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카멘보고 'Oh, It's the guy that never fxckin' speaks'라고 하는데, 아스몬은 이미 이전 스토리로 인해 카멘의 존재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아스몬은 카멘을 보면서 '군단장 중에서 카멘이 제일 멋있는것같다. 말 한 마디도 안하고 ㅋㅋ'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저 놈은 등장하면서 단 한마디도 안하네' 가 아니라 '아 그 ㅈ나 단 한 마디도 안하던 놈이네'의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
@@user-fu5mx6ot5f 그냥 댓글로 소소한 TMI 말하는 것도 안됩니까? 그리고 애초에 문장의 속내용이 다른데 '저 놈은 등장하면서 단 한 마디도 안 하네'하고 '아 그 ㅈ나 단 한 마디도 안하던 놈이네'가 어떻게 같은 문장입니까? 님이야말로 그냥 제 댓글 보고 중요한내용 아닌거같다 싶으면 그냥 지나치세요 아주 내로남불에 제대로 닉값하시네;
CBT 때부터 차근차근 로웬까지 모든 스토리를 봤지만 아직도 그 페이튼의 여운은 가시질 않음. 이걸 비빈건 로웬 정도가 아닐까. 베른 남부는 가슴 먹먹해지는 스토리가 아니라 웅장해지는 스토리라서 논외로. 확실히 로아는 영광의 벽, 남바절, 왕의 무덤을 거쳐서 뽕 연타로 주입한 다음에 욘까지 노잼 스토리를 버티면 그 이후부턴 확실히 보상 받는듯. 페이튼 - 베른 남부 - 로웬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는 ㄹㅇ 로아 뽕 치사량으로 주입 됨.
페데리코를 일부러 흑인으로 냈지만 개인적으로는 원상태라도 문제 없지 않나 싶음 내용 자체가 데런을 억지로 강제로 탄압하는 세이크리아 사제들이 마지막엔 잘못을 알게되고 사이카의 희생으로 둘의 화해하는거건데 이걸 그냥 피부색만 놓고보면 흑인 탄압하는 백인들이 한명의 흑인의 영웅적인 행위로 둘 사이 갈등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만드는 스토리인데 역사적으로 흑인해방운동도 있었고 굳이 건드리지 않았어도 되지 않았나 싶긴함
![비아키스 1관문에서 탈탈 털린 아스몬골드 [로스트아크 해외 반응]](http://i.ytimg.com/vi/N0oO83VKdDE/mqdefault.jpg)
![비아키스 1관문에서 탈탈 털린 아스몬골드 [로스트아크 해외 반응]](/img/tr.png)
사이카 성우 상당히 좋긴한데,
역시나 절절한 감정 전달은 우리나라 성우분이 최고신듯...대사에 진짜 심금 울리는 무언가가 있엇음. 진짜 눈물 줄줄 터짐...
신용우 성우님이시니... 아벤 성우분이시기도하고 명탐정코난 괴도키드시니 ㅋㅋㅋ
사이카는 에스더로 설정했어도 됐을정도로 매력있는 캐릭인듯
@@jooys3742 ㄹㅇ 그러네요 ㅜㅜ
나는 인간으로 죽는가...
페이튼... 개인적으로는 루테란이나 베른보다 여기 연출이 지렸음
그리고 로아 스토리들 대부분이 계속 잡일이나 시키면서 스토리의 몰입보다 피로감이 커지게 만들었는데 페이튼은 기반에 깔린 배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상기시켜주면서 진행되서 몰입이 더 잘 되는 느낌
9:12 카멘보고 'Oh, It's the guy that never fxckin' speaks'라고 하는데, 아스몬은 이미 이전 스토리로 인해 카멘의 존재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아스몬은 카멘을 보면서 '군단장 중에서 카멘이 제일 멋있는것같다. 말 한 마디도 안하고 ㅋㅋ'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저 놈은 등장하면서 단 한마디도 안하네' 가 아니라 '아 그 ㅈ나 단 한 마디도 안하던 놈이네'의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
흐음군단장
캬... 감사합니다
님이 정정한 문장이나 원래 번역된 문장이나 어차피 달라지는건 없고 다만 카멘을 알고있었다는 뉘앙스만 추가된건데 정말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임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 해부하면 이채널에 올라온영상 죄다 첨삭대상임
잘못된 번역으로 의미가 왜곡되는 중요한문장 아니면 걍보셈
@@user-fu5mx6ot5f 그냥 댓글로 소소한 TMI 말하는 것도 안됩니까? 그리고 애초에 문장의 속내용이 다른데 '저 놈은 등장하면서 단 한 마디도 안 하네'하고 '아 그 ㅈ나 단 한 마디도 안하던 놈이네'가 어떻게 같은 문장입니까? 님이야말로 그냥 제 댓글 보고 중요한내용 아닌거같다 싶으면 그냥 지나치세요 아주 내로남불에 제대로 닉값하시네;
팔짱군단장
장례식이랑 유언장까지 올라왔으면 ㅠㅜ
아르데타인 스토리는 진짜 남부베른을 위한 2년짜리떡밥이지
이걸 한방에 다먹을수있다니
부 럽 다 북 미!
4:28
영어 버전에도 에코 들어갈 줄 알았는데 안 들어갔군요
몇번을 봐도 여운이 사라지질않네...
페이튼이후는 진짜.. 다 스토리가 거를타선이없이 개꿀잼임 근데 금강선디렉터피셜 아직 스토리진짜 시작도 안했다는게 .. 앞으론 뭐가더 나올지 기대중
파푸니카 미연시는 거릅시다 ㅠㅠ
@@SilverCandy ㄹㅇ ㅋㅋ
파푸니카 같은 스토리가 페이튼 베른남부 사이에 껴있는건 좀ㅋㅋ
@@lslunj7437 소설이나 웹툰 같은 거에서도 계속 볼륨이 크고 진지한 에피소드만 이어지면 오히려 지루해짐. 한번 분위기 환기할 필요가 있었음. 그런 의미에서 파푸니카는 아주 잘못된 선택은 아니라고 봄.
그거 잘못 전해진겁니다. 총 3부 스토리중 1부 70%쯤 왔다고 했어요.
@@SilverCandy 미연시가 이니라 ''페미니카''임.
다 ''해줘''고
에포나 해보면 알겠지만 남자는 일단 잠재적 성범죄자임ㅋㅋ
페데리코 웃음벨이네 ㅋㅋㅋ
선생님 오늘 낙원의문 마무리 하고 엘든링 간다던데 낙원의문도 기대하겠습니다 ^^7
그 잘생겼던 페데리코가 저렇게 변신했구나
페이튼 스토리는 진짜 몰입하면서 잘 플레이한 챕터였음... 부케 키울때도 다 스킵하지만 사아카의 마지막은 스킵없이 보는 1인...그리고 로아가 bgm에 진심이라는게 느껴지는게.... 루시아 장송곡(?) 장면은 진짜 개쩖
사이카는 역시 한국 성우분이 갓갓임..
개인적으로 로아에서 가장 완결성이 높은 스토리 아닌가 싶어요.
진짜 여기서 보여준 카멘의 모습은 압도적이었지
"찾아라"
CBT 때부터 차근차근 로웬까지 모든 스토리를 봤지만 아직도 그 페이튼의 여운은 가시질 않음. 이걸 비빈건 로웬 정도가 아닐까. 베른 남부는 가슴 먹먹해지는 스토리가 아니라 웅장해지는 스토리라서 논외로. 확실히 로아는 영광의 벽, 남바절, 왕의 무덤을 거쳐서 뽕 연타로 주입한 다음에 욘까지 노잼 스토리를 버티면 그 이후부턴 확실히 보상 받는듯. 페이튼 - 베른 남부 - 로웬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는 ㄹㅇ 로아 뽕 치사량으로 주입 됨.
은근슬쩍 파푸니카를 빼셨 ㅋㅋㅋㅋㅋㅋ
@@Dosagun 파풋닢마을은 필요없다고 아ㅋㅋㅋㅋㅋ
절 대 축 제 해 마을
페이튼은 스익같은거밀때 스킵안하는 유일한곳...
얼불노나 반지의 제왕 같은거 보시면 기절하시겠네. 이 정도 가지고 여운이 안 가신다고 하실 정도면..
나는 인간으로 죽는가?
이 대사에 가슴이 뭉클했었죠....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파푸니카 반응 기대 ㅋㅋㅋ
질색한다 분명
좋아하던데?
기다렸던 스토리 리액션이다~~!!
스토리 많이 올려주세요 재밋게보고잇서염~ 구독
로아 스토리 퀄리티 요약
0티어 정점: 페이튼, 로웬
1티어: 루테란(주인공이 내전에 끼어든 동기가 약해 1티어), 로헨델(게르디아의 동기 얼렁뚱땅으로 감점), 베른남부(개쩔긴 했지만 이해 불가한 원로원의 행보와 사실상 이전 스토리 빌드업이 크게 작용)
2티어: 토토이크, 베른북부(이후 스토리에 흥미를 줌. 베른남부용 빌드업)
3티어: 애니츠(클리셰 많은 평범한 무협지), 아르데타인(카인에 대한 묘사 깊이 부족), 슈샤이어(노예 해방운동)
4티어(약간 ㅂㅅ): 욘(억지 개그와 줏대없는 전개. 벨크루제의 소유주들에 대한 서사 부족. 그래도 대충 바훈투르 성장 소년만화 전개)
폐기물(등외): 파푸니카(유일한 정상인 샤나. 쓸데없는 미연시 연출 ㅅㅂ, 뜬금없이 노래를 깨우친 가왕 니아 엔딩, 족장 ㅊㅇ를 주구장창 외치다 5252 믿고있었다구 식의 얼렁뚱땅 억지감동 전개, 사실상 구국공신인 주인공이게 주어진건 스탬프찍고 대회 우승하고 나서야 응 명예 파푸니카인~)
아스몬골드 파푸니카 스토리밀다 멘붕예상
난 뻐킹레이니스트 외칠거같은데
베른남부는 왜 뺌 이게 0티언데ㅋㅋ
@@jhin1998 1티어에 넣어뒀음. 다시 말하지만 개별 서사가 훌륭한곳은 아니고 최후의 전투는 이전 대륙 스토리의 빌드업이 가져오는 뽕이고 개별 스토리는 남부쪽 원로원의 무근본 빡대가리 하드트롤 똥치우기라서 1티어에 둠
별빛등대섬 기대중
진짜. 페이튼보고 감동먹고 파푸니카에서 갭차이 느낄거 예상하니 ㅋㅋㅋㅋ
14:31 카인좌를 다시 볼것이다 아스몬 골드!
페데리코를 일부러 흑인으로 냈지만 개인적으로는 원상태라도 문제 없지 않나 싶음
내용 자체가 데런을 억지로 강제로 탄압하는 세이크리아 사제들이 마지막엔 잘못을 알게되고 사이카의 희생으로 둘의 화해하는거건데
이걸 그냥 피부색만 놓고보면 흑인 탄압하는 백인들이 한명의 흑인의 영웅적인 행위로 둘 사이 갈등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만드는 스토리인데
역사적으로 흑인해방운동도 있었고 굳이 건드리지 않았어도 되지 않았나 싶긴함
페이튼에서 인상깊었던 씬 중 하나가 페데리코의 "아베스타를 엄호한다!" 이 부분인데 그 순간의 그 장면이 너무너무 인상 깊고 마음에 찡 하게 와서인지 북미버전은 당황스럽네요
북미판은 페데리코 지원올때 가슴 울렸던 그 느낌이 전혀 없네
ㄹㅇ성우 연기도 별로고 pc 쳐묻어서 흑인된거 실화냐?ㅋㅋㅋㅋㅋ
아마존 10새들아 페더리코 살려내
ㅇㅈㅋㅋㅋㅋㅋ 원칙만 따지던 존잘사제가 딱 등장하면서 목소리 브금맞춰서 에코 들어간 대사 나올때마다 지렸는데 저게뭐여
페데리코 대신 갑자기 흑인중년떠서 ???????????백만개띄움...
페이튼 스토리는 진짜 좋지 ㅠㅠ
페데리코는 결국 흑인으로 등장했구만
아스몬 토토이크 겁나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아스몬 토토이크ㅋㅋㅋ젤먼저 떠올리넹
페데리코 머선일이고;;;
않이 이후에 나오는 장례식? 영상도 올려조요 현기증나요
역시 근본은 근본
아르데타인 결말이 별로였다면 베른남부에서 대가리가 다시 깨지겠지 ㅋㅋ 카인좌...
드디어 갔구나 아스몬발드!!!
아 베른남부 다와가네
상상만해도 침이 질질흐른다...
페데리코 뭐임 ㅋㅋ 페데리코만 흑인해놓으니까 오히려 돌리는거같은데 저거보고 좋아함 북미는?? 얼척없네 ㅋㅋㅋ
페데리코 등장씬은 한국어가 압도적이다 흑데리코 더빙 느낌 너무 없네
처음 스토리 밀 때 울컥했다.
나는 인간으로 죽는가...
크으.
페데리코 진짜 저건 아니지.... 사제를 무슨 아프리카 족장님으로 만들어놨네
아
이 뒤에 있는 성불제였던가? 그것까지 같이 영상 붙어있었다면 엄청 좋았을 듯
북미판 보레아 영지때 그 대머리 영주님이랑 주민들이랑 세리아를 남바절로 대피 시켰던 빡대갈 영주 딸내미도 흑인인지 남미인인지 모르겠는데
피부색 바뀌었더라?ㅋㅋ
그거 보고 아 조졌네. 이거 어딘가에서 또 묻게 생겼네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페데리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 니들 좋아하는 잘생긴 남성에게 PC를 왜 묻히는거야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데는 그지역 스토리만보면 허무하게 끝나는데.. 베른남부가 겹치는 순간..
카인좌..
닳고 닳은 선악 때쟁이라도
연출이 좋으면 진부함도 압도할 수 있지
이게 로아 식 때쟁이라고 생각함.
겉으론 개뻔한데 베아트리스 배신 의혹, 오류섬, 데런, 루페온과 가디언 등 그 뻔한 세계관 속 디테일을 쥰내 잘 만드니까 몰입감은 또 잇음.
오마주를 ㅈㄴ 잘하는듯
@@user-wf3zg4jt8k 스토리는 솔직히 진부하고 진행도 g연타라 하품나오는데 컷신 연출로 다 메꿈,,,ㄹㅇ
페데리코보고 어? 쟤가 원래 저렇게 생겼던가? 하고 잠시 생각했네
파푸니카는.. 결말이 ㅋㅋ...ㅋㅋㅋ...
애들이 이쁘자나...
그거면 된거야..!!
@@Yeunhoon 힘 다 잃은 쿠크따리 졸개들도 처리 못하는 일개 자경단이 어딜 외교활동을 함 ㅋㅋㅋ
연출이랑 음악은또들어도안질리네
형근데 스토리리액션보여줄라고한건좋은데 전투신너무다자르면오히려 좀부자연스러운듯??
로아쿼터뷰쓰는방식이 전투 컷신 사이에 카메라 무빙을 홯용하다보니까 전투를 다자르면 좀끊기는느낌이듬
마지막 기도 장면이 없는게 아쉽네요..그건 지금도 울컥함
북미에선 페데리코가 흑인이구나 ㅋㅋㅋ 누군가 했다 ㅋㅋㅋ
칼라자 마을 브금이 저 스토리 깨고 나면 또 ㅈㄴ 좋게들림ㅋㅋ
페데리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꽁지머리흑인....
ㅜㅜ /맹세
아니 근데 진짜 페데리코 왜 흑인으로 바꾸냐고........
페데리코는 왜 흐긴됨?? pc 때문임?
페데리코가....
흑데리코라니...충격이다!!! 페데리코 호감도 퀘스트에 페데리코 잘 생겼다고 여자들 쫓아다니는 내용 있는데 그건 어케 처리했을라나...ㅋ
흑데리코 뭔데...
스팀버전 로컬라이징 할 때 조금만 시간 더 들여서 더빙을 잘했으면 좋았을 텐데
난정말 로아스토리 중에 페이튼이 최고였던것만 떠오른당.
흐음좌와의 첫만남이던가여 저기가
스토리보다는 솔직히 성우, 음악을 포함한 연출과 분위기 뽕이지 로아는
스토리만 놓고 보면 좀 유치한
4:25 아니 그냥 있는 페데리코를 무슨 흑인으로 만들어놨네.....참......이래서 PC는.....
안돼! 파풋잎 마을만큼은!!!
토토이크랑 페이튼에서 압도적 집중 아스몬골드 ㅋㅋ
우리는 베른의창!
여기 다음이 파푸니카라는게..ㅋㅋ
페데리코 부분에서 오는 전율이 없네....쩝
무슨장비를 쓰길래 쎈거야
페데리코가 흑형인건 신기하네
달빛등대 부주가 해버렸나
그 퀘는 방송 끄고 혼자서 했다고 함. 그 퀘에 관한 영상 보고 나 이 퀘스트 기억나 하면서 미소짓는 걸 보여줬는데, 그걸 보면 꽤나 인상적이었던 퀘스트로 생각하는듯. 아스몬골드 어머니도 얼마전에 돌아가셔서 혼자 하면서 몰입해서 눈물 좀 쏟았을듯.
아스몬골드 말하는거 들어보면 방송끄고 모코코도 모으고 이거저거 많이 하는듯.
유언장도 정말 좋은데~~
페데리코 왜저래 !!!!
페데리코 머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피부색이 중요한가 오히려 저렇게 하는게 진짜 인종차별이 있는거라고 반증 해주는거 같은데
페데리코 흑인된거 진짜 개오바임ㅋㄱㅋ 특유의 차도남스타일 다 사라지고 노예가됐네
페이튼은 마지막 장례식이랑 아크 찾을때가 찐인데
크... 이때 눈물찔끔했지.. 지금봐도 먹먹하구만
아이고.. 형님 드디여 페이튼을..
아르데타인은 베른남부까지 밀면 카인좌라고 밖에 생각이 안나..
스토리는 좋은거 많아도 여운남는건 페이튼 임팩트는 베른남부!!!
카인좌. 당신이 옳았습니다...
흑데리코에서 팍 식네..
장례식부분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ㅠ
아니 흑인된거 때문인가 뭔가 그 특유의 울림이 없네
겜 ㅈㄴ 잘 만들었네
사이카 제일 슬픈게 시체도 없이 사라졌다는게 참 ㅠㅠㅠ
아마존 너무 화난다 아브렐슈드 이름건드린거부터 페데리코 라인은 진짜 페데리코 외형이 거의 다 인데... 퀘스트 연계성도 그렇고 차라리 자믹넣고 한국어 원본쓴게 다 낫을듯 좋은게임 다 배려놨네🤬🤬🤬😡😡
유일하게 세이크리아가 멀쩡했던 곳...
페데리코가 새벽의 사제단이라 망정이지...
@@정용홍-b3r 황혼이었으면 자동으로 페이튼 패스 얻을 수 있었을텐데...
@@user-fv6cf4cp8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만 보면 영화한편 뽑아도되겠다
아마존에서 드라마로 만들면 좋을텐데
아니 페데리코가.. 왜/... 왓더...
페이튼 미션이 제일좋았는데. 배경음악도.
페이튼 칼리자마을만 유일하게 bgm틀어놓는곳!
페데리코 블랙워싱 당했네 ㅁㅊ ㅋㅋㅋㅋㅋ
뭐야 빨간 케로베르스 어케얻었음>?ㅋㅋㅋ
지금까지 로아 스토리가혹평받았던이유는 아직 인간으로죽지않았기때문
엘든링 하다가 페이튼도 한거임? ㄷㄷ 열심히 하네
체팅창에 엘든링보다 이게 더 낫다는 사람도 있던데 ㅋㅋㅋ
초반에 나오는 성우 목소리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생각나네요.
파푸니카에서 누구선택하려나
아니 PC사제 흑데리코 실화냐고ㅋㅋ
페데리코 뭐야
페데리코 흑인..? 어..
빛이여 심판하라가 뭔가좀 김샌느낌인데.....?
아니 시발 수염 드북한 페데리코 볼때 몰입 확 깨지네 ㅋㅋ 아니 주변 쫄다구라도 좀 바꿔놓든가 허연놈들 사이에 혼자 시꺼머니까 이상하자나 ㅋㅋ 아니 세이크리아인 캐릭터성이란게 있는데 호감도 퀘스트도 해야하는데 그냥 pc빔 쏘면 어쩌자고... 오창이 흑인화각 낭낭하다
보레아영지때 대머리 영주님이랑 주민들이랑 세리아를 남바절로 대피 시킨 빡대갈 영주 딸내미도 얼굴색 바뀐거 보고 아...이거 쎄한데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다른데도 아니고 페데리코가 ㅋㅋㅋ...
이제 베른남부에서 실신할듯...
이 형 베른남부랑 로웬가면 환장할듯
카멘 이때는 말많았지...
와 미친 사이카에다 프로켈 패턴이라니!
지금 슈샤체형 카멘 본 따면 좋을것 같은데...아닌가 같은건가? 좋아보이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