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VIP가 알고 싶다 겉모습으로 급매기는 명품숍 직원 참교육!' / 'VIP' Special | SB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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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VIP 행사에 간 전담팀 직원들
행사장에서 잔을 깬 손님의 차림새를 보고 무시하는 직원
그런 직원의 태도를 전담팀 직원들이 발견하는데....!
☞ 매주 Mon(월), Tue(화) 밤 10:00PM 본방송
#VIP #장나라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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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Want to Know VIP' 2.6 billion won necklace of the Top 1% jaebol couple!'/'VIP'Special|SBSNOW](http://i.ytimg.com/vi/L2kEQW4lNRc/mqdefault.jpg)
근데 드라마나 이런거 항상보면 참 씁슬한게 결국에는 부자가아닌것 같은 사람이 부자여서 그 결과가 뒤집히고 통쾌한것 처럼 묘사가 됨. 이게 뭐가 문제냐면 부자가 아니라면 저렇게 참교육시키는 것조차 불가능하다는 거임.
Hisaishi Jot 이청아가 부자라서 참교육 시킨게 아니지 않나요..?
@@우중쓰 이청아는 부자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백화점에서 지위가 있죠. 저 분 말은 이청ㅇㅏ를 떠나서, 무시당했던 사람이 실은 부자였다에서 통쾌하다는 건 부자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못하고 끝났을거란 씁쓸함이 있다는거 같아요ㅠㅠㅠ
@@우중쓰 이해 못하신 분 한명 등장하셨네 저는 저 배우 이름이 누군지 모르는데 컵 깨고 옷 차림 수수해서 무시받는 사람이 블랙다이아몬드 회원인가 뭐시긴가 아니고 진짜 게스트였으면 매니저는 경질되지는 않았겠죠 라는 말이었는데 이해못하신듯?
Hisaishi Jot 이해를 잘못했네요 기분나쁘셨으면 미안해요
@@우중쓰 아뇨 제가 답답해서 싸가지없이 말했는데 죄송합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명품관에서 일하면 자기들이 명품인줄 아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구매내역 보고나면 태세전환하고 고객한테 빌빌거림.
명품이죠 다른 사람들도 명품이구요 모두 같은 명품이에요...죽는 것만 공평한건가요?..
명품관을 차려야 명품이지..
거기서 일한다고 명품일까?
회장님차 운전하는 기사놈이 회장차가 자기차인줄?
비서들이 회장밑에서 일하면 웬만한 남자는 물로 봐서 시집을 못간다던데 그런걸까요?
(화장차 기사님을 무시하는 발언이 되버렸네요 정정합니다) 자기가 운전하는 회장차를 자기차로 착각하는놈? (으로 정정할게요)
8층짜리 빌딩 바닥청소하시는 할머니 있으셨는데 카페알바하다가 퇴근길에 종종 같이 박스치워드리며 이야기했었는데 나중에 사장님이 그분이 건물주라하더라구요
진짜 세상 외형보고는 모르는일
ㄷㄷ
우리 카페 사장님도 매출 안나온다고 걱정하셨는데 그 건물 전체 건물주셨음ㅋㅋ 1층에 은행있고 3.4층에 삼성 병원 하나 약국하나 마트하나ㅋㅋㅋ
저희 사무실 건물주 할머니는 파지주우시던데;;;
계약할때 파지 줍다가 계약서쓰러 오심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파지라고도 해요
그런 할머니는 명품관에 가지도않고 간대해도 돈 안쓰세요..ㅋㅋㄱ 그런 거해선 절대 건물못삼. ㅎ 그할머니 아들이나 펑펑쓸가말까
난 브이아이피 관리하는 전담 팀을 보고싶었지 남편이 바람핀 거 추리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았는데ㅜㅜㅠ 초반 분위기가 후반에는 많이 사라짐
공감해요. 클립보고 재미있는 줄 알고 찾아봤는데. 뭔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더라구요. 그냥 VIP 전담팀의 에피소드와 거기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일상 관련 이야기들로만 진행했어도 상당히 재미있었을 것 같았는데 ㅠ
쌉인정
공감합니다 스토브리그도 러브라인 있었으면 잘 안됐을듯
ㅇㅈ저도 중간에 하차함
공감...
자기도 직원일뿐인데 지가 명품인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더라ㅋㅋㅋㅋ
코미디 보러 안 가도 충분히 웃기더라ㅋㅋㅋ
나도 한번 당한 기억이 있는데.
1,200 만원 짜리 어머니 콜롬보 핸드백 AS 받으러 들고 갔다가
물어보기도 전에 커트 당했음 ㅜㅜ
압구정 현대백화점 콜롬보 매장.
벌써 20 년 다 되어가네.
반면 압구정 갤러리아 콜롬보 매장 직원은 매우매우 친절했음.
그래서 이후 압구정 현대백화점으론 안 가고, 갤러리아로 가게 됐음.
난 어린 남학생이어서 거기 대고 막 말싸움으로 따지거나 난리 칠 성깔(?)이 되지 못해서 그냥 기분만 상한 채 나오게 됐음. 마치 저 드라마의 카멜색 블랙다이아몬드 여자손님처럼. -_-
뒷끝 있는 성격은 아님에도, 그 불쾌한 경험이 오래 남아서
압구정 현대백화점이 갤러리아보다 나은 게 있는 것도 아닌데
뭐 굳이 압구정현대백화점으로 갈 이유가 없어졌음. 갈 일 있으면 갤러리아로 가지.
그만큼 기억이 중요함.
한마디로 쓰레기 등신
지나가다가 한 마디 한다. 어느 거상이 그러더라.장사는 이익을 남기는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거다라고.
현대쪽은 꼭 압구정뿐 아니라 목동점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리고 브랜드직원뿐 아니라 백화점사원들도 굉장히 예의없어요
와이프랑 유모차끌고가는데 매장앞에 정장입은 남녀들이 사람지나다니는데서 심도깊은얘기하길래 잠시만요~~ 이러니까 무슨 벌레보듯보면서 비키더군요ㅋㅋㅋ
@@bluerichmond7603 갤러리아 가야겠네여.
이왕이면 초성이라도 올리시지. 압구정 현대~~,
너무 했나?
명품관 직원들 결국엔 매장직원이면서 지들이 뭐라도 되는것처럼 고객 급 평가하고 행동하는거 개별로임
가지처럼, 소품샵 사장님 ㄹㅇ 누가 보면 본인들이 재벌인 줄..허...ㅎ
지들이 명품인줄 암
사실 오는 손님도 별로면 어떻해야하는지
많이 무시 당하셨군요 ㅠㅠ 힘내세요
근데 확실히 다름ㅋㅋㅋ 명품관을 운영하는건 아니지만 요식업하면서 부촌에 있는 매장과 그렇지 않은곳에서에 진상의 빈도부터가 다른건 사실이니..... 저렇게 손님을 차별한다는건 잘못된 행동이지만 손님에도 급이 있는건 사실
시청자가 빡쳤으니 연기잘한거임
드라마여서 그렇지 평소 같았으면 이 손님 옷 갈아입고와서 뭐하시는 거지 싶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ㄴㄴ 의외로 사람 눈은 정확하지 못해서 같은 사람인줄 모를걸요
아니지 그런 사람들은 옷차림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데 얼굴 볼 시간이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가방 두개 받으려는 진상알아보고 까칠하게 대한걸지도
역시 커피는카누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도
@@102Ioz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목소리가 똑같자나요
설마 10분 전에 들어온 고객 목소리도 기억 못할까봐요ㅋㅋㅋ
종이박스 줍는 할머니가 건물주일수도 잇단다 항상 겸손하거라
ㅇㄱㄹㅇ 우리가게있는 건물주 할머니 ㄹㅇ 자식들 결혼하고 혼자 적적해서 운동삼아서 하신다면서 따뜻한날이나 시원한날에 나오셔서 주변에서 폐지모아서 폐지줍는분 주시던데
ㄹㅇ 알바하던 가게 건물주 할아버지 마티즈인가 타고다니심ㅋㅋㅋ
ㄹㅇ 알부자는 겉으로 티가 안남!!
명심해랏!!
ㄹㅇ 세 네대 건물주인 할머니 취미로 양말파심
아 우리 중학교때 작은 중학교 옆에서 작은 떡볶이가게하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되게 짠해보였는데 그리 생각한 내가 부끄러웠음. 퇴근 하실때 아우디차 몰고 가더라
카톡 보면 난 비행기 타본 적도 없는데 맨날 두분이서 오붓하게 해외여행 즐기고 오시고ㅋㅋㅋㅋㅋㅋ
그 일대 땅이 다 두분꺼라했음ㅋㅋㅋㅋㅋ
제가 사회인으로 첫 출근때 있었던 실화입니다.
아침마다 회사의 마당을 쓸고계신 경비할아버지께서 인사를 하는 저를 보고 항상 흐뭇하게 웃어주셨지요.
할아버지랑 참 친하게 지냈는데......
알고보니 회장님 ㅋㅋㅋㅋ
헐 및...진짜요???
제조업 회사들 공장에 가면 이런경우 특히 많죠. 백구한테 밥주고 나무자르고 청소하고 지나가는 이한테 인사하고 알고보면 사장
구라 작작 좀 쳐라..으휴ㅋㅋㅋ병이다 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수 망상 ㅇㄷ
니가 그걸 어떡게 알아 ㅋㅋㅋ
저희 엄마가 미용사 셨었는데 고무신 신구 맨날 허리굽은 할머니께서 커트만 하셨었는데 알고보니깐 그 할머니께서 그 마을 건물 몇채를 가지고 계신 건물주 더 라고욤..ㅎㅎ
@@GodFaa 왜그래요 걍 신기한일 털어논거잖아요
@@GodFaa ㅇ
@@GodFaa 음.. 저두 뒷 얘기를 들어봐야 할것 같네용..ㅎㅎ 듣게되면 알려드릴께융!!
@@케익소녀-b1k 신기하긴 하즁..히힣
@@GodFaa 아하
직원 여자분이 연기를 너무 잘하네
하이킥에서 나옴ㅋ 서민정 동료선생
@@hejsjeususuchae125 헐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보자마자 떠오름 ㅋㅋㅋㅋ 와 맞네 ㅋㅋㅋㅋ
@@Winterscene 님 대박! 떠올리심?ㅋㅋㅋ 전 하이킥보다가 눈치 챘음...
ㅋㅋㅋ 맞아요. 정말처럼 하네요.
명품 샵 및 백화점 에서 일한다고 자기가 명품 인줄 착각 하는 사람들 짜증난다
ㅇㅈㅇㅈ
정답이네 ㅋㅋㅋ
시다바리 주제에
ㄹㅇ 직원주제
냅둬라 솔직히 지금 이 드라마처럼 저렇게 생활하지도 못하고 맨날 졸부들 컴플레인이나 오지게 들으며 사는 불쌍한 안샹들인데 ㅋ
니들도 똑같아 ㅋㅋㅋ
사람보고 명품이니 아니니 하는 그 마인드가 딱 그거지 뭐 ㅋㅋ
쇼핑은 츄리닝 에 쓰레빠 신고 하는거다
누가 불편하게 양복입고 쇼핑하냐
사람 가리면서 장사하지마라
유동동 너 멍청한거냐 컨셉인거캬
@유동동 ㅋㅋㅋㅋㅋㅋㅋ 쇼핑은 츄리닝에 쓰래빠신고 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글쓴새끼도 띄어쓰기 개병신같이 하긴했네
ㅋㅋ 존나웃기네 댓글ㅋㅋ
@유동동 ㄹㅇ 레전드네
병신이네 너나 츄리닝에 쓰레빠신고 쇼핑하세요
명품관도 결국 판매가 되야 실적이 나오고 그래야 본인 월급이 나온다.. 사람 가려 받다가 소문나면 그 매장은 망함.. 멍청한 직원들이나 옷차림 새로 사람 가려 받음 똑똑한 직원은 누가오던 친절 대응해서 어케든 한개 구매 하게 해서 보낸다..
옹호하는건아니고요.. 명품관은 애초에 어떻게든 한개 구매하게 만드는게 불가능해요. 순간 말에 홀려서 살 금액이 아니라서... 명품관 손님은 둘로나뉨. '사려고 이미 맘먹고 왔고 제품도 대충 알고온 사람' or '구경' 구경하다가 사는경우 0임. 그래서 사람 쫒는거고.. 다른 댓글에도 적었지만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명품관 직원들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역겨워서 못들어주겠더라고요. 안사고말지; 그냥 공식홈페이지에서 사는게 훨씬 쌈. 받는것보다 안받는게 더 나은 서비스. 그게 백화점인듯..;
Jin 근데 그 고객이 미래의 고객이 될수 있다는 건 모르나봄. 명품은 브랜드값이 비싼거지. 제품자체가 비싼게 아님.
당신 마인드도 양아치 차딜러나 성형외과 간호사나 다름없는듯
@오대수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너보고 호구라고 하는거지 ㅇㅇ
@김민재 거지같은 소리하지마세요 전략이라는 차원에서 결국 하고있는건 사람구분짓고 차별하는 행동입니다. 옳은 길에서 이익을 추구해야지 잘못된 사고방식에서 이익을 추구하는게 맞다고보나요.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해야죠
서민 : 백화점은 모처럼 가는 곳이여서 예쁘게 입고감.
부자 : 백화점은 자주 가는 곳이여서 대충 입고감. (마치 우리가 동네마트 가듯이)
꾸미는사람은 항상꾸미고다니고 안꾸미는사람은 거의안꾸미고다니는거같애여 케바케인듯
꼭 그렇지도 아나
ㄴㄴ 꾸안꾸로 입고 다니는데 그게 다 명품인거 촌스러울 정도로는 안꾸밈
가지고 옷 있는 옷 자체가 다 명품이라 대충 입고나가도 뭐..
백화점 갈 때
졸부 ：화려하게 입고 감 사람들을 아래로 두고 싶어 함. 돈 번 거 대우 받아야 되니까 안 그럼 대우 안 해 줌.
원래부자 ：그냥 사람들이 다 불쌍해보임. 대우 받아야 되는게 뭔 줄 모름. 항상 대우 받아 왔으니깐. 옷도 대충 입고 온 거 처럼 보이지만 하나하나가 드럽게 비쌈. 화려하게 보인진 않고.
서민 ：밥 먹으러 감.
곧 26 여성임. 갓 20살때 첫 아르바이트 월급으로 부모님 립스틱 사드릴려고 천안 입생로랑 매장 갔는데 모델명을 잘 몰라서 캡쳐해서 화면 보여드렸음. 근데 보라는 화면은 안보고 나보고 뜬금없이 “ 학생이죠?” 이러는거임.
그러곤 나를 위아래로 훑더니 다른 아주머니 손님 오니까 날 제껴두고 가버리심 . 그래서 내가 다른 직원한테 다시 가서 모델명 보여주면서 달라니까 또 나를 훑으면서 새로온 고객아주머니한테 가는거임.. 무슨 이런곳이 다있나 하고 그냥 인터넷 백화점에서 주문함. 현재 그지랄 겪었음 컴플레인 걸고 따졌을텐데 그당시 너무 순진하고 멍청해서 그냥 넘어간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더라. 지금 보면 그냥 월급받아먹는 판매직일 뿐인데말야 ^^
심지어 명품샵직원들은 상품판매하면 로열티로 상품의 퍼센트로 인센티브 받는데 손님고마운줄 모를땐 난 항상 매니저부름 왠만해선 백화점이나 명품점은 차려입고 가지만 가끔 학교갔다가 가는경우에 무시받으면 바로 컴플레인 넣어야함 ㅋ
마음이 안 좋으셨겠네요ㅠㅠ 저도 예전에 강남 샤넬매장 직원이 제가 학원에서 바로 온 터라 그냥 누가봐도 학생처럼 보이게 입고 간 적 있었는데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더군요...근데 결제할 때 고객정보 보고서는 갑자기 태도 바뀌더라고요...정말 가증스럽고 기분이 더 나빴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윤미경 와.. 돈 많으신가봐요...
@@이채원-k4d 그 정도는 아니에요...ㅎㅎㅎㅎㅎ
윤미경 궁금한게 있는데 고객정보는 어떻게 해야 떠요??
교환학생 같이 갔던 동기가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대기업 손녀였는데...진짜 수수했던거 생각남. 늘 청바지에 후드티로 다님 백화점이고 어디고 다 그러고감
결혼하지... lol
없는것들이 더 명품으로 치장함
부럽다 ㅠㅠ
@ih always ㅇㄱㄹㅇ이네
나도 겨울엔 어딜 가든 청바지에 후드티만 입고 다니는데.. 나는 평범한 학생임 ㅜㅠ
청담동 명품 직원들이 주의하고 신경 곤두세우는게 면티 혹은 츄리닝 입고 오는 사람임. 일반고객 혹은 잡상인 취급 받으면 빡쳐서 들고온 비닐백에 몇천만원어치 순식간에 쓸어담고 자기 기분나쁘게 한 직원 콕 찝어서 컴플레인 넣고간다고 함
경제 상위층의 정말 많은 사람들 평범하게 입고 다니더라구요. 절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거짓말좀 ..작작..20대 기업이면 어느정도 인줄 아세요? 19년 기준으로 현대백화점이 기업순위 21위에요하루 3천~4천도 아니고 삼사백에 ㄷㄷ?.. 강남클럽가서 테이블잡고도 못마시는 수준..
@@헬린이-b7h 머래는거야. 군대에서 동기랑 휴가나와서 쓴거래자나. 항상 몇천만원씩 쓸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gamelog504 군대서 휴가나오면 더쓴다고 애기한겁니다 삼사백이아니라
@@QQ-zy3hc 그 뒤부터 아부 작렬?
이청아 언니 딕션 너무 좋음 계속 보게됨ㅜㅜ
마트에 와서 vip라고 한 고객보고 웃겼음
진열하고 있었는데 나 여기 vip인데 여기 대접이왜이래 하길래
여긴 vip없는데요 하니까 그냥감
읽은 내가 더 민망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은성-e7n 회장 지인
@@이은성-e7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렴이 화장품매장 에서 특히 저런 진상많아요
제동생이 ㅁㅅ 점장이었는데
들어보면 가관이더라구요
백화점 명품매장갈 주제는 못되고
싸구려취급하면서 왜사러오는지ㅋ
판매원한테 잘보이려고 차려입고 가야하는거냐? 구매자는 내가 사고싶은 물건에만 관심 있지 파는 사람한텐 관심 없음.
현장직 일하는 사람인데 한달 5~700 정도 버는데 그때 만나더 여자친구 깜짝 선물 사줄라고 백화점감(미샤 옷) 근데 옷이 현장에서 바로 와서 좀 지저분하고 안전화 신고가긴했는데
말하는게 띄꺼워서 저기 걸려 있는거 벗겨서 주라고 했음 봄옷이였는데 980000원 짜리(지금 생각해보도 내가 빡치긴 했나봄 ) 그리고 일시불 그 직원 그뒤로 겁나 고분고분해짐 진짜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 ㅋㅋㅋㅋ
이재형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어쩔 수 없겠죠 모두가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순 없으니까여 ㅜㅜ
저는 서비스직에서 근무하는데 비싼 물건 많이 사는 사람보다 오히려 가족 선물, 지인 선물 사려고 열심히 고민하는 사람한테 더 친절하게 해줍니다
내가 같이 선물해주는 느낌이랄까
@@이재형-t2s 그럴때 물품구매를 해당 직원 말고 다른 직원분께 해달라고하면 됩니다. 고급매장같은 경우에는 직원마다 판매실적을 책정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이재형-t2s 혹시 전략이었을까요?
@@이재형-t2s 지가 더럽게 해고 다녀서 눈치밥좀 먹은걸 무슨 자랑이라고 ㅎㅎㅎ
그리고 그정도 월급이면 차량에 평상복이랑 신발은 들고 다닐건데 ㅋㅋㅋ 무슨 잡부가 소설쓴거 같음 ㅋㅋㅋㅋ
실제 명품관 직원들이 비싼 물건과 함께하고 돈 많은 사람들을 자주 접하는 환경에서 일하다보니 허영심에 찌들은 사람들이 꽤 많음
향훈제 이거 진짜임 ㅋㅋ 자기가 명품인줄안다
ㅋㅋ 얼마못받는 월급쟁이들이 ㅋㅋ
고졸 혹은 지잡대 빡대가리들이 신림 같은데 원룸 살면서 건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무시함
그치ㅋㅋㅋ 부자 고객들 만나다보니까 자기도 명품인줄 아는 직원많음ㅋㅋㅋㅋㄱ
멍청한 착각인거죠. 은행직원이 하루에 얼마를 만지든 얼마의 돈을 왔다갔다하건 고객의 돈인걸 모를까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고객님 이건 비싼겁니다 하면서 무시하려 들면 너한테 비싸겠지라고 쏘면 된다곸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개비싼거면은..
@@밍몡 맘에안든다도 안사면되지. 무엘... ㅋㅋ
명품관만 저러는게 아님. 가끔 백화점가면 쫌 비싸다하는 브랜드 매장엔 저런 직원들 하나씩 꼭 있음. 이런 사람들은 그냥 하수지. 진짜 고수들은 거지꼴을 하고가도 끝까지 개 친절함.
빚을져서라도 사게끔 만들어야 고수인거같음
공감 우영미 아미 이정도급들
피시방가면 매일 화장실 청소하시던 할머니가 계셨는데 자주다니다 보니 인사하고 친해져서 안 힘드시냐고 물어봤더니 내 꺼 내가 청소하는데 왜 힘드냐 하시더라.....존멋.....치였다
저희 이모도 원룸 5층짜리 3채 직접 계단 청소 주변 쓰레기 청소함 ㅠㅠㅠ
그걸 왜 이모가 해 뭐라하면
시끄러 이년아 상욕 줄줄줄
김수미처럼 욕쟁이 ㅠㅠㅠㅠ
@@EIGraceswan 이모한테 오지랖은ㅋㅋㅋ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목줄이 금목줄이니 은목줄이니 하고 싸운다
무려 2000년 그 훨씬전에도 나왔던 말
@@pilsalg 개소리하지마세요. 빌게이츠는 애플워치사용합니다.
@@관종은알림칼차단 팀쿡이나 스티브잡스랑 헷갈리신듯
@@사이버-z4y 그렇다고 그게 욕할일임?
이게 웃긴게 VIP들만 한시간 전에 미리 입장한다는걸 저 직원도 당연히 알고있었을텐데..ㅋ 저 시간에 들어와있는 손님 하나하나가 큰손이고 설령 친구라 판단했어도 큰손앞에서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걸 왜 모를까. 작중 개연성이 아쉽다
피해망상이죠
본인 외 1명 같이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주인공들 들어갈 때도 초대장 한장만 보여줬었음
그걸 현실에서 여자들이 합니다
친구랑 왔냐고 물어봤잔아..
해서 "이래서 1+1인 문제라니깐"이라는 대사가 나오잖아요..드라마좀 잘보고 이해하시길
보면서 죽빵을 날리고 싶었으니까 연기를 잘하시는거네
ㅇㅈ. 명품연기임
눈깔 이상하게 뜨는거 완전 리얼했음..ㅎㅎ
@@김지훈-o7w ㅋㅋㅋㅋ눈깔이상하게뜬대ㅋㅋㅋㅋㅋㅋ
매니저 역할 하신 배우님 딕션 진짜 좋으시다..
내가 바로 배달의민족 VVVIP
천생연분 마패 유지하는 자임.
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ㅋㅋ 이거로 그냥 정신승리하는 기분이 드네요ㅋㅋ
아 왜 부럽지?..
ㅋㅋㅋ그럼 배달빨리해줌?
혜택 십창인 vvvip
굳이 백화점이 아니더라도 직원이 위아래로 훑어보면 좀 기분나쁨 굳이 그렇게 티나게 위아래 훑어봐야함?
몇분사이에 저 얼굴을 기억 못하는게 더 웃김ㅋㅋㅋㅋㅋㅋ
원래 편견으로 가득찬 사람 눈에는 상대방 겉모습만 볼 뿐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키가 컸는지 작았는지 안경을 꼈는지 안꼈는지 아무것도 안보여요
물질만능주의가 극한까지가면 그 사람을 기억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차림새만 기억할수도...옷이 얼마짜리인지 반지 구두는 얼마인지로 고객등급을 매겨서 세일즈한 모양
기억못할수있음ㅋㄱㅋㅋ난기억못함
@@키키-d3i4u 지랄병도 정도껏
이청아 같은 얼굴을 기억 못하는데 웃기다는거지
저거 저렇게 고객이 잔을 실수로 떨어트려서 깨지거나 그럴때 먼저 고객에게 괜찮은지 여쭤보고 그후 고객 상태 살피고, 뒷정리하는거라는게 급 떠오르네
영상에서도 그렇게 하네요
교육을 받아야 아는건가
고객상태 살피라는게 다친곳없는지 보라 이거겠죠..?
고객등급은 아니겠지 ㅎ
@@코코리코쿄 ㄹㅇ ㅋㅋ
서비스직 종사하는 분들만 문제인가 ㅋㅋ
본인이 떨궈서 깨뜨리고 더렵혀도
죄송합니다,제가 치울게요 소리 한번 안하는 진상들이 얼마나 많은데 끝까지 변상하겠다는 말은 안하고
고객 안위 먼저살피는 서비스직도 당연하듯
매장에 피해줬으면 사과하고 변상하는 것도 당연함
이 드라마가 불륜안나오고 이주제로 계속 갔으면 명품 드라마 됐을듯 지금같은 싸구려막장이아니라
u u 공중파는 어쩔수없음.. 아줌마들이 주 시청자니까
@지리산두목님 즈그들 까는 드라마니까
단순히 드라마인물들이 바람하나 피웠다고 '=그런 내용은 무조건 싸구려막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좀 고쳐먹자.
아줌마들은 특히나 남녀관계같은 이성간 affair들을 되게 좋아하던데요.
연애물 자체가 틀딱 아줌마나 보는 식상한 드라마지
제가 잠깐일해봐서알아요. 대충차려입고 온 손님들이 구매율이 훨씬높아요.잘차려입고 온 손님들은 아이쇼핑이 많구요 옷을입어보고 사야하니 입고벗기 간편한 옷으로 대충입고오시는거죠.물론 눈으로만보고살수도 있구요.
결혼후 제가사는 지방백화점에 크로스백을하나사러 명품관에갔는데 버**백이 이쁘더라구요.160만원대였는데 이뻐서 사려했어요 신랑도 사라고했구요 그런데직원분이처음부터 들어보라고 하지도않고 귀찮다는듯 가만히서있기만하고 그냥 저를 사지도않을거면서 들어본다는 그런눈빛이었어요.제가반바지에 티셔츠뭐 편하게 입었거든요.기분이나빠서 그냥 나왔어요.
친절하게만 해주셨으면 샀을텐데.다음날 드라이브겸 다른도시로가서 루***가서 샀네요.버**는 그 직원때문에 가방하나못판거죠.
이래서 알바가중요하고 직원이중요하죠.
실제 내가 Lvvip등급인데 졸라 대충입고감 으하하하하
@@아이고-j3e LDF Pay 상하반기 제공 vvip라운지 등등이 있음
ㅎㅎ 일반손님들이 구매율은 높게죠.. 하지만 등급높은 손님들은 꾸준한 구매율과 구매량이 틀리죠 가격대도 물론틀릴거고
ㅎㅎㅎ lvvip정도시면 대충입고 갈리가 없죠.. 룸에 들어가고 하는데
난 츄리닝 입고갔는데 구x매장 직원 무시 겁나함 발xxxx 는 겁나 친절 결국 발xxxx 에서 가방이랑 모자삼
백화점은 아니지만
실제로 은행같은 경우는
정장이나 양복에 타이 매고 온 사람들은 대부분이 대출 받으러 온 사람들이고
무릎나온 바지나 등산복 입고오는 영감이 V.I.P인 경우가 많음.
( 지점장 바로 뛰어 나와서 V.I.P 실로 모시고 감)
근데 진상부리는 사람들도 등산복이거나 후줄근한게 에러ㅋ
빙고ㅎ
그 vip가 진상은 다 부리지
댗출받는사람이 은행 찐고객인데ㅋㅋㅋㅋㅋㅋ
근데 대출도 어느정도 수입이 있으니까 받을 수 있는거지..
실제로 백화점직원들 무개념겁나많음 ..
전 고객이 심하게 하는것을 더 보았습니다
맞아요 조금만 불편해도 컴플레인~ 저희 어머니가 아동복에서 일하실적에 잠시 기다려달라 말했다고 무릎까지 꿇으라 하던데요 자기가 여기 VIP인데 이따위로 대접하냐면서 20대초반여성이.. 그 소리듣고 달려가 머리털뜯고싶었음;; 인간취급 안하는 사람들 있어요~
ㅇㅈ
전에 고객한테 을질하는 직원보고 진짜 당황스러웠음
@@뿌이뿌이뿌-u7k 무릎까지 꿇으라는 건 너무 심하지만 솔직히 조금이라도 기다리지 않으려고 돈을 그만큼 써서 vip인데 기다리라고 하니까 화가 날만도 하네요. 다른 사람들하고 차별대우 받을려고 vip하는 거 아닙니까? 그니까 당연히 귀족처럼 대우를 해줘야 되는게 원칙이죠. 근데 너무 심하게 무릎까지 꿇으라느니 이런 건 아니죠.
그건 무개념맞아요.
실제로 무개념인 고객이 더 많지~
아마도 너도 그런 사람이겠지!!!
지가 뭐라도 된냥
난 솔직히 명품 살 형편도 안되고 별로 관심도 없지만 친구따라 백화점 갔다가, 들어서자마자 위아래로 직원이 스캔하는거에 질려서 더 안가게됨. 굳이 말로 안해도 알죠 여기올 능력되냐고 묻는 그사람의 눈빛. 능력안되는거 걸린 부끄러움과 자신도 나와같은 월급쟁이면서 갑질하는거에 대한 분노와 없는 사람은 구경도 못하냐는 나의 소리없는 외침.. 별거아닌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갑질 아니구요. 어디가든 게중에 짧고 맹한 애들이 그래요.
생각이 깊고 올바른 인성을가진 직원들은
그런 표정 짓지 않습니다.
훗날 낯뜨거워서라도요.
그런 무례한 직원들은 같이 개무시하면 바로 꼬리 내려요. 썩 내키지 않는 짓이지만 지나치다 싶으면 자기 수준이 어디쯤인지 따끔하게 혼내야 정신차립니다.
평화를 사랑하지만 무턱대고
사람 기분 나쁘게 보는건 아닌거죠. 아님 불량인간이 그 반대 인간을 보면 캥기는게 많아서 그렇구나 생각하세요.
@@소피아-n1e 궁금한 게 무례한 직원이 자기 수준이 어디쯤인지 따끔하게 혼내는 건 어떤식으로 할 수 있을까요..?
@@Winterscene
남녀노소를 떠나서 겉면을 보고 사람을 대하는 사람은 세계 어디에나 꼭 있습니다.
재산. 학벌의 유무를 떠나서 공통점은 지혜와 거리가 멀고
얕은꾀와 잇속에만 밝은이가
대부분.
나에게 불친절한
사람에게까지 친절할 필요는 없다고 누군가 말하더군요.
그럴땐 상대방과 똑같이 갑질하는척 까칠하게 하면 되지않을까요.
블랙다이아 = 회장급 또는 부회장 회장 딸이나 아들~ 또는 순자산 300억이상 CEO
구매금액 상위999명까지가 블랙다이아몬드 회원이라고 나오던데 먼 회장부회장급 그자식들 순자산 300억이상 이딴소리함? 이재용이 저기가서 껌한통사도 바로 블랙다야몬드회원됨?
@@앗후니 재용이형은 그런거 없음 전세계가 아는 사람인데 뭔 개소리인지...
@@juwanhong4225 멍청한 급식이랑 무슨말을 하겠니...쯧
@@juwanhong4225 아이고 인긴아 ㅋㅋ 이해력이 이렇게 떨어져서 앞으로 어떻게 살래??ㅋㅋㅋ
@@우라마시-j9y 삼성 제품 사는 건 니가 필요해서 사는거 아니냐?
그게 도움 되는거 아니냐??
너무 멍청한 거 아니냐??
더 웃긴건 10분 전에 온 고객얼굴도 기억못하는 매니저라니 너무자질없네요
옷바꿔입고 안경에 머리만 묶었는데 어떻게모르지?
얼굴은 안 보고 옷이랑 가방만 보고 애는 좀 사네 안사네로 구분하는듯해요. 껍데기만 스캔하고 저러는거...아마 물건 깨트린 사람도 지금 입고 다니는 옷차림이 안 비싸보여서 저러는걸꺼에요
저도 남성복매장에서 6개월정도 일했는데 특징만 잡아서 기억하지 얼굴을 기억하진 못하겠더라구여.. 돌아서면 이분인지 저분인지 헷갈림
@@오홍홍조와용-h6i 난 얼굴부터 보는데 그래서 그 사람이 무슨 옷차림 누구랑 왔는지 기억하고 다음에 오면 또 오셨네요라고 말해주면 좋아하던데
어휴 ㅋㅋㅋㅋ 아내의유혹 드라마 모르냐? 그럼 그것도 점만찍고 다시 만났는데 왜 모르냐고 그러지 ㅋㅋㅋㅋ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처럼 봐라
소설적 장치 과몰입 ㄴ
저런 태도를 가지고 있는 직원들 태도만 비난하면 되는데 ‘쥐꼬리만한 월급’ ‘서비스직 주제에’ ‘시다바리면서’ 라는 말은 왜 하시는지... 안 그러는 서비스직 직원분들이 보셔도 속상하실 듯 😢
저런 직원이나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나 사람 급 나누고 평가하는 건 같다고 봅니다 저런 직원들 비난할 자격이 없는 거 같아요
정대만 그런말을하면 결국 그런직종의 사람들을 무시하는 발언인대요.
무시하는사람을 비난하면서 정작 본인이 무시하는 발언을 하면 그건 무슨 경우인가요 ㅋㅋㅋ
그러게요ㅋ 그렇게말하는 사람들도 도찐개찐 인성 빠가들
유튜브 댓글만 보면 이성적인 사람, 착한 사람, 올바른 사람들 참 많아보이네ㅋㅋㅋ
착한 척하면서 본인들도 결국 다른 사람 까고 있는건 자가당착 이란 걸 왜 모르는걸까?
쥐꼬리만한, 서비스직, 시다바리는 팩트니까요.
우리나라는 백화점 갈때 무시안당할라고 명품사야함
결국 제일 두려운 존재가 백화점 직원임
저 남자인턴 금수저였던게 진짜 ㅋㅋ당황
근데 진짜명품관 직원은 자기가왜 도도한지 ㅋㅋㅋ 정말욱겨요
문제는 한가지가 더 있지, 명품브랜드에서 일하면 지들이 명품인줄알고, 다른 브랜드직원한테도 기싸움수준이 아니라 우습게 보고 하대함. 서면 루이비통 건방진애들
루이비통은 종특임 왜냐면 그 런교육이없거든 ㅋㅋ
지들이사는건 류이비통 행사때나오는 스크래치 제품사면서 ㅋㅋ
둘다 브랜드 직원이면 인생뻔하네 ㅋㅋㅋㅋㅋ 서로 하대해 그럼
헐 나도 서면 루이비통 가서 느낌
전 서면 비통 가서 엄청 친절하다 느꼈는데 땀 흘리고있으니 얼음물 가져다주고 백 물건 없는거 제주에 하나 있다고 3일뒤에 물건 받아 놓을테니 보러오시라고 하고 물건왔다고 전화도주고
신호진 고객한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매장 직원한테 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에요 ㅋㅋ
나중에 복권이 당첨된다면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데 츄리닝 입고 명품매장 쓸기ㅋㅋㅋㅋ
@지방이 넌 오지랖 좀 떨지 마라
내가 부모님한테 잘하는 지 못하는지 1도 모르면서 부뭐한퉤 좔훼~~ 이지랄ㅋㅋㅋㅋㅋ 남한테 오지랖 떨면서 그런 말 지껄이기 전에 너나 잘해^^ 그리고 친구야 ㅋ 꼴갑이 아니라 꼴값이야 ㅎㅎ 꼴값은 지가 떨고 앉아있으면서 남한테 감 놓아라 배 놓아라 ㅋㅋㅋ
@지방이 할 말 없으니까 저지랄 떠는 것 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쳐웃기네 ㅋㅋㅋ 가도 밟지도 못할 새. 끼가 밻애주궤 부춴으뤄 와~~
니가 와 븅즨아; 지 주제에 뭔데 사람을 오라가라 하고 있어
으; 허세충 새. 끼 역겹다 역겨워~~
벤츠는 있긴 하냐?ㅋ
A클 모는 주제에 벤츠는 벤츠라고 하는거면 진짜 눈물 날 듯 ㅋㅋㅋㅋ
하긴ㅋ 있든 말든 나랑 무슨 상관? 꼴에 있는게 벤츠라고 저지랄 떠는거겠지
요즘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서 차 사는 카푸어 새. 끼들이 그렇게 활개치고 다닌다던데
니새. 끼도 안봐도 뻔하다 ㅋㅋㅋ
허세충 새. 끼
@지방이 한마디도 반박 못하죠? 토막난 건 니 뇌니까 어떻게 좀 해봐라 ㅋ
무슨 말을 한거임?
@@이시-t5d 1. 부모한테 잘해 꼴갑떨지말고 어차피 당첨도 안될거지만/ 2. 부천와 차사랑 모터스로 벤츠로 밟아주게 3. 토막
허세가 대갈빡을 지배하는 븅.신같은 놈이였음
팩트 : 생각보다 저런 직원 개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청아 늑대유혹때 별로라생각했는데
여기선 스타일이랑 대박잘어울림
여기서 이청아보고 반했음..
확실히 캐릭터랑 스타일바뀌니까 이쁜거같음
이런역할 많이해줬음좋겠다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도 너무 멋지더라구요ㅠㅜ
노래랑 색감 구도 모든것이 그때가 생각나..
위올라이잇!
걍 대충 입고 중국인인척하면서 가면 됌. 유럽,일본,미국 여행 갔는데 대충입었는데 물건쓸어담은건 정작 중국인들이더라 ㅋㅋ
JIN O 미국인데 에르메스는 돈낸다고 막 살수있는게 아닌걸로 아는데 중국 아줌마들 쇼퍼백 엄청 들고나옴..
Jason EC 오히려 한국 에르메스가 돈만있어도 못사고 미국은 에르메스 비교적 쉽게사지 않나요? 미국에서 에르메스가면 처음가는 매장이고 직원이랑 안면없어도 뭐하나를 사도 색상별로 다 나열해주던데 안사면 미안할정도로 미국 명품매장 최고 갑질은 루비똥!!
맞아..ㅋㅋㄱㄱ 머리안감아서 떡지고 프랑스백화점에서 줄 서있는사람들 다 중국인.. 뭘그리샀는지 다들 쇼핑백주렁주렁.ㅋ
김하나 제가 알기로는 리스트에 이름올라서 어느정도 꾸준히 구매한 고객들이 특정 프로덕트를 살수있다고 알고있어요
그 대충이 그 대충이 아닐겨...다 명품일거야 까보면
근데 진짜 명품샵 직원분들은 안 저래요. 안 사면 어때요~^^ 팔찌 한번 걸어보세요, 너무 예쁘잖아요 하시는데 너무 감동이었음 꼭 구매하시러 다시오셔요~~하셨음
맞아요 소수의 쓰레기들때문에 대다수가 욕먹는 상황 ㅋㅋ서비스직 오래일하고 현타와서 그만뒀는데 저런식으로 행동할수가 없게 정신교육 매달시킴...직접 일해보면 알겠지만 직급높은 사람들은 손님보다 직원들 실수 하나 안하냐 감시하느라 바쁨
와....누군지 몰라도 저소리 들으면 눈물날듯.ㅜㅜ 감동
네 다음 매장직원ㅋㅋㅋ
@@이름이-l9e 네 다음 명품샵 구경도 못해본 사람
@@김주연-k7g 네 다음 비정규직^^
이게 이 드라마 전체 분량 중
제일 재밌다는 그 부분 인간여?
스타일 이라든지 연기력의 요소인 말투, 행동, 아우라로 볼때 이청아가 재벌 같음. 연기 디테일이 아쉬움
글게요 옷 갈아입고 왔는데도 저렴해보이지는 않던데
것보다 븨아피의 특권이죠 하며 븨아피로 들어갈때 마치 찐 븨아피가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네요 상부에서 시켜서 븨아피로 들어갈수 있던건뎅
@@pinkoo5741 근데 직원들끼리 일하는 사무실 에서도 행동, 말투, 표정이 일반 회사원을 넘어서는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죠. 전 그것까지 포함해서 결론을 낸거죠.
극중 이청아 사업 크게하는 엄마 덕분에 부잣집에서 부족한거 없이 자란 그런역인데.. 물론 중간에 엄마 사업 부도나서 빚쟁이한테 시달리기는 하지만 자라온 환경 자체가 그냥 부잣집 딸래미임 옷도 다 명품으로 입고
원래 극중 이청아가 사업하는 부잣집 딸이에요! 사업 상황이 안좋아지긴 하지만요
이청아씨 얼굴도 예쁘지만 발음또한 명확해서 집중 잘된다
발음,자세가 여러배우들 같이 있는 장면에서 대사칠때 더 진가를 발휘하네
블랙다이아 회원이면 입구에서 인상착의부터 해서 무전으로 다 알릴텐데 저게 가능한 상황인가?
Sam Hamilton 드라마니까
@@bluerain-n1y 저기서 후줄근하게 나온사람이 블랙 다이아 몬드고 잘차려입어서 대우받은 친구가 데려온 친구에요.
@@MBWAM 님 저 대학교 과대표형님이 잠실 롯데백화점 거기 옆동 사시는데 전문직이시고 쉬는날 츄리닝 입고 머리도 안감고 모자만 쓰고 영화보고 나왔서 밥먹고 옷한벌사러들어가는데 직원이 처음부터 무시하던니 결제할때
Vip로 등록된 인적사항 보니까 태도가 180도 달라짐 직원 미안하고고 말하고 서비스라고 50만원짜리 상품권도 걍줌
현실이면 불가능합니다. 백화점마다 기준이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분기별 2000만원 or 연간 6000만원 이상 회원들은 자동차가 백화점에 다 등록이 되기 때문에 주차장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다 알게 되긴 하지만... 뭐 특이하게 걸어서 들어온 손님이라면 일반 매장에선 아주아~주 드물긴 해도 벌어질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나마도... 블랙다이아라는 것의 등급이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 달리지지만... 만약 신세계 트리니티나 롯데 애비뉴엘 등급이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근데... 드라마에서는 클로즈 이벤트... 아무리 후줄근하게 입고 와도 클로즈 이벤트 대상이라는 이야기고, 거기에 플러스 원. 딸려온 손님이라면 그 쯤 되는 고객이 굳이 함께 왔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더 중요한 고객입니다. 아무리 후줄근하게 입고와도 VIP라는 사실은 변하질 않는 거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조성민 님 말씀 맞어요 어느 정도 등급이 있는vip들은 차량 등록이 되어있고 발렛이 되기때문에 vip차량이 들어가는 곳이랑 일반고객차들이들어가는 곳이 나눠집니다 걸어서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구요 그리고 일반 매장에서도 결제카드를 내밀면 이사람이 vip다 바로 알게됩니다 카드에 스티커가 따로 붙어있고 센싱을 하게되면 세일리지(vip할인)가 뜹니다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라는 흔해빠진 명언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왜 저러는걸까?
LWSB 첫인상이 짧은만남에선 가장 크죠.. 길게 만나보면 서로 그렇게 나쁜사람들도 아닌데 인간이니까 더 그런듯
대체로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틀리는 경우가 적어서 소수의 예외를 위해 겉모습으로 절대 판단하지 말라는 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가르침 영업직을 하다보니 하루에도 많으면 15명이상 상대를 하는편인데 만나면서 대화를 해보면 항상 사람 겉모습과는 다르더라구요 이건 제 경험입니다 ^^
@@lwsb3308 경험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
@@lwsb3308 위에 사람말처럼 첫인상이 젤 오래 기억남고 고정관념이 생기기쉬운데 겉모습만 판단하지말라고? 우리 자의식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미 판단하는데?
저 직원 배우 발음 딕션 좋긴 했는데ㅠㅠ
(아직도 있는진 모르겠는데) 롯데백화점 본점 라프레리 직원 중에 제일 늙은 아줌마 직원 저런 사람 하나 있었어요. 아니 화장품 축에서나 명품이지 기껏 스킨로션 팔면서 꼴깝 떠는데 잊지를 못해요 내가 ㅋㅋㅋ
아하 그랬었군요
소공동?... lol
서민 새끼들은 조그만 완장만 차도 세상이 다 지껀줄 압니다 ㅋㅋ
실제 현대백화점에서 있던일이죠
어떤손님이 슬리퍼 신고 왔다고 퇴짜놓다가 알고보느 자스민 등급
ㅋㅋ 난 아디다스 슬리퍼신고 가본적있음 반응 궁금해서 ㅋㅋ 어서오라카던데
@@해리-g4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구정 현대는 동네라 편하게 입고 가는 경우 많아서 그런일 있을수도 있겠어요~
압구정 갤러리아 자주가서 느끼는거지만
편하게 입고가도 서비스좋음 그래서 괜히 더 사게됨ㅋㅋ
@@해리-g4k 아디다스는 킹정이지
한달전인가 ㅋㅋ 츄리닝입고 생로랑 매장가서 가방 구경하는데 직원이 정말 불친절했음. 가방 보여달래도 설명도 잘 안해주고.. 진짜 불쾌했는데, 가방사러 갔던거라 10분도 안보고 200짜리 가방 바로 사니까 갑자기 세상 천사...ㅋㅋㅋ 진짜 다른사람 되더군요
@오대수 츄리닝을 입으면 차별대우가 정당화됨?ㅋㅋㅋㅋ
@오대수 대우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매장 직원이 불친절한게 문제잖아 친절하면 대우해주는거임?
@오대수 닌 못생겨서 대우 못받고 다니겠다 ㅋ
츄리닝 좀 입고 다니지마라 그런데 츄리닝 입고 가는것도 노 매너 아니냐
진짜 서민 새끼들 이중성은 알아줘야됨 ㅋㅋㅋ
이런거 즐기는 사람들있음
원래 차는 억대찬데
일부러 경차 타고 다니는사람
주변에 두 명있는데
잼나다함
내차론 비켜주던데
요거타면 안비켜줘
그래서 엄청 웃겨 잼나
변태같았음
겸손한게 아니고 그런걸 즐기는 양아치구만요.
@@limsjking 비엠 타고 다니면서 운전 얌전하게 하시니까 그러겠죠. 아무리 명차 타고 다녀도 개념없이 운전하는 사람들 보면 끝까지 쫒아가서 얼굴 보고 뭐라하는 사람으로써 님 비엠 타고 다닐때는 좀더 배려와 겸손으로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지랄하지마ㅋ
@@냐옹-b2x 이새끼는 갑자기 튀어나와서 지랄이야 모닝이랑 비교하면 천지차이인건 맞잖아 맥락을 못짚어 멍청해서
진짜 이드라마
앞부분까진 졸잼이었는데
ㅋㅋ뒤로갈수록 막장
그냥 서로가 서로에게 친절합시다..
팩트는 명품관에서 일하는 애들... 지네도 한 달 월급으로 명품백 못 사 ㅋㅋㅋㅋ
근데 가방사는애들도 다수가 빚내거나 영끌해서 살걸ㅋ버는돈에 비해 사치들이 심해서~사람사는게 다 비슷하지뭐 서민끼리 까내리기 ㄴㄴ
@@이게모온데 ㅋㅋㅋㅋ 오우야 모든서민 조사완료하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 직원들 인센 높긴함. 샤넬 이하급은 패밀리 세일있어서 30~90프로 까지 해서 사는거같던데 샤넬이나 에르메스 같은곳은 직원할인같은것도 없는듯
ㅋㅋㅋㅋ 그래서두세달 컵라면먹으면서 꼬박 모아서 명품에꼬라박는애들보면 줜나한심함ㅋㅋㅋ
또또 드라마 한 장면만 보고 명품관에서 일하는 직원들 죄다 싸잡아 욕한다 피해의식 쩔은새끼들 어휴 ㅋㅋㅋ
저 직원들이 왜 저러냐면 평소에 굽신거려야 하니 별볼일없는 사람이다 싶으면 반작용으로 그러는 것임
기회만 생기면 상대를 깔보려는 게 인간의 본성임
진짜내가 한국에살아보니 서비스직과 고객 간 관계는. 갑질하거나 깨갱하거나 둘중 하나더라. 그게손님이됏든 직원이됐든 vice versa
오래전 스페인 도심 한가운데 백화점에 갔음. 회사다니다 퇴사하고 어학연수 하던 때, 갑자기 들고다니던 가방 끈이 끊어져서, 가방 하나 사러 루이VT 매장 들어간 것이었음. 나이키 운동화 신고 데님입고 학생같은 옷차림으로 갔었는데, 스페인 백화점 루이VT 매장 남성직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중하게 매너있게 대하면서 절대 무시하지 않았음. 물론 본인 돈으로 구입했음.
또 한번은, 런던 유명 백화점 구C 매장에 스니커즈 사러 갔었는데,
이 때도 나이키 운동화 신고 데님입고 학생같은 옷차림으로 방문했음. 런던 S백화점 구C 남성직원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정중하게 매너있게 제품 설명해줌. 역시 본인 돈으로 구C 스니커즈 구입.
반면 , 한국 백화점 명품관 브랜드 매장들 방문하면, 사람을 위 아래 쭈욱 훓어보고, 외모와 차림새로 급을 평가하는 태도가 너무 티가 날 정도로 노골적이라고 느꼈음.
외국이랑 한국이 좀 차이가 있긴 하죵..ㅠ 유튜브 댓글만 봐도 한국인은 욕들 수두룩 하고 외국인들은 칭찬만 골라서 하고.. 흐어😭
그건 그냥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진짜 월급 받고 사는 서민이면서 왤케 남을 무시하는걸까요.. 없는것들이 더하다 ㅋㅋ
한국인 종특이죠ㅋㅋㅋㅋ돈 뿐만 아니라 나이 학번 지위 계급 등 온갖 카테고리들로 위아래 서열을 나누면서 그 위계에서 좀 낮아보인다 싶으면 냉큼 옳타구나 갑질하는 데서 좋아라 쾌감과 행복을 느끼는 민족이니
이거 솔직히 말하면 중국인인 줄 알아서 그럼...매장 휩쓸 정도로 사대는 중국인들 머리 떡져있고 거지꼴이라 걔들은 동양인이면 외관 안 따짐. 근데 껄렁한 흑인 들어가면 들고 튈까봐 초긴장한 게 내 눈에도 보임...
매니저역 배우 댓글있네 ㅋㅋㅋㅋ 보면서 화가 나서 욕할 정도면 연기 참 잘하시는듯
ㅋㅋ vip든 아니든 그매장에 들어갔다는건 사로 갔다는건데 일개직원 따위가 뭘 따지고 드냐가 논제가 되야지 뭔 1+1을 논제하냐
이거지금 3번넘게 보는데 완전 잼나서 질리지가 않는다 이현아 배우님 너무 걸크러쉬해요!!!
후줄근하게 입고 가면 안 사는 줄 암-~- 쿡쿡쿡쿡
명품 (X)
고가수입사치품 (O)
인간을 편견 없이 대하는 건 동물과저승 사자 뿐임
행복은늘 이 합리화는 뭐냐. 편견없이 대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지. 동물이라는 말은 또 뭐지ㅋㅋ
저승사자도 편견이 있을것 같습니다.
개들도 젊은 여성 좋아하고 할아버지 싫어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당당하게 적어놓으셨네 ㅋㅋ 동물들이 인간을 편견없이 대한다고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노약자인지 자기한테 해꼬지를 할 수 있는 자인지 다 구분하고 다 다르게 행동하는데 무슨 소릴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방송에서 여러번 실험도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동물들도 예쁜 여자한테 더 많이 더 자주 갑니다.
에휴 답글들 정말 형편 없네
글쓴이 생각이 그렇다는 거지
댁들에게 강요 하는 거 아니 잖아
마음에 안 들면 비추 누르고 지나가면 될 것을
자기들도 확신 하면서
웃긴다
명품샵 판매직원들은 지들이 명품관사장인줄 알고 대사관직원들은 지들이 외교관인줄 착각하더라 ㅋㅋㅋㅋㅋㅋ
narae yoo 린정
개웃겨 ㅋㅋㅋ 자기자신에게 봐줄만한게 명품관에서 일하는거 밖에 없는 한심한 인간들
법원직원들은 지들이 판사인줄 암ㅋㅋㅋㅋ어제도 당하고 옴ㅠㅡㅠ
폰팔이 하는 친구는 본인이 SK본사 직원으로 착각합니다.페이스북 SK텔레콤 재직중무슨일하냐 물어보면 저 SK텔레콤 다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함...T월드 매장인데 직영점도 아닙니다 ㅋㅋㅋ
야체리쿵야 신세계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일하는 사람은 신세계에서 10년일했다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초밥코너에서 10년동안 일했나보져?하고 알아보니 레알이었음....그 뒤로 사람 말 안믿음
고객이니까 갑을 관계로 항상 겸손하게 대해 달라는 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 존중했으면 좋겠다
서비스직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애 대한 세심한 공감과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직업군이다
여기서 상대방은 고객뿐만 아니라 동료도 포함이다 😡
저는 백화점 화장품 직원인데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또 어느 곳에선 저렇게 누군가를 차별하고 무시하는 직원이 있을 수 있으니 우리들은 저렇지않습니다 라고 말할순없지만
솔직히 저도 로봇이 아닌 사람이라 일하면서 아프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지겹기도하고 때론 화나기도하지만 원초적으로 고객한테 서비스를 제공할땐 갑을 입장이 아닌 정말 옆집이웃 동네친구 유머스러운 사람 등 이런 모습으로 다가가려고하고 또 그러고 있습니다. 모두 웃고 재밌어하시고 잘 어울리는 제품을 찾아서 구매를 하던 하지않던 다음에 보기를 약속하고 미안해하며 가는 고객에겐 미안해하지말라 이건 얼마든지 소비자입장에선 고민이 필요한거다 나도 그렇다 하고 오히려 맞장구를 치죠. 그리곤 다음에 다시 절 찾으시거나 백화점을 들러 어쩌다 낯이 익어 인사를 서로 반갑게할땐 굉장히 보람차고 일에대한 자부심도 생겨요. 정말 어쩌다 반말과 무리한샘플요구 폭언과 클레임협박을 안하무인 고객에게 받을땐 서러움도 터지고 일에대한 회의감도 느끼지만 그래도 다시 고객맞이할땐 웃으며 다가가고 다시 교감합니다. 서비스직은 감정노동이고 감정터치이며 갑을 관계,돈을 쓰고 안쓰고, 어떤 행색이든 어떠한것에도 상관없이 고객은 평등하고 그러다 좀더 마음 맞는 고객에겐 좀더 무언갈 챙겨줄뿐이지요. 나와 교감하고 나에게 와준것에대한 고마움표시로요. 서비스직하시는분들 중 간혹 정말 고객이 당황스러울법한 말투를 하는 분들 저도 겪었는데 그럴때마다 이러한 사람들이 서비스직의 질을 떨어뜨리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 직원분들은 반성하시고 정직원 파견사원 상관없이 회사에 속했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본인 일을 수행하세요. 그리고 일부 진상 고객들은 우리는 전용 감정쓰레기통이 아니고 상처받아도 웃는 로봇이 아니며 낮은 존재도 아닙니다. 직원도 고객의 뾰루퉁한 말투,반말,무시하는 태도엔 웃을수없습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 배려하고 서비스질이 더 높아지길 희망합니다.
+ 심지어 명품 브랜드 로고 큰거 입고 있지않은 이상 저게 100원짜리인지 100만원짜리인지 분간도 못하는 그냥 일반적인 안목을 가진 직원으로써 단 한번도 고객이 슬리퍼에 편안함 차림으로왔다해서 응대를 소홀히 한적없습니다. 오히려 친절하게 다가가니 차갑게 쏘아붙이는 말투릐 고객을 소홀히 대하지요.서비스직은 부처 보살이 아니니깐요.서비스질을 저하시키는 직원들은 얼른얼른 다른 길 찾아가세요. 기본적으로 고객과 소통 등 무엇도 하지않고 일관된 표정으로 대충 응대하는 직원은 적성이 맞지않는거니깐요
고객도 문제임 보여달래서 다 찾아서 보여주고 별로다 별로다 이거밖에없어요?? 그리고 말을 걸어도 시큰둥에 대답도 없으면 직원도 안도와주는거임 ㅋㅋㅋ 한국사람들 정말 간혹 쿨하고 대화하면 재밌는 고객들 많지만 대부분이 안그럼 그럼 그 자리가 불편하단 거겠지요? 그럼 위치에 맞는 곳에 가서 쇼핑 하시길
진정한 명품은 존재의 가치고 차별화를 두지 않는 것이지
부자와 서민 정확하게 정의해줌
부자 : 명품으로 도배 되어 있지만 딱히 티를 내야하는 이유를 모름.. (당연한건줄 암)
서민 : 명품하나 사도 부각시키려함..
ㅆㅇㅈ
명품으로 도배되있지 않지만 딱히 티를 내야할 이유를 모르겠넹... 난 뭐지 거진가 ㅋㅋㅋㅋ
공감
찔림
그냥 리얼부자들은 매장도 안감.. 브랜드 자체에서 호텔 빌려서 부자들 따로 파티처럼 초대해서 물건팜..
나는 좀 특이한게 전동킥보드사러 매장에갔었음
130만원짜리사고 서비스도 괜찮게 해줘서 다음에 라이트추가하려고 갔는데. 분명 설치해준 사람은 똑같은데 태도가 확달라짐.
설치해주기 귀찮아하고 말끝마다. 비아냥거리고
그래서 그냥 나왓지.
처음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것도 좋지만
사후 고객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한겁니다.
나도 생애 첨 샤넬가방 사러 갔는데ㅋㅋㅋ응대 개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짲응
이건 근데 꼭 명품점이 아니더라도 겉으로만 손님 보고 취급 하는 직원들 많은 것 같음 저번에 아울렛에서 옷 보고 있는데 어떤 여직원이 엄마 위아래로 훑고 존나 무시까길래...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화나네 진짜 면상 찢어버려
이런경우 은근 있음 아오 걍 편하게 입고 다니고 싶다 진짜
롯데 에비뉴엘 명품관 직원들 거의 이러던데??ㅋㅋㅋㅋㅋ사람 급매기고 아래위로 훑어보고 쇼핑은 판교 현백이 젤 친절함
손님이 많지않으니...lol
@@dayflydayfly1907 롤좀그만하삼패기전에
@@hj-vm8jg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외국에서 ㅋㅋㅋ 용으로 쓰는 약자인데요 리그오브레전드가 아니라
그게나야 음파둠파 두비두밥 엘오엘임..😅
판교현백 가는사람들은 부자비율이 실제로 좀 높아서..
남한테 항상 친절하고 배려있음
좋은세상이온단다
이청아 진짜 멋있다 ㅠㅠ
직원 배우님도 연기 너무 잘해주셔서 더 얄미워보였다는 ㅎㅎ 일일이 댓글에 답해주시는 참된 인성 가진 배우님 꼭 더욱더 자주 작품에서 뵐 수 있길 바랄게요^^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느끼는것중에 하나가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는점
이 드라마는 그냥 이 장면이 다임!
진심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아는 마냥 사람 가려받는 직원들이 제일 싫어;;
3:27와 근데 위아래 훓어보는거 ㄷ ㄷ
정작 직원은 비정규직 알바 ㅋ
본인도 사람 돈으로 급 매기면서 누가 누굴 지적함ㅋㅋㅋㅋㅋ
보고 열 받는걸 보면 연기 잘하심.
명품샵 여직원들이랑 외제차 남딜러들 아닌애들도 있지만 줜나 지가 잘나가는척 어깨뽕들어간 정신나간것들 많음 ㅋㅋㅋㅋ 쥐꼬리 월급받는것들이 ㅋㅋㅋ
@강승현 맞는말 했는데 왜 아득바득 열불내는거지요??
@@휘뚜루-t9j ㅇㅇ
ㅋㅋㅋ 외제차 딜러 몇천씩 받는다 ㅋㅋㅋ 너들보다 잘사는넘들이야
@손영일 한국에 있을때 와이프차 보러 렉서스랑 볼보,링컨 매장 갔었는데...
츄리닝에 슬러퍼끌고 갔어도 무진장
친절하던데?? 너무 안씻고 후질근
하게 간거 아니유??
@@도형-v6r 차팔이 발끈했노 ㅋㅋ
현직 쥬얼리샵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저희 매장이 다이아매장이다보니 일반적인 제품보단 다이아제품이 많은데 제 나이가 28인데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품보면서 허세? 약간 부리시면서 직원 무시하고 이야기하시는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구요... 이영상은 직원이 무시하는거지만 고객도 직원에대한 존중을 좀 해주세요!! 직원도 사람이고 어느 한 가정에 아들이고 딸입니다
직원이든 고객이든 성격 더러운 사람은 더러운 것 같아요
골드바도 팜?... lol
진짜 부자는 그 사람의 겉 모습이 아닌 입에서 나오는 품격이 다른 사람이다
저 직원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들으러옴.,ㅎㅎ
그런말이 있지 부자는 티를 안낸다..
어차피 부자니깐 티를 낼필요가 전혀없슴...
사회생활해보면 최고의 방어무기가 정직과 겸손이다.
그래봐야 고용주한테 고용된 직원일 뿐인데 설마 고용주가 차별적으로 친절하라고 했을리는 없으니 사람가려서 불친절하다면 직무유기입니다ㅋ
손님에게만 저러는게 아니라 친구들한테도 저럼. 친구 다잃음
이청아 목소리까지 왜 이렇게 매력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