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영상에서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님이 다수의 댓글 도배질을 하며 "당신이 댓글조작을 했다!"라는 억지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오직 하나의 아이디/계정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제 채널의 어떠한 댓글도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댓글 조작을 해봤자 조회수나 이익 창출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게, 유튜브 이용자들의 상식이지요. 구독자도 5천이 넘는 분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유치한 행패를 부리시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저도 나름의 대응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생각보다 반응이 시큰둥해서 실망하셨나요? 기껏해야 조회수 1천건도 안 나오는 채널에서, 혼자 난동부린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진동 님이 이렇게 행패를 부릴수록, 이상한놈과 그의 광신도들이 멘탈 터졌다는 증거만 되지요. 평면교도 수백명이 몰려있는 단톡방에서, 저 하나를 상대 못해서 그렇게 개박살이 나시다니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초등학생 어린애처럼 비아냥거리며 행패부리기 말고는 대응 방법이 없든가요? 제 채널의 영상들 중에, 반박하실수 있는게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죠? ㅋㅋ 왜요? 행여라도 조회수가 올라가고 신도들이 찾아와서 진실을 알게 될까봐 너무나도 두려워요? 무섭고 겁나서, 밤에 잠도 잘 못 주무시는 모양이죠? ㅋㅋㅋ 댓글 행패부릴거면, 계속 해보세요. 다 받아줄게요. ㅋㅋ
진동하세요의 제이리님,나,룰키퍼님,레드로아님 등등이 동일인물이라는 가설에 대한 반론. 첫째.당연히 유튜브는 한 사람이 댓글을 도배하듯 달면 삭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댓글 광고하는 알바들이 해외계정을 여러 개 사서 쓰는 것. 당연히 진동하세요가 댓글을 많이 써서 신고를 받았다면 댓글은 사라지는 게 맞음. 둘째. 말투차이. 댓글을 보면 제이리 님과 저와 룰키퍼,레드로아님 등등의 말투가 다 다른 것을 알 수 있음. 제이리님은 비교적 정중한 반면 나는 살짝 가볍고 신조어등을 섞어서 말함 이 방에 분위기에 휩쓸려 과학적인 용어도 쓰지만 내 댓글들 보면 신조어 쓴 댓이 많음. 셋째.아이피를 따보시던가. 아이피를 따면 대략적인 위치밖에 모르지만 각자의 계정이 동일인물인지 아닌지 알기가능 ㅋ 넷째.각자의 인물이 토론하는 분야가 다름 제이리님이나 룰 키퍼님 등등은 과학쪽이라면, 나는 천원지방님 같은 분들을 역사 및 한국사로 패는 스타일임.이는 제이리님 영상중에 천원지방님이 댓글 단 것을 보면 제이리님은 천원지방님의 말돌리기 등등을 비판하고, 나는 조목조목 천원지방님의 역사 및 한국사 오류와 지명의 차이, 기록과 증거등을 짚으며 말함. 또 나는 원유님이나 일부 무개념 잼민이 같은 사람들과 말싸움하는 조금 기분이 더러운 역할을 맡기도 함. 자 이제 말돌리지 말고 답해봐 ㅋ 하나라도 답 못하면 뒤진다
로아님과 제이리님, 서클님은 수년 전에 계정을 만드셨고, 다른 분들도 1,2년 된 것들이 많은데 진동이 말대로 동일 인물이라면 이상한놈 생기기 수~~년 전부터 부계정을 파서 24시간 내내 대답해주고 각각의 사람마다 말투도 모두 다르게 해야 하며, 제가 J lee님이랑 실시간으로 채팅을 했던 것처럼 두 시스템을 다 동시에 완벽하게 통제하고, 각각의 자료 만드는 방법도 다르게 해야합니다.(J lee님은 auto cad, 저는 파워 포인트) 에클레시아 카페도 실명 인증하고 들어가는 걸로 기억하는데 J lee님은 한참 전에 차단 당했고, 저는 비교적 최근에 차단 당한 상태입니다. 이것도 다 한 사람이 통제한건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해요?? 진동씨~ 수~년 전부터 계획하고, 말투 다르게 하고, 자료 제작 방식도 다르게 하고, 실명 다 뚫고, 동시에 채팅하는게 가능하다고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도배질을 할거면 똑바로 좀 해봐요. 제 채널에서 몇 시간째 버티고 계시는데, 실제로 해놓은건 너무 시원찮아요. 진동 님이 행패부린 증거가 많을 수록 제가 캡쳐해서 써먹기 좋은데, 왜 지우겠어요? 도배질하기로 작정하고 덤볐으면, 똑바로 좀 해봐요. 시시하게 뭐하는겁니까?
평평이들은 수평선 너머 물체의 하단이 수평선에 가려져서 가로로 잘라지듯 사라져도 원근법, 소실점 타령을 하지요. 왜 평평이들의 원근법과 소실점은 물체의 하단에만 적용될까요? 남중 하늘에 떠 있는 별자리가 왜 수평선 너머로 사라질 때의 별자리의 크기에는 평평이들의 원근법이 전혀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일까요? 이렇게 별자리만 보아도 평평이들이 떠드는 원근법이 엉터리임을 알 수 있지요. 이것은 이상한놈처럼 수학을 몰라도 분명히 알 수 있지요. 평평지구이든 둥근지구이든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은 관찰자를 원의 중심으로 하고 관찰자의 시야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둥근 원인데 이것이 모두 직선으로 보이니 평평이들은 이젠 어쩔? 둥근원이 직선이네요? 인공위성의 회전 원리도 모르는 평평이들은 평평지구에서 30km 이상은 공기가 없어서 아무것도 떠있을 수 없다면서 인공조명이라는 태양과 달과 별이 평평지구에서 5천km 상공에 떠있는 원리는 슬쩍 건너뛰지요. 밀도 때문에 떠있을 수 없는 평평지구의 태양과 달과 별은 도대체 무슨 수로 평평지구에서 떠있나요? 평평이들은 별자리의 자전에 시비를 걸지만 평평지구에선 절대로 남반부 남쪽 하늘의 별자리는 둥근 동심원 운동을 할 수 없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평행이동 밖에 할 수 없으나 실제로는 둥근 지구가 맞기 때문에 남반부 남쪽 하늘의 별자리는 시계 방향의 동심원 운동을 하지요. 이건 이상한놈처럼 수학을 못해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여기가 북반구라서 미국과 한국의 평평이들이 마음껏 사기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보내주신 답변 잘 보았습니다. 신속한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선생님이 말씀하신 각도 변화식 ArcTan (2.36M/3.2Qd) 검증결과, 변화폭은 약 4.225 × 10^-8 도입니다. 이는 처음 선생님께서 제시한 값 0.00000004도와 매우 유사합니다. 따라서 제시한 변화폭인 0.00000004도는 계산상 맞습니다. 천문학적인 거리를 고려할 때, 이 정도의 작은 변화는 현실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주 미세한 각도 변화입니다. 하지만 제가 제시한 4가지 조건을 적용해 식으로 풀어내진 못하셨네요. 그리고 ArcTan (2.36M/3.2Qd) 식에서 M과 Qd를 쓰신것은 매우 부적절했습니다. 많은 오해를 살 소지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M 대신 10^6 Qd 대신 10^15 으로 쓰셨다면 이런 오해는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지구와 북극성의 거리 측정값에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선생님도 아시다시피 이 거리에 대한 정보는 신뢰할수있는 공신력있는 기관들에서 나왔다 해도 값이 모두 천차만별입니다. (300, 340, 750, 1100 or 1640광년 등등) 1광년만 차이나도 엄청난 것인데 무려 최대 1340광년이나 차이가 나니 신뢰할수 없습니다. 많은 연구기관들이 이런식의 엉터리 정보를 주며 그냥 무조건 "과학이 말한것은 무조건 믿으라!!!" 입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과학은 이제 "신흥종교" 입니다. 과학이 제대로 서려면 이런 거짓된 엉터리 정보들은 반드시 걸러져야 합니다. 🤔
타이거 님은, 제가 설명한 내용과 캡쳐화면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꾸 누명을 씌우시네요. 저는 분명히, 해당 댓글에서 타이거 님이 제시하신 4가지 조건을 모두 적용하여 설명과 계산값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캡쳐 화면에서는, M과 Qd 뿐만 아니라, 계산상의 거리를 길게 풀어서 제시했습니다. 초록색 글씨만 보셨네요. 민트색 글씨도 다시 보세요. 타이거 님이 캡쳐화면 내용을 제대로 확인 안 하신겁니다. 북극성까지의 거리를 340광년으로 적용한 것은, 그나마 가장 짧은 거리로 설정해야 계산되는 각도가 크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수백광년 이상의 별과의 거리는, 오차를 줄여가면서 연구중이지만, 지금 당장 오차범위가 크다고 해서 전체를 부정하는 논리야말로 억지입니다. 몇 광년 이상의 먼 거리라는 조건만 갖춰지면, 별의 동심원 궤적에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설명하는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타이거 님은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최소 백여년 전부터 과학계의 입장은 "기존 이론/학설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가 나온다면,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다."입니다. 대책없이 과학적 자료들을 부정하며 떼쓰는 음모론자들이 조롱을 받는 것이지, 과학이 "무조건 믿어라!" 강요하는건 아니죠.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과 검증의 과정을 무시한 채 "엉터리 정보다!"라고 규정짓는 태도부터 문제고요. 제가 제시한 자료들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자꾸 제 설명이 부족했다거나 표기를 다 하지 않았다고 누명 씌우시는 행위는 매우 실례되는 것입니다.
@@jeunages 선생님.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선생님이 쓰신 ArcTan 함수 수학식에 4가지 조건을 적용해 선생님의 주장을 증명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선생님께서는 아직도 이를 식으로 풀지 않고 그냥 제가 제시한 4가지 조건 옆에 짤막한 설명과 계산값만 달랑 붙이셨습니다. 식으로 푼다는 뜻은 수학에서, 숫자, 문자, 기호 등을 써서 어떤 방법을 설명하는 것 입니다. 식으로 풀땐 계산과정도 보여져야 합니다. 아인슈타인 박사님도 가속도가 0일 때만 적용되는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나오는 공식 E=mc^2 도 식으로 풀었고 푸는 과정에서 각 변수의 계산과정을 보여주며 유도해내셨습니다. 이런것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각기관들에서 제시한 북극성과 지구의 거리값들이 천차만별이니 이값을 계산할때 쓰여진 수학식도 추가로 풀어 보여주시고 (인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왜 이거리의 편차가 수백광년씩 차이가 나는지도 수학식으로 풀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KTiger45 굉장히 황당한 말씀을 하시네요? 요구하신거, 다 해드렸는데요? ArcTan 공식을 이용해서 북극성의 좌표 변화값은, 타이거 님도 계산해내셨죠? 그에 필요한 3.2Qd (3200조 km) 와 2.57M (257만km) 거리 계산해드렸죠? 기울기 각도 23.5도 이용해서, 직각 삼각형 적용하는 계산도 해드렸죠? 그런데 이제와서, 처음부터 전체 계산과정을 모조리리 다 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표판정하시겠다고요? 심지어 타이거 님은, 제가 제시한 그림에 M값과 Qd 값에 대한 설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명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인정도/사과도 안 하셨습니다. 물론 다른 평면론자들과는 다르게 점잖게 대화하시는 부분에는 감사드립니다만. 앞서 설명해드린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이런저런 요구를 점점 늘려가시면 곤란합니다.
@@KTiger45 좋습니다. 약속시간 외출까지 시간 좀 남은 김에, 일일이 적어드리죠. 1광년은 약 9.461x10^12km입니다. 이에 단순히 340을 곱한 값이 32Qd km 입니다. 지구의 공전속도는 약 29.8km/s입니다. 이에 3600x24 곱해주면 2.57M km 입니다. 이에 Cos 23.5도 적용하면, 북극성까지의 직선거리에 대응하는 변은 2.36M km죠. 이를 단순히 ArcTan (2.36M/32Qd) 계산해서 나온 값이 0.00000004도입니다. 앞서 설명해드린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쓰는 것도 불만이신가요? 폼나게 복잡한 계산식으로 적어야만 인정하실까요? Qd 값과 M 값도 무슨 뜻인지 몰랐던 분인데, 설명없이 계산식만 나열하면 불만이 없으실까요? 아시다시피 유튜브 댓글의 오류 문제상, 링크를 직접 걸기는 곤란합니다. 북극성 정도 되는 별은, 흔히 알려진대로 [연주시차] 방식으로 계산하지 않고요. 광학스펙트럼 분석, 광반사, 팽창광구 방식등, 다양한 측량방식이 존재합니다. [별, 은하까지의 거리를 알아내는 26가지 방법]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별과의 거리를 측량하는 다양한 방법이 나옵니다. 논리적 반박은 못하겠고, 순순히 인정하기는 싫은 소인배들이 종종 쓰는 수법 중에 상대방의 설명에 인정도/반박도 없이, 새로운 질문과 요구를 계속 추가하면서 "이거 설명해봐. 저거 제시해봐! 아몰랑! 당신만 대답해! 하나라도 안 해주면 당신이 진거야!" 하면서 말을 질질 늘리고 떼쓰는 수법이 있습니다. 행여라도. 타이거 님의 대화방식이 그런 사람들의 수법을 따라하시는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KTiger45 하는 김에, 요구하신대로 공식도 써드릴게요. 9.461x10^12km x 340Ly = 3.216Qd km 29.8km/s x 3600s x 24hr = 2.574720km Cos 23.5 x 2.57M km = 2.36M km. ArcTan (2.36M/3.2Qd) = 0.00000004 deg. 이거 안 해줘서 불만이셨어요? Qd랑 M이라는 용어도 모르시는 분께 친절히 설명해드렸더니, 케빈 댓글에 가서 "싹~ 빠져나갔다." 흉보시는 이중적인 모습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케빈이 제 설명에는 찍소리도 못한 채, 쌍욕/막말/반말하다가 차단해버린 치졸한 행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시네요?
@@the_circle.여전히 말 귀를 못 알아쳐 먹으시네요..니들 우주선이 있니 없니… 왜? 니들같이 지구가 둥굴어요~ 하는 어그로들에게는 우주선 안 태워준데? 니도 못 탄 우주선이라고..말 귀를 알아 쳐 먹으세요….그러니 풍차사진이나ㅡ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 라며 정신승리하고 있지.ㅋㅋㅋㅋㅋ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저는 유튜브에서 하나의 계정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댓글/조회수 조작을 하거나, 남의 댓글을 삭제한 경우도 없습니다. 누구도 차단한적 없습니다. 나중에 혼자 삭제해놓고 저한테 뒤집어 씌울 궁리를 하시는 모양인데, 진동 님이 행패부린 명백한 증거를 제가 없앨 이유가 없지요.
원운동 하는 자전과 거의 직선운동 하는 공전과 공생관계에요 서로 부부와 같아요 자전이 반영 안되면 공전도 반영 안되고 자전이 반영되면 공전도 반영 됩니다 로아님의 답변은 같은 둥글이도 얼굴을 못들을 정도로 창피한 수준 입니다 더 노력하세요 억지 부린다고 평평한 지구가 둥글게 말어 지지 않습니다
@@고래등물줄기 그리고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천체 시뮬레이션이라도 돌려보세요. 지구의 자전, 공전, 별들과의 거리까지 실제와 흡사하게 모델링 되어있고 그걸로 직접 별의 일주 운동을 관찰 할 수 있는데 실제로 보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머릿속으로 생각하는게 어려우면 직접 보고 말을 하시던가 해주세요. 그냥 무지성으로 그럴것이다 단정짓고 우기지 마시고요.
와우... 이것이 바로 내로남불이라는 것일까요? 이번에도 못 본 척 숨어버리지 마시고요라니... 못 본 척은 님의 특기인 줄 알았는데 이상한놈님이 대상으로 되니 님도 이런 말을 쓰게 되는 경우가 있군요 제가 님에게 반복하여 자주 사용했던 단어를 님이 쓰는 것을 보니 웃기네요 이런 것을 보고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것 맞죠? 그죠?
옛날 어느 마을에 둥굴이가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놓고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상상하면 현실세상에서도 굴곡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평평이가 굴곡따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둥굴이는 종이를 바라보며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그려보면 굴곡이 보인다.라고 억지아닌 억지를 부리다 결국 두 사람은 싸우게 되었다. 평평이가 분해서 고을 원님에게 물어보자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말을 다 들은 고을 원님이 한심스러운 표정으로 둘을 쳐 다 본 뒤 둥굴이게 물었다 니가 종이에 동그라미를 바라보며 눈 감고 마음 속으로 굴곡을 생각하면 현실에서도 굴곡이 보인다고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평평이가 굴곡이 없다라고 우기지 뭡니까…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도 보여줬는데 말입니다. 고을 원님은 명령했다.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놓고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그려보면 현실세상에서도 글곡이 보인다 라고 하는 둥굴이는 풀어주고 굴곡이 없다라고 한 평평이는 곤장을 열대 쳐라… 둥글이가 득의 만만해서 풍차사진을 가지고 자리를 떠 났고, 평평이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다. 곤장을 맞으며 원님에게 억울하다고 소리 쳤다 원님이 대답했다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 놓고 눈감고 마음속으로 굴곡을 생각하면 굴곡이 보이고 기껏 30km에서 풍차 밑 부분이 안보여서 엄마가 지구는 둥굴댔어요~~ 하는 둥글이놈이랑 네 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내 너를 매로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 한다
옛날 어느 마을에 그림판에 삐뚤~ 삐뚤 그리며 지구는 평평하다는 머저리를 맹신하는 신도가 있었단다. 그 친구는 엄마가 그리운지 남들에게 "엄마~ 엄마~" 라며 추한 행태를 보였지. 하다 못해 30km의 풍차 관측과 독도-울릉도 관측의 차이를 몰라서 지구가 서울만 하냐는 망언을 해댔단다~ 엄마가 어찌나 보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엄마한테 교육을 못 받은 것에 대해 한이 맺혔는지... 스스로 교주의 따깔이가 되겠다고 나섰는데... 그 이야기를 들려줄게 이 따깔이는 산수가 초졸 수준이라 "지구 자전 각속도는 15°인데 달의 공전 각속도는 0.5°니까 일식은 현실과 반대로 일어나야돼!!" 라며 깝쳤단다. 대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달과 지구의 거리 비율을 현실과 다르게 하여 그렇게 되는 건데 실제 비율로 하면 현실과 일치하는게 잘 보인단다~ 원님은 이 친구의 가족 사정을 듣고 딱하게 여겼지만.... 어쩌겠어~ 초졸 수준으로 깝치는 건 잘못한거지~ 그래도 딱 한 번 봐주기로 했어~ 엄마가 가르치지 못한 걸 따깔이를 탓할 수 없으니까...(어쩌면 엄마가 가르쳐줘도 이 친구가 난리 피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 그런데 큰 일이 났어!! 이 따깔이가 또 신박한 주장을 했어. 둥근 지구의 연주 시차 계산법대로면 여름(겨울) 밤에 북극성이 보였다면 겨울(여름)에는 낮에 보여야 한다는 망언을 또 한거야!! 실제 각도 변화는 0.00000415°라 낮/밤이든 다 볼 수 있는데, 얘는 또 이해용 축소 그림을 보고 "아잉 둥근 지구 틀렸어!!" 이러고 있는거지... 참 불쌍하지 않니? 실제 비율로 계산하면 낮/밤에 다 보일 수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실제 비율로 만들 능력이 없던 거야. 물론 머리에도 문제가 있었지. 원님은 이 소식을 듣고 매우 화가나 엄벌을 주려고 했지만, 그냥 냅두기로 했어. 알고 보니 엄마에게 교육 못 받은 것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적응도 못했는데 초등학교 졸업만 하고 중학교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이 따깔이의 사연이 있었단다. 그래서 지금은 사회 어디에서도 적응을 못한 채 유튜브에서 말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지... 근데 웃긴게 뭔지 아니? 이 따깔이가 게시글에서 "산수만 알아도 둥근 지구 탈출해!" 이런거야 ㅋㅋㅋ 재밌지 않니?
이 따깔이가 얼마나 멍청하냐면 CAD로 작업하는 J lee님이라는 분한테는 "종이에 그려 놓고 지구는 둥글어~" 이러는데 정작 자기 머저리 교주는 그림판에 5000원짜리 마우스로 삐뚤 삐뚤 그리고 있단다~ 근데 교주가 무서워서 그런지 한 마디도 못하고, 찜질방에서 정신 승리나 하고 있지.
@@wonyoo4819 반경이 6370km가 넘는 지구에서 고작 30km 올라가서 굴곡을 느끼나? 그런 민감한 감도로 어째서 둥근지구든 평평지구이든 보이는 세상은 관찰자를 원의 중심으로 하고 관찰자의 시야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둥근 원인데 어째서 수평선은 직선으로 보인다냐?
네, 당연히 태양계가 공전한다는 사실도, 천문학계에서 감안하여 계산을 하지요. 지난 주말에 제가 평면론자들의 텔레그램 단톡방에서 토론한 모습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평면론자들은 제가 제시하는 수학적 근거자료들에 대해서 어떠한 반박도 하지 못합니다. 그저 "이거 설명해봐! 저것도 제시해봐!" 무한 요구하다가 차단하고 숨어버리는 수법의 반복이죠. 오랜세월 방대한 연구와 검증을 거친 신학/과학을 모조리 부정하며 교주의 발언만을 숭배하는, 이단 사이비 종교의 허술한 유사과학 장사수법에 속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기초적인 과학/수학 지식도 없는 사람이 제멋대로 과학이론을 주창하는 것은 [유사과학]이고, 신학을 제대로 공부한 것도 아닌 방구석 아마추어가, 함부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행태는 전형적인 [이단]이지요. 실제로 많은 분들은, 이상한놈 채널이 사이비 종교라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한채 낚이더라고요. 그저 예수/성경을 앞세워서 장사하니까 "예수님 말씀 전하는 기독교 채널인가보다."하고 다가갔다가 빠져들곤하지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어짜피가 아니라 어차피..결국은 뇌가 6살때로 퇴화되버렸군요..그럴 수 있지,자 우리 함께 처음부터!힘내자! +자 이건 더하기라는 거야,1+1=2인데 이 이유가 뭐인지 알아? ... 몰라? 어..그럼 1234는? ... 몰라..? 숫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아이구나,유치원 보내시죠?
여기가 평평지구 켜뮤티니의 540여명이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와서 rule keeper 아라는 작자가 축구공 보여 주면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J Lee 꼬봉이가 있는 J Lee 채널이 맞나요? 540여명이 rule keeper 의 축구공 사진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말이죠
@@rulekeeper 앙~~~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풍차 사진 보여 줬어요~~~" 하는 곳 인가요? 잉~~~그러면 서을시 보다 작은 둥근지구에서 일식이 일어 나겠네용 앙~~~앙~~~
여기가 평평지구 켜뮤티니의 540여명이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와서 25~30km인지도 본인도 모르는 거리 가지고 풍차 밑 부분이 안보여서 엄마가 지구는 둥굴댔어요~~~하는 J Lee 채널이 맞나요? 540여명이 J Lee 의 풍차사진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말이죠
진동씨는 왜케 망상을 떠실까? 오늘 이상한놈 텔레그램 방에서 J lee님이 먼저 채팅하고 있었는데 Won yoo가 부르길래 가줬다. 어 우리가 아는 진동씨 친구 그 won yoo 말이야. 그때 J lee님 방에 같이 있었는데 동시에 채팅 쓰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련지?? 여기서 주민 등록증 까야 믿을거세요?
거기서 내가 1억원 챌린지 반박글 링크 달았는데 갑자기 참가비를 내놓으라네? 참가비 내놓으라는 내용은 챌린지 영상에 없었는데 말이야. 영상에 그런 내용 없다니깐 네이버 로그인이 안된단다. 근데 이상한놈은 네이버 카페 운영 중인데? 카페 운영중인거 지적했더니 갑자기 오늘을 갈게요. 하고 가버리네?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구독자 100명도 안되는 채널이 무슨 돈이된다고 무슨 조회수를 뽑나여 ㅋㅋ 상상력도 참 풍부하시네요 그리니 평평지구 상상도를 믿는건가요. 이제보니 영상에 댓글이 많다고 욕하고 싶어서 스스로 도배를 해서 댓글을 늘린거였군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ㅋㅋㅋㅋㅋ 상상력이 풍부하네 ㅋㅋ 프로 쉐도우복서인가 ㅋㅋ 가상에 다수의 제이리를 만들고 혼자싸우고 있네. 머리가 진동하면 그런 환각을 느끼는건가요? 그렇게 다알고 자신있으면 방송키고 다 초대해봐요 ㅋㅋ 그건 못하겠죠? ㅋㅋㅋㅋ
옛날 어느 마을에 둥굴이가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놓고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상상하면 현실세상에서도 굴곡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평평이가 굴곡따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둥굴이는 종이를 바라보며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그려보면 굴곡이 보인다.라고 억지아닌 억지를 부리다 결국 두 사람은 싸우게 되었다. 평평이가 분해서 고을 원님에게 물어보자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말을 다 들은 고을 원님이 한심스러운 표정으로 둘을 쳐 다 본 뒤 둥굴이게 물었다 니가 종이에 동그라미를 바라보며 눈 감고 마음 속으로 굴곡을 생각하면 현실에서도 굴곡이 보인다고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평평이가 굴곡이 없다라고 우기지 뭡니까…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도 보여줬는데 말입니다. 고을 원님은 명령했다.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놓고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그려보면 현실세상에서도 글곡이 보인다 라고 하는 둥굴이는 풀어주고 굴곡이 없다라고 한 평평이는 곤장을 열대 쳐라… 둥글이가 득의 만만해서 풍차사진을 가지고 자리를 떠 났고, 평평이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다. 곤장을 맞으며 원님에게 억울하다고 소리 쳤다 원님이 대답했다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 놓고 눈감고 마음속으로 굴곡을 생각하면 굴곡이 보이고 기껏 30km에서 풍차 밑 부분이 안보여서 엄마가 지구는 둥굴댔어요~~ 하는 둥글이놈이랑 네 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내 너를 매로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 한다 풍차가 기가막혀~~~~~~~축구공이 기가막혀~~~~
옛날 어느 마을에 그림판에 삐뚤~ 삐뚤 그리며 지구는 평평하다는 머저리를 맹신하는 신도가 있었단다. 그 친구는 엄마가 그리운지 남들에게 "엄마~ 엄마~" 라며 추한 행태를 보였지. 하다 못해 30km의 풍차 관측과 독도-울릉도 관측의 차이를 몰라서 지구가 서울만 하냐는 망언을 해댔단다~ 엄마가 어찌나 보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엄마한테 교육을 못 받은 것에 대해 한이 맺혔는지... 스스로 교주의 따깔이가 되겠다고 나섰는데... 그 이야기를 들려줄게 이 따깔이는 산수가 초졸 수준이라 "지구 자전 각속도는 15°인데 달의 공전 각속도는 0.5°니까 일식은 현실과 반대로 일어나야돼!!" 라며 깝쳤단다. 대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달과 지구의 거리 비율을 현실과 다르게 하여 그렇게 되는 건데 실제 비율로 하면 현실과 일치하는게 잘 보인단다~ 원님은 이 친구의 가족 사정을 듣고 딱하게 여겼지만.... 어쩌겠어~ 초졸 수준으로 깝치는 건 잘못한거지~ 그래도 딱 한 번 봐주기로 했어~ 엄마가 가르치지 못한 걸 따깔이를 탓할 수 없으니까...(어쩌면 엄마가 가르쳐줘도 이 친구가 난리 피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 그런데 큰 일이 났어!! 이 따깔이가 또 신박한 주장을 했어. 둥근 지구의 연주 시차 계산법대로면 여름(겨울) 밤에 북극성이 보였다면 겨울(여름)에는 낮에 보여야 한다는 망언을 또 한거야!! 실제 각도 변화는 0.00000415°라 낮/밤이든 다 볼 수 있는데, 얘는 또 이해용 축소 그림을 보고 "아잉 둥근 지구 틀렸어!!" 이러고 있는거지... 참 불쌍하지 않니? 실제 비율로 계산하면 낮/밤에 다 보일 수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실제 비율로 만들 능력이 없던 거야. 물론 머리에도 문제가 있었지. 원님은 이 소식을 듣고 매우 화가나 엄벌을 주려고 했지만, 그냥 냅두기로 했어. 알고 보니 엄마에게 교육 못 받은 것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적응도 못했는데 초등학교 졸업만 하고 중학교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이 따깔이의 사연이 있었단다. 그래서 지금은 사회 어디에서도 적응을 못한 채 유튜브에서 말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지... 근데 웃긴게 뭔지 아니? 이 따깔이가 게시글에서 "산수만 알아도 둥근 지구 탈출해!" 이런거야 ㅋㅋㅋ 재밌지 않니?
여기가 평평지구 켜뮤티니의 540여명이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와서 25~30km인지도 본인도 모르는 거리 가지고 풍차 밑 부분이 안보여서 엄마가 지구는 둥굴댔어요~~~하는 J Lee 채널이 맞나요? 540여명이 J Lee 의 풍차사진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말이죠
여기가 평평지구 켜뮤티니의 540여명이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와서 rule keeper 아라는 작자가 축구공 보여 주면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J Lee 꼬봉이가 있는 J Lee 채널이 맞나요? 540여명이 rule keeper 의 축구공 사진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말이죠
@@wonyoo4819 저는 누구도 차단한 적 없고, 누구의 댓글도 삭제한 적 없습니다. 본인들이 조회수에 집착하면서, 불편한 댓글들 삭제하는데 익숙하다 보니까, 남들도 그런 비겁한 행위를 한다고 단정짓네요. 당신들이 저지른 행패의 피해자인데, 제가 왜 증거를 삭제합니까? 앞뒤 안 맞는 소리.
1) 평평지구라면 태양이 전세계에 동시에 보여야 하는 가장 기초적인 모순이 생깁니다. 2) 평평지구라면 남극에 절대로 백야가 생길 수 없습니다. 3) 평평지구라면 남반부 지역은 절대로 낮이 밤보다 길 수가 없습니다. 4) 평평지구라면 남반부 지역의 남쪽 하늘의 별자리 운동이 동심원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5) 평평지구라면 적도 지방에서 바라보는 북극성의 고도가 26도 이상이 되어야 하는 모순이 생깁니다. 6)평평지구라면 절대로 월식이 생길 수 없습니다. 7) 평평지구라면 달과 태양이 지나가는 위도상의 사람에겐 하루 종일 오른쪽 반달로 보여야 할 상현달이 동쪽에서 뜰 때는 보름달에 가깝게 보였다가 남중하면 반달로 보였다가 서쪽으로 질 때는 그믐달에 가깝게 되는 위상적 모순이 하룻밤 사이에 생깁니다. 8) 평평지구라면 적도 기준으로 춘추분날 태양의 일출 방위각이 45도(북동쪽45도)이고, 일몰 방위각이 315도(북서쪽45도)가 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둥근 지구가 맞기 때문에 춘추분날 일출 방위각은 90도(정동쪽) 근처이고 일몰 방위각은 270도(정서쪽) 근처입니다. 우리나라 서울(북위37도)을 기준으로 평평지구에서는 일년내내 일출 방위각이 90도(정동쪽)의 이남으로 내려올 수 없고, 일몰 방위각도 270도(정서쪽)의 이남으로 내려 올 수 없지만 실제는 둥근 지구가 맞기 때문에 동짓날 일출 방위각은 120도 가까이 남동쪽으로 내려오고, 일몰 방위각은 240도 가까이 남서쪽으로 치우칩니다. 이처럼 평평지구론은 자체 모순으로 가득한 잘못된 주장입니다.
@Jacob Li 응 굴곡이 없음 을 수학적 과학적 광학적으로 이미 밝힌지가 언젠데 지금에 와서 ㄱ 소리를 하는지.ㅋㅋㅋㅋ 그러니 엄마가 지구는 둥굴댔어요~~~ 하고 있지.. 한석규가 예전에 드라마에서 gggggg랄 하고 자빠졌네~~~ 하는 대사를 날리더군.ㅍㅎㅎㅎㅎㅎㅎㅎ
제 영상에서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님이 다수의 댓글 도배질을 하며 "당신이 댓글조작을 했다!"라는 억지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오직 하나의 아이디/계정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제 채널의 어떠한 댓글도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댓글 조작을 해봤자 조회수나 이익 창출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게, 유튜브 이용자들의 상식이지요.
구독자도 5천이 넘는 분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유치한 행패를 부리시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저도 나름의 대응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영상을 계속 지켜봐왔지만 조회수며 댓글이며 전혀 문제될게 없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생각보다 반응이 시큰둥해서 실망하셨나요?
기껏해야 조회수 1천건도 안 나오는 채널에서, 혼자 난동부린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진동 님이 이렇게 행패를 부릴수록, 이상한놈과 그의 광신도들이 멘탈 터졌다는 증거만 되지요.
평면교도 수백명이 몰려있는 단톡방에서, 저 하나를 상대 못해서 그렇게 개박살이 나시다니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초등학생 어린애처럼 비아냥거리며 행패부리기 말고는 대응 방법이 없든가요?
제 채널의 영상들 중에, 반박하실수 있는게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죠? ㅋㅋ
왜요? 행여라도 조회수가 올라가고 신도들이 찾아와서 진실을 알게 될까봐 너무나도 두려워요?
무섭고 겁나서, 밤에 잠도 잘 못 주무시는 모양이죠? ㅋㅋㅋ 댓글 행패부릴거면, 계속 해보세요. 다 받아줄게요. ㅋㅋ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저는 사이언톨로지와 전혀 관련 없습니다.
유치하게 몰아가시는 댓글들도, 캡쳐해서 보관해두겠습니다.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본인 혼자 신나서 댓글 수십개 남발해놓고, 하나라도 대답 안 해주면 꼬투리 잡아서 시비거는 수법은, 양아치들이나 쓰는 수법이지요.
저는 사이언톨로지 종교 신도가 아닙니다. 전혀 관심도 없고요.
싸구려 음모론 팔아대는 유튜버 답게, 어떻게든 음모론으로 엮으시려는 몸부림이 안타깝네요.
진동하세요의 제이리님,나,룰키퍼님,레드로아님 등등이 동일인물이라는 가설에 대한 반론.
첫째.당연히 유튜브는 한 사람이 댓글을 도배하듯 달면 삭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댓글 광고하는 알바들이 해외계정을 여러 개 사서 쓰는 것. 당연히 진동하세요가 댓글을 많이 써서 신고를 받았다면 댓글은 사라지는 게 맞음.
둘째. 말투차이.
댓글을 보면 제이리 님과 저와 룰키퍼,레드로아님 등등의 말투가 다 다른 것을 알 수 있음.
제이리님은 비교적 정중한 반면 나는
살짝 가볍고 신조어등을 섞어서 말함
이 방에 분위기에 휩쓸려 과학적인 용어도 쓰지만
내 댓글들 보면 신조어 쓴 댓이 많음.
셋째.아이피를 따보시던가.
아이피를 따면 대략적인 위치밖에 모르지만 각자의 계정이 동일인물인지 아닌지 알기가능 ㅋ
넷째.각자의 인물이 토론하는 분야가 다름
제이리님이나 룰 키퍼님 등등은 과학쪽이라면,
나는 천원지방님 같은 분들을 역사 및 한국사로 패는 스타일임.이는 제이리님 영상중에 천원지방님이 댓글 단 것을 보면 제이리님은 천원지방님의 말돌리기 등등을 비판하고, 나는 조목조목 천원지방님의 역사 및 한국사 오류와 지명의 차이,
기록과 증거등을 짚으며 말함.
또 나는 원유님이나 일부 무개념 잼민이 같은 사람들과 말싸움하는 조금 기분이 더러운 역할을 맡기도 함.
자 이제 말돌리지 말고 답해봐 ㅋ 하나라도
답 못하면 뒤진다
로아님과 제이리님, 서클님은 수년 전에 계정을 만드셨고, 다른 분들도 1,2년 된 것들이 많은데
진동이 말대로 동일 인물이라면
이상한놈 생기기 수~~년 전부터 부계정을 파서 24시간 내내 대답해주고
각각의 사람마다 말투도 모두 다르게 해야 하며,
제가 J lee님이랑 실시간으로 채팅을 했던 것처럼
두 시스템을 다 동시에 완벽하게 통제하고, 각각의 자료 만드는 방법도 다르게 해야합니다.(J lee님은 auto cad, 저는 파워 포인트)
에클레시아 카페도 실명 인증하고 들어가는 걸로 기억하는데 J lee님은 한참 전에 차단 당했고, 저는 비교적 최근에 차단 당한 상태입니다.
이것도 다 한 사람이 통제한건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해요??
진동씨~
수~년 전부터 계획하고, 말투 다르게 하고, 자료 제작 방식도 다르게 하고, 실명 다 뚫고, 동시에 채팅하는게 가능하다고요?
세상 모든걸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규정짓고 우기는 음모론자들과 대화하면, 참 황당할 때가 많습니다.
객관적 증거도 없이, 소위 [합리적 의심]이라는 명목으로 무작정 우기니까, 상대방이 증거 수집해가며 반박하려면 10배, 20배의 시간과 노력이 들곤 하죠.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너가 댓글 안 달면 이런 일 없다고 ㅠㅠ
니가 어그로를 끌러 와서 댓글이 많아 진건데,
왜 자꾸 조작 조작 거릴까?
니만 없으면 평화로워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실시간으로 채팅했다고 진동야ㅋㅋㅋ
니가 기록을 chㅕ 보라고 ㅋㅋㅋ
니 친구 원유도 j lee님이랑 나는 동일 인물 취급 안하는데 니만 혼자 꼴갑 떨고 있다고 ㅋㅋ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도배질을 할거면 똑바로 좀 해봐요.
제 채널에서 몇 시간째 버티고 계시는데, 실제로 해놓은건 너무 시원찮아요.
진동 님이 행패부린 증거가 많을 수록 제가 캡쳐해서 써먹기 좋은데, 왜 지우겠어요?
도배질하기로 작정하고 덤볐으면, 똑바로 좀 해봐요. 시시하게 뭐하는겁니까?
평평이들은 수평선 너머 물체의 하단이 수평선에 가려져서 가로로 잘라지듯 사라져도 원근법, 소실점 타령을 하지요. 왜 평평이들의 원근법과 소실점은 물체의 하단에만 적용될까요?
남중 하늘에 떠 있는 별자리가 왜 수평선 너머로 사라질 때의 별자리의 크기에는 평평이들의 원근법이 전혀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일까요?
이렇게 별자리만 보아도 평평이들이 떠드는 원근법이 엉터리임을 알 수 있지요.
이것은 이상한놈처럼 수학을 몰라도 분명히 알 수 있지요.
평평지구이든 둥근지구이든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은 관찰자를 원의 중심으로 하고 관찰자의 시야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둥근 원인데 이것이 모두 직선으로 보이니 평평이들은 이젠 어쩔? 둥근원이 직선이네요?
인공위성의 회전 원리도 모르는 평평이들은 평평지구에서 30km 이상은 공기가 없어서 아무것도 떠있을 수 없다면서 인공조명이라는 태양과 달과 별이 평평지구에서 5천km 상공에 떠있는 원리는 슬쩍 건너뛰지요.
밀도 때문에 떠있을 수 없는 평평지구의 태양과 달과 별은 도대체 무슨 수로 평평지구에서 떠있나요?
평평이들은 별자리의 자전에 시비를 걸지만 평평지구에선 절대로 남반부 남쪽 하늘의 별자리는 둥근 동심원 운동을 할 수 없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평행이동 밖에 할 수 없으나 실제로는 둥근 지구가 맞기 때문에 남반부 남쪽 하늘의 별자리는 시계 방향의 동심원 운동을 하지요. 이건 이상한놈처럼 수학을 못해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여기가 북반구라서 미국과 한국의 평평이들이 마음껏 사기치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저야 아는게 많이 없어서 많은 도움은 못드리지만..항상 많은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터미님 댓글을 통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바이브레이터씨 개소리떨지마시고요..카페로 오세요..맨날 당신네 텔래그램만 가야 되게습니까??^^ 개소리 하지 마시고 카페로 오세요...원유와 정명기씨 손잡고 오세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원유씨와 정명기씨하고 사이좋게 손잡고 오세요..^^ 참고로 매니저가 당신네들 평지인 카페이니 마음놓고 오셔도 됩니다..^^
일반인에게는 쓸데없는 지식이던대요?
@@leesang1234 달이 2차원이래요? ㅋㅋㅋㅋㅋ 어디서 그랬는지 볼 수 있을까요
반지성주의에 정면으로 맞서는 유익하고 좋은 채널이네요. 못 배운 건 절대 죄가 아니지만 사이비에 빠져 반지성주의를 퍼뜨리는 건 죄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바빠서 관리를 잘 못하는데, 여유가 생기는대로 새로운 영상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이건 중2때 배우는 것인데,애초에그것도 모르고 말하는 게 참ㅋㅋ
과학은 거짓이라면서 과학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것들은 항상 잘 써요
깨봉수학 조봉한 박사님도 구구단 외우게 하는게 수학 망치는 지름길이라면서 다른문제 낼때는 자기도 구구단으로 풀던데요
@어두운밤에dark night 님은 이중계정으로
속이셨잖아요
@어두운밤에dark night 왜요?한번더 인증해드릴까요?
@어두운밤에dark night j lee님과 다른사람인걸 인증하면 이 논란은 끝나는거죠?
@어두운밤에dark night 저기요?그러니까,인증만하면 다 끝난다는거죠?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실 때마다, 함께 정보 공유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네요.
무지성으로 대단하시죠 우리제이리님이
여기가 10km에서도 배 밑부분이 안 보여서 지구가 둥굴고 20km에서도 배 밑 부분이 안 보여서 지구가 둥굴고 30km에서도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서 지구가 둥굴어요!!! 하는 J Lee채널인가요?
여기 채널은 Jack를 Jack LEE로 서로의 닉넴임을 버꿔주는 채널 이랍니다. 같은 놈이 여러계정을 가지고 서로가 바꿔준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보내주신 답변 잘 보았습니다. 신속한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선생님이 말씀하신 각도 변화식 ArcTan (2.36M/3.2Qd) 검증결과, 변화폭은 약 4.225 × 10^-8 도입니다. 이는 처음 선생님께서 제시한 값 0.00000004도와 매우 유사합니다.
따라서 제시한 변화폭인 0.00000004도는 계산상 맞습니다. 천문학적인 거리를 고려할 때, 이 정도의 작은 변화는 현실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주 미세한 각도 변화입니다.
하지만 제가 제시한 4가지 조건을 적용해 식으로 풀어내진 못하셨네요.
그리고 ArcTan (2.36M/3.2Qd) 식에서 M과 Qd를 쓰신것은 매우 부적절했습니다. 많은 오해를 살 소지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M 대신 10^6
Qd 대신 10^15
으로 쓰셨다면 이런 오해는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지구와 북극성의 거리 측정값에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선생님도 아시다시피 이 거리에 대한 정보는 신뢰할수있는 공신력있는 기관들에서 나왔다 해도 값이 모두 천차만별입니다. (300, 340, 750, 1100 or 1640광년 등등) 1광년만 차이나도 엄청난 것인데 무려 최대 1340광년이나 차이가 나니 신뢰할수 없습니다.
많은 연구기관들이 이런식의 엉터리 정보를 주며 그냥 무조건 "과학이 말한것은 무조건 믿으라!!!" 입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과학은 이제 "신흥종교" 입니다. 과학이 제대로 서려면 이런 거짓된 엉터리 정보들은 반드시 걸러져야 합니다. 🤔
타이거 님은, 제가 설명한 내용과 캡쳐화면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꾸 누명을 씌우시네요.
저는 분명히, 해당 댓글에서 타이거 님이 제시하신 4가지 조건을 모두 적용하여 설명과 계산값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캡쳐 화면에서는, M과 Qd 뿐만 아니라, 계산상의 거리를 길게 풀어서 제시했습니다.
초록색 글씨만 보셨네요. 민트색 글씨도 다시 보세요. 타이거 님이 캡쳐화면 내용을 제대로 확인 안 하신겁니다.
북극성까지의 거리를 340광년으로 적용한 것은, 그나마 가장 짧은 거리로 설정해야 계산되는 각도가 크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수백광년 이상의 별과의 거리는, 오차를 줄여가면서 연구중이지만, 지금 당장 오차범위가 크다고 해서 전체를 부정하는 논리야말로 억지입니다.
몇 광년 이상의 먼 거리라는 조건만 갖춰지면, 별의 동심원 궤적에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설명하는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타이거 님은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최소 백여년 전부터 과학계의 입장은 "기존 이론/학설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가 나온다면,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다."입니다.
대책없이 과학적 자료들을 부정하며 떼쓰는 음모론자들이 조롱을 받는 것이지, 과학이 "무조건 믿어라!" 강요하는건 아니죠.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과 검증의 과정을 무시한 채 "엉터리 정보다!"라고 규정짓는 태도부터 문제고요.
제가 제시한 자료들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자꾸 제 설명이 부족했다거나 표기를 다 하지 않았다고 누명 씌우시는 행위는 매우 실례되는 것입니다.
@@jeunages 선생님.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선생님이 쓰신 ArcTan 함수 수학식에 4가지 조건을 적용해 선생님의 주장을 증명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선생님께서는 아직도 이를 식으로 풀지 않고 그냥 제가 제시한 4가지 조건 옆에 짤막한 설명과 계산값만 달랑 붙이셨습니다.
식으로 푼다는 뜻은 수학에서, 숫자, 문자, 기호 등을 써서 어떤 방법을 설명하는 것 입니다. 식으로 풀땐 계산과정도 보여져야 합니다.
아인슈타인 박사님도 가속도가 0일 때만 적용되는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나오는 공식 E=mc^2 도 식으로 풀었고 푸는 과정에서 각 변수의 계산과정을 보여주며 유도해내셨습니다.
이런것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각기관들에서 제시한 북극성과 지구의 거리값들이 천차만별이니 이값을 계산할때 쓰여진 수학식도 추가로 풀어 보여주시고 (인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왜 이거리의 편차가 수백광년씩 차이가 나는지도 수학식으로 풀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KTiger45 굉장히 황당한 말씀을 하시네요? 요구하신거, 다 해드렸는데요?
ArcTan 공식을 이용해서 북극성의 좌표 변화값은, 타이거 님도 계산해내셨죠?
그에 필요한 3.2Qd (3200조 km) 와 2.57M (257만km) 거리 계산해드렸죠?
기울기 각도 23.5도 이용해서, 직각 삼각형 적용하는 계산도 해드렸죠?
그런데 이제와서, 처음부터 전체 계산과정을 모조리리 다 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표판정하시겠다고요?
심지어 타이거 님은, 제가 제시한 그림에 M값과 Qd 값에 대한 설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명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인정도/사과도 안 하셨습니다.
물론 다른 평면론자들과는 다르게 점잖게 대화하시는 부분에는 감사드립니다만.
앞서 설명해드린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이런저런 요구를 점점 늘려가시면 곤란합니다.
@@KTiger45 좋습니다. 약속시간 외출까지 시간 좀 남은 김에, 일일이 적어드리죠.
1광년은 약 9.461x10^12km입니다. 이에 단순히 340을 곱한 값이 32Qd km 입니다.
지구의 공전속도는 약 29.8km/s입니다. 이에 3600x24 곱해주면 2.57M km 입니다.
이에 Cos 23.5도 적용하면, 북극성까지의 직선거리에 대응하는 변은 2.36M km죠.
이를 단순히 ArcTan (2.36M/32Qd) 계산해서 나온 값이 0.00000004도입니다.
앞서 설명해드린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쓰는 것도 불만이신가요? 폼나게 복잡한 계산식으로 적어야만 인정하실까요?
Qd 값과 M 값도 무슨 뜻인지 몰랐던 분인데, 설명없이 계산식만 나열하면 불만이 없으실까요?
아시다시피 유튜브 댓글의 오류 문제상, 링크를 직접 걸기는 곤란합니다.
북극성 정도 되는 별은, 흔히 알려진대로 [연주시차] 방식으로 계산하지 않고요.
광학스펙트럼 분석, 광반사, 팽창광구 방식등, 다양한 측량방식이 존재합니다.
[별, 은하까지의 거리를 알아내는 26가지 방법]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별과의 거리를 측량하는 다양한 방법이 나옵니다.
논리적 반박은 못하겠고, 순순히 인정하기는 싫은 소인배들이 종종 쓰는 수법 중에
상대방의 설명에 인정도/반박도 없이, 새로운 질문과 요구를 계속 추가하면서
"이거 설명해봐. 저거 제시해봐! 아몰랑! 당신만 대답해! 하나라도 안 해주면 당신이 진거야!"
하면서 말을 질질 늘리고 떼쓰는 수법이 있습니다.
행여라도.
타이거 님의 대화방식이 그런 사람들의 수법을 따라하시는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KTiger45 하는 김에, 요구하신대로 공식도 써드릴게요.
9.461x10^12km x 340Ly = 3.216Qd km
29.8km/s x 3600s x 24hr = 2.574720km
Cos 23.5 x 2.57M km = 2.36M km.
ArcTan (2.36M/3.2Qd) = 0.00000004 deg.
이거 안 해줘서 불만이셨어요? Qd랑 M이라는 용어도 모르시는 분께 친절히 설명해드렸더니,
케빈 댓글에 가서 "싹~ 빠져나갔다." 흉보시는 이중적인 모습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케빈이 제 설명에는 찍소리도 못한 채, 쌍욕/막말/반말하다가 차단해버린 치졸한 행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시네요?
앙앙~~~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 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곳 인가요? 질문에 대답이 없네.
엄마 보고 싶지? 집 들어가라~
쫀심 세우느라 밖에서 뻐기지 말고^^
@@rulekeeper 충차 충차 풍차 풍차~~~~~~ 앗 풍차를 보니 지구가 둥굴어요~~~~~~
@@wonyoo4819 왜? 가려지는게 꼬와? 엄마가 안 가르쳐줬어? 아니... 혹시 없..
아~ 가르쳐 준 적 없냐는 뜻이야^^
@@the_circle.여전히 말 귀를 못 알아쳐 먹으시네요..니들 우주선이 있니 없니…
왜? 니들같이 지구가 둥굴어요~ 하는 어그로들에게는 우주선 안 태워준데? 니도 못 탄 우주선이라고..말 귀를 알아 쳐 먹으세요….그러니 풍차사진이나ㅡ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 라며 정신승리하고 있지.ㅋㅋㅋㅋㅋ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저는 유튜브에서 하나의 계정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댓글/조회수 조작을 하거나, 남의 댓글을 삭제한 경우도 없습니다. 누구도 차단한적 없습니다.
나중에 혼자 삭제해놓고 저한테 뒤집어 씌울 궁리를 하시는 모양인데, 진동 님이 행패부린 명백한 증거를 제가 없앨 이유가 없지요.
일주운동의 영향을 주는 각도의 변화인 자전과 영향을 거의 주지 못하는 거리의 이동인 공전을 구분하지도 못한다는게 신기합니다.
둥근 지구를 반박하는데 머릿속엔 평평한 지구밖에 떠올리지 못하는건지
아님 그냥 말장난으로 평지인들을 선동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원운동 하는 자전과 거의 직선운동 하는 공전과 공생관계에요
서로 부부와 같아요
자전이 반영 안되면 공전도 반영 안되고
자전이 반영되면 공전도 반영 됩니다
로아님의 답변은 같은 둥글이도 얼굴을 못들을 정도로 창피한 수준 입니다
더 노력하세요
억지 부린다고 평평한 지구가 둥글게 말어 지지 않습니다
@@고래등물줄기 공생관계 아닙니다.
별의 일주운동에 영향을 주는건 "각도"의 변화입니다.
공전운동이 각도의 변화를 주나요? 전혀요.
제발 머릿속으로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말하세요.
달리는 차안에서 멀리 보이는 달이 혼자 움직인다고 말하시는 거랑 다를게 없는 겁니다.
@@고래등물줄기 그리고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천체 시뮬레이션이라도 돌려보세요.
지구의 자전, 공전, 별들과의 거리까지 실제와 흡사하게 모델링 되어있고 그걸로 직접 별의 일주 운동을 관찰 할 수 있는데 실제로 보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머릿속으로 생각하는게 어려우면 직접 보고 말을 하시던가 해주세요.
그냥 무지성으로 그럴것이다 단정짓고 우기지 마시고요.
@@redroa2092 1초 460미터 이동하는 자전이 반영 되는데 1초에 29키로 이동하는 공전운동이 반영이 안된다니요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학교에서는 급식때 우거지만 나오나요?
자전이 각도영향 주면
공전도 주는것이겠죠^^
@@redroa2092 둥근지구용 천체 시뮬레이션은 안키웁니다
저는 핸드폰으로 직접 돌려서 실험 했어요
제가 지구가 둥글다고 즐명한 풍차사진을 GIF로 만들었답니당 ^^
와우... 이것이 바로 내로남불이라는 것일까요?
이번에도 못 본 척 숨어버리지 마시고요라니...
못 본 척은 님의 특기인 줄 알았는데 이상한놈님이 대상으로 되니 님도 이런 말을 쓰게 되는 경우가 있군요
제가 님에게 반복하여 자주 사용했던 단어를 님이 쓰는 것을 보니 웃기네요
이런 것을 보고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것 맞죠? 그죠?
이상한놈 멍청한소리 겁나잘함. 중력이 자전에 의해 생긴다는 말고하고 ㅋㅋ 상금도 어차피 '법적으론' 안줘도 되니까 막던지네 ㅋㅋ
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 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곳 인가요? 질문에 대답이 없어요?
실험 영상 기대된다고 적었던 댓글이 기억나네요 변호사 대동하고 실험 진행하자니 영상삭제하고 튀는걸 실시간으로 감상하신 소감이 어떠신지요??
@@옴마야-p3e 엉~~~ 그래서 대화방에서 친구랑 도망가셨나 ?ㅋㅋㅋㅋ 니 친구이름은 아니? ㅋㅋㅋㅋ
@@옴마야-p3e ㅋㅋㅋ 니 수준도 졸라 알 만하다
이런 듣보잡에게 와서 댓 글을 다는 수준을 보니 말이다.. 니 친구 이름은 아냐고 ㅋㅋㅋㅋ
아 니들은 서로 연락하고 댓 글을 다는것 같아 ㅍㅎㅎㅎㅎㅎ
@@wonyoo4819 뭐래 ㅋㅋ 너거 교주한테 물어봐 ㅋㅋ 변호사증 보여주니까 헐레벌떡 차단박던데??ㅋㅋ. 그 친구랑 같이 술먹으면서 옆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는데 겁나 뿜었다 ㅋㅋ
@@옴마야-p3e 그 친구 이름이 뭐냐니깐. ㅍㅎㅎㅎㅎ
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 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곳 인가요? 질문에 대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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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신도들 앞에서 그렇게 개망신을 당하셨으니, 저한테 원한을 가지시는 마음도 이해합니다.
여기는 30km거리의 풍차 밑 부분이 안보여서 지구가 둥굴다고 하는 곳 이랍니다....
수백명의 신도들 앞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개망신을 당하셨으니, 저한테 원한을 가지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둥굴이가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놓고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상상하면 현실세상에서도 굴곡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평평이가 굴곡따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둥굴이는 종이를 바라보며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그려보면 굴곡이 보인다.라고 억지아닌 억지를 부리다 결국 두 사람은 싸우게 되었다.
평평이가 분해서 고을 원님에게 물어보자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말을 다 들은 고을 원님이 한심스러운 표정으로 둘을 쳐 다 본 뒤 둥굴이게 물었다
니가 종이에 동그라미를 바라보며 눈 감고 마음 속으로 굴곡을 생각하면 현실에서도 굴곡이 보인다고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평평이가 굴곡이 없다라고 우기지 뭡니까…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도 보여줬는데 말입니다.
고을 원님은 명령했다.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놓고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그려보면 현실세상에서도 글곡이 보인다 라고 하는 둥굴이는 풀어주고 굴곡이 없다라고 한 평평이는 곤장을 열대 쳐라…
둥글이가 득의 만만해서 풍차사진을 가지고 자리를 떠 났고, 평평이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다.
곤장을 맞으며 원님에게 억울하다고 소리 쳤다
원님이 대답했다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 놓고 눈감고 마음속으로 굴곡을 생각하면 굴곡이 보이고 기껏 30km에서 풍차 밑 부분이 안보여서 엄마가 지구는 둥굴댔어요~~ 하는 둥글이놈이랑
네 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내 너를 매로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 한다
옛날 어느 마을에 그림판에 삐뚤~ 삐뚤 그리며 지구는 평평하다는 머저리를 맹신하는 신도가 있었단다.
그 친구는 엄마가 그리운지 남들에게 "엄마~ 엄마~" 라며 추한 행태를 보였지.
하다 못해 30km의 풍차 관측과 독도-울릉도 관측의 차이를 몰라서 지구가 서울만 하냐는 망언을 해댔단다~
엄마가 어찌나 보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엄마한테 교육을 못 받은 것에 대해 한이 맺혔는지... 스스로 교주의 따깔이가 되겠다고 나섰는데... 그 이야기를 들려줄게
이 따깔이는 산수가 초졸 수준이라
"지구 자전 각속도는 15°인데 달의 공전 각속도는 0.5°니까 일식은 현실과 반대로 일어나야돼!!"
라며 깝쳤단다. 대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달과 지구의 거리 비율을 현실과 다르게 하여 그렇게 되는 건데 실제 비율로 하면 현실과 일치하는게 잘 보인단다~
원님은 이 친구의 가족 사정을 듣고 딱하게 여겼지만....
어쩌겠어~ 초졸 수준으로 깝치는 건 잘못한거지~ 그래도 딱 한 번 봐주기로 했어~ 엄마가 가르치지 못한 걸 따깔이를 탓할 수 없으니까...(어쩌면 엄마가 가르쳐줘도 이 친구가 난리 피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
그런데 큰 일이 났어!! 이 따깔이가 또 신박한 주장을 했어.
둥근 지구의 연주 시차 계산법대로면 여름(겨울) 밤에 북극성이 보였다면 겨울(여름)에는 낮에 보여야 한다는 망언을 또 한거야!!
실제 각도 변화는 0.00000415°라 낮/밤이든 다 볼 수 있는데,
얘는 또 이해용 축소 그림을 보고
"아잉 둥근 지구 틀렸어!!" 이러고 있는거지... 참 불쌍하지 않니?
실제 비율로 계산하면 낮/밤에 다 보일 수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실제 비율로 만들 능력이 없던 거야. 물론 머리에도 문제가 있었지.
원님은 이 소식을 듣고 매우 화가나 엄벌을 주려고 했지만, 그냥 냅두기로 했어.
알고 보니 엄마에게 교육 못 받은 것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적응도 못했는데 초등학교 졸업만 하고 중학교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이 따깔이의 사연이 있었단다.
그래서 지금은 사회 어디에서도 적응을 못한 채 유튜브에서 말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지...
근데 웃긴게 뭔지 아니? 이 따깔이가 게시글에서
"산수만 알아도 둥근 지구 탈출해!" 이런거야 ㅋㅋㅋ
재밌지 않니?
이 따깔이가 얼마나 멍청하냐면
CAD로 작업하는 J lee님이라는 분한테는
"종이에 그려 놓고 지구는 둥글어~"
이러는데
정작 자기 머저리 교주는 그림판에 5000원짜리 마우스로 삐뚤 삐뚤 그리고 있단다~
근데 교주가 무서워서 그런지 한 마디도 못하고, 찜질방에서 정신 승리나 하고 있지.
Jack를 Jack LEE로 서로의 닉넴임을 버꿔주는 채널 이랍니다.
자료의 퀄리티가 엄청 좋아졌네요.
하지만 그들의 이해 능력은 떨어지네요.
여기는 서로의 닉네임도 바꿔주는 채널 입니다..
진동하세요님,되게 유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전 반말과 욕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저는 댓글 수를 조작한 적도, 누구의 댓글을 삭제한 적도 없습니다.
과거에 저한테 박살나고 원한에 사무치신건 안 됐지만, 어린애처럼 이렇게 유치하고 수준낮은 보복을 하시다니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r terwaf sfsfwr2treerD
여기가 한 책상에 앉아서 서로의 닉네임을 바꿔주는 채널이 맞나요? 아니면 한 놈이 여러계정가지고 한 책상에서 닉네임을 바꾸는 채널인가요?
여기는 서로의 닉네임을 서로가 바꿔 주는 곳 이랍니다.ㅋㅋㅋㅋ
수백명의 신도들 앞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개망신을 당하셨으니, 저한테 원한을 가지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여기는 서울 시 보다 작은 둥근지구를 가지고 북극성이 어쩌고 하는 채널 이랍니당 ^^
수백명의 신도들 앞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개망신을 당하셨으니, 저한테 원한을 가지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당신이 반박해보던가?
@@jackdongwook ㅋㅋㅋ 글도 못 앍고 리해도 못하는 수준 이 닉네임을 누가 바꿔줬 냐 이싼 뭘 반박을 하는 건지
여기가 솔잡, Jack, Jack LEE, rule keeper, 규칙이가 한 몸이 되어서 움직이는 J Lee채널이 맞나요?
서로의 닉네임을 바꿔 주는 J Lee 의 꼬봉이들이 있는 곳 맞죠?
오..내가 저 누추한 곳에 어인 일로 등장했는고..
맞습니다 맞고요
말씀보전학회처럼 킹제임스 버전만 믿는 이상한놈의 분신이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dsp6089 ㅋㅋㅋ 성경이 아니더라도 중학교만 제대로 나왔어도 30km에 굴곡이 없다라는것을 알텐데 말이다.
@@wonyoo4819 반경이 6370km가 넘는 지구에서 고작 30km 올라가서 굴곡을 느끼나? 그런 민감한 감도로 어째서 둥근지구든 평평지구이든 보이는 세상은 관찰자를 원의 중심으로 하고 관찰자의 시야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둥근 원인데 어째서 수평선은 직선으로 보인다냐?
여기는 서로의 닉네임도 바꿔주는 곳 이랍ㄴ당~~~^^
수백명의 신도들 앞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개망신을 당하셨으니, 저한테 원한을 가지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ruclips.net/video/EE1AVHeSqmk/видео.html
멀쩡한놈 평평지구 오류. 별사진 저렇게 보여주는건 자폭이다. 별사진 원리 등.
제이리님 말 못하실때 남핑계댜고 말돌리는 습관은 아이디를 아무리 바꿔대도 고쳐지질 않네요
J Lee는 서울시 보다 작은 둥근지구를 가지고 엄마!!! 지구가 둥굴어요~~~하는 곳 이랍니당 ^^
수백명의 신도들 앞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개망신을 당하셨으니, 저한테 원한을 가지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여기는 서로의 닉네임도 바꿔주는 곳이랍니다.ㅍㅎㅎㅎㅎㅎㅎㅎ
지능은 못 바꿔주니 엄마한테 가서 문 열어달라고 해라
이상한놈 교주의 명령을 받고 행패부리러 오신 모양인데요.
저한테 탈탈 털리고 나서, 교주님 심기가 많이 불편하신 보양이지요?
저는 유튜브에서 하나의 계정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조작을 하거나, 남의 댓글을 삭제한 경우도 없습니다.
@@jeunages ㅋㅋㅋ 엄마 지구가 풍차 밑부분이 안 보여서 지구가 둥굴다고 했더니 텔레그램방에서 강퇴 당했어요~~~~~
@@wonyoo4819 제가 제시한 자료에 반박 못하고, 수백명의 신도들 앞에서 처참하게 개망신을 당하셨으니, 많이 속상하셨을겁니다.
여기는 서러의 닉네임을 바꿔주는 채널 이랍니당~~~~
수백명의 신도들 앞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개망신을 당하셨으니, 저한테 원한을 가지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이리님 태양계 자체가 공전한다는 계산도 넣으신건가요
네, 당연히 태양계가 공전한다는 사실도, 천문학계에서 감안하여 계산을 하지요.
지난 주말에 제가 평면론자들의 텔레그램 단톡방에서 토론한 모습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평면론자들은 제가 제시하는 수학적 근거자료들에 대해서 어떠한 반박도 하지 못합니다.
그저 "이거 설명해봐! 저것도 제시해봐!" 무한 요구하다가 차단하고 숨어버리는 수법의 반복이죠.
오랜세월 방대한 연구와 검증을 거친 신학/과학을 모조리 부정하며 교주의 발언만을 숭배하는, 이단 사이비 종교의 허술한 유사과학 장사수법에 속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기초적인 과학/수학 지식도 없는 사람이 제멋대로 과학이론을 주창하는 것은 [유사과학]이고,
신학을 제대로 공부한 것도 아닌 방구석 아마추어가, 함부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행태는 전형적인 [이단]이지요.
실제로 많은 분들은, 이상한놈 채널이 사이비 종교라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한채 낚이더라고요.
그저 예수/성경을 앞세워서 장사하니까 "예수님 말씀 전하는 기독교 채널인가보다."하고 다가갔다가 빠져들곤하지요.
저도 수학을 잘 아는 편이 아니라 이런 계산들이 얼마나 정확한지 얼마나 틀렸는지 분별하긴 어려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둥근 지구의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데 괜찮으시면 텔레로 몇가지 질문 가능 할까요?
@@남극갈매기 개인톡방에만 가면 자꾸 태세전환해서 욕하고 도망치는 경우가 많아서, 웬만하면 공개된 장소에서의 대화를 선호합니다.
이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최대한 성심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이왕이면, 제가 올린 다른 영상들도 시청해보시면 좋겠네요.
우선 굉장히 기본적인 질문인데요, 달의 위상표상 초승달에 위치할때, 지구에서 보면 초승달 옆에 항상 태양이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구의 자전으로 밤이 되면 초승달이 보일 수 없는 각도라는거죠.
여기가 본인들이 밟고 있는 땅의 굴곡도 증명 못하면서 20km이상 올라 가본 적 도 없는 놈들이 북극성의 거리가 어쩌니~ 자전 공전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하는 채널이 맞나요????
북극성에대해서는 전혀 반박 못하겠고?ㅋㅋㅋㅋㅋ
평평지구이든 둥근지구이든 우리가 보게 되는 세상은 관찰자를 중심으로 하고 관찰자의 시야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둥근 원임에도 직선으로 보이니 이를 어쩔? 평평이들은 기초적인 글곡과 시야각을 계산할 줄 모르면서 굴곡을 떠들면 어쩌라는 것입니까?
@@dsp6089 정상인듯 하면서도 ...
진동하세요에 대한 반론
원래 많은 채널들이 잠깐 반짝하는 알고리즘에 태워져 많은 조회수를 얻다가 다음 영상부턴 시청자들에게 잊혀져 조회수가 떡락하는 현상이 많다. 조작채널이라고 유튜브가 알고리즘을 바꾸진 않는것.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반론에 대한 대답이나 내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눈깔이 안 달려있으시군요..안타깝네요,그 눈깔만 달려있었어도 제가 뭔 말을 하는지 알텐데. 아,설마..난독증?흐에에 죄송해요 난독증인 줄도 모르고 하긴 난독증이 아니라면 평평지구에 빠질리가 없지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어짜피가 아니라 어차피..결국은 뇌가 6살때로 퇴화되버렸군요..그럴 수 있지,자 우리 함께 처음부터!힘내자!
+자 이건 더하기라는 거야,1+1=2인데 이 이유가 뭐인지 알아?
...
몰라?
어..그럼 1234는?
...
몰라..?
숫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아이구나,유치원 보내시죠?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잠깐! 우리 진동하세요 아이는 마음의 병이 있어요!
우리가 이해해줍시다!
혼자들어와서 댓글을 100개넘게 달면서 행패부리는데 당연히 조회수보다 댓글이 많아지지. ㅋㅋ
자기가 댓글을 수없이 달아놓고선 댓글이 많으니 이것은 음모다 ~ 조작이다~ 하는 기적의 사고회로.
어떻게 평평설을 믿게되는지 과정을 보여주네
여기가 평평지구 켜뮤티니의 540여명이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와서 rule keeper 아라는 작자가 축구공 보여 주면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J Lee 꼬봉이가 있는 J Lee 채널이 맞나요? 540여명이 rule keeper 의 축구공 사진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말이죠
네이버 로그인이 안된다는 네이버 카페 운영자 교주가
어릴 적 학교 모습처럼 도망만 다니니까
사진만 올려줬더니 웃기겠지?ㅋ
이상한놈 꼬봉이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이거 전에 했던거 아닌가요?
네, 이번엔 북극성 말고 다른 천체들도 설명해보라는 요구가 추가됐네요.
제이리님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혼자 골장에서 혼자만의 채널에서 이러고 계신것도 하루이틀이죠
이제 심심하실때 됐어요 그만 세상으로 나와주세요 지구는 서울시 보다 크답니다
마음의 문을 열라면서 왜 평평이들은 2치원 평면에 갇혀 사나요?
심심할때마다 제가 와서 조회수 올려드릴께요
채널 주인장~ 자꾸 내가 달아놓은 댓글이 삭제되는거 같아요.
저는 욕같은거 안썼는데?
저는 누구의 댓글도 삭제하거나 차단하지 않습니다.
평면교주가 무슨 지령을 내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평면론자들이 행패부린 증거자료를 제가 굳이 지울 이유가 없지요.
피해자가 왜 증거를 없앱니까? 방향을 잘못 잡으셨어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니가 채널 주인장이냐? 내가 너한테 하소연했니?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제발 부탁이니까 내가 남이랑 대화 할 때 끼지 마.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어디서 배워 먹은 버르장머리야?
@@the_circle. 아 왜 껴드냐고! 너가 채널 주인이냐고!!!!
탤래그래방에 와서 개 털리는 J Lee의 글을 보세요~~마치 엄마가 지구는 둥굴다고 했다는 유치란 글을 보고 가세요~~~
제이리제이리들 하길래
대체 뉜가 했더니...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피하지 않고, 떳떳하게 대화하시는 분이면 좋겠네요.
평면교인들이 열린자세로 진실을 추구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본인들이 믿고싶은대로 믿어버린채 대화를 차단하고 도망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봤어요.
골고다 님은 좀 다르신지요?
여기가 "울 엄마가 30km 넘어로 풍차 밑부분이 안 보여서 지구가 둥굴댔어요~~~"하는 곳인가요?
아닝
일식 진행 방향도 몰라서
"지구 자전 각속도 15도!
달 공전 각속도 0.5도!
그럼 일식 진행 방향은 현실과 반대 방향이어야지!"
라며 깦쳤던 평평이 참교육 하는 곳이야.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모범 채널이니 도와 주어야 겠네요...으쌰으쌰~~~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너만 지우면 될걸?
@@rulekeeper 너 때문에 나도 도우게 된거디. 크아아아아앜~ ^^
@@wonyoo4819 왜 할 줄 아는게 말 반복하는거 밖메 없지? 엄마 보고 싶으면 니가 집을 들어가야지~
니가 오라하면 안된단다~
앙~~~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풍차 사진 보여 줬어요~~~" 하는 곳 인가요?
엄마한테 못 배운건 알겠는데
일식 방향으로 장난질하다가 수준 드러낸게 누구더라?
@@rulekeeper 앙~~~~ 엄마가 30km에서 굴곡이 있다고 했어요~~~풍차 사진 보여 주면서요~~~~그래서 지구기 둥굴데요~~~~ 지구가 둥그니깐 일식이 일어난데요~~~~~
@@wonyoo4819지구 자전 각속도가 15도, 달 공전 각속도는 0.5도라 일식은 불가능하다는 머저리가 있네요~
@@rulekeeper 앙~~~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풍차 사진 보여 줬어요~~~" 하는 곳 인가요?
잉~~~그러면 서을시 보다 작은 둥근지구에서 일식이 일어 나겠네용 앙~~~앙~~~
@@wonyoo4819 응 계산 chㅕ 못하면 짜져 있어~
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 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곳 인가요?
여기가 평평지구 켜뮤티니의 540여명이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와서 25~30km인지도 본인도 모르는 거리 가지고 풍차 밑 부분이 안보여서 엄마가 지구는 둥굴댔어요~~~하는 J Lee 채널이 맞나요? 540여명이 J Lee 의 풍차사진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말이죠
너처럼 도움을 받지 못한 따깔이 친구들이 540명이나 몰려 있으면, 머저리 교주가 살 맛 나기도 하지
제 댓글이 보이나요?
네, 댓글 보입니다.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그럼 니 채널 가서 댓글 달테니까 안 지울거지?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실시간으로 인증했다고 머저리야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봐봐 실시간 인증했다는 말은 또 애써 무시하고 넘기네?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실시간 인증한거 언급도 못하지? ㅋㅋ
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 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곳 인가요? 질문에 대답이 없네.
진동씨는 왜케 망상을 떠실까?
오늘 이상한놈 텔레그램 방에서 J lee님이 먼저 채팅하고 있었는데
Won yoo가 부르길래 가줬다. 어 우리가 아는 진동씨 친구 그 won yoo 말이야.
그때 J lee님 방에 같이 있었는데
동시에 채팅 쓰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련지??
여기서 주민 등록증 까야 믿을거세요?
거기서 내가 1억원 챌린지 반박글 링크 달았는데
갑자기 참가비를 내놓으라네?
참가비 내놓으라는 내용은 챌린지 영상에 없었는데 말이야.
영상에 그런 내용 없다니깐
네이버 로그인이 안된단다.
근데 이상한놈은 네이버 카페 운영 중인데?
카페 운영중인거 지적했더니
갑자기 오늘을 갈게요. 하고 가버리네?
이상한 놈 텔레그램 방 어딘지 알려주세요 ㅋㅋㅋ나도 갈랭
'진동하세요'님이 과거에 댓글 토론으로 저한테 크게 망신당한 뒤에, ㅂㄷㅂㄷ 울면서 차단해버리며 크게 원한에 사무친 것 같습니다.
저렇게 행패를 부려봤자 평면론자들의 수준만 드러내는 것이니까 저는 상관없는데, 괜히 공격 받으시는 분들께는 제가 다 송구스럽네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혹시, 제 영상 내용에 대해서는 반박하실 능력이 전혀 없는겁니까?
계속 이렇게 행패나 부리실건가요? 어느 쪽을 택하시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실시간 채팅에 대한 언급슨 또 무시하네 니가 어제 텔례방 기록을 보라고
J lee님이랑 나랑 실시간으로 채팅했다니깐? 갈 마음 없었는데 니 친구 won yoo가 불러서 갔다고,
왜이리 말귀를 못 알아 먹을까?
이번에도 말돌리기 동문서답 이군요
가까운 별이든 멀리 있는 별이든간에 원으로만 회젘 하잖아요
2:43 그 원 궤적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 계산해드렸잖아요.
소숫점 아래 7자리 8자리 아래의 극히 작은 각도만큼 벗어나니까, 그냥 원으로 보인다고요.
설마, 이 정도 자료도 이해를 못하는겁니까? 각도 얘기가 왜 나오는지도 이해 못했죠?
@@jeunages 1초에 자전은 460미터 이동 하고 공전은 29키로 이동 하는데 왜 별의 움직임이 자전만 반영될까요?
님 영상 다 이해 했지만
이에대한 답은 없네요^^
@@고래등물줄기 제가 2:43에서 제시한 계산값이 바로 '공전'으로 인한 변화폭입니다.
거봐요. 급식님은 이 영상에 나온 자료를 이해 못했어요.
공전/자전 구별도 못하잖아요.
@@jeunages 시리우스와 같은 먼거리에 있는 별의 변화값은 공전만 있고 자전으로 인한 변화값은 없네요
공전 변화값이 더 클텐데
@@고래등물줄기 자전으로 인한 변화는 '회전'이고요.
공전은 그 회전하는 원궤도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저는 수학적 계산을 통해서, 소숫점 7자리 이하의 차이라는걸 증명한거요.
부디 고등학교 졸업장 정도는 갖고 오시길 바랍니다.
진동하세요 추하네 ㅋㅋ 본인채널에 저렇게 도배하면 과연 삭제안할까? ㅋㅋ 삭제 안한다하면 가서 도배 해줄께요ㅋㅋ 반박을 못하니 오로지 부계정타령 밖에 못하죠 ㅋㅋ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구독자 100명도 안되는 채널이 무슨 돈이된다고 무슨 조회수를 뽑나여 ㅋㅋ 상상력도 참 풍부하시네요 그리니 평평지구 상상도를 믿는건가요.
이제보니 영상에 댓글이 많다고 욕하고 싶어서 스스로 도배를 해서 댓글을 늘린거였군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이상한놈님은 신도들 모아서 조회수도 뽑고 멤버십도 받고 슈퍼챗도 받으면서 돈 잘뽑고 있으시겠네요 님도 분발하시길 ㅋ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왜 부들? 전 유투버도 아닌데^^ 역시 닉값을 잘하셔서 진동을 잘 느끼시네요 ㅎㅎ 없는 진동도 느끼는 수준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저기..바보세요..?그냥 계정 2개 아이피 따서
다른지 보면 되는데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ㅋㅋㅋㅋㅋ 상상력이 풍부하네 ㅋㅋ 프로 쉐도우복서인가 ㅋㅋ 가상에 다수의 제이리를 만들고 혼자싸우고 있네. 머리가 진동하면 그런 환각을 느끼는건가요? 그렇게 다알고 자신있으면 방송키고 다 초대해봐요 ㅋㅋ 그건 못하겠죠? ㅋㅋㅋㅋ
니. 답변보니 내가 이렇게. 허탈한데. 이상한놈님이. 밧을지는. 모르지만. 허탈햐다. 정 알 이름도. 골뱅이 제이리.
아이구......또반박은 없어요?
평평이들은 기초 과학을 습득 못했으면 서점에 가서 중학교 과학 참고서부터 보세요.
정도껏. 해라. 너혼자. 천당가서서. 잘. 살아. 니가. 참. 불쌍타. 이상한놈님. 욕하고싶어. 안달난 사람처럼보이네. 불쌍한놈.
반말하지 마시라니까요. 가정교육 못 받은 사람과 대화하면, 항상 손해를 볼 수밖에 없네요.
나이가 꽤 많으신 모양인데, 그렇게 사리분별 못하시고 어설픈 사이비 교주를 숭배하다니요.
평평이들의 엉터리 주장에 속고도 남에게 불쌍하단 소리가 나옵니까? 제가 보기엔 평평이들에게 속아서 사는 사람들이 불쌍한데요.
옛날 어느 마을에 둥굴이가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놓고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상상하면 현실세상에서도 굴곡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평평이가 굴곡따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둥굴이는 종이를 바라보며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그려보면 굴곡이 보인다.라고 억지아닌 억지를 부리다 결국 두 사람은 싸우게 되었다.
평평이가 분해서 고을 원님에게 물어보자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말을 다 들은 고을 원님이 한심스러운 표정으로 둘을 쳐 다 본 뒤 둥굴이게 물었다
니가 종이에 동그라미를 바라보며 눈 감고 마음 속으로 굴곡을 생각하면 현실에서도 굴곡이 보인다고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평평이가 굴곡이 없다라고 우기지 뭡니까…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도 보여줬는데 말입니다.
고을 원님은 명령했다.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놓고 눈감고 마음속에 굴곡을 그려보면 현실세상에서도 글곡이 보인다 라고 하는 둥굴이는 풀어주고 굴곡이 없다라고 한 평평이는 곤장을 열대 쳐라…
둥글이가 득의 만만해서 풍차사진을 가지고 자리를 떠 났고, 평평이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다.
곤장을 맞으며 원님에게 억울하다고 소리 쳤다
원님이 대답했다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 놓고 눈감고 마음속으로 굴곡을 생각하면 굴곡이 보이고 기껏 30km에서 풍차 밑 부분이 안보여서 엄마가 지구는 둥굴댔어요~~ 하는 둥글이놈이랑
네 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내 너를 매로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 한다
풍차가 기가막혀~~~~~~~축구공이 기가막혀~~~~
옛날 어느 마을에 그림판에 삐뚤~ 삐뚤 그리며 지구는 평평하다는 머저리를 맹신하는 신도가 있었단다.
그 친구는 엄마가 그리운지 남들에게 "엄마~ 엄마~" 라며 추한 행태를 보였지.
하다 못해 30km의 풍차 관측과 독도-울릉도 관측의 차이를 몰라서 지구가 서울만 하냐는 망언을 해댔단다~
엄마가 어찌나 보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엄마한테 교육을 못 받은 것에 대해 한이 맺혔는지... 스스로 교주의 따깔이가 되겠다고 나섰는데... 그 이야기를 들려줄게
이 따깔이는 산수가 초졸 수준이라
"지구 자전 각속도는 15°인데 달의 공전 각속도는 0.5°니까 일식은 현실과 반대로 일어나야돼!!"
라며 깝쳤단다. 대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달과 지구의 거리 비율을 현실과 다르게 하여 그렇게 되는 건데 실제 비율로 하면 현실과 일치하는게 잘 보인단다~
원님은 이 친구의 가족 사정을 듣고 딱하게 여겼지만....
어쩌겠어~ 초졸 수준으로 깝치는 건 잘못한거지~ 그래도 딱 한 번 봐주기로 했어~ 엄마가 가르치지 못한 걸 따깔이를 탓할 수 없으니까...(어쩌면 엄마가 가르쳐줘도 이 친구가 난리 피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
그런데 큰 일이 났어!! 이 따깔이가 또 신박한 주장을 했어.
둥근 지구의 연주 시차 계산법대로면 여름(겨울) 밤에 북극성이 보였다면 겨울(여름)에는 낮에 보여야 한다는 망언을 또 한거야!!
실제 각도 변화는 0.00000415°라 낮/밤이든 다 볼 수 있는데,
얘는 또 이해용 축소 그림을 보고
"아잉 둥근 지구 틀렸어!!" 이러고 있는거지... 참 불쌍하지 않니?
실제 비율로 계산하면 낮/밤에 다 보일 수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실제 비율로 만들 능력이 없던 거야. 물론 머리에도 문제가 있었지.
원님은 이 소식을 듣고 매우 화가나 엄벌을 주려고 했지만, 그냥 냅두기로 했어.
알고 보니 엄마에게 교육 못 받은 것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적응도 못했는데 초등학교 졸업만 하고 중학교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이 따깔이의 사연이 있었단다.
그래서 지금은 사회 어디에서도 적응을 못한 채 유튜브에서 말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지...
근데 웃긴게 뭔지 아니? 이 따깔이가 게시글에서
"산수만 알아도 둥근 지구 탈출해!" 이런거야 ㅋㅋㅋ
재밌지 않니?
5000원짜리 마우스로 그리고 앉아 있는 머저리 교주는 잘도 빨아주는 가공 안된 딱깔이 원유..ㅠㅠ
학교에서 괴롭힘 당했으면 경찰에 신고해야지~ 유튜브에서 한을 풀면 안된단다~
@@rulekeeper 바로바로 댓 글을 다는 크라스....ㅋㅋ
@@wonyoo4819 니 교주가 오늘은 만 원짜리 마우스로 그린다냐?
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 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곳 인가요? 질문에 대답이 없네.
여기가 평평지구 켜뮤티니의 540여명이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와서 25~30km인지도 본인도 모르는 거리 가지고 풍차 밑 부분이 안보여서 엄마가 지구는 둥굴댔어요~~~하는 J Lee 채널이 맞나요? 540여명이 J Lee 의 풍차사진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말이죠
커뮤 540명 안에 있으니 좋지?
밖에서는 몇 명 만나니?
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 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곳 인가요? 질문에 대답이 없어요?
당신이 풍차 밑부분이 수평선에 가로로 잘리듯 가려져도 원근법, 소실점 타령하며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평평이가 맞나효? 평평이들은 원근법도 모르고 소실점도 모르고. 도대체 평평이들이 제대로 알고 있는게 뭡니까?
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 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곳 인가요? 질문에 대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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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신도들 앞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개망신을 당하셨으니, 저한테 원한을 가지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여기가 평평지구 켜뮤티니의 540여명이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와서 rule keeper 아라는 작자가 축구공 보여 주면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J Lee 꼬봉이가 있는 J Lee 채널이 맞나요? 540여명이 rule keeper 의 축구공 사진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말이죠
오늘은 어디서 맞았길래 멍이 들었니!
아~ 찜질방에서 자빠졌던거였어?
@@rulekeeper 축구공 큭 흙흚흜흫흘ㅋ
@@wonyoo4819 니 교주가 로그인이 안된데 ㅠ
저학력자 배려 차윈인데 수준이 더 낮네ㅠ
@@rulekeeper 공전하는 충구공에 맞았어요~~~~~~ 프흙흙흚흟흟흟 흨~~~
@@wonyoo4819 축구공 보면 힉창 시절에 축구 안 껴쥬서 찡찡댄거 생각나지?
J Lee는 서울시 보다 작은 둥근지구를 가지고 엄마!!! 지구가 둥굴어요~~~하는 곳 이랍니당 ^^
수백명의 신도들 앞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개망신을 당하셨으니, 저한테 원한을 가지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심심할때마다 제가 와서 조회수 올려드릴께요
벌써 지치셨어요?
시시하게 이게 끝입니까?
@@jeunages 곡
걱정 하지마 시간 나느대로 글을 올릴께...ㅋㅋㅋㅋ지우지나 말아라
@@jeunages 벌써 많이 지웠네 ㅋㅋㅋㅋㅋ
@@wonyoo4819 저는 누구도 차단한 적 없고, 누구의 댓글도 삭제한 적 없습니다.
본인들이 조회수에 집착하면서, 불편한 댓글들 삭제하는데 익숙하다 보니까, 남들도 그런 비겁한 행위를 한다고 단정짓네요.
당신들이 저지른 행패의 피해자인데, 제가 왜 증거를 삭제합니까? 앞뒤 안 맞는 소리.
@@wonyoo4819 유튜브 AI가 자동으로 댓글을 삭제하거나 비공개 처리하는 것을 여태 모르고 있어요?
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 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곳 인가요?
여기 채널은 Jack를 Jack LEE로 서로의 닉넴임을 버꿔주는 채널 이랍니다. 같은 놈이 여러계정을 가지고 서로가 바꿔준다고 합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 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곳 인가요? 질문에 대답이 없네.
평평지구이든 둥근 지구이든 당신이 바라보는 세상은 당신을 중심으로 하고 당신의 시야 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둥근 원이지요. 그럼에도 인간은 전혀 굴곡을 못 느낍니다. 평평이들은 왜 이러는지도 모르면서 굴곡을 떠들면 쓰겠습니까.
여기가 그 유명한 " 울~ 엄마가 30km 굴곡 넘어로 풍차 밑 부분이 안 보여줘서 지구가 둥굴어요~~~~하면서 엄마가 보여준 풍차사진 들고와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곳 인가요? 질문에 대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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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신도들 앞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개망신을 당하셨으니, 저한테 원한을 가지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J Lee는 서울시 보다 작은 둥근지구를 가지고 엄마!!! 지구가 둥굴어요~~~하는 곳 이랍니당 ^^
1) 평평지구라면 태양이 전세계에 동시에 보여야 하는 가장 기초적인 모순이 생깁니다.
2) 평평지구라면 남극에 절대로 백야가 생길 수 없습니다.
3) 평평지구라면 남반부 지역은 절대로 낮이 밤보다 길 수가 없습니다.
4) 평평지구라면 남반부 지역의 남쪽 하늘의 별자리 운동이 동심원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5) 평평지구라면 적도 지방에서 바라보는 북극성의 고도가 26도 이상이 되어야 하는 모순이 생깁니다.
6)평평지구라면 절대로 월식이 생길 수 없습니다.
7) 평평지구라면 달과 태양이 지나가는 위도상의 사람에겐 하루 종일 오른쪽 반달로 보여야 할 상현달이 동쪽에서 뜰 때는 보름달에 가깝게 보였다가 남중하면 반달로 보였다가 서쪽으로 질 때는 그믐달에 가깝게 되는 위상적 모순이 하룻밤 사이에 생깁니다.
8) 평평지구라면 적도 기준으로 춘추분날 태양의 일출 방위각이 45도(북동쪽45도)이고, 일몰 방위각이 315도(북서쪽45도)가 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둥근 지구가 맞기 때문에 춘추분날 일출 방위각은 90도(정동쪽) 근처이고 일몰 방위각은 270도(정서쪽) 근처입니다.
우리나라 서울(북위37도)을 기준으로 평평지구에서는 일년내내 일출 방위각이 90도(정동쪽)의 이남으로 내려올 수 없고, 일몰 방위각도 270도(정서쪽)의 이남으로 내려 올 수 없지만 실제는 둥근 지구가 맞기 때문에 동짓날 일출 방위각은 120도 가까이 남동쪽으로 내려오고, 일몰 방위각은 240도 가까이 남서쪽으로 치우칩니다.
이처럼 평평지구론은 자체 모순으로 가득한 잘못된 주장입니다.
@@dsp6089 진짜로 궁금 하다면 말이지...정상적인 일반인 이라면 여기서 주접 떨며 질문을 하지 않고 대화방에 와서 질문을 하는데 유톱 댓글에 그저 똥이나 싸지르지 않는단다.ㅋㅋㅋㅋㅋㅋ
@@dsp6089 맨 날 네이버,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가지고 와서 아직도 주접을 떨어요~~~~~그거 이미 수 년전에 반박한지가 언젠데.ㅋㅋㅋㅋㅋ 그러니 30km풍력발전기 밑 부분이 안 보여서 지구는 둥굴어요~~~~하는 ㄱH지능들.
@@wonyoo4819 중학교 기초 과학 수준도 안되는 평평이가 떠들 소리가 아닐 텐데. 평평이들 대화방의 한심한 소리를 왜 들어주나?
@@dsp6089 나 같으면 말이다 여기서 주딩이 놀릴 시간에 대화방에 오겠네 ㅋㅋㅋㅋ쫄려서 못오는 Lee들....
J Lee는 서울시 보다 작은 둥근지구를 가지고 엄마!!! 지구가 둥굴어요~~~하는 곳 이랍니당 ^^
J Lee는 서울시 보다 작은 둥근지구를 가지고 엄마!!! 지구가 둥굴어요~~~하는 곳 이랍니당 ^^
J Lee는 서울시 보다 작은 둥근지구를 가지고 엄마!!! 지구가 둥굴어요~~~하는 곳 이랍니당 ^^
@Jacob Li 응 굴곡이 없음 을 수학적 과학적 광학적으로 이미 밝힌지가 언젠데 지금에 와서 ㄱ 소리를 하는지.ㅋㅋㅋㅋ
그러니 엄마가 지구는 둥굴댔어요~~~ 하고 있지..
한석규가 예전에 드라마에서 gggggg랄 하고 자빠졌네~~~ 하는 대사를 날리더군.ㅍㅎㅎㅎㅎㅎㅎㅎ
@어두운밤에dark night 망상이 좀 지나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