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1:54 저자 2:38 영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명상으로의 초대 4:36 삶을 즐겨라 8:49 생명의 본질 11:06 숲은 인식하면 15:13 진실과 사랑 16:39 사랑이라는 이름 18:10 사랑이 빛을 발하려면 19:03 사랑의 연꽃 21:03 사랑은 신과 하나되는 힘 22:56 사랑의 오솔길은 너무 좁아서 24:36 남에게 의지하지 말라 ▶ 책 소개 '지혜의 칠판'을 들고 떠나는 진리 여행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문명이 고도로 발달할수록 인간은 근원적인 물음에 더 악착같이 매달리게 된다. 하지만 그 답은 어디에도 없다.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는다. 진리가 무엇이고,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사랑, 침묵, 죽음, 종교, 사랑, 종교 등등. 이러한 물음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영원한 숙제인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세상에는 궤변이 떠돌고, 헛된 욕망의 덩어리들이 굴러다닌다. 소유욕에 사로잡혀 인간 존재의 본래 모습인 진아眞我를 망각한 채 살아간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집착하다 보니 주변을 돌아볼 줄도 모른다. 자신의 삶이 고통으로, 괴로움으로 얼룩지고 있는 줄도 모른 채 짧은 순간의 달콤함 속으로 빠져든다. 명상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바바 하리 다스는 인간의 삶과 그에 얽힌 물음들을 냉철하게 짚어냄과 동시에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는 진리의 세계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속속들이 보여준다. 즉 인간에게 주어진 근원적이고도 철학적인 물음에 대한 답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절대적인 신비 그 자체다. 따라서 논리로 접근하고자 하면 실패하고 만다.' '모든 것은 그대가 사물에 다가서는 자세와 태도에 달렸다.' '우주 창조에 관한 수수께끼, 무지로부터 해방되는 출구는 결국 우리의 내면 속에 잠들어 있다.' 바바 하리 다스의 '지혜의 칠판'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을, 너무나 초라하고 볼품없는 모습을 투명하게 비춰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온갖 감정의 얼개들을 낱낱이 보여준다. 이어 새장 문을 박차고 온갖 굴레로부터 벗어나 힘차게 날갯짓해 참된 자아로 돌아가는 길을 일러준다. 그것은 다름 아닌 삶의 지혜이자 진리의 세계로 나아가는 통로다. 영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명상으로의 초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자가 된 청소부}로 우리에게 친숙한 바바 하리 다스(Baba Hari Das)는 북인도 히말라야 출신의 명상 수행가이자 철학자입니다. 작은 지방에서 태어난 그는 백옥같이 눈부신 히말라야를 바라보며 성장했습니다. 가난과 욕망과 고통으로 얼룩진 현실과 그것을 초월하여 멀리서 은은하게 빛나고 있는 신과 진리의 세계……. 바바 하리 다스는 자신이 이 두 개의 세계 속에 살고 있음을 깨닫고 삶의 초월에 대한 수행과 먼 여행을 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진리와 깨달음을 안겨줄 스승이 다름 아닌 자기 내면에 있음을 깨닫고 홀로 완벽한 '침묵의 수행'을 감행합니다. 그는 인도에서 명상센터와 고아원을 운영하는 등 정열적인 사회활동을 벌이는 한편, 자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펼치기도 합니다. 물론 이때의 가르침도 침묵을 통해 행해집니다. 말을 하는 대신 허리춤에 매달고 다니는 조그만 칠판을 통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이것이 바로 저 유명한 바바 하리 다스의 '지혜의 칠판'입니다. 바바 하리 다스는 '인간의 고통은 세상에 대한 집착과 욕망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명상으로 신과의 만남을 통해 완전한 평화와 행복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가 작은 칠판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침묵의 향기 중에서도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 엮은 것입니다. 마음을 초월하여 멀리서 빛나고 있는 히말라야처럼, 우리의 마음속에 숨어서 존재하는 신과 진리의 세계를 나지막한 목소리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가 행한 완벽한 침묵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향기로 번져 참다운 삶과 깨달음의 길로 안내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 좋은 영상이네요
우연히 찾아들어왔거든요
따뜻한 음성도 좋구요 ~
감사합니다
잔잔한 라디오 듣는 느낌으로 평온합니다☘️🧑🎄
나비스쿨.... 감사합니다.
어서 책이 오면 좋겠네요❤
귀한 숨은 좋은 책을 발견해서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코치님🙏💝
티엔콩님 함께 해주시는 마음 언제나 고맙습니다 ^^
참스승은 내안에 있었군요. 감동입니다
새벽기상한후 책추남들으며 참행복합니다.😢수요일날생일이였는데 돌아가신 어머니생각하며 감사했어요.어머니께 인정받기를 원했는데 제가 다선택한 거였다는걸 다시 깨닫게됩니다.참감사하고 또행복했어요.
현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이런게 바로 겸손인가요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에 겸손이 너무 많이 묻어있어서 참 많이 배웁니다. 😊
책추남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스승님처럼 생각 합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스승은 우리 내면에 있는 것 같아요. ^^ 책추남이 내면의 스승을 깨워주는 좋은 마중물이기를 바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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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1:54 저자
2:38 영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명상으로의 초대
4:36 삶을 즐겨라
8:49 생명의 본질
11:06 숲은 인식하면
15:13 진실과 사랑
16:39 사랑이라는 이름
18:10 사랑이 빛을 발하려면
19:03 사랑의 연꽃
21:03 사랑은 신과 하나되는 힘
22:56 사랑의 오솔길은 너무 좁아서
24:36 남에게 의지하지 말라
▶ 책 소개
'지혜의 칠판'을 들고 떠나는 진리 여행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문명이 고도로 발달할수록 인간은 근원적인 물음에 더 악착같이 매달리게 된다. 하지만 그 답은 어디에도 없다.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는다. 진리가 무엇이고,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사랑, 침묵, 죽음, 종교, 사랑, 종교 등등. 이러한 물음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영원한 숙제인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세상에는 궤변이 떠돌고, 헛된 욕망의 덩어리들이 굴러다닌다. 소유욕에 사로잡혀 인간 존재의 본래 모습인 진아眞我를 망각한 채 살아간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집착하다 보니 주변을 돌아볼 줄도 모른다. 자신의 삶이 고통으로, 괴로움으로 얼룩지고 있는 줄도 모른 채 짧은 순간의 달콤함 속으로 빠져든다. 명상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바바 하리 다스는 인간의 삶과 그에 얽힌 물음들을 냉철하게 짚어냄과 동시에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는 진리의 세계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속속들이 보여준다. 즉 인간에게 주어진 근원적이고도 철학적인 물음에 대한 답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절대적인 신비 그 자체다. 따라서 논리로 접근하고자 하면 실패하고 만다.'
'모든 것은 그대가 사물에 다가서는 자세와 태도에 달렸다.'
'우주 창조에 관한 수수께끼, 무지로부터 해방되는 출구는 결국 우리의 내면 속에 잠들어 있다.'
바바 하리 다스의 '지혜의 칠판'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을, 너무나 초라하고 볼품없는 모습을 투명하게 비춰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온갖 감정의 얼개들을 낱낱이 보여준다. 이어 새장 문을 박차고 온갖 굴레로부터 벗어나 힘차게 날갯짓해 참된 자아로 돌아가는 길을 일러준다. 그것은 다름 아닌 삶의 지혜이자 진리의 세계로 나아가는 통로다.
영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명상으로의 초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자가 된 청소부}로 우리에게 친숙한 바바 하리 다스(Baba Hari Das)는 북인도 히말라야 출신의 명상 수행가이자 철학자입니다. 작은 지방에서 태어난 그는 백옥같이 눈부신 히말라야를 바라보며 성장했습니다. 가난과 욕망과 고통으로 얼룩진 현실과 그것을 초월하여 멀리서 은은하게 빛나고 있는 신과 진리의 세계……. 바바 하리 다스는 자신이 이 두 개의 세계 속에 살고 있음을 깨닫고 삶의 초월에 대한 수행과 먼 여행을 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진리와 깨달음을 안겨줄 스승이 다름 아닌 자기 내면에 있음을 깨닫고 홀로 완벽한 '침묵의 수행'을 감행합니다.
그는 인도에서 명상센터와 고아원을 운영하는 등 정열적인 사회활동을 벌이는 한편, 자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펼치기도 합니다. 물론 이때의 가르침도 침묵을 통해 행해집니다. 말을 하는 대신 허리춤에 매달고 다니는 조그만 칠판을 통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이것이 바로 저 유명한 바바 하리 다스의 '지혜의 칠판'입니다. 바바 하리 다스는 '인간의 고통은 세상에 대한 집착과 욕망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명상으로 신과의 만남을 통해 완전한 평화와 행복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가 작은 칠판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침묵의 향기 중에서도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 엮은 것입니다. 마음을 초월하여 멀리서 빛나고 있는 히말라야처럼, 우리의 마음속에 숨어서 존재하는 신과 진리의 세계를 나지막한 목소리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가 행한 완벽한 침묵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향기로 번져 참다운 삶과 깨달음의 길로 안내하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침묵의 성자~
그 분이군요.
참된 지혜는
깨끗한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그 분
청소부 성자
ㆍ
ㆍ
최고의 사랑의
선물이 영웅이 되는 길이군요.
청소부가 된
그 분의 길을
되새겨보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깊은 깨달음을 나눠주시는 분임에 감사하네요 ^^
답은
내면의 손벽으로 시선이 향하면된답니다.
유와유의 외면의 시선손벽에서
유와무의 내면의 시선손벽으로
유의함축된 무존재와 무의함축된무존재의 내면의 시선손벽으로 향한답니다.
최후에는 어떠한손벽이라도 연결되어있고 처음새로움임을 알면된답니다.
관심 가사드려요. 보통 4번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
나비로 날고싶어요~! 책추남님 추천도서 읽으면서 내면이 참 좋아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신과 하나가 되는 힘…🖤🖤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설계해서 살고 있는 삶이고 모든 상황이 다 나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나의 책임인 것도 다 알겠는데.. 이렇게까지 힘들어야 되나;;
어떻게 이 퀘스트를 끝내는건지;; 배우면 배울수록 더 모를 뿐이에요 답답하고;; 😢
오영감 ^^
신은 세상 만물에 깃들어 있지만 신을 발견하기가 너무 쉬워서 인간에게는 어려운건가 봐요;; 전에 들은 어떤 책 내용에서 뜨게질하다 지혜를 깨우치신 분의 이야기도 들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