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수영배우던 기억이나. 7살인가? 8살인가, 아주 어릴때인때, 동네형이 수형 가르쳐준다면서, 물 웅덩이에 중앙에 그냥 갔다 던진거야. 진짜 스파르타였어. 그리고 안 구해줘. 그렇게 물을 진짜 많이 먹었어. 그러다가, 진짜 힘이 빠져서, 진짜 죽을랑말랑할때 와서, 구해주는거야. 그렇게 동네형이 수영을 가르쳐줬다니까. 진짜 말도 안되는거야. 그때 그형도 9살인가? 엄청 어렸는데, 완전 말도 안되는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사고나면 까닥하면 죽는 그런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수영을 가르쳤어.
수영을 5KM한다 이거 진짜 대단한거야. 어릴때 배형 뒤로 누워서하면 할수있어. 그거는 물에 떠서 힘이 안들어. 그거는 오래할수있어.5KM는 못하는데, 자유형이나 이런건 절대 못할듯? 배형으로 누워있으면 물에 떠서 그때 초등학교 1학년때인가 2학년때인가 그때 인천대학교 공사장에 빗물 고여서 얘들이 수영하던잇었어. 거기서 배형하면 오래 떠있어. 바다는 더 힘들듯, 파도가 치면
지문확인을 하면 되잖아? 요즘은, 일반 자영업자도, 신문증이랑 지문확인기기를 설치해서 그걸로 바로 신원확인을 하잖아? 조종사가 적군이 속이는건지 아닌지 지문확인을 바로 하면 알수있지 않아? 조종사들 지문을 등록해놓은 소형 지문기를 들고 구조하러가면 바로 알수있지 않아? 그리고 대부분 조종사는 얼굴 아는사람 아냐?
당신 바보임? 저사람들도 바보인줄아냐? 혹여나 이잭션했는데 바다나 강에 떨어졌을경우 몸이 불어서 지문측정이 어렵고 혹은 현장에 다양한 상황들이 있어서 지문측정이 힘들면 신원 어찌파악함? 조종사라고 얼굴 다 안다고? 우리나라 군용 항공기 대수만 해도 수천대고 미군 조종사도 우리가 구조해야하는데 부조종사 까지 하면 최소 수천명임. 너는 이 얼굴 다 기억하냐?? 생각좀 하고 말하자
언제부터 얼굴가리고 나오는게 유행이되어서 그렇지 아는사람은 피식하고 웃습니다. 어떤 작전에 투입된 또는 투입될수 있는 인원이 필요에 따라 비공개로 될수도 있는거지 이건 개나소나 버프로 얼굴가리고 나오고 신비주의로 가고있으니ㅎㅎ 멋과 특수전 감성은 이해는 가지만 좀 오바인것 같네요 너무 얼굴공개 이런거에 민감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군대에 있을때 맨날 여름때마다 말라리아 예방약인가 뭘 먹으라고 자꾸 줘. 뭔지도 모르고 약 주는거 맨날 먹었어. 무슨약인지도 잘 몰라. 그냥 주고 먹으라면 그냥 먹어야해. 진짜 말도 안됐다니까. 정확히 이게 무슨약인지, 뭐를 위해서 하는지 제대로 설명이 없었어. 말라리아때문이라고했냐? 아무튼 좀 이상해. 말라리아 예방약이면 왜 아프리카에는 말라리아때문에 죽는사람이 허다하지? 그것도 이상하잖아? 약먹으면 될텐데 아무튼 이상해서 안먹는사람들도있었어. 고참들중엔.
강원도 겨울에 1월 2월 이런 날씨에 오픈된 육공 타면 진짜 추워 죽어. 강원도 추위는 얼마나 추운지, 거기에 오픈된 곳에서 칼바람이 막 들어오는데 진짜 얼어죽어. 강원도에 1월에 오픈카 타고 거기 대관령을 넘어보면 얼마나 추운지 알수있다. 진짜 얼어죽어. 그냥있어도 추운데, 얼마나 추운지 진짜 얼어죽어.
나도 군대있을때 장기자랑 우리분대가 걸렸어. 그냥 하라는거야. 하기 싫은데, 본부 알파 브라보 무슨 한 분대씩 하라고했나? 아무튼 갑자기 우리 분대가 하게됐다고 고참들이 그러는거야. 다들 막 하기 싫다고 막 그랬어. 결국 했는데, 장기자랑이 아니라 무슨 연극이였나? 뭘 연극처럼 뭐하는거였어. 밥먹는 연기 이런것들, 막 그래서 막 하기 싫은데 또 하라니까 막 또 했던 기억이나. 진짜 하기 싫었어. 군대는 그런거 시키는데 막 힘들어. 막 하기싫어도 해야해.
![[행군기] 412회 "충성 tv : 전군 부대자랑 공군 공정통제사 CCT (1편), 사건의 재구성 : 선임의 여성 혐오발언으로 인한 인권침해사례](http://i.ytimg.com/vi/En-xdEKapBs/mqdefault.jpg)
86,년부터 공군작사본부중대장 할때 우리본부중대 소속
강하사라구 그당시는
구조특기 라구 했는데
이제는 항공통제사라구
바뀌어서 최강부대에두
나오는거 봤네요.
우리강하사두 강원사되어 방송나오는거 한번보았는데
보고싶네요 맛진레드베레
공군구조특기
구독자가 90만인데 조회수가 참.. ㅋㅋ
대단하네. 저거는 인정해줘야한다.
아저씨 댓글 쓰고싶으면 하나에 다 써요 뭐하는짓이에요 이게..
개인 일기장도 아니고 아저씨 썰 보고싶지 않은 사람들 생각은 안 해요?
어릴때 수영배우던 기억이나. 7살인가? 8살인가, 아주 어릴때인때, 동네형이 수형 가르쳐준다면서, 물 웅덩이에 중앙에 그냥 갔다 던진거야. 진짜 스파르타였어. 그리고 안 구해줘. 그렇게 물을 진짜 많이 먹었어. 그러다가, 진짜 힘이 빠져서, 진짜 죽을랑말랑할때 와서, 구해주는거야. 그렇게 동네형이 수영을 가르쳐줬다니까. 진짜 말도 안되는거야. 그때 그형도 9살인가? 엄청 어렸는데, 완전 말도 안되는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사고나면 까닥하면 죽는 그런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수영을 가르쳤어.
축구도 하기 싫어도, 고참이 나오라고하면 나가서 추국하고 그랬어. 막 다른 부대랑 축구 시합할때도 나오라고하면 나가서 축구뛰어야했어. 그리고 수비하다가 못막으면 욕먹고, 또 다른 고참 공을 뺏으면 그 고참이 또 욕하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지.
뭐하는 사람?
좀 닥치라 주절거리지 말고
@@user-qt6rc3om8b 주절 종속절 접속사절 부사절에 대해 아라보자
제발 그만해주세요ㅠㅠ
나때는 40명이 한 내무실에서 자는데 선풍기가 몇대였지 3대였나? 4대였나? 진짜 더워 죽어. 수십명이 한 내무실에서 자는데 선풍기도 몇대없어. 진짜 쪄죽어. 요즘은 에어컨있으니 얼마 좋아.
수영을 5KM한다 이거 진짜 대단한거야. 어릴때 배형 뒤로 누워서하면 할수있어. 그거는 물에 떠서 힘이 안들어. 그거는 오래할수있어.5KM는 못하는데, 자유형이나 이런건 절대 못할듯? 배형으로 누워있으면 물에 떠서 그때 초등학교 1학년때인가 2학년때인가 그때 인천대학교 공사장에 빗물 고여서 얘들이 수영하던잇었어. 거기서 배형하면 오래 떠있어. 바다는 더 힘들듯, 파도가 치면
군복 이쁘다.
나 군대 있을때 진짜 양말 훔쳐가고 군복까지 훔쳐갔어. 바지가 하우스에 있었는데 사라진거야. 군대있을때는, 진짜 심각했는데,
지문확인을 하면 되잖아? 요즘은, 일반 자영업자도, 신문증이랑 지문확인기기를 설치해서 그걸로 바로 신원확인을 하잖아? 조종사가 적군이 속이는건지 아닌지 지문확인을 바로 하면 알수있지 않아? 조종사들 지문을 등록해놓은 소형 지문기를 들고 구조하러가면 바로 알수있지 않아? 그리고 대부분 조종사는 얼굴 아는사람 아냐?
당신 바보임? 저사람들도 바보인줄아냐?
혹여나 이잭션했는데 바다나 강에 떨어졌을경우 몸이 불어서 지문측정이 어렵고
혹은 현장에 다양한 상황들이 있어서 지문측정이 힘들면 신원 어찌파악함?
조종사라고 얼굴 다 안다고? 우리나라 군용 항공기 대수만 해도 수천대고 미군 조종사도 우리가 구조해야하는데
부조종사 까지 하면 최소 수천명임. 너는 이 얼굴 다 기억하냐??
생각좀 하고 말하자
그냥 강원도 1월달에 자전거타고 1시간만 달려봐. 그럼 대충 알수있어. 진짜 얼어죽어. 아니면 오토바이타고, 진짜 얼어 죽어. 진짜 얼마나 추운지, 강원도 추위는 진짜 너무 끔찍했어.
월급을 많이 줘야겠네.
하기 싫다고할때 왜 관두지 못했지? 이게 군대가 아직도 문제인거같은데,
와 얼굴 까고 나오네?부대 위치까지...👍
다 보안 검렬후 방영되는겁니다.
707, udt 대테러부서 요원아니면 얼굴 나와도 ㄱㅊ
꼭 모르는 놈들이 아는척 하는법이지 ㅋㅋㅋ 다 검열 받고 나왔겠지
국방홍보원이니까요....
얼굴을 공개해도 되는지?
전투부대가 아니고 구조부대라 공개한거 같네요.
언제부터 얼굴가리고 나오는게 유행이되어서 그렇지 아는사람은 피식하고 웃습니다. 어떤 작전에 투입된 또는 투입될수 있는 인원이 필요에 따라 비공개로 될수도 있는거지 이건 개나소나 버프로 얼굴가리고 나오고 신비주의로 가고있으니ㅎㅎ 멋과 특수전 감성은 이해는 가지만 좀 오바인것 같네요
너무 얼굴공개 이런거에 민감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군대에 있을때 맨날 여름때마다 말라리아 예방약인가 뭘 먹으라고 자꾸 줘. 뭔지도 모르고 약 주는거 맨날 먹었어. 무슨약인지도 잘 몰라. 그냥 주고 먹으라면 그냥 먹어야해. 진짜 말도 안됐다니까. 정확히 이게 무슨약인지, 뭐를 위해서 하는지 제대로 설명이 없었어. 말라리아때문이라고했냐? 아무튼 좀 이상해. 말라리아 예방약이면 왜 아프리카에는 말라리아때문에 죽는사람이 허다하지? 그것도 이상하잖아? 약먹으면 될텐데 아무튼 이상해서 안먹는사람들도있었어. 고참들중엔.
윤채원 너무 예뻐요
강원도 겨울에 1월 2월 이런 날씨에 오픈된 육공 타면 진짜 추워 죽어. 강원도 추위는 얼마나 추운지, 거기에 오픈된 곳에서 칼바람이 막 들어오는데 진짜 얼어죽어. 강원도에 1월에 오픈카 타고 거기 대관령을 넘어보면 얼마나 추운지 알수있다. 진짜 얼어죽어. 그냥있어도 추운데, 얼마나 추운지 진짜 얼어죽어.
나도 군대있을때 장기자랑 우리분대가 걸렸어. 그냥 하라는거야. 하기 싫은데, 본부 알파 브라보 무슨 한 분대씩 하라고했나? 아무튼 갑자기 우리 분대가 하게됐다고 고참들이 그러는거야. 다들 막 하기 싫다고 막 그랬어. 결국 했는데, 장기자랑이 아니라 무슨 연극이였나? 뭘 연극처럼 뭐하는거였어. 밥먹는 연기 이런것들, 막 그래서 막 하기 싫은데 또 하라니까 막 또 했던 기억이나. 진짜 하기 싫었어. 군대는 그런거 시키는데 막 힘들어. 막 하기싫어도 해야해.
재미가 없으면 사람들이 안봐. 재미있게 할려면 어쩔수 없다. 춤도 춰야지. 아이돌을 넣는 이유도 보라고 만드는거야. 늙은이들만 나오면 누가봐. 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