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하지 모르겠습니다만 힘내시고 선생님이 느끼셨던 감동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고 살아가신다면 오히려 예비 장애인인 우리들은 선생님께 많은 것을 배우며 겸손하게 살아가게 될 겁니다. 마치 임재신씨 처럼요. 좌절하지 마시고 세상을 더욱 빛내주시는 분으로 살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안달던 제가 선생님 글에만 달았습니다. 오늘 아침 선생님의 글에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멋진 분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 분 같아요.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덕담을 건네고 행운을 빌어주기란 쉽지 않죠. EUISUNG JANG님 말씀처럼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훈훈한 댓글들을 읽으며 아재님 채널에는 선한 영향력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영향력들이 더 넓은 곳으로 더 아름답게 번져나가길 바랍니다.
'내 남은 5%를 당신에게 주면...' 두 분의 감동적인 이야기에 숙연해집니다. 그리고 비움과 채움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비움 후에는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것 들로 다시 가득 채워지기를... 채움 후에는 그것 들이 모자란 곳곳을 채우기 위해 다시 비워지기를... 오늘도 감사합니다.
속히 꼭 찾아보겠습니다! 두 분께서 계속 동행하면서 친구로 멋진 인생 펼쳐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모양으로 지금 바로 심신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울림이자 용기를 주시는 나무와 같은 존재가 되고 계십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잠시 잊고 있었는데 상기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빨간 아재님!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그래도 이런 따뜻한 마음에 감동이 오네요 임재신씨 정말 큰사람이시군요 몸은 멀쩡하지만 정신이 죽은사람들이 많죠.. 부디 더한 고통이 없으시길.. 화면속에 웃음을 보며 저 따뜻하고 착한사람들이 제발 행복했으면.. 임재신씨 이동우씨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감히 힘내시라는 말도 하기 부끄럽네요.. 그래도 꼭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가족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꼭 빌께요
세상에서 꽃이 가장 아름다운 줄 알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기전 까지는요... 그래도 인간은 아름다운 점이 많다는 걸 일깨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임재신 선생님의 따님에게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빌고 또 빌어봅니다. 그리고 임재신님의 친구가 되어준 이동우님, 그리고 이동우님의 따님에게도 꼭 좋은 일, 기쁜 일만 가득하길 온 맘을 다해 기원합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Hyunilkim7 감히 제가 가늠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계시는군요.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저도 덜 가진 것을 탓하기보다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일상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없는 것을 제가 채워줄 수 있는 건 없는지도 늘 살피며 살겠습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임재신씨. 그리고. 이동우씨. 그 아름다운 우정. 영원하길. 바라요.
난. 사고로. 한쪽 눈. 실명 한. 사람 이라. 더. 감동 이. 된거 같아요. 두분 의. 행 운을. 빕니다
아, 그러시군요. 제 가까이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RedAzae 네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하지 모르겠습니다만 힘내시고 선생님이 느끼셨던 감동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고 살아가신다면 오히려 예비 장애인인 우리들은 선생님께 많은 것을 배우며 겸손하게 살아가게 될 겁니다. 마치 임재신씨 처럼요. 좌절하지 마시고 세상을 더욱 빛내주시는 분으로 살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안달던 제가 선생님 글에만 달았습니다. 오늘 아침 선생님의 글에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멋진 분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 분 같아요.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덕담을 건네고 행운을 빌어주기란 쉽지 않죠.
EUISUNG JANG님 말씀처럼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훈훈한 댓글들을 읽으며 아재님 채널에는 선한 영향력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영향력들이 더 넓은 곳으로 더 아름답게 번져나가길 바랍니다.
@@스며들다-k3r 답글. 주셨군요. 감사 합니다
눈물납니다~너무나 감동이에요!♡♡
어제 방송 보구 울구 오늘도 글썽 .감동
빨간 아재님 영화 시소 감동 적인 사연 잘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감동입니다
두분다 힘내셨으면~
영상 감사합니다. 임재신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멋진 삶을 보여주시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임재신씨께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네요~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아재님~ 슬프고도 훈훈한 영상입니다. 각막기증 쉬운거 아닌데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이런영화 너무 좋은거같아요... 코끝이 찡하네요...
이식이 안되여도 참아름다운 마음 을 가진분이네요. 찡하네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따듯한 영화속 삶의 이야기에 오랫만에 가슴 뭉클함을 느껴봅니다
각박하고 답답한 현실속에 한줄비 비같은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두분의 따듯한 우정을 응원합니다
처음 댓글 남긴다고 하신 분들의 글은 언제나 각별합니다.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빨간아재를 보고 눈물이 날줄은 몰랐네요.......
이런 영화가 나온것도 몰랐어요.정말 고맙습니다.이런 좋은영화 또 소개 부탁드려요.구독꾸욱~♡
재신씨, 동우씨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요즘시대에 참..흔치않은 이야기네요 임재신님 힘내세요
앞을 못보시고 그리고 혼자서는 움직일수 없는, 그 두분께서.......
아름다운 인간애와 감동 그리고 겸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빨간아재님도 감사드립니다.
'내 남은 5%를 당신에게 주면...'
두 분의 감동적인 이야기에 숙연해집니다.
그리고 비움과 채움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비움 후에는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것 들로 다시 가득 채워지기를...
채움 후에는 그것 들이 모자란 곳곳을 채우기 위해 다시 비워지기를...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동우님의 시력과 임재신님의 신체를 다 가지고서도 난 이것밖에 왜 살지 못했나.. 깊이 반성합니다.
두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두분 아름다운 동행이셨을것 같아요..임재신님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남겨질 따님을 위해서라도 오래오래 버텨주세요..
정말 멋진 분들이십니다...
임재신씨 상상하기도 힘든 고통속에서도 누군가를 베려할수있는 그마음이 이시간 세상에 많은 갈등속에서 극으로 치닫는 모든이들에 위로가됐으먄하네요.재신씨 부디 쾌유되시길 빕니다.
슬프고 아프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내요
어제 이동우 와 딸 모습을 보고 울컥 했어요ㅠㅠ
너무도 일찍 철 든 딸 모습이 찡 하더라고요ㅠㅠ
우리 아재님 덕분에 시소라는 영화도 알게되었으니 꼭 볼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세상을 조금씩 채워주시는 분들 이야기네요. 감동적 입니다.
최근 좋지 못한일이 제게 벌어져서 상심이 크고 많이 좌절을 하고 있었는데... 부끄럽습니다. 이 영상 본 후 용기를 얻고 갑니다. 두분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시소...꼭 보겠습니다
내게 남은 한 가지를 모두 내어주어서 누군가의 빈 것을 채워주고 싶다는 임재신씨의 거룩한 자비심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
아재님 영상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다우면서 슬픈 이야기네요.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미우새에서 이동우씨 딸보 참 마음이 이뿌게 컸다...했는데...ㅠㅠ
잔잔합니다
관련 법안들을 처리하면, 그래도 서로 의지하며 사는 훈훈한 세상을 조금이라도 빨리 만들어 갈 수 있으텐데... 따뜻한 주제 설정에 감동먹으며ㅠ 힘껏 응원합니다~~~~~
감동이네요~~
참 감사하며살아야갰네요~! 여러가지 생각하게합니다
아재님은 마음까지따뜻하시네요~♥
감동입니다~ 하늘이 보내신 천사같은 사람이네요~ 대한민국도 희망이 보입니다♡♡♡
감동이네요 두분 힘내세요
감동입니다. 이동우씨의 마음의눈이 돼어준 임재신씨. 우리사는세상
살만하지않습니까. 부끄러움
숨기고 두분의 안녕과 평화를 기도합니다.
누군가 절실하게 원하는 눈으로 세상을 제대로 보고 있는지....
딸의 볼을 만지고 싶은 그 손길로 세상을 제대로 살아내고 있는지...
먹던 밥숟가락 하나 가지고 가지도 못하면서 참...
감사함없이 가득한 욕심으로 오늘 하루를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댓글 욕심으로 가득찬 우리를 반성힌게 만드네요~~^^
내 남은 마지막 하나를 누군가에게 줄수 있을까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시소 꼭 보겠습니다. 많이 울겠지만... 좋은영화, 알지 못했던 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감동입니다 ㅠㅠ
한분은 딸이 커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고싶고 다른 한분은 딸의 얼굴을 어루만져주고싶다는 ᆢ
다른이들에겐 그저 평범한 일상일텐데 두분껜 소망이 돼버린 간절함ᆢ
임재신님 최근소식에 끝내 울컥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러게요~ 저도 이두분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해봅니다~^^
아재 감사합니다💙💙💙💙💙💙💙💙 내 삶도 돌아봐야하겠네요
임재신님 당신은 참 고귀한 분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참 훈훈한 애기네요 그리고 감동적이네요
이런 영화가 있는줄 몰랐어요
두분 모두 행복한 삶이 되시길
재신님, 당신이 나누고자 했던 5%의 힘이 이 세상 이름 없는 곳곳에서 더 큰 사랑이 되어 퍼질 겁니다.
재신님, 고맙습니다,
이댓글 눈물 펑펑~~~
아재님 반갑습니다 😁😁😁
정말.마음이아프면서.가슴이따뜻해지네요.감사히보구갑니다
속히 꼭 찾아보겠습니다! 두 분께서 계속 동행하면서 친구로 멋진 인생 펼쳐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모양으로 지금 바로 심신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울림이자 용기를 주시는 나무와 같은 존재가 되고 계십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잠시 잊고 있었는데 상기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빨간 아재님!
시간나면 꼭볼게요~~#!!
반성합니다...
회원수가 느니 광고 분량도 느네요.기쁜 마음으로 광고보는중요.이분 광고보기
건너뛰면 안돼요.진보유튜브
애청자님들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 ..흥해라 빨간아재
이 영상 광고는 건너뛰셔도 돼요.
영화사에 영상 사용 허락 받았는데, 그래도 저작권 문제로 광고수익은 영화사로 귀속되네요. ^^
@@RedAzae 넵
꼭볼게요 시소..아재님 감사합니다
임재신씨 꼭 일어나세요 ~아름답고 멋진님 ~꼭꼭 일어나세요
기적이여일어나라 ! !!
임재신님 꼭 버티고 일어나세요ㅠㅠ
따님은 너무 멋진아버님을 두셨어요ㅠㅠ
시소영화 지금 다시 영화관에서 상영하면 좋겠네요ㆍ그땐 이동우란 사람과 임재신이란사람을 잘몰랐어나 지금은 잘아니까 대박조짐이나요~ 다시 시소 꼭 상영하면 좋겠당ㆍ그러면 만사를 제치고 볼거갈거임ㆍ이동우님 힘내세요ㆍ두분의 우정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인연 두분의 행운을 빕니다
살아있는 천사들이 시네요 저도 Tv보고 많이 울었는데 ~~
혼자 이 밤에 웁니다... ㅠㅠ 임재신 님, 그리고 따님... 우리 이동우 님...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합니다.
훈훈한 사연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서로 기대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
물론 시스템이 넘어지지 않게 받쳐주는 것도 필요하고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자한당 3선 이명수 지역구 충남 아산시 갑
내년 21대 총선 투표 잘해야겠죠?
저라면 망막을 기증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무것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눈 까지 ~ 임재신 씨 정말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슬프다
아픈 사람들 모두
건강 해지면 좋겠습니다.
두분다 마음씨가 감동 이네요♡
빨간아재님 참잘하시네요
정말감동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두분감사합니다~따뜻한마음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감동적이예요
꼭봐야겠네요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그래도 이런 따뜻한 마음에 감동이 오네요
임재신씨 정말 큰사람이시군요
몸은 멀쩡하지만 정신이 죽은사람들이 많죠..
부디 더한 고통이 없으시길..
화면속에 웃음을 보며
저 따뜻하고 착한사람들이 제발 행복했으면..
임재신씨 이동우씨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감히 힘내시라는 말도 하기 부끄럽네요..
그래도 꼭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가족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꼭 빌께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 ㅠ
아... 뭐라 말을...
ㅠ 미리 댓글 썼는데 슬프네요.
마음이따뜻해지는얘기네요.
감동받았어요.
저또한갑작스런암투병으로많은절망감에빠져있는요즘
이영상을보며또감사를느끼고
마음으로보는세상을봅니다.
두분모두화이팅하시길바래요~!
두분다행복했은면좋겠습니다기도할게요~♡♡♡♡♡
임재신씨 힘내세요 삶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가르침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세상에서 꽃이 가장 아름다운 줄 알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기전 까지는요... 그래도 인간은 아름다운 점이 많다는 걸 일깨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임재신 선생님의 따님에게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빌고 또 빌어봅니다. 그리고 임재신님의 친구가 되어준 이동우님, 그리고 이동우님의 따님에게도 꼭 좋은 일, 기쁜 일만 가득하길 온 맘을 다해 기원합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어찌 이런 삶을..
자신을 비관하며, 세상을 비관하며 많은것을 가지고도 모든걸 버리는 사람도 많은데 자신이 가진 작지만 유일한 모든것을 주고싶어 하는 삶이라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모습으로건 행복하시길 빕니다.
빨간아재님의 이번 동영상도 영화 만큼 잔잔한 감동을 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재신님
마음이 살아계신 분이시네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주여...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임재신씨 지금 힘든시간을보내는데있어 이런 댓글이 아무런도움도못될거란걸알면서도 글을납겨봅니다 당신은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아름다우십니다 멋지십니다 그런당신을 오래토록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A beautiful and moving story!!!
👍
삶에대해 매일을 고민하며 산다고 생각했지만, 스스로 부끄러워지게 되네요. 두분에게 힘을 얻고갑니다! 임재신씨의 진심과 용기로 많은분들에게도 힘이되셨을거예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임재신씨 이동우씨 힘내세요!
Seesaw. See(본다) Saw(보았다)... 휴우~~~ 옛말에 몸이 1천냥이면 눈이 9백냥이라 했는데...먹먹하네요.
재신씨 그 마음은 값을 헤아릴수 없네요.
아재님
감사합니다 ~
자식이 철이안들면 속이 상한다. 하지만 자식이 철이 너무 일찍들면 부모 마음은 너무죄스럽고 많이 아프다.
많은 추억이 있으면 보내기 힘들것 같다는 딸의 말이 개슬프다
재신이 보고싶다
참긍정적인 후배였는데ㅠ
세상에.....이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이동우인데ㅋㅋㅋ
이동우씨 화이팅!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수고많으시네요
자발 왜구당만 빼면 세상은 아직은 살아볼만 하네요
아름다운분들이 넘쳐납니다
내남은 5%를 남에게줘서 100%를 채워준다
정말 아름답게 사시는 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차도있으시길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당신이 세상의 빛 입니다
우리는건강을다가지고 있으면서 남에게 훈훈한 무엇을줄수있나요 돼돌아 봅니다
7:27 암튼 박그네 이름만 나오면 열불이 남...
삶을 체념하기엔 너무 젊어서 이런 처지가 너무 억울 합니다.
부지불식간 찾아오는 통증은 공포에서 벗어 났습니다.
이악물고 참다보니 어금니에 박아넣은 금쪼가리가 빠지길 여러번...
슬슬 턱관절이 어긋나는지 아구가 맞질 않습니다.
치료는 포기한지 오래... 되었구요.
통증을 잊을 요량으로 진통제를 이것저것 마약류도 효과가 미미하고 ...
척추자극용 전극은 .. 실패했습니다.
아픈이야기는 되도록이면 피하려고 했습니다.
아재님이 추천 할 정도면 삶의 깊이가 깊어지겠구나 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번은 피하렵니다.
혹시 어디 편찮으신지요?
@@RedAzae 좌하지 신경손상으로 인한 난치성 복합통증증후군 2형
CRPS TYPE 2 입니다.
3년 되가네요.
누워서 지냅니다 ㅎㅎㅎ
@@Hyunilkim7 감히 제가 가늠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계시는군요.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저도 덜 가진 것을 탓하기보다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일상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없는 것을 제가 채워줄 수 있는 건 없는지도 늘 살피며 살겠습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RedAzae 어후 이렇게 감사하게도...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 잊지 않기만을 바랄께요.
저처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아재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음을 마음한켠에 간직해주셨으면 좋갰습니다.
건강하세요.^^b
함께 살아간다는것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I became I when I were you.
자신의 몸도 많이 힘드실텐데.....깨달음을 주는 선행입니다~ 그마음을 배워야 겠네요~ 여야정치인들이 작게나마 감동의 마음이 있을까 싶네요! 정치인들의 자세나 행동이 부끄럽네요!
7:26 닭그네.. 참..
내용굿!~셔츠말고 티 함 입어보자.
순간 오달수 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