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카스접습니다 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상하다 싶어서 채널부터 확인햠
이사람 폼 미쳤다
갑자기 왜 잘부르나 했네 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
아ㅋㅋ미3누가 저럴 리가 없다고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악 까악 까악 깍 깍 깍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ㄱ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이젠 계속 이렇게 들리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친 사탄을 보았나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듣고 소름 돋은줄 알았는데 에어컨 때문이었음 ㄷㄷ
아니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중 "미미미누 밟을수있죠?"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ㅋㅋㅋ ㅋ😂
처참히 짓밟힐듯 ㅋㅋㅋ
지금쯤 깔려있을듯
이건 진짜 물리적으로 밟히는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
하츠네 미누의 시대가 도래했다.
아앀ㅋㄱㅋㄱㅋㄱㅋᩚㅋᩚㅋᩚ 이댓이 젤웃김
미쿠 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미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음정 잘 맞으면 음색 자체는 좋음ㅋㅋㅋ 근데 아무리 보정을 해도 저 킹받는 발음이 안가려졐ㅋㅋㅋ
음색은 좋음 = 애는 착함
@@구름-y2d 이거 약간 관통이네 애가 착하면 빛을 볼 기회는 있다. 노래도 마찬가지다.
진심으로 저딴 음색이 좋냐 ㅋㅋ
@@chatnoir5378평소에 잣같이 불러서 좋아보이게 들리는거임
음색이 좋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뭔가 존나 하찮은데 잘한다...
원본아님 ㅋㅋㅋㅋㅋ
아마 몸짓도 한몫하는듯요..ㅋㅋ
@@글카스접습니다 진심 유관순 이름 하고 그 지랄 떨지 마라
재밌냐?
@@재밌냐닉값하네ㅋㅋ
누가 미미미누 노래 좀 가르쳐줘ㅋㅋㅋ목소리 좋은데ㅋㅋㅋ
킹받게 부르는 거 자체가 컨텐츠라 잘불러지면 안된다고 ㅋㅋㅋㅋ
노래는 6수 해야될듯
원래 잘부르는데 컨텐츠때매 일부러 저렇게부르는거임
@@시발점보는사람걍 애매한실력이라 애매할바엔 걍 제대로 웃기려고 저럴가능성 99퍼
노래는 배운다고 잘해지는 분야가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ㅋ
“까악 까악 까악 까악 까악 까악”
감정은 좋은 친구였네....음정에 파묻혀서 몰랏다
김정은?
@@낙성대학교20학번 그럼 살에 파 뭍혔겠지
@@Quiz_Man_Ai ㅇㅈㄹ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Quiz_Man_Ai 미친놈ㅋㅋㅋㅋㅋ
@@Quiz_Man_Ai 미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이런거 만들어주니까 노래 막부르잖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찬-j6o 노래는 못 부르지만 보정은 잘 시키지ㅋㅋㅋㅋㅋ
느슨해진 음정 후보정에 긴장감을 주는 영상….
원본은 영원히 안보기로 했습니다
이게 원본이 아닌가보넹
@@byongholee1839 넹
탁월한 선택
@@글카스접습니다 ?
재밌냐?
왤케 잘만드셨어욬ㅋㅋㅋ지금까지 들은 것중에 젤 자연스러웤ㅋㅋㅋ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까악 까악 까악 까악 까악 까하악~ 까악 까악 까악 으!하악 까악 까악~
재밌냐?
@@재밌냐 네
@@재밌냐 네
@@재밌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미누님이 부르니깐 호러 영화에 나올법한 OST됨
미미미라 음역대 ㄷㄷ
@@기응-p6m 미미미누 3옥타브 미 ㄷㄷ
왜 갑자기 잘부르나 했네ㅋㅋ
왜 감자가 잘부르나 했네로 봄 ㅋㅋ 잘못봤나 싶어서 두번봤는데 나 노안이네..
@@loveus_hehe 감자ㅋㅋㅋㅋ
내친김에 아침에 똥을 싼 항문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그녀는 그걸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글카스접습니다 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첫음 나올때부터 채널확인했다
ㅋㅋㅋㅋㅋ
거짓말 아니고 원곡보다 느낌도 넘무 맘에 들고 보이스도 곡이랑 완전 찰떡이에요.,............. ㅠㅠㅠ 너무좋은데유 ,,,!?
원곡보다 안좋으려면 대체 뭘 만들어야 하는 건가요?
@@문예준-v6i .....?저한테 왜그러세요 ..........
@@문예준-v6iㅋㅋㅋㅋㅋㅋㅋㅋ gods 원곡 말한거예용!!!
@@문예준-v6i 짜져라
@@문예준-v6i 어떤 원곡을 말씀하시는 거죠?
노래 진짜 잘부르네 하면서 잘 듣고있었는데 댓글에서 까마귀창법 뭐시기 하길래 '저게 뭔소리지?'하면서 듣고있었는데 ㅁㅊ God을 까악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까악- 까악- 까악- 까악- 까악~ㅋㅋㅋㅋㅋㅋ
아니 보컬로이드 쇼츠 다음에 나오면 어쩌라는겨 ㅋㅋㅋㅋㅋ
까악까악까아아악깍
음색 개좋은 잘생긴 감자
존나 애절하게 부르네
이 정도면 곧 앨범 내겠는데 이거 까악까악까악
음색이 진짜 맑고 깨끗해섴ㅋ 음정만 맞았으면 진짜 맨날 돌려들었을 거 같음
음색은 진짜 좋다니까...
음정 맞으니까 너무 웅장하네 ㄷㄷ
아니 잘하잖아그냥😢
아 보정한거구나 어쩐지.이렇게 잘 부르는데 채창반응이 ㅋㅋㅋ
첫 소절 듣자마자 채널 확인함 ㅋㅋㅋㅋ
믹싱 존내 잘했네
원본에서 까악 까악 까악 끄어어아ㅏ앆 깍 헉.....헉ㄱ 이게 ㄹㅇ 맛깔난데
나쁘지않아 재능있다
와..미미미누 왜케 잘해ㅋㅋ
우리 아빠가 이거 듣고 옆에서 "누구야? 노래 참 잘하네" 이럼
와... 존나 자연스럽네 ㅋㅋㅋㅋㅋㅋ
잘하는거같아서 킹반누
보정된 영상으로 자꾸 보니까 미미미누 노래가 더 듣고싶어지네ㅋㅋㅋㅋㅋㅋ
이런 기술로 르세라핌이 녹음한다는거지??
@@YBJJJJ ㅇㅇ
ㅇㅇ
미친 ;;;; 진짜 그럼 나도 가수할수있을듯 ㅋㅋㅋ
ㅇㄴ 이게 말이 됨 진짜로;;
ㅋㅋㅋㅋㅋ 아니 음정 맞추니까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 하 개웃김
계속 듣게됨.. 중독성ㅋㅋㅋㅋㅋㅋㅋ원본 들으러 가봐야겠다…
까악까악ㅋㅋㅋㅋ까마귀냐고요ㅋㅋㅋ
진짜 갓 갓 하는부분 까악까악 하는거같아... 형 까마귀야?
르세라핌의 시대에서 저렇게 핸드마이크를 쥐고 열정적이게 노래를 하는 청년이 있다니..
미미미누 노래 부르는 영상 전혀안보다가 딴짓하면서 해당 쇼츠를 듣는데.. 음치라는 명성과는 달리 너무....... 잘부르길래 회면보니까 채널이
너무 잘해서 세번을 돌려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원본 보러갔는데, 보자마자 바로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애는 착해요...
아니 미친 시체를 살리네?
왜 잘부르는거지….
진짜 미친 까악까악 저건
계속 들어도 미친듯
역시 소파형네는 맛집이야 영상들이 다 맛있어 최고야
와.. 안 그렇게 봤는데 노래 ㅈ잘하네. 놀랐다….
까악까악까악
(라고 까마귀가 운다)
진짜 잘하네;
까악까악까악ㅋㅋㅋㅋㅋㅋ
순간 진짜인 줄 알고 와 뭐지… 진짜 노력 많이 하셨다.. 했네
이러니 라이브를 안 들으면 못 믿는구나...
확실히..늘었군..
프로여!!
지나가다 왔는데 주ㅎ민 재즈 그분이구나
실럭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눈 감고 들으면 봐줄만 하네
점점...잘해지시는데........
아 잘부른다 했는데 음정맞춰진거였어ㅋㅋㅋ
왜 잘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ㅅㅂ 노래 좋아서 찾아보다가 ㅅㅂ롤팬됐다
ㅋㅋㅋ이형 요즘 왜케 호감이냐ㅋㅋㅋㅋㅋㅋㅋ😂😂😂😂
와 개잘하네 ㄷㄷ
당신은 성대의 신이야.....
피들 신스킨 좋네요
마치 omr체크하듯 정확한 창법이시네요
왜 잘부르지
까마귀 귀여워요😊
히츠네 미누가 개웃기네 ㅋㅋㅋㅋ
미미미누 요즘 노래하는폼 미쳤누;;
제발 가만히 서서 불러줘요ㅋㅋㅋㅋㅋ
ㅇㄴ 생가보다 넘 잘해 ㅋㅋㅋㅋ
미삼누가 음정만 맞으면 음색은 좋은데...
음정 다 맞는데 막귀ㄷㄷ
@@cr7-p1u2u 원본은 음정 다 삑사리 난다는 소리 아님?
이거는 보정한 영상이고
왜케 잘해 😂😂
똥싸면서 부르는거같음
와우 브라보 멋지다 미미미누
와 진심 맨마지막 까앗 도약에서 감탄함.. 미미미누씨 어떻게 좀 해보세요...
마지막 갓 할때 까악까악 까마귀가 ㅋㅋㅋ
넘어갈께요
우앙 소오름이...
나 진짜 미미미누랑 노래방 가고싶다 가서 노래 대결하는거야 개 재밌을 것 같아
왜케 중독되냐ㅋㅋㅋㅋㅋㅋㅋ
미미미누는 앞으로 노래 자주하자
난 여기서 보정된것만 들을께
고음 잘하네 🎉🎉
롤카롤카 나오기까지 3년을 기다렸다 드디어 두두등장
음색은 둘째치고 발음이 너무 좋네 ㄷㄷ
피아노 언제 나오지하고 보다가 미미미누 왜 잘 부르지 했는데 음정 보정하신거구나ㅋㅋㅋ
음색은 진짜 독보적이네 ㅋㅋㅋ
게임의 대한 지식 쌓기 정보가 다들어가 있는 롤카롤카
어.. 겁나 잘하는데...
어쩐지 매그내릭 부르던 감자가 이정도 잘불러서 채널 확인함
까악까악 전까진 진짜 너무 잘한다고 느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