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와 수익은 어디에서나 1:1 균형을 이룹니다. 3X 레버리지가 단지 3배로 하락하는게 리스크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상승시에는 2배 3배 무한대까지 상방이 열려 있지만 잃는건 아무리 잃어도 100%까지라 이걸로 고수익에 대한 대가를 다 치뤘다고 할 순 없죠. 진짜 고수익 대가는 변동성끌림 리스크입니다. 주가가 "상승할 확률 20%", "횡보할 확률 60%", "하락할 확률 20%" 라고 하면 보통 주식은 20%만 돈을 잃고 나머지 80%는 벌거나 그냥저냥 일테지만, 레버리지는 횡보 60% + 하락 20% = 80% 로 아주 높은 확률로 손해를 본다는 리스크를 감당해야 대가를 온전히 치르는 겁니다. 거기에 + 높은 수수료는 덤이죠
맞습니다 개별주 레저리지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데 본주 가격을 확인하면서 계속 매수하면(일정 마이너스 유지하며) 상승장에서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물론 마이너스 70 80은 우습게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다 옳은 내용입니다 그걸 버텨낼 수 있으면 장기 투자도 추천합니다
3배 레버리지는 1배와 동일 금액으로 비교하는게 아니라 아래 비율로 비교해봐야 합니다. 재산이 300만원 이라고 가정했을 때, 1. qqq에 300만원 2. tqqq에 100만원 + 200만원(채권, 배당주 등 안정성 높은 상품) 왜냐면 tqqq는 결국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상품이니까요, tqqq 100만원과 qqq 300만원을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겁니다. tqqq의 운용보수, 스왑이자, 양의복리, 음의복리 모두 고려하면 차이는 있겠지만 누가 이길지는 알 수 없고요, 대신 tqqq는 여분의 200만원으로 안정적인 상품을 투자해 수익을 벌고 또 하락장일 때 물타기도 가능해 지죠 qqq는 더 많은 비중을 넣어야하니 물타기할 금액이 줄어들고요. 이러면 tqqq가 -70 ~ -90이 찍혀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즐겁게 물타기가 가능합니다. 3배 더 넣은 qqq의 -20 ~ -30 과 비슷할 거거든요. 오히려 물타기 수익이 극대화 되는 레버리지 특성상 더 많은 수익을 볼 수도 있죠. 이렇게 레버리지의 비율을 조절해 투자하면 나쁘지 않은 전략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메인 투자가 TQQQ입니다. QQQ가 -25%일때 분할 매수를 시작해서 바닥을 찍고 다시 -25%로 돌아올 때까지 분할매수를 합니다. 그리고 그 물량으로 장투를 하지요. 7~8년에 한 번 씩 대폭락장이 오지만 그 기간을 잘 이용하면 왠만한 주도주 투자만큼 성공 확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3배 레버리지 투자는 얼마나 이성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성과는 달라진다고 봅니다.
전형적인 헛똑똑이 분석이네요. 미국시장에서 매매를 바카라와 비교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기본 전제부터 말이 안됩니다. 정말 미국시장이 바카라 확률이라고 생각한다면 3배가 아니라 절대로 1배도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우리가 3배든 1배든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이유는 기업의 성장, 장기적 우상향을 믿기 때문이죠. 미국시장에 3배 레버리지 투자자를 바카라 홀짝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너무 어리석은 비유에요.
변동성 끌림 때문에 위험하다는 생각도 단견입니다. 마이너스 거치면서 결국 원금이 와도 3배는 원금 회복이 힘들다는 주장은 짧은 기간에 가장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예시죠 그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다면 우리는 주식 투자를 할 수 없습니다. 1배짜리도 내가 산 시점이 하필 10년 대공황 초입이면 10년간 물리는거죠. 그렇게 부정적인 태도로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하나요? 10년 전에 1억 tq 투자했다면 지금 수십억 수익입니다. 잃지 않기 위한 투자만 하고 부정적인 면만 고려하면 절대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변동성 끌림에 의해 마이너스 갔다가 본전 근처에 와도 본전 회복을 못한다는 최악의 가정 시기가 지나 주식이 올라가는 시기에는 그동안 손실을 충분히 만회할만큼 더 수배씩 폭등하는 시기가 옵니다. 미국 주식이 장기적 우상향이라는 걸 믿는다면 결국 이기는 게임이죠.
공감 되는게 많지만 잘못된 정보가 있어 답글 달아요. 마지막 백테스트 결과에서 1년차 3년차 4년차에 손해만 본다하셨는데 2022년은 대폭락시즌인데 수익이 날 수가 없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portfolio income은 배당금을 나타낸 것이고 실제로 최근 10년동안 나스닥은 상승장이라서 18년 22년를 제외한 올타임 qqq보다 tq가 더 많은 수익을 봤습니다. *과거의 결과가 미래를 보장해주진 않습니다.
3배는 나눠서 오랜기간 사면 필승이죠 자기 그릇만큼 먹는게 주식시장이고 떨려서 못하면 그냥 그게 본인 그릇인거고 100배 먹겟다고 기다렸다가 다시 -80퍼 맞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본인의 탐욕인거죠 시장의 우상향을 믿고 +로 추가 수익을 노리는 거 뿐이지 탐욕스러운 투기꾼 보듯 할 필요 없어요 1배짜리 한다고 배포가 간장종지 만하다고 비웃으면 비웃는 놈이 ㅄ인거죠
@@머니바게트 TQ 변동성을 위험 포커스에 맞추고 논리를 펼치면 자신도 모르게 MDD -80~90%의 가능성을 주장하기 위한 투자 무용론과 시장 대폭락 종말론 가능성을 펼치는 자기 모순에 빠지게 되곤 합니다. 그렇다면 주식 투자도 모순이며 장투는 더더욱 모순입니다. 변동성은 TQ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자들의 숙명이며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활용의 대상일 뿐이라 봅니다. 게다가 수익과 리스크 구조의 단순성과 상관없이 개별 중목 중에서는 TQ보다 더한 변동성으로 움직이는 애들도 발에 채일 정도로 수두룩빽뺵합니다. 벌써 아는 것만 한국인들 좋아하는 테슬라만 해도 대표적으로 그렇고요. 어차피 다 상대적인 것일 뿐입니다. 저도 S&P 500 투자 좋아하며 제 가족이나 지인이라도 TQ보단 SPY 같은 상품을 추천하긴 하겠습니다만 SPY가 도저히 넘볼 수 없는 TQ만의 장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어차피 길게 보면 나스닥이든 S&P500이든 장기적 우상향이라는 전제는 영상 제작자분도 부정하진 않을 것이라 봅니다. 천천히 느리게 달려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냐, 숨 헉헉 거리며 빠르게 달려 목적에 빨리 도착할 것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전자는 롱텀의 지루함과 끊임없는 고수익 상품들의 유혹으로 중도탈락자가 생길 것이고, 후자는 비바람과 폭풍이라는 지름길로 인해 체력고갈과 피로감으로 중도탈락자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허나 지루함을 견뎌내는 SPY 투자도 결코 만만치 않으며 하락장에서 당연히 기쁠 수도 없겠지만 불장에서 역시 상대적 박탈감을 얻을 수 있다는 건 덤이고요.
우와 레버리지ETF에 관한한 최고의 영상이네요
편안한 목소리까지 ...
잘 보고 갑니다
레버리지는 폭락 나왔을때 들어가서 짧게 끊어먹고 나와서 그돈으로 본주 수량을 늘리는데 써야하죠
러우전쟁 시작 시점에 티큐40~50불에 시작했습니다 전쟁이 길어지고 금리를 올리면서 최저점16불 하락 했는데 그때 저의 평단이 물타기로 32불 -50손실후
주구장창 보유 지금은100%수익입니다
@@힐링-b9o 일억 투자 지금도 보유중 걍 믿으셔
나하고 똑같은 상황이었네요. 57에 사서 32까지 평단 낮추고 우상향 하면서 매수 중단 지금157% 수익중인데 거기서 오르락 내리락~
최고의 영상입니다. 레버리지 etf 운영 원리가 궁금해서 이것저것 영상을 찾아봤는데 이것만큼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tqqq soxl sso는 보면 장기우상향이고 수익률도 훨씬더높은건 사실입니다. qld와 qqq는 배율은 두배지만 연수익률차이를보면 23~4프로 qqq는 21~22프로로 큰차이가없긴해요
역시 여기 잘 왔네요
에스엔피랑 나스닥 두달째 넣고있는 주린인데요 레버리지영상을 보다보니 또 욕심이 나서 해볼까하다 바게트님 영상보고 접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스크와 수익은 어디에서나 1:1 균형을 이룹니다. 3X 레버리지가 단지 3배로 하락하는게 리스크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상승시에는 2배 3배 무한대까지 상방이 열려 있지만 잃는건 아무리 잃어도 100%까지라 이걸로 고수익에 대한 대가를 다 치뤘다고 할 순 없죠. 진짜 고수익 대가는 변동성끌림 리스크입니다. 주가가 "상승할 확률 20%", "횡보할 확률 60%", "하락할 확률 20%" 라고 하면 보통 주식은 20%만 돈을 잃고 나머지 80%는 벌거나 그냥저냥 일테지만, 레버리지는 횡보 60% + 하락 20% = 80% 로 아주 높은 확률로 손해를 본다는 리스크를 감당해야 대가를 온전히 치르는 겁니다. 거기에 + 높은 수수료는 덤이죠
레버리지 투자, 저도 손이 안가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형도..?
찐이다 ㄷㄷㄷㄷ
저도 그래요 ㅎㅎ 레전드가 오셨네요
그동안 보아온 tqqq에 관한 설명 중 일등입니다. 이 영상을 거듭 보면서 세 배 레버리지 상품에 관한 관심 혹은 미련을 싹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tq 투자잡니다. tq투자는 저점일때 분할매수로 들어가는게 포인트고 자신없는 사람은 하면안되는 상품이죠. 또 낮은 투자금액으로 높은 수익을 노리는 상품입니다. 한 예로 1억만 투자해도 10억이상 바라볼수있는게 tq입니다. 물론 반대도 가능하지만요.
1억 -> 10억 이지만 반대의 경우는 1억 -> 0원 이죠. 벌때는 9억이지만 잃을때는 1억뿐이므로 ... 수익대비손실비가 아주 높습니다. 그만큼 확률에서 처참한 대가를 치뤄야하는건 당연하구요
Tq 망한다는 유투버 들은 고점에서 샀을때만 예시로듬 장기 13년 차트 보고 말씀하시길
@@머니바게트전 운좋게 지난 6뭘에 티큐와 soxl 알게되어 지난달 1억 7천 익절했네요. 현재 티큐 1000주만 60% 수익중이고 채권과 배당주 위주로 투자중입니다. 저희남편은 현재 티큐8000주 55%, soxl 8000주 100%에서 왔다갔다하네요. ~답은 저점매수하면 계좌가 녹든 말든 오를때도 겁나게 오르고 내릴때도 겁나게 내리지만 평단이 낮으니 걱정을 하지 않아요. 저는 투자해본결과 굉장히 매력있는 종목들이었지만 쫄보라 팔았는데 저희 남편은 오르든 내리든 일희일비하지않고 있네요.결론은 저점매수하면 최고의 종목들이라는겁니다.
지금 저는 1500주 갖고 있다가 100%정도 되어갈때 부터 조금씩 매도 하고 지금은 40%정도 들고 있습니다.
겁이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 생각에는 평소에는 1~2배수하다가 하락장이 펼쳐져서 UPRO는 55%정도 빠졌을때 / TQQQ는 60% 정도 빠졌을때 / SOXL은 65~70% 빠졌을때 들어가야한다고 봅니다. 상승장에서는 위험한 투자라고 봐요. 그래서 상승장에는 (하락장에 적극 투자했다는 전제로) 보수적으로 투자하면서 현금비중을 어느정도 확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998년 러시아 모라토리엄때 LTCM펀드 파산으로 망한거 아시나요? 러시아 모라토리엄 선언 전에는 연수익률 21%였습니다. LTCM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2명도 있었죠. 어설프게 그럴싸한것 같다고 투자해서 돈 조금 벌어서 어느 한 순간 훅 갑니다. 정신 차리세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나스닥 지수는 많이 빠져봐야 30%이며 그위에서 사는것은 리스크가 매우큽니다. 상품에따라 3배이면 70~90%까지 빠질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걸 이용한 투자법이며 역사적으로 대세하락후 주가회복은 미친듯이 오릅니다. 부자될 기회가 딱 이때입니다. 지금시대에 리먼급 폭락은 오지않겠지만 나스닥 지수가 20%이상 빠질때부터 레버리지 분할매수 들어가면 안전하고 큰수익을 기대할수 있는 전략입니다.
@@떠든사람-m5l정신을 차리고 쓴것 같은데요 ㅎㅎ 미친듯이 빠졌을 때 들어가자는 건데요.
맞습니다 개별주 레저리지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데 본주 가격을 확인하면서 계속 매수하면(일정 마이너스 유지하며) 상승장에서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물론 마이너스 70 80은 우습게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다 옳은 내용입니다 그걸 버텨낼 수 있으면 장기 투자도 추천합니다
그걸 버티기 위해서 제 영상이 올라갑니다
과거 10년간 30배넘게 올랐어요. 그냥 추세상승이면 투자하고 꺾이면 팔고...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잠시 흔들렸던 제마음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니바게트님의 말씀은 레버리지 ETF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
레버리지 ETF 의 변동성에서 오는 심리적 압박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말씀이시죠?
기약없이 계속 바닥을 기는 주가에 계속 적립식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든 실제로 드믈다는 말씀이시죠.
나쁜 ETF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알고 투자하지 못하는 ETF가 있는거죠.
머니바게트님 처음으로 댓글 드립니다. 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3x 는 안하지만 그런 놀라운 사실이 숨어 있었네요. 멋진 분석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셔야 합니다
@@머니바게트감사합니다 ^^
얼마전부터 레버리지를 시작했습니다
소액으로 매일 정액소수점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재밌는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하려고 합니다.
주식은 기업의 가치를 따르고, ETF는 주식의 가치를 따르고, 3배의 레버리지는 주식의 변동성을 따른다.
기업의 가치도 우상향하고, 주식도 ETF도 우상향을 하는데, 변동성은 우상향하지 않습니다.
Tqqq 6000천주 가지고 있습니다.투자2년째 하락장에서 분할매수로 대응했더니 지금도 수익률 110%입니다.소액이나마 직접 투자해보시고 분석해보시는것이 어떠실런지요…
결국 미국 레버리지 투자자들 떼돈 벌었음. 재작년 10월 저점 기준 수백퍼센트씩 오름. ㅎㅎㅎ
본인도 고작 2년만 투자해놓고 그 결과가 맞다는 걸 전제로 말하고 계시잖야요 ㅎㅎ 2년이면 코로나도 겪어보지 않으셧네요 큰 하락장 한번 겪어보지않고 본인이 맞다고 우기는 잘못을 범하지 마시길....
@@wookongzz 2년 하락 장난 아니었답니다. 3배 레버리지 80프로 아작 났어요. 고작이라고 표현하기에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고 이때 분할매수 대응 엄청나게 힘든거니 얕잡아보지 마세요. 이거 겪어본 사람과 아닌 사람은 다른 인종입니다.
2~3년 정도로 하락때 마다 매수 했다면 당연한 수익~^^
맞는말도 많지만 틀린말도 분명있습니다. 애초에 tqqq 같은 레버리지는 본주가격에서 양음이 발생하지만 바게트가격을 애초에 처음에 같은가격으로 정해놓고 고정시키고 한게 잘못된거죠 전제 자체가 틀렸습니다.
이런분들이 있어야 진입장벽이 안무너집니다
그래서 돈버는 분들이 있는겁니다
레버리지 수수료 높아서 장투에는 적합하지 안ㅆ다는 의견 많아요.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매달 개인연금저축펀드 계좌 월 50 에센피사고 있고 종합계좌에 TQQQ 월 100 사고 있습니다ㅋ
아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주식 신생아 거든요
우쨌든 지금은 대박입니당
3배 레버리지는 1배와 동일 금액으로 비교하는게 아니라 아래 비율로 비교해봐야 합니다.
재산이 300만원 이라고 가정했을 때,
1. qqq에 300만원
2. tqqq에 100만원 + 200만원(채권, 배당주 등 안정성 높은 상품)
왜냐면 tqqq는 결국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상품이니까요,
tqqq 100만원과 qqq 300만원을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겁니다. tqqq의 운용보수, 스왑이자, 양의복리, 음의복리 모두 고려하면 차이는 있겠지만 누가 이길지는 알 수 없고요,
대신 tqqq는 여분의 200만원으로 안정적인 상품을 투자해 수익을 벌고 또 하락장일 때 물타기도 가능해 지죠 qqq는 더 많은 비중을 넣어야하니 물타기할 금액이 줄어들고요.
이러면 tqqq가 -70 ~ -90이 찍혀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즐겁게 물타기가 가능합니다. 3배 더 넣은 qqq의 -20 ~ -30 과 비슷할 거거든요. 오히려 물타기 수익이 극대화 되는 레버리지 특성상 더 많은 수익을 볼 수도 있죠.
이렇게 레버리지의 비율을 조절해 투자하면 나쁘지 않은 전략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VOO에 대해서도 설명 영상 부탁드려요 제발 🙏
S&p500이 voo에오
@@머니바게트아 그렇군요 😅ㅎㅎㅎ 제가 주식신생아라서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머니바님 채널 알게돠어 행운입니다
목돈으로 연금저축펀드
들어갈수있나요?
가면 지금처럼 증시가 오른때 들어가도 되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good!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운도 따랐겠지만 1년간 티큐와 속쓸 2배의 수익이 나서
각 50% 수량 조절 후 저점 매수 하고 있어요
현금 충분히 유지하며 대응하고 있는데 별반 어려움은 없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몇개 보고 논리가 너무 훌륭하셔서 정주행 중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부동산과 주식투자 비교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tqqq 일년투자중.. 110%수익중
대단합니다
성격 급한 사람은 하지마세요. 제돈 갖고 여유롭게 투자 할 사람만 하세요!
1개패턴 추세를 끈질기게 추적하며 비중관리를 정말, 정말 잘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요즘 코OO 곱버스 과실 수확중!
몰빵 2년전 ㅡ 82% 갔지만 지금은 +15%입니다
ㅎㅎㅎ
몰빵으로 대단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저는 메인 투자가 TQQQ입니다. QQQ가 -25%일때 분할 매수를 시작해서 바닥을 찍고 다시 -25%로 돌아올 때까지 분할매수를 합니다. 그리고 그 물량으로 장투를 하지요. 7~8년에 한 번 씩 대폭락장이 오지만 그 기간을 잘 이용하면 왠만한 주도주 투자만큼 성공 확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3배 레버리지 투자는 얼마나 이성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성과는 달라진다고 봅니다.
님 같은 멘탈과 정신력이면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TQ고 뭐고 분할매수만 잘해도 절대 손해 안 보죠. 대폭락장 잘 이용하면 웬만한 주도주 정도가 아니라 일년에 열 배 이상 수익도 기대할 수 있죠. 대폭락 이후에는 대개 큰 상승이 오니까
TQ는 지수추종 레버리지라 mdd전략만 잘 갖추면 장투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 뭐든 전략을 잘 갖추면 벌수있죠 근데 잘 갖춘다는게 자기딴에는 잘 갖춰도 시장기준에 미흡하기 쉽습니다 특히 tq는요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TF 투자 강호의 고수가 여기도 한분 계시네...훌륭합니다. QQQ 투자 하는데 아주 중요한 팁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
soxl 15불에 사서 보유중.....
Bulz 1억5천정도 들어가서 -88%까지 맞아보고 이제 51%네요ㅋㅋㅋ 어질어질 합니다ㅋ
이전부터 자주 머니바게뜨님 영상 보고있었는데 첫 댓글 남겨봄으로 교류해봅니다^^
논리적인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레버리지는 무섭더라구요 소액으로는 트라이해볼만하지만 최종 선택은 배당주에 손길이 갔습니다~
😊😊😊
감사합니다
설명 굿
전형적인 헛똑똑이 분석이네요. 미국시장에서 매매를 바카라와 비교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기본 전제부터 말이 안됩니다. 정말 미국시장이 바카라 확률이라고 생각한다면 3배가 아니라 절대로 1배도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우리가 3배든 1배든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이유는 기업의 성장, 장기적 우상향을 믿기 때문이죠.
미국시장에 3배 레버리지 투자자를 바카라 홀짝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너무 어리석은 비유에요.
이게 맞지..
도박은 단지 운뿐이고 투자는 운 뿐만이 아니기 때문에 전제가 틀렸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저는 속슬 소수점투자로 몇번 수익내서 도배, 장판, 샤시등 집수리 하는 데 쏠쏠하게 썼습니다
큰욕심 내면 다칠 거 같아요ㅎㅎ
아주 불명한 설명. 땡큐
도움이 너무 많이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변동성 끌림 때문에 위험하다는 생각도 단견입니다. 마이너스 거치면서 결국 원금이 와도 3배는 원금 회복이 힘들다는 주장은 짧은 기간에 가장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예시죠 그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다면 우리는 주식 투자를 할 수 없습니다. 1배짜리도 내가 산 시점이 하필 10년 대공황 초입이면 10년간 물리는거죠. 그렇게 부정적인 태도로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하나요? 10년 전에 1억 tq 투자했다면 지금 수십억 수익입니다.
잃지 않기 위한 투자만 하고 부정적인 면만 고려하면 절대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변동성 끌림에 의해 마이너스 갔다가 본전 근처에 와도 본전 회복을 못한다는 최악의 가정 시기가 지나 주식이 올라가는 시기에는 그동안 손실을 충분히 만회할만큼 더 수배씩 폭등하는 시기가 옵니다. 미국 주식이 장기적 우상향이라는 걸 믿는다면 결국 이기는 게임이죠.
네 결과론이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원하시는데로 투자하세요
반박글이 와도 니맘이니까 알아서해 식의 답변으로 일갈하는거보니 채널수준이 썩 좋지 않은듯하네요. 댓글에서 심층적인 토론을 하고 각자의 로직이 다르더라도 존중하는공간이 되야할 것입니다.
머지 1년6개월 투자해서 150% 수익률인 나는?
신이네 😊
신이 아니라 저두 100% 넘게 수익났어요.
하락시 매수할 시드 있으면 빨리 회복가능요.
우연히영상보다 넘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님 이론말고 실제해봤나요?? 리스그감당않되서 포기할겁니다
전 2년전폭락당시 soxl을 약30때쯤부터 하락시마다 분할매수해서
단가15으로 전재산 2억올인했습니다(그동안2차전지로 4000을2억으로 불린결과죠) 지금은 52정도됐으니 약7억정도됐네요
목표는 20억입니다
레버리시도 폭락장때 분할매수하면 자산폭등합니다 (일반장엔 절대하면않됩니다!!!)
대부분 영상들이 직접해보도않고 이론으로만 하지말라길래 글씁니다
좋은영상들 즐겨보고있으니 더좋은영상 부탁합니다~^~^~
올인했는데 단가가 3까지 떨어졌으면요?
맞춤법이나 똑바로 쓰세요ㅋ 누가보면 학교도 안다닌줄ㅎ
SOLX 아니고 SOXL입니다
조언?지적? 감사합니다?
쫄지 말고 소신 껏 영상 올리시길 응원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요즘 자동매수 지원하는 증권사들 있어요. 저는 매일 몇 십 달러씩 사고, 10% 수익이 나면 다 팔게 설정해놓습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근데 팔아야 한다는 단점이
공감 되는게 많지만 잘못된 정보가 있어 답글 달아요. 마지막 백테스트 결과에서 1년차 3년차 4년차에 손해만 본다하셨는데 2022년은 대폭락시즌인데 수익이 날 수가 없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portfolio income은 배당금을 나타낸 것이고 실제로 최근 10년동안 나스닥은 상승장이라서 18년 22년를 제외한 올타임 qqq보다 tq가 더 많은 수익을 봤습니다.
*과거의 결과가 미래를 보장해주진 않습니다.
그렇네요 제가 실수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배짜리는 무조건 단타
이제는 세배레버리지를 길게가져가라는 사람도 나오누 ㅋㅋㅋ스듄
맞아요.레버리지 투자한사람으로서 인정
감사합니다
그냥 맘편하게 1배 로 쭉 가렵니다
맘편한게 최고죠
차분하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레버리지 뿐만 아니라 그 어느 주식종목/etf도 10% 올랐다 10% 내렸다 하면 까먹는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저 논리를 갖다 쓰면 레버리지만 저렇다고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시를 잘못 보신거 같네요. 10% 올랐다가 9.1% 내리면 주식이나 ETF는 안 까먹습니다. 그런데 레버리지는 까먹죠.
음의 복리. 레버리지 금지 ㅎ
좋은영상
대폭락했을때 매수하면 됨
상폐될수도 있어요. 레버리지는 안하는게 답
상폐될 수도 있죠. 가능성은 1% 미만이지만요
@@머니바게트장기로 하다보면 그 1%때문에 망하는겁니다. 그런데 장기로 하라고요?
요약: 주가 횡보할때 레버리지 사면 계좌 녹아내린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SCHD, SPY 포트비중이 60% 이상인데
자산이 반토막 나는 아주 큰 폭락장이 올때만 헷지 수단으로 레버리지를 포트 10% 이내 비중으로 해볼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역시 평소에는 안하는게 맞겠다 싶네요.
Tqqq 걍 계속 삼 ㅋㅋㅋㅋ
걍 계속 사면 언젠가는 !!!
피와살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ᆢ^*^
근데 웃긴게 오르고 내릴 때 저렇게 10 오르고 10 떨어지고 하진 않으니. 절대 저렇게 이론적으로 현금이 녹아서 폭망하는 경우가 많진 않음 . 다만 대부분 대폭락에 의해서 폭망하는 경우죠. 물론 레버리지의 설명을 위해서 저런 예시를 든건 이해 합니다.
3배는 나눠서 오랜기간 사면 필승이죠
자기 그릇만큼 먹는게 주식시장이고 떨려서 못하면 그냥 그게 본인 그릇인거고
100배 먹겟다고 기다렸다가 다시 -80퍼 맞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본인의 탐욕인거죠
시장의 우상향을 믿고 +로 추가 수익을 노리는 거 뿐이지
탐욕스러운 투기꾼 보듯 할 필요 없어요
1배짜리 한다고 배포가 간장종지 만하다고 비웃으면 비웃는 놈이 ㅄ인거죠
자기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 된다고 착각하거나 리스크 조차도 모른체 마구 들어가는 분들에게 드리는 영상입니다
@@머니바게트 그럼 굳이 예가 레버리지 etf일 필요도 없죠 제대로 된 이해도 없이 무작정 뛰어드는 사람은 애플에 넣어도 좀만 떨어지면 벌벌 떨면서 도망갈테니까요
@@manispinku 그건 좀 다른거 같아요. 애플이야 수익과 리스크의 구조가 단순하지만 레버리지는 배배꼬인 리스크를 이해하려면 좀 공부를 해야하거든요
@@머니바게트 기업분석과 미래전망예측보다는 차라리 etf분석이 더 쉬워보이긴 합니다
그게 에센피500과 나스닥 지수를 추종한다면 더 쉬울거 같구요
@@머니바게트 TQ 변동성을 위험 포커스에 맞추고 논리를 펼치면 자신도 모르게 MDD -80~90%의 가능성을 주장하기 위한 투자 무용론과 시장 대폭락 종말론 가능성을 펼치는 자기 모순에 빠지게 되곤 합니다. 그렇다면 주식 투자도 모순이며 장투는 더더욱 모순입니다. 변동성은 TQ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자들의 숙명이며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활용의 대상일 뿐이라 봅니다. 게다가 수익과 리스크 구조의 단순성과 상관없이 개별 중목 중에서는 TQ보다 더한 변동성으로 움직이는 애들도 발에 채일 정도로 수두룩빽뺵합니다. 벌써 아는 것만 한국인들 좋아하는 테슬라만 해도 대표적으로 그렇고요. 어차피 다 상대적인 것일 뿐입니다. 저도 S&P 500 투자 좋아하며 제 가족이나 지인이라도 TQ보단 SPY 같은 상품을 추천하긴 하겠습니다만 SPY가 도저히 넘볼 수 없는 TQ만의 장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어차피 길게 보면 나스닥이든 S&P500이든 장기적 우상향이라는 전제는 영상 제작자분도 부정하진 않을 것이라 봅니다. 천천히 느리게 달려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냐, 숨 헉헉 거리며 빠르게 달려 목적에 빨리 도착할 것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전자는 롱텀의 지루함과 끊임없는 고수익 상품들의 유혹으로 중도탈락자가 생길 것이고, 후자는 비바람과 폭풍이라는 지름길로 인해 체력고갈과 피로감으로 중도탈락자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허나 지루함을 견뎌내는 SPY 투자도 결코 만만치 않으며 하락장에서 당연히 기쁠 수도 없겠지만 불장에서 역시 상대적 박탈감을 얻을 수 있다는 건 덤이고요.
8491원에서 33%하락하면 2547원이냐
계산도 제대로 못하면서 뭔 개소리냐
tq나 soxl 사보기는 했냐
아무것도 모르면서 방송하고 싶냐
영상에서 언급도 안한 표 구석끄트머리 내용이에요. 걍 넘어가고 대충 보세요
어휴 많이 물렸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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