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드립니다..일본의 공중 화장실은 아주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일단 외각의 편의점은 거의 자유롭게 화장실을 이용 할 수도 있고요. 미치노에키(국도휴계소)는 거의 24시간 개방이 된곳이 많이 있습니다. 각지역의 공원에서도 거의 화장실은 개방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관광지등의 화장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요..
아이들이 성인이 되니 캠핑 따라 다니는거 싫어해서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딸 둘과 함께 양평 별장에서 불멍하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오짱님 영상 1일 1영상 봅니다^^ 저는 고정변기지만 비우는 건 똑같네요 ㅎㅎ 언제나 남자 몫! ㅎㅎ 사용은 저보다 많이 하는데 ㅋㅋ 저는 포타백 하나씩 투입, 린스는 동일, 대변용 종이커버 해피볼(강추) 사용하고 있습니다.
형님께서 제 영상을 이렇게 봐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따님들과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가급적 큰것은 주변 화장실에서 사용하고 작은 것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올 때나 새벽에 밖에 나가는 것은 참 불편 하거든요. 그래서 캠핑카에서 화장실은 정말로 필수 인것 같습니다. 포타백 하고 해피볼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본에 있어서 일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정식 명칭은 Thetford Hold Down Fixing Plate 565 Excellence Kit 입니다. www.ebay.co.uk/itm/161124214783 위 주소는 이베이 입니다.. 미국 아마존은 www.amazon.com/Thetford-92415-Optional-Floor-Plate/dp/B008FQRQBM/ref=sr_1_9?crid=2EQWX6EJMW3Y3&keywords=Thetford+Hold+Down+Fixing+Plate+565&qid=1639989248&s=automotive&sprefix=thetford+hold+down+fixing+plate+565+%2Cautomotive%2C192&sr=1-9 일본의 경우 store.shopping.yahoo.co.jp/sonanoa/AU-B008FQRQBM.html?sc_e=slga_fpla 좀 더 찾아 보면 일본의 경우 약 4000-5000엔 정도 했는데 지금 찾으려니 잘 안보이네요.. 나중에 찾으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훠훠훠님의 의견에 100퍼센트 동감 합니다..ㅎㅎ 하지만 처음부터 고정식 변기가 아니였고 거기에 화장실 쪽에 서비스 도어가 있어서 나중에 설치가 쉽지 않네요..흑흑.. 저도 밖에서 청수를 보충하고 화장실의 카트리지를 밖에서 빼서 처리 하고 싶어요..ㅎㅎ 포타포티도 아래부분만 분리하면 나중은 고정식변기 카트리지와 처리하는 방법이 똑같기는 합니다..화장실은 필수죠..ㅎㅎ SOG까지 설치 하셨으면 냄새가 하나도 안나겠네요..제 포타포티도 냄새는 거의 없기는 합니다..ㅎㅎ 댓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소통 부탁 드립니다..ㅎㅎ
절 보았습니다😅
일본 여행시 화장실은 이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공중화장실이 열악한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일본의 공중 화장실은 아주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일단 외각의 편의점은 거의 자유롭게 화장실을 이용 할 수도 있고요. 미치노에키(국도휴계소)는 거의 24시간 개방이 된곳이 많이 있습니다.
각지역의 공원에서도 거의 화장실은 개방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관광지등의 화장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요..
화장실은 관리가 좀 귀찮긴하지만 가족들을 위한 완소 아이템이죠!
그렇지요. 캠핑카에서 화장실은 완소 아이템입니다. ㅎㅎ
그리 작은 차가 아닌데
화장실이 없다는 게 다소 아쉽네요
이동형 변기 관리팁은 완소입니다!
그러게요..일본도 고정변기는 있기는 한데 옵션이고 계약 할 때 옵션을 설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추가 하기 불가능에 가깝더라고요..ㅎㅎ
그래도 포타포티로도 충분합니다..ㅎㅎ
아이들이 성인이 되니 캠핑 따라 다니는거 싫어해서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딸 둘과 함께 양평 별장에서 불멍하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오짱님 영상 1일 1영상 봅니다^^ 저는 고정변기지만 비우는 건 똑같네요 ㅎㅎ 언제나 남자 몫! ㅎㅎ 사용은 저보다 많이 하는데 ㅋㅋ 저는 포타백 하나씩 투입, 린스는 동일, 대변용 종이커버 해피볼(강추) 사용하고 있습니다.
형님께서 제 영상을 이렇게 봐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따님들과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가급적 큰것은 주변 화장실에서 사용하고 작은 것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올 때나 새벽에 밖에 나가는 것은 참 불편 하거든요.
그래서 캠핑카에서 화장실은 정말로 필수 인것 같습니다.
포타백 하고 해피볼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565고정 받침이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저는 일본에 있어서 일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정식 명칭은 Thetford Hold Down Fixing Plate 565 Excellence Kit 입니다.
www.ebay.co.uk/itm/161124214783
위 주소는 이베이 입니다..
미국 아마존은
www.amazon.com/Thetford-92415-Optional-Floor-Plate/dp/B008FQRQBM/ref=sr_1_9?crid=2EQWX6EJMW3Y3&keywords=Thetford+Hold+Down+Fixing+Plate+565&qid=1639989248&s=automotive&sprefix=thetford+hold+down+fixing+plate+565+%2Cautomotive%2C192&sr=1-9
일본의 경우
store.shopping.yahoo.co.jp/sonanoa/AU-B008FQRQBM.html?sc_e=slga_fpla
좀 더 찾아 보면 일본의 경우 약 4000-5000엔 정도 했는데 지금 찾으려니 잘 안보이네요..
나중에 찾으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응가도 똑같이 처리하나요?
기본적으로 응가도 똑같습니다. 허지만 지금은 응가는 가급적 밖에서 핵결합니다 ㅎㅎ
카트리지 설치하는게 답이다..저짓거리를 맨날 2~3씩 어떻게 하누..보면 카트리지 고정 관이 드러워서 안쓴다 이런 개소리 시전하는 놈들이 있던데..슬러지 제거액으로 순환 시켜주고 가스 환기장치 설치 해주면 냄새 하나도 못느끼고 편하고 위생적이게 씀
훠훠훠님의 의견에 100퍼센트 동감 합니다..ㅎㅎ 하지만 처음부터 고정식 변기가 아니였고 거기에 화장실 쪽에 서비스 도어가 있어서 나중에 설치가 쉽지 않네요..흑흑..
저도 밖에서 청수를 보충하고 화장실의 카트리지를 밖에서 빼서 처리 하고 싶어요..ㅎㅎ
포타포티도 아래부분만 분리하면 나중은 고정식변기 카트리지와 처리하는 방법이 똑같기는 합니다..화장실은 필수죠..ㅎㅎ SOG까지 설치 하셨으면 냄새가 하나도 안나겠네요..제 포타포티도 냄새는 거의 없기는 합니다..ㅎㅎ
댓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소통 부탁 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