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평소에 웃으면서 대화하 듯이 해봐요! 더 무서워합니다. ㅎ ㅎ 차라리 화내달라고 함, 근데 조목조목 따지지도 않고 부드럽게 말하면 상대가 더 안절부절해 합니다. 따지듯이 말하는 것보단 본인이 이런 스타일 싫어한다는 느낌으로 얘길하세요, 눈치 있는 사람이라면 뭘 말하는지 알고 있을 꺼에욤! 평~온하게 따끔한 이야길 하면 화내면서 할 때보다 전달력이 더 좋아욤!
보통의 사람들한테는 대체적으로 맞을 것 같아요. 그런데 거짓말을 하는 게 능숙한 사람들은 양심에 거리끼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거짓말에 익숙해서인지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만들어냅니다. 떨거나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는 것도 역이용 할 수가 있죠. 오히려 진실을 가장하기 위해 눈을 뚫어져라 쳐다볼 수 있습니다. 다른 책에 나와있더라구요. 흔한 거짓말쟁이들의 특징 중 하나는 더 크게 소리치고 우겨대면 믿게 된다는 나름의 계산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대체로 거기에 당하는 사람들은 기가 약하거나 어리버리하죠. 거짓말을 서슴지 않는 사람은 대체 뻔뻔하죠. 자신감 있게 거짓말을 치기 때문에 더 속기가 좋죠. 거짓말쟁이의 문장들을 하나씩 떼보면 어이가 없을지라도요. 강의의 내용은 주로 보통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인 것 같아요.
자기가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라고 믿고 하는 것은 당해낼수 없습니다. 분명 거짓인데 스스로가 진짜라고 믿는 상황, 그걸 남에게 말하는 것은 이미 거짓이 아니기에 감지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속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짜라고 믿는 것이요. 내가 진짜라고 스스로 상황을 머리속에 이미 그려놓고 시뮬레이션 한후 하는 행동이나 말은 거짓으로 캐치하기가 어렵습니다.
~~~끝 부분이 유익 할 수 있음~~~ 장문임 저의 경험상 한인 들의 케이스가 있었어요! 1. 정직성이나 도덕 윤리 준법에 어쩌면 심각한 흠결이 있어 보이는 한 두 세 살 어린 사람과 저와의 대화입니다. 상대방 C 형 우리 아파트 욕조기 꼭지가 망가졌어요. 그래서 한인 수리인에게 블러 견적을 뽑았었는데 약 5천불 든데요! 나: 먼 공사를 어케 하는데 꼭지 하나 가는데 그런 돈이 들어가는지 이해 안감? 상대: 욕조 수도꼭지 부분을 다 뜯고 용조기를 이 참에 새것으로 교체 한다고 해요 나: 욕조기 를 바꾼다면 그건 당신 의향이고 그런데 왜 욕조기 앞에서 다 뜯고 날리 법석을 떠는데 이해가 안감 상대: 하여튼 그렇게 든데요! 그런데 같은 아파트 매케닉이 있어 물어 봤는데 용두사미로 말을 흐림 .나: 내가 너라면 욕조기은 안 바꾼다 파트만 있으면 교체하면 되고 수도꼭지가 설치된 부분을 헐어야 한다면 욕조기 뒤 편에서 작업을 하면 구멍을 최대한 작게 하고 붙어 있는 벽 타일도 그냥 둘 수 있다. 상대: 그런데 거기에서 고치지 못해요 나: 왜? 상대: 거기는 다른 설치가 되어있어서 공간이 없어서 지난 번에도 바닥에 엎드려 수리 했어요 나: 그건 이해 못하겠는데 모든 건축물과 축조된 건조물에는 일정한 법규가 있고 그 법규에의하면 그 곳은 분명하게 사람이 수리를 하거나 교체를 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되어 있어야 준공허가가 나는데 !. 라고 넘겨 짚은 겁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 법규가 있어야 건축 허가가 나옵니다. 제 전공이 아니지만 … 상대: 사실은 거기에 우리가 설치한 선반이 있어요! ~~~~~~거짓말 틀통~~~~~~~~~~~ 나 : 거봐! 그거 옮기면 수리 가능 하지! 그리고 당신 몇 일 전에 아파트 위 층에 사는 잘 아는 캐네디언 매카닉이 있다 했자나 . 그 사람에게 물어봐 먼저! 상대: 그 사람 타주로 이사깄어요 나: 아니 2틀 전에 이야기 했다면서 그 때 그런 이야기도 안했었나! 그 렇게 빨리 이사를 간다고 .. ~~~~~~~~~~~거짓말 들통~~~~~~~~~~~ 나: 그렇다면 이미 한인에게 견적 냈다는 것 자체도 반은 거짓말 추정 됨 이어서 당신 일 안하고 놀고 있는데 5천불 씩이나 들여 고쳐야 할 당위성이 있다고 생각해? 나 같으면 절데 욕조기 교체 안한다. 그 욕조기 메트리얼이 스텐레스 강판으로 지금은 그런거 구하지도 못해! 왜 좋은 것 버리고 FRP 로 바꾸려 해? 이해 안간다! 상대: 얼굴이 빨개짐( 기젓말을 딱 꼬집고 들켜서) 나: 이 케이스로 반년 지난 뒤에 다시 그거 고칠 생각 없어? 상대: X형이 고처 줄래요? 나: 가능하면 파트를 구한다는 보장이 있으면 추라이는 해 볼게 보장은 못해 스페셜 장비가 필요 할 수 있어서! 상대:얼마나 들어 갈 거 같아요 ! 나: 난 돈은 안받지 . 나: 파트 가계 알아봐야 해 오래된 거라 같은 것이 있는지도 의문이고 수리는 간단하지 않고 복잡하니까 고치는 사람들이 고치는 김에 아예 벽을 뜯을 것이라면 욕조기도 바꾸라고 하여 오픈 한 김에 욕조기 까지 바꾸면 견적이 더 올리려고 수 쓰는 거 같은데! 나: 내가 잘 아는 양키 친구가 있는데 만약 부품이 없어서 수리가 어려울 때 출장비 약 $90불 정도는 줘야 할 수 도 있어. 이게 통상적으로 그렇게 하거든 . 그런데 수리가 가능 하면 출장비는 뺄 수 도 있을 거야! 원하면 연락 하고! 상대: 못 고쳐도 출장비 지불 해야 한다구요! 생각 다시 해 볼께요 , 결론 : 그는 나에게는 공짜로 수리를 원했던 것, 물론 안 받으려 했지만 . 그리고 1년이 지나는 지금 까지 수리 못하고 있음 2. 케이스 두 번 째 나: 이 비즈니스 매매 대상 매물의 영업 업종을 누가 올렸나? 중개인 : 중개업자: 왜 그러시는데요? 나 : 응 이거 커피샾 맞아? 중개업자: 예 거기 그렇게 되지 않았나요! 나: 이거 시청의 퍼밋이 이거 맞아? 설령 매매의뢰자가 커피샾으로 내 달라 하였어도 중개업자는 퍼밋을 보고 매물 광고를 내야 하는 게 너의 의무이자 책임이 아냐? 어쨌든 이 건은 너도 문제가 있어! 중개업자: 잠시만요 전화를 거는 척 하면서 나가더니 25년이 지나도록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직까지연락이 없는 실종 상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격의 평가에 중요: 왜 중요하냐 하면 비즈니스 가격을 평가 할 때의 기준이 투자 대비 마진율과 투자금액의 회수 기간을 보는데 같은 투자 금액이라고 하여도 업종에 따라 영업 마진이 천양지차입니다.커피샾은 물에 가루 타서 파는 장사로 코스트가 거의 안들어서 마진율이 엄청 높죠 다만 커피를 내리고 25분이 경과 되도록 두면 커피의 향기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25분 이전에 소진하여야 신선도를 유지한 것을 팔 수 있어요. 델리샾을 둔갑 시킨 건데 일단은 마진 면에서 차이가 나서 매매금액을 엄청 뻥튀겼다는 ..그래서 이것은 사기 행각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의뢰와 관계 퍼밋 관청에 고발하면 비즈니스 취소가 가능 한 상태.. 3. 이런 사례가 많은데 다 가지고 있는 정보를 최대한 활용 할 때 거짓인지 아닌지 알기 쉽다고 봅니다. 4. 또 개인적으로는 단 한번도 살면서 사기를 당한 적이 없어요. 심지어 똑똑하기로 유명한 유태인 변호사와의 사건 의뢰 계약을 할 때도 그들의 업무특성을 알고 들어가면 계약 후에 당하지 않게 됩니다. 경험칙상: 이 건의 총 비용이 얼마냐? 히든 차지는 없나? 승액의 분할을 6:4로 내가 6 가지고 너가 4 가진다 . 오케이 하고 히든 차지 안 할 거냐? 없다. 그러면 이 말 한 내용을 모두 같은 계약서 여백에 적시하고 날자와 시간 장소 변호사,; 이음과 이니셜 싸인 까지 받아 둡니다. 이 케이스는 한인 변호사도 마찬가지로 5. 보통 그런 것은 기본적으로 다 말 안해도 알아서 우리가 하는 거다 , 믿고 의뢰해라 걱정 하지 말라고 강조에 강조를 거듭 하지만 ….글로 남겨야 훗 날 뒤 통수 안 맞는다는 실전입니다. 6. 4번에서 질문 할 때는 그냥 흘리는 식으로 이런 것은 기본으로 알아서 잘 해줄거죠! 라는 식으로 믿는다는 식으로 말을 꺼내면 그럼요 걱정 하지 마세요! 라는 식으로 안심을 시키죠! 그럴 때 당신이 다 해 준다고 하고 히든 차지도 없다고 하니 이걸 글로 써라! 7. 그러면 한인 변호사들은 화를 내면서 이런 것도 서로 믿지 못해서 어떻게 변호사에게 사건 의뢰를 합니까! 라는 식의 면박을 줄 것입니다. 그래도 본인의 입으로 하겠다는 것을 글로 적는데 문제라도 되는 것이 있나요 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하는 거죠! 정말 별로 소득 없겠다 생각 되거나 엄청 큰 손해(사기)를 끼칠 것이 사라질 때 그들은 화를 내거나 믿지 못하면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바로 나와 버리세요! 왜냐면 그들이 그렇게 하는 데는 안 받는 것이 좋겠다는 계산이 있어서 그러는 거거든요. 8. 변호사나 아키운턴트 같은 공인된 사람과의 거래를 할 때는 명백한 요구사항과 해 주겠다는 업무 영역을 적시하고 날자와 가능한 장소 까지 이름과 내용 그리고 싸인 직인 지장 이니셜! 을 받을 것 9. 한국에서 부동산 명의 이전에 대한 업무를 잠시 볼 때 한국의 민법 물건법과 등기법의 함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제가 책임자가 될 때 직장의 업무 매뉴얼 자체를 개정 하여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하는 제도를 만든 적이 있어요 . 내가 한국에서 마음 먹고 부동산 사기를 친다면 막을 사람 거의 없고 법적으로도 방어 할 수 었다는 허점을 발견 한 것입니다. 이것을 보완 한 것은 부동산의 구매자의 매매 계약의 불이행을 일정기간 동안 조건을 불이행 할 경우 와 매도자가 매매를 거부하는 경우의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민법의 쌍무계약의 보호법익 안에서 규약을 따로 만든 겁니다. 매매청구권에 의한 가등기 와 말소를 양쪽으로부터 받아 두는 겁니다. 그러면 일방이 민법상의 계약의 허점을 악용 남용 할 수 없게 됩니다. 10. 한국의 법 체계는 독일계 대륙법 계통으로 일본이 독일의 법전을 가져와 만들었고 한국은 일본의 모법이라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신탁은 완전 독일 신탁 법을 전용하다시피한 일본의 법을 한국이 가져왔죠..미국 영국 법과 한국 일본 독일 법과는 법률 해석의 접근 부터가 다릅니다.
저희집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재거 알시카 하고, 드론이 없어져서, 저희집에 아무도 외부인이 안오고, 제가 속옷 서랍장에 넣어둔거, 청소하는 아주머니는 알고 있어서, 나중에 제가 갑자기, 저희집에 제가 분명히, 알시카 똑같은거 3개가 있는데, 하나는 아주머니 드리고, 2개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고 하니,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급 당황 하셔서, 갑자기, 냉장고를 열더니, 이거 유통기한 지났는데, 버려야 하지 않냐고, 갑자기 말을 피하기 시작함 ㅎㅎㅎㅎ 그리고, 나는 그때 알시카 제가 한개 준거는 기억을 하는데. 오래된 일이라 알시카 어떻게 생겼는지, 그냥 받은것만 어렴풋 하게 기억하고,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하고, 엄청 당황해서.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리더라구요.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보면서, 여기 영항에서 말하는 거짓말할때 나타나는 그 사람 특징이 전부 나타나요. ㅋㅋㅋㅋㅋㅋㅋ 토익 900후반 아닌데, 후반인척 거짓말 하는 친구랑 알시카 가져간 아주머니랑 행동 특징이 정말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드리기가 정말 죄송합니다만, 현재의 한국은, 거짓말 하는 것이 유행이 된 세상이라서 구태어 거짓말을 알아낼려고 연구하고 힘들일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거짓말이 아닌 것처럼, 거짓말을 참말처럼 할려고 노력하는 정도가 아니라,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는 시대에 한국은 살고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양심이 없는 사람이 대접받는 출세하고 성공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세상을 고칠 수가 있을까요?
거짓말 하는 사람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있음 단 추정,추측,예측 일 뿐 확신은 없음 , 이론적으로는 알 수 있어도 실질적으로는 어려움(상대방이 묵비권을 행사하고 그 대화에 대해 말을 잘 안 해 그러면 이 사람은 거짓 된 행동과 거짓 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 할 수 있는 것인가 상대방이 말도 많이하고 그 대화에 대해 깊이 있는 말을 많이 해 그러면 이 사람은 100%진실된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대화에 깊이 들어가면 그 대화에 잘 못 끼고 얼버무려 이런 경우에는 이것이 거짓말에 대한 행동인지 아니면 그 사람이 덜 배운 것인지 배움의 깊이가 얕은건지 대화에 잘 못 끼더라도 진실된 행동과 말을 하는 것인지 거짓 된 말과 거짓 된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 같은데 진실 된 행동과 말을 하고 있을 수 있으며 진실 된 행동과 말을 하고 있는데 거짓 된 행동과 말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 이론적으로만 배운 내용을 가지고 상대방을 너무 의심하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 상대방은 거짓을 안하고 있는데 너는 이론에서 배운 내용으로만 상대방을 바라보고 있으니 오류가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것 이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고 이런 말을 쓴다고 해서 무조건 이론 처럼 나타나지는 않음)
내 기준으로 십대중후반에 걸쳐서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겠다라고 결심했죠. 거짓말 한개하면 그걸 진실로 믿게하기 위한 말과 행동의 사후안배가 매우 몹시 힘들었습니다. 비효율적이고 비경제적이더군요. 소위 노력대비 인건비도 안빠져요. 고기다 명분도 없지요 또 시간이 흘러서 찰나의 방심으로 결국 거짓이 드러나면 그 민망함이란... 지금은 육십대.. 인지부하로 거짓말이 드러나는 사람까지는 내겐 정직한 사람입니다. 상대의 거짓말을 밝히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추적이나 검증하는 행위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어렵고 친한 친구와는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뿐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지금 말씀하신게 '거짓말'이 아닌 '사기행위'에 대한 판별이나 대처법이라면 공감합니다. 어쩌면 거짓말이란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비롯된 삶의 양념 같은 것! 본인 스스로 혹은 주변인간들의 거짓말에 대해서 관대해지면 마음도 편해지고 웃을 기회도 많아질것이며 행복으로의 접근이 쉬워질거라 봅니다.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매순간 매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매일 매일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궁극의 사랑한다는 말은 입이 아닌 가슴으로 하기에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가장 소중한 사랑을 거짓말합니다. 태생적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사랑법 같습니다. 그리고 그 거짓말은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사랑한다고 말을 해얄때는 사랑한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 때는 인생에 단 한번, 내가 순직하기전에 혹은 그가 죽기전에 귓구멍에 대고 "난 평생동안 당신만을 사랑했소" 라고 말할때뿐입니다. ~이렇듯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랑도 대부분 거짓말로 하는데 도대체 살면서 못할 거짓말이 머가 있습니꽈?!!!ㅋ
나르시시즘에 빠져 거짓인생 자체를 믿고 사는 주변인들을 악인으로 만드는 사람과 대화할 때, 이와같은 특징을 제대로 보았는데요, 그사람은 자신이 이런 대화형태를 보이고있다는걸 스스로 인지할수있을까요? 예를들어 이 방송을보고, "내가 이런 대화습관이있지,(진실이전달될수있도록) 조심해야겠다. " 와 같은 생각을 하기도할까요?
저는 상대가 의자를 던지려해 특수폭행으로 신고하였는데 cctv가 없어 상대는 던지려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중입니다 수사관은 제게 의자의 크기 생김새등 구체적인 질문을 하였는데 전 여기서 그 의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기억이 안나 길게 생각할 시간을 갖게됐습니다 한마디로 의자에 대해서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지금 이 영상을 보면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잖아요 정말 당시 상황 주변 사물 위치 몇시몇분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낱낱이 기억하고 있는건가요.....
ㅋㅋㅋㅋ 제가 의전준비 하다가 토익이 965점이 안나오고 935점 근처만 게속 나와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 상태 였거든요. 직전해에 바로 들어간 친구를 마침 해당 학교 도서관에서 마주쳐서, 제가 물어봤거든요. “야. 너 토익 965점 어떻게 올렸냐. 나 게속 930점대만 게속 나와서, 졸라 짜증나죽겠다” 라고 이야기 하니, 친구가 말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고, 그냥 미트가 135점이 넘어야 한다고, 내가 물어본거 말고, 다른 대답을 하고, 회피하고, 본인 토익점수를 이야기 안하길래, 한참 지나고, 이게 그 친구가 토익점수가 900후반이 아닌데, 의전을 들어갔는데,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까봐 어떻게 거짓말을 해야하나 머뭇거리고, 고민을 하더라구요. 하도 이상해서, 그때 일을 곰곰하게 기억하다가 뭔가 숨기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 영상에 나오는 거짓말 할때 하는 행동 특징이랑 완전 똑같아서 너무 놀랍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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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하고
핑계가 많고
말을 빙글빙글 돌리고
결국엔 본인이 화를 낸다.
우리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
도무지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수시로 합니다.
거짓말하는사람은
저렇게물어보면
따진다고하고 화냄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평소에 웃으면서 대화하 듯이 해봐요! 더 무서워합니다. ㅎ ㅎ 차라리 화내달라고 함, 근데 조목조목 따지지도 않고 부드럽게 말하면 상대가 더 안절부절해 합니다. 따지듯이 말하는 것보단 본인이 이런 스타일 싫어한다는 느낌으로 얘길하세요, 눈치 있는 사람이라면 뭘 말하는지 알고 있을 꺼에욤! 평~온하게 따끔한 이야길 하면 화내면서 할 때보다 전달력이 더 좋아욤!
1. 세부사항이 굉장히 모호하다
2. 빈번한 일시중지 (음..어..)
3. 시간을 벌기위해 뒤로 기대는 행동.
4. 불확실하게 모호하게 얘기한다
1. 역순으로 물어본다
ex) 아까 근데 버스타기전에 뭐햇다고 햇지?
2. 예상하지 못한 질문하기
논리적인 팩트만 지어내려고 함
감정.느낌은 생각안해봄.
그 느낌을 상상하기위해 음,아 같은 단어로
시간을 번다
3. 아이컨택
거짓말 하는 사람은 나중에 언니가 이랬잖아 그거 왜 그런거야? 물으니 내 머릿속의 지우개임 내가 언제 그랬어? 난 그런 말 한적 없는데? 막 요럼
거짓말하고 탄로나니 자신이 치매끼 있는것같다 하더라구요
대답을 회피하거나 화를 내도 거짓말인거 같음
보통의 사람들한테는 대체적으로 맞을 것 같아요. 그런데 거짓말을 하는 게 능숙한 사람들은 양심에 거리끼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거짓말에 익숙해서인지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만들어냅니다. 떨거나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는 것도 역이용 할 수가 있죠. 오히려 진실을 가장하기 위해 눈을 뚫어져라 쳐다볼 수 있습니다. 다른 책에 나와있더라구요. 흔한 거짓말쟁이들의 특징 중 하나는 더 크게 소리치고 우겨대면 믿게 된다는 나름의 계산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대체로 거기에 당하는 사람들은 기가 약하거나 어리버리하죠. 거짓말을 서슴지 않는 사람은 대체 뻔뻔하죠. 자신감 있게 거짓말을 치기 때문에 더 속기가 좋죠. 거짓말쟁이의 문장들을 하나씩 떼보면 어이가 없을지라도요. 강의의 내용은 주로 보통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인 것 같아요.
자기가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라고 믿고 하는 것은 당해낼수 없습니다.
분명 거짓인데 스스로가 진짜라고 믿는 상황, 그걸 남에게 말하는 것은 이미 거짓이 아니기에 감지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속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짜라고 믿는 것이요.
내가 진짜라고 스스로 상황을 머리속에 이미 그려놓고 시뮬레이션 한후 하는 행동이나 말은 거짓으로 캐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게 리플리 인가요
작정 하고 거짓말하면 절대 알수가 없음 서로 속이지말고 삽시다
맞아요..그리고 나르들은 거짓말하다가 막히면 화를 내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죠.. 모르는 사람들은 그 상황이 너무 황당하기만 해요^^
말을 아끼는 사람들은 정말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기가어려워요.
1.음, 아 2. 아이컨택 3. 세부적으로 물어보기
난 거짓말 안해도 저런 행동 나옴.
요즘은 자꾸 잊어 버리기 때문에,게다가 내 얘기 하기 싫기에.
순수하면 당하더라고요, 절대 곧이 곧대로 안믿습니다,
그런 질문을 하면 사이가 멀어지는게 먼저인데요. 집착하냐고 나 못믿냐고
싸움이 먼저 시작되는데요. 요즘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더 당당하거든요.
말씀하신거 시대랑 안맞네요.ㅅㄱㅇ
질문하지 말고 ㅎ ㅎ 본인은 이런 사람 싫어한다고 말하는게 더 좋은 거 같애욤! 그럼 상대도 어느정도 눈치 있으면 그런 행동 안 할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계속하는 사람으로 나뉘면 계속 함께해도 괜찮을 사람일지 구분이 되겠죵.
거짓말 안하고 원래 말하는게 느리고 똑같은 말이라도 상대방한테 기분나쁘게 들리지않게 말을하기위해 생각을 많이하면서 음~어~를 쓰는경우는요?
거짓말하는 사람은 유전임
그냥 사기꾼이죠
단순하지않고 복잡하면 거짓말임
~~~끝 부분이 유익 할 수 있음~~~ 장문임
저의 경험상 한인 들의 케이스가 있었어요!
1. 정직성이나 도덕 윤리 준법에 어쩌면 심각한 흠결이 있어 보이는 한 두 세 살 어린 사람과 저와의 대화입니다.
상대방 C 형 우리 아파트 욕조기 꼭지가 망가졌어요. 그래서 한인 수리인에게 블러 견적을 뽑았었는데 약 5천불 든데요!
나: 먼 공사를 어케 하는데 꼭지 하나 가는데 그런 돈이 들어가는지 이해 안감?
상대: 욕조 수도꼭지 부분을 다 뜯고 용조기를 이 참에 새것으로 교체 한다고 해요
나: 욕조기 를 바꾼다면 그건 당신 의향이고 그런데 왜 욕조기 앞에서 다 뜯고 날리 법석을 떠는데 이해가 안감
상대: 하여튼 그렇게 든데요! 그런데 같은 아파트 매케닉이 있어 물어 봤는데 용두사미로 말을 흐림
.나: 내가 너라면 욕조기은 안 바꾼다 파트만 있으면 교체하면 되고 수도꼭지가 설치된 부분을 헐어야 한다면 욕조기 뒤 편에서 작업을 하면 구멍을 최대한 작게 하고 붙어 있는 벽 타일도 그냥 둘 수 있다.
상대: 그런데 거기에서 고치지 못해요
나: 왜?
상대: 거기는 다른 설치가 되어있어서 공간이 없어서 지난 번에도 바닥에 엎드려 수리 했어요
나: 그건 이해 못하겠는데 모든 건축물과 축조된 건조물에는 일정한 법규가 있고 그 법규에의하면 그 곳은 분명하게 사람이 수리를 하거나 교체를 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되어 있어야 준공허가가 나는데 !. 라고 넘겨 짚은 겁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 법규가 있어야 건축 허가가 나옵니다. 제 전공이 아니지만 …
상대: 사실은 거기에 우리가 설치한 선반이 있어요! ~~~~~~거짓말 틀통~~~~~~~~~~~
나 : 거봐! 그거 옮기면 수리 가능 하지! 그리고 당신 몇 일 전에 아파트 위 층에 사는 잘 아는 캐네디언 매카닉이 있다 했자나 . 그 사람에게 물어봐 먼저!
상대: 그 사람 타주로 이사깄어요
나: 아니 2틀 전에 이야기 했다면서 그 때 그런 이야기도 안했었나! 그 렇게 빨리 이사를 간다고 .. ~~~~~~~~~~~거짓말 들통~~~~~~~~~~~
나: 그렇다면 이미 한인에게 견적 냈다는 것 자체도 반은 거짓말 추정 됨
이어서 당신 일 안하고 놀고 있는데 5천불 씩이나 들여 고쳐야 할 당위성이 있다고 생각해?
나 같으면 절데 욕조기 교체 안한다. 그 욕조기 메트리얼이 스텐레스 강판으로 지금은 그런거 구하지도 못해! 왜 좋은 것 버리고 FRP 로 바꾸려 해? 이해 안간다!
상대: 얼굴이 빨개짐( 기젓말을 딱 꼬집고 들켜서)
나: 이 케이스로 반년 지난 뒤에 다시 그거 고칠 생각 없어?
상대: X형이 고처 줄래요?
나: 가능하면 파트를 구한다는 보장이 있으면 추라이는 해 볼게 보장은 못해 스페셜 장비가 필요 할 수 있어서!
상대:얼마나 들어 갈 거 같아요 !
나: 난 돈은 안받지 .
나: 파트 가계 알아봐야 해 오래된 거라 같은 것이 있는지도 의문이고 수리는 간단하지 않고 복잡하니까 고치는 사람들이 고치는 김에 아예 벽을 뜯을 것이라면 욕조기도 바꾸라고 하여 오픈 한 김에 욕조기 까지 바꾸면 견적이 더 올리려고 수 쓰는 거 같은데!
나: 내가 잘 아는 양키 친구가 있는데 만약 부품이 없어서 수리가 어려울 때 출장비 약 $90불 정도는 줘야 할 수 도 있어. 이게 통상적으로 그렇게 하거든 . 그런데 수리가 가능 하면 출장비는 뺄 수 도 있을 거야! 원하면 연락 하고!
상대: 못 고쳐도 출장비 지불 해야 한다구요! 생각 다시 해 볼께요 ,
결론 : 그는 나에게는 공짜로 수리를 원했던 것, 물론 안 받으려 했지만 . 그리고 1년이 지나는 지금 까지 수리 못하고 있음
2. 케이스 두 번 째
나: 이 비즈니스 매매 대상 매물의 영업 업종을 누가 올렸나? 중개인 :
중개업자: 왜 그러시는데요?
나 : 응 이거 커피샾 맞아?
중개업자: 예 거기 그렇게 되지 않았나요!
나: 이거 시청의 퍼밋이 이거 맞아? 설령 매매의뢰자가 커피샾으로 내 달라 하였어도 중개업자는 퍼밋을 보고 매물 광고를 내야 하는 게 너의 의무이자 책임이 아냐?
어쨌든 이 건은 너도 문제가 있어!
중개업자: 잠시만요 전화를 거는 척 하면서 나가더니 25년이 지나도록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직까지연락이 없는 실종 상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격의 평가에 중요: 왜 중요하냐 하면 비즈니스 가격을 평가 할 때의 기준이 투자 대비 마진율과 투자금액의 회수 기간을 보는데 같은 투자 금액이라고 하여도 업종에 따라 영업 마진이 천양지차입니다.커피샾은 물에 가루 타서 파는 장사로 코스트가 거의 안들어서 마진율이 엄청 높죠 다만 커피를 내리고 25분이 경과 되도록 두면 커피의 향기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25분 이전에 소진하여야 신선도를 유지한 것을 팔 수 있어요. 델리샾을 둔갑 시킨 건데 일단은 마진 면에서 차이가 나서 매매금액을 엄청 뻥튀겼다는 ..그래서 이것은 사기 행각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의뢰와 관계 퍼밋 관청에 고발하면 비즈니스 취소가 가능 한 상태..
3. 이런 사례가 많은데 다 가지고 있는 정보를 최대한 활용 할 때 거짓인지 아닌지 알기 쉽다고 봅니다.
4. 또 개인적으로는 단 한번도 살면서 사기를 당한 적이 없어요. 심지어 똑똑하기로 유명한 유태인 변호사와의 사건 의뢰 계약을 할 때도 그들의 업무특성을 알고 들어가면 계약 후에 당하지 않게 됩니다. 경험칙상: 이 건의 총 비용이 얼마냐? 히든 차지는 없나? 승액의 분할을 6:4로 내가 6 가지고 너가 4 가진다 . 오케이 하고 히든 차지 안 할 거냐? 없다. 그러면 이 말 한 내용을 모두 같은 계약서 여백에 적시하고 날자와 시간 장소 변호사,; 이음과 이니셜 싸인 까지 받아 둡니다. 이 케이스는 한인 변호사도 마찬가지로
5. 보통 그런 것은 기본적으로 다 말 안해도 알아서 우리가 하는 거다 , 믿고 의뢰해라 걱정 하지 말라고 강조에 강조를 거듭 하지만 ….글로 남겨야 훗 날 뒤 통수 안 맞는다는 실전입니다.
6. 4번에서 질문 할 때는 그냥 흘리는 식으로 이런 것은 기본으로 알아서 잘 해줄거죠! 라는 식으로 믿는다는 식으로 말을 꺼내면 그럼요 걱정 하지 마세요! 라는 식으로 안심을 시키죠! 그럴 때 당신이 다 해 준다고 하고 히든 차지도 없다고 하니 이걸 글로 써라!
7. 그러면 한인 변호사들은 화를 내면서 이런 것도 서로 믿지 못해서 어떻게 변호사에게 사건 의뢰를 합니까! 라는 식의 면박을 줄 것입니다. 그래도 본인의 입으로 하겠다는 것을 글로 적는데 문제라도 되는 것이 있나요 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하는 거죠!
정말 별로 소득 없겠다 생각 되거나 엄청 큰 손해(사기)를 끼칠 것이 사라질 때 그들은 화를 내거나 믿지 못하면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바로 나와 버리세요!
왜냐면 그들이 그렇게 하는 데는 안 받는 것이 좋겠다는 계산이 있어서 그러는 거거든요.
8. 변호사나 아키운턴트 같은 공인된 사람과의 거래를 할 때는 명백한 요구사항과 해 주겠다는 업무 영역을 적시하고 날자와 가능한 장소 까지 이름과 내용 그리고 싸인 직인 지장 이니셜! 을 받을 것
9. 한국에서 부동산 명의 이전에 대한 업무를 잠시 볼 때 한국의 민법 물건법과 등기법의 함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제가 책임자가 될 때 직장의 업무 매뉴얼 자체를 개정 하여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하는 제도를 만든 적이 있어요 . 내가 한국에서 마음 먹고 부동산 사기를 친다면 막을 사람 거의 없고 법적으로도 방어 할 수 었다는 허점을 발견 한 것입니다. 이것을 보완 한 것은 부동산의 구매자의 매매 계약의 불이행을 일정기간 동안 조건을 불이행 할 경우 와 매도자가 매매를 거부하는 경우의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민법의 쌍무계약의 보호법익 안에서 규약을 따로 만든 겁니다. 매매청구권에 의한 가등기 와 말소를 양쪽으로부터 받아 두는 겁니다. 그러면 일방이 민법상의 계약의 허점을 악용 남용 할 수 없게 됩니다.
10. 한국의 법 체계는 독일계 대륙법 계통으로 일본이 독일의 법전을 가져와 만들었고 한국은 일본의 모법이라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신탁은 완전 독일 신탁 법을 전용하다시피한 일본의 법을 한국이 가져왔죠..미국 영국 법과 한국 일본 독일 법과는 법률 해석의 접근 부터가 다릅니다.
거짓말 을 잘하는사람들
지금,새로운 사실하나 얻었쓰~~~
라고 무릎치겠지만......
자실을 피할순 없답니다~
거짓말 알아내는 것보다 진실을 알아내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하도 거짓이 너무 난무 하다보니
개그맨들 보다 거짓말 많이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 개그맨들은 거짓말을 밥먹듯 합니다
저한테 시시콜콜 따진다고 하더라고요. 말로는 이길 수 없다고. 시간이 갈수록 믿음이 사라지던 논란의 중심이던 그사람….
역시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해요.
저희집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재거 알시카 하고, 드론이 없어져서, 저희집에 아무도 외부인이 안오고, 제가 속옷 서랍장에 넣어둔거, 청소하는 아주머니는 알고 있어서, 나중에 제가 갑자기, 저희집에 제가 분명히, 알시카 똑같은거 3개가 있는데, 하나는 아주머니 드리고, 2개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고 하니,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급 당황 하셔서, 갑자기, 냉장고를 열더니, 이거 유통기한 지났는데, 버려야 하지 않냐고, 갑자기 말을 피하기 시작함 ㅎㅎㅎㅎ 그리고, 나는 그때 알시카 제가 한개 준거는 기억을 하는데. 오래된 일이라 알시카 어떻게 생겼는지, 그냥 받은것만 어렴풋 하게 기억하고,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하고, 엄청 당황해서.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리더라구요.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보면서, 여기 영항에서 말하는 거짓말할때 나타나는 그 사람 특징이 전부 나타나요. ㅋㅋㅋㅋㅋㅋㅋ
토익 900후반 아닌데, 후반인척 거짓말 하는 친구랑 알시카 가져간 아주머니랑 행동 특징이 정말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한테 해가되는 거짓말이 아니라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면됩니다
거짓말한거 캐내서 뭐하나요.. 그럼 똑같은인간되는거죠 ㅎ
국회의원들이 많이 쓰는거네요 . 고발된사람이 첨에 그런 행동 많이해요
당당하게 자기 의견 내면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을 하며 살아간다. 문제는 그 사람의 심리의 바탕에 진실되지 못한 색갈이 얼마나 깔려 있느냐가 중요한 것 아닌가 한다.
그 깔려있는 기저심리에 의해 그 인간의 인생이 얼마나 진실된 것인가가 결정된다고 봐야 한다.
대선 후보 누구..... 딱 이네요.
개건달.. 쌩양아치.. 쥴리의 남자.. 구멍동서회장..
세부적으로나 역순으로물으면 성질부려요 찔려서 그런거겠죠?ㅋㅋ 담에 또 물어보면 답이달라요 ㅋㅋ 시간지나서 물어보면 그때서야 진실을...
말씀드리기가 정말 죄송합니다만, 현재의 한국은, 거짓말 하는 것이 유행이 된 세상이라서
구태어 거짓말을 알아낼려고 연구하고 힘들일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거짓말이 아닌 것처럼, 거짓말을 참말처럼 할려고 노력하는 정도가 아니라,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는 시대에 한국은 살고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양심이 없는 사람이 대접받는
출세하고 성공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세상을 고칠 수가
있을까요?
전 거짓말하면 얼굴에서 티가 나니, 아예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낫더라구요~~
거짓말 하지말고살아야죠 좋은정보감사
역시 우리 교수님 강의는 명강의~!
거짓말 하는 사람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있음 단 추정,추측,예측 일 뿐 확신은 없음 , 이론적으로는 알 수 있어도 실질적으로는 어려움(상대방이 묵비권을 행사하고 그 대화에 대해 말을 잘 안 해 그러면 이 사람은 거짓 된 행동과 거짓 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 할 수 있는 것인가
상대방이 말도 많이하고 그 대화에 대해 깊이 있는 말을 많이 해 그러면 이 사람은 100%진실된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대화에 깊이 들어가면 그 대화에 잘 못 끼고 얼버무려 이런 경우에는 이것이 거짓말에 대한 행동인지 아니면 그 사람이 덜 배운 것인지 배움의 깊이가 얕은건지 대화에 잘 못 끼더라도 진실된 행동과 말을 하는 것인지
거짓 된 말과 거짓 된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 같은데 진실 된 행동과 말을 하고 있을 수 있으며 진실 된 행동과 말을 하고 있는데 거짓 된 행동과 말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
이론적으로만 배운 내용을 가지고 상대방을 너무 의심하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
상대방은 거짓을 안하고 있는데 너는 이론에서 배운 내용으로만 상대방을 바라보고 있으니 오류가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것
이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고 이런 말을 쓴다고 해서 무조건 이론 처럼 나타나지는 않음)
내 기준으로 십대중후반에 걸쳐서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겠다라고 결심했죠. 거짓말 한개하면 그걸 진실로 믿게하기 위한 말과 행동의 사후안배가 매우 몹시 힘들었습니다. 비효율적이고 비경제적이더군요. 소위 노력대비 인건비도 안빠져요. 고기다 명분도 없지요 또 시간이 흘러서 찰나의 방심으로 결국 거짓이 드러나면 그 민망함이란... 지금은 육십대.. 인지부하로 거짓말이 드러나는 사람까지는 내겐 정직한 사람입니다. 상대의 거짓말을 밝히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추적이나 검증하는 행위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어렵고 친한 친구와는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뿐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지금 말씀하신게 '거짓말'이 아닌 '사기행위'에 대한 판별이나 대처법이라면 공감합니다.
어쩌면 거짓말이란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비롯된 삶의 양념 같은 것! 본인 스스로 혹은 주변인간들의 거짓말에 대해서 관대해지면 마음도 편해지고 웃을 기회도 많아질것이며 행복으로의 접근이 쉬워질거라 봅니다.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매순간 매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매일 매일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궁극의 사랑한다는 말은 입이 아닌 가슴으로 하기에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가장 소중한 사랑을 거짓말합니다. 태생적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사랑법 같습니다. 그리고 그 거짓말은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사랑한다고 말을 해얄때는 사랑한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 때는 인생에 단 한번, 내가 순직하기전에 혹은 그가 죽기전에 귓구멍에 대고 "난 평생동안 당신만을 사랑했소" 라고 말할때뿐입니다.
~이렇듯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랑도 대부분 거짓말로 하는데 도대체 살면서 못할 거짓말이 머가 있습니꽈?!!!ㅋ
거짓말을 하는사람은 눈빛을 보면 안다
버벅 거리면서
거짓말.... 앞 뒤의 내용이 맞게 하려면 정확한 기억, 시나리오, 대본 모두 중요합니다. 내 안의 또다른 나- 평행우주에 있는 다른 나의 모습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실력이 아니되면 힘들여 머리쓰지 마세요.
No one lives forever.
교수님은ᆢ최고이십니다ᆢ!!!!!!
다 맞는 말이라 더 슬프네 거딧말 안 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이 있는데
그냥 기억력이 안좋고 생각이 원래 많은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 ㅋㅋ 제가 그렇거든요...
교수님 주변분들은 오늘도 잘 계시죠ㅋㅋ
행동
구체적이지 못해요
빈번한 일시중지
상대방으로부터 멀어진다 자세
모호하게 얘기한다
해결법
세부적인걸 묻는다
느낌 감정 이런건 대답 못함
기분 느낌 어땠어
눈을 피한다 당황스러움
사건 역순으로 질문
이전건 좀 애매한데요 ㅎㅎ 눈을 마주치는건 좋을것같아요
교수님짱... 영상들이 항상 유익해요
감사해요!
역순으로 구체적인 질문을한다..이거 하나 제대로 기억해둬야겠네요
여친 또 전화안받는데 내일 한번 써먹어보겠습니다.
동생아 나 촘 털리겄다 이해
좀 해주라 너무 똑톡하자나 아랐지
눈빛만 흔들려도 거짖말 하는거 대충 암니다 하지만 속으로 짐작만하고 겆으로 표를 안내조 파곤해지니까요
맹자님도 눈을보고 목소리를 들어 보몃 알수 있다 하셨습니다
정직한 사람은 당당함니다 눈빚 목소리
저 요즘 언론에서 자주보는사람이 교수님이
말하는거랑 너무비슷하게 행동하는것 같아
소름 끼치네요 그래서 그사람이 거짓을 선동
한다고 확신하네요 잘보고갑니다 ^^
난 거짓말하면 웃음이 나와서 거짓말 못함.
근데 교수님하고 사귀려면 좀 힘들겠네요..
그래서 난 다른 여성과 결혼 했음...
역시 차교수님~~~~
정확하다 내가그런다ㅋㅋ
안믿는 눈치면 졸라화낸다ㅋㅋ
이런 기술을 사용할정도라면 끝난 관계일텐데요?
거짓말하는사람하고만나면안됩니다
나르시시즘에 빠져 거짓인생 자체를 믿고 사는 주변인들을 악인으로 만드는 사람과 대화할 때,
이와같은 특징을 제대로 보았는데요,
그사람은 자신이 이런 대화형태를 보이고있다는걸 스스로 인지할수있을까요?
예를들어 이 방송을보고,
"내가 이런 대화습관이있지,(진실이전달될수있도록) 조심해야겠다. "
와 같은 생각을 하기도할까요?
그래도 본능적으로 못숨겨요 너 거짓말 차는거 다아는데 사람들이 눈감아주는거라고는 생각 못하지?하면 동공 엄청흔들리다가 노발대발하면서 역지사지 시전합니다
차교주님이 서른에 인생을 바꾸는 나만의 능력백서를 쓰셨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신 멘토입니다!
이론적으로도 출중하시지만 오너를 어렸을때부터 하셔서 그런지 더 훌륭하신 스킬이 글로 나온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코만지는거 진짜 국룰이던데
전 거짓말 하지 않을때도 코만지게 되는 순간이 있더라그요 긴장하거나..? 이건 저같은 사람에겐 또 아닝거가탕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하는애중에 지가햇던말도기억못할만큼 봉싄도잇었는뎅
말씀 해주신거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휴일 보내 십시요
고문
대통령후보 누가 생각 나네요
헐~
실버버튼~
멋지네요~
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상대가 의자를 던지려해 특수폭행으로 신고하였는데 cctv가 없어 상대는 던지려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중입니다
수사관은 제게 의자의 크기 생김새등 구체적인 질문을 하였는데 전 여기서 그 의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기억이 안나 길게 생각할 시간을 갖게됐습니다
한마디로 의자에 대해서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지금 이 영상을 보면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잖아요
정말 당시 상황 주변 사물 위치 몇시몇분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낱낱이 기억하고 있는건가요.....
와~~ 이거 정말 좋은 정보네요
교수님! 이 영상 때문에 거짓말을 완벽하게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질 듯요.ㅎㅎㅎ
원래느리고 더듬는사람은요? 기억잘못하는사람은요?
그 부뷴에 대해 깊게 질문하면 걸리지 않아요??
그럼 세상궁금한 표정으로 얼굴을 쑥내밀고 응? 응? 어? 어? 하고 쳐다보면 되는거에요??
얼쓔 ! 갈수록 재밌가 더해가는 이성 이야기 희연씨 넘넘좋슴다
ㅎㅎㅎ11일전에 점심 뭐먹은지 기억하는사람??
눈👀 은 아닌듯 그래서 난 거짓말 할때 일부러 똑바로 쳐다봄
교수님 예뻐요 진실이예요
크크크크 트루? 크크크크
@@차희연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이렇게 말해 보겠습니다.
어둠과 어둠 눈 사이
어둠과 빛 관계
빛과 빛 관계
눈 맞춤
위의 세가지가 적절할지 모르겠어요?
🙏
본가 연안차씨 인가요??
대화의 상대방이 무죄추정의 원칙, 유도질문 금지, 진술거부를 사용할 수 있다면 심리학적으로 거짓말을 감지하거나 제 3자에게 심증 형성에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 있나용?
뇌정지 = 인지과부하 였군요
세상이 많이 힘들어 졌구나
저도 한적없는데5명한테부모욕했다고 말했더라고요..교회공부방매일같이갔던애가있었는데 개가말했더라고요 앞에서 애들한테했다고 말을해서 내가했나라고생각해서했다고했어요 후회해요 저는절대한적없어요 거짓말하는애 얼굴을잠깐봤는데 빤히쳐다보는데 입을조금웃더라고요😢제가학교에서말을한번도해본적없어서 약점알고 거짓말치는건지 왜거짓말했지라고생각이나요
약간흐트러진머리카락넘이뻐요교수님오늘고혹적
누나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어 ? 몇살때부터 였는지 역순으로 말해봐요
지적인 교수님 건강도 챙겨요 💕
남자친구가 아프다고핑게되고 오늘전화를못하니 잘자라 굿나이이렇게 톡하고 말더라구요 거짓말일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거짓말도 아무나 못함 선수가 아닌 이상
구독 좋아요 전체알람은 사랑입니다
검은 의상이
잘 어울리시네요..!
항상, 아름다우시고...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전해 주시고...*
세상에 남아도는 것은 사기꾼 밖에 없는데, 좋은 스킬이네요 ㅎㅎㅎㅎ 연습해야겠어요 ㅎㅎㅎ 요즘에는 가짜 목사도 있어서요 😱😱😱😱
오호~~ 그렇군요
뻥구라 치던 말던 신경 안쓰지만은 똑같은 애기를 마이 할수록 드러나지요 ㅎㅎ
그리고는 지나치게 뻥구라만 마이 치며은 알수가 있겠죵~ 적당히 뻥구라를 쳐야 묵고 사는게 안드러나요^^
교수라는 타이틀은 일반적으로 대학교에서 교육을 주업으로 하는 사람을 의미하지요.
'차희연 교수'에서 교수는 닉네임인가요?
아니면 대학에서 시간 강사를 하신 적이 있다는 뜻인가요?
현재 강의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두뇌 인지부하에 대해서
ㅋㅋㅋㅋ 제가 의전준비 하다가 토익이 965점이 안나오고 935점 근처만 게속 나와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 상태 였거든요. 직전해에 바로 들어간 친구를 마침 해당 학교 도서관에서 마주쳐서, 제가 물어봤거든요. “야. 너 토익 965점 어떻게 올렸냐. 나 게속 930점대만 게속 나와서, 졸라 짜증나죽겠다” 라고 이야기 하니, 친구가 말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고, 그냥 미트가 135점이 넘어야 한다고, 내가 물어본거 말고, 다른 대답을 하고, 회피하고, 본인 토익점수를 이야기 안하길래, 한참 지나고, 이게 그 친구가 토익점수가 900후반이 아닌데, 의전을 들어갔는데,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까봐 어떻게 거짓말을 해야하나 머뭇거리고, 고민을 하더라구요.
하도 이상해서, 그때 일을 곰곰하게 기억하다가 뭔가 숨기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 영상에 나오는 거짓말 할때 하는 행동 특징이랑 완전 똑같아서 너무 놀랍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아 이것이 교수님 짱 좋아요~~~~~구독은 기본갈께요^^♡
신박한 질문 햐~~~~~
그런데, 상대가 소시오패스라면요?
제가 {깡패, 건달, 양아치, 정신병자, 소시오패스, 다중인격} 이런자에게서 지독하게 시달린 일이 있어서요
손절
“전라북도 아줌마들 중에 자기가 젤이쁘다”라고 하면 입꼬리가 귀에걸린 표정을하면서, 딴얘기는 꺼내기만 하면 “이노무 영감탱이 뻥만 늘어가지고..”하네요. 듣고싶어 하는 것만 들을려고 하는 마눌이를 제압하는 방법좀 갈차 주세요.
내가 아는 거짓말쟁이하고 똑같네
다시보기
1.세부사항 모호함.결여
2.아 음.
3. 뒤로기댐 시간범
순차적 연대순 준비함. 단계적
1. 역순으로 물어보기☆. 인지적 부담
아까 버스타기전에 뭐한다고했지?
논리적인순서에서 벗어나면 당황
2. 예상하지 못한 질문들
감정과 관련된 질문은 대답못함
기분어땠어? 고민해봐야하니깐 반복함
3. 눈을 마주쳐서 시선유지함
당황스러움이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