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설악산 국립공원 십이선녀탕계곡 8.4km| 예쁜 복숭아를 닮은 복숭아탕 | 설악산 명품코스 남교리-응봉폭포-용탕폭포(복숭아탕) | 등산 | 100대명산 | 가족여행

[ 산행일자 : 07월29일 토요일 ]
안녕하세요, 산을 이야기 하는 주타산입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이 엄청 뜨거운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수려한 산의 가장 수려한 계곡이라고 불리우는 설악산 '십이선녀탕계곡' 트레킹을 합니다.
보통은 남교리에서 출발하여 복숭아탕을 지나 대승령까지 다녀오는데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더워 용탕폭포 일명 '복숭아탕'까지만 다녀오는 코스로 이동합니다.
복숭아 탕까지만 다녀와도 일반적으로 한 4시간 정도 소요시간으로 여름 트레킹으로 적당한 코스입니다.
그럼, 오늘도 주타산과 함께 초록빛이 너무 예쁜 숲과 시원한 폭포가 있는 멋진 곳으로 출발해볼까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서 모든분들이 힐링하는 그 날까지, 주타산은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iking date: Saturday, July 29]
Hello, I'm Jutasan talking about mountains.
Today, when the blazing sun is very hot, we are trekking in Seoraksan Mountain's "12 Sunnyeotang Valley," which is called the most beautiful valley of the most beautiful mountain in Korea.
Usually, you start from Namgyo-ri, pass the peach soup, and go to Daeseungryeong
Today, the weather is very hot, so we are going to go only to the so-called "Peach Soup" of Yongtang Falls.
It usually takes about 4 hours to go to peach soup, which is a suitable course for summer trekking.
Then, let's go to a wonderful place with beautiful green forests and cool waterfalls with Jutasan Mountain?
Until the day when everyone is healed from the beauty of nature, Jutasan Mountain will be with u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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