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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본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다이나믹하게 인도하고, 유연하고 은혜롭게 인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준비 많이해서 힘쓰는 사역에 많은 분들이 토를 다는 군요. 누가 와서 사회를 봐도 만족할 수 없을 것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칭찬과 권면이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세상에 교도소 움막같은 집에서 어떻게 살아요ㅜㅜㅜㅜ 선교사님 정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선교사님이십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오늘은 두 엠씨분께서 선교사님 말씀을 잘 경청해 주시네요 편안하게 잘 말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는 낮아짐이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너무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많이 뿌리신만큼 후에 많은 열매들이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모습과 말씀에서 풍겨나오는 품성이 참으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러한 선교사님이 계심에.
샬롬~선교사님 아프리카 사랑제단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할렐루야!샬롬!🍇
참 대단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
주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낮은곳에 임하시는 장소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 대단하심니다!
존경합니다 선교사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사역자들을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가시는길 은혜롭길 기도드립니다
교도소영역 안에서 제소자들과 같이 생활 하시는 선교사님의 용기와지혜에 격려 합니다.가족을 자주 만나는 시간을 갖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믿음의 명문가인 친가와 외가의 조부모님,한국 교회의 큰 어른되신 존경하는 김경례 장로님과 차은희 권사님의 아드님이신 김 선교사님, 존경합니다.건강하시고 늘 성령충만하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분자녀들 자손들 이분 복 주실줄 믿습니다 담담히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이사역의 후원계좌부탁합니다
사단법인 아프리카나눔재단 박희서 사무총장님께 전화하시면 자세한 후원안내 해주실 것입니다. 010-8281-2232 감사합니다. 김용진 올림
선교사님들에 비하면 국내 우리 성도들은 너무 편하게 신앙생활 하는 듯 합니다.주님 우리도 동참할 수 있도록 큰 믿음 사랑 능력을 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억대연봉받는 목사들 ,,,호화판 ,,,
구한간증으로 은혜와감사를 누리게됨니다.두분 사회자님의 섬김에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오 정말 훌륭하신 선교사님이시네요
할렐루야.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당신이 천사 입니다 ㅡㅡ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와~
주님위해힘든일하셔요
미국내에서.후원할 수 있는 구좌로.알려주세여할렐루야
김 지선씨 ! 예배를 보다니요...
선교사님 사역에 후원을 하고 십습니다 알려 주세요~~
옥수수빵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집 학생들에게 주어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
미국은 진학을 타주로 가지 않으면 열심히 공부하면 장학금 으로 학업을 마칠수 있습니다 .
저도 옥수수빵 반 짤라서 배급받아 먹었어요,..........
아프리카 사단법인
니다.
소리가너무적어요
사회보는남자분은 중간에 말끊고 여자분은네.네,하면서 응수하는데 선교사님 말씀하시는데 민페다!! 중간에 질문한답시고흐름 끊어놓네요두분 교체하면,프로그램 훨씬 살것 같네요
예배는 보는게아닌 드리는것입니다 진행자가 말이나 단어를 잘고려했으면합니다 지선씨가 예배본다는표현했는데 거스릅니다
옛날 1960년대에는 예배 본다고 했어요.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 곧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니까 예배본다는 것이 꼭 틀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예배를 본다는 말이 표준어!입니다 하나님을 뵙는 예배니까요^^
비판자로 당신을 세운건 아니니 하나하나 판단마시고 큰 그림을 보시고 은혜받으세요~
예배는 보는게 아니라 드리는겁니다 그크신 우리의 구원자 주님께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배프시고 우리는하나님께 몸과 마음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드립니다 또 예배합니다 모르면 가르킬때 들어야지요 지적으로만 듣지않기를,
사회자님께서 죄를 지은 사람들이 교도소에 가는곳 이라고 하셨는데 , 대한민국 현정권에서 죄를 짓고 가는곳이 교도소라고 볼수 있습니까 ?
국내에도 교화 시켜야할 인간들이 많은데 왜 말라위 까지 가서.. 그들도 종교가 있을텐데.. 타 종교도 존중 할줄 알아야..
김지선 집사님 제발 무릎을 좀 덮어귀하고 성스러운 신앙간증에 성령님의 감동과 은혜를 절감되지않게 해주세요. 해외(교포)에서
영어로 어린이들 성경 가르처 보세요
사회를 본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다이나믹하게 인도하고, 유연하고 은혜롭게 인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준비 많이해서 힘쓰는 사역에 많은 분들이 토를 다는 군요. 누가 와서 사회를 봐도 만족할 수 없을 것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칭찬과 권면이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세상에 교도소 움막같은 집에서 어떻게 살아요ㅜㅜㅜㅜ 선교사님 정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선교사님이십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오늘은 두 엠씨분께서 선교사님 말씀을 잘 경청해 주시네요 편안하게 잘 말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는 낮아짐이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너무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많이 뿌리신만큼 후에 많은 열매들이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모습과 말씀에서 풍겨나오는 품성이 참으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러한 선교사님이 계심에.
샬롬~
선교사님 아프리카 사랑제단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할렐루야!
샬롬!🍇
참 대단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
주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낮은곳에 임하시는 장소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 대단하심니다!
존경합니다 선교사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사역자들을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가시는길 은혜롭길 기도드립니다
교도소영역 안에서 제소자들과 같이 생활 하시는 선교사님의 용기와지혜에 격려 합니다.
가족을 자주 만나는 시간을 갖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믿음의 명문가인 친가와 외가의 조부모님,
한국 교회의 큰 어른되신 존경하는 김경례 장로님과 차은희 권사님의 아드님
이신 김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성령충만하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분자녀들 자손들 이분 복 주실줄 믿습니다 담담히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이사역의 후원계좌부탁합니다
사단법인 아프리카나눔재단 박희서 사무총장님께 전화하시면 자세한 후원안내 해주실 것입니다. 010-8281-2232 감사합니다.
김용진 올림
선교사님들에 비하면 국내 우리 성도들은 너무 편하게 신앙생
활 하는 듯 합니다.주님 우리도 동참할 수 있도록 큰 믿음 사랑 능력을 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억대연봉받는 목사들 ,,,호화판 ,,,
구한간증으로 은혜와감사를 누리게됨니다.
두분 사회자님의 섬김에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오 정말 훌륭하신 선교사님이시네요
할렐루야.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당신이 천사 입니다 ㅡㅡ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와~
주님위해힘든일하셔요
미국내에서.후원할 수 있는 구좌로.알려주세여
할렐루야
김 지선씨 ! 예배를 보다니요...
선교사님 사역에 후원을 하고 십습니다 알려 주세요~~
옥수수빵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집 학생들에게 주어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
미국은 진학을 타주로 가지 않으면 열심히 공부하면 장학금 으로 학업을 마칠수 있습니다 .
저도 옥수수빵 반 짤라서 배급받아 먹었어요,..........
아프리카 사단법인
니다.
소리가너무적어요
사회보는남자분은 중간에 말끊고 여자분은
네.네,하면서 응수하는데 선교사님 말씀하시는데 민페다!! 중간에 질문한답시고
흐름 끊어놓네요
두분 교체하면,프로그램 훨씬 살것 같네요
예배는 보는게아닌 드리는것입니다 진행자가 말이나 단어를 잘고려했으면합니다 지선씨가 예배본다는표현했는데 거스릅니다
옛날 1960년대에는 예배 본다고 했어요.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 곧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니까 예배본다는 것이 꼭 틀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예배를 본다는 말이 표준어!입니다 하나님을 뵙는 예배니까요^^
비판자로 당신을 세운건 아니니 하나하나 판단마시고 큰 그림을 보시고 은혜받으세요~
예배는 보는게 아니라 드리는겁니다
그크신 우리의 구원자 주님께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배프시고 우리는하나님께 몸과 마음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드립니다 또 예배합니다 모르면 가르킬때 들어야지요 지적으로만 듣지않기를,
사회자님께서 죄를 지은 사람들이 교도소에 가는곳 이라고 하셨는데 , 대한민국 현정권에서 죄를 짓고 가는곳이 교도소라고 볼수 있습니까 ?
국내에도 교화 시켜야할 인간들이 많은데 왜 말라위 까지 가서.. 그들도 종교가 있을텐데.. 타 종교도 존중 할줄 알아야..
김지선 집사님 제발 무릎을 좀 덮어
귀하고 성스러운 신앙간증에 성령님의
감동과 은혜를 절감되지않게 해주세요.
해외(교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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