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최대의 대학시설이 대한민국에 있었다?! 그 뒤에 숨겨진 슬픈 역사! 대한민국과학자의 탄생 3부 (S&H 연구소 민태기 소장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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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대한민국의 김치의 은인인 우장춘 박사!
과연 나머지 여생을 한국에서 보낸 이유와 너무 유명한 사위의 이야기는?
대한민국에 있었던 동양최대의 대학시설이 안타깝게 사라져버린
슬픈 역사와 과학자들의 이야기!
S&H 연구소 민태기 소장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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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독립운동 #우장춘 #민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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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전한 시대에도 종교가 계속 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1.gif)
3.1 운동 특집 편 1/3 ruclips.net/video/TLisnKQcbbo/видео.html (1편)
3.1 운동 특집 편 2/3 ruclips.net/video/_pAY21QBdZk/видео.html (2편)
3.1 운동 특집 편 3/3 ruclips.net/video/OjPyWlfFq4s/видео.html (3편-본영상)
우장춘박사님 덕분에 지금 세계적인 통큰 배추, 무로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게 됨을 너무 감사드려요. 시없는 수박뿐만 아니라 제주감귤, 강원도 감자, 유채등 이런 우수한 과학역사 공부를 제대로 배워야만 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쩔수없음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인으로 평생을 사셨고 뒤늦게 한국으로 오신거라...
울어매,
우박사 (경주_국당 실험)농장에서
오이, 토마토...등 배우다 결혼하게 되면서 교통이 불편하던 시절이라
배움을 그만 뒀다고....(들었던 기억)
아버지가 민비살해 공모 그리고 일본으로 도망친자임
민비를 옹호해?@@l8449
@@l8449 우범선.. 을미사변 앞잡이
충격, 신선, 감동 이었습니다. 몰라서 죄송 했습니다.
알게해준 "안될과학(민태기 소장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감동을 주는 민태기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진짜 과학없이는 나라도 없는듯
뭉클합니다
잊혀진 아니 알려지지도 않은 과학자분들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 과학이 있는거지요~~
멋진 강의입니다.
아 마지막에 박수를 쳤습니다. 정말 훌륭한 컨텐츠였습니다. 민태기 소장님 감사합니다.
민태기 소장님
우리의 과학자 역사를 소개해주심
감사합니다
민씨들에게 우장춘은 원수. 민씨 어른들에게 한 소리 들었을 듯
작금의 정치행태 등을 보면서 애국심 뚝 떨어지고 나만 잘살자 싶다가도, 이렇게 치열했던 그시절 그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또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쉽게 알려주신 안될과학도 감사해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호주에 살고 있읍니다. 지금껏 배추의 기원을 몰랐습니다. 깨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배추를 wombok 혹은 Chinese cabbage 라고 부르는데 이제 자신있게 배추라 불러야겠어요.
민 소장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너무좋다 밍태기형😍
이란 스토리야말로 진짜 대하 드라마급이다.
과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런 역사를 이제야 듣는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민소장님 영상은 항상 3번씩 돌려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초창기에 테크트리 실패가 참 안타깝습니다.
과기대 화이팅!!
17:10 지금 이공계 상황이랑 비슷하게 다가오네요...
의대에만 환장하는 지금의 부모들이 알아야 할텐데... 공학도가 많아야 세상이 더 좋아진다는 것을..
근 100여년전부터 활약하셨던 선각분들에 존경을 표합니다. 정치계에도 위대한 이공계가 나왔으면 하지만, 정치처럼 쓰레기같은곳이 없으니...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으면 아쉽네요. ...........제가 모르는 위인들이 이제야말로 알게되서 너무 뿌듯합니다.
보석같은 강의네요. 잠을 못자고 듣고 있네요. 😅
개인적으론 지난 민태기교수님 영상 제목 수정해서
n/18로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다 보긴 했지만 분모가 크니까 처음에 부담이 좀 되더라구요
논외로 모든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학과 인문학, 역사의 신선한 연결. 정말 감사한 강의입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반복시청해서 외워야겠어요.
명성황후 이 난리 치고 고영근 애국자 다 떠둘 때부터 우장춘 얘기 사라짐. 우숩게도 이야기하는 과학자가 민씨
우와.... 밥먹으면서 가볍게 볼려고 틀었다가 이게 무슨...ㅠㅠ
에고... 목메어..ㅠㅠ
아 미군이 그 많은 시설중에서 왜 대학시설을 뜯어갔는지 알수는 없었던 겁니까?
과학자가 대충대충 이렇게 설명하실겁니까?
니네 한번 열받아 보라는거 아닙니까?
이게 뭐하시는거에요 지금 장난치시는 것도 아니고
과학에 이념갖고 오지마세요 진짜
노벨상하나 없는 나라에서 과학에서 까지 와서 장난이나 치고 말이야
멋진방송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썸네일이 너무 낯에 익어서 들어왔더니 울학교구나
느리지만 쿨한~하지 마시고 빠르고 쿨했으면 더 좋겠네요
해방이후~625이전 역사가 정말 파란만장 했으나 교과서에는 전혀 실린게 없어서 지식이 전무합니다. 좌우합작에 대해서도 여기저기 찾아봐야지 알 수 있는 역사였습니다. 625 이후로 이데올로기에 파묻혀 공과가 같이 존재하는 인물들을 그저 지우려고만 하니 역사가 바로 서지 않는 느낌입니다. 월남 월북이 잦았던 이유도 알 것 같고요. 저렇게 서로서로 다 아는 처지였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겠네요.
오늘 주제가.. 어쩐지 너무.. 서글프네요..ㅠㅠ
우장춘박사님은 나라를 위해 625때에 일본으로 가족을 만나로 갔다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왔는데,
스티브유는 나라의 부름을 버리고, 우리나라 국적도 버렸고, 이름도 버렸다.
해방 직후 한국의 과학기술 현실이 처절하네요. 이런 조건에서 세계 5위의 과학기술 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기적으로 여겨집니다.
요즘 우연히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강의하는 장하석 교수의 강의를 들었어요. 캐임브릿지 학벌을 간판으로 단 교수의 하품 나오는 지루한 설명을 듣다가.
진정 과학혁명의 구조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연자가 한국에 이제 민태기 소장님이 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과학'이란 말이 합리성이나 절대진리와 동격이 되는 시대에.
과학혁명의 구조, 과학혁명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 것은 마치 해리포터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처럼 어려운 과제이죠. 끊임없이 과거의 패러다임을 깨며 전진하는 과학자들.
참좋은
콘테츠
감사합니다
민태기 박사님이 쓰신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사놓고 안 읽었는데 읽겠습니다
3.1운동은 조선왕조가 민족주의, 자유주의로 대한민국을 변화할수 시킬수 있었던 혁명이고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네요.
한줄 교과서가 정말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해방후 우장춘박사께서 설립한 부산 원예고등학교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사직동에 동래 원예고등학교 있어요.
그 인근에 우장춘 박사님 전시관? 같은것도 있답니다.
그래서 월북한 교수들 목숨은 보장받고 간거래요? 가서 행복했대요?
이런 무식한 질문을? 이찍인가보네?
일제가 대학을 만든 건 자국민을 위한 것이었고 중등학교 부터 일본인이 가는 학교는 공립중학교였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등보통학교였습니다.
경성중은 해방 후 역사를 단절 하고 서울고로 새출발을 하고 경기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았기에 역사를 이어 갑니다.
광주의 광주일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광주고는 해방 후 다시 시작을 합니다.
한마디로 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이 좁았습니다.
다음으로 서울대는 경성제대 부터 서울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전문학교를 합치려고 하자 경성제대 부터 다양한 구성원들 교수들은 반대를 하며 총장은 미군대위(목사출신)을 임명되어 주도를 하니 시끄러워지고 여기에 반대를 한 학생들은 많은 수가 퇴학을 당하고 교수는 해고를 당하며 원래 고향이 북한이던 이들도 있었고 북으로 넘어가 김일성종합대학으로 소속을 옮기고 김일성대학은 성장을 하게 됩니다.
무슨 빨간 물이 들어서가 아니고 각자의 전통과 역사를 무시한 대학의 통합이 서울대학교의 불행을 갖고 온 것입니다.
민태기 소장님은 왜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 주지 않으셨을까
들으면서 충격 받음
역사 과학 철학까지 겸비 하심
Science and technology saves the country
대힌민국 과학은 다 일본에서 배운거지..... 어찌보면 일본식민지 여서 당시 세계최고 수준의 일본 과학 및 기술을 빨리 배울수 있었던거지.... 영어로 배웠더라면 지금과 같은 발전은 할 수 없었지.... 냉정한 현실이지
그런데 이렇게 보면 일제시대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엄청나게 착취만 당하고 했던 것은 아닌건가요. 차별은 있었겠지만요.
단순 착취만 했다면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교)랑 대북제국대(현 국립타이완대학)가 있었을리가. 물론 착취가 있긴 했지만, 일방적인 방향만은 아니었음
착취는 일방 쌍방이 없습니다
돼지를 키우는 이유가 잡아먹고 싶어서 키우듯 침략자가 교육을 시키는 이유는
교육을 통해서 세뇌를 하고 그를통해
내선일체라는 일본의 과제를 달성하고
부려먹기위한 방편입니다
그리고 수탈을 행한게 일본입니다
조선은 모든 외교.국방.치안.행정권을
일본에게 빼앗기고 일부 양반들만 명맥을 유지했네요
서민들은 그저 수탈의 대상일뿐이지요
오해하지 맙시다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 였네요
최규남 선생의 말씀의 전형적인 결과가 굥이네 참
과학이 미래다
한국 과학사 박물관!
핵융합 48초 지속했다는데 소개함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성제대 이공학부 1,2호관 (서울대 공대)
경성광산전문학교 (서울대 공대)
부산수산전문학교 (부경대)
일제 강점기 시절에 건립된 자연계열 관립고등교육기관 건물은 위의 단 4개가 있었습니다.
경성제대 이공학부 건물은 동양 최대의 대학 시설이였고,
부산수산전문학교 (부경대) 건물은 모더니즘 양식으로 동양에서 전문학교 중 가장 호화스러웠고,
해방후 남한에서 가장 우수한 시설이였죠.
이 또한 한국전쟁 당시 아군, 적군, 민간인 등 200만명 넘게 치료한 스웨덴 야전병원으로 사용될 정도로 역사적 건물이죠.
초장에 좀 이상했다 그래서 월북했구나...그런데 계속 보길 잘했네 🎉
웃기는게 일본이 조선에 동양최대의 공대를 지어준게 좀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공대건물 미군이 뺴앗아서 월북했다는 말도 이해가 안되고.
미국의 선진 과학을 배울수있는 좋은기회 아닌가? 유학도 그래서 미국으로 많이 갔고
뭔가 편협한 생각에서 나온 말같음
진짜 문과 정치인들이 발전을 많이 저해했구나......이승만은 과학계에도 해악을 끼쳤고
이곳 댓글을 보면
마치 일제가 조선을 위해 각종 교육시설을 만들었다 생각하는듯 한데
한마디 해야겠다
일제가 우리나라로 수도를 옮기려 했고
그 기반작업으로 제국대학을 세운다
주요 학업대상은 당시 조선에 주둔중인
일본인 자녀들이었고 나머지 소학교 등은 일본식 교육을시키며 일본에 충성을하는 식민지 세대를 만들기 위한 교육으로 당시 교사는 군복에 칼을차고
교육시킬정도였다
이런걸 어찌 일본이 착취를 인하고 우호적이었다 송각 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역사는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지 왜곡을 하면 안된다
일본이 그럴(수도이전) 의도였다는 일본정부 승인있는 문건이 하나라도 있으면 근거로 제시해보세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고스톱인가 화투인가를 민든 사람이 우장춘 박사라고 파던데..
아니 그 과학자들이 사는 중에 31운동이 일어난 거지 그 사람들이 군인할려다 31운동 때문에 과학한 거야?ㅋㅋㅋㅋㅋ
아집과 편견과 도그마에 빠져 온갖 논리 비약과 거짓 조작을 해도 주화입마에서 빠져나오질 못하는구만ㅋㅋㅋㅋㅋ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보고 아니까 그동안 된장이라 그랬던 것 쪽팔려서 계속 똥 쳐먹으면서 된장이라고 우기는 꼴이구만ㅋㅋㅋㅋㅋ
동양최대의 시설?
일본의 돈/인력으로 만든 거 아닌가?
무슨 대단한 동양최대 시설이라고 영상에서 말하고 있지만 1937년 공사시작해서 전쟁여파로 자재가 부족해서 공사가 늦어져 1942년 3월에 입주했습니다.
경성제국대학 이공학부 시설 미군이 뜯어갔다고 하는데 별 대단한 설비가 있었던 것도 아니에요. 3년동안 전쟁통에 학부교육 건물로 사용한 곳에 실험설비가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동양최대의 시설이라는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공릉동 캠퍼스가 부지는 넓었죠. 16만평이였나?
건물 몇개 덩그러니 세워놓은 게 동양최대의 시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공릉동 건물은 나중에 서울대 공과대학으로 1980년까지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사용중. 서울과기대 다산관이 경성제대 이공학부 본관이였습니다.
"동양최대의 대학시설"이 궁금하신 분은 오늘도 가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 독립 시켜주고, 한국 육이오 때 지켜주고 원조 많이 해줬는데 이상한 소리 하네
인류 역사상 식민지 국가에 근대화 교육제도를 구축해 준 선례가 있는지요? 저의 상식으로는 식민지 국민에 대해서는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그 이유는? 일본 식민지 정말 자존심 상하지만 인정할 것은 해야지요. 일제시대 전에는 서당에서 한자만 배웠지요. 여운형은 강릉 선교장에서 젊은이들에게 공산주의를 교육시킨 자입니다. 지금도 공산주의 자들이 저지른 만행을 홍보해서야. 당시에는 이론적으로 마르크스 레닌 공산주의가 이상적이었겠으나 한 세기가 흐른 뒤 허구라는 사실이 규명되었음에도 아직 공산주의를 찬양하다니 도저히 논리적으로 이해되질 않아요. 625당시 이북군에게 점령되었을 때 참혹하게 학살당했던 역사도 우리 젊은이들에게 교육시켜 주세요.
그건 아니죠...한국인의 향학열은 일본인의 20배 이상입니다.일제의 식민지가 된후 소수의 중농이상의 가정 자식들과 일본인 아동들만이 교육을 받았고 또 일제교육이라 일부러 자식들 ,특히 여성들이 교육을 못 받았어요.비싼 월사금 때문이었죠.만약 일제가 없었다면 ,아프리카처럼 교육비 싸게 보통 의무 초등교육을 월사금 싸게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이 됐을거요..교사의 봉급이 높지않았기 때문에 가난한 아프리카 어린이들도 교육받고 있죠..일제때는 그게 안되었어요.일제가 없었고 모두가 가난했다면 보통 초등교육이 오히려 거의 완벽하게 이뤄졌을거요.일제때 교사 봉급 쌨어요..그건 전국민 초등교육이 불가능한 구조였어요..일본거주민
예로 저의 어머니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무학력 ,초등학교 중퇴가 부지기수 였어요.
저의 조부모님, 부모님도 모두 국민학교 나오지 못했어요. 그렇다고 역사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현대적 교육제도 심지어 서울대도 왜정시대에 설립되었더라구요. 역사는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조선의 근간은 선비정신에 있었지요. 학구열 엄청나게 강했어요. 어쩌면 그 길이 유일한 출세의 길이였으니까요. 저만 하더라도 국민학교 월사금 냈습니다. 의무교육이 시행된 것이 박대통령 시절입니다. 재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의무교육 할 수 없지요.@@jungking4033
분명히 이야기 하는 것은 저는 친일파가 아닙니다. 일본에서 공부할 때 식민지, 조선인이라는 단어를 제일 싫어했습니다. 자존심이 너무 상했지요. 내 부모님도 국민학교 못나왔습니다. 국가가 돈이 있어야 공짜로 의무교육시키지요. 왜정시대에는 국민학교도 입학시험을 봤습니다. 최소한의 지식을 요구하는 도구로 히라가나, 가다까나를 아는지가 입학 자격의 기준이었지요. 가난해서 입학 못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야 입학을 허가한 겁니다. 맞습니다. 조선의 근간은 선비정신에 있었어요. 쌀독에 쌀한톨 없어도 천자문 읽었지요. 다른 한편으로 보면 한심한 생각일 수도 있지요. 100년 전 조선인의 생각을 현재의 우리와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jungking4033
@@Si-kwanKim 아프리카를 가보세요..교사월급이 세지 않고 초등학교 운영비가 그리 비싸지 않아서 어지간하면 거리 어느 정도 가까우면 초등학교 안가는 애들이 없어요.즉 초등교육 이수 완전화가 거의 이뤄져 있어요.즉 선생도 가난,민중도 가난 ㅡ 그러니 역으로 초등교육 완성이 되는것이지요.중학교 때부터는 달라지지만요..한국은 해방후에도 시골에 머슴 /노비 비슷한게 존재했어요.일제가 신분 해방 ,교육해방했다 하나,,,식민지 정책으로 교묘히 했으므로 초등교육의 범 민중화,신분의 완전해방이 안되었던것이지요..한국의 초등교육 완전화와 신분 해방은 민중의 데모로 이뤄진 것이요.예로 조선이 자주독립국이었으면 제3의 동학으로 ,사회주의 혁명으로 민중 대중 민주주의가 조속 달성되었을것이지요.해방후 75년 동아시아 각국을 보시오 .일본을 포함 풀뿌리 민주주의가 완벽 되어진 곳이 한국 빼놓고 어디가 완벽하게 되어있소??한국 민중의 피로 완성된 민중 민주주의요. 통령이 수없이 쫓겨난 나라가 동아시아에서 몇개나 되오??일본 장기거주민.
이봐요 우장춘이 명성황후 시해에 관련 되었다는 것은 왜 언급 안하십니까? 그 집안은 한국이 부담스러웠던 집안이예요..
김철수 이태규 리승기, 일본 실크, 비날론, 문교부 차관 최규남 과학75%
이번 정권에서는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과학에 많은 예산을 할당하여 과학한국의 입지를 드높이게 되었읍니다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줄여서 과학교육에 힘쓸겁니다 의학교육에도 힘을 쏟아 의학한국을 만들겁니다 ㅎㅎ 이게 꿈인가~?
과기대네요
아하
저렇게 힘든 시기를 버티며 꽃 피우는 과학계를
또 정치적 목적을 우선으로 RnD예산 까는 정치 ㅉㅉㅉㅉ
부국강병도 좋지만 부지만민이 먼저 인듯
우장춘 일본 한국 혼혈
우장춘이,,도꾜제국대학이 아닌 도꾜국제대학출신 아닌가요?
대학에선 입틀막.... 상암에선 깃틀막...
Thanks, Japan, that you did lots of good things for poor Koreans
Koreans have done lots of good things 'despite' Japan.
What u'r saying is disgusting. Those are based on the fakes.
일본이 잘못했네. 지들땅도 아니고 식민지땅에 동양최대 대학교도 지어주고 과학자도 양성하고. 그래놓고 100년째 욕들어도 참네.
그 당시 조선인이나 일본인이나 독립될줄 꿈에도 몰랐는데 지들 잘될려고 지은거긴해
@@moonlylime962 내가 주인이면 머슴 집 주방을 황금으로 안지어줄것 같기는해.
@@인생은솔로잉 내집인데 최고 전자제품 들여놓긴해
@@moonlylime962 일본에 지은거면 니말이 맞기는해.
@@인생은솔로잉 병합인데 그때조선이 일본이긴해
일본이 떠나고 나니 없어지는거지. 다 일본의 업적이다.
그니깐 월북을 했구나?? ㅉㅉ
거짓 3 1운동은없엇다
조선왕의 노예신분이었던 조선 백성을 노예신분에서 해방 시킨것이 일본 이란 사실은 왜 말 않하는지 !!
안될과학에서 왜 이런사람을 데리고 와서 이런 예기를 듣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찐역사 : 31운동 당시 조직내 강경파들은 생계등으로 운동참여하길 거부한 무고한 시민들의 집에 불을지르고 다녔음
이런 나라를 굥새끼가 말아 먹고 있다...
문재인이 다 말아 먹었어.
너어무 여러번 끊어먹고있어 작작해
새빨간냄새가
꽤나진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