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서열의 진실이 궁금하다면? 다음 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user/shortsenfy3rZg3PA?feature=share 서열과 관련해서 의견이 분분한데요. 영상은 조사 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제작합니다. 🐱 “집사를 밟는 것이 집사를 무시하거나, 싫기 때문이 아닌 오히려 신뢰의 표현인 것이다.” 출처: mypetlife.co.kr/73069/ “집사가 안전하기에 밟는다.” 출처: ruclips.net/video/tkCusVT3JXY/видео.html 고양이 간의 서열로 보면 만만하게 보는 해석도 가능하고요. 고양이는 사람과의 서열을 잘 따지지 않는 고양이라서 동등함, 평등함을 추구한답니다. 대신 호감, 비호감이 나뉘는 거라서 얼마나 잘 다가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이와 상관없이 전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행복하네요. 😍
@@성이름-r7g8e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는 우리집 고양이는 하악질을 안해요 같은 본능의 문제에요 종의 특성이요 뇌피셜이라고 주장할 거면 최소 이 글에 준하는 근거를 가져오세요 출처까지 남긴 글에 뇌피셜이야 하면 뇌피셜이 되나요? 정확하게 하고 싶다면서 아무것도 정확하게 짚은게 없잖아요
19년까지 있던 군대에서 있었던 짬타이거이야기인데요! 혹한기때 무릎에 물이 차서 열외하고 주둔지에 있다가 추운날 건물에 들어와있던 녀석에게 옆에 가만히 앉아있거나 과자주거나 했는데 저만 보면 무릎에 올라오고 그르릉 골골송부르며 꾹꾹이하고 내려오라고 들어도 발톱으로 바지잡고 귀찮다는듯이 꼬리로 손을 치던데... 담배피는데도 무릎에 올라오고 건물 안까지 찾아오고 껴안아도 가만히있고 손바닥으로 물줘도 잘 받아마시고 이건 좋아하는 건가요?
고양이 뿐만이 아니라 처음보는데 친해지고 싶은 동물이 있다면 손을 뻗고 그 친구가 다가올 때까지 기다려줘야한답니다:) 다가와서 내 손에 닿았다고 해도 갑자기 확 움직이고 만지고 하면 친구들이 놀라서 도망도 가고 운이 나쁘다면 물지도 몰라요.. 내 손에 닿았다고해도 그 친구들이 내 손의 냄새를 맡고 조금씩 다가온다면 손가락 끝부터 조금씩 움직여봐요!
마당에 길고양이 밥을 둔지가 수년지 지났는데.. 약 5대가 지나갔는데.. 모두 경계가 아주 심해요.. 한번도 다가온적이 없.. 애정을 느낀적이 없... 그냥 의무적으로 사료를 놔뒀었네요.. 요즘엔 냥이 보다 여러종류의 새들이 더 많이 먹고 갑니다.. 가끔 보면 참새 수십마리가 먹고 있어요.. 먹기 좋게 빻아놨는데.. 그건 다른 길냥이가 핥아먹고 멀쩡한 사료를 부리로 쪼아 먹어요.. 냥이가 보기에도 전 다가오기 싫을정도로 못 생겼나봐요.. ㅠ.. 길가던 멍멍이들은 좋아하등데.. ㅠ..
고양이 전문가가 말하길 집사를 밟고가는것은 100%고의가 맞고 집사를 하찮게 보기 때문에 집사를 일부러 밟는거라고 함..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우다 보면 서열이 높은 고양이가 서열이 낮은 고양이 위로 지나가는거라 보면 된다고 함. 100% 신뢰가 아닌.. 100% 하찮게.. 유감..
고양이가 사람 밟고지나가는걸 예민하게 생각하네... 별 생각 없는데.. 나는 그냥 친밀감을 갖고서 인간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ㅋ 오히려 그 고양이가 절대로 다가가지도 않고 밟지도 않는다면.. 그 고양이는 당신을 싫어하는거라고 생각해.
2번 밟고 가는것을 두고 신뢰한다는 말은 꼭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여기서 신뢰를 밟고 지나가도 집사가 화를 안내는 것을 고양이는 인지하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것이면 틀린말은 아니죠 하지만 상당히 깔보는것은 맞습니다 서열 낮은 고양이에게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죠 손주가 너무 귀여워서 할아버지 수염 잡아당겨도 하하하 좋아하는것과 같습니다 손주 입장에선 할아버지 수염을 잡아땡겨도 화를 안내니 계속 잡아 땡기는거죠 그걸 할아버지가 신뢰라고 한다면 머 틀린말은 아니죠 밟고 지나가서 행복하다는데 머..
성묘. 가 되면 안기는거 싫어함 강아지들도 사실 앉기는거 싫어함 앉아주면 이뻐하니까 앉기는건데 앉는걸 좋아한다고 착각하는데 앉는거보다 2번 3번 산책시켜주고 같이 놀아주고 훈련 받고 하는걸 좋아함 개.고양이 엄마.아빠 들이 앉는 역사가 없음 같이 누워서 감싸주는건 좋아함
고양이 서열의 진실이 궁금하다면?
다음 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user/shortsenfy3rZg3PA?feature=share
서열과 관련해서 의견이 분분한데요. 영상은 조사 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제작합니다. 🐱
“집사를 밟는 것이 집사를 무시하거나, 싫기 때문이 아닌 오히려 신뢰의 표현인 것이다.”
출처: mypetlife.co.kr/73069/
“집사가 안전하기에 밟는다.”
출처: ruclips.net/video/tkCusVT3JXY/видео.html
고양이 간의 서열로 보면 만만하게 보는 해석도 가능하고요.
고양이는 사람과의 서열을 잘 따지지 않는 고양이라서 동등함, 평등함을 추구한답니다.
대신 호감, 비호감이 나뉘는 거라서 얼마나 잘 다가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이와 상관없이 전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행복하네요. 😍
@@성이름-r7g8e 알았어...급발진멈춰...니말이 다맞지뭐..
@@성이름-r7g8e 어우 찐농도가
@@성이름-r7g8e 나도 집사다 = 고양이도 없는 루저고 어그로 끌고 싶은 찐따다
@@성이름-r7g8e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는 우리집 고양이는 하악질을 안해요 같은 본능의 문제에요 종의 특성이요 뇌피셜이라고 주장할 거면 최소 이 글에 준하는 근거를 가져오세요 출처까지 남긴 글에 뇌피셜이야 하면 뇌피셜이 되나요? 정확하게 하고 싶다면서 아무것도 정확하게 짚은게 없잖아요
고양이는 대충 보면 그냥 귀여운데 자세히 보면 개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이 댓도 귀욥
ㅋㅋㅋㅋ ㅇㅈ
자세히 보면 개였군요😂
ㅋㅋㅋ
몸 밟고 지나가는건 서열이 낮아서 라고 하던데...?
신뢰한다는 뜻도 됩니다. 감정이 있는 동물에게 한 가지 이유만 있을 수 없지요
저도 이렇게 들었어요 ㅋㅋㅋ
@@WhydChickensCry 아뇨 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이야기 했어요 100프로 낮게 보기때문에 하는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둘 다 해석 가능한 거 같은데여 맞고 틀리고가 없는듯
@@Horangeda 수의사가 서열 낮게 본다고 말하는 이유
ruclips.net/video/77KsQyTdLB0/видео.html
어떻게 고양이가 꼬리만 저렇게 검정색? 너무 귀엽다 오래오래 행복하렴...
고양이가 나를 밟는것은 나보다 하찮다고 느끼기 때문임.
그래서 하찮은게 나에게 뭘 할리가 없기때문에 밟아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찮은 게 나에게 뭘 할리가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도 임보한 아이에게 뭘 할리가 없다는 믿음을 받고 밟혔구나ㅋㅋㅋㅋㅋㅋ
좋긴한데 만만하게 보는겨..
맘대로해도 우쭈쭈 해주니까
왜 술먹고 늦게 들어오면 창틀에서 배로 점프하는걸 3-4번 하는걸까
@@jakihaki5652 드립 ㅋㅋㅋ 떡으로 변하는 사람도 있는데 왜 굳이 개라고 생각을 하십나요?
쇄골 없는게 마음인건가..갑자기 딴 내용이
영어 36번 ㅋㅋㅋ
그러니까요 갑자기 특성얘기 시작하길래 ???함
제목어그로..
사람 마음의 좁은 틈을 뚫고 침투
@@벚꽃흩날리는길 영어 모고 흐름이 다른 거 찾는 문제 35번을 말하는건가😗..??
편안한 나레이션~ 믿음이가는 톤~ 착할거 같은 목소리~
우리 딸은 집에 늦게 가면 엄청나게 울면서 따라다녀요ㅠㅠㅠㅠ그래서 외로웠구나 하고 안아주면 싫어해요ㅠㅠㅠ5초만 지나도 성질을...그래서 또 내려놓으면 궁디 때리라고 난리칩니다. 집사인생 뭐 이런거죠 ㅎㅜ
코코 너무 귀엽네요ㅋ
심지어 걸을때 뚜뚜벅벅 걷네요
가끔 자는데 우다다한다고 명치나 소중이 부분 밟고 뛰어가는데 개빡침 진짜로
근데 2번은 신뢰이겠지만 그만큼 저희가 주인님보다 집사라는거죠
내 몸 어디를 밟아도 기분나쁘지않은 생명체,, 오히려 좋아,, 분명 뛰어넘어갈수도 있고 돌아갈 수 있는데 꼭 다리 밟고 지나감,,,💞
19년까지 있던 군대에서 있었던 짬타이거이야기인데요!
혹한기때 무릎에 물이 차서 열외하고 주둔지에 있다가
추운날 건물에 들어와있던
녀석에게 옆에 가만히 앉아있거나 과자주거나 했는데
저만 보면 무릎에 올라오고 그르릉 골골송부르며 꾹꾹이하고 내려오라고 들어도 발톱으로 바지잡고 귀찮다는듯이 꼬리로 손을 치던데...
담배피는데도 무릎에 올라오고 건물 안까지 찾아오고 껴안아도 가만히있고 손바닥으로 물줘도 잘 받아마시고
이건 좋아하는 건가요?
목소리 너무 차분하고 이뻐요 힐링됩니다
그만큼 착해열~ 울 지금 별나라구경중인 시아는 제가 밤에 소리안내서 울면 방문앞에 와서 작게 애옹하면서 같이 있어주더라고용(비록 고양이 털 알러지때문에 못열어주지만;;;;)
밟고 가는건 그냥 고양이가 가는 길에 사람이 있는 거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ㄱㄲ
물건은 점프하지만 사람은 밟고가는 이유 또한 사람은 밟아도 안전하단걸 알기 때문이라고 하죠..
이 영상을 보고 고냥이와 친해지기 위해서 따라해 봤어요.
회사에 놀러와서 아침,점심,저녁 다 먹고 가는 고양이가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코 끝에 손까락을 가져다 댓더니 할퀴고 물어서 피가 철철 나더군요.
좋은 교훈이 되었습니다.
상전 언제나 상전 😑
신뢰 맞는뎅 수의사 질의응답에서 봄
몰라그냥너무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대체 달리면서 왜 제 배를 도움닫기로 사용하는걸까요 정말 억억 소리가 흐억.. 제발 미리 말좀해주ㅓ..
저 이영상보고 구독이랑좋아요 눌렸어요 (너무 귀엽다)
2. 날 밟고 지나간다? 그냥 자기가 지나가는 길에 집사가 있었을뿐
고양이 뿐만이 아니라 처음보는데 친해지고 싶은 동물이 있다면 손을 뻗고 그 친구가 다가올 때까지 기다려줘야한답니다:) 다가와서 내 손에 닿았다고 해도 갑자기 확 움직이고 만지고 하면 친구들이 놀라서 도망도 가고 운이 나쁘다면 물지도 몰라요.. 내 손에 닿았다고해도 그 친구들이 내 손의 냄새를 맡고 조금씩 다가온다면 손가락 끝부터 조금씩 움직여봐요!
제가 그렇게 군대 짬타이거랑 친해졌죠
일산.전방부대였는데 간부가 키우던걸 강안경계부대(한번 초소투입하면 6개월간 퇴근 휴가제한 대신 간부는 진급에 도움이됨) 2년간 들어가야 했어서.놔두고 갔다는데
상병 혹한기때 무릎부상으로 주둔지에서 남아있는데
건물에들어와서 전투화 건조기 벽면에 열로 몸을 녹이는걸 옆에 가만히 앉아있고 과자주고 쓰다듬어주고 하니
저만 보면 무릎에 올라오고 외출후 행정반에서 당직병이랑 밤에 햄버거 먹으니 무릎에올라와서 뺏어 먹으려하고
꾹꾹이하며 골골송부르고 코골며 자고
손바닥으로 물줘도 받아먹고
2층인 저희.중대까지 올라와서 행정반 바로앞인 우리생활관앞에 있다가 저나오면 달려와서 배뒤집고
우리 애들은 그냥 안밟음. 앞발로 여기저기 눌러보고 좀 평평하고 밟을만하면 그자리에 얼른 자빠짐.
첫째냥이는 안아주고 배긁어주면 좋아하고 제 배위에 올라와서 그릉그릉하는거 좋아함 근데 둘째는 안아주는거 싫어하지만 따라다니면서 배깔고 뒹굴뒹굴 함 ㅋㅋ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하아...
괭이 너무 졸귀ㅠㅠ
덕분에 냥이들의 삶을 조금씩 알아갑니당
목소리가.. 너므
좋다냥
지인집 놀러갔을때 고양이들이랑 놀아주다가 힘들어서 거실에누웠는데 내배위에서 식빵굽던데.. 초면이였는데 날 신뢰해줬던거구나 ㅠ 감동
잘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마당에 길고양이 밥을 둔지가 수년지 지났는데.. 약 5대가 지나갔는데.. 모두 경계가 아주 심해요.. 한번도 다가온적이 없.. 애정을 느낀적이 없... 그냥 의무적으로 사료를 놔뒀었네요.. 요즘엔 냥이 보다 여러종류의 새들이 더 많이 먹고 갑니다..
가끔 보면 참새 수십마리가 먹고 있어요..
먹기 좋게 빻아놨는데.. 그건 다른 길냥이가 핥아먹고 멀쩡한 사료를 부리로 쪼아 먹어요..
냥이가 보기에도 전 다가오기 싫을정도로 못 생겼나봐요.. ㅠ..
길가던 멍멍이들은 좋아하등데.. ㅠ..
고양이카페갔더니 날 깔고앉아있어... ㅎㅎㅎㅎㅎ 엎드려더니 몸위에 올라와 깔고 앉은 ㅎㅎ
나를 그만큼 신뢰하는거였구나 …. 꼭 일부러 가로질러서 밟고 지나가던데 ㅋㅋㅋㅋㅋ
우리 애들은 머리통과하고 엉덩이에서 끼던뎅 힣..........
고양이의 성격으로 보자면 밟고가는건 서열이 낮아서 깔보는거임 왜 양아치인지 ㅋㅋ
냥아치!😼
신뢰를 할 만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뢰와 서열은 다른 문제
신뢰하지만 서열을 낮게 본다는것
유익하네요
귀여워ㅠㅠㅠ
밟고 가는거 신뢰...맞아요? 만만해하는거 같은뎈ㅋㅋ
아유 귀여워
배 위를 밟고 올라가는건 그냥...만만해서.... 어떻게 보면 안전해서 라는게 맞을 수 있는데 만만해서라는게 더 맞다고 하더라구요😅
왜 이리 예쁘게 생겼어요
가끔 잘때 얼굴도 밟고 지나가긴 하더군요..
(한때 집에서 밥 잘먹고 길고양이가 되어버린 녀석이지만)
처음 보는 고양이에게 손 대니까
냥냥펀치 날리던데요?ㅠㅠ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진짜 신기하네
밟고 지나간다는걸 날 신뢰한다고 생각하는구나
고양이 전문가가 말하길
집사를 밟고가는것은 100%고의가 맞고
집사를 하찮게 보기 때문에
집사를 일부러 밟는거라고 함..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우다 보면
서열이 높은 고양이가 서열이 낮은
고양이 위로 지나가는거라 보면 된다고 함.
100% 신뢰가 아닌.. 100% 하찮게..
유감..
고양이가 물어요->집사를 1000% 믿는거에요 물어도 집사는 가만있을껄 아는거에요
아따 귀엽게 생겼네
머리: 야 나 들어왔어!
나머지 몸: 나도 들어왔어!
냥통령님이 냥이치가 집사 몸을 밟고 지나가는건 '내가 더 윗서열이다' 라고 하셨죠
몸 밟는게 백퍼센트 고의라는거부터 빵터짐
고양이가 사람 밟고지나가는걸 예민하게 생각하네... 별 생각 없는데..
나는 그냥 친밀감을 갖고서 인간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ㅋ
오히려 그 고양이가 절대로 다가가지도 않고 밟지도 않는다면..
그 고양이는 당신을 싫어하는거라고 생각해.
뉘집 아이니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점프할때 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를 좋아해~
역시 고양이는 액체였어!
길냥이들 츄르주는데 쭉짜다가 조금 이라도 더먹일려고 손에 묻은거도 주는데 그걸 먹는애는 3마리에요 처음엔 안먹었는데 먹눈거 보면 저를 좋아하는거 맞나요? 남들이 말하는 간택도 당했는데 집에 강쥐를 두분이나 모시고있어서 못 데려왔어요
고양이는 멀리있는것을 예민하게 보고, 가까이에 있는것은 자세히 보지 못한다네요.그래서 손으로 확인하는 겁니다
잘때 내가슴위에올라와서 자연스레잔다 너무귀엽다 아침에 내몸은 손톱자국으로 차있다..
배꼽만 밟지말아줘 내장 터질거같애ㅠㅜ
고양이랑공생한지 언6년인데 아직도 저놈의 성질머리와 조울증은 적응이안됨
좋았다가 비비다가물고
안만지고 관심끄면 다가와서 친한척하고
늘먹던간식을 갑자기입도안대고 ㅜㅜ
여자친구보다 어렵다
13살 울 개가 1년전부터 저를 밟고 지나다니던데 제가 늙었나?? 했는데;; ㅎㅎㅎㅎ 만만하고 안전해서.. 였구나
길냥이한테 손 내밀었는데 냥펀치 맞음
앙!!!어째 내 친구 고양이는 날 좋아하그라
쇄골이 없어서 액괴였구나 아하 ㅎㅎ
원시라서 가까이 먹을거줘도 잘 못찾는거였구나 ㅎㅎ
정확히 말하면 뼈가 없는게 아니라 뼈와 뼈가 이격될 수 길이가 길어서 충격흡수와 유연성을 가지게 된거임
몸을 굳이와서 툭치는 경우는 뭔가요? 그리고 처음에 엉덩이 토닥이면 진짜 엉덩이 올라가던데 ㅋㅋㅋ 그건 뭔가요?
신뢰가 있어서 밟는다는 게 혹시 집사 난 너 믿어♡ 가 아니라 내가 밟아도 너 아무것도 못하지? 풉킥 이런 신뢰가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
2번 밟고 가는것을 두고 신뢰한다는 말은 꼭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여기서 신뢰를 밟고 지나가도 집사가 화를 안내는 것을 고양이는 인지하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것이면 틀린말은 아니죠
하지만 상당히 깔보는것은 맞습니다
서열 낮은 고양이에게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죠
손주가 너무 귀여워서 할아버지 수염 잡아당겨도 하하하 좋아하는것과 같습니다
손주 입장에선 할아버지 수염을 잡아땡겨도 화를 안내니 계속 잡아 땡기는거죠
그걸 할아버지가 신뢰라고 한다면 머 틀린말은 아니죠 밟고 지나가서 행복하다는데 머..
배 밟고 지나갈때 진짜 오후!!!하고 터짐
성묘. 가 되면 안기는거 싫어함
강아지들도 사실 앉기는거 싫어함
앉아주면 이뻐하니까
앉기는건데 앉는걸 좋아한다고
착각하는데 앉는거보다
2번 3번 산책시켜주고
같이 놀아주고 훈련 받고
하는걸 좋아함
개.고양이 엄마.아빠 들이
앉는 역사가 없음
같이 누워서 감싸주는건 좋아함
7키로의 고양이가 내 배위를 밟고가서 너무 아파요 내장이 터질것같은
고의였어?사랑해
첨 만났을때 ㅈㄴ 스토커같이 따라다녀서 아무이유없이 와서 보일때마다 무는건가여?
훗..집사 녀석...신뢰하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군..넌 내 발아래란 의미다 이 캔따개야....라고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ㅋㅋㅋㅋㅋ (저도..저도 좀 밟아주십셔~~)
고양이가 밟고 지나가는건 지나가는 길에 사람이 있었을뿐..
아 고양이 귀엽
말해주신 오해를 끝내고 이젠 확신하고 있어요. 이새퀴는 나를 줫밥으로 보고있다는걸... 간식을 위해선 날 짓밟고 도약한다는걸.....
집사를, 지 아래로 보는거에요
근데 저희아빠 어릴때 자는데 고양이가 아빠 폐있는쪽 아시죠 가슴에서 목 사이 그쪽에서 식빵굽다가 아빠 숨막혀 죽을뻔하고 쫒겨났데요..
아니... 고개가 90도로 꺾이는...ㅋㅋㅋㅋㅋ
와우 대박
고양이 액체설이 진짜였군요ㄷㄷ
집사 몸 밟고 지나가는건. 고양이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해서 랍니다 ㅋㅋㅋ 서열이 고양이보다 아래라는 말
수의사가 말하길 친근해서 몸을 밟는거도 있지만 하층계급이라 생각해서 밟는 경우가 있는데 후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말하였다
목소리가 예뻐 요
나는 고양이가 내 몸을 밟았을때 느껴지는 발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밟아줬음 하는데 안 밟아줘서 서운함
맞아요 ㅋㅋㅋㅋㅋ 사뿐하게 닿으면 스트레스 해소된다고🙀
쇄골은 퇴하 한게 아니라 뼈에 안붙어 있는걸로 아는데... 아닌감요???
창문에서 제 배위에 점프하는건 뭔가요?
다들 고양이 한번 돼 보셨나봐요오홍홍홍
밟고가는건 ㅈ밥으로 보는거 아뉨..?
곁에서 자는게 아니라 밟고 가는건 만만해서 그런거임..
학원에 고양이 있어서 2년째 코끝인사중..ㅠ
만질려고하면 도망가요. .ㅡ
처음보는 길냥이랑 코끝에 손가락으로 인사했던게 맞았구나
ㅋㅋ잘봣습니다만 새로운집사 쇄골은 속마음과 무슨상관인지...?
길고양이랑 교감하다가 손가락 빵꾸날뻔ㅋㅋ
야생동물이랑 교감이 될거라고 생각함?? ㅋㅋㅋ
@@lostawl5578 교감 했던 앤데 몇년 못봐서 낯선 인물 된거
궁금한게 있는데 친구네 집에서 자다기 고양이가 내 배 위에서 자고있었는데 내가 움직여서 고양이가 깨버려서 고양이가
내려온 다음 내 배때지를 때렸는데 뭔 의미임
유연하다 --썰
옛날에 오빠 친구 집에서 놀고있는데 문 사이로 고양이 세고 있었음ㅋㅋㅋ
분석이란건 다각도로 하는거니까요.
좋게 말하면 신뢰 나쁘게 말하면 만만하다
근데 그게 뭐가 중요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