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의하루] 2019 더 골프쇼! in 일산 킨텍스에 핵인싸가 떴다?! 부스 둘러보고 골프스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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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BICHONPOLAR
    @BICHONPOLAR 5 лет назад +2

    👍

  • @윤그래피
    @윤그래피 5 лет назад +2

    사람 진짜 많네

  • @안칠일박팔구
    @안칠일박팔구 5 лет назад +1

    피터님~ 고민이 있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3개월 전에 경량스틸 아이언 세트를 그라파이트(60그램대)로 바꿨는데 웨지(52도 56도 60도)는 기존 쓰던 거(샤프트:웨지 플렉스, 중량이S200정도) 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그라파이트 아이언과 웨지간의 중량만 봐도 차이가 60그램 이상 나는데 웨지를 적어도 NS PRO 950 S 정도로 별도 구매해서 구성을 새로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기존 꺼 들고 다녀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필드에서 어프로치 미스샷이 나면 아무래도 샤프트 밸런싱 너무 커서 그런가하고 채탓을 하게 되네요.. 지금 기분은 52도만 경량스틸 샤프트가 장착된 웨지를 구매해볼까 라는 맘인데 시원하게 한 말씀 어드바이스 좀 해주세요..(예:채 탓말고 있는 채 가지고 연습이나 더하세요 등등)😅 아 참 그리고 웨지도 헤드는 단조가 더 나을까요?

    • @jjgolffitting
      @jjgolffitting  5 лет назад +2

      일단 저의 생각도 웨지를 하나만 별도 구입해서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지금 구성으로 볼때 아이언과 웨지 무게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전체적인 발란스가 잘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웨지나 아이언 전부 단조를 추천합니다!

    • @안칠일박팔구
      @안칠일박팔구 5 лет назад

      @@jjgolffitting 감사합니다. 역시 피터님이 알려주시면 멘탈안정.. 안심이 되서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