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뭐냐고 물어보는 그 애의 거짓말을 들으며 커피를 식혀 사랑은 너라고 대답하지 못하고 커피잔에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아 너를 보는 내 맘처럼 녹아 네가 너의 사랑 앞에 녹듯 나도 그래요 내 사랑도 조금 이해를 해 줘 사랑은 너야 처음 만난 그 날부터 너야 혈액형을 바꿀 수가 없듯 정해진 거야 그 끝이 결국 눈물이라면 흘릴게 커피엔 설탕이 컴퓨터엔 키보드 비가 올 땐 우산이 나에겐 네가 필요해 사랑해 아파져도 괜찮아 안녕 그 날만 없다면 어디를 보니 네 앞에 난 투명인간이니 소리쳐야 내가 보이겠니 바로 앞이야 지금 네 눈 앞에 내가 있잖아 사랑이 뭔지 정말 몰라 내게 묻는거니 말해 주면 따라할 수 있니 나를 바라봐 나의 눈 속에 사랑이 있어 보이니 라라랄 라라라랄 난 웃고 있겠지 잘 하고 있나요 혹시 내가 울고 있나요 설탕이 녹아 너를 보는 내 맘처럼 녹아 네가 너의 사랑 앞에 녹듯 나도 그래요 내 사랑도 조금 이해를 해 줘 사랑은 너야 처음 만난 그 날부터 너야 혈액형을 바꿀 수가 없듯 정해진거야 그 끝이 결국 눈물이라면 흘릴게
숨겨진 보석같은 명곡
어릴때 이거 보고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음. 지금 봐도 너무 예쁘다.
참 좋은 노래...
최애곡
손담비식 발라드의 진수!!!
와 08년도 쨕사랑하던 친구 생각나요 미니홈피 bgm,,
I love this song ❤ from Saudi Arabia 🇸🇦
LOVE this one!
이렇게 예뻤던 손담비가, 이젠 나이 공격에 움찔하다니...(지금도 예쁘시지만..)
와! 화질 좋아졌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사랑이 뭐냐고 물어보는 그 애의
거짓말을 들으며 커피를 식혀
사랑은 너라고 대답하지 못하고
커피잔에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아 너를 보는 내 맘처럼 녹아
네가 너의 사랑 앞에 녹듯
나도 그래요 내 사랑도 조금 이해를 해 줘
사랑은 너야 처음 만난 그 날부터 너야
혈액형을 바꿀 수가 없듯
정해진 거야 그 끝이 결국 눈물이라면
흘릴게
커피엔 설탕이 컴퓨터엔 키보드
비가 올 땐 우산이 나에겐 네가
필요해 사랑해 아파져도 괜찮아
안녕 그 날만 없다면
어디를 보니 네 앞에 난 투명인간이니
소리쳐야 내가 보이겠니
바로 앞이야 지금 네 눈 앞에 내가 있잖아
사랑이 뭔지 정말 몰라 내게 묻는거니
말해 주면 따라할 수 있니
나를 바라봐 나의 눈 속에 사랑이 있어
보이니
라라랄 라라라랄
난 웃고 있겠지 잘 하고 있나요
혹시 내가 울고 있나요
설탕이 녹아 너를 보는 내 맘처럼 녹아
네가 너의 사랑 앞에 녹듯
나도 그래요 내 사랑도 조금 이해를 해 줘
사랑은 너야 처음 만난 그 날부터 너야
혈액형을 바꿀 수가 없듯
정해진거야 그 끝이 결국 눈물이라면
흘릴게
The title in English is Invisible Person by Son Dam Bi ^^
이게 왜 6개월 전에!?
이노래 들으면 와이프한테 잘 해야겠다는 생각듦
好聽
커퓌를 시켜 커퓌잔에 설탕을 넣어 커퓌엔 설탕이 컴퓌터엔 키보드
이제는 아련한 나에 20대 기억이
슬프네요..저의 20대도..
이노래가 있었네요..
슬프지만..
이곡을 기억할수 있는 청춘이 있으니
한번더 그때처럼 움직여 봅시다
힘내십시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