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 이번 이야기는 무언가 섬뜩한 심부름을 하게 되는 "Leftovers"라는 게임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갑툭튀가 약한 게임이지만 혹시라도 무서운 걸 잘 못보신다면 유튜브 자막(도토리)를 켜고 시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공포 단계 : 도토리 1 그리고 이 게임은 한글패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공포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직접 플레이하며 섬뜩한 심부름을 끝내보시길 바랍니다 게임 홈페이지 : realmpact.itch.io/leftovers 앞으로 평일에는 가볍게 보실 수 있는 인디 공포 게임, 주말에는 조금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게임들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2차원과 3차원의 경계가 희미해진 그래픽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집의 문을 두드리는 것에서 오는 심리적 불안감, 거기에 공허하면서도 섬뜩한 사운드까지, 나름 웰메이드가 아닌가 싶은데, 하지만 결국 별로 무섭지 않다는 것과 이야기의 줄거리가 예상이 간다는 점 때문에 그리 좋은 게임이라고는 못 하겠네요. 그래도 볼만한 게임인 것 같아요. 오늘도 덕분에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이건 게임 추천인데요. '사이코지라이 인 러브' 라는 게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미연시 느낌의 국산 비주얼 노벨 공포게임인데, 다람님이 한번 리뷰해주시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2D 섞인 3D도 그렇고 그림체랑 고개 끄덕끄덕 움직임까지 피자배달게임이랑 행복한사람은 남을 수 없는 마을 게임이 생각나네여! 이런 게임 좋아요 3D속에 2D가 묘하게 안어울려서 더 기괴하고 오싹한 것 같아요 온다람님 연출덕분에 게임 안같구 애니메이션같았어요 감사합니당 굿~
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
이번 이야기는 무언가 섬뜩한 심부름을 하게 되는
"Leftovers"라는 게임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갑툭튀가 약한 게임이지만 혹시라도 무서운 걸 잘 못보신다면
유튜브 자막(도토리)를 켜고 시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공포 단계 : 도토리 1
그리고 이 게임은 한글패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공포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직접 플레이하며 섬뜩한 심부름을 끝내보시길 바랍니다
게임 홈페이지 : realmpact.itch.io/leftovers
앞으로 평일에는 가볍게 보실 수 있는 인디 공포 게임,
주말에는 조금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게임들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무서움보단 기괴함쪽에 속하는 게임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한국어로 어떻게 변경하나요?ㅠ
@@user-jf9um3uc8u 아쉽게도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라서
영상 속 한글자막은 제가 편집으로 추가한 것들입니다
얼굴 들이대는게 무서울수도 있지만 주민들은 사실 심부름하는 기특한 아이를 위해 허리를 숙이고 눈높이를 맞춰준게 아닐까?
0:48 이 할머니도 이제 보니까 수상함. "음~ 내가 좋아하는 것이로구나." 라는 대사를 보면 음식재료가 뭔지 알면서도 그런 말 하는 것 같음
가장 친절했던 9층 할머니조차 음식의 정체가 아버지란 사실을 알게 된 후 인육을 평소에도 드시는 분인가 의심이 드네요
아이의 시점으로 게임이 진행되다 보니까 평범한 이웃주민들도 다 하나같이 섬뜩하고 귀신처럼 보이는듯
애가 뭐 잘못한 게 있다고 애한테 심부름 명목으로 화풀이를 시키는 거야잇….
바람을 피우면 안 되는 이유를 오늘도 하나 배워가는 교육영상
너무 아찔합니다.
뭔가 숨어있는 뒷이야기가 더 있을 것만 같은 수상한 아파트
바로 도망
제정신인게 없네 아들이 위험에 빠질수있는데 그걸 시킨 엄마나 또 불륜한주제에 적반하장으로 화내는데다가 어린애까지 죽일려는 불륜녀나
다들 왜 이리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냐
처음에는..뽀뽀 하는줄..ㅋㅋㅋ
애기 시점이라~
보통 어린애가 심부름 했다하면 기특해서 눈높이 맞춘다고 얼굴 들이댈수도
@user-sb9jp5od6n 이런 사람이 전형적인 이경규의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인 무서운 사람이네
사이버 꼰대 ㄷㄷ
처리해야할 일이 상간녀 뿐만 아니라 그 남편의 피를 이은 아이도 가르킨 말이였다면..
지가 바람피워서 이렇게 된건데 칼들고 쫒아오는게 ㅈㄴ 웃기네ㅋㅋ
@@위에서뛰네늙은놈들이 바람이 혼자펴지나 또어디서 맞고와서 여기서 피해망상부림
@@위에서뛰네늙은놈들이 바람은 남편이랑 저 여자랑 쌍방이지 이 아줌마야 피해망상 오지네
마지막에는 심지어 지땜에 불륜 피해자된 엄마랑 칼전 뜸
솔직히 엄마랑 상간녀간의 칼싸움 너무 궁금한데 ㅋㅋㅋㅋㅋ가슴이 웅장해진다
솔직히 궁금하누 누가 이겼을까
엄마는 이미 성인남성을 살해후 혼자 토막낼정도의 체력을 가졌기때문에 엄마가 이긴다에 한표건다
@@김치찌개-v9t엄마는 실압근이 있음
어머니는 강하기 때문에 엄마가 이길듯
저 등을 봐 아주 듬직해 보이잖아 엄마가 이긴다에 건다
어른들의 복수에 아이가 이용된 그런 게임인가보네요..
전개가 정말 예상이 안 가네요.
이걸 가볍다고 해야할지 무겁다고 해야할지...
뒷이야기는 엄마가 각성해서 무쌍찍는 전개 한 번 예상해봅니다.
아니면 마지막엔 주인공이 각성할까요?
오늘 리뷰도 수고하셨어요,다람님.
다람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아들이 평소에 스쿼드를 많이 했나보네ㅋㅋㅋㅋ 결말이 너무 웃겨서 재밌었음ㅋㅋ
도토리 감사합니다 ❤
투디와 3D가 오가는 기괴한 공포게임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재밌게 볼게요
10:37 너무 늦으니까 잘 오고있는지 확인해주는 착한 k게이머..
마지막 엄마 뒷모습 가슴이 웅장해진다
2차원과 3차원의 경계가 희미해진 그래픽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집의 문을 두드리는 것에서 오는 심리적 불안감, 거기에 공허하면서도 섬뜩한 사운드까지, 나름 웰메이드가 아닌가 싶은데, 하지만 결국 별로 무섭지 않다는 것과 이야기의 줄거리가 예상이 간다는 점 때문에 그리 좋은 게임이라고는 못 하겠네요. 그래도 볼만한 게임인 것 같아요. 오늘도 덕분에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이건 게임 추천인데요. '사이코지라이 인 러브' 라는 게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미연시 느낌의 국산 비주얼 노벨 공포게임인데, 다람님이 한번 리뷰해주시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막판에 여자 둘이서 복도에서 포아너 할 생각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
덕분에 무섭던게 싹 사라졌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싯팔ㅋㅋㅋㅋㅋㅋ
패링무한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공포는 9층인데 엘베가 없다는것..
잠시 집 밖에 나갈 때마다 9층을 내려가고 올라가야 하는 아파트가 가장 무서운 것 같아요...
그래서 누가 이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뜩한 스토리이긴 한데 뭔가 둘다 죽었거나 할배가 둘다 죽인거 같긴 한데...
근데 저 아파트에 살기 무섭다 ㅎㄷㄷ
할배 한쪽눈만 뜨는거보니까 쥰내 쌘 강자일거같음
실눈캐 ㄷㄷ
엄마가 이기고 잠시뒤에 할아버지 올라와서 엄마 죽일것 같음
와 분위기랑 주민들이 얼굴 들이대는거랑 비명소리가 무서운 느낌인 게임이었어요;;
그래도 스토리 자체는 꽤 흥미가 가는 느낌이에요!
게임이 독특한 분위기에 얼굴을 들이대는 연출이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
스토리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ㅠㅠ
1층 여자는 고래 싸움에 허리 터졌네
그러게 말입니다.
701호 할아버지랑 101호 최근 입주한 젊은 여자 빼고 멀쩡한 자가 없네
문막고 자러가라 하는게 그냥 장판파의 장비네
할아버지 말이 떡밥이었네ㅎㄷㄷ 그럼 그 어머니 말에 긍정하면 어머니 죽이려 갈려고 했나?ㅎㄷㄷ
스토리가 좀 더 구체적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엄마VS상간녀라....근데 이건 상간녀 잘못이 더 크잖아?
그리고 중간에 길막한 잼민이도 왠지 상간녀가 길막했다고 죽었을듯;
어머니 사람들이 자꾸 얼굴을 들이대서 부담스러워요..
아파트 최강자는 엄마였구나..
가장 정상인건 1층 사람이었네...
할배한테
대답 다르게
하면 어떨지 궁금하네
같이 이야기하자는 말에 고개 저으면 칼 들이밀면서 내 말 들어. 고맙군, 오랜만에 잡담 좀 하겠어 이러고 질문은 똑같음
마지막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 웃으면서 솔직하고 순수하다며 집에서 잠시 쉬었다가라고 엄마는 내가 가져올테니 걱정하지 말란 식으로 말하고 게임오버 뜸
1,2번째 답에서는 악마의 아이가 왔다며 게임오버시키고 마지막 답에서는 아이를 칭찬하며 집에 들여주고 엄마 걱정은 하지 말라며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말합니다(이것도 게임오버)
@@대지하천 오 감사합니당 근데 저 게임 해보신거에요? 재밌나요?
아아 그나마 1층에 사는 여자가 제일 정상적인거였군요....
아이는 무슨 죄냐...
와... 진짜 소름끼치게 잘 만들었다... 근데 1층 사람은 뭔 죄인거지...
와우... 짐작은 했지만, 정말 신선한 게임입니다.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식 주고 다 주고 올 때까지 오지 말라길래 음식에 뭐가 있겠구나 했더니 그거네.
딴건 몰라도 저거 받은 사람들은 뭔죄냐
이 이야기의 엄마는 마치 '탄탈로스'와 같아서 소름이 돋는군요.
탄탈로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래서 바람녀랑 엄마의 싸움은 어떻게 되었을까..
시청자들도 엄마말 잘 듣자
둘중 누가 이길지도 궁금하네
우와 정말 무섭네요;; 여름나기에 좋은것 같에요 좋은 영상과 리주 감사합니다!!
2D 섞인 3D도 그렇고 그림체랑 고개 끄덕끄덕 움직임까지 피자배달게임이랑 행복한사람은 남을 수 없는 마을 게임이 생각나네여! 이런 게임 좋아요 3D속에 2D가 묘하게 안어울려서 더 기괴하고 오싹한 것 같아요
온다람님 연출덕분에 게임 안같구 애니메이션같았어요 감사합니당 굿~
차라리 음식에 독타서 싸그리 죽여버리지…..
1번볼때와 2번볼때가 다른 무서움이네요 ㄷㄷ
거슬린다고 5층애를 죽이진않네...😮
이제부터 두근두근 한 살인마 엄마와 불륜녀 칼전인데 끝난다니
마지막에 막고라 누가 이겼울지가 제일 궁금함
1분전은 못참지 즐겁게 보겠습니다~
10:57 등짝간지ㄷㄷ
ㄹㅇㄷㄷ
근데 702호한테 도망갈 때 아랫층으로 가면 어케 될까
602호에게 무슨 짓을 당한거야
아들이 여자집에 들어가서 뭘했길래 울면서 나오냐
살결부드럽다- 입벌림- 성추행
엄마 맞짱 뜨러 가시네 ㄷㄷ
아내가 있는 남자와 바람을 핀 여자V바람핀 남편을 요리해서 아들에게 떡돌리기를 한 여자.
과연 그 승자는-!
아니 꼬마는 뭔 죄냐 왜 죽일려는건지..
컨셉이 특이하네요
얼굴 좀만 멀리.. 다들 무서워..😢
이걸 막고라 엔딩을 ㄷㄷ
일러가 기괴해서 그런가 내용이 더 기괴하게 보이네요 ㅠ
오늘도 잘보고 가겠슴다!! ㅎㅎ
엄마 개쿨하네 칼들고 문앞에 서있네
우리들:뭐야?이게..이상하네."이건 저의엄마가 해주신거예요.."와!맛있겠다!너무 잘만드셨는데?
잘봤습니다
여자들끼리 1대1로 결투하는거 쥰내 멋잇네
이번 영상은 그래픽도 특이하고 무섭네요..ㄷ
아 뭐야 그냥 엄마가 바람핀 남편놈이랑
바람핀 친구년 혼쭐내는 스토리네ㅋㅋㅋ
얼떨결에 인육먹은 주민들은 무슨 죄...
찰리 인 언더월드 리뷰해주세요!6트
아빠를 요리로 만들어서 나눠졌는데 9층 할머니가 내가 좋아하는 거라고 했는데..?
주인겅 아빠 능력 좋네...부럽지는 않네
그래픽이 특이하네용
2층할배는 그냥 살인자라서 엄마를싫어하는건가
마지막에 일기토하는거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602호 여자 괜찮았다
저 이런 장르의 게임 너무 좋아해요❤❤
처음 할머니가 제일 정상인듯
저기 집값은 세상에서 제일 쌀듯
마지막 어머니등짝
왜 캡틴 아메리카가 생각나는거지??
뭔가 믿음직스러움
목소리가 스피치학원 강사같아요 아나운서같기도하고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부족한 내레이션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영상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으째서 패드립로 선빵을😅
아니 결국 아내랑 바람녀랑 막고라는 누가이겼을까..궁금하네요
엄마:그렇게.. 난 검술의 달인이 되었다
아이가 안좋은 일을 당한건 뭘 당한거임?
기앵간
마지막에 나오는 팝송 이름이 뭔가요 ㅠ.ㅠ??
Would You Stay - Mindme 라는 노래입니다 :)
@@ondaram 감사합니다 ㅠㅠ
아들이 불상함 ㅠ
"602번 방의 선물."
마지막에 그럼 엄마랑 그 바람핀 여자랑 칼싸움하는겨 ㅋㅋㅋ
그래서 엄마 화나면 어케 됨
그뒤로주인공의엄마는702호여자하고싸운거같네요
대체 어떻게 주변에 저런 사람만 사는거야 ㅋㅋㅋㅋㅋ
하체가 중요하단메시지로군요
뇌내망상때문에 안무서워짐...
얼굴 클로즈업이 너무 부담스럽다...ㄷㄷ
아니 뮈 고팀시티도 아니고 이웃들이 왜 거의다 장상이 아니야
고담시에 있는 아파트인가 봅니다.
얼굴 들이대는거 무섭다
혼자서 다 먹어면 되지 않아?
와 진짜 특이하네
엄마가 아빠 죽인건 이해하는데 그럼 할아버지 아내인 할머니는 왜죽인거지?
그러니까요,,,,
할머니도 살인했나보지 ㅋㅋ
저기 사는 사람은 목이 늘아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