠,, 부모님께 말씀 잘해 주셨네요,,, 아이들이 그 집안의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벌써 12월 달에 접어 든 지도 4일이 되었네요,, 지금 쯤 얼마나 집이 올라 갔을까? 매우 궁금합니다.. 집 다 올라갈 때까지 아무 사고 함께 일하시는 분들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씨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더욱 번창하시고,, 내년에는 완전 대박 나세요~~^^..축복합니다(울하늘)
뿌이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진학하지 않으면 뿌이 부모님처럼 살 것이라는 씨군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40년전 우리 부모님이 내게 해 주신 말씀입니다. 뼈를 깎는 고통으로 부모님의 사랑으로 저는 대학을 나오고 전문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부디, 뿌이 뿐 아니라 그 가족들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민간외교사절 씨군 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라오스사람들의 순박한 시골생활을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작지 않은 프로젝트를 거침없이 진행하시는 씨군 님 존경스럽습니다. 그곳은 건축허가 없이도 건축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계획하신 대로 누이네 가족에게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빕니다.
씨쿤님이 행동 하나하나에 깊은 배려을 하시는데 정말 배울점입니다. 동남아에서 무조건적 선행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씨쿤님께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서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누이아빠는 살이 많이 빠지면 기본적인 건강검진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가족을 위해 정말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씨쿤님 영상에 웃다가 울컥하는데 결국은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누이 아버님을 한번 병원에 모셔서 진찰을 받아 보기를 바랍니다. 새집도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특히 새로 태어날 새 생명을 위해서라도. 라오스에서 건강검진 받으려면 미국 달러로 어느정도 비용이 드나요? 큰 비용이 아니라면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드리고 싶어서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세요! 👍🙏👏
표현할줄 몰라서 크게 반응은 없어 보이지만!! 누이가족 얼굴에 고마움과 기쁨이 가득차있네요!!ㅋㅋㅋ 특히 아버님 얼굴이 제일밝고 활기차시네요!! 아버님이 영상에서 저렇게 오랬동안 미소짓는 얼굴은 처음봅니다!!ㅎㅎ 화려하지 않아도 됩니다!!누이가 텐트에서 표현하듯 엄청 안락한집 튼튼한집 만들어 주셔요!!! 항상 고생하시는 씨군님!! 본업에 충실하시고 건강 잘챙기셔서~~ 오래오래 선행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한 가족이 새로운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는것이 참 쉬운일이 아닐텐데... 씨군님을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새로운 집에서 애들이 새로운꿈을 꾸며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느덧 일요일 아침이네요. 일주일간 많은 고생 하셨을 씨군님도 하루정도는 푹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식사 하시고 나시면, 따뜻한 믹스커피 한잔드시고 영상편집 하셔서 다음편도 좀 빨리 부탁드립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리니까 시간아껴서 믹스커피로 드시고 다음편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최종편] 누이네 집짓기가 모두 끝났습니다 | 완성된 누이네 집 #2](http://i.ytimg.com/vi/EwQ1x28x0Sg/mqdefault.jpg)
![[최종편] 누이네 집짓기가 모두 끝났습니다 | 완성된 누이네 집 #2](/img/tr.png)
![[#에이팅] 몽골에 결혼 허락받으러 가는 한국인 예비 사위♨ | #선넘은패밀리 25회](http://i.ytimg.com/vi/DmwaBABMd8o/mqdefault.jpg)
드디어 그 날이 되어 십장 싹을 필두로 바닥 전문가와 지붕 전문가가 합류를 합니다. 공기가 한달인 것을 감안해 입을 옷과 담요를 챙기고 냄비와 각종 양념에 텐트 등등 와이프만 빼고 가져갈 수 있는 것은 모두 챙기는데,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신랑과 결혼할 것이냐는 말 못할 질문에 버금가는 며칠간 보고싶어 어떡할거냐는 오글거리는 질문을 하자 카메라 울렁증이 있으신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영통이 있다며 세상 달달한 답변을 하시네요. 잉꼬부부인가 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남편이 한달씩이나 일을 잡아 돈을 벌어 온다니, 한국 구독자분들이 여러 사람 살렸다며 마치 컵짜이~ 하시는 것만 같네요. 오늘 저녁에 먹을 찹쌀밥과 반찬 도시락을 준비하면서도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마중하는 내내 입이 귀에 걸리십니다.
방비엥은 처음이라며 놀러 가는 건지, 일하러 가는 건지 헛갈려 날씨고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다고들 하시네요. 우리집을 짓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즐겁고 설레는지 모르겠다며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렇게 화창한 날엔 고속도로를 타줘야 한다며 가이드인 듯 가이드 아닌 가이드 같은 가이드가 되어 봅니다. 너무 신나 말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와이프 잔소리 디스를 하시곤 가장 즐거워 하시네요. 잉꼬부부이시길 빌어 봅니다.
톨비를 무게대로 받는다는 싹의 말에 배꼽을 잡으시더니 그건 내가 전문가라며 차종에 따라 승용은 9천원, 승합은 17천원 등등 도로 하중 관리 때문에 무게를 재지만 통행료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전문지식을 한껏 뽐내십니다. 고속도로 투어는 이어지고 터널에 진입하자 길이는 약 1km이며, 2년 전 조명 케이블을 도둑맞아 내부가 암흑이지만 라이트를 켜면 문제없다고 푸파산에 얽힌 썰을 푸시네요. 예전엔 산을 빙 돌았어야 하는 거리지만 이제는 관통을 하니 벌써 이만큼이나 온 것이냐며 새삼 신기한 듯 투어를 즐기십니다.
지난번에 봐뒀던 자재상에 들러 필요 물품 리스트를 건네고 품질이며 컬러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시네요. 천막과 형광등은 당장 저녁부터 써야 하니 먼저 가져가기로 하는 등 전문가답게 준비가 철저하십니다. 물 나오는 호스는 길이가 아닌 굵기를 보고 구매 할 만큼 깐깐하게 결정하시고 견적서를 다시 한 번 크로스 체크하며 한 푼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1차 자재 구매를 마치고 가까운 아마존 카페에 들러 지어질 집의 청사진을 그리며 기본 컨셉과 마을 화합을 위해 주요 결정 사항은 누이네와 직접 의논할 것을 주문하시고, 이번 공사는 15년 경력에 빛나는 싹의 역할이 크다며 믿는 만큼 잘해 달라고 힘을 실어 주시네요. 그러시더니 일단 지붕만 얹고 다들 가고 싶다는 탐짱 동굴 관광을 추진하겠다며 이건 공사가 아니라 축제, 즐기자고 하십니다.
누이네에 도착해 이번 주인공은 아이들이 아닌 집짓기 달인 3인방이라며 아이들은 롱샷으로 잡아주시고 주인공들은 풀샷으로 잡아 카메라 감독 놀이를 하시는 사이, 나도 애벌레 방면에서는 달인이라며 산에 갔던 누이 아빠가 돌아옵니다. 처음엔 적응이 안되던 애벌레도 이젠 기름에 달달 볶으면 맛이 어떨지 궁금할 지경이네요. 역시 집에는 가장이 있어야 한다며 돌아오자마자 전기는 저짝에서 끌어다 쓰시면 되고 자재는 이짝 담장 아래 쌓으면 된다고 진두지휘를 하시네요.
그런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파란 모자를 눌러 쓴 마을 기자에게, 삼촌이 아무래도 우리집을 지어 줄려나 보다 스포를 하시자 어머 이건 특종이야 라며 마을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나는 와이프 잔소리를 피해 산으로 애벌레를 잡으러 간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웃음이 실실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연신 웃고만 있는 누이 아빠와 새해맞이 겸 놀러 오는 한국인들을 상상하던 누이 엄마를 앉혀 놓고 아무래도 집짓기 프로젝트 정보가 누설된 것 같다며 집터에 모아둔 자재들은 무엇이냐, 정보원이 누구냐, 범인 추궁 및 취조를 시작하시네요. 궁지에 몰린 누이 엄마는, 삼촌 친구가 라오스 사람인게 아무래도 수상하다던 아들 레이를 팔아넘기지만 잘 들어보니 우리 아들 천재 아니냐며 은근히 자랑을 하십니다.
아들 자랑에, 새로 지어질 집에 너무 좋아 아까부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누이 아빠의 모습이 혹시 약을 하는거 아니냐고 추궁을 하시자, 이 냥반이 약을 하면 내가 진작에 내다 버렸다며 누이네 실세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각인을 시켜 주십니다. 그러더니 메인 MC만 찬다는 마이크를 혼자 차고 센터 자리를 잡으시곤 인터뷰를 시작하네요. 이미 산통이 다 깨진 깜짝쇼를 어떻게든 이어가려는 PD의 처절함과 이미 다 들켰다고 깔깔대고 웃는 출연자간의 신경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태어나 우리 엄마, 아빠가 이렇게 좋아하고 크게 웃는 모습이 낯선 어린 누이와 오빠 레이는 현재 상황이 너무 어색해 자꾸 딴짓을 하고 먼산만 쳐다 봅니다. 그러더니 나를 돌봐주지도 않는 뿌이 언니만 뭘 해주는 것 같은 분위기에 이제 나는 어떡하나 소외감에 자리를 이탈하네요. 이심전심이었는지 갑자기 말문이 막혀 이래서 작가를 쓰나 보다 하시며 귀여운 멍뭉이로 앵글을 돌려 무마를 시도합니다.
우리집은 수압도 세고 깽유이 폭포산 천연암반수라 피부에도 좋은 샤워맛집이라며 소개를 하시고 함께 일하게 된 동료들과 술잔을 돌리며 인사를 나눕니다. 집을 짓는다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1년 마실 술을 오늘 밤 다 마시는 누이 아빠는 빨리 마시고 빨리 취해 빨리 자야 내일 일찍 일어난다며 연신 잔을 들이키시네요. 여기가 바로 거실 자리라며 미리부터 손님들을 거실에 모시고 진하게 한잔을 하십니다. 독하기로 소문난 라오스 전통주는 65도로 극적 합의를 보시고, 아이나 어른이나 해가 지면 불장난이 최고라며 기어이 불을 붙여 봅니다. 메인 MC인 누이 엄마의 클로징 멘트로 영상은 마무리가 되고 또 하루가 그렇게 저뭅니다.
앤디님 댓글을 기다리는 1인 입니다~~
👍👍👍
요즘은 씨군님 영상 보다는 앤디님 댓글을 가장 먼저 찾아 보는데 아주 좋네요!
매번 영상에서는 느끼지 못한 것들을 님의 댓글에서 찾을 수 있어 한번 더 시청을 하게 되네요....
어잌후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해설 맛집 이십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๑❤‿❤๑
앤니님 글은 멋진 한편의 드라마 보는듯합니다
아름다운 단편 소설을 한 편 읽은 것 같습니다.ㅎㅎ
사용할 자재 목록도 미리 준비 해오고 기술자 세분의 심성이 착한분들 같네요.
공사기간 동안 안전 하게 이쁜집 만들어 지길 바랍니다.
씨군님 말씀대로 출산전 완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씨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고싶었던 영상이네요.. 집이 튼튼하게 잘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다치지말고 공사잘 끝나길바래요^^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가 함께하길..!!^^
우리 모두의 사랑!!!
좋은일 하십니다.
라오스분들 정말 순박하고 영혼이 맑은 분들 입니다.
베트콩나라 일부 국민들과는 다르네요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기원해요.씨군님 감사합니다
누이 아빠랑 누이가 판박이네요 ㅋㅋㅋ 뿌이는 엄마닮았고 ㅋㅋㅋ
제가 중학교때 우리 아버지가 초가집을 부수고 기와집을 지었는데 아버지의
소망같은 것이었지요 뿌이집이 지어지니 옛날 가난했던 기억도 나고 저도 무척 기쁩니다
누이가 완전 명랑해져서 기분이 좋네요 목소리도 우렁차고 감정 표현도 잘 하고 ㅋㅋㅋ 친구도 소개하고
삼촌친구분들 멋져부려~~~~~~~~^^
가난 속에서도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누이 엄마와 가족들 , 그리고 씨군님과 모든 구독자분들께 위로와 영광이 있기를 …..
누이아빠 보면 눈물이
납니다 집공사 무사히
완공 하시고 씨군님 넘 감사합니다
보는 사람도 감동인데, 가족분들이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요....무사히 완광 되기를 바랍니다....영상 잘 봤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남자들 술마시고 있을때 뒤에서 웃고있는 누이엄마 표정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기분 좋아서 몇번을 돌려봤네요.
감동입니다........서로돕고 사는게 얼마나 아름다운것인지...........뿌이 엄마 미소에 온 세상이 밝아지는듯 합니다........
새 집에서 뿌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졸업해서 부모님을 부양할 수 있다면...
그 모든 은혜는 씨군님 덕일 거 같아요.
분명 씨군님 마음에도 뿌듯함과 행복함이 넘치겠지요. 그게 천국 아니겠습니까?
씨군과 누이네 가족에게 항상 축복이 있기를
월드컵경기장 보다 더 멋저요
화이팅입니다 ~^^
씨군님 응원합니다
건강도 챙기세요
전문가 3인방 포스가 엄청나네요.
그분들 방비엥 휴가컨텐츠도 기대됩니다
신발을 신지 않았던 누이 맨발에 신을 신켜주기 시작해서 누이가족 집을 지어주는 상황까지 왔네요.감동입니다.영상 기다려요 자주올려주세요.
누이 아버님 밝은미소에 코끝이 찡하네요 씨군님 감사합니다
씨군의 집 선물 이야기에 뿌이가 고개 숙이며 예쁜 미소 짓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고와서 저 아이의 마음이 어떤 마음일까? 잠시 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했습니다.
표현에 소박한 이들의 모습이 더 큰 감동을 주네요.
씨군님 이런 감동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누이 아빠 오늘 기분 좋아 한잔 하신듯ㅎㅎ
넘 말라 건강이 우려되네요
20분 순삭 영상이 미쳤다…..
며칠 전부터 들낙거렸었네요... 영상 올라 왔는데... 모봤나 하며... 바쁘시다던데... 영상 올려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역시 사람사는데는 이런 따뜻함이 최고입니다👍
제가본 누이아빠모습 중에 오늘이 가장 밝아 보입니다. 넘 좋아요.~^^
넘 좋아보여서 영상을 또보고 또보고 합니다.ㅎㅎ
없는 집에… 힘겨운 아빠 엄마 장녀… 좋은 일이 계속 되길 바래요. 씨군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Joung님 후원 감사드립니다.ㅎㅎ
댓글후원 감사합니다!!
이제 좋은집에서 편안하게 행복하게 지낼수있고 남부럽지않게 열심히살것같네요 뿌이같이 착하고 예쁜심성 부모세대처럼 되지않길바래요 c군님 고맙습니다 다음영상이 더욱기대될듯
보면서 눈물이 흐르는 이유가 뭘까요? 출근전에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오늘은 압박감에서 벗어나셔도 될듯요 ㅋㅋ
이가족에게 따듯한보금자리가 생길 기회가 생겨서 진짜 다행이네요 젊은나이에 아이가 줄줄이 부부 얼굴에 삶이 힘겨워보였는데 오늘보는 활짝웃는것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씨군님 참 좋은 일 하셨네요.
씨군님에게도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부모님께 대학진학을 약속받을때
뿌이의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뿌이의 어깨에 내려앉아있는 삶의 무게가
희망이라는 날개로
조금은 가볍게 느껴지길 바래봅니다..
뿌이는 오늘부터 미래를 꿈꾸며
조금은 기쁘게 잠들수 있기를..
한국어를 전공해서 한국으로의 유학을 꿈꿀수도 있겠네요..ㅎ
밝은미래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길 빕니다^^
이제 대망의 누이집짖기에 들어가는군요 누이집짖기 축하축하 합니다 씨군님 대단하시네요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행복합니다 ! 좋은 생각 , 좋은 사람, 좋은 행동이 누이네 가족 구독자들이 행복해 지네요 !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도움과 배려가 돋보이고 다른 유투버들과 수준이 다른 참으로 행복합니다 .
아 씨~~군님, 소식 궁금해 목이 빠져 병원 예약 하려던 참이였어요..
가족들 기뻐하는 모습이 흐믓하네요.
무사고로 안전하게 완공되길 바래구요,
씨군님 복 받으실겁니다.
요금 얘기하는데 진짜 순수하시다
드뎌 행복한 웃음꽃 봉 우리가 피어나는군요 ….. 힘찬출발을 기대해볼께요
끋내 올려주셌네요.
수고하시네요.
감사하구요.
누이 엄마의 저 밝은웃음이 넘 행복하네요❤
집짖기 공사가 드디어 시작 되었네요 푸이는 맏이로 60년 시골의 누나를 보는것 같아 짠 했는데 대학가는 거 보고싶어요 쪼매 후원합니다
영상 기다렸는데 이렇게 반가울 수가요~~누이가 너무나 밝아져서 기쁘네요,, 그리고 많이 이뻐졌습니다..
이제 뿌이도 희망을 가지고 힘찬 삶을 살아야죠,, 부모님께 말씀 잘해 주셨네요,,, 아이들이 그 집안의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벌써 12월 달에 접어 든 지도 4일이 되었네요,, 지금 쯤 얼마나 집이 올라 갔을까? 매우 궁금합니다.. 집 다 올라갈 때까지 아무 사고 함께 일하시는
분들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씨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더욱 번창하시고,, 내년에는 완전 대박 나세요~~^^..축복합니다(울하늘)
뿌이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진학하지 않으면
뿌이 부모님처럼 살 것이라는 씨군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40년전 우리 부모님이 내게
해 주신 말씀입니다.
뼈를 깎는 고통으로 부모님의 사랑으로
저는 대학을 나오고
전문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부디, 뿌이 뿐 아니라 그 가족들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누이네 가족은 진짜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씨군님이 도와주시는걸보면 행복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씨군님 !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열심히 편집하셨을텐데~~~
영상이 넘 짧아서 항상 아쉬워요~
그래두 엄~~청 반가웠어요
누이네집에 행복만 가득하길~~❤❤❤❤❤
저도 기린목이 ᆢㅎ
누이네 가족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뿌이도 꼭 대학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일요일 아침에 따뜻한 영상을 봐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누이네 가족들, 특히 누이엄마 행복해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집이 빨리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깨끗한 집에 들어가는 꿈을 매일 꾸실 듯 해요
누이 아부지 표정이 모든 걸 말해 주네요. 누이 아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누이 아버지 처음으로 술 드시는 모습을 보니 울컥하네요...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마르고 야윈 몸에 매일 새벽 산에 일하러 가야 하니 평소엔 술도 드시지 못했겠죠...
집을 지어 주신다고 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으셨을까요~~
큰 리액션 없어도 표정으로 다 느껴집니다💕💕
저도 그 날 밤,,,누이아버지 처음으로 독주를 드시는 모습을 보고 울컥했어요ㅠ
씨군님~응원합니다^^
씨군님에게도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바쁘시겠지만
씨군님 밝게 웃는 모습 자주 보여 주시고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뿌이네 온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특히 대학까지 갈수 있다는 말에 미소가득한 뿌이 얼굴을보니 행복합니다.
씨군님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누이 부모님보면 가슴이 아리면서
또 한켠으론 가슴이 따뜻해져서
눈에 자꾸 밟히네요..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천듕천듕님~ 후원 감사드립니다.ㅎㅎ
댓글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능한 많은 영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디어 시작!!! ^0^ 씨군님도, 누이네도, 구독자님들도모두가 행복 하기를 기원합니다~ ^0^
누이가족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라오스인들을 보면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민간외교사절 씨군 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라오스사람들의 순박한 시골생활을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작지 않은 프로젝트를 거침없이 진행하시는 씨군 님 존경스럽습니다.
그곳은 건축허가 없이도 건축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계획하신 대로 누이네 가족에게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빕니다.
소식 감사해요
늘 건강 챙기세요
일 도와주러온 분들 모습만봐도 전문가의 향기가 나네요 ㅋㅋ.누이네는 그냥 열심히만 사시는듯. 옆에서 보면 안타깝지요
보기 좋은 광경이네요.
한국이미지 많이 좋아지겠네요.
자주 영상 올려 주세요.
영상을 보니 감동적이네요....... 누이네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는 씨군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씨쿤님이 행동 하나하나에 깊은 배려을 하시는데 정말 배울점입니다. 동남아에서 무조건적 선행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씨쿤님께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서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누이아빠는 살이 많이 빠지면 기본적인 건강검진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가족을 위해 정말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씨쿤님 영상에 웃다가 울컥하는데 결국은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좋은 이미지의 상징
뿌이 정말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에 꼭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씨군채널 장학생 1호가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와~~~
우리네 부모님들이 공부하고싶지만 지금처럼 공부포기하고 부모형제 돌보면 살았죠
말로만 듣던 현실을 보니 너무 슬프네요 하지만 뿌이는 평생 하고싶은거 하며 살자
씨군님 또한 평생 좋은 일하시고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ㅡㅜㅠ
그냥 가슴이 먹먹한데 벅차네요 ㅎㅎ
영웅도 드라마틱 하지도 않은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누이 아버님을 한번 병원에 모셔서 진찰을 받아 보기를 바랍니다. 새집도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특히 새로 태어날 새 생명을 위해서라도. 라오스에서 건강검진 받으려면 미국 달러로 어느정도 비용이 드나요? 큰 비용이 아니라면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드리고 싶어서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세요! 👍🙏👏
영상언제 올라오려나 기다리는 보람이 있네요 누이네집을 지어 준다구요 영상 잘보겠읍니다 ~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이 뿌이네 집도 거침없이 올라가겠죠? 왠지 모를 뿌듯함에 저도함께 괜시리 어깨가 올라갑니다.
씨군산타의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 다음영상에서 볼 수 있기를 손모아 기도합니다.
오늘도 해피 스마일데이 ~~~.꾸벅.
감동입니다
이유불문..
좋다^^
누이네 행복하겠다~~^^
너무 좋은 일 하시네요
뿌이 꼭 대학까지 가길~~~❤️❤️❤️
무사히 잘 지어지길 바래요~
담 영상 기다려지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
빨리봐야징♥
너무 잘됐어요 ㅠㅠ... 씨군님 복 받으실껴~.
순간적으로 눈물이 핑~도네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래도 씨군님 손님이 많아 바쁘신가보다
그런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진정한 마음들이 가득합니다
덕분에 함께 행복합니다
씨군님 정말정말 대단하세요 ~~
이렇게 큰감동을 줄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마치 우리집이 지어지는 것같은 큰 기쁨과 감사함에 눈물이 났어요~~~♡♡♡
존경합니다 씨군님~~♡♡♡
8:53 빨간아저씨 칼이쓰마~
멀리서 응원해요..
너무 순박하네요ㅎㅎㅎ
통행료를 무게를 재서 매긴다고 해서 진심 뿜었습니다 ㅎㅎ
뿌이 아버님 건강이 하셔야 합니다🙏🏼
뿌이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 😊
씨군님 시청자님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주좀봅시다~~^^
그곳사람들 순수한모습에 오늘 웃음을주네요~~
내가왜
기분이좋을가요
씨군👍👍👍🤍❤️❤️
😊👍👍👍
이름하여 마블리ㅋㅋ 고맙습니ㅡㅏ영상 최고
따뜻합니다 추운 한국에 온기를 느끼게 해 주시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영상 기다리다 눈 빠졌다우...
내가 산 커피가 누이네 집이 되고 뿌이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하는데 작은 보템이 된다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화이팅!
표현할줄 몰라서 크게 반응은 없어 보이지만!!
누이가족 얼굴에 고마움과 기쁨이 가득차있네요!!ㅋㅋㅋ 특히 아버님 얼굴이 제일밝고 활기차시네요!! 아버님이 영상에서 저렇게 오랬동안 미소짓는 얼굴은 처음봅니다!!ㅎㅎ
화려하지 않아도 됩니다!!누이가 텐트에서 표현하듯 엄청 안락한집 튼튼한집 만들어 주셔요!!! 항상 고생하시는 씨군님!!
본업에 충실하시고 건강 잘챙기셔서~~
오래오래 선행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옛날 어릴적에 초가집에서 살던때가 생각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아침부터 행복한 영상 보게 되서 즐겁네요....!!!
최고!!!!
응원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한 가족이 새로운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는것이 참 쉬운일이 아닐텐데... 씨군님을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새로운 집에서 애들이 새로운꿈을 꾸며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느덧 일요일 아침이네요. 일주일간 많은 고생 하셨을 씨군님도 하루정도는 푹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식사 하시고 나시면, 따뜻한 믹스커피 한잔드시고 영상편집 하셔서 다음편도 좀 빨리 부탁드립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리니까 시간아껴서 믹스커피로 드시고 다음편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월드컵 16강에이은
일요일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기다리다가 목빠질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