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마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 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마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사람마다 누구나 자기에게 만큼은 특별하고 절실한 사랑이 한번씩은 온다. 다만 그 특별했고 절실한 사랑이 진행 중일때는 너와 나 모두 특별하고 절실하다고 여기고 있다가 헤어지는 순간 깨닸는다. 나만 특별했고 절실했구나 수많은 사람들 중 둘이 만나 사랑을 나누는 건 정말 귀한 인연이고 행운이다. 그리고 그 사랑이 둘다 특별하다면 그건 인연이나 행운이라는 말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이다. 그런 일을 이루지 못했다 하여도 지금의 사랑 또한 인연이고 행운이기에 행복을 누리고 충실하려 한다.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도... 그게 원래 마음이 나아가는 방법이니
This isn’t church music. It’s a letter to a lover (or possibly a past lover) that he was in mad love with them and that he hopes they remember how in love he is regardless of what happens going forward. It’s unclear if the two are together, about to break up, or have already broken up
나 잊고 잘살고있니? 나는 아직도 가끔생각나서 괴로운데 넌 남자친구 만나서 잘 지내고있더라?.. 아무튼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난.아직도 너랑 헤어질때 너가흘렸던 눈물이 생생하게 안잊혀지는데..난 가끔 영화처럼 소설처럼 나에게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을해..그때보다 더 잘해줄수있는데..이노래 가사처럼 다른것 다 잊어도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this song is not kind of gospel song. this song is remaking by him. sorry but i have to say if this song is gospel then i don't like it. i like him as just good singer.
오늘 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20년이 지나도 좋은 명곡
오늘 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마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 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마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So good voice~~ 언제 들어도 감미로워요!
고맙습니다.
아 2013년 12월 28일 이 노래에 취해 잠이 안오는 밤에.
감정이 잘 드러난 다는게 이런거구나.. 그냥 잘 부르는 수준이 아님 진짜 넘사벽
절제된 감정인것같지만 깊다. 완벽~
남자인 김동률이 작곡하고 김현철이 작사했으니 어찌 보면 남자의 해석이 리얼 일지도. 너무 좋습니다.
듣고또듣는다
2019 12 23 다음에 들을때는 슬프지 않기를
당신의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슬픔을 절정으로 올려주네요
덕분에 많이 울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곡을 들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Mmmmmmmm beautiful 💕💕💕💕💕💕💕💕💕💕
김동률..나 참 사람 미치게 하네.
가슴이 시려오네요
아~~ 넘 슬프다 ㅠㅠ
가사의 한 소절 한 소절이 정말 애절하게 들리는 군요.
2024년이에요
94년에서 30년이 지났지만 어느 늦은 이 밤에 듣고 있어요
장혜진씨 노래는 헤어짐뒤의 처절함이 느껴지는데 김범수씨 노래는 회상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느낌이 드는 감성이었습니다.물론 둘다 전 좋습니다.
그냥 발라드 정석인데ㅋㅋ감정 와닿는게 다른 가수들과 틀리네.근데 김동률 버젼 들어보면 원곡자의 깊이를 체험하게 됨
김범수버전이 훨씬 듣기 좋음 ㅜ
잔잔하게 남네요
와우 굳 ^^역시 범수형님
김동률이 작곡한 노래..이거구나
왜 그랬던걸까 그래야만 했는지 물어보고싶다 진심은 있었을까
그땐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었지
장혜진씨 노래 리메이크 하셨었네용!:)굿굿굿!
사람마다 누구나 자기에게 만큼은 특별하고 절실한 사랑이 한번씩은 온다.
다만 그 특별했고 절실한 사랑이 진행 중일때는
너와 나 모두 특별하고 절실하다고 여기고 있다가 헤어지는 순간 깨닸는다.
나만 특별했고 절실했구나
수많은 사람들 중 둘이 만나 사랑을 나누는 건 정말 귀한 인연이고 행운이다.
그리고 그 사랑이 둘다 특별하다면 그건 인연이나 행운이라는 말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이다.
그런 일을 이루지 못했다 하여도 지금의 사랑 또한 인연이고 행운이기에 행복을 누리고 충실하려 한다.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도... 그게 원래 마음이 나아가는 방법이니
기억할게요
원곡은 사랑중인 여자.. 김범수씨 버젼은 이별이후.. 같음
노래는 그렇지만 이미 그여자는 사랑했던 이에게 이별을 고하고 있었음
그때까지의 상황을 독백중임 ㅠㅠ
❤️
this is my first time hear this song from kim bum soo ^^
가사에 혼을담것네
보고싶다 혁선아
장혜진이고 임형주고 김범수 버젼이 가장좋고 와닿는다...
수현아..
보고싶다...
사랑해...
아마..더..오랫동안..그럴꺼야...
수현이 셋째 낳았다더라
임형주 버젼 진짜 좋아요 꼭 들어보세요
노래지. 이런게…
확실히 범수님이 톤이 높긴 하네요
2020년..듣고계신분..
장혜진이 너무 잘 불러서.....
I've just found beautiful Korean music, and Gospel!
I dont know if this is gospel but it sounds beautiful.
Does someone mind translating it for me? :$
This isn’t church music. It’s a letter to a lover (or possibly a past lover) that he was in mad love with them and that he hopes they remember how in love he is regardless of what happens going forward. It’s unclear if the two are together, about to break up, or have already broken up
나 잊고 잘살고있니? 나는 아직도 가끔생각나서 괴로운데 넌 남자친구 만나서 잘 지내고있더라?.. 아무튼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난.아직도 너랑 헤어질때 너가흘렸던 눈물이 생생하게 안잊혀지는데..난 가끔 영화처럼 소설처럼 나에게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을해..그때보다 더 잘해줄수있는데..이노래 가사처럼 다른것 다 잊어도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시구요.
종현이 장가갔다며? 축하한다
옛날에 이런 글을 남겼었네요^^;; 새로운 인연을 만나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곧 결혼합니다^^
김범수버전으로 노래방에 있나요??
내가장악
내장
5월8일에봄
혜원... 지혜원 나쁜사람... 너야..
this song is not kind of gospel song. this song is remaking by him.
sorry but i have to say if this song is gospel then i don't like it.
i like him as just good singer.
무장공비
임형주 버전이 가장 감동인 듯 합니다..
0:24
2018.8.6 06:35:06
사랑하는지를
개인적으로 장혜진버전이 더 와닿음
남자버젼이자나 ㄷㅅ아 걍 들어라
확실히 여자감성 남자감성이 다르긴하네요
20210108 01:55
ㅅ
여태까지 바바티비를 몰랐다 ?그럼 인생 헛살았다
바바티비 여캠들 수위 지리게 하긴한다 ㄹㅇ
원곡쳐바름류甲
장혜진님에 원곡의 그 묵직하고 처절한 감성은 역시 못따라가는듯 김범수 버전은 좀 가벼운느낌이네요.
징그러워
드럼이 거슬린다... 많이거슬려!
어느분이 그러더라고요.. 원곡만큼 간절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오늘 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