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국 소련의 진짜 따발총 PPSh-41 [개진상 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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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апр 2021
- 에어소프트건을 통해 총기를 알아보는 건의 달인! 《개진상 건.달》
엄청난 연사력을 보여주는 소련군의 3대 무기 PPSh-41!
'아빠' 라는 별명을 가진 '파파샤' PPSh-41를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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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h-41 #허준 #건달
![자유 진영의 오른팔로 불렸던 '그 녀석'이 돌아왔다, SA58 [개진상 건.달]](http://i.ytimg.com/vi/VePV1M-ZioY/mqdefault.jpg)
![자유 진영의 오른팔로 불렸던 '그 녀석'이 돌아왔다, SA58 [개진상 건.달]](/img/tr.png)
![SVD, 이게 바로 진짜 죽창이다! [개진상 건.달]](http://i.ytimg.com/vi/w0BhjQ_DsJQ/mqdefault.jpg)
![[건들건들]55. 칼라시니코프의 첫번째 설계작 정밀 분석 feat. PPSh-41 & 톰슨 기관단총](/img/1.gif)
실제로 전선에서 독일군은 ppsh-41을 노획하고 다니고 소련군은 독일군 기관단총 mp-40을 서로 좋다고 노획하고 다녔다고...
ㄹㅇ ㅋㅋㅋ 남의떡이 더 커보임 ㅋㅋㅋㅋ
가장 강한 기관단총은 k1이지...
권총탄 쓰는 기관단총은 개나 줘버리니까
@@ariellerusty8251 어디서 나온 분류임? 제조국 기준임 그거는.
@@ariellerusty8251 남들 다 아는 정보 가지고 아는척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틀렸네 ㅋㅋㅋㅋㅋ
@@pink_dang 까칠하기는 ㅋㅋㅋ 귀엽노 마 내 깍지할래?
이 영상을 하나은행에서 틀었더니 우리은행이 되었습니다
소련무기 좋아좋앙 터프해서 좋아
2:03 와 ㅋㅋ 소비에트 마치 뭔가 항상 들을떄마다 알수없는 애국심이 생김 ㄷㄷ...
공산권 국가의 예술분야는 전부 그걸 목적으로 양성되니까요. 괜히 포스터나 동상 등을 잘 만드는게 아니죠.
@@user-ok9lm3fj5l 아 그쵸...
@@user-vp2wx3vd1n소비에트 마치 미국노래임ㅋㅋ
레드 알럿 ost
한 줄 요약 - 형은 더 갈기고 싶었지만 기술건달님이 혼내서 더 못 갈겼다
이건 너의 총이아니야 ‘우리’의 총이다!!!
아니오 당의 총입니다.
わたしたちのものた
와타시다찌노 모노다
우리의 것이다
이건 너의 총이 아니야. "우라"의 총이다!!!
Штурм для Сталина! Ур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0:16 그렇샤
파파샤... 소련이란 나라에서 만들었다고 몸으로 보여주는듯한 총기
오늘도 재미난 영상 잘 봤어요!
스탈린 동지께서 장령들에게 교시하셨습니다.
꼭 맞출 필요는 없다. 일단 쏘면 적들이 움츠러드니 그것만으로 동지들에게 도움이 된다.
ㅋㅋ
@@user-qr8bh8cv9t 드립치긴 했는데 본인이 군 세미나에서 장군들(아마 추이코프?)한테 실제로 한 말이고. 스탈린은 나름대로 군단장급 정치위원으로 실전 치러본 사람입니다.
@@user-qr8bh8cv9t 우스워보이지만 의외로 맞는 말입니다.
적이 움츠러드는건 나와서 공격하지 못한다는 뜻이고, 적의 공격이 없으며 아군이 유리해지니까요.
@@user-fi9pl5bd3r그게 현대전에선 제압사격술로 발전했음요.
이 영상을 보며 콜라를 마시니 보드카 콕이 되어버렸습니다...
북한 인민군의 대표적인 기관단총 이었죠 베트남전에서는 북베트남군의 2선급 부대 화기이기도 했습니다
이러다 모신나강도 나올삘이에요 ㅋㅋㅋㅋㅋㅋ
ㅇㅈ
클래식한 멋이 있는 총!
ㅎㅎ 오늘도 좋은 동영상과군사정보&군사지식&군사무기정보&군사무기 개발역사&전쟁역사 속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잘보고갑니다 허준허투브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올해 추석 명절도 다끝나가는데 남은 명절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ppsh-41 다음으로 좋은총이 pps-43으로 독일군의 stg44 따라잡기위해 만들어젔던총
1:24 7시간에 한명당 한정 생산이니까 백만명이면 7시간에 백만정 생산입니다
요새 건달 다시봐도 재밌네요 ㅋㅋㅋㅋ 시즌2기다리는 1인~!!
생각보다 잘 맞추시네요, 표적지 안에 쏙쏙 다 들어가네요~
린민의 냄새가 진하게 나는군...
뭐래 이 간나가
장난이예욥
08:23 ㅋㅋㅋㅋ나왜이런개좋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에서 그냥 피식 ㅎ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화요일 건달이네요
허준이 했던 말: 여기 보지 말라고 나무로 돼서 약간 변태느낌을 준다고
그래서 여기 소련 총을 좋아해서 현재 육사로 대학 정함
소련은 언제나 옳지
저도 소련총기 좋아해요. 뭔가 투박하고 클래식컬하잖아요.
예전 아바라는 FPS게임할때 이거 엄청 갖고싶었는데 ㅋㅋ
PPSH-41은 분당 900발을 발사하며 당시에는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총기였습니다. 분당 900발이면 초당 15발이고 그럼 드럼형 탄창의 71발의 총알이 5초도 않되서 모두 발사된다는 뜻이죠. 사거리는 유효사거리가 150m 최대사거리가 250m로 짧아요. 그렇기에 PPSH-41은 적들이 몰려있는 단거리에 난사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가늠자의 조정이 필요가 없지요. 그냥 냅다 갈기면 되니까요. 드럼형 탄창에서 나중에는 막대형 탄창을 많이 사용했는데 그이유중 하나는 드럼형 탄창은 탄띠에 많아봐야 1개를 달고 다닐수 있고 막대형 탄창은 4~6개는 달수 있기 때문입니다. 71발짜리 탄창 1개를 다는것보다 30발짜리 탄창 4개를 다는게 총알의 갯수가 더 많지요. PPSH-41의 단점은 오발이 잘나요. 그냥 방아쇠를 안당겨도 총에 충격이 가해지면 총이 저절로 발사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전 애니나 영화에서 보면 PPSH-41을 땅에 떨궜는데 그게 저절로 발사되는 영상이 있어요.
오 드디어!! PPSh-41 나오다니! ㅇ0ㅇ!!
PPSH-41 겨울전쟁때 핀란드군의 수오미 기관단총에 수많은 소련군이 전사하자 소련에서 수오미 기관단총을 모델로하여 만든게 PPSH-41로 알고 있네요. 2차세계대전에서도 소련군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한반도에서는 6.25전쟁때 북한군이 사용했었죠. 6.25전쟁때 북한군은 PPSH-41을 직접 생산하여 사용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체생산한 PPSH-41을 들고 있는 기술자들와 김일성의 사진도 있어요. 6.25전쟁때 북한군하면 따발총 PPSH-41가 상징적인데 현실은 6.25전쟁때 PP-41을 사용한 북한군은 의외로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ㅎㅎㅎ 그렇게 쏘면 고장나.
파파샤 이건 못참지
종가집은 재미있었어요 ㅋㅋ
1:30 아마 북한군이 사용한 파파샤는 2차대전기 서플러스 물량은 아니고 일제가 남기고 간 한반도 북부 공업지대의 생산능력으로 소련이 제공한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자체생산한 것으로 압니다. 때문에 소련제보다 품질이 많이 조악했다고 하네요.
2:55 방아쇠울 안에 방아쇠 앞에 튀어나온게 안전장치가 아니라 조정간입니다. 단발사격 가능합니다. 안전장치는 노리쇠 손잡이에 따로 장착되어있습니다. 오히려 조정간 없이 풀오토 온리로 갈기는 총은 의외로 독일군의 MP40입니다.
영점조절 안되는건 파파샤의 단점이라기보단 당시 오픈볼트 기관단총의 운용컨셉의 특징일 뿐입니다. 애초에 영점조절이 되는 기관단총이 희귀했던 시절이고, 조준사격을 상정하지 않고 운용하는 근거리 화력장비로 간주되었습니다. 미군의 M1A1톰슨, 영국군의 스텐, 독일군의 MP40을 비롯해 당시 제식 기관단총 치고 영점조절 되는 물건이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파파샤는 권총탄 치고 비교적 소구경 고속탄인 토카레프탄을 사용하며 단발 사격도 되는 물건이었습니다. 안쏴봐서 명중률이 떨어지지 않는다곤 말 못하겠으나 똑같이 영점조절 안되는 다른 총기들에 비해 그나마 사용탄도 양호하고 단발사격도 되는 모델인 파파샤가 명중률 면에서 굳이 꿀린다고 할 순 없을거라고 판단되네요.
아...! 파파샤는 못참지
허준님 매번느낀건데 비비탄사격은 잘하시네요 ㅋㅋㅋ
-파파샤- 따발총이 에어소프트로 있구나
역시 따발총이라고 불리는게 더 찰지네요 파파샤는 입에 착 안감기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드럽탄창하면 떠오르는 총이에요 ㅎㅎ
그냥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3:18 발랄라이카에 블랙라군이 생각났다면...오덕인가요..
그눈나 무섭던데....
그게 뭔데 씹덕아ㅡㅡ
2:59 파파샤 단발 안전 연사 조종간 다 있는데?
Red orcastra 2 ppsh41
소뽕 넘 좋고
내게 PPSh-41은 옛 FPS게임 카르마 온라인에서 끝났다
파파샤 나오니까 각종 러시아식 드립 총출동이네
역시 마-더 로씨아!
그래서 언제 다시 돌아오는건가요 ㅠ ㅠ
건달 다시 보고싶어요
기술건달님이 스포(?)하셨던 ppsh 나왔네요. 저도 해외 구매 중인 물건인데 리뷰 잘봤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다는....
에헤~~~~~조용~~~~^^♡♡♡
파파샤.. 이름도 왠지 탄 뿌리는 느낌이 들어요
ppsh-41은 뭔가 투박하고 몽둥이 같은 매력이 있죠. 물론 우리나라와는 악연이라 저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 총이지만.
우리 국군 병사들과 민간인들을 살상한 무기니까요..
빼뺴샤~ 단조로운게 ㅎㅎ
어렸을때 따발총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알기로 6 25에떼 노획한총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빼빼샤 참 재밌는 총기죠
이 영상을 보는 순간 우리는 RUclips가 아닌 Ourtub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설명잘함.허튜브같은 채널이 읍서.
ㅡ북한군 분대 구성ㅡ
분대장:ppsh-41
부분대장:ppsh-41
저격수:모신나강
소총수:모신나강
역시 불곰의 기관단총 불곰의 총은 전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총이다
우리 마누라 주둥아리도 불곰국 파파샤 인 모양이네 잔소리 시작하면 그냥 따따따거리는데 그러다 탄 떨어지면 조용해 지고
파파샤아~??!!
나때는 저 망한놈의 따발총때문에
고생좀 했다 나때는 기관단총 개념이 없고
따발총 개념이었다
스텐이나 그리스건보다 훌륭한데 까네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제일 장점은 스탈린그라드에서 도길총은 추위에 얼어서 안나갈때 이총은 아무리 추워도 잘나갓다는것.
1분전은 못참지ㅎ
2005년 콜옵2에서 외운 이름ㅋㅋ 71발이었던 것도 기억나네요. 목표물 빼고 다 맞추는 총이라더니 역시...
기록된 장탄수가 71발 이라지만 그 당시 워낙 드럼 탄창의 품질이 안 좋았어서 실제로는 65발이 한계라고 하네요....
저도 마개조한 파파샤 하나 갖고 있는데 배터리 충전이 귀찮아 몇년째 벽 장식 신세...
블랙라군에서 러사아마피아
호털 모스크바 보스가 발랄라이카.
ㅋㅋ
으따 잘쏜다
저거 조정간 있어요
안나올줄 알았던 그분께서 오셨다!!!
핀란드의 수오미 기관단총에게 당한 다음 만든 총이라 모양이 많이 비슷하죠.
소련 다음은 어디지?
we대한 사람이라니 ㅋㅋㅋ
저희 아버지가 교련시간에 이총을 배웠답니다
난 만져봤어요.
10:48
m203유탄발사기 리뷰해주세요!
파파샤다!
17분전은 못참지 ㄹㅇㅋㅋ
7.62.25mm 토카레프탄
쓰는 71발의 무서운 기관단총!
어 저 구 소련(러시아)제 기관단총인 PPSH-41은 졸라맨 건즈 스페셜 4권 상,하편에 나왔습니다. 상편의 경우 총 정보까지 나왔지만 건즈 스페셜 4권 상,하편의 경우 4권 상편에선 사우스맨(노스맨의 형)과 싸우던 노스맨(사우스맨의 동생)이 사우스맨을 배신하고 북한으로 튀었으며 건즈 스페셜 4권 상,하편에서 북한군(레드스타와 레드스타의 부하들)과 중공군(중공맨)이 사용한 총입니다.
우리 의 총
린민의 총
이 총 가볍던데요!
설렁탕 시키신 분?
다음은모신나강
따다다다다당
다음에는 스텐기관단총
쏘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fn fal 해주세요
게임중에 SNIPER ELITE 1에서 러시아군들이 이 총을 들고하는거 본것 같아요~
별생각없이 보다가... 아 에어건이잖아 하고 놀랐네요. 나무 스톡이라니......
이 ppsh-41은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한국전쟁을 겪은 어르신들에게는 익숙한 총이죠... 그래서 한국전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에서 북한군들이
이 총을 들고 나오는게 많이 나왔었는데, 이 총의 모습은 납작하고, 둥근 드럼탄창을 끼우고, 총탄을 흩뿌리는 모습이 익숙한데, 이 총을 왜 "따발
총"이라고 불렀냐??는 여러 썰이 있죠... 연사하는 총소리 때문이라는 썰, 드럼탄창이 마치 아녀자들이 머리에 얹고, 짐을 옮길때 쓰는 물건 똬리??
와 비슷하다해서 따발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썰 등등이 있을 정도인데, 필리핀 같은 해외의 사격장에서 이 총을 사격 해보면 의외로 반동이 적
다는 평들도 있구요... 양동근씨가 아역으로 출연했었던, k본부의 "형"이라는 드라마에서 한국전 이후를 배경으로한 드라마인데 배우 오지명씨의
아들이 따발총 장난감을 갖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자 극중 아버지 역의 배우 오지명씨께서 "아부지는 따발총이라면은 치가 떨리는 사람이여!!"라고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한국전 당시 남한으로 침략한 북한군인들의 손에 들려진 ppsh-41을 실제로 봤었을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이라면
공포스런 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많은 한국인들에게 트라우마를 만든 총이죠. 따발총, 빨갱이, 인민재판, 학살... 그래서 그런가 이 에어소프트 건이 우리나라에 수입될 때 여러 곳에서 태클이 있었다고 하죠.
실총도 셀렉터 있습니다 트리거 앞에 있는 튀어나온 것이 바로 셀렉터 입니다
긁어!!!!!!!!!!우라!!!!!!!!!!!
파파샤라는 이름은 여러번 듣곤 했지만
그게 따발총이었는지는 전혀 생각 못했네요.
듣고 약간 띵했음.
괴랄하게 생긴 총이군요 게임에선 몇번 줏을 기회가 있었지만 써보진 못했습니다
파파샤하면 아바게임..아바게임역사상 첫 캡슐뽑기총이죠
서바이벌게임은 사람도 잘 않모이고...그래서 하는데도없고...
아빠에게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했더니 파파샤가 되었습니다.
핀란드 수오미총이 원조
불곰남 허준의 진짜 따발진행 허튜브
총은 따발총이 왔다지.
뽀대는 톰슨이고... ㅋㅋㅋ
스나이프 엘리트? 그 겜에서 나오는데 .. 원래 기관총 안쓰는 겜이지만 보기에도 별로엿던
Fps겜에서도 보기.힘든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