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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EE
Добавлен 16 ноя 2007
저를 사칭한 계정이 등장했습니다.
2022년 9월 중순,
유튜브에서 제가 사용하는 닉네임과 프로필용 아이콘까지 그대로 베껴서 만든, 평면설 채널이 발견되었습니다.
저를 흉내낸 계정으로, 여기저기 댓글까지 달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제가 최근에 바빠서 유튜브 영상을 못 올리는 사이, 별 일이 다 생기네요.
혹시라도, 오해하시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하나님 팔아서 장사하는 평면교 관계자들의 비겁하고 졸렬한 행동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제가 사용하는 닉네임과 프로필용 아이콘까지 그대로 베껴서 만든, 평면설 채널이 발견되었습니다.
저를 흉내낸 계정으로, 여기저기 댓글까지 달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제가 최근에 바빠서 유튜브 영상을 못 올리는 사이, 별 일이 다 생기네요.
혹시라도, 오해하시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하나님 팔아서 장사하는 평면교 관계자들의 비겁하고 졸렬한 행동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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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론자들의 게시판 도배질 행패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2 года назад
2022년 7월 17일. 평면론자들 500명 이상이 모여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찾아가서, 이상한놈 교주의 부정심사 행위를 항의하고, 상금지급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 평면설의 엉터리 유사과학 주장들은 모두 반박가능한데, 신도들의 눈과 귀를 가린다는 사실도 폭로하였지요. 이에 앙심을 품고, 평면교의 극성 유튜버 두명이 제 채널에 찾아와서 무한 댓글 도배질을 하는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진동하세요 & Won Yoo 제 영상들의 과학이론 설명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무작정 제가 다중계정을 사용하면서 댓글 조작/삭제 등을 한다고 누명을 씌우네요. 저는 현재의 계정 이외의 어떠한 유튜브 계정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본인들이 부정행위를 저지르다가 궁지에 몰리니까, 이런 식의 행패를 부리는 증거자료를 ...
이상한놈 챌린지 - 자전과 공전이 만들어내는 별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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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7일. 이상한놈이 예전 주장을 약간 변형해서 새로운 챌린지를 공모했습니다. "북극성은 그렇다치고! 다른 별들이 공전의 영향 없이 원궤적을 만드는 이유를 설명해봐라. 1억원을 주겠다!" 지구의 공전은 자전축이 일정한 방향을 유지한 상태로 이동하기 때문에, 방향이 바뀌지 않습니다. 하룻동안 공전으로 인해서 이동한 수백만km 거리는, 몇 광년 단위의 천문학적 거리에 비해서 극히 작기 때문에, 수학적 계산으로도 소숫점 몇 자리 이하의 매우 작은 편차라서 일반인은 측량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실제로, 매우 가까운 태양계의 행성들은 천구상의 좌표가 매일 조금씩 변합니다. 그러니까 '행성'이지요. 이상한놈은 다년간 천문학을 들먹이는 유사과학 채널을 운영하면서, 막상 실제 객관적 수치의 측량이라는...
이상한놈 1천만원 챌린지 [극궤도 위성이 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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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2일. 이상한놈이 또 다시 1천만원의 상금을 걸고 유사과학 챌린지를 공모했습니다. "인공위성이 회전하는 원리는 지구 자전 때문이라고 배웠다. (중학생 수준의 상식 오류) 적도 궤도 이외의 인공위성 궤도가 가능한 원리를 설명하는 사람에게 1천만원을 주겠다!" 고졸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아시다시피, 인공위성이 공전하는 원리는 행성의 중력과 인공위성 자체 속도로 얻어진 원심력 때문입니다. 지구의 자전이 약간의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공전에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요. 지구의 중력은 지구 전체 어디서나 지구의 중심을 향하기 때문에, 꼭 적도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궤도가 가능한 것입니다. 항상 제멋대로 실격판정해버리고는 본인의 승리를 선언하는 이상한놈이, 이렇게 명백한 상식 오류를 뭐라고 변명하...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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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놈이 또 저를 들먹이며 허세를 부리네요. 상대방이 제시한 자료를, 반박 당하는 본인이 편집하고 왜곡해서 멋대로 실격판정 해버리면, 세상 어떠한 토론/논쟁에서도 이겨먹을수 있지요. 이상한놈을 따르며 사이비 종교에 심취하신 분들이라도, 기본적인 양심은 있지 않겠습니까? 상대방의 자료가 맞다/틀리다를 논하기 이전에, 제멋대로 편집하고 협박과 강요로 통제하는 행위는 당연히 비겁한 것이지요.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차단해버린채 신도들을 통제하는 집단과는 달리, 떳떳하게 대화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을 존중하고 환영합니다. [지상에서도 확인 가능한, 지구 구형론의 증거] 영상 ruclips.net/video/zXqyxA5-SKQ/видео.html 1:24 이상한놈 발언 영상 ruclips.net/video...
이상한놈 30억 챌린지 - 상금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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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1일에 이상한놈이 30억원을 걸고 진행한 이벤트. 제가 참가 영상을 올렸지만, 이상한놈은 제 영상에서 딱 한 장면만을 캡쳐해서 올린채, 시청자들을 속이는 부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제가 올리는 설명과 계산자료들 중에서, 제가 임의로 지어내서 말하는 것은 없습니다. 당연히 과학계에서 검증된 이론과 자료를 소개할 뿐이죠. 제시된 자료에 반박할 능력이 없으니까, 아예 본인 라이브 방송에서 소개조차 하지 않고 거짓말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시고, 약속된 상금을 지급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30억 챌린지 영상 ruclips.net/video/7mZnJMGzNEY/видео.html 이상한놈의 부정행위 영상 ruclips.net/video/IZr-Rs6ui-g/видео.html #이상한놈 #유사과...
이상한놈의 30억 이벤트 참가 영상 - 인공위성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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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1일. 이상한놈 채널 운영자께서, 무려 30억원의 상금을 걸고 이벤트를 제안하셨습니다. "지구에서 150만km 떨어진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도 지구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면서, 지상 100km 높이의 우주선에서 무중력을 경험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이를 과학적/합리적으로 설명해내는 사람에게 30억원을 주겠다." ruclips.net/video/hI-mI6JsCSQ/видео.html 이상한놈이 중학교 과학상식을 잘못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무중력을 발생시키는 요인은 [거리] 뿐만이 아니죠. 중력과 원심력이 균형을 이룰때, 공전궤도가 형성되면서 내부에서 무중력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본인 멋대로 심사해서 모든 참가자를 실격시키고 본인의 승리를 선언하는 이상한놈이, 이번에는 어떤 ...
지상에서도 확인 가능한, 지구 구형론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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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구형론의 증거자료를 '인공위성 사진' 말고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잡한 과학이론이나 전문 지식 없이도 확인할수 있는, 지구 구형론의 증거 자료들을 소개합니다. 사실은 중학교 교과서에 나올 정도로 기초적인 상식에 해당하지요. #지구과학 #평면설 #평평지구 #유사과학 #구형론 #북극성 #우주 #천문과학 #천문 #월식 #jlee
원근법과 유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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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법이 미술에서 많이 쓰인다고 해서, 수학 없이 눈대중으로 대충 끼워맞추면 되는 분야인줄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근법은 당연히 수학적 검증이 가능해야하며, 정확히 적용된 원근법은 당연히 수학적 계산과도 일치하게 됩니다. #과학 #수학 #유사과학 #원근법 #삼각함수 #물리 #천문 #천체 #관측 #각도 #고도각 #jlee #이상한놈
천체 촬영의 기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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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에 서양의 유사과학 채널 운영자가 Nikon P900이라는 보급형 카메라를 이용해서 천문 관측을 하는 사기수법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수법이 한국에도 유입되면서, 유사과학 신봉자들 사이에서는 해당 제품 시리즈가 마치 최고의 천문 관측장비인 것처럼 둔갑되었습니다. 물론 해당 제품은 단순히 인물/풍경 촬영용이지, 천문관측에 단독으로 사용되기에는 부적합한 제품입니다. 소위 "허술한 수법이지만, 한 놈만 걸려라!" 식의 사기 수법이 온라인 불특정 다수에게 적용되면, 꽤나 많은 사람들이 낚이곤 합니다. #천문 #유사과학 #관측 #망원경 #천체망원경 #우주 #평면설 #지구과학 #jlee #이상한놈
태양 흑점의 이동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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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흑점이 이동하는 모습을 관측할 때에는, 지구 자전으로 인한 변화요소를 제거해야하므로, 몇 주에 걸쳐서 매일 같은 시간에 촬영하여 비교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자전주기 한달의 태양 흑점 변화를 몇 시간만에 확인한다는건, 실험의 기본을 무시한 발상이죠. #과학 #천문 #지구 #평면설 #평평설 #유사과학 #태양 #흑점 #관측 #이상한놈 #JLEE
별의 동심원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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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공전으로 인한 변화폭은 0도에 수렴할만큼 매우 작기 때문에, 별들의 궤적이 동심원을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11월 28일 토론 ruclips.net/video/KbxuGvGkah0/видео.html 11월 30일 토론 ruclips.net/video/uQUtwvVdN9U/видео.html #평면설 #평평지구 #천문 #과학 #유사과학 #음모론 #수학 #탄젠트 #각도 #공전 #자전 #지구 #이상한놈 #jlee
북극성 동심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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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다양한 유사과학이 있고, 그런 유사과학의 틈새시장을 만들어주는 호구들이 존재합니다. #평면설 #평평지구 #천문 #과학 #유사과학 #음모론 #수학 #탄젠트 #각도 #공전 #자전 #지구 #jlee #이상한놈
위성에서 찍은 지구사진은, 왜 범위가 제각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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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쏘아올린 수많은 인공위성들은, 사용 목적과 궤도/높이 등이 제각각입니다. 따라서 인공위성이 지구를 촬영한 사진도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촬영되는 [범위]가 제각각인 것은 인공위성들의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관측각도의 차이 때문입니다. 이론상, 한 지점에서 한번의 촬영으로 구체의 절반을 100% 찍을수는 없습니다. 구체의 표면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촬영되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절반에 수렴]할 뿐이지요. #평면설 #평평지구 #천문 #과학 #유사과학 #음모론 #수학 #탄젠트 #각도 #고도 #인공위성 #이상한놈 #jlee
북반구, 남반구 별이 어떻게 회전하는지 님이 봤나요? 님이 찍은건가요?
북반구보다 적을 뿐이지, 남반구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수억명입니다. 남미/아프리카/호주 등에서, 수없이 많은 사진가들이 촬영한 것이죠. 설마 "당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 아니면 무효!"라는 억지라도 부리시게요? 남반구 별 회전축의 존재는, 조작/통제가 불가능한 증거 자료입니다.
@@jeunages 그렇다면 출처를 써주세요이름없는 남극인, 북극인 말구요
@@ladi_ma 왜요? 사진작가 이름 첨부해가며 자료 제시해주지 않으면, 남반구에 별 회전축이라는 것의 존재를 부정이라도 하시게요? ㅋ 남반구 별 회전축 현상을 설명할 방법이 없던 평면론자들은, 아예 그런 현상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며 떼쓰는 무리수를 두곤 하죠. ㅋ
@@jeunages 논문, 각종 도서관 책에도 뒤에 출처들이 빼곡히 있는 이유는 내 자료가 왜 신뢰성있는지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상이라고 출처를 못달거는 없는데요
@@ladi_ma 네, 필요하다면 출처는 얼마든지 달수 있는데요. 막상 출처/링크/자료 제시하면 "아몰랑! 조작이야! 인정 못해! 우애앵~!" 하면서 떼쓰다 도망치는 저질 양아치들이 절대다수라서요. 사실상 100%죠. ㅋ ladi_ma님이 그런 양아치들처럼 행동하지 않겠다는 약속부터 요구하는겁니다.
오랜만입니다. 우연히 과학채널 보다가 뵙네요 저와는 다르게 여전히 여기저기서 싸우고 계시더라고요. 사실 제가 그동안 얘들이랑 진심으로 말싸움한건 이 반지성주의자놈들이 그때 당시에는 제 2의 신천지나 전광훈이 될 것처럼 보였었거든요 하필 코로나 시절이였기도 했고. 근데 지금 보면 이사람들 참 불쌍한게. 어그로는 그렇게 끌어대면서, 관종은 관종인데 길고양이 밥주는 아지매들보다 관심 못받는 관종인걸 아니까. 그냥 저러다 어디 아프면 병원도 안가고 죽겠지 같은 느낌이랄까요. 지들이 암에 걸려도 의사는 일루미의 하수인들이니깐 항암치료 안하고 강아지용 구충제 먹어서 스스로 치료하겠다 인간들을 굳이 정상인범주로 돌려놔서 제가 얻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항암제 약값만 비싸지지.
오히려 이 캣맘 아주머니 쪽이 저한테 더 피해를 주는 상황입니다. 분명 세입자 계약할 때 건물 주차장 편하게 써도 된다고 했는데, 저는 본인 자가용이나 댈 줄 알았지 그런식으로 쓸 줄은 몰랐네요. 고양이 밥그릇 주변에 바퀴벌레들 보이길래 사진 찍어서. 한번만 이런거 놓으면 건물 전체에 살충제 뿌리겠다고 통보한 상황입니다. 거기다 분명 애완동물 불가랬는데 어느새 그 방에 고양이가 세마리나 있대요 그것도 오늘봤어요. 나갈 때 청소 및 도배비용 부담하는걸로 합의(통보) 하느라 어제오늘 하루종일 입씨름했네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어차피 대단한 정의감이나 사명감으로 싸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식하고 멍청한 사람들 참교육 시켜주는 재미로 활동한거니까요. 이미 몇 년째 참여하고 있습니다만, 평면설 대화는 여전히 재미있네요.
너는 성경을 하나도 모르는구나
버릇없이 반말하지 마시고요. 존댓말을 쓰셔야지요. 함부로 성경팔지 마시고요. 애초에 성경에는 지구의 크기와 모양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구절이 없습니다.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는 [애매한 구절이] 몇 개 있을 뿐이죠. 사이비 종교인들이 제멋대로 해석해놓고 "나는 성경대로 믿는다!" 거짓말하는겁니다. 똑바로 논증할 능력도 없으면서, 성경 앞세워서 거짓말과 허세부리시면 안 됩니다.
저기요? "너는 성경을 하나도 모르는구나." 허세 한마디 던져놓고 끝입니까? 뭘 모른다는건지,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똑바로 논증을 하셔야지요.
성경에 지구가 평평하다고 써졌든? ㅎ
선생님이 보내주신 답변 잘 보았습니다. 신속한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선생님이 말씀하신 각도 변화식 ArcTan (2.36M/3.2Qd) 검증결과, 변화폭은 약 4.225 × 10^-8 도입니다. 이는 처음 선생님께서 제시한 값 0.00000004도와 매우 유사합니다. 따라서 제시한 변화폭인 0.00000004도는 계산상 맞습니다. 천문학적인 거리를 고려할 때, 이 정도의 작은 변화는 현실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주 미세한 각도 변화입니다. 하지만 제가 제시한 4가지 조건을 적용해 식으로 풀어내진 못하셨네요. 그리고 ArcTan (2.36M/3.2Qd) 식에서 M과 Qd를 쓰신것은 매우 부적절했습니다. 많은 오해를 살 소지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M 대신 10^6 Qd 대신 10^15 으로 쓰셨다면 이런 오해는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지구와 북극성의 거리 측정값에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선생님도 아시다시피 이 거리에 대한 정보는 신뢰할수있는 공신력있는 기관들에서 나왔다 해도 값이 모두 천차만별입니다. (300, 340, 750, 1100 or 1640광년 등등) 1광년만 차이나도 엄청난 것인데 무려 최대 1340광년이나 차이가 나니 신뢰할수 없습니다. 많은 연구기관들이 이런식의 엉터리 정보를 주며 그냥 무조건 "과학이 말한것은 무조건 믿으라!!!" 입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과학은 이제 "신흥종교" 입니다. 과학이 제대로 서려면 이런 거짓된 엉터리 정보들은 반드시 걸러져야 합니다. 🤔
타이거 님은, 제가 설명한 내용과 캡쳐화면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꾸 누명을 씌우시네요. 저는 분명히, 해당 댓글에서 타이거 님이 제시하신 4가지 조건을 모두 적용하여 설명과 계산값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캡쳐 화면에서는, M과 Qd 뿐만 아니라, 계산상의 거리를 길게 풀어서 제시했습니다. 초록색 글씨만 보셨네요. 민트색 글씨도 다시 보세요. 타이거 님이 캡쳐화면 내용을 제대로 확인 안 하신겁니다. 북극성까지의 거리를 340광년으로 적용한 것은, 그나마 가장 짧은 거리로 설정해야 계산되는 각도가 크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수백광년 이상의 별과의 거리는, 오차를 줄여가면서 연구중이지만, 지금 당장 오차범위가 크다고 해서 전체를 부정하는 논리야말로 억지입니다. 몇 광년 이상의 먼 거리라는 조건만 갖춰지면, 별의 동심원 궤적에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설명하는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타이거 님은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최소 백여년 전부터 과학계의 입장은 "기존 이론/학설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가 나온다면,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다."입니다. 대책없이 과학적 자료들을 부정하며 떼쓰는 음모론자들이 조롱을 받는 것이지, 과학이 "무조건 믿어라!" 강요하는건 아니죠.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과 검증의 과정을 무시한 채 "엉터리 정보다!"라고 규정짓는 태도부터 문제고요. 제가 제시한 자료들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자꾸 제 설명이 부족했다거나 표기를 다 하지 않았다고 누명 씌우시는 행위는 매우 실례되는 것입니다.
@@jeunages 선생님.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선생님이 쓰신 ArcTan 함수 수학식에 4가지 조건을 적용해 선생님의 주장을 증명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선생님께서는 아직도 이를 식으로 풀지 않고 그냥 제가 제시한 4가지 조건 옆에 짤막한 설명과 계산값만 달랑 붙이셨습니다. 식으로 푼다는 뜻은 수학에서, 숫자, 문자, 기호 등을 써서 어떤 방법을 설명하는 것 입니다. 식으로 풀땐 계산과정도 보여져야 합니다. 아인슈타인 박사님도 가속도가 0일 때만 적용되는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나오는 공식 E=mc^2 도 식으로 풀었고 푸는 과정에서 각 변수의 계산과정을 보여주며 유도해내셨습니다. 이런것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각기관들에서 제시한 북극성과 지구의 거리값들이 천차만별이니 이값을 계산할때 쓰여진 수학식도 추가로 풀어 보여주시고 (인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왜 이거리의 편차가 수백광년씩 차이가 나는지도 수학식으로 풀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KTiger45 굉장히 황당한 말씀을 하시네요? 요구하신거, 다 해드렸는데요? ArcTan 공식을 이용해서 북극성의 좌표 변화값은, 타이거 님도 계산해내셨죠? 그에 필요한 3.2Qd (3200조 km) 와 2.57M (257만km) 거리 계산해드렸죠? 기울기 각도 23.5도 이용해서, 직각 삼각형 적용하는 계산도 해드렸죠? 그런데 이제와서, 처음부터 전체 계산과정을 모조리리 다 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표판정하시겠다고요? 심지어 타이거 님은, 제가 제시한 그림에 M값과 Qd 값에 대한 설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명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인정도/사과도 안 하셨습니다. 물론 다른 평면론자들과는 다르게 점잖게 대화하시는 부분에는 감사드립니다만. 앞서 설명해드린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이런저런 요구를 점점 늘려가시면 곤란합니다.
@@KTiger45 좋습니다. 약속시간 외출까지 시간 좀 남은 김에, 일일이 적어드리죠. 1광년은 약 9.461x10^12km입니다. 이에 단순히 340을 곱한 값이 32Qd km 입니다. 지구의 공전속도는 약 29.8km/s입니다. 이에 3600x24 곱해주면 2.57M km 입니다. 이에 Cos 23.5도 적용하면, 북극성까지의 직선거리에 대응하는 변은 2.36M km죠. 이를 단순히 ArcTan (2.36M/32Qd) 계산해서 나온 값이 0.00000004도입니다. 앞서 설명해드린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쓰는 것도 불만이신가요? 폼나게 복잡한 계산식으로 적어야만 인정하실까요? Qd 값과 M 값도 무슨 뜻인지 몰랐던 분인데, 설명없이 계산식만 나열하면 불만이 없으실까요? 아시다시피 유튜브 댓글의 오류 문제상, 링크를 직접 걸기는 곤란합니다. 북극성 정도 되는 별은, 흔히 알려진대로 [연주시차] 방식으로 계산하지 않고요. 광학스펙트럼 분석, 광반사, 팽창광구 방식등, 다양한 측량방식이 존재합니다. [별, 은하까지의 거리를 알아내는 26가지 방법]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별과의 거리를 측량하는 다양한 방법이 나옵니다. 논리적 반박은 못하겠고, 순순히 인정하기는 싫은 소인배들이 종종 쓰는 수법 중에 상대방의 설명에 인정도/반박도 없이, 새로운 질문과 요구를 계속 추가하면서 "이거 설명해봐. 저거 제시해봐! 아몰랑! 당신만 대답해! 하나라도 안 해주면 당신이 진거야!" 하면서 말을 질질 늘리고 떼쓰는 수법이 있습니다. 행여라도. 타이거 님의 대화방식이 그런 사람들의 수법을 따라하시는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KTiger45 하는 김에, 요구하신대로 공식도 써드릴게요. 9.461x10^12km x 340Ly = 3.216Qd km 29.8km/s x 3600s x 24hr = 2.574720km Cos 23.5 x 2.57M km = 2.36M km. ArcTan (2.36M/3.2Qd) = 0.00000004 deg. 이거 안 해줘서 불만이셨어요? Qd랑 M이라는 용어도 모르시는 분께 친절히 설명해드렸더니, 케빈 댓글에 가서 "싹~ 빠져나갔다." 흉보시는 이중적인 모습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케빈이 제 설명에는 찍소리도 못한 채, 쌍욕/막말/반말하다가 차단해버린 치졸한 행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시네요?
지구는 동그랗습니다
반갑습니다.
@@jeunages 지구평면설을 말도 안되는 논리로 주장하며 댓글 다시는 분들한테 제대로 고쳐 설명해주시는 댓글 보고 인상 깊어가지구 구독 했어요~
@@lhs7741 감사합니다. 요즘은 바빠서 영상 제작을 쉬고있는데, 기회가 되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jeunages 항상 응원합니다
이상한 놈이 이런 이벤트도 했었다니.. 무중력의 스텐다드를 거리로 잡는다는게 진짜 웃음 포인트네요ㅋㅋㅋ 일상생활에서 엘레베이터를 탔을 때 비슷하게나마 확인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지구 평평 영상에있는 제이리님 반박 댓글 덕분에 오히려 제가 새로운 과학상식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밀도가 워낙 낮으니 저항이라고 하기에도 힘든 작은 저항입니다. 실제로 국제 우주정거장은 비교적 낮은 고도라서 매번 추진을 해서 궤도를 유지하죠. (ISS 추진 모듈 검색하시면 잘 나올 겁니다.) 저항으로 감속되는 정도가 워낙 작으니 추력이 그리 클 필요도 없습니다. 하이드라진 많이 쓰는데 이런걸로 궤도를 유지하고 수정하죠.. 이런 추력기는 추력이 그리 크진 않지만 단순하게 구성할 수 있고 보관성이 좋은 편 입니다. 그리고 미세 중력 조건에서는 탱크 안에서 기체, 액체 혼합된 상태로 둥둥 떠다녀서 엔진을 켜기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관성 비행 후에 엔진을 점화하는 2단 같은 경우 liquid acquisition device라고 부르는 장치를 사용해 액체를 흡착시킨 후 공급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지만 연소에는 조건이 있죠. 연료, 산화제, 반응에 필요한 온도 일반적으로 지상에서는 대기에서 21%가 산화제인 산소지만 궤도에서는 산화제가 없으니 따로 산화제를 챙겨갑니다. 로켓 단면 사진을 보시면 큰 탱크가 2개인 이유가 산화제를 따로 들고 가야하기 때문이 죠. 작용-반작용으로 설명하지만 일단은 운동량 보존입니다. 이걸로 치올콥스키 로켓 방정식을 유도할 수 있죠. 로켓의 초기 상태에 서는 속도가 0이었기에 운동량도 0이고 외력이 0인 상태에서 운동량 보존으로 전체 운동량은 0이어야 하기 때문에 배기가스의 반대 방향으로 로켓이 속도를 가지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왜 운동량이 보존되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신다면 에너지 보존 법칙 때 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우주공간에서 로켓이 속도를 얻을 수 없다는 주장은 운동량 보존 법칙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며 이는 에너지 보존 법칙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왜 에너지 보존 법칙이 성립하는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계에 연속적인 대칭성이 있다면 대응되는 보존되는 물리량이 존재한다로 정리되는 뇌터 정리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겠지요..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을 통해 운동량이 공간 병진 대칭에 의해 보존되는 것을 간단히 유도해보실 수 있습니다.
밑에 @KimEnoch 이분이 억지를 부리셔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취미로 하시는 건 좋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공교육 못받으신 분들도 많은 것 같아보이고 여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취미시더라도 저쪽에서 이걸로 밥 벌어먹는 사람부터 음모론들과 사이비 종교가 삶의 전부인 사람들도 있다는 것도 생각하시면서 너무 몰아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cw8gb9cx6z 감사합니다. 이게 또 은근히 재미있어서, 잠깐씩 힐링타임 게임하듯이 끊질 못하네요. ㅎ
뭐 좀 잔인한 생각이긴 한데.. 코로나19보다 치사율 높은 질병이 한 6번 정도 더 퍼져서 자연선택으로 ”백신의 위험성“ 이라면서 음모론 주장하면서 백신 거부하던 사람들 전부 정리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윈의 진화론에서 이야기하는 자연선택을 직접 보면서 정리되는 것도 볼 수 있으니.. 그러면 백신을 믿을지 신을 믿을지 궁금하네요… 애초에 음모론 자체가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을 정리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음모론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없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몇개만 봐도 혈압이 올라가서 ㅎㅎ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 lee 님! 우선, 평평 지구가 유사 과학인 자세한 이유와 그들이 왜 흠정역을 추구하는지에 관해 궁금합니다. 다음으로, 지구 구형론이 천주교 예수회에 의해 1542년부터 주장된 게 사실이고, 빅뱅설과 진화론을 뒷받침하고 둥근지구=우주 빅뱅론 뒷받침=진화론-외계인 존재론=신의 부정=휴거 부정=외계인납치론-블루빔프로젝트=지구는 특별하게 만들어진 별이 아닌 수많은 별 중에 하나(먼지 같은 별)=특별하게 창조된 인간 또한 먼지 같은 존재+ NASA 뜻=꼬다, 비틀다. 히브리어-속이다+둥근 지구의 핵심 이론인 중력은 법칙이 아니고, 이론이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ntrs.nasa.gov/api/citations/19890005752/downloads/19890005752.pdf 여기 summary에 보시면, « a flat, non rotating earth » 쓰여져있습니다. “A ball » 또는 ”spinning earth »가 아닌 “a flat, non rotating earth »라고 쓰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들은 나사가 진실과 거짓을 동시에 알려줌으로써 선택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라 합니다. 평평 지구를 따르는 분 중에 무신론자/불교/천주교였다가 평평 지구(하나님이 창조하신 진짜 세상)를 알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으시던데,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 싶습니다. 과연 평평 지구가 이단/사이비/신천지였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까..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평평 지구가 거짓이고, 둥근 지구가 진실이라면 사탄(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딥스 등등)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평평 지구를 주장하는 이들의 목적은 돈이 아닌 게 확실한데, 무엇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여 평평 지구를 전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평평 지구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둥글면 굴곡이 있고, 굴곡이 없으면 평평하다고 합니다. 둥그냐 평평하냐는 정말 단순한 문제고, 정말 단순하게 증명된다고 하시는데, 다른 거(과학/수학/교과서/신학자가 한 말 등등)다 젖히고 굴곡이 있냐 없느냐로 지구 모양을 정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질문하겠습니다. ㅎㅎ 궁금한 건 많은데 막상 질문하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여기에 올리셨군요. 알림이 안 떠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jeunages 괜찮습니다! 먼저 여쭤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출근시간을 앞두고 확인한거라, 일단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해주시면, 나중에라도 보강하겠습니다. 1. 평면설이 유사과학인 이유. 평면설의 주장/자료들을 보시면 나오다시피, 그들의 주장에는 대부분 객관적 수치/계산값/측량값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뇌피셜과 눈대중 수준의 자료를 갖고,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믿어버린 채 우기는 주장들이지요. 수평선까지의 거리 등, 극히 제한적으로 수학적 계산이 동원되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에도 얼마든지 과학적 반박은 가능한 범위에 있습니다. 2. 왜 흠정역(킹제임스) 버전인가. 성경은 수많은 비유/은유/상징/문화/정서/개인적발언 등등이 뒤섞여있고, 심지어 2천년 전의 고대 언어로 작성된, 매우 난해한 경전입니다. 이를 현대인의 정서와 언어에 맞게, 심지어 비 히브리 언어권 사람들에게 해석하려다보면, 사실상 정확한 번역본이란 불가능한 것이죠. 그러다보니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고, 한국어 버전만 해도 지난 150년간 다양한 해석과 표현으로 번역되어왔습니다. 흠정역 (킹제임스) 버전의 경우, 기존의 일반 연구자들에 의해 번역된 판과는 다르게 왕의 명령으로 진행된 버전이다보니까, 귀족적이고 문학적인 표현이 해석에 많이 쓰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학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버전으로 평가받는 것의 이면에는, 그래서 오히려 원어 성경과는 다르게 다소 왜곡된 번역이 많다는 지적도 있고, 무엇보다 특정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입맛대로 해석해버릴 여지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어느 성경이 더 우수하다/열등하다를 논하기 이전에, 특정 해석본만을 인정하며 제멋대로 해석하는 행위 자체는, 해당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의 자세로서 매우 비이성적인 태도죠. 흠정역이 유난히 급진 성향의 기독교 분파에서 많이 채택되다보니, 무조건 자기 생각과 해석만이 정답이라고 우기는 고집불통들이 많기도 합니다.
링크 올려주신 논문은, 로켓 발사에 대한 계산자료인 것 같은데요. 이는 발사지점을 기준으로 로켓이 날아가는 궤적/속도/각도/에너지 등을 계산하는 자료다보니, 지구의 자전/공전/곡률 등을 적용하면 계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복잡해져버립니다. 계산의 편의성을 위해, 해당 연구에서 지구의 자전/공전/곡률 등을 무시하고 계산한 자료라는 의미입니다. 과학 연구에서, 구체의 부피를 계산할 때 정육면체들의 집합으로 간주하고 계산한다든가, 두 지점 사이의 거리를 계산할 때 도로의 상태나 높낮이 등을 무시하고 계산한다든가, 고등학교 물리시간에 물체가 떨어지는 속도를 계산하면서 공기의 저항 등을 무시한 채 계산한다든가.... 필요에 따라서, 계산의 편의성을 위해 특정 조건을 무시하고 적용하는 다양한 사례들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평면교주들이 이걸 제멋대로 해석해서 "NASA가 지구가 평평하다는걸 인정하는 구절이다!"라고 해석하는건, 진짜 웃기는 접근이지요.
일단 출근시간이 임박한 관계로, 나중에 설명 보강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종종 뇌평평 친구들 데리고 어르고 달래는 취미가 생겨서 돌아다니다 흘러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계셨군요. 댓글창은 역시 개판이네요 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같이 토론에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jeunages 네 좋습니다!
@@dinggadingg어르고 달래니 달라지던 골빙아
평평이들 원근법의 가장 큰 오류 해는 멀어져서 빛이 도달하지 않기때문에 밤이 온다고해놓고 해보다 더 멀리 있는 별(돔에 달려있는 조명)은 보임ㅋㅋ 해의 조명보다 별의 조명이 더 쎈가봄 ㅋㅋㅋ 만약 그렇다면 별이 낮에도 보여야함(빛이 더 쎄므로) 이런 단순한 계산조차 못하는데 아무리 수학 산식을 갖다 붙여봐야 이해를 할 수 있으려나 에휴..
안녕하세요 j lee님 오랜만에 뵙네요, 많이 바빠졌어서 그만뒀었는데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달라진건 그닥 없네요^^ (이상한놈 채널 폭파됬다는 얘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1년째 영상 업뎃을 안 했네요. 여전히 댓글로는 꾸준히 활동중이니, 기회가 될 때마다 재미있게 놀아볼 생각입니다.
동욱아 1년이건 100년이건 달라질건 없어 니들 달나라 못가듯이
@@ukrbrother3603 당신들 카페도 어지간히 글 안올라 오던데 ㅋㅋㅋ 아니 활발하게 활동하는거 아니었음? 이제 할말이 없어졌나봄?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일컫는 유태인들(이스라엘)이 전쟁중인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 하나님의 자식들이 전쟁중인데 얼른 안 뛰어가고 뭐하시나요?
@@sa-mm4zv 골빙아 그걸왜 나한테 따지셔 난 알라신 뿐이다
@@ukrbrother3603 좋아요 알라신을 믿는다니 그 말도 믿어보죠 그럼~ 왜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시죠? 평평하다는 말은 성경가지고 얘기 하던데 쿠란에도 지구가 평평하다는 그런 문구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오드맨 채널이랑 진동 채널 왔다갔다 하면서 뵀던 분이네요 ㅎㅎ 요즘 활동 안하시나요? 저 오드맨 채널에서 원근법의 오류: 1. 이상한놈님의 말처럼 세상이 원근법으로 보인다면 현재 나의 위치에서 90도 위 궁창에 있는 별을 제외하고 모든 별은 내 눈높이에 내려 앉아 보여야 함 2. 이런 논리면 현재 대한민국은 북극에 위치해있지 않기 때문에 북극성이 북쪽 하늘에 떠있는게 아니고 북쪽 내 눈높이에 내려 앉아 보여야 함 3. 남반구에서는 원근법때문에 북극성이 안보인다고 하는데 북반구에서는 보이고 남반구에서 안보인다면 원근법으로 볼 수 있는 거리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야함 4. 이 논리라면 해와 달의 위치도 원근법에 따라 달라지며 즉, 같은 시간에 두 사람이 각각 롯데타워(554m) 와 지상(2m) 위치에서 해를 보면 롯데타워에 있는 사람은 해의 높이가 554m에 있어야 하며 지상 2m 위치에서 해를 본사람은 2m높이에 해가 있어야 함 5. 결론적으로 해가 내 위치에서 80도 위에 위치한다고 하더라도 원근법에 의해 실제 80도 위치에 떠있다고 말할 수가 없음, 보는 사람 위치에따라 그림자의 길이도 달라져야하는 엄청난 오류가 발생함 이거 썼더니 차단당했네요 ㅋㅋ 쟤네들은 논리가 안서면 그냥 차단인가봐요 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최근에 회사일로 바빠서, 영상 제작을 미루고 있습니다. 여유가 생기는대로, 새로운 영상도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네, 이상한놈 채널은 욕설/막말/반말 등의 감정적인 대응은 그냥 놔두면서 [핍박받는 지식인] 코스프레를 하지요. 정작 반박할 능력 없는 객관적 자료 제시하는 사람은 차단하는 수법을 씁니다. 그 채널에서 차단당했다는 것은, sa-강자 님께서 그들이 반박 못할 정확한 자료를 제시했다는 의미지요. 자주 뵙겠습니다.
@@jeunages 네 반갑습니다. 댓글들 읽어보니 모태신앙이시더라구요.. 저도 그렇거든요.. 다만 성인이되고서는 뭔가 신에 의지하고 산다기보다 그냥 사람을 믿고사는 무종교파가 되어서 교회는 더 이상 나가지 않지만 제 부모님 제 주변 교회 지인 그 누구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얘기 하지 않습니다. 목사님 만큼 성경을 읽으신 어머니 조차도 땅의 끝을 이야기 하시긴 하시만 그 땅의 끝이 남극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단순히 눈에 보이는 땅의 끝이다라고 이야기 하시죠.. 제가 봤을때 오드맨은 과학자들을 설득할게 아니라 같은 종교인 먼저 통합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구독했고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아주 제이리님 못잡아 먹어 안달 난거 같은데 그 만큼 제이리님이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었다는 말씀인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단했나보다 그치
그래서 니들을 병신이라 부른다
@@ukrbrother3603 평면교인들이 차단하고 숨어서 자기들끼리만 정신승리하는 꼴은, 참 한심하고 졸렬하지요. ㅋ 참고로, 저는 누구도 차단하지 않습니다. 매너 갖춰서 떳떳하게 논증에 임한다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제일아 우주 아재나 골빙이 채널 많잖니 좀 배워라 형은 제일이가 잘나갔으면 좋겠어 나인티나인 졸라 부족해보여
실컷 떠들어보세요~ 캡쳐될 각오는 하고 있는거죠? "반박 실패하고 쳐발린 이상한놈 교주와 그의 졸개들이 할줄 아는거라고는, 내 채널에 와서 행패부리는 것 뿐"이라는 증거자료로 잘 활용하겠습니다. ㅋㅋㅋ
@@jeunages니맘대로 하세요 골빙아 달나라에 스트롱이 싸고 버린똥이 마르다못해 딱딱할까 우짤까 모르겄네
@@jeunages 골빙아 그사이 구독자님이 한분 떠나셨구나 안타깝다
@@ukrbrother3603 이상한놈 교주가 저한테 쳐발린후 차단하고 도망친 사건에 많이 놀랐죠? 그렇게 하늘같이 숭배하던 교주님이, 저한테 공개적으로 망신당할줄은 몰랐죠? ㅋㅋㅋㅋ 제 채널에 올려둔 자료들 중에서, 단 하나도 반박할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도 비참하죠? ㅋ 이렇게 허세떨며 행패라도 부리지 않으면, 견딜수가 없었쩌요? ㅋㅋㅋㅋㅋㅋ
@@jeunages 골빙이 착각은 여전하셔 ㅋㅋ 스트롱응가는 시방 어떠실까요
골빙아 너으 구독자 한분이 똥덩어리 찾아 달나라 가셨나보다 그치 캐나디안 베이비
우리 창덕이가 여기는 왠일이냐??ㅋㅋ
@@leesang1234 제이리 따까리 우리 상우찾아 여기까지 왔지롱
@@leesang1234 다단계 우리상우야 새벽부터 형을 찾았으면 할말이 있을것 같은데 주무시나
@@ukrbrother3603 그렇게 내가 보고십어니?ㅋㅋ
@@leesang1234 안보고 십어서
우짜노 골빙이 100분이 계셨는데 한놈 어디갔을까
제이리 너 겁나 소박하구나 가진게 많아서 아니면...
오랜만입니다. ukrbrother 님. 이제는 떳떳하게 반론에 임할 준비가 되셨나요? 설마 이번에도, 슬쩍 눈치보며 시비만 걸다가 깨갱!하고 도망치시는건 아니겠지요? ㅋ
@@jeunages 골빙아 니들은 도망치는거 여전히 좋아라하는구나
@@jeunages 달나라 똥덩어리를 만나러 가시겠단다 니들 과학이 으미 똥냄시
@@ukrbrother3603 도망쳤다는 지적이 억울하거든, 반박을 똑바로 해보시든가요. 제가 올린 영상들 중에서, 제대로 반박할 게 하나라도 있습니까? ㅋㅋ 님이 숭배하시는 이상한놈 교주마저도 저를 차단하고 숨어서 벌벌벌 떠는 처지인데요. ㅋㅋㅋㅋ
@@jeunages 골빙아 으하~~~ 머스크새끼 와 그라노 또 와그라노 이젠 쌈박질 하겠단다 우주에 우주선 띄울생각않고
변호사와 상담하셔서, 아예 법으로 판결을 남겨놓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상한놈은 사채를 지면서 까지 상금을 지급 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제가 외국에 나와서 사는 관계로, 일을 진행하기는 어렵네요.
@@jeunages 아 ㅠㅠ 일단 증거는 수집하시고 나중에 한국 돌아오시면 한번 시도 해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아직도 둥근지구와 우주를 믿고있는 정신병신들이 평평한 세상에 살고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객관적/수학적 근거를 갖고 토론할 능력도 없으시잖아요. 여기저기서 괜히 허세부리다가 망신당하고 도망치시는 경우만 수차례 봤는데요.
평평이인지,둥글이인지 어캐 아시나요?둥글이가 할수도있죠 평평이들 모함하기위해 역으로,,
예전에 조현병 환자분이 자기 채널에 올린 레이저 마인드 컨트롤인가 뭔가 하는 영상에서 님 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채널에 영상이 두갠가 있었나 아예 없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채널이 됐네요 여전히 이상한놈들(유튜버 이름X) 영상 즐겨 보시나봄 저도 음모론자,정신병자들이 왜 이러고 사는가 궁금하고 또 어떤 소리들을 하는가 궁금해서 종종 봅니다 보다보면 별의 별 사상들, 모임들을 알게 되는데 양지가 아닌 심연이긴 하지만 내가 아는 세계가 넓어진거 같아 재밌음.. 저장 해뒀다가 교주나 대표가 죽는다던지 세계적으로 큰 변화가 생겨 와해 됐을 때 찾아가보면 혼란스러워 하며 새로운 사이비,미신 집단을 찾아서 새들이 이주하는거마냥 그러는게 웃김.. 일종의 개그쇼를 보는거 같음 원래는 기업가 연예인 과학자 운동선수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게들 사는구나 신기해 했는데 지금은 음지의 유명인들 보면서 그걸 느낌.. 신천지 jms 통일교 이런거만 사이비가 아니고 규모가 작은 50명~5000명 정도까지 진짜 다양하게 있구나..
전 세계 인구가 80억인데 평평충 외에 다양한 미친 놈들이 있을거 아니야 꼭 평평이니 환국이니 신천지니 하는 이상한 사상에 빠진 미친 놈들이 아니라도 교묘하게 주변 사람 괴롭히고 죽이고 하는 놈들도 있고 평평같은 이상한 사상에 빠질만큼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지 않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 이성을 갖고 자기보다 조금 바보같은 사람을 해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 사이비 교주들이 여기 해당하는 경우도 있지 아무튼 인터넷 밖에서는 아직 미친놈들을 못 만나 봐서 행운인거 같음 굳이 꼽자면 빨간불인데 신호위반 하는 놈 정도 밖에 못만나봄.. 신 안믿어도 이렇게 운이 좋아..
반지성주의에 정면으로 맞서는 유익하고 좋은 채널이네요. 못 배운 건 절대 죄가 아니지만 사이비에 빠져 반지성주의를 퍼뜨리는 건 죄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바빠서 관리를 잘 못하는데, 여유가 생기는대로 새로운 영상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쪄리 jlee
안녕하세요. ㅋ
다른 평면론자는 몰라도 tangsgoos4455 쟤랑은 진짜 말 섞지 마세요. 알게 모르게 유명한 놈이더라고요. 백신 거부에, 타진요에 그냥 소수가 신봉한다 싶은건 다 발 걸쳐있는 그런 인간부류라고 해야 할까요? '난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한다. 고로 난 하나님께 선택받았다!' 이게 인생인 인간 같아요. 심지어 이상한놈 카페에서도 쫓겨난 놈 이란게 유머 아닌 유머죠. 거기서 조차 남들하고 못 어울려서 쪼까난게 우리 잘못도 아닌데 쟤는 왜 여기서 저럴까...
처음엔 "난 틀렸으면 틀렸다고 인정한다."라며 공정한 척하길래, 얼마나 가나 했네요. ㅋ 조금만 따져봐도 중학교 레벨조차 몰라서 박살나는 주제에, 자기가 틀렸음을 죽어도 인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말 돌리며 도망다니다가, 나중엔 정신줄 놓고 마구잡이 욕설/도배질/반말/억지 반복하는 꼴을 보는 타격감이 꽤 괜찮았답니다. ㅋ
질문 1. 너는 기독교가 아니라 카톨릭입니까? 질문 2. 교황은 교주입니까? 아니면 루시퍼의 대행자입니까? 왜 대답을 못하십니까? ㅋㅋㅋ
1. 기독교는 카톨릭과 개신교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당신이 기독교의 가장 기초적인 용어와 개념조차 모르는 얼뜨기라는 증거입니다. 2. 교황은 교주가 맞습니다. 흔히들 [사이비 교주]를 말할 때 자주 쓰다보니까 오해를 하는데, 교주라는 개념 자체는 나쁜 의미가 아닙니다. 대답을 못해서 안 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불리할 때마다 무한질문 남발하며 도망칠 개구멍 파는 짓거리에 순순히 호응해주지 않는겁니다. 당신은 월식의 좌표/궤도/논문 자료에 반박 못하고 도망치고 계십니다. 원하는 질문에 모조리 박살내줄테니까, 까불지 말고 순서 지켜요.
@@jeunages 오 그래? 카톨릭이라는 것을 밝힌거네? ㅋㅋㅋ 진작 카톨릭이라고 말을 하지 그럼 내가 이해를 했을텐데 심화질문 1. 교황은 루시퍼의 대행자냐? 하나님의 대행자냐?
@@tangsgoos4455 싸가지없는 양아치 tangs님~ 제가 언제 카톨릭 신자라고 했습니까~ 그딴 식의 저질스런 왜곡은 본인이 상습적으로 저지르면서, 누구한테 왜곡 프레임을 들이대며 누명을 씌워요~ ㅋㅋㅋ 저는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나,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단의 교회를 다녔습니다. 기초적인 기독교 용어도 모르는 얼뜨기 따위가, 남의 신앙적 배경을 논하며 까불 레벨이 아니죠.
@@jeunages 오 갑자기 신분세탁? ㅋㅋㅋ 개신교이자 장로회 소속이면 잘 알겠네 카톨릭이 바로 적그리스도라는 걸 말이야 예수님이 아닌 마리아를 섬기는 자들은 적그리스도가 아니여? 마리아를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몸을 입고 지상에 오신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냐? 동성애를 법으로 보호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교황을 어떻게 생각하냐? 하나님이 동성애자로 창조하셨다는 교황의 발언은 어떻게 생객하냐?
@@tangsgoos4455 싸가지없이 반말하면 대답 안 해줍니다. 말 돌리지 말고, 월식 좌표/궤도/논문 문제부터 마무리하세요 [진동하세요] 같은 싸구려 사이비를 숭배하는 이단 주제에, 어딜 감히 개신교/천주교 논쟁에 끼어듭니까? 자꾸 저한테 "말돌린다!" 억지를 부리는데, 실제로는 당신이 월식 문제에서 개박살난 뒤에 말 돌리며 도망다니는 중입니다. 집에서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길래, 그런 양아치짓을 하십니까?
J Lee : 내가 왜 다 읽어봐야하죠? 저 논문이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진건지만 이해했으면, 내 역할은 끝난거죠 자신이 제시한 자료를 자신은 그 내용을 알 필요도 없다면서 파워당당한 우리 개돼지 J Lee 수학적/객관적을 입에 달고 살던 금수가 객관적과 수학적을 다 내팽개치고서 목적만 알면 돼!!!!!!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이러면 개그맨들은 뭐먹고 사냐 너 무슨 명언제조기 이런거냐? 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죠? 결국, 해당 논문의 해석과 검증까지도 내가 하라는건가요? Tangs는 뭘 할건데요? 편하게 앉아서, 남이 다 해주는걸 받아먹고는 "아몰랑! 인정 못해!"만 하시게요? ㅋㅋㅋㅋ
@@jeunages 내가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지말고 개돼지야 개돼지만도 못하지 개돼지는 지어내지라도 않지 나는 너한테 한 번 읽어보라고만 했어 너한테 해석과 검증을 요구한 적이 없어 내가 해석과 검증을 요구했다는 내 댓글을 가져와보든가 가져올거 아니면 더 이상 말 지어내는거 하지마 금수새키야 성경에 이런 말이 있는 건 알지? 개에게 진귀한 것을 주지 말고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말라 그들이 그것을 짓밟고 오히려 너를 해할까 염려함이라
@@tangsgoos4455 네,네, 읽어는 봤다니까요. 이제 tangs님의 계산/해석/반박을 보여주세요. 월식때 달이 왜 붉은지도 모르는 중졸 양아치가, 저 논문을 어떻게 반박할지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
@@tangsgoos4455 님이 분명히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ㅋ "나는 너한테 한번 읽어보라고만 했어! 해석과 검증을 요구한 적 없어!" 읽어보니까 [태양에 대한 지구와 달의 위치] 계산공식자료가 있고요. [행성의 상대위치와 속도]와 각종 상수를 갖고 각 행성의 궤도를 계산했네요. 하지만 제가 직접 [계산/해석/검증]을 할 능력은 없습니다. 이제 됐죠? ㅋㅋㅋ 읽어보고, 어떤 자료들을 갖고 계산했는지까지는 이해했습니다. 이제는 tangs님이 요구한 모든 것을 다 충족시켰습니다. 뒤늦게 개구멍 파면서 까불지 말고, 반박해보세요. ㅋㅋㅋㅋ
@@jeunages 아 그래? 읽어보면서 궁금한 점은 없었어? ㅋㅋㅋ 읽어보면서 이건 좀 이해가 안되는데라는 부분이 있었으면 지금 물어봐 나중에 내가 말한 다음에 못 본 척 하려 하지말고 ㅋㅋㅋ 나는 이런 장치를 다 마련할거야 니가 어물쩍 빠져나갈 구멍은 없어 ㅋㅋㅋ 금수새키야 ㅋㅋㅋ
니가 자랑스럽게 여기저기 도배한 그 링크 다른 사람도 보라고 여기에다 박제하려 했는데 복붙하면 댓글이 자꾸 사라지네 또 그짓거리 했냐? 에휴... 금수만도 못한 녀석
하나님 믿고나서 새사람되어서 반말/막말 안 한다면서요? 이렇게 본색 드러내는거예요? 월식의 좌표/시간 뿐만 아니라, 계산 논문까지 제시했으면 게임 끝난겁니다. 본인이 엉터리 유사과학 믿다가 쳐발렸으면, 곱게 인정하고 찌그러지셔야지요. ㅋㅋㅋㅋ
@@jeunages 혹시 읽고 있어서 답장이 없는가 했는데 아니였나보네... 너는 니가 링크한 자료 읽어볼 생각이 전혀 없는거냐? ㅋㅋㅋ 자신이 갖고온 자료를 읽어볼 엄두도 못내는 얼간이가 존재한다? 안한다? ㅋㅋㅋㅋㅋ
@@jeunages 어지간하면 좀 읽어봐라 내가 갖고온 논문도 아니고 니가 갖고 온거잖아 그러면 그 논문이 뭔 내용인지 알고 있어야 될 거 아니냐 그래야 내가 말을 해주지 니가 그 논문 내용도 모르는데 내가 말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냐 좋게 말할 때 그냥 읽어봐 그리고 니 지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다시 한 번 되새겨봐 ㅋㅋㅋㅋㅋㅋ
@@jeunages 니 꼬락서니에 맞게 그냥 멍청이 앵무새짓이나 할 것이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논문을 들고와서는 그렇게 초라해지냐 불쌍하그로 이거 때문에 너 직장에서 짤리는건 아니지? 하긴... 생각해보니 멍청하다고 짜르는 직장은 아니지... 멍청해야지만 할 수 있는 직장이긴 하지 내가 괜한 걱정을 했어
@@tangsgoos4455 논문의 서문에 나와있는 설명 복붙해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태양계 천체 운동역학 모델을 설정하고, 각 행성과 달의 위치를 계산할수 있도록 하였다." 요구하셨던 궤도 계산자료 맞습니다요.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설명도 못하면서 떼쓰지마요 tangs님은 제가 제시한 자료에 반박 못해요. 처참하게 쳐발리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는 토론이 뭔지 모르냐? 토론이라는 것은 주고받는거야 근데 너는 꼬투리 잡아서 니 할 말만 계속하고 있어 내가 반박하면 그것에 대한 논리적인 재반박을 하면서 비난을 하든 비판을 하든 조롱을 하든 해야 되는데 너는 논리적인 재반박은 빼고 우격다짐 비난 조롱만 하고 있어 그건 토론이 아니라 정신병이야 옛 말에 이런 말이 있어 [바보는 이길 수가 없다] 너는 개돼지 말 소 이런거 상대로 말싸움 이길 자신 있냐? 말이 통해야 이기든 지든 할 거 아니냐 말 자체가 안통하는데 어떻게 이기겠냐 내가 보는 니가 딱 그래 개돼지 말 소 가축 이런거야 말이 안통해서 뭘 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나는 적어도 반박을 하면서 조롱을 하는데... 너는 반박 없이 우기기식 조롱을 하니까 토론이 안되는거야 아니다 됐다... 말해봤자 뭐하냐 개돼지한테 말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니 우기기 보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제는 좀 지겹다 내가 졌다 나는 도저히 개돼지 무뇌 상대로 계속 글을 쓸 자신이 없다 J Lee win 직장에 수당 올려달라 그래라 개돼지 저능아 전법으로 tangs를 물리쳤다고 자랑하면서
싸가지없이 반말하면 대답 안 해줍니다. 말 돌리지 말고, 월식 좌표/궤도/논문 문제부터 마무리하세요 자꾸 저한테 "말돌린다!" 억지를 부리는데, 실제로는 당신이 월식 문제에서 개박살난 뒤에 말 돌리며 도망다니는 중입니다.
@@jeunages 내가 말해줬잖아 개한테 인사할때 안녕? 이라고 하지 안녕하십니까? 라고 안한다고
@@tangsgoos4455 그냥 제가 제시한 자료에 반박 못하면 못한다고 깨끗이 인정을 하고 넘어가세요. 초딩스럽게 떼쓰고 버틴다고 해서, 이미 들통난 무식함이 덮어지지 않습니다.
@@jeunages 교황 카톨릭 얘기 철저하게 못 본 척 하는거 실화임??
평평이 분들은 토론과 도배도 구분도 못하시네요. 하기야 성경을 왜곡해서 평평지구를 믿는 사람들이니...
“타원형이기 때문에 근일점과 원일점이 있다” 명제의 대우 “근일점과 원일덤이 없기 때문에 타원이 아니다” :참 대우가 참이면 명제도 참이다. “근일점과 원일점이 있으면 타원형이다”명제의 대우 “타원이 아니면 근일점과 원일점이 없다”:거짓 대우가 거짓이면 명제도 거짓이다.
어디 있는줄 알고 제가 쫓아다닙니까? 라고요?? 정말요?? 증거 다시 갖고 오겠습니다 t : 누군가 평평지구 영상을 하루종일 모니터링하면서 어디가서 댓글 달라는 지시가 내려오는 것인가요? 아니면 님이 직접 평평지구 영상을 뒤져서 제 댓글을 찾아내는 것인가요? J : 제가 대댓글 달아놓은 댓글에, 님이 새로운 대댓글 달았다고 알림이 왔어요. t : 제가 처음 달아놓은 댓글 위에 님의 댓글이 없는데요 bo랄로가 님 부계인가요? bo랄로가 님 부계가 아니라고 한다면 님은 방금 평평지구를 방해하는 댓글활동은 조직적이다라는 것을 증명하신게 아니신지... t: 스고이스고이 bo랄로 닉네임을 D_gazza로 바꾸셨네요ㅋㅋㅋ 유카이유카이 ㅋㅋ J : 중학교 기초상식도 몰라서 망신당해놓고, 왜 자꾸 뭔 [거대한 음모에 맞서다 탄압받는 지식인] 코스프레를 해요? tangs님, 월식이 발생하는 원리도 설명 못해서 망신당했잖아요. [그믐]이 뭔지도 모르고 헛소리하다 도망치셨잖아요. ㅋㅋㅋ t : 님이 댓글알람이 떠서 여길 왔다고 했는데 그 댓글알람이 어떻게 뜬건지 설명 좀 해달라고요 왜 대답을 안해줍니까 이런걸 바로 님이 말한대로 헛소리하다 도망친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정도면 댓글알바라고 제가 우겨도 님은 할 말 없을 수준 아닙니까?
아이고~ 또 댓글 새로 올리면서 말 돌리기 시도하시네요. ㅋㅋㅋ 이러고도 "토론 도중에 도망쳐서, 새 댓글 올리며 물타기하는 양아치" 취급이 억울해요? ㅋ 댓글을 새로 파면서 물타기 시도한다는게 고작, "아몰랑! 당신은 댓글알바야!" 입니까 ㅋㅋ 이렇게 말 돌리며 도망치거면, 저한테 내기의 조건 제시하라는 허세는 왜 부렸어요? ㅋㅋㅋ
@@jeunages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댓글 알람이 떠서 왔다고 했는데 D_gazza가 님 부계정인가요? 아니면 님의 코월커의 계정인가요?
@@tangsgoos4455 잘 찾아봐요. 제가 대댓글 달아놓은 곳에 님이 또 대댓글을 달았으니까, 알림이 왔죠. 토론하다가 헐레벌떡 도망쳐놓고, 느닷없이 [댓글알바] 라고 떼쓰는건 너무 양아치스럽잖아요. 중학교 상식도 몰라서 망신당한 주제에, 꼴같지도 않게 [진실을 알리다가 탄압받는 지식인] 코스프레하지마요 ㅋ
@@jeunages 잘 찾아보고 말 것도 할 것 없이 제가 쓴 글 위에 댓글이 3개밖에 없는데 뭘 잘 찾아보라는 거죠? 그 3개에서 둥근지구 옹호자는 1명이였고 그게 구:bo랄로 현:D_gazza 인데요 ruclips.net/video/8vAeRraJ28A/видео.html @freetube1004 2개월 전 예수님 믿고 교회 다니는 분들은 평면설을 믿긴 해야할 거임.왜냐 성경책에 평면내용이랑 돔으로 구성 되있다라는 표현이 나오긴 함 평면설돔을 부정하면 성경책을부정하는거고 성경책을 부정하면 예수존재를 부정하는 거기 때문이죠... 이 댓글인데요 [잘 찾아봐요. 제가 대댓글 달아놓은 곳에 님이 또 대댓글을 달았으니까, 알림이 왔죠.] 이런 말을 하다니 뻔뻔하기가 그지 없군요 양심은 어디다 팔으셨나요? 사탄에게 팔으셨나요? 다시 한 번 물어볼게요 댓글 알람이 떠서 왔다고 했는데 D_gazza가 님 부계정인가요? 아니면 님의 코월커의 계정인가요?
@@tangsgoos4455 해당 댓글에는, 2023년 2월 10일 현재 댓글이 19개 달려있습니다. 그 밑에서 '산화그래핀'이라는 이용자랑 제가 대화중이었는데, 혼자 뭔 헛소리를 하는겁니까? 어떤 오류가 발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꼴같지도 않은 억지 부리면서 [진리를 알리다가 탄압받는 지식인] 코스프레 좀 그만해요. 중학교 교과서 내용도 모르는 저학력자 주제에.
J Lee님 답글 좀 달아주세요 달지말라고 할 때는 정신병자새킨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달더니 달아 달라고 하니까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됐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아주 조용하시네요 ㅋㅋㅋ
저한테 처참하게 박살난 뒤에,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죠? 잠이 안 오죠? 일상생활도 잘 안 되죠? ㅋㅋ 현실은 중졸도 안 된다는게 들통났어요. 본인이 이렇게까지 무식하고 억지스러운 사람인지, 이번 기회에 처음 아셨죠? 본인이 틀렸음을 인정하기 싫은 마음에, 한없이 댓글 도배질하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시는 모습이, 진짜 꿀잼입니다. ㅋ 얼마든지 더 몸부림 쳐보세요. 그래봤자 본인의 지식과 인성의 밑바닥만 적나라하게 드러나니까요. ㅋㅋㅋㅋ
@@jeunages 저는 멘탈이 님처럼 강하지 않습니다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다면 그것은 제 논리가 처참하게 박살날 경우 입니다 제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것이죠 그러면 저는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근데 저 12 능 12 아를 금지단어 설정하신 것을 보면 님의 멘탈에도 금이 가셨나봅니다
@@tangsgoos4455 tangs님은 본인이 박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애 이러고 있는겁니다. 제 채널에서는 제가 계산식/유도 과정/결과값 등을 세세하게 알려줘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래서 어떻게 되는데요” “엉터리군요” “딴건 모르겠고 중력 만능설임” 이게 끝이잖아요?? 님이 여기서나 제 채널에서나 뭘 이해하고 반박할 능력이 되시나요?? 아뇨 ㅋㅋ 제가 다룬 것만 해도 기본 중에 기본 개념인데 그것조차 글을 끝까지 못 읽고 막무가내이신 분이 뭐가 틀렸네 마네 할 자격이 있을까요?? 님께서는 중학교 교과서 수준을 이해 못하시고 계신게 맞아요.
@@rulekeeper 반박이 불가능한 시점에 다다르니 커밍아웃을 하시네요 J Lee 부계임을 커밍아웃 하시는건가요? 반박대신 꼬투리잡기 물타기 시전, tangs님, 박살, 계산식/유도 과정/결과 이런 슬러쉬 , 중학교 교과서 진동님이 룰키퍼가 님 부계라고 말한 댓글을 봤었는데 그것이 진실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군요
@@tangsgoos4455 진동씨는 실시간으로 인증해준다니깐 본인만 쏙 뻐진 환자에요. 인증하라해서 인증해준다는데 또 자기는 인증하는 곳에 안 가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 yoo는 실시간으로 인증한걸 봤는데 그냥 무시하고 진동씨랑 저러는고요 ㅋㅋㅋㅋ
J Lee님을 제가 지금껏 오해했습니다 님은 내부고발자였군요 님이 저에게 지능비하를 받을정도 수준의 댓글을 계속하여 써댄것은 둥근지구가 우습게 보이도록 하는 행위였고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저를 따라다닌 것은 저에게 평평지구를 방해하는 조직적인 댓글공작이 존재함을 알리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빨리 눈치채지 못해서 지금까지 님을 오해하며 막말한 것... 미안합니다
저한테 박살나고 도망치신 tangs님. 또 다시 새로운 댓글 올리면서 마구잡이 행패부리며 본인의 개망신을 물타기하려 드시네요. 제가 제시한, 월식날 태양/달의 좌표 자료에 반박 못하고 도망치셨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이렇게 허세부린다고 해서, 본인의 개망신이 덮어질 것 같아요? ㅋㅋㅋ
@@jeunages 님 재밌는 사람이군요 bo랄로 닉네임을 D_gazza로 바꾸셨네요 ㅋㅋ 그 찌질함에 절로 유쾌해집니다 남들에게는 몰라도 저에게만큼은 확실해졌네요 님은 부계가 없다고 우기고 다녔으니 저것은 다른 사람 계정이라 한다면 조직적 댓글활동인 것이고.. 님 부계가 맞다면 님은 그냥 구라쟁이일 뿐이라는 것이죠
@@tangsgoos4455 이번엔 또 어디에서 누구한테 망신당해놓고, 저한테 화풀이십니까. ㅋ 제가 부계정 같은 걸 썼으면, 저를 차단하고 숨어버린 평면교인들한테 차단 풀라고 요구할 이유도 없죠. 자꾸 본인을 [거대한 음모에 맞서다가 탄압받는 재야의 지식인]으로 포장하지 말아요. 손발 오글오글 ㅋ
@@jeunages 주제에 맞게 대화합시다 넌 이것도 몰라서 튀었잖아~~ 이런식의 화법... 유치하다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제가 님을 떨궈내려 하는 이유 중 저것이 가장 큽니다 유치해서 토나와요 진짜 무슨 개초딩도 아니고... 뭔 말만 하면 넌 이랬잖아~ 넌 이랬잖아~ ㅋㅋㅋ 심지어 그게 팩트도 아니고 님은 도대체 몇 살입니까? 몇 살 먹고 개초딩들 짓거리를 하면서 살아가십니까 님 부모님은 님이 유튜브에서 그러고 다니는거 알아요? 진짜 면상보고 얘기해보고 싶네요 제가 장담하는데 님 언청이일 확률 80프로 약한 다운증후군 외모일 가능성 20프로
@@jeunages 님 조금 놀랬죠? 제가 님 외모를 본 것도 아닌데 맞춰서요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딤전 6:20, 킹흠정]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창 1:14, 킹흠정]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안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창 1:7, 킹흠정]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시 148:4, 킹흠정] 하늘들의 하늘들아, 또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마 2:9, 킹흠정] 그들이 왕의 말을 듣고 떠나가는데, 보라, 동쪽에서 그들이 보았던 그 별이 그들보다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어린아이가 있는 곳에 이르러 멈추어 서니라. [시 19:6, 킹흠정] 해가 하늘 끝에서부터 나아가며 그것의 순환 회로는 하늘 끝들에까지 이르나니 해의 열기에서 숨을 것이 없도다. [수 10:12, 킹흠정] ¶ 그때에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아모리 족속을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주}께 아뢰고 또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이르되,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멈추어 서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수 10:13, 킹흠정]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욥 9:7, 킹흠정] 그분께서 해에게 명령하사 뜨지 못하게 하시고 별들을 봉하시며 [창 7:11, 킹흠정] ¶ 노아의 생애에서 육백째 해 둘째 달 곧 그 달 십칠일 바로 그 날에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창 8:2, 킹흠정]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혔으며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마 24:29, 킹흠정] ¶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계 6:13, 킹흠정]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시 26:12, 킹흠정] 내 발이 평탄한 곳에 서 있사오니 내가 회중들 가운데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사 45:22, 킹흠정] 땅의 모든 끝이여, 나를 바라보라. 그리하여 너희는 구원을 받을지어다. 나는 [하나님]이요,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느니라. [시편 104:5, 킹제임스성경] 주께서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아니하게 하셨습니다. [대하 4:2, 킹흠정] ¶ 또 그가 바다를 부어 만들었는데 그것의 가장자리에서 가장자리까지가 십 큐빗이요, 그 둘레가 둥글며 그것의 높이는 오 큐빗이더라. 삼십 큐빗 줄이 그것을 돌아가며 둘렀더라. [계 7:1, 킹흠정]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단 4:10, 킹흠정] 내가 침상에서 본 내 머리 속의 환상들은 이러하니라. 내가 보니, 보라, 땅의 한가운데 한 나무가 있는데 그것의 높이가 높더라. [단 4:11, 킹흠정] 그 나무가 자라서 강하게 되고 그것의 높이가 하늘에까지 닿아 그것의 모습이 온 땅의 끝까지 이르렀으며 [창 28:12, 킹흠정] 그가 꿈을 꾸었는데, 보라, 사다리가 땅 위에 세워졌고 그것의 꼭대기는 하늘에 닿았더라. 또 보니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것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더라.
어디서 성경 조금 깨작깨작 읽어놓고, 자기가 성경 권위자라도 된 양 허세부리면서, 신학자/목사 전부 다 부정하며, 본인 멋대로 성경 해석하며 까부는 이단 tangsgoos4455 님이십니다. 현실은 신학대 입학조차 한 적 없으면서, 세상 성경은 자기만 혼자 읽은줄 알아요. ㅋㅋㅋㅋ [과학자]만 까면 되는줄 알고 시작했다가 [신학자]까지 모조리 부정하게 되면서 논리가 꼬인거죠.
@@jeunages 님은 성경말씀보다 사람들이 인정한 신학자와 목사가 더 위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말씀에 따르길 하나님의 율법을 다 따르고 지키는 바리새인보다 불법을 일삼는 새리와 창녀들이 더 하나님의 나라에 가깝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의로 세워서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으려 하는 자들은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인 것이죠 우리의 높임을 받으실 분은 하나님 단 한 분이시며 우리가 따라야 할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 단 하나입니다 세계적인 권위가 있는 신학자와 목사가 뭐라뭐라 한들 그 내용이 성경 내용과 다르다면 그것은 권위도 뭣도 아닙니다 거짓선지자일 뿐이죠
@@tangsgoos4455 성경 앞세워서 장사하는 사이비들도, 다들 "난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는다!"라고 지껄입니다. 정통 신학자든, 사이비교주든, 기본적으로는 성경을 앞세우지만, 결국은 [해석]의 문제죠. 노골적으로 자기 멋대로 해석해놓고는, 자기가 성경해석없이 [온전히] 믿는 참신자 행세를 해요. 착각하지 마세요. 성경에는 지구 전체의 크기/모양을 명시한 구절이 없어요. 님 멋대로 성경해석하는 이단질한거죠.
@@jeunages [수 10:13, 킹흠정]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만약 5초동안 지구의 자전이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feat. 퀸연아) ruclips.net/video/izKNOPXEI74/видео.html
@@jeunages 답글 쓰는 것이 확 줄어들었네요 답글 좀 써 주세요 그렇게 쓰지말라고 할때는 개초딩마냥 신나서 달려들더니 막상 써달라고하니까 왜케 조용해요? 계속해봅시다 님의 지능이 얼마나 밑바닥인지 속속들이 알게 해드릴게요 님의 지능이 마리아나해구보다 더 아래에 위치한다는 걸 알려드릴테니 답글은 꼬박꼬박 달으세요 님이 그렇게 답글 안달고 다니면 누가보면 쫄아서 도망친 패배자같아 보이잖아요 앵무새패배자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롬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엡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벧전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요일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요일2: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2:21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계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아이고.... 사기치고 억지부리며 떼써봤자 이도저도 안 되니까, 갑자기 신실한 크리스찬 코스프레가 나옵니다..... "나는 모르면 모른다 인정하고, 틀렸으면 틀렸다고 인정한다."라더니, 월식조차 설명 못해서 개박살 나던 시점부터 막 나가고 계십니다. ㅋㅋㅋ
Tangs 님의 입장을 간단히 정리해볼까요? “나는 월식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모른다. 당신이 수학적/객관적으로 설명해봐라.” 요구하길래 월식때 태양/달의 좌표를 제시했더니, “궤도 계산자료까지 제시 안 했으니까 무효!”를 선언한거죠? 본인은 설명조차 못해서 기권한 주제에, 상대방은 궤도 계산자료 안 줬다고 실격인가요? ㅋㅋㅋㅋ
@@jeunages 굳이 이럴 필요 있나요? 님은 객관적/수학적 자료가 넘쳐나는 분 아니였나요? 궤도 계산 자료 하나 던져주면 끝날 일인데 왜 이렇게까지 똑같은 댓글을 수십개나 달고 있는 것입니까? 혹시 저와 마찬가지로 궤도 계산 자료는 찾지 못하신건가요? 제가 찾을 수 있었다면 님한테 요구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러면 다른 것을 하나 드리죠 어차피 이걸 설명하려면 궤도가 필요할겁니다 월식은 5개월 6개월 불규칙한 단위로 발생하는데 일정한 궤도를 돈다는 가정하에 이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jeunages 저는 사실 월식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근데 님이 하도 ㅈㄹ염병을 해대니 한 번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월식에도 하나님이 과학은 거짓이라는 증거를 심어놓으셨더군요 월식이 5개월 6개월 불규칙한 단위로 발생한다니... 님의 지동설 옹호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tangsgoos4455 필요하다면 논문/학술 자료 정도는 얼마든지 가져다줄 수 있어요. ㅋㅋㅋㅋ 좌표 문제 반박 못해서 개털린 주제에, 뒤늦게 궤도 내놓으라고 떼쓰는 꼴이 재미있어서 즐기는 중입니다. 월식이 일정한 간격으로 발생하지 않는 것은, 달이 [공전] 뿐만 아니라 [세차운동]을 하기 때문이지요. [세차운동]이라는 용어, 처음 들었죠? 저한테 처음 배우는 개념이죠? 빨리 검색해오세요. ㅋㅋㅋㅋ 본인은 아무것도 내놓지 못하고, 모델 설명조차 못해서 도망다니는 중졸 학력미달 주제에, 초라하게 징징거리며 도망다니는 꼴이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ㅋㅋㅋㅋ 자꾸 여기저기 중구난방 글 쓰지 말고, 한 곳에 몰아서 쓰세요. 본인이 쳐발렸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너무 뻔히 보이는 양아치 수법 쓰지 마시고요. ㅋㅋㅋㅋㅋ
J Lee 님 이런 댓글은 몰래 쓰지 마시고 당당하게 다 밝히면서 쓰세요 [참고로, 저는 모태신앙인입니다. 친가/외가 어른들 모두 최소 장로/권사 직분을 갖고 계시고요. 목사님도 배출한 정통 기독교 집안 출신입니다. tangs님 같은 얼뜨기가 비빌 만한 집이 아닙니다.] 님의 글만 봐도 성경 한 번 읽어본 적 없는 게 티가 납니다 님이 욕하는 평평론자들의 대부분이 기독교인 것은 아십니까? 그리고 사이비라 욕하는데... 평평론을 말했기 때문에 사이비라고 하는 겁니까? 그러면 성경구절로써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 유추해볼까요? 님은 성경구절 내밀면 뭐라고 말합니까? 님은 뇌가 없는 무뇌충처럼 자신의 생각이란 것은 없이 권위만을 내세우잖아요 수많은 권위있는 목사들이 지구평평을 외치고 있지 않으니 그것은 사이비다라는 거잖아요 현재 수많은 목사들이 WBC에 가입하여 불교 너네도 옳다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 이러고 있는데 님은 그러면 이것도 찬성하시겠네요? 성경 말씀에 사람은 다 거짓되지만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참되시도다라고 했습니다 님은 거짓된 사람을 따르고 참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읽어보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제 주변에도 모태신앙이지만 성경 한 번 안 읽어본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그저 교회에 출석체크만 하는 것이죠 그러니 어찌 되겠습니까? 거짓 선지자 목사들이 거짓을 말해도 성경 내용을 모르니 그것이 거짓인지 아닌지 분별조차 못하는 겁니다 성경에 지구가 평평하다는 글이 써져 있냐고요? 평평하다 이렇게 적혀 있지는 않지만 평평지구론이 들어맞는다는 것은 여러 구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환난 때는 하늘에 별들이 떨어지지만 사람들은 살아남습니다 과학계는 뭐라고 합니까? 소행성 하나만 부딪혀도 지구는 멸망한다라고 합니다 과학계의 주장에 따르자면 별들이 떨어지면 지구에 사람들이 살아남겠습니까? 님은 모태신앙인데도 불구하고 과학이 옳다 우기고 더불어 형제들을 핍박하고 모욕하고 있습니다 형제들과 의견을 나누기 보다는 자신의 의를 내세우며 사이비라고 그들의 영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육신을 욕하는 자는 용서를 받지만 영을 욕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형제들이 이단이 아님에도 사이비라 욕하는 것은 영을 욕하는 것입니다 님은 회개하지 않고 이러한 행태를 이어간다면 필시 지옥에 가게 될겁니다 님이 지금 그러고 있는 것은 님이 독사의 자식이기 때문이며 귀신이 들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진실을 달라고 간구해 보십시요 하나님은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평면교가 기독교인척 장사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지요. 성경/예수를 들먹인다고 해서 다 기독교가 아닙니다. 평면교는 전형적인 [기독교계 사이비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원래,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교주질하는 사이비들이 창궐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성경을 아무나 읽을수 있게 열어놨더니, 그야말로 개나소나 제멋대로 해석하면서 이단질을 하는 사태가 생기죠. 성경은 tang 같은 방구석 아마추어가 함부로 해석해도 되는 경전이 아니예요. 현실은 중학교도 제대로 못 다닌 저학력자 주제에, 처음에는 [과학자]만 부정하면 되는줄 알고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신학자]들도 모조리 부정하면서, 자기 혼자만 세상 진리 다 깨달은 척하는 극단적인 고집불통에 빠지는 증상이죠. ㅋㅋㅋ 아시다시피, tangs님은 월식/그믐/케플러법칙도 모를 정도로 기초학력 미달인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감히 세상 모든 신학자들을 제끼고, 자기 멋대로 성경 말씀을 해석하겠다고 덤벼요? ㅋ
@@jeunages 님한테 한 가지 질문을 여러번 했었는데 님은 답변 한 번 안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죠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신학자나 목사의 말과 성경말씀이 다르다면 어느 것이 옳은 것입니까?
@@tangsgoos4455 "신학자/목사의 말과 성경이 다르다."라는 개념 자체가, tangs님 멋대로 규정한 것입니다. 목사/신학자들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성경 말씀의 내용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해석과 견해가 발생할수 있지만, tangs같은 아마추어 얼뜨기가 함부로 판정할 문제가 아니죠. tangs님 따위가 뭔데, 목사의 해석이 성경과 다르다고 판정합니까? 판정할만한 지식과 전문성도 없잖아요.
@@jeunages 그럼 반대로 신학자/목사의 말이 성경과 같다라는 것은 멋대로 규정한 것이 아닙니까?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목사/신학자들의 목적이 기본적으로 성경 말씀의 내용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전달한다는 것도 님이 멋대로 규정한 것 아닌가요? 제가 아마추어 얼뜨기라는 것도 님이 멋대로 규정한 것이고요 제가 목사의 해석이 성경과 다르다고 판정을 했다는 것도 님이 멋대로 규정한 것이고요 제가 판정할만한 지식과 전문성도 없다는 것 역시 님이 멋대로 규정한 것이죠 말같은 소리 좀 합시다 그따구로 말하면 거기에 해당 안되는게 존재하기나 합니까?
@@tangsgoos4455 제가 뭘 규정합니까? [사회적 합의]와 [전문가의 권위]라는 개념 몰라요? 소수 권력자가 정하는게 아니라, 오랜 세월에 걸쳐서 전문가 그룹과 다양한 경쟁집단이 치열하게 검증 과정을 거쳐서 권위/전문성이 인정되는거죠. 기본적인 세상물정도 모르는 tangs님 따위가 "아몰랑! 나는 전문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겠어!" 선언하는건, 그냥 [중졸 방구석 루저의 초라한 정신승리]밖에 안 돼요 ㅋㅋㅋㅋㅋ
저능아다
유튜브 댓글에 오류가 많기는 하군요. 이런 댓글을 배설해놓은건, 이제야 보이네요. 아직도 제가 댓글 금지단어 설정했다고 우기실건가요?
J Lee님은 생선대가리가 나으세요? 조류대가리가 나으세요? 치매 걸린 노인도 님보다는 기억력이 좋을 것 같아서요 했던 얘기를 마치 처음 듣는 얘기마냥 하고 하고 또 하고... 님 혹시 치매요양병원에서 댓글 작성 중이신 건 아니시죠? 장애인 비하를 하고 싶지는 않아서... 만약 그런 것이라면 조용히 알려주세요 그러면 제가 이해하고 님의 취미생활을 방해하진 않을게요
이 댓글도 어제까지는 안 보였는데, 작성한지 5일이 지나서야 목록에 뜨는군요. tangs님이 행패부린 증거자료로 캡쳐해두겠습니다.
@@jeunages 저의 말발을 참고삼아 따라하고 싶어서 저장하는것 다 압니다 조롱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라는 좋은 참고자료가 되겠죠
@@tangsgoos4455 내기하자고 징징거리더니, 막상 은행계좌와 개인정보까지 모조리 걸고 내기하자고 역제안하니까 도망치신 tangs 님. 이렇게 허세부린다고 해서, 님의 추접한 행위가 덮어지지 않습니다. 함부로 까불다가 망신을 당했으면, 곱게 인정하고 사과를 하세요.
@@jeunages 님이 하신 것은 제안이 아닙니다 님은 제안이 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님 회사생활 안해보셨습니까? 님이 회사를 다닌다고 주장을 하면서 문장 하나 체계적으로 못쓰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긴하죠 님이 그렇게 중학교 레벨을 좋아하는데... 님 문장구성 능력이 요즘 MZ세대 중학생 레벨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내기 할 때 갖춰야할 요건을 제가 알려드렸잖아요 그런데도 님은 아무런 체계없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떠들고 있는데 내기를 어떻게 합니까 제가 내기 할 때 뭐를 갖춰야 되는지 설명해 준 글 제대로 읽어보고 다시 요건을 갖춰서 말하세요 멍청함에도 정도가 있는거에요 님 스스로가 말했잖아요 님은 성인이라고 솔직히 님 학생인줄 알았어요 문장 구성 하나 제대로 못하고 자기 할 말만 하느라 바쁘니까요 제가 초등학교때 그랬으니까요 근데 님 성인이라면서요 회사도 다닌다면서요 근데 문장 하나 체계적으로 못써요? 님 공장에서 박스포장해요? 문장 하나 제대로 못쓰는데 페이퍼워크가 가능해요?
@@tangsgoos4455 내기하자고 징징거리더니, 막상 은행계좌와 개인정보까지 모조리 걸고 내기하자고 역제안하니까 도망치신 tangs 님. 이렇게 허세부린다고 해서, 님의 추접한 행위가 덮어지지 않습니다. 함부로 까불다가 망신을 당했으면, 곱게 인정하고 사과를 하세요.
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님이 말한 증거를 다 찾아서 댓글을 달았더니 님이 한 말이 뭔지 압니까? [월식 얘기하다가 털려서 개망신 당해놓고, 열 많이 받았어요? 제가 가르쳐주기 전까지는 [케플러 법칙]이라는 용어 자체를 몰랐던 주제에, 뒤늦게 써먹어보시게요? ㅋㅋㅋ 댓글 열심히 달아보세요~. 그럴수록, tangsgoos4455 님이 너무나 열받아 몸부림친다는게 확인되니까요. ㅋㅋㅋ ] 이거에요 님이 원하는대로 댓글을 써줬더니 님이 한 말은... 제가 너무나 열받아서 몸부림칠 정도이기에 님이 원하는대로 증거를 다 찾아서 댓글을 썼다고 말한거에요 그러면 저는 열이 안받으면 님이 말하는 것을 싹 다 무시해야 된다는 뜻인가요? 님은 그런 생각을 갖고서 댓글을 작성하십니까? 님은 자신이 열받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렇게도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하는건가요? 그런걸 토론이라고 부르던가요?? 님이 쓴 글을 다시 한 번 쭉 읽어보세요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내가 왜 이러고 사나라는 회의감이 들 것입니다 사람답게 사세요 금수만도 못하게 그렇게 살지말고
"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님이 말한 증거를 다 찾아서 댓글을 달았더니" ???? tangs 님이 언제 증거를 찾아서 댓글을 달았어요? 거짓말하면 안 되죠. tangs 님이 한거라고는, 제가 제시한 자료들을 인정 못하겠다고 떼쓴거 밖에 없어요. 실제 물리학/수학 공식은 건드릴 엄두조차 못 냈고요. 그냥 떼쓰기만 했잖아요.
@@jeunages 님이 한 말도 안했다고 자신이 그런 말 했다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그러시잖아요 그래서 님이 그렇게 말한 증거를 가져온 겁니다 그랬더니 님은 그 댓글에는 반박도 못하고 댓글도 더 이상 안달고 특기이신 못 본 척을 시전하고 있으시더군요 그 댓글들을 나열해보니 님이 말한 것은 거짓임이 드러났죠 저는 님이 제시한 자료들을 인정 못하겠다고 떼쓴 적이 없고 그것이 왜 증거자료로써 부족한지에 대해 다 설명을 했습니다 떼쓰는건 지금 님의 행태죠 다 설명해줬는데도 반박이 불가능하면 못 본 척 댓글 안달고서 그저 앵무새처럼 같은 거짓말만 반복하고 있잖아요
@@tangsgoos4455 부족하다고 규정짓는것은 tangs 님 멋대로 우기는 것이죠. "면적 속도 일정 법칙이 잘 들어맞는다는 것은 물리학적으로 상당히 이상한 일입니다" 본인이 이해 못했다고 해서, 인정 못하겠다고 떼쓰는 초딩 수작 맞습니다. ㅋㅋㅋㅋ 본인은 아무것도 못 내놓는 주제에, 그냥 [인정/부정] 판정만 하시겠다? ㅋㅋㅋㅋ
@@jeunages 주장과 근거를 내놓았으면 그 근거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서 그 주장이 틀렸다고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근거에 대한 반박과 언급은 전혀 없이 주장이 틀렸다고 하는 것은 님이 말한 것처럼 떼스는 초딩 수작입니다 제가 면적 속도 일정 법칙이 잘 들어맞는 것이 물리학적으로 왜 이상한지 설명 했나요? 안했나요? 대답해 보세요 제가 그 근거를 말했어요? 안말했어요? 대답 가능하세요?? 대답 가능하시냐고요 ㅋㅋㅋㅋㅋㅋ 허구헌날 그렇게 구라만 치는 삶...... 하... 왜 사세요? 사람들한테 구라치기 위해서 사세요? 사기꾼이세요?
@@tangsgoos4455 면적속도 법칙에 대해서, 님이 무슨 반박을 하셨어요? 반박 못했어요. ㅋㅋㅋㅋ 그냥, 자기가 이해 못했으니까 "말이 안 된다! 우애애앵~!" 하고 도망쳤잖아요. 자기가 망신당한걸 덮기 위해서, 마구잡이 댓글 남발하며 물타기하는 추태는 너무 치졸하고 야비합니다.
지적장애수준
저한테 박살난 뒤에 도망치더니, 제 채널 여기저기에 마구잡이 댓글 남발하며 행패부리고 계신 tangsgoos4455님. 이 댓글도, tangsgoos4455님이 행패부린 증거자료로 캡쳐해두겠습니다.
@@jeunages 저능아 <-- 이거 풀어주시죠
드디어 풀으셨네요 저능아를요
@@tangsgoos4455 제한한 적이 없는데, 새삼스럽게 뭘 풀어요? 제한을 할거였으면, 저한테 박살나고 멘탈 터진 tangs가 여기저기 마구잡이 댓글 남발하면서 배째라 행패부리는 것부터 제한했겠죠.
@@jeunages 그건 풀었으니 내가 너그럽게 넘어갈테니 댓글 좀 착실하게 달으세요 다른데는 댓글 달지도 않고 못 본 척 도망을 하시네요
J Lee 님 지 123 적 123 장 123 애 나 저 123 능 123 아 를 금지단어로 하신 것은 님이 너무 열받아서 밤에 잠도 잘 안오는 상태라고 봐도 될까요? ㅋㅋ
이건 또 뭐라고 쓴겁니까? 저는 인위적으로 금지단어 같은걸 지정한 적 없습니다. 자꾸 새로 글 쓰면서 떼쓰지 말고, 하던 얘기를 똑바로 마무리 하시죠. 이런다고 해서, 님이 저한테 쳐발렸다는 사실이 달라지지 않아요.
@@jeunages 하지만 저 단어들을 포함해서 글을 적으니까 글이 자꾸 사라지는데요? 금지단어 설정이 아니라면 제 댓글을 삭제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부계정으로 제 댓글을 신고하시는 건가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사라질 일은 없잖아요
@@tangsgoos4455 자꾸 본인이 믿고싶은대로 규정하며 떼쓰지 말라니까요. 유튜브는 원래, 다양한 댓글 오류가 발생합니다. 댓글오류 처음 봐요? 저는 단 한번도 남의 댓글을 삭제/차단한 적 없고, 그럴 계획도/이유도 없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바르는 상황이고, 님의 열폭을 즐기고 있는데 왜 지웁니까.
@@jeunages ㅋㅋㅋ 금지단어 설정해놓은거 맞으면서 아니라고 우기시네요 ㅋㅋㅋ 에휴... 거짓말이 그냥 아주 일상생활이지
@@jeunages 규칙을 알아냈습니다 지적 123 장애 123 수준 이라는 단어와 저 123 능 123 아 라는 단어를 같이 사용하니 댓글이 사라지네요
J Lee님 님의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저를 똥개새키마냥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그만둬주세요 부모님은 님을 귀한자식이라고 낳으셨을텐데 이런데서 저같이 하찮은 음모론자한테 논리로써 개처발리며 저능아 지적장애 멍청이 머저리 이런 취급을 받는다는 것을 아신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님이 똥개새키마냥 저를 졸졸 따라다니지 않는다면 님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 제 똥개노릇은 그만두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한테 박살난 뒤에 도망치더니, 제 채널 여기저기에 마구잡이 댓글 남발하며 행패부리고 계신 tangsgoos4455님. 이 댓글도, tangsgoos4455님이 행패부린 증거자료로 캡쳐해두겠습니다.
@@jeunages 해명하실 생각은 없나요? 저는 님과 달리 앵무새가 아니니 님이 제대로 말한다면 저는 다 설명해 드리잖아요 똥개인지 앵무새인지 모를 소름끼치는 혼종을 상대하고 있는 제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신다면 님은 댓글을 성의있게 달으셔야 합니다
@@tangsgoos4455 진동하세요 졸졸 따라다니면서 고작 배운게, 할말 없으면 마구잡이 도배질하며 행패부리기인가요?
@@jeunages 그건 너한테 배운건데
@@tangsgoos4455 저는 새로운 댓글 남발하면서 행패부리는 양아치짓을 한 적 없습니다. 판정해주는 심판이 없다고 해서, 치졸한 거짓말하지 마세요.
이런걸 보고 내로남불이라 하는건가? 하루종일 평평지구 관련 영상 댓글탐색이나 하다가 내 댓글 보이면 쪼로로 달려와서 같은 말만 무한 반복하는 너님의 행패는 뭐라 설명하실겁니까?
님의 발언을 종합해 봅시다 J : 지구의 근일점/원일점에 따라서, 지구를 공전하던 위성이 태양으로 끌려가버릴 만큼 엄청난 인력 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t : 엄청나지만 않으면 사소한 벡터와 힘의 변화 따위는 중력이란 것이 슈퍼컴퓨터처럼 자동보정이 가능하다라는 뭐.. 그런 말씀이신가요? J : 네, 그 [엄청나지만 않을 정도]의 오차 범위까지는 계산을 해서 발사하는 것이죠. t : 중력이 그것을 보정하는 원리를 들어봤으면 하는데요. J : 저는 "중력이 궤도를 보정해준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왜곡하지 마세요. 태양의 절대 중력 자체는 지구보다 훨씬 큽니다만, 1.5억km 거리에서는 지구 중력에 비해서 매우 작은 힘만 작용합니다. 근일점이든 원일점이든, 인공위성을 끌고 가버릴 정도의 엄청난 중력 균형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t : 지구의 근일점/원일점에 따라서, 지구를 공전하던 위성이 태양으로 끌려가버릴 만큼 엄청난 인력 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말이 중력이 궤도를 보정해준다라는 발언으로 들렸는데요 그러면 님의 저 발언이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J : "지구의 중력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근일점/원일점 상관없이 태양으로 끌려가지 않는다."라는 문장을 이해 못해요? t : 님의 이 주장에 따르자면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원일점과 근일점은 왜 발생하는 것이죠?? J : 근일점/원일점이라는 현상은,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행성이 모성을 기준으로 타원형 궤도를 공전하는 것은 [케플러 법칙]으로 설명되는 현상이지요. 고졸 이상이 아니면 이해조차 못하는 개념입니다만, 케플러 법칙에 의해서 동일한 기간동안 행성이 공전한 타원형 궤도의 면적은, 1년 내내 어느 구간에서나 동일합니다. 따라서 원일점에 가까울수록 공전으로 인한 이동 폭이 작아야 동일한 면적을 이룰수 있으므로, 공전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지요. 여기까지 했네요 그럼 다시 저의 발언입니다 t : 공전궤도가 타원형을 이루기 때문에 근일점 원일점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근일점 원일점이 존재하기에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이 되는 것입니다. 님의 말은 말은 후라이팬과 계란이 존재하는 이유는 계란후라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그것에 따른 부산물인지 모르는 님의 지적수준은 잘 알 것 같고요 케플러법칙에 따라 지구가 공전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과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정리해 놓은 것이 케플러법칙입니다 케플러 2법칙 면적 속도 일정 법칙은 관찰의 산물입니다 관찰의 산물이 원리까지 지배한다고 생각하는 님 수준이라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님 수준은 평균이하이므로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좀 보고 배우세요 습득하세요 언제까지 지적수준미달 수준으로 댓글을 써댈겁니까. 발전을 하셔야 회사도 님 수당을 올려주죠 면적 속도 일정 법칙이 잘 들어맞는다는 것은 물리학적으로 상당히 이상한 일입니다 왜냐면 근일점에서 빨라진 지구공전속도를 다시 느리게 만들 저항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고 원일점에서 지구공전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저항 또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면 결국 님은 이 모든 것을 중력이 다 보정한다라고 말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둥근지구의 한계이죠. 중력만능설.
월식 얘기하다가 털려서 개망신 당해놓고, 열 많이 받았어요? 제가 가르쳐주기 전까지는 [케플러 법칙]이라는 용어 자체를 몰랐던 주제에, 뒤늦게 써먹어보시게요? ㅋㅋㅋ 댓글 열심히 달아보세요~. 그럴수록, tangsgoos4455 님이 너무나 열받아 몸부림친다는게 확인되니까요. ㅋㅋㅋ
@@jeunages 답변 회피? 포기? 뭔가요? 이제 좀 지치셨나요? 이제 똥개마냥 졸졸 따라다니며 제 댓글에 답글 안달 마음이 좀 생기셨나요? 그냥 말할 때는 자신이 언제 그런 말을 했냐고 증거 갖고오라고 진짜 별 생ㅈㄹ병을 다 하시더니 갖고 오니까 조용해지시네요 사람이 참 이중적이에요 그쵸?
@@jeunages ["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님이 말한 증거를 다 찾아서 댓글을 달았더니" ???? tangs 님이 언제 증거를 찾아서 댓글을 달았어요? 거짓말하면 안 되죠. tangs 님이 한거라고는, 제가 제시한 자료들을 인정 못하겠다고 떼쓴거 밖에 없어요. 실제 물리학/수학 공식은 건드릴 엄두조차 못 냈고요. 그냥 떼쓰기만 했잖아요.] 여기 있잖아요 왜 이 댓글에는 반박을 전혀 못하십니까? 님이 원하는 증거채택주의 방식대로 님이 쓴 글을 가져와서 정성껏 댓글을 작성해 줬더니 왜 반박 한마디 못하시고 못 본 척 놔두시는 건가요? 여기 댓글에도 또 우겨보세요 님이 언제 그런말을 했냐고 또 우겨보시고 제가 떼를 쓰고 있다고 또 우겨보세요 여길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님의 수준을 알 게 될겁니다
@@tangsgoos4455 보시다시피, 님이 저한테 근일점/원일점이 생기는 원인을 물으셨고, 저를 통해서 [케플러 법칙]이라는 용어를 처음 배우셨습니다. 그 이후에야 허둥지둥 검색해보고는 "면적 속도 일정 법칙이 잘 들어맞는다는 것은 물리학적으로 상당히 이상한 일입니다"라면서 자기 멋대로 [이상한 일]로 규정짓고 도망치는 초딩 수법을 쓰신게 전부입니다. ㅋ
@@tangsgoos4455 Tangs 님의 입장을 간단히 정리해볼까요? “나는 월식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모른다. 당신이 수학적/객관적으로 설명해봐라.” 요구하길래 월식때 태양/달의 좌표를 제시했더니, “궤도 계산자료까지 제시 안 했으니까 무효!”를 선언한거죠? 본인은 설명조차 못해서 기권한 주제에, 상대방은 궤도 계산자료 안 줬다고 실격인가요? ㅋㅋㅋㅋ 그때부터, 원래 대화하던 댓글 벗어나서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댓글 도배질 행패를 시작하셨어요.ㅋ
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했죠 [제가 앞서도 여러번 지적했잖아요. 현실은 중학교 교과서 내용도 모르는 기초학력 미달 주제에, 자기가 대단한 음모에 맞서 싸우다가 탄압받는 정의의 지식인 행세하는 과대망상 호구들의 싸구려 음모론 누명 따위에 타격받지 않는다고요.] 님은 중학교 교과서 내용이 틀렸다는 사람들과 대치 중입니다 그런데 중학교 교과서 내용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님의 이해력이 침팬치급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대단한 음모에 맞서 싸운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둥근지구가 아니라 평평지구이면 대단한 음모가 맞다는 것을 님도 인정하는 발언이시죠? 과대망상 호구들이라고 하셨는데... 님이 생각하는 과대망상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과대망상은 이런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이 객관적/수학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과대망상이라고 합니다 저는 태어나서 어마어마라는 단어가 객관적이고 수학적이라는 것은 님에게서 처음 배웠습니다 어마어마가 객관적 수학적이 아니라는 것은 중학교 교과서 내용에 안나오는 것인가요? ㅋ
그와중에 또 새로운 댓글 파셨어요? ㅋㅋㅋㅋ 저한테 망신 당하고 나서, 어지간히 열 많이 받으셨습니다. ㅋㅋㅋㅋ 중학교 교과서 내용이 틀렸다고 주장하려거든, 그 교과서에 뭐라고 설명되어 있는지는 당연히 알아야지요 ㅋㅋㅋㅋ 무슨 앞뒤 안 맞는 소리를 그렇게 당당하게 합니까. ㅋㅋㅋㅋㅋ Tangs 님은 교과서 내용도 모르는 기초학력 미달 주제에 "아몰랑! 무저건 틀렸어! 인정 못해!" 떼쓰다 개망신 당해놓고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조차 모르는 수준이예요 ㅋㅋㅋㅋㅋ 대화을 하면 할수록, 더 저렴한 밑바닥이 드러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월식 때의 태양/달이 지구를 기준으로 정 반대편에 놓인다는 [시간/좌표]를 정확하게 제시하니까, 당황해서 도망치셨잖아요. 그 부분은 의도적으로 쏙! 빼놓고, 이제와서 [어마어마한 차이]라는 표현만 가져와서 사기를 치시다니요. 말로만 하나님 믿는 척하는 사람들이, 실체를 알고보면 가장 저질이예요. ㅋㅋㅋㅋㅋ
@@jeunages 도망간 적이 없는데요 도망간 증거 좀 내놓아 보시죠 도망간 증거를 갖고 오지 않는다면 님은 거짓말만 하는 인간이란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jeunages 엄청난 이란 단어가 왜 객관적/수학적인지는 해명 안하실건가요? 왜 그 단어가 객관적/수학적인지 저한테 설명을 하시던가 아니면 그 단어는 객관적/수학적이 아니다라고 말을 하시던가 좀 답변을 하세요 언제까지 도망다니실 겁니까? 저는 설명을 다 해도 님은 저보고 도망다닌다라고 말하는데 제가 님처럼 행동하면 님은 무슨 말을 할 것 같습니까? 제가 님처럼 행동한다면 님 입에서도 저능아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그러면 님은 입증하는 셈이 되는거죠 님 스스로가 저능아인 것을요
@@tangsgoos4455 제가 월식 때의 태양/달이 지구를 기준으로 정 반대편에 놓인다는 [시간/좌표]를 정확하게 제시하니까, 2023년 2월 5일 현재까지 반박도/인정도 없이 다른 댓글로 도망다니며 진상부리고 계신데요? 캡쳐도 해놨어요. ㅋㅋㅋ "애니매이션 내놔라." "월식때 달이 붉어지는거 설명해라." "그믐에 붉은 달 안 생기는것도 설명해라." 말 돌리며 도망치셨죠.
와우... 이것이 바로 내로남불이라는 것일까요? 이번에도 못 본 척 숨어버리지 마시고요라니... 못 본 척은 님의 특기인 줄 알았는데 이상한놈님이 대상으로 되니 님도 이런 말을 쓰게 되는 경우가 있군요 제가 님에게 반복하여 자주 사용했던 단어를 님이 쓰는 것을 보니 웃기네요 이런 것을 보고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것 맞죠? 그죠?
님의 영상을 쭉 봐오니까 님은 정말 과학지식이 부족하군요 하나만 알고 둘 셋은 아예 몰라요 그러니까 저를 상대하기가 어려워서 앵무새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되는 댓글만 달고 있으신 것이죠 제 폰의 시리도 님보다는 많은 문장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이 하늘로 쏘아올려져요 그때에 무얼 갖고 있을까요? 자전 방향의 관성을 갖고 있어요 그 관성을 이겨내고 방향을 잡을려면 인공위성의 추진체는 한 곳에만 달려 있으면 안됩니다 추진체가 밑바닥 한 곳에만 달려 있다는 것은 자전 방향축으로만 쏘아 올린다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만 알고서 신나하는 님의 어린아이와도 같은 모습을 볼 때면 귀엽기도 하네요
지구 자전을 통해 속도를 얻는 것은 굉장히 효과적인 아이디어 입니다. 따라서 궤도로 보내는 모든 발사체는 동쪽을 향해 발사합니다. (극궤도 발사인 경우 극점을 향해 발사되지만 서쪽을 향해 발사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발사 후 로켓은 어떠한 방향이든 향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로켓은 추력편향제어라고 불리는 TVC를 적용하기 때문에 자세를 유지하고 원하는 경로로 방향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둘 셋을 모르더라도 하나라도 정확히 이해하고 알고 있다면 나머지를 하나 하나 알아가는 것에 있어서 문제는 없습니다. 정말 문제는 그 하나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죠. 저 사람이 둘 셋을 모른다고 해서 하나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며 알고자 하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주제에 남을 비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user-cw8gb9cx6z 그렇군요... 그러면 지구 자전과 반대로 날아가는 비행기는 굉장히 비효율적인 운행을 하고 있다는 거군요 항공사들은 굳이 왜 그런 비효율적인 운항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물론 님이 대답하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님이 자신의 무지함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요한 점은 지구 자전과 동일한 각속도로 대기 또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는 지구라는 관성계를 벗어났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속도 이득을 볼 수 없습니다. 등속 직선 운동하는 버스 안에서 공을 던진다면 ”버스 안“ 에서 공의 속도를 측정하였을 때는 버스의 속도가 더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버스 밖 관찰자가 공의 속도를 측정한다면 버스의 속도가 더해진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갈릴레이 변환으로 알려진 고전적인 좌표 변환 방법입니다. 비행기의 경우 이륙에서 착륙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구라는 관성계를 벗어나지 않으며 관측자 또한 지구라는 동일한 관성계에서 속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자전 속도가 더해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실제로는 동쪽으로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이 서쪽으로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보다 짧게 걸리는 경우가 있는 이유는 제트기류로 인한 영향 때문입니다.
평평론자들 괴롭히는 것이 업무이시다보니 님에게 동조하는 사람에게 답글 달아주시는 것은 소홀할 수 밖에 없죠 돈도 안되는 것을 짬내서 해야 하다니... 님도 고충이 있으시군요 2번 두개의 별 회전축은 조작된 증거제시 3번 월식은 증거를 왜 내가 줘야 하냐는 자기모순 4번 우주정거장은 논리박살 님에게 남은 것은 1번밖에 없군요 어떻게 할까요? 1번마저 제가 한 번 파헤쳐 볼까요? 아니면 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그냥 놔둘까요?
월식과 그믐도 구별 못해서 개망신 당하고 울면서 도망치신 tangs 님? 느닷없이 새로운 댓글 파서 혼자 정신승리하며 뭐하시는겁니까?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님이 과학이론의 오류를 꽤나 증명이라도 한줄 알겠어요 ㅋ tangs 님, 중학교 과학 이론도 설명/반박 못해서 기초학력 미달 들통 났잖아요.
@@jeunages 월식과 그믐을 제가 어떻게 구별을 못했는지 설명 가능하신가요? 그렇게 거짓말 많이 하고 다니면 나중에 지옥갑니다
@@tangsgoos4455 와 나중에 지옥간다고 말하는 것부터 예수쟁이인게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과학자가 나중에 지옥간다고해요 ㅋㅋㅋㅋㅋ 자기 딴에는 가장 심한욕 한거 같은데 진짜 바보라는걸 드러내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park.j7876 맞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습니다 이 세상의 커다란 거짓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사람들에게서 감추려 하는 것이죠 님이 저를 바보로 본다하여도 그것이 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님은 님의 협소한 지식의 한계를 벗어난 사람들을 보면 그것이 용납이 안될 뿐인 것이죠 권위에 굴복하여 그것에 복종하는 자들이 저를 무시한다는 자체가 코미디이긴 하지만 그것이 코미디인지 인지도 불가능한 수준인데 제가 뭐라 할 말이 더 있겠습니까 무지한 자가 자신이 아는 바가 세상의 전부라 여기고 있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한들 들릴리가 있겠습니까
30억 달라고 떼를 쓰시는 군요 ㅎㅎ
요구하는 자료를 다 제시했는데, 이상한놈 교주가 반박도 못하는 주제에 자기 멋대로 실격 판정하고 차단해버렸거든요. ㅋㅋㅋ 중고등학교 수준의 기초과학이론도 반박 못해서 망신당한 주제에, 온갖 억지부리며 떼쓰는 tangs님처럼요. ㅋㅋㅋㅋ 수학적/객관적 자료 제시했더니 "애니메이션 내놔라." "붉은 달 설명해봐라." "그믐에는 왜 붉은 달 안 생기냐" 말돌리기 추해요.
@@jeunages 제가 쓴 댓글에 답변 안하신 것이 있길래 다시 여기다가 복붙할게요 안타깝게도 이것은 이상한놈님이 생각한 것과는 다를지 몰라도 무중력상태로 있을 수 있다는 님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중력은 뭐에 영향을 받죠? 질량이죠 중력과 원심력의 균형을 맞춘 것은 ISS 의 질량입니다 검색해보니 ISS 의 무게는 453톤이라고 되어 있네요 거기에 타고 있는 인간은 80kg 이라 가정해 봅시다 대략 5600배의 차이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453톤의 무게와 균형을 이루는 원심력은 어떻게 될까요? 80kg이 지구 중력과 균형을 이루는 원심력보다 크겠죠 그러면 사람들은 ISS에서 무중력상태가 아니라 지구 반대방향으로 점점 뜨는 현상을 겪어야 합니다 무중력 상태로 있을 수가 없죠 안타깝게도 30억은 놓치셨네요 반박 불가능 한 것은 못 본 척. 못 본 척이 특기이시니..
@@tangsgoos4455 각속도가 느려서 인간, 위성에게 작용하는 원심력도 작음
@@tangsgoos4455 원심력은 질량에 비례하는 변수이지 절대적인 상수가 아님
@@tangsgoos4455 고로 위성이 받는 원심력과 인간이 받는 원심력은 다르다.
안타깝게도 이것은 이상한놈님이 생각한 것과는 다를지 몰라도 무중력상태로 있을 수 있다는 님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중력은 뭐에 영향을 받죠? 질량이죠 중력과 원심력의 균형을 맞춘 것은 ISS 의 질량입니다 검색해보니 ISS 의 무게는 453톤이라고 되어 있네요 거기에 타고 있는 인간은 80kg 이라 가정해 봅시다 대략 5600배의 차이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453톤의 무게와 균형을 이루는 원심력은 어떻게 될까요? 80kg이 지구 중력과 균형을 이루는 원심력보다 크겠죠 그러면 사람들은 ISS에서 무중력상태가 아니라 지구 반대방향으로 점점 뜨는 현상을 겪어야 합니다 무중력 상태로 있을 수가 없죠 안타깝게도 30억은 놓치셨네요
1:24보면 왼쪽 나무가 왼쪽으로 50도 정도는 누워 있군요 오른쪽 나무도 오른쪽으로 20도 정도 누워 있는 것 같은데요 일반적인 렌즈에서 나무가 저렇게 되려면 90도 각도에서 찍어야 하죠 그런데 영상에 남극 별 회전축이 중심에 있네요?? 이것은 남극점에서 찍은 영상인건가요? 남극점에도 나무가 존재했었나요? 90도 각도가 아닌데 나무가 저런 형태를 띄려면 어안렌즈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안렌즈는 직선도 곡선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는데요 이런 어안렌즈로 조작된 것을 증거라고 들어오다니.... 나사케나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