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용준입니다! 저도 영상을 보고 그때가 많이 생각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극복하고 조금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2편도 끝까지 봐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모두 걱정하지 마시고 꼭 오래오래 지켜봐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최근 근황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다음주에 3편이 나오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2:33 만세하는게 어린 아이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됐을때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이라고... 그럼에도 아무렇지않은척 울지않을려고 애쓰다가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게... 너무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이겨내고 지금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어쩜 저런 어린나이에 혼자 이겨낼려고했는지..
용준군, 예원학교 들어가 열심히 피아노친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현명하신 어머니가 용준군의 미래를 아셨던것 같아요. 늘 하늘에서 엄마가 보고 계실거에요. 방송을 보고 용준군을 축복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피아노 치면서 항상 용준군의 행복을 생각하면서 살았음 해요.아줌마도 먼 호주에서 기도로 응원할께요^^
목 놓아 펑펑 울었네요 아. 어쩌면 좋아 저 어린 것을 두고 어케 눈을 감았을까요 엄마는 백만불짜리야 엄마는 나의 심장이라는 그 해맑은 아이를 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로 부터 그런 말을 들은 엄마는 엄마로서는 최고로 행복한 엄마셨다 싶으네요 아. 진정이 안되네요 너무나 가혹합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진것도 없는데 왜 저 고운 아이에게서 심장같은 엄마를 떼어 놓으시는건지 세상 좋은 것 누려보지도 못하고 간 아이엄마에게도 명복을 빕니다 엄마의 기도가 용준이 앞날에 훤히 불 밝혀 줄거라 믿습니다 용준아 꼭 잘 자라서 행복하게 소중하게 사는 모습 지켜 볼게 화이팅. 용준
하.......눈물이 난다 ㅠㅠ 그리고 용준이 어머니 저가 항상 기도할게요 오래오래 하늘나라에서도 항상 행복 하세요 그리고 용준이 아버지 항상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할게요 10살이 감당하기 힘든일인데 하 아버지도 애써 웃는데 웃는게 아닌게 보여서 더 마음이아프네요 그리고 용준이가 애써 울음을 참는게 마음이 안좋네요 ㅠㅠ
용준이가 피아노 천재로 처음나왔을때 왜 멀쩡한 부모가있는데 입양을하냐고 이야기할때 이미 엄마본인은 암인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런생각을 하신거같은데 얼마나 속상했을까 또 그때 암 치료를 받았더라면 어땠을까 이런저런생각이 드네요 어른스런 아이용준이가 어른남자같고 너무기특하네요
영재발굴단에서 많은 아이를 봤지만 아직도 제일 기억나는건 용준군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피아노 잘치던 아이 잘지낼까?? 언제나 마음 한켠에 떠올리며 잘 지내길 바랬답니다. 오늘도 다시 영상을 보니 또 눈물이 ㅠ 앞으로 살아갈 밝고 아름다운 용준군의 시간을 믿어요. 응원합니다^^♥
He is so nice, really well raised. Her mom should rest in peace because even it is hard he is so strong, smart, talented and a big boy. He can do anything! I hope he will live a joyful life... I am so sad seeing these and wanna give him the biggest hug. I am like him too, i don't cry front of people and can't show my feelings easily. It broke me to pieces when he was trying not to cry... Stay strong boy, your mom is always with you...
저는 정말 이 영상을 주기적으로 들어와서 봐요... 이 영상을 보면 제 마음 한 켠이 정말 따스해지는 마음이 들어요. 용준이를 사랑하는 어머님의 마음과 또한 어머니를 사랑하는 용준이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준군이 만약 이 댓글을 본다면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꿈꾸는 바를 다 펼치길 바랄게요. 저는 어떠한 피아노 연주보다 용준군의 피아노 연주로부터 힘을 얻었어요. 항상 늘 응원할게요.
세금은 엉뚱한데로 새어나가느라 정작 영재에게는 돌아 갈 돈이 없습니다. 구치소.감방. 소년원에 막대한 세금펑펑 씁니다 지들 돈 아니니까요 .그리고 잡것들 집합소 인 꼰대쓰레기들 ( 국개의원들) 주머니에 매 달 과할 정도로 국민세금으로 채워줍니다 다양한 복지혜택에 성과금.외식비 등등
"엄마는 백만불짜리야" 이 부분에서 정말 울컥했네요. 힘든상황에 피아니스트가 영재발굴단이 되었다는게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죽음이 이별보다 더 슬픈일인데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행동하는게 아이라고 믿기지가 않네요. 용준아, 앞으로 우리가 미래를 지켜보고 응원해줄게 앞으로 씩씩하게 잘 지내!
안녕하세요 배용준입니다! 저도 영상을 보고 그때가 많이 생각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극복하고 조금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2편도 끝까지 봐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모두 걱정하지 마시고 꼭 오래오래 지켜봐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최근 근황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다음주에 3편이 나오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7초전ㄷㄷ
1분전 ㄷㄷ..
2분전..
2분전,,,
아이고... 앞으로도 힘내시고 꿈 열심히 펼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근황 궁금하신분들을위해 살짝 스포하자면 지금 용준이는 한국 최고의 예술 중학교인 예원학교에 입학해서 학교다니고있다고하네요~
저도 예원학교 출신인데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어려움들을 극복해낸 배용준 후배님이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셔요!
하 ..눈물나
제 선배님인게 자랑스럽 ㅎㅎ
어머!!
영재발굴단 보고 울고불고 했었는데
그 용준이가 예원학교 다닌다니...
근황 알려줘 고마워요~^^
ㄷㄷ
제 누나가 예원학교 학생인데 물어봐야 겠군영
용준이 부모님을 욕한 놈들 나와라 이해를 제발 하자. 어머니는 죽음에 대한 이별보다 헤어짐에 대한 이별의 슬픔이 덜어줄꺼라고 생각하신거고 아버지는 밤늦게 집에 오다가 새벽 일찍 일하러 가셨다잖아. 제발 욕하고 이해못할꺼면 남의 가족에 간섭이나 주지 마라
아진짜 사이다 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ㅎㅎ
나와!!욕한놈들
용준이 부모님을 욕한 사람도 있나요?? 진짜 미친건가
앞편에 용준이 아빠가 빚을갚고나면또 빚지고 그래서 따로산다고 나왔기에 욕했겠지요 ㅠ 그스트레스로 엄마가 아팠을수도
애이~ 그놈들은 용준이 부모님을 욕한게 아니라 자기소개 한거에요~
이렇게 귀한 아들을 두고 어떻게 가셨을까 ..
좋은 재능을 만들어 주시고 너무 눈물이 나네요.
엄마의 소중함을 아는 용준이가 멋지네요.
아주 기똥차게 흥 해라!!!!!!! 😊
쮸루루님 말 잘 하시네
엄마가 항상 지켜주실테니 잘될꺼에요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배용준🙏🙏🙏🙏🙏🙏🙏
@@설빙-e7t ㅇㅈ
어머님이 용준이한테 물려주신 건 피아노 재능도 있지만 무엇보다 착하고 선한 마음인거 같아요
영재발굴단 다시 편성되었으면좋겠어요 ㅜ 숨어있는 영재들이 지원을 받고,응원을받고 자신의 재능을 알릴수있는 기회가되는 프로였는데 아쉬워요ㅜ
어린용준군의 마음이 너무 크고 넓어서 보다가 펑펑울었어요ㅜㅜ엄마의사랑이 항상옆에있을거에요!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대한민국 인재가 너무 많은데... 그 재능을 지원할 돈이 없어 기회를 잡지 못해요... 정부가 지원을 잘 해줬음 우리나라 미래가 밝아질거 지겠죠?
@@youcan49 ㄹㅇ 그런면에 있어서는 일본이 훨씬 좋은듯
@@youcan49 그러니까요 ㅠㅠ 음악영재 과학영재 수학영재 체조영제등 천재 이 좁은 나라에서 천재가 정말 많은데 지원이..
ㄹㅇ 백년손님하고 영재발굴단 이런거나 다시 편성해라
어떻게 재미있는 것만 골라서 없애냐
@@pxyn ㅇㅈ 영재발굴단 개 재밌는데 애기들 재능도 신기하고 부럽고 ㄹㅇ 존잼인데;;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눈물을 안흘리다가 차 안에서 눈물이 나오면서 소매로 닦아낼때 나도 같이 울었다 ㅠㅠ 용준이가 무슨일을 하든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얼마나 맘고생했을지.. 이젠 꽃길만 걷길 기도할게.
나듀 ㅠㅠㅠㅠㅠ
저듀요~~ㅠㅠ
전 아직 초4인데 엄마가 돌아가실까봐 무서워서 밤마다 울어요 ㅠㅠ
나현 김님 남은 인생 꽃길만 걸을새용!!화티우ㅜㅜ
나듀
엄마는 백만불짜리래...엄마는 자기 심장이래...
저렇게 심금을 울리는 말을하는 아이가 있다는게 믿겨지지가않는다.용준군! 분명 용준군은 사람들에 심금을 울리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될거에요!
응원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저렇게 울지도않고 꾹참았다
중학생까지 컸다는게 너무 존경스럽다
답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되도 괜찮아
언제나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랄께
화이팅 용준아!!
제이름인데 고마워요
@@고기냥이 ? 눈치 졸라없네
@@고기냥이눈치 ㅈㄴ 없음?
안되도 > 안되어도 or 안돼도
@@por_roll와 32초전
저 애기가 혼자 밥차려먹고 기차타고 서울까지가고 엄마가 자신이 아픈게 얼마나 미안하고 속상하셨을까 ㅠㅠ 마지막에 우는거보고 같이 울었네 피아노는 진짜 싫어도 싫어할슈가없는 존재겠다 응원할게요 용준님 하늘에서 항상 어머님이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지켜보고계실거에요
용준이 화이팅이다
제발 이런 애들한테 지원 좀 해줘라 국민들 세금으로 감옥의 범죄자들 밥 주는데 차라리 이런 애들 돈주면 아깝지라도 않지 에효...
맞소 에이진짜 쓰래기들입에 좋은밥 넣지말고 엉뚱한데 세금쓰지말고 이런애를 도와야지
ㅇㅈ
범죄자 굶기고 돈안주고 하면 감옥에서 반사회 범죄자 돼서 나오는데 그게 말이 되나...
@@스나이퍼-b1e 범죄자 새끼들은 진짜 "밥"을줘야 정신차리고 저런분들을 도와줘야 국가 가 사는데
밥이아니라 빵줘야지 감빵 (?)
용준아 먼저 본적 없지만
축복한다.아저씨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버지 대학생 때
암으로 하늘나라 가셨는데 많이 보고싶고
힘들었는데 용준이 넌 오죽할까..
보는데 주책맡게 눈물이 나네
힘내렴 용준아.. 씩씩하고 사내답게
거친 세상 뚫고나가자
우리 외삼촌도 불치병으로 하늘 나라로 돌아가셨는데 그떼 충격이 너무크고 슬픔에 잠겨있어서 학교에 며칠동안 안 나왔고 그떼를 생각하면 너무 슬픔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돌아가신 외삼촌이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할게요.
마지막 문장 진짜 감동적이다
지하철인데 이거 읽다가 우는 중.. 너무슬프지만 다들 극복하고 잘 살아봐요
12:33 만세하는게 어린 아이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됐을때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이라고... 그럼에도 아무렇지않은척 울지않을려고 애쓰다가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게... 너무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이겨내고 지금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어쩜 저런 어린나이에 혼자 이겨낼려고했는지..
눈물나네여
애가 어떻게,,,,엄마가 돌아가셨다는데 참고 있어,,,저 어린애가 안 울어,,,,,,,보는 내가 눈물밖에 안 나온다 정말.꼭 유명한 피아니스트 되어라.진심으로 응원할게 용준이 엄마는 좋겠다 좋은 아들 둬서
그래
9살짜리 용준이가 말할때 어휘 구사력이 넘 훌륭하다 엄마가 책을 마이 읽어준것 같네요 가난한 살림에 용준엄마가 넘 훌륭하게 키운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대성하세요
그래도 이런 프로그램 덕분에.. 누군가의 손길이 오고 아이의 인생을 계속 달려갈 수 있게 힘을 준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
이때까지 본 아이중에 정말 생각이 깊고
따뜻한 아이인것 같아요…
예쁜 미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용준군, 예원학교 들어가 열심히 피아노친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현명하신 어머니가 용준군의 미래를 아셨던것 같아요. 늘 하늘에서 엄마가 보고 계실거에요. 방송을 보고 용준군을 축복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피아노 치면서 항상 용준군의 행복을 생각하면서 살았음 해요.아줌마도 먼 호주에서 기도로 응원할께요^^
@ᄏᄏ 끝까지 보셨겠쥬?
@ᄏᄏ 저기요 말 가려서 하세요
@ᄏᄏ 웃지마
@ᄏᄏ 뭐라고 씀?
@@rgx밴달좀떠주세요 ㅇㅈ
저아이는 피아노만 영재가 아니다. 인간 그자체가 영재인듯 하다.
개쌉ㅇㅈ
ㅇㅈㅇ
맞아요.. 정말…!!
@@noteeming8679 잼민이 ㅅㄲ
@@midis-divei5516 ?갑자기?
용준아...
아줌마도 엄마가 없단다.
아줌마를 낳다가 돌아가셨거든.
용준이는 엄마와의 추억이 있잖아.
그 추억들 잘 간직하렴.
축복한다.
어머..힘내세요 힘든시간이였을텐데..
@@Ktwizfan0112 었
@@judy-qg9lf 니가 사람새끼냐
@@두더지고로케-r8h 짐승보다 못한 존재네요
힘내세요
진짜 눈물콧물 다 뺐다...
계속 참으면서 눈물 조금씩 훔치다가 용준군 울때 못견디고 눈물이 콸콸 쏟이지네
어린 학생이 저리 슬픔을 누르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용준군 앞으론 웃을일만 있으면 좋겠다
용준이 참다가 터져서 우는 거 보고 진짜 오열 했다..용준아 정말 잘 견뎟고 수고했어 어머님께선 용준이 잘 지켜보고있으니까 기 죽지말고 항상 화이팅 해!!
남들은 빨리 철들라고 하지만 이 아이는 안들었으면 좋겠다..어린 나이에 이런 힘든 세상을 살아가며 고단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조금이라도 동심의 마음으로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다.
맞아용
난 5살때 동심잃었는데;;
뭐하러 빨리 철들라는건지 모르겠음.. 나중에 어른이 될텐데 애는 애답게 지내야지
용준학생 얼굴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학생을 응원하고 또 마음으로 안아주고 있으니 울고 싶을때 울고.. 엄마가 하늘에 계시지만 늘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엄마의 자랑 우리모두의 자랑 용준학생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소통해주세요
용준이 ㄹㅇㄹㅇ착함
인정
부모님께 참 귀한것을 물려받은것같다. 타고난 성품.. 따뜻한마음과 단단한 정신
국가에서 이런 친구들 키워줬음 좋겠다...
위로도 할 수가 없네 ...ㅠㅠ
저도요...ㅠ
에휴...ㅠㅠ맘 아피ㅡ네요
@@연콩-c7w k 정부는 저런 애들에게 지원보다 자기 자식과 회식비로 쓰며 ㅈ같은 페미들 미뤄주느라 못해요
국가는 이런 얘들에게 관심 없어요~!!!
가짜로 뭐든 부풀려서는 대학입학하고
뭐든 부풀려서는 좋은 곳에 취직하는
아이들에게나 관심 있을 뿐~!!!
@@애니-s1w 상류층들은 이런 애들 찍어 누르고 본인들이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업 가지려고하죠
아빠는 쉼없이일하셔야하는 상황에 병마와싸우는 아픈엄마를 백만불짜리라고 하면서 꼭안아주는 용준이 한참 응석부릴나인데 스스로 피아노연습에 매진하고 참으로 기특하고,대견하고 잘자랐네요.영상보는내내 어떻게저렇게 잘자랄수있을까 눈물만 펑펑쏟았습니다.용준이의꿈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멀리서 응원합니다. 용준아버님 힘내세요.
전 Dong kim님의 채팅을 보고 눈물이 쏫아지네요.. 응원을 읽으면 감사하다고 할것같아요!!
다른 사람도 소중하지만 당신이 먼져라는 거 잊지마세여!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와 보고 미친듯 울고있습니다
엄마는 자신의 심장이다... 심장이 없으면 죽으니까..
진짜 와 닿았네요.. 용준군이 슬픔을 몰래 눌렀다는것에,,
결국 심장을 잃었어도 슬픈 날이 아닌, 나날이 발전하는 행복한 날만 오는
멋진 용준군이 되었으면 합니다..!
@@dviygjkk67xhft ㅜㅜㅜ
ㅠ
ㅠㅠㅠㅠㅠㅠ
ㅎ ㅏ ㅠ
영상을보는 저도 이리 가슴이 미어지는데
응석부릴 나이인 저 작고 어린 용준이가 어떻게 감당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이제부터는 꼭
꽃길만 걷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당^^
용준엄마 명복을 빕니다.
용준이는 잘될겁니다.
용준아 힘들면 울어도 괜찮아~ 참는다고, 담아둔다고 좋은 건 아니야.
항상 응원하고, 잘되길 기도 할게^^
진짜 세금 취약계층 재능잇는애들한테 지원해줬으면 .. 범죄자들한테좀쓰지말고
오 ㅇㅈ요!!
범죄자들 감빵에넣고 밥줘야지 =개새끼들 밥줘야지
@@남지h 지 똥이나 쳐 먹으라고해라
@@oo-ko9mv ㅇㅈ
ㅇㅈ
용준,
이 누나도 13살 때 암으로 어머니를 잃었어.
아직도 많이 그립고 힘들지만
묵묵히 이겨내는 중이야.
네 영상을 보니 5년 전 돌아가신
우리 어무이가 떠오르네.
우리 서로 힘 내볼까?
항상 응원할게.
화이팅.
힘내세요.......
자신과 비슷한 슬픔을 겪은 사람에게 위로를 하는 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당신도 힘들텐데.. 남의 슬픔까지 돌봐주다니..
그대도 화이팅!
아직 어린 나이인데 의젓하게도 더어린 동생을 위로해주네요. 맘 단단히 먹고 항상 좋은 날만 되길 기도합니다. 꼭 행복하세요
용준아 마음속에 엄마가 항상 웃으며 용준이 보고계시거든 ~~ 그사랑 기억하며 몸과 마음 건강히 자라나렴^^
안 울려고 꾹 참고있었는데 엄마를 생각하면 엄마의 소중함이 느껴져서 라는 한 마디에 눈물이 흐렀어요 ㅜ
이게 영화였으면 신파에 작위적인 연출이라고 했을만한. 진짜 영화같은 현실이네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암으로 엄마 하늘로 가시고 지금까지 가슴 한켠에 큰 구멍이 메워지지 않아요. 용준군 응원할게요. 인성도 실력도 천재
저도 어느 순간 영화 같다는 착각이...
그것만이 내 세상이 생각나네요..
진짜 슬픈 영화 볼 때 보다 몇배로 울었어요...
their story honestly deserves to be made into an amazing movie
@@Julie-jl2kk음 연기자가 거짓으로 즙짜는거 찍고 컷!!!!오케이오케이 수고하셨습니다 요러면서 만들어낸 연출작품 보느니 용준이편 다시보는게 더 가슴을 후빌겁니다
"엄마는 백만불짜리야 " ,,,,내가 당사자가 아니지만 말을 들으니까 슬프다,,,
ㅜㅠㅜ
아 진짜ㅠㅠㅠ 너무 슬퍼요..
너무 슬프네여
이거 너무 영화 대사 같아요.. 진짜 가슴 아픕니다 ㅠㅠ
@@kml3337 영화 대사입니다
용준이가 쓴 댓글을 보니 글도 말처럼 참 예쁘게 쓰는구나.
따뜻한 학생이라는게 몸소 느껴져.
앞으로 용준이의 연주를 들을 생각을 하니
너무 고맙고 감사해.
연주회 가는 날 기대하고 있을게요^^
응지금19살
@@nono-zw4sc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 표현력이 이리 예쁠까요? 정말 피아노 뿐만 아니라 심성까지 천재 네요.~😍 엄마는 항상 곁에서 응원 할꺼예요. 용준인 그걸 이해하고 또 성장하리라 믿어요. 늘 응원 할께요.~~❤️
용준아 얼마나 힘들었니. 어리광 부릴 나이에 그 아픔을 속으로 참아내느라. 너는 정말 특별한 아이이고 어머니에게 너는 귀한 축복이자 선물이었을꺼야. 너의 재능이 아름답게 꽃피어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할께.
🙏🙏🙏
말 정말 이쁘게 하시네요..ㅠㅠ❤
용준아
울고 싶을땐 참지말고 울어 벼려
그래야 비어진 만큼 행복이 채워 지니까
용준이 힘내고 화이팅해 장하다
꼭 성공하길 바라지만 그보다는 용준이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별보다 더 빛날 너의 앞날을 응원해♡
용준아 빛이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할께
용준아...행복해야 돼
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울었어요...저렇게 귀하고 예쁜아이를 두고 먼저가야하는 엄마 마음이 너무 ... 이해되서... 용준이 어디서든 씩씩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보면서 눈물 미친듯이 났다... 저만큼의 슬픔을 나는 절대 못 견딜거야... 보면서 정말 나는 불효자구나를 깨닳았다... 나는 엄마가 암 걸리시면 아무것도 못 할텐데... 엄마한테 너무 죄송하고 너무 안타깝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ㅇㅈ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
용준이는 엄마에게 사랑한다고...심장이라고...백만줄짜리라고 표현도 하고 참 멋져요.
아줌마는 그런표현 한번 못해보고 이별을 했어요.
정말 멋지게 성장해주길 바래요.
하늘에서 다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피아노 연주가 너무 값지고 휼륭해요!!
저도 사랑한다는 표현을 못하는게 항상 후회가 되지만,그래도 그대들은 그걸 깨달은 것만으로도 부모님을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불
ㅠㅠ
저는 이거보고 울었어여ㅠㅠㅠ용준이가 넘 불쌍해여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 아파.... 세상에서 누구보다 제일 행복하게 살길....
와…진짜 너무 멋있다
제발 누구보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고작 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억지로 울지 않으려고 참고 또 참다 끝내는 눈물을 터져내는 모습이,
눈물이 터져나와도 억지로 참으려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
아니 자신의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재력이 딸린다고 애 미래를 위해서 입양가겠냐고 묻겠어.. 진짜.. 엄마의 사랑은 가늠이 안된다..
@쏘림 아니 뭐 제가 고인모독하고 싳어서 그랬겠습니까.. 불편하시다니 수정은 할게요..^-^
@쏘림 쏘림님,으으님 전부 이해가 가요.하지만 말을 조금 이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보는 입장에서 기분 좋고 편안하게 끝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되니까 살짝 그렇네영..
ㅋㅋㅋ진짜 여기 댓글은 다들 왜이렇게 말을 아름답게하시지? 진짜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 말을 하시면서도 얼마나 가슴이 미어졌을까 생각하면 너무 슬프네요
존재의 이유가 용준인데 입양 보내려 했었던 맘은
오죽 했을까 싶어요
그게 엄마의 최선!!!
엄마의 사랑인거죠!!!
이렇게 보는 사람 마음 찢어지게 하는 아이울음 처음본다...제발 진심으로 네가 행복하길 바래
여태본 어떤 울음보다 애잔하네요 작은아이가 울지도 않고 있다가 가득차서 헤어진 부분으로 새어나오듯이 우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ㅠㅠ 그래도 지금은 댓글보니 잘 극복하고 지내고 있어 기특하고, 그냥 계속 밝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울어도 되는데 어린아이가 울음을 참고있는거 자체가 너무 어른스럽고 울음을 참아도 새어나오는 걸 보고 저도 울어버렸네요
용준이가 어린나이에 얼마나 혼자 그 슬픔을 참아왔을지, 아빠에게도 숨겨왔을 그 눈물이 너무 짠하다,,, 아이가 눈물을 터트리는 순간 나도 같이 울었다 ㅠㅠㅠ 용준아 잘커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응원할께 누나 이제 너의 구독자니까 커가는 모습 종종 보여줘,,
어린나이에 얼마나 많은 아픔을 참아왔을지 진짜 뼈저리도록 공감간다. 용준아 우리가 다 널 지켜보고 응원해줄 태니까 꽃길만 걸어줘!!!
가엾어라 하지만 힘내라
남보다 좀더 엄마를보낸거라고 ~~알지 아빠도 너처럼 울고계신다고 힘내!
어리면 어리게 행동해도 되는데..벌써부터 어느 어른보다 멋진 생각을 하고 모든 방면에서 열심히 하다니…. 정말 크게 될 아이인것같아요
용준이의 참고 참아왔던 눈물이 터지는순간, 나의 심장과 두눈엔 눈물이 터져버렸네... 용준아, 울고싶을땐 울어. 그래야 더욱 강해지는 용준이로 거듭날수 있을것같네. 사랑한다 용준아, 널 직접 만난적은 없어도 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는것만같구나. 응원할께~! 한건반 때리는순간 !!! 용준인 멋진피아니스트~~ 웅장하게 들려오는 너의 외침을 난, 들은것 같구나. 건강하고, 꼭!!! 일등이 아니어도 좋으니 네가 기뻐하는일들을 하며 지내기를 바란다.
이세상에 저렇게 심성 착하고 부모님 생각하는 멋진 효자가 있을까 너무 용준이가족이 서로사랑하는 마음들이 아름다워서 영상보면서 눈물이났네요. 항상 용준군이 앞으로는 슬픔보다 행복한일들만 많이 넘쳐나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보고 눈물 흘렸어요
목 놓아 펑펑 울었네요
아. 어쩌면 좋아
저 어린 것을 두고
어케 눈을 감았을까요
엄마는 백만불짜리야
엄마는 나의 심장이라는
그 해맑은 아이를 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로 부터 그런 말을 들은 엄마는
엄마로서는 최고로 행복한 엄마셨다 싶으네요
아.
진정이 안되네요
너무나 가혹합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진것도 없는데
왜 저 고운 아이에게서
심장같은 엄마를 떼어 놓으시는건지
세상 좋은 것 누려보지도 못하고 간
아이엄마에게도 명복을 빕니다
엄마의 기도가
용준이 앞날에 훤히 불 밝혀 줄거라 믿습니다
용준아
꼭 잘 자라서
행복하게 소중하게 사는 모습
지켜 볼게
화이팅. 용준
저도 펑펑 울고갑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래도 이 학생이 요즘 씩씩하게 잘 커나간다니까 너무 다행이네요 멀리서 영준이를 응원합니다.!
정말 하늘도 무심합니다...
피아니스트가 꼭 되지않더라도 충분히 어머니께는 존재의 이유로 각인되실만큼 잘 하셨던거 같습니다. 항상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심장같은 어머니, 그 어머니가 좋아하신 피아노 소리. 피아노를 칠 때면 어머니가 곁에 계실 거에요.. 용준씨 힘내요! 응원해요
교수님 !
감사합니다 . 용준아 부디부디 희망을 잃지말아라.
만약에 신이 계신다면 이들을 도와주소서 !
이들은 누군가에 도움이 절실이 필요합니다 .
용준아 울고싶을땐 울어라.. 이럴때는 우는거야 그리고는 또 꿋꿋히 걸어가자 엄마가 용준이 마음속에 늘 있고 널 응원할거야
용준아 지금은 많이 컸겠네 용준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너무 착하고 용기있고 빛나는 용준이 보면서 오히려 아줌마가 용기를 얻어갔어 고마워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곁에있다는거 잊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범죄자 입에 밥쳐넣지말고 이런애들을 지원해줘 진짜로ㅜㅜㅜ
미친 국회의원들 이런 애들을 육성발굴해서 키우면 칭찬이나 듣지
조두순 150원도 주지마라 제발
범죄자들 하루에 두끼만 맥여라
@란써 가둬놓는거 땅아까워 바로 사형시켜버려
하.... 살인충동 씨게 온다. 이게 나라냐..진짜
뭔가가 엄청 잘못되어간다는걸 느낀다.
교수님의 따듯함으로 용준이가 피아니스트로 탄생하는길이 한층 앞당기리라 믿어지네요 교수님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효자용준이 화이팅
의젓하고 사려깊은
용준이 힘든 상황 잘
이겨내고 피아니스트로 우뚝설때까지 엄마생각하며 이겨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용준아 사랑한다
힘내. 넌 모두에게
기쁨을 줄거라 믿는다
씩씩한 사나이로,
섬세한 음악가로
성공하고 행복할것을
응원한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용준아 이모도 통증이 심한 병인데..
빈말이 아니라 진짜 용준이 음악 들으면 통증이 주는것같아
아마도 용준이는 지상의 아프고 힘든 이들을 위해 내려온 하늘에서 피아노 치던 천사가 아니었을까..
너무 너무 고마워♡♡♡
응원할께♡♡♡
영상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네요.
용준이학생 심성도 착한데
어린나이에는 견디기 힘든상황에도 잘 버티는
착한심성 넘 슬프고 격려를 합니다.
피아노 소질에 감동받는 행복한시간이 왔으면합니다.
응원할께요.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용준군, 슬플때는 아버지께 기대어 맘껏 우세요. 아버님은 혼자 슬픔과 눈물을 삭이는 것 보다는 당신 품안에서 울어서 위로해 주실 수 있는것이 덜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용준군도 아버님도 잘 견뎌내심에 응원합니다.
하.......눈물이 난다 ㅠㅠ
그리고 용준이 어머니 저가 항상 기도할게요 오래오래 하늘나라에서도 항상 행복 하세요 그리고 용준이 아버지 항상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할게요 10살이 감당하기 힘든일인데 하 아버지도 애써 웃는데 웃는게 아닌게 보여서 더 마음이아프네요
그리고 용준이가 애써 울음을 참는게 마음이 안좋네요 ㅠㅠ
용준이가 피아노 천재로 처음나왔을때 왜 멀쩡한 부모가있는데 입양을하냐고 이야기할때 이미 엄마본인은 암인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런생각을 하신거같은데 얼마나 속상했을까
또 그때 암 치료를 받았더라면 어땠을까 이런저런생각이 드네요
어른스런 아이용준이가 어른남자같고 너무기특하네요
그러네요... 말씀 듣고 보니, 암인거 이미 알고 계셨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본인 몸상태가 안좋은걸 인지 하고 계셨던거 아닐까 싶네요....
보험드실 돈도 없었겠죠 ㅜ
어쩜 저렇게 따스하고 사랑스러울까. 이런 용준이를 두고 가셨을 엄마 맘이 어떠셨을지 너무 가슴이 아프다. 용준이가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고 응원할께.
엄마가 살아계실때부터 돌아가신 후까지
아이의 성장 과정까지 꾸준히 촬영 해 주셨네요.
용준이에게 큰 힘이 되겠어요.
앞으로도 피아노 칠 때면
엄마를 생각하며 바르게 멋지게
좋은 어른으로 자라길 응원합니다!
다음 영상 보고싶어서 구독하고갑니다.
👍👍👍👍👍❤❤❤
진짜 소리없이 펑펑 울었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면 입양보낼 생각까지 했겠어요. 그래도 계속 꿈을 키워나가길. 이미 훌륭한 피아니스트니까요
저처럼 어린 나이에 엄마가 돌아가셧다니...꼭 제가 제 모습을 보는거 같아요...저도 9살때 엄마가 세상을 떠났고 현재는 10살이에요.
용준이 오빠 힘내!
박재인시도 화이팅! 🤍
홧팅!
힘내요~~홧팅~😊😊
박재인시 힘내요.
모두 화이팅이에요! 박재인시님도 용준님도 용기잃지말고 화이팅!!!!!!!!!!
man i was not prepared to ugly cry watching this.... i hope he takes his piano talents far and shares us his "heart" with the music he plays.
영재발굴단에서 많은 아이를 봤지만
아직도 제일 기억나는건 용준군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피아노 잘치던 아이 잘지낼까?? 언제나 마음 한켠에 떠올리며 잘 지내길 바랬답니다.
오늘도 다시 영상을 보니 또 눈물이 ㅠ
앞으로 살아갈 밝고 아름다운 용준군의 시간을 믿어요.
응원합니다^^♥
어쩌면 어른보다도 더 어른스러운 용준이가 정말 대단하다 ㅎ 힘내고 아주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게 되면 연주할 때 엄마가 앞에 객석에서 용준이 너를 지켜보고 있을거야^^
마음이 너무 따듯하시넹요
그러게요 ~^^
낞은사람들의도움이함께했으면좋겠습니다.기도합니다.화이팅!
마음이너무 따뜻해서 울것같네요ㅠㅠ
444가 불편해서 445로 만들었다
용준아 괜찮아 엄마는 항상 너의 옆에서 너를 응원하고 게셔 꼭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길 응원할게!!!!
용준이 어머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서 편하게 쉬세요
용준이 너는 분명히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될거야 응원할께 선생님도 넘넘 훌륭하십니다 ❤
저 나이에 벌써 어른이 되면 어떡하냐.....휴....
아이는 아이 다워야 하는데 훌쩍 커버렸네.....
으엉 ㅠ 저 어린 나이에 엄마가 일찍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플카 다 유명한 인물들은 엄아가일찍 죽더라
@@김의주-e8k 응기잇!
@@김의주-e8k 꼭 그런건 아니잖아요…?
@@김의주-e8k 유명한 인물이 꼭 그런건 아니죠ㅋㅋ돌아가신걸 왜 유명한 인물에 따지는지?
100내꺼
1편보다가 눈물 줄줄흘리면서 왔는데 영상보는내내 눈물이 안그치네요ㅠ 아이가 어쩜 저렇게 착할까ㅠ 피아노가 재밌길 바랄게요 이름도 한번들으니 꼭기억되니 어디서든 소식들으면 내내 응원할게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제가 8살때 엄마가 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3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끔 엉엉 웁니다~~ 저 소년이 얼마나 슬플지 알기에 보는내내 울었네요~~용준이가 부디 씩씩하게 잘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슬프네요 ㅠㅠ 😢😢
ㅠㅠ힘내세요
슬픕니다 힘내세요
어린 나이에 바다같이 깊고 산같이 높은 아픔을 이겨내는 놀라운 용준님. 비디오 보고 철철 울었어요. 정말 크게 될거에요.
용준이 천사예요.너무너무 감동 받았어요.
우연히보게된 용준이를 찾아서 또보고, 3탄도 꼭보고싶어요.
그리고 4탄,,,,100탄...끝까지 지켜보고 응원합니다.
천사용준! 피아니스트용준 !
화이팅 전세계에서 용준이 펜이 기대하고있을꺼예요.
음.. 심장같은 엄마를 잃은 용준이의 마음에 내가 어떤 위로가 되어줄 수 없지만 힘들 때 울어도 된다는 걸 말해주고 싶고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앞으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있길 기도할게👍🏼
👍🏻👍🏻
ㅠㅠ 제가하고싶은말
ㅠㅠㅠ
아침부터 한바탕 눈문 쏟았네요
저도 암환자고 아들하나있는데
상황이 쪼금 비슷하다보니 더 몰입해서 봤네요
아이가 참 애어른이네요
오히려 저보다 나은거같아요
힘내세요~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마는
마음 한자락 보태드리고 싶음에요~
힘내세요. 꼭 이겨내실 겁니다
저도 눈물 쏟았네요.
부디 쾌유하세요
꼭 이겨내셔서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누리며 사세요~^^
힘내세요. 모르는 사람이리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He is so nice, really well raised. Her mom should rest in peace because even it is hard he is so strong, smart, talented and a big boy. He can do anything! I hope he will live a joyful life... I am so sad seeing these and wanna give him the biggest hug. I am like him too, i don't cry front of people and can't show my feelings easily. It broke me to pieces when he was trying not to cry...
Stay strong boy, your mom is always with you...
아... 진짜 마음 아프다.
용준이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
참았다 터진 어린용준이의 눈물이 너무 아프다.
엄마는 고통이 없는 곳으로 가서 편히 계실거야
용준아 세상모두에겐 두가지 이별이 존재해 조금 빠른이별 조금 늦은이별 ..
용준이가 안정을 찾고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길 응원할께
어머님도 지적이고 멋진분이셨던듯...내세라는게 있다면 좋은집에서 건강히 태어나셔서 음악도, 공부도 맘껏하시길....
저는 정말 이 영상을 주기적으로 들어와서 봐요... 이 영상을 보면 제 마음 한 켠이 정말 따스해지는 마음이 들어요. 용준이를 사랑하는 어머님의 마음과 또한 어머니를 사랑하는 용준이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준군이 만약 이 댓글을 본다면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꿈꾸는 바를 다 펼치길 바랄게요. 저는 어떠한 피아노 연주보다 용준군의 피아노 연주로부터 힘을 얻었어요. 항상 늘 응원할게요.
피아노실력도 실력인데 인성이 영재다..
맞아요....
나라의 인재인데 나라에서 국력높이게
이런 영재 지원 좀 해줘라
재산이다
세금은 엉뚱한데로 새어나가느라 정작 영재에게는 돌아 갈 돈이 없습니다. 구치소.감방. 소년원에 막대한 세금펑펑 씁니다 지들 돈 아니니까요 .그리고 잡것들 집합소 인 꼰대쓰레기들 ( 국개의원들) 주머니에 매 달 과할 정도로 국민세금으로 채워줍니다 다양한 복지혜택에 성과금.외식비 등등
@@jenyoung8368 맞아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jenyoung8368 조두순같은놈 보호하는데호씀
@@라나-e6w 그리고 여가부한태 ㅈㄴ 돈 처박죠
@@FIRSTNO21 ㅇㅈ이러다 교도소가족부 생길지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10살 아이가 저리도 의젓하다니...ㅜㅜ 용준이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알고리즘 때문에 새벽에 눈물 콧물 질질 짜버렸네ㅠㅠ 근황 보니 중학교 입학했던데..성공까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다.응원할게 용준아
타고난 재능 천재성도 훌륭하지만 심성은 더더욱 곱고 의젓하네 보는내내 눈물이나요 피아니스트 로 성공하겠지만 그렇지않더라도 훌륭한 인품의 성인으로 잘 성장할거같아요 응원할게요
이 영상은 몇 년 전부터 지금까지 열 번은 본 거 같은데,
볼 때마다 눈물을 펑펑 쏟게 되네. ㅠㅠ
용준아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볼게.
훌륭하게 성장할 용준군을 어머님께서도 보고 계실겁니다......봤던 영상이지만...또봐도 맘이 아프네요.힘내시고 응원합니다~
I'm balling. I lost my mother this April. I had many wonderful years with her. I couldn't imagine losing her at 10
🤧🤧😥😥😥
"엄마는 백만불짜리야"
이 부분에서 정말 울컥했네요.
힘든상황에 피아니스트가 영재발굴단이 되었다는게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죽음이 이별보다 더 슬픈일인데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행동하는게 아이라고 믿기지가 않네요.
용준아, 앞으로 우리가 미래를 지켜보고 응원해줄게
앞으로 씩씩하게 잘 지내!
김연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짜 예능 영상 같은거 보면서 운건 난생 처음인거 같네 용준이의 아픔을 우리는 헤아릴 수 없기때문에 내가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할 수 없을거만 같고 성숙해질 수밖에 없던 용준이가 대견하고 자랑스러울뿐이다
어른도 아닌 어린이가 어떻게 그 마음을 감당할가...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나이는 10살이지만 마음은 어른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