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영입니다. 본 강의는 코로나로 인해 현장강의가 아니라 스튜디오 녹화로 진행되었으며 현강에는 제 조교들만 앉아있었고 강의는 종강된 이후였으므로 정규 수업 영상이 아닙니다. 강사 간 다툼에 대한 비방글과 영상이 있어서 이에 대해 해명합니다. 1. 저는 타 강사의 비율을 낮추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강사의 분배 비율은 원장의 권한이었으며 저의 말로 누군가의 비율을 낮출 수도 없습니다. 원장들이 타강사와 제 비율을 맞추려했다면 그것은 원장의 선택이지 제 강요가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 일방적인 강요를 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닙니다. 2. 또한 저는 타강사가 룸싸롱을 안 간다며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해당 부분 역시 일방적 주장이며 악의적인 흠집내기 입니다. 저는 오히려 강사 초기 룸싸롱에 새벽 3시에 나오라며 강요하는 선배강사들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그 강사분들 여전히 멀쩡히 강의하시면서 제게 제대로 사과 안 하신 것, 기억했다가 은퇴하시면 공개하겠습니다. 3. 또한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공개적 인스타에 미/친/년, 창/녀, 갈/보/년, 이라는 표현으로 원색적으로 비판하였으며, 수많은 캡쳐사진과 증거가 존재합니다. 모두 경찰에 제시하였습니다. 그 중 일부 증거에는 장/애/인 이라는 비하 표현도 존재합니다. 4. 고소 사건에 대해 모욕에 대한 무혐의가 뜬 것은 해당 비난에 목적어가 '부재'하여서 입니다. 표현 대상자가 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판단인 것입니다. 당시 수험생 모두 누구를 지칭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절대로 모욕 및 비난한 사실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5. 당시 오히려 제가 종일 수업하던 강의실을 바꿔주지 않는다며 연강을 듣는 제 수강생들의 불편을 강요하려 했던 것은 상대방이었습니다. 해당 시기 제 수업을 듣던 현강수강생이 1700명이 넘었으므로 증언도 존재합니다. 6.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연장자인 제가 존대를 써가며 오해를 풀려고 했던 노력조차 캡쳐하여 비난하고 조롱한 것은 상대방입니다. 7. 햇수로 8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한쪽의 일방적 근거없는 주장만 듣고 그 성적인 모욕과 욕설에 비난이 더해져 조롱당하여 왔음에도 수강생들이 신경쓰지 않도록 침묵하거나 대응하지 않았지만 이로 인 해 제 수강생들이 불편한 마음으로 듣기를 원치 않아 이 글과 영상을 남깁니다. 그게 모욕이 아니면 어떤 것이 모욕인지 해당 사건을 수사하신 경찰분들과 사건에 무혐의 판결을 낸 검사분께서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물며 여성 검사님이신데 누군가의 자녀가 누군가의 딸이 창/녀/갈/보/년 이라는 표현을 공개적으로 들어도 모욕이 아니라고 판단하시는 분이 혹여라도 따님 가진 분은 아니시면 좋겠습니다. - 고소사건 판결 후 이지영 드림 p.s. 원 댓글이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요약 1. 학원 원장에게 (현T가 학원과 나눠갖는)비율을 낮춰달라며 울며불며 전화한 적 없음. > 내가 그럴 사람이니? 2. "저 강사(현T)는 왜 룸살롱에 안 가?" 이런 발언한 적 없음. > 내가 강사 초창기 때 '룸살롱 와서 신규 여강사 신고식하라'는 소리 듣고, 반격했다가 온갖 비난받았던 사람인데 거길(룸살롱을) 왜 안 가냔 말을 하겠니? 3. 사상적인 강요 안 함 > 나는 너희가 스스로 판단하기를 바람 +) 이런 고소로, 강의 커리 중단 같은 문제 생길 일 없음. 열심히 해서 강의로 증명해보이겠음.
특정강사 일은 절대 그냥 넘어갈수없음. 이지영쌤은 어떤 입장 조차 내지 않았으나, 단순히 한쪽 말만 듣고 수년동안 이지영쌤을 벼랑끝으로 몰았던 사람들. 그 강사도 너무나도 싫지만, 중립기어 박지 않고 무작정 공격하는 인간들에게 너무나도 환멸나고 정떨어졌음. 이지영 선생님이 사이비 해명할때 보면 사람이 얼마나 속으로 썪고 있었으며 맘이 멍들었는지 알수있음. 사실 수강생들에게 했던 위로의 말들이 자신이 정말 듣고 싶었던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나는 오늘만큼은 일타강사고 스타강사 이지영 말고 하나의 사람으로서 이지영선생님을 위로하고 공감해 주고 싶음. 정말 고생하셨고, 인강계 은퇴해도 꼭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행복했으면
세상에 어떤 여성이 룸사롱을 안간다고 남자 성인한테 뭐라하냐? 말도 안되는 소리지. 그리고 신념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사상인데 그걸 나는 강의 들으면서 이 사람이 어떤 사상을 갖고있구나 라고 한번도 느낀적이 없음. 즉, 개인의 신념과 사상과 무관하게 학생들은 온전히 수업만 들을 수 있게끔 지영쌤이 그렇게 강의한거임. 그리고 이미 업계에서 탑을 찍었는데 비율 낮춰달라면서 뭐라 원장한테 돈때문에 뭐라 할 사람인가? 애초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받아들이고 나는 18년 커리 다 들었음. 그냥 지영쌤 믿고 다들 사탐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음.
@@yeonseiuniv 너야 말로 개찐따다! 유명하다고 다 맞는지 하디! 요즘은 대통령도 감옥 가는 시대인데! 너는 시대 감각이 떨어지는구나. 그러면 여러가지로 잡탕이 된말로 사람들을 현혹케 하고 종교까지 만드는데 너는 이게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냐! 너야 말로 이지영이라는 사람을 우상으로 삼고 일방적 감싸기하는거는 아니냐!
프패 이후에 인강비 진짜 싸졌지. 1년에 50만원+알파면 수능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대치동 1타 현강도 들어봤지만 2등급 이하들은 대치동 안가도 된다. 시간 감안하면 인강이 무조건 경제적임. 그런걸 보면 스듀나 이지영 선생님이나 입시판에 공헌한 바가 분명 있긴 함. 10년 전만 해도 과목당 프리패스 가격이 35만원이었으니까.
지영쌤이 그 강사보다 수입이 적다고 학원 원장에게 울며불며 전화했다고 주장하는 이야기는 개구라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지영쌤은 저번에 패혈증으로 엄청 아프셨을때 쌤이 강의 다니던 학원들중 딱 한곳에서만 병문안에 왔었다고 했음. EBS측을 포함한 다른 곳에서는 병문안은 커녕 걱정하는 문자도 안보냈다고함. 오히려 왜 자기 학원에서는 강의 안하냐고 따졌다고함. 괘씸해서 병문안을 와줬던 학원에서만 강의를 재개하고 나머지는 전부 정리했다고 했음. 애초에 지영쌤이 돈에 미쳐있었으면 다른 학원에서 하는 강의를 중단했겠음? 그 강사 말하는 꼬락서니 보면 난 자선 사업가인줄 알았어 아주... 지영쌤이 돈을 좋아하건 안좋아하건 그건 알 수 없고,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간섭할 부분은 아니지만 지영쌤이 그간 학생들에게 했던 행동들은 적어도 진심이라고 생각함.
터무니없고 모욕적인 말들, 성희롱 했던 사람들 전부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 화나는 일이고 신규 여강사이라는 이유로 새벽 두시에 룸살롱에 불려가고 특정 남강사의 악성 루머로 인해 선생님의 명성에 금을 낸다는 게 정말 어이없습니다. 선생님은 좋은 강의로 학생들에게 보답하시는 분인데 지영쌤 뒤에서 까시는 분들, 그 시간에 강의에 더 신경쓰시고 학생 질문 하나라도 더 받으세요. 인강 듣는 학생으로서 인강쪽에서 여선생님들이 더 승승장구하시고 더 행복하시고 매출도 훨씬 더 높았으면 좋겠네요 지영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
언제나 어떤 분야에서 탑급인 사람들은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 그 공격은 이유와 근거가 있는 공격일 때도 있지만 많은 경우, 아무 이유, 근거, 논리 없이 진행되곤 하죠 제가 아는 어떤 분도 그런 일을 겪는 걸 봐서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저도 어느 정도 압니다. 물론 절대로 전부 알 수는 없지만요.. 지영쌤을 유튜브 썰로만 알아온 사람이지만 그 몇 개 안 되는 영상만으로도 지영쌤과 지영쌤 주변 분들이 어떤 심성을 가진 분들인지 충분히 알겠더군요 그것이 많은 모략에도 지영쌤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사람이란 세상에 없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꿋꿋이 지영쌤 자리를 지키면서 버티고 이겨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영상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이정민-q8k 어떤 사람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들었다면 사실을 정확하게 당사자에게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그 정도의 수고를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거나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교류가 없는 상대라면 본인이 그에 대해 판단해서 오해하거나 그 사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 앞에서 말하지 않는 게 맞는 거구요 누군가를 공격하는 빌미가 오해라면 '뭐가 있으니까 공격했겠지.'라고 이해받을 일이 아니라 공격하는 사람이 손가락질받을 일입니다. 본인이 인격적으로 모자라다는 걸 드러내는 부끄러운 일이구요 만약 오해가 아니라 사실이라면 그게 대한 확실한 증거를 내놓으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상황이 끝나죠 지영쌤의 고소 이후로 두달이나 지났는데 어떤 대응도 하지 않는다는 건 제삼자 입장에서 보기엔 '뭐가 있으니까 공격했겠지.'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주기가 힘드네요 뭐 그리고 저는 수험생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 분야에서 이지영쌤이 '뭐라고 공격을 하냐'라고 매도될 정도의 인지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능력도 그렇구요 어쨌든 이 사안에 대해서는 마무리될 때까지 계속 기사를 살펴볼 생각입니다. 최종적인 판단은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찌미잉 어차피 돈도 남아돌텐데 본인이 짜증나서 그만둘수도 있죠 경우가 그것밖에 없나요? 저랑 같은 생각하고 계시고 불안해하시는 분도 많이 봤으니까 님이 책임 못 질 거면 수험생이시든 아니시든 현우진쌤 안 들으시면 수강생들에게 이런식으로 피해는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좀;
선생님 묵묵히 자기 길 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은 듣는 우리를 걱정해 줬지만 선생님도 언급하기 쉬운 주제는 아니었을 텐데 덤덤하게 사실을 얘기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해요. 여성이 업계 최고의 위치에 갈 수 있단 사실을 몸소 보여주신 것도, 주변의 시기질투에 어떻게 가장 멋지게 대응할 수 있는지 알려주신 것도 선생님이세요. 선생님께 배운 만큼 제가 좋은 쪽으로 변화할 거란 사실도 믿어요. 이제는 존재 자체가 귀감이 되시지만... 주변의 우려나 찬사에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늘 그랬던 것처럼 강의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이어지기를 바랄게요. 승소하시길 정말 바라고 근거 없이 폭언과 루머로 선생님을 공격하던 그 사람들 두고두고 자기가 한 짓이 부끄러워질 만큼 앞으로 더더 성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사랑해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선생님 저는 공부를 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출제자의 눈 마지막 인강에서 눈물이 났어요. 이 분이 해주시는 말씀에 진심이 들어있구나. 학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구나. 정말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 때 선생님이 해주셨던 조언과 위로를 떠올리며 버티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누군가의 인생에 있어 정말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세요.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주셨던 행복만큼 학생들도 선생님의 행복을 바랍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참을만큼 참다가 말씀을 하시는거일텐데 그동안 많이 고민하셨을겁니다. 본인에 대한 루머들을 본인 스스로 말하면서 팩트를 말하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개인의 사적인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사실이 아닌 루머들이 마치 사실인것 마냥 우후죽순 퍼져있고 퍼져나간다면 그것을 바로 잡긴 해야합니다. 이 영상을 계기로 더이상의 루머가 퍼져나가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영상 이후에도 루머가 퍼져 나간다면 그대로 묵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지영 강사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이상 루머들로 인해 상처받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이지영 선생님의 근거있고 확신있는 자신감이 너무 너무 빛이 나요. 그런데 이런 자신감이 생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을지 제가 감히 추측을 할 수가 없네요. 많이 힘드셨을테지만 본인을 위해, 또 학생들을 위해 이겨내 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의 삶의 방식은 저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에게 분명히 살아갈 힘을 줬을 거예요. 선생님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쌤 덕에 이번에 생윤 1등급 나왔어요 ! 수능땐 사탐 만점 꼭 받겠습니다 !
@한국의 GDP는 일본의 32% 미만 네 당연히 저도 이과 공부량이 문과 공부량보다 훨씬 많고 내용도 어렵다는 것 쯤은 알고 있죠... 어찌됐건 전 이지영쌤 수업 듣는 문과학생이고 이지영쌤 수업 덕에 좋은 성적받을 수 있었다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자랑이 아닌 감사표시를 한 겁니다. 저의 위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도와주신 분에 대한 감사표시가 왜 비난받아야 하는 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커리타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너무 너무 속상하고 슬펐어요 왜 지영쌤이 이런 대우를 받아야만 했는지 왜 그런 괴롭힘과 조롱을 받아야 했는지 의문도 많이 들었고요 여성이라서 그렇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굳건히 탑 자리에 올라가시고 유지하시는게 존경스럽고 멋있어요 선생님을 보며 꿈을 키우는 여학생들도 저를 포함해 분명 있을 것이고 여성이 진출할 곳의 스펙트럼을 넓여주셨다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진심으로요 선생님을 만나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2탐구 둘 다 1 받았어요 끝까지 선생님 말씀만 믿으며 따라가겠습니다!
아ㅠㅠ벌써 심기일전 완강 됐구나 작년에 포스텝 현강 들으러 이강학원에서 여름에 줄서던거 기억나요 샘 저 기억 나시나요? 맨 앞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그렇게 고생하면서 윤사 듣고 복습 열심히 하고 수능 원점수 50점 맞고 1등급 맞았어요 진짜 국어 좀 미끄러져서 사탐 아니었으면 대학 못갔어요 저 .. 작년에 개념완성 심기일전 포스텝 샤모 네개 풀커리 다 타고 .. 재수학원에서 지영쌤 스티커로 아이패드에 붙이고 지영쌤 줄라고 지영쌤이 좋아하는 조청유과 사서 드렸던 기억이 나요 지영쌤 ! 대학생이 되어서도 지영쌤 유튜브는 항상 찾아봐요!!! ㅠㅠ 너무너무 고맙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해요..진짜 수능을 3년하고 기억나는 강사는 쌤밖에 없네요 샘 감사합니다 참 쌤이 작년에 제가 샘 따로 찾아갔을 때 쌤이 웃으면서 웃는게 참 이쁘다고 했잖아요 그 말 고마워요 사실 쌤이 백배는 더 예쁘시거든요 ㅎㅎ 외적인 면도 아름답지만 내적인 면도 더 아름다우신 지영쌤 항상 행복하세요 화이팅♥️♥️♥️
와 댓글 보니까 자꾸 뭐만하면 사이비 사이비 하는데 쌤께서 지지하시는 사상이 뭐든 강의에서 혹은 쌤 sns에서 드러나거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상을 강요한 적이 있었음? 지영쌤께서는 그냥 본인 직업에 맞게 학생들에게 양질의 강의 제공해주셨는데. 특히 수강생도 아닌 사람들이 와서 이러는거 너무 웃긴다. 본인한테 무슨 피해가 간다고ㅋㅋㅋ 그 부분에 있어서 수강생들이 너무 신경쓰여서 강의 듣기 힘들면 다른 선생님 수업 듣거나 하면 되지 비수강생들이 뭐가 문제임 ㅋㅋㅋㅋㅋㅋ 쌤 수업 듣지도 않는 것들이 난리야 난리는
지영쌤 루머돌때 진짜 어이없었다 사이비라고칭해지던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땐 그냥 조용~ 하더니ㅋㅋㅋ그거 하나가지고 계속 까내린것도 그렇고 지영쌤 말은 들어보려하지도 않고 지기들끼리 수근수근 난 그래서 별로야~ 하는거 보고 충격 먹었다... 왜 이렇게 못되게 구는건지...제발 지영쌤 좀 놔두세요 지영쌤 돈방석에 앉아서 꽃길을 날아다니세요... 쌤 사랑해요 늘 수업 잘 듣고 있어요
@@user-zj9sc1gr4y 난 위에서 "탑찍으면 여자는 성희롱이 무조건적으로 따라붙는다" 라는 식의 단정적 화법이 맘에 안들어서 얘기를 꺼낸 것 뿐인데 뭔 말이 많어 내가 '무민'님 답글에 뭐라고 했나?ㅋㅋ 님 말대로 남녀차별적 사회라서 "여성"이 당하는 성적 피해는 화두에 항상 오르고 "남성"이 당하는 성적 피해는 비교적으로 화두에 잘 안 오를 뿐더러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가 많이 형성되어 있음
@@kikong2074 제가 남녀차별적구도라고 말한건 좀 과장되게 표현한거긴 한데 "여자는 탑찍으면 성희롱까지 따라붙음" 이런식으로 단정적으로 표현한게 좀 그렇다고 한마디했는데 뭔 여혐 어쩌고저쩌고 딸낳지마라 까지 나와 ㅋㅋㅋㅋㅋㅋㅋ 님이야말로 핀트 잘못잡고 뜬금없이 부들부들대시네 내면에 있던 남혐이 막 폭발했나? 위에 나도 팩트에 대해서만 얘기했는데 혼자 온갖 쌩쑈 오지랖은 ㅋㅋ
지영쌤, 작년에 쌤 커리 듣고 생윤, 윤사 1등급 맞았던 학생입니다. 너무나 각박했던 수험생활, 쌤이 수업 중간중간에 해주신 위로와 격려의 말로 잘 견뎌내어 저는 저의 일지망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서 온라인 강의로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지만 고3 수험기간에 쌤께 받았던 선한 영향력을 다시 쌤께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 댓글을 남겨요 지영쌤, 쌤은 혼자가 아니에요 주변에서 온갖 루머와 소문이 들려와도 저를 포함한 수많은 선생님의 제자들이 그런 루머에 흔들리지 않고 쌤을 지지하고 또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힘내시고 지금처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강단에 서주셨으면 해요 떳떳한 지영쌤과 그런 쌤을 믿어주는 제자들이 있으면 어떤 역경인들 다 이겨낼 수 있을 거 예요 ! 상황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요 그리고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너무 마음아프다. 이지영쌤이 남자였다면 이정도로 루머에 휩싸이고 타강사에게 성희롱을 당했을까? 단순히 남자여자 성별만 바꿔서 생각해본다고 될 일이 아니다. 애초에 여자는 남자에게 이런 행동들을 하지 않기에. 5060남자는 성희롱이 익숙하고, 3040남자는 차별을 인지하면서도 못본척 하고, 1020남자는 차별을 인지조차 못 한다. 바뀐 건 여자들 뿐... 사회가 기괴하지 않냐? 평소 별로 안 보던 댓글을 살짝만 봤는데도 답답하다. 이게 사회인들의 썩어빠진 속마음들인가? 왜 차별을 인지하지 못하는 건 더 젊은 남학생들이 그럴까? 사회가 답답하다
저도 답답합니다. 1020 남자는 차별을 인지조차 못한다구요? 무슨 말도 안되는... 그리고 여자들만 바뀌었다니요? 얼마전 김민아 사건 기억하시죠? 분명 몇년 전까지만 해도 충분히 그냥 넘어갔을 사건인데 이번에 크게 논란이 된 이유는 최근 성별갈등이 극도로 심해져서 남자들도 민감해진거죠. 이지영 선생님이 부당 대우 당하신건 정말 안타깝지만 이렇게 무턱대고 일반화시키는 댓글을 보면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젊은 남학생이 차별을 인지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젊은 남학생(남성)은 심각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맨날 이얘기냐 할 수 있으나, 아무리 기간이 줄었다고 해도 20대 초반 최소 18개월의 시간을 최저시급의 50% 수준의 돈을 받고 남자들만 강제 노역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지 않나요?
@@rlaxodus2 그 사회를 누가 만들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여성이 만들었나요? 국방부에 따질일을 여성을 탓한다고 달라집니까? 군대 까라면 까라는 문화, 폭력에 관대하고 상명하복의 문화가 사회에 그대로 들어와서 만연해있고 그 군대를 닮은 사회속에서 여성근로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누가 군인의 월급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여성들도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성들도 부당하게 월급을 받으며 군생활을 해야한다고 귀결됩니까? 좋아지자는 겁니까 망해보자는 겁니까 요지가 뭔가요?
@@mengr1039 전 여성들이 군복무를 해야 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군복무가 차별이라고만 했지요. 차별인 것을 알고 계시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몇몇 분들은 군대를 대놓고 무시하시길래 (or 군대 가는 것을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한번 적어봤습니다. 어차피 모든 결정권은 국방부에게 있으니... 전 그저 이 댓글을 처음 다신 분이 남학생들이 차별에 관심 없다고 단정 지은 것에 반박한 것 뿐입니다.
가끔 주변에서 지영쌤 인강 들어본적도 없는 애들이 지영쌤을 함부로 말할 때 정말 속상했는데 지영쌤은 얼마나 더 마음고생 심하셨을지 상상조차 안갑니다... 쌤 항상 지영쌤 믿고있는 학생들도 많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ㅠㅠ 그리고 후기가 늦었지만 지영쌤 덕분에 이번에 6모 생윤 만점 받았어요 앞으로 커리도 잘부탁드리고 항상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들과 위로와 응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현 공대생이고 논술로 시험치고 들어와서 수학 없었으면 학교 못왔을 사람입니다. 저한텐 수학이 꽤나 중요한셈이죠. 당시에 제 전부였던 대학입시에서는요. 그 수학을 "그 선생"에게 배웠어요. 그럼에도 이 모든 사실을 알면 그 사람 수업 절대 안들을것 같습니다. 이지영쌤 편들면 문과가 어쩌고 저쩌고하는 댓글이 몇몇 보여 댓글 남겨요. 문과고 지랄이고 역겨운건 역겨운거임
지영쌤 정말 여자로써 높은 위치에서 여러가지 더러운 환경 이겨가며 또 성장해가시고 더 높아지시고 더 멋있어지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저는 대학생 한참 지났지만 지영쌤 강의 자주 들으며 그런 자세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해요 늘 응원합니다!! 언젠가 지영쌤 같은 사람이 될거에요 ^^!! 화이팅
너무 속상해요 ㅠㅅㅠ 선생님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절대 그런 루머를 안 믿을텐데,, 저희 학교 애들 중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선생님에 대해 말하는 애들을 보면 너무 화가나요🥺 선생님이 해주시는 얘기에 울고 웃고 위로도 많이 받는 제자라서 마음이 안 좋네요 . 이런 상황을 보면 정의가 진정 승리하는게 맞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들곤 하지만 , 언젠가 다 밝혀질거라 믿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은 존재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에요 No matter what they say💗
이지영 강사님 저는 수험생도 아니고 일반 직장인이지만 강의를 듣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실검에 오르실때 강사님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힘들겠지만 버텨내게 해달라고요.. 많이 힘들고 또 힘드실것 같습니다 잘난사람들은 그만큼 열심히 산것이고 그들의 생각보다 더 감사할줄 알고 선한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는데 왜 못난사람은 되돌려받을짓을 하는걸까요. 여성이 그것도 젊은여성이 심지어 본인들 보다 잘나가면 더럽고 유치한 소문과 루머 정말 많죠 세상의 주류가 남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더러운 문화가 뿌리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더 성공하는 여성들이 많아져야 평등한 세상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을 보고자란 학생들은 강사님을 닮아 당당하고 바르게 정의롭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이지영강사님 세상이 질투해도 저희들은 이지영강사님편이니까 슬퍼마시고 우울해마세요!
고등학생 때 인강 한 번 안듣다가 유일하게 들은 강의가 쌤꺼에요. 지금은 대학교 졸업도 앞두고 있어요 누군가의 삶을 다 본 게 아니라면, 부분만 본 저로선 그 어떤 것도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쌤도 쌤만의 삶이 있었고 이번 일들로 상처도 마음고생도 심하시겠지만, 저는 아직도 쌤의 삶을 응원해요 쌤이 가진 강의에 대한 열정은 잠깐 봤던 저조차도 느낄 수 있었어요 학생에 대한 애정도, 본받고 싶은 삶의 태도도 언제나 자극받고 힘을 얻어가요 쌤, 응원해요.😔💕
선생님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에 정말 크게 될 사람에게는 신이 시련을 아주 큰 포장지에 싸서 준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지금 그 말 선생님께 다시 돌려드리고 싶어요 선생님은 이미 크게 되셨고 앞으로도 쭉 크게 되실 분이기에 시련을 많이 겪으시나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잘 버텨왔듯 앞으로도 힘내 주세요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늘 고맙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더러운인간들..... 그래놓고 멀끔히 정장빼입고 얘들앞에서 가르치는거보면 진짜 치가떨린다.... 사실 이 영상안올렸어도 다 알고있는 사실이었지만 직접들으니 선생님이 이때까지얼마나 힘들었을지......우리는 전혀 느끼지못할 너무나도 큰고통이엇을것같아요....또 이영상보면서 부들부들하고있겠지 또 온갖 욕하면서 지영쌤이안올렸어도 우리는 다 안다 지영쌤곁엔 많은사람들이있으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힘들면 그냥 가끔이렇게 말하시는것도 괜찮아요 ㅠㅠㅠ
2014~2016년 동안 이지영 쌤 강의를 들었던 학생인데요,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선생님의 그런 최근 기사들과 루머들을 믿는 사람이 있나요....? 난 진짜로 그냥 당연히 그런 선생님이 아니다 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정말 신경도 안썼는데 이렇게 이지영 쌤이 직접 영상에 올릴정도로 문제가 심각했었던 줄은 몰랐네요.. 쌤 그런 거 정말 안 믿고 몇 년간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알고 있어요 그런 말도 안되는 말들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새벽 두시에 불러서 술따르라고한 인강 강사들... 도대체 여강사를 뭘로 보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아무리 현대와 인식이 달랐던 십몇년전이라고 해도 그들은 어쨌거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인데... 그런 말을 신입 강사한테 하다니요. 그들은 대학교를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부터 됐어야 했는데.. 나중에 자기 딸이 그런 대접을 받을 거 생각하면 절대로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선생님께서 이런 사실을 공론화 시킨 덕분에 비슷한 고통을 겪는 강사분들이 더 적어졌을 것이라 생각할 뿐더러 공론화시키지 않았더라면 계속 피해를 받고 있을 다른 강사분들을 구제해 주신 것과 다름 없을정도로 정말 좋은 일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는 전혀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이런 더러운 사실을 드러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가끔씩 지영쌤 영상 보는 이과 남학생의 글-
화면으로만 뵙긴 했지만, 선생님께서 주신 가르침이 제겐 인생을 알차게 살아가는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 하나를 그림으로 형상화해 제 팔에 새겨두었는데요. ‘손이 타버릴 듯 뜨거울지라도 잡고싶은 태양이 있다면 죽어도 놓지 말 것’ 이라는 문장이 고3 수능을 망치고 재수를 도전하는 저에게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이 말을 모토로 삼아 재수도 성공하였고 대학생활을 하는 지금도 항상 되새기며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은 선생님을 믿기 때문에 저런 헛소리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걱정 마시고 지금처럼 좋은 수업 많이 해주세요!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성적도 올라가지만 멘탈도 강해지는 것 같아서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만 보고 들으세요!!
지영쌤을 보며 교사에 대한 확신이 생긴 사범대 학생입니다. 지영쌤은 제가 지금까지 만난 교사/강사 통틀어서 가장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간, 그래서 제 마음을 흔들어놓은 대한민국에 이런 강사가 다시 나올수 있을까싶은 그런 분이십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지만 언론과 주변의 질투에 굴하지 않으시고 지영쌤만의 길을 걸어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영쌤과 동시대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와 벌써 심기일전이 완강되는 시기가 됐구나....작년 고3 시절에 심기일전 끝내면서 진짜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에 조급하기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수능이 많이 남았었네요 선생님 생윤 윤사 풀커리 타면서 둘 다 1등급 받고 지금은 철학에 관심이 생겨서 철학과에 왔습니다. 저에게 크다면 큰 영향을 주신 분이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재미있게 오랫동안 강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진우-u2v 허걱 그렇군요..! 너무 조급해하면 오히려 공부만 안 되더라고요ㅠㅠ 아직 시간 남았으니까 차분하게 생각하고 옆에 사람들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강의든 문제집이든 다 끝내실 수 있을거에요ㅎㅎ 저는 작년에 그걸 못하고 좀 우왕좌왕 했던게 너무 후회되더라고요ㅠㅠ 기초도 모르는게 있어도 그냥 시간 없다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마시고 적어도 이번 여름까지는 다시 기초 보고 가시는게 나중에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ㅠㅠ! 이 부분도 제가 후회돼서ㅠㅅㅠ 이렇게 적고 보니까 너무 주저리주저리 말한거 같네요ㅠㅠ 그래도 누군가는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지영쌤은 진짜 학생이랑 강의만 보고 살아오신 분이란게 느껴지네요ㅠㅠ 이러니 수능끝난 수험생들도 지영쌤을 따르고 존경하고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을 많이 받는것같아요. 비록 지금은 굉장히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꼭 그 남강사가 참교육 당하는 날이 올꺼라고 믿고 댓글알바들 pdf 열심히 모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수능을 석달 가량 앞두고 개인 사정때문에 급하게 사탐과목을 바꾸게 되었고 그때 이지영 선생님 강의를 들었어요. 이지영 선생님 과목을 듣고 수능을 잘 봤다는 뻔한 얘기 보단, 선생님이 그동안 해주셨던 말들이 저에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요. 아직도 제 모토는 뜨거운 태양을 놓치 않는 거예요. 한국 사회가 그래요. 아직 대학사회밖에 경험하지 못 했지만, 알바에서든 대학에서든 여자에겐 정말 박해요. 내가 실수 하나를 하면 '여잔 원래 저래' 소리를 듣고, 똑같은 행동을 남자가 하면 '남잔 원래 죽을 때까지 애라잖아~' 하면서 장난 치듯 넘어가기 태반이에요. 제 사회가 이런데 이지영 선생님의 사회는 어떻겠어요. 그 자리에서 꿋꿋이 버티는 일이 누구보다 힘드실 거 알지만, 다른 어떤 남강사들보다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여 볼 줄 알고, 인정할 줄 아는 선생님이 멋있어요. 자기가 한 일이 그저 장난,이정도쯤은 정도로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비교도 못할 만큼이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더 많은 길을 넓혀주세요.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세요!
전 제자신에 대해 숨기고 싶고 자신이없는 사람이었어요 . 수능공부도 아니고 샘 강의를 들어본 적은 없거든요? 그래도 어려운 가운데 공불 시작하게되었고 그때 너무 어둡고 어렵고 16시간씩 메일해도 잘 안될 것 같을 때 . 전 이지영 이 세글자로 버텼어요 그냥 힘들면 무작정 선생님 이런 쓴소리 이런거 틀고 그냥 이런저런 독기있는 선생님의 이야기들로 버티고 살았어요 . 앞으로도 전 힘들때마다 어렵고 막막할 때마다 내겐 너무 멋지고 닮고 싶은 샘을 찾을 것 같습니다 . 제게 선생님은 단지 선생임이 아닙니다 . 선생님은 제게 신념같은거였고 기도였고 보약이었어요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 . 오래 오래 나이스한 신념을 가지신 샘을 오래 보고 싶습니다 .
선생님 저는 2017년에 오르비를 정말 많이 했는데 그때 선생님에 대한 여론이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안 좋았어서 저도 선생님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인강일지라도 직접 강의를 듣고 느낀 선생님의 모습과 여론과는 완전히 다르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너무 뒤늦게 알아서 죄송할 따름이에요 .. 선생님은 정말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구하시고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맘을 가지고 계신 분이고 능력도 최고이신 분인데 그 사이트에서는 선생님 오개념, 인성, 주차, 화장 별에 별 거를 다 끌고와서 인신공격을 하는데 그걸 잠시나마 믿은 제가 수치스러워요. 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이셔요. 선생님이 정말 실력으로 증명해보이겠다고 결정하신것도 엄청나게 멋지세요. 사랑하고 존경해요 지영쌤💕
근데 진짜 못난사람들 참 많구나싶어요. 남 잘되는거 배아프고 싫어할시간에 본인 커리어나 더쌓을생각을할것이지 어떡해서든 깎아내리고 밟으려고하는모습 아이들이보기에도 정말 못난어른이예요. 어차피 나쁜짓하면 언젠가는 이렇게 다 까발려지고 본인한테 다돌아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중심잃지않고 학생들 가르쳐주셔서 너무고생많으신 선생님 응원할게요 화이팅
선생님 이 새벽에 이 영상을 보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나고 분해서 눈물이납니다. 지영쌤께서 그동안 얼마나 멍들고 문드러진채 버텨오셨을지 제가 감히 헤아릴수도 없기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왜 이 빌어먹을 세상은 잘살아보겠다는 여자를 절대 가만히 놔두지않는것일까요. 수험생때부터, 지영쌤을 보며 '나도 지영쌤처럼 독립적 주체로서 살아숨쉬는 여성이 되어야지, 지영쌤처럼 내 분야에서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어야지' 항상 다짐하고 꿈꿨습니다. 어느새 졸업을 앞둔 제게 선생님은 아직도, 아마 평생토록 제 가슴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고 힘과 용기를 주는 존재예요. 선생님이 아파하시는 모습보니까 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정말 눈물이 나요. 전 평생 이지영선생님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연대합니다. 선생님 이제 아프지마세요..선생님 사랑해요 정말로요..
말도 안되는 소문, 이유들로 소수의 사람들에게 1년 가까이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한적이 있는데, 누가 날 직접적으로 괴롭히지 않고 그냥 단순히 투명인간을 취급 당하는 것 만으로 얼마나 괴로운지 그때 알았다. 술 먹고 베란다 창문 앞에서 진지하게 고민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데도 그 아래가 무섭지 않았다. 그때 생각했다. 전국의 말들이 쏟아지는 유명인이나 공인들이 말도 안되는 소문에 시달리는게 얼마나 사람을 갉는 짓인지를. 정말 너무너무 억울한데 그 당시 내 편이 없으니 누구한테 하소연 할수가 없었고 가족들에게도 할수 없었다. 왜? 가족들이 힘들어하니까. 그때 정말 깨달았다. 아무 이유없이 단순히 남 얘기는 하지 않는게 좋다는걸... 선생님 힘내세요.
![[메가스터디] 사회 윤성훈 쌤 - 전설의 수류탄 썰(윤병장 생존기)](http://i.ytimg.com/vi/JwTKQcsDbI0/mqdefault.jpg)
![[티저] 멘토 압박 면접에서 할 말 다하는 미미미누에 빡친(?) 정승제X조정식X전현무 |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15 회](/img/1.gif)
안녕하세요. 이지영입니다.
본 강의는 코로나로 인해 현장강의가 아니라 스튜디오 녹화로 진행되었으며 현강에는 제 조교들만 앉아있었고 강의는 종강된 이후였으므로 정규 수업 영상이 아닙니다.
강사 간 다툼에 대한 비방글과 영상이 있어서 이에 대해 해명합니다.
1. 저는 타 강사의 비율을 낮추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강사의 분배 비율은 원장의 권한이었으며 저의 말로 누군가의 비율을 낮출 수도 없습니다. 원장들이 타강사와 제 비율을 맞추려했다면 그것은 원장의 선택이지 제 강요가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 일방적인 강요를 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닙니다.
2. 또한 저는 타강사가 룸싸롱을 안 간다며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해당 부분 역시 일방적 주장이며 악의적인 흠집내기 입니다. 저는 오히려 강사 초기 룸싸롱에 새벽 3시에 나오라며 강요하는 선배강사들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그 강사분들 여전히 멀쩡히 강의하시면서 제게 제대로 사과 안 하신 것, 기억했다가 은퇴하시면 공개하겠습니다.
3. 또한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공개적 인스타에 미/친/년, 창/녀, 갈/보/년, 이라는 표현으로 원색적으로 비판하였으며, 수많은 캡쳐사진과 증거가 존재합니다. 모두 경찰에 제시하였습니다. 그 중 일부 증거에는 장/애/인 이라는 비하 표현도 존재합니다.
4. 고소 사건에 대해 모욕에 대한 무혐의가 뜬 것은 해당 비난에 목적어가 '부재'하여서 입니다. 표현 대상자가 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판단인 것입니다. 당시 수험생 모두 누구를 지칭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절대로 모욕 및 비난한 사실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5. 당시 오히려 제가 종일 수업하던 강의실을 바꿔주지 않는다며 연강을 듣는 제 수강생들의 불편을 강요하려 했던 것은 상대방이었습니다. 해당 시기 제 수업을 듣던 현강수강생이 1700명이 넘었으므로 증언도 존재합니다.
6.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연장자인 제가 존대를 써가며 오해를 풀려고 했던 노력조차 캡쳐하여 비난하고 조롱한 것은 상대방입니다.
7. 햇수로 8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한쪽의 일방적 근거없는 주장만 듣고 그 성적인 모욕과 욕설에 비난이 더해져 조롱당하여 왔음에도 수강생들이 신경쓰지 않도록 침묵하거나 대응하지 않았지만 이로 인 해 제 수강생들이 불편한 마음으로 듣기를 원치 않아 이 글과 영상을 남깁니다.
그게 모욕이 아니면 어떤 것이 모욕인지
해당 사건을 수사하신 경찰분들과 사건에 무혐의 판결을 낸 검사분께서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물며 여성 검사님이신데 누군가의 자녀가 누군가의 딸이 창/녀/갈/보/년 이라는 표현을
공개적으로 들어도 모욕이 아니라고 판단하시는 분이
혹여라도 따님 가진 분은 아니시면 좋겠습니다.
- 고소사건 판결 후 이지영 드림
p.s. 원 댓글이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ㅇㅇ?
많이 힘드셨겠어요
@@dddddo14416그걸 안했겠냐? 가만히 있으면 몰라 군인 비하하는 대다수가 여자니까 그런거지
@user-xc6rh5yl2o 루저다운 맞춤법과 댓글 내용 ㅋㅋㅋㅋㅋ 과학
갈뭐요?...어..음..
요약
1. 학원 원장에게 (현T가 학원과 나눠갖는)비율을 낮춰달라며 울며불며 전화한 적 없음.
> 내가 그럴 사람이니?
2. "저 강사(현T)는 왜 룸살롱에 안 가?" 이런 발언한 적 없음.
> 내가 강사 초창기 때 '룸살롱 와서 신규 여강사 신고식하라'는 소리 듣고, 반격했다가 온갖 비난받았던 사람인데 거길(룸살롱을) 왜 안 가냔 말을 하겠니?
3. 사상적인 강요 안 함
> 나는 너희가 스스로 판단하기를 바람
+) 이런 고소로, 강의 커리 중단 같은 문제 생길 일 없음.
열심히 해서 강의로 증명해보이겠음.
그럼 악성 루머 퍼트린 남강사는 어케되는거임?
연예인, 정치인 등등 불리한 입장에서 일단 아니라는 사람 널렸다. 가봐야 아는거지.
현우진은 현우진대로 빡대갈도 아닌데 사실여부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 선전포고하겠나 ㅋㅋ
이혜성 할거같은데..
이혜성 그럼 ㅊㅈㄱ는 빡대갈이라서 선전포고했나 ㅋㅋㅋㅋㅋ
@@고준원-t4c 그것만 보고 지영쌤이 사과하신 게 그 부분에 대한 건지 아닌지 님이 대체 어케 앎? ㅋㅋ
특정강사 일은 절대 그냥 넘어갈수없음.
이지영쌤은 어떤 입장 조차 내지 않았으나,
단순히 한쪽 말만 듣고 수년동안 이지영쌤을
벼랑끝으로 몰았던 사람들. 그 강사도 너무나도
싫지만, 중립기어 박지 않고 무작정 공격하는
인간들에게 너무나도 환멸나고 정떨어졌음.
이지영 선생님이 사이비 해명할때 보면
사람이 얼마나 속으로 썪고 있었으며 맘이
멍들었는지 알수있음. 사실 수강생들에게
했던 위로의 말들이 자신이 정말 듣고 싶었던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나는 오늘만큼은
일타강사고 스타강사 이지영 말고 하나의
사람으로서 이지영선생님을 위로하고 공감해
주고 싶음. 정말 고생하셨고, 인강계 은퇴해도
꼭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행복했으면
@@홍성민-n9b ㄹㅇ ㅋㅋㅋㅋ
다른 댓글에 주예지 쉴드치는 근거 보니 수준이보인다ㅋㅋㅋ 문과쉴드??
웃고간다 급식아
피해망상에 니 ㅈ대로 해석 하고 다니지말고 ㅋ
홍성민 장본인이 아니라는데 뭐라 함? 눈 귀 막고 웅앵웅 하지 좀 마;;
웩 페미년 역겹다 몸무게 몇키로노 ?
팬티채팅은 여자가 했고 직업비하한 타강사 누군지좀 알려주세요
세상에 어떤 여성이 룸사롱을 안간다고 남자 성인한테 뭐라하냐? 말도 안되는 소리지. 그리고 신념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사상인데 그걸 나는 강의 들으면서 이 사람이 어떤 사상을 갖고있구나 라고 한번도 느낀적이 없음. 즉, 개인의 신념과 사상과 무관하게 학생들은 온전히 수업만 들을 수 있게끔 지영쌤이 그렇게 강의한거임. 그리고 이미 업계에서 탑을 찍었는데 비율 낮춰달라면서 뭐라 원장한테 돈때문에 뭐라 할 사람인가? 애초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받아들이고 나는 18년 커리 다 들었음. 그냥 지영쌤 믿고 다들 사탐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음.
독도는 일본 땅 ㅇㅈ
@한국의 GDP는 일본의 32% 미만 이지영쌤 스토커중한명인가 댓글마다 똥싸고있네 ㅋ
선생님도 루머 다 아시는군요... 선생님 얘기할때마다 꼭 올라오는 얘기가 이번에 언급된 루머인데 속 시원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엄준식 너랑 비비지도 못할 인물 그딴것들로 까내리고 싶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치동 애들보고 천효 믿으라는 것도 아니고 세미나 신청도 성인 이상만 할 수있게 해놓았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역겹다 이름부터 엄준식 써놓은 거 보면 개찐따 티남
@@yeonseiuniv 너야 말로 개찐따다!
유명하다고 다 맞는지 하디! 요즘은 대통령도 감옥 가는 시대인데! 너는 시대 감각이 떨어지는구나.
그러면 여러가지로 잡탕이 된말로 사람들을 현혹케 하고 종교까지 만드는데 너는 이게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냐!
너야 말로 이지영이라는 사람을 우상으로 삼고 일방적 감싸기하는거는 아니냐!
김주완 와 말투만으로도이새끼 틀딱한남인거 다티난다 존나신기
엄준식 느개비다
엄준식 니네집은 그러고사냐??ㅋㅋㅋㅋㅋㅋㅋ
-1:35부분 듣는데 지영샘 강의 한번도들은적없는 20대인 저도 눈물이나네여ㅠㅠ 저도 지영샘같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응원해요ㅠㅠ
프패 이후에 인강비 진짜 싸졌지. 1년에 50만원+알파면 수능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대치동 1타 현강도 들어봤지만 2등급 이하들은 대치동 안가도 된다. 시간 감안하면 인강이 무조건 경제적임. 그런걸 보면 스듀나 이지영 선생님이나 입시판에 공헌한 바가 분명 있긴 함. 10년 전만 해도 과목당 프리패스 가격이 35만원이었으니까.
10년전에.... ㄷㄷㄷ
10년까지 안가도 됨.. 2015까지만 해도 한과목당 35만원이였음
꽃보솜 ㅇㅈ..전과목 수강하려면 100만원은 그냥 넘게 됐죠...
ㅇㅈ
ㄹㅇ 16수능때 스듀패스 ㄹㅇ 파격적이었음 다들 선생님 패스도 30~40하던 때였는데
‘’나는 강의듣는 학생에게 부끄럽지 않은 강사다.’’ 라는 말을 하고싶으신듯 정말 현명하신 선생님...
이지영쌤 멘탈은 진짜 따라배우고 싶다.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공격하는데 나같으면 멘탈 바사삭인데 진짜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GDP는 일본의 32% 미만 닉값
정답이에요 진짜 그래봣자 선생도아닌 사교육 강사인데
이지영씨, 현우진 무혐의의견으로 송치됐다던데
아마 무혐의로 종결날 것 같아요
우하하 팡파레!
수학은 누구나 현우진
@@신청자-n8r 수학은 누구나 정승제
지영쌤이 그 강사보다 수입이 적다고 학원 원장에게 울며불며 전화했다고 주장하는 이야기는 개구라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지영쌤은 저번에 패혈증으로 엄청 아프셨을때 쌤이 강의 다니던 학원들중 딱 한곳에서만 병문안에 왔었다고 했음.
EBS측을 포함한 다른 곳에서는 병문안은 커녕 걱정하는 문자도 안보냈다고함.
오히려 왜 자기 학원에서는 강의 안하냐고 따졌다고함.
괘씸해서 병문안을 와줬던 학원에서만 강의를 재개하고 나머지는 전부 정리했다고 했음.
애초에 지영쌤이 돈에 미쳐있었으면 다른 학원에서 하는 강의를 중단했겠음?
그 강사 말하는 꼬락서니 보면 난 자선 사업가인줄 알았어 아주...
지영쌤이 돈을 좋아하건 안좋아하건 그건 알 수 없고,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간섭할 부분은 아니지만 지영쌤이 그간 학생들에게 했던 행동들은 적어도 진심이라고 생각함.
@@in6th 님같이 말하는 사람들 남강사가 루머 퍼뜨렸을 때는 중립기어 안 박던 사람들이라서 이제 중립 안 박아요 사람들도 머리가 있습니다
문과인거 티내냐 빡통대가리야 그럼 대치이강에서 수업 더 하면 되는건데
In 6th 선택적 중립작작좀ㅋㅋ
갓이강ㅎ
jerry k ? 먼소리 이미 고소중 아니엿나?
태풍이 몰아쳐도 마음은 늘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1타강사가 이래서 1타구나 싶다 ㄷㄷ 편집 한 번 없이 10분 가까이 자기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전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4:22
@@최윤오-h8k ㅋㅋㅋㅋㅋㅋㄹㅇ개웃김
터무니없고 모욕적인 말들, 성희롱 했던 사람들 전부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 화나는 일이고 신규 여강사이라는 이유로 새벽 두시에 룸살롱에 불려가고
특정 남강사의 악성 루머로 인해 선생님의 명성에 금을 낸다는 게 정말 어이없습니다.
선생님은 좋은 강의로 학생들에게 보답하시는 분인데 지영쌤 뒤에서 까시는 분들,
그 시간에 강의에 더 신경쓰시고 학생 질문 하나라도 더 받으세요.
인강 듣는 학생으로서 인강쪽에서 여선생님들이 더 승승장구하시고 더 행복하시고 매출도 훨씬 더 높았으면 좋겠네요
지영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
예전 서지현 검사님도 성희롱 당한거 고발했더니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업무배제당하고 좌천되고;; 지영쌤도 거절하니까 악성 루머 만들어서 강사판에서 못버티게끔만드는거 ;; 진짜 어쩜 그 분들 패턴이 똑같지;;.. 과학이네요;;
@@user-wm1qm5qx3d 고소당하고싶어서 환장해가지고 채널까지 기어들어와서 이러는거 맞죠?? 대놓고 달기엔 무섭고 답글로 이러는거 진짜 찌질하네ㅋㅋㅋㅋㅋ 룸싸롱 그거 현우진이 일방적으로 주장한 말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참고로 유튜브 댓글 고소는 미국변호사 고용하면 민사로 가능 ㅋㅋㅋㅋ 일반인은 몇천~억까지 깨져서 사실상 못하지만, 지영쌤은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ㅋㅋㅋㅋㅋㅋ 고소미 개꿀
@@user-wm1qm5qx3d 니가 영상 보지도 않고 기어들어와서 기계마냥 댓글다는게 웃겨서ㅋㅋㅋㅋㅋ저 영상에서 그런적없다고 해명하는데 영상 좀 보고 댓 달아라 대가리깨진거 티내지 말고
영상 본 거 맞나
언제나 어떤 분야에서 탑급인 사람들은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
그 공격은 이유와 근거가 있는 공격일 때도 있지만
많은 경우, 아무 이유, 근거, 논리 없이
진행되곤 하죠
제가 아는 어떤 분도 그런 일을 겪는 걸 봐서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저도 어느 정도 압니다.
물론 절대로 전부 알 수는 없지만요..
지영쌤을 유튜브 썰로만 알아온 사람이지만
그 몇 개 안 되는 영상만으로도
지영쌤과 지영쌤 주변 분들이 어떤 심성을 가진 분들인지
충분히 알겠더군요
그것이 많은 모략에도 지영쌤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사람이란 세상에 없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꿋꿋이
지영쌤 자리를 지키면서
버티고 이겨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영상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탑급 아니여도 어딜가나 저런 사람 수두룩 빽빽인듯요.진짜 왜 저럴까 비열하고 찌질하다..
@@user-il2dm9um7h
남을 끌어내리면 자기가 올라간다거나
내 상황은 이런데 넌 왜 그렇게 잘 나가냐
뭐 이런 생각들로 가득찬
못난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 보면
어떨땐 좀 불쌍해보여요
@@이정민-q8k
어떤 사람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들었다면
사실을 정확하게 당사자에게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그 정도의 수고를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거나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교류가 없는 상대라면
본인이 그에 대해 판단해서 오해하거나
그 사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 앞에서 말하지 않는 게 맞는 거구요
누군가를 공격하는 빌미가 오해라면
'뭐가 있으니까 공격했겠지.'라고
이해받을 일이 아니라
공격하는 사람이 손가락질받을 일입니다.
본인이 인격적으로 모자라다는 걸
드러내는 부끄러운 일이구요
만약 오해가 아니라 사실이라면
그게 대한 확실한 증거를 내놓으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상황이 끝나죠
지영쌤의 고소 이후로 두달이나 지났는데
어떤 대응도 하지 않는다는 건
제삼자 입장에서 보기엔
'뭐가 있으니까 공격했겠지.'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주기가 힘드네요
뭐 그리고 저는
수험생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 분야에서 이지영쌤이
'뭐라고 공격을 하냐'라고 매도될 정도의
인지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능력도 그렇구요
어쨌든 이 사안에 대해서는 마무리될 때까지
계속 기사를 살펴볼 생각입니다.
최종적인 판단은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이정민 현우진은 그냥 까던데요?
배운사람들이 더한다더만 맞는 말인거 같네요 같은 강사들끼리 서로 격려는 못해줄망정 1등 1타라는 이유로 까고비난하고 참... 이런일이 우리나라 교육계에 앞으로도 없었으면
'피투성이 세상 속에서 함께 고요히...그렇지만 서늘하고 또렷하게...' 지영쌤의 우아하고 세련된 대응 응원해요😊 힘있게 치고 달려요!!
이지영쌤은 강의시간에 의도성을 갖고 타강사얘기 언급 한 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수업얘기와 본인얘기로 풀강을 채우는데 모 강사는 수업시간에 여자얘기에 희롱에 타강사 까내리기 참 바쁘며 강의끝나고는 검은무리들과 온갖 더러운짓하는데 누가 누굴... 욕하냐 ㅎ
@@정영진-l2g ㄹㅇ ㅋㅋ
이런 애들 특: 우진쌤 강의는 ㅂㄷ대며 들음
토나오네 진짜;;ㅠㅠ
@찌미잉 그럼 비판하다가 크게 터지면 그 분들 강의 못 듣게 될 텐데요??ㅠㅠㅠ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찌미잉 어차피 돈도 남아돌텐데 본인이 짜증나서 그만둘수도 있죠 경우가 그것밖에 없나요? 저랑 같은 생각하고 계시고 불안해하시는 분도 많이 봤으니까 님이 책임 못 질 거면 수험생이시든 아니시든 현우진쌤 안 들으시면 수강생들에게 이런식으로 피해는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좀;
@찌미잉수 강 생 이 시 면 다 른 사 람 들 한 테 피 해 줄 생 각 하 지 말 고 그 냥 가 만 히 강 의 나 쳐 들 으 세 요 ^^
선생님 묵묵히 자기 길 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은 듣는 우리를 걱정해 줬지만 선생님도 언급하기 쉬운 주제는 아니었을 텐데 덤덤하게 사실을 얘기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해요. 여성이 업계 최고의 위치에 갈 수 있단 사실을 몸소 보여주신 것도, 주변의 시기질투에 어떻게 가장 멋지게 대응할 수 있는지 알려주신 것도 선생님이세요. 선생님께 배운 만큼 제가 좋은 쪽으로 변화할 거란 사실도 믿어요. 이제는 존재 자체가 귀감이 되시지만... 주변의 우려나 찬사에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늘 그랬던 것처럼 강의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이어지기를 바랄게요. 승소하시길 정말 바라고 근거 없이 폭언과 루머로 선생님을 공격하던 그 사람들 두고두고 자기가 한 짓이 부끄러워질 만큼 앞으로 더더 성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사랑해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지영쌤 정도 급에서는 시기 질투도 차원이 다르네요 시기 질투야 어딜가나 있지만 언론으로 루머를 퍼뜨리고 대치동 전체에서 인성 ㅆㄹㄱ 소문까지 내고 와 너무 심하네요ㅠ 지영쌤 힘내세요!!!
이지영쌤한테 시기질투 할 급이 아니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초에 과목 부터가 수학이고 거기서도 압도적 1탄데 질투를 왜함
지금은 대학생이라 선생님 강의를 듣고있진 않지만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 만으로 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4:40 지금까지 있던 루머 한 방에 종결 ㄷ ㄷ 쌤 너무 속시원함니다
비율 낮춰달란게 무슨 말임?
심심해 수익비율이요
선생님 졸업생인데 성적도 만점받고 열심히 대학교 과제하면서 살고있어요 ㅠ 이렇게라도 보니 너무 좋아요 이런 무거운 얘기 고민 많이 하셨겠어요 항상 저에겐 힘이 되어준 선생님, 선생님 항상 행복하세요ㅠㅠ
@독도는 일본 땅 연대도 아니면서 연대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도는 일본 땅 거리는 놈이 뭔 연세대야
@@eas945 ㅇㅈ
그놈의 성희롱,,,그만좀 하자 인간들아ㅡ제발
@독도는 일본 땅 독도는 한국땅인걸 모르는 너는 한국어 쓰지마
@독도는 일본 땅 니네 애미 한국인 아니냐?
@독도는 일본 땅 느개비씨벌
저강사도 결국 하는 소리가 여자라서 당했다 네 성공한 최상위권 여자라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마음도 내심 들었는데 결국 여자들 근본은 다 같네
@@항상부정적인새끼 뭐라카노 ㅅㅂ 여자라서 당한 거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ㄹㅇ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여자가 성공하는 거 못보죠?
@123 123 뭔 개소리를?^^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죠? ㅉㅈ
사이비'! 사이비! 사이비! 사이비! 사이비! 사이비! 사이비!
에휴 단체로 ㅈㄷㅈㄷ
김쌉마 ㅇㅈ한다 읶2야
@123 123ㅋㅋㅋㅋ 나 여초 다하는데 여자까는 글 못봄..
선생님 저는 공부를 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출제자의 눈 마지막 인강에서 눈물이 났어요. 이 분이 해주시는 말씀에 진심이 들어있구나. 학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구나. 정말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 때 선생님이 해주셨던 조언과 위로를 떠올리며 버티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누군가의 인생에 있어 정말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세요.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주셨던 행복만큼 학생들도 선생님의 행복을 바랍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원래 단 과일에는 벌레가 많이 꼬이는 법이에요 항상 지조 있게 신념 지키시는 모습 꼭 본받고 싶어요 ㅠㅠ 선생님 항상 믿고 따르는 제자들도 많으니까 이 모습 그대로 평생 강의해 주세용❤️❤️
1:53 그 분 성함 최.진.기
진짜요?
@ᄏᄏᄏᄏ 명예훼손이다
ᄏᄏᄏ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
@왑곽 와! 명예"홰"손! 세종대왕님이 무슨 생각하실까
우리가 보기에 좀 과해보일꺼 알면서도 자기 좋아하는 옷 입는 지영쌤
내가 성공한 여성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영쌤
사회의 곱지않은 시선(자세한 내용 생략) 자신있게 멋지게 받아치는 지영쌤
멋져요쌤. 사랑해요
여자가 너무 튀면 근거 없는 소문이 돌고 마녀사냥 당하는 현실.. 진짜 몇 백년 전이나 변한게 없네요
@@김민준-i5q3j 니 눈이 쓰레기라 그래
김민준 누가봐도 까내리려고 그러는구만 뇌절마라 ㅋㅋㅋㅋ
@Cavanagh Wells 여적여는 팩트 맞는데 ? ㅋㅋ 설리 구하라 사건때 누가 악플달았는지 ? ㅋㅋ 주예지 팬티보여달라고 누가했음 ? ㅋㅋㅋ
@Cavanagh Wells 님 일베 그만하시고 그시간에 공부해서 대학가세요
왜이렇게 세상은 착한 사람들을 못 건드려서 안달인지....지영 선생님 선생님을 아는 사람들은 분명 선생님이 그런 분이 아니라는 것을 가슴으로 알 것입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성인 되어서도 응원합니다.♡
참을만큼 참다가 말씀을 하시는거일텐데 그동안 많이 고민하셨을겁니다. 본인에 대한 루머들을 본인 스스로 말하면서 팩트를 말하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개인의 사적인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사실이 아닌 루머들이 마치 사실인것 마냥 우후죽순 퍼져있고 퍼져나간다면 그것을 바로 잡긴 해야합니다. 이 영상을 계기로 더이상의 루머가 퍼져나가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영상 이후에도 루머가 퍼져 나간다면 그대로 묵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지영 강사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이상 루머들로 인해 상처받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이러니 연예인들이 정신병 안걸리고 베기겠나..
연에인 걱정은 안해도됨 그래도
@@김지섭-n5l ㅈㄹ
@@김지섭-n5l 연예인은 더심하지
일단 외모랑 몸매부터가 관리 받고 오는 애들이라 물소새끼들 눈깔에 들어오면 지옥이지
이지영 선생님의 근거있고 확신있는 자신감이 너무 너무 빛이 나요.
그런데 이런 자신감이 생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을지 제가 감히 추측을 할 수가 없네요.
많이 힘드셨을테지만 본인을 위해, 또 학생들을 위해 이겨내 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의 삶의 방식은 저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에게 분명히 살아갈 힘을 줬을 거예요. 선생님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쌤 덕에 이번에 생윤 1등급 나왔어요 ! 수능땐 사탐 만점 꼭 받겠습니다 !
@한국의 GDP는 일본의 32% 미만 문과 = 대부분이 개빡대가리 페미 메갈년들 모임에 높은 확률로 ㅂㅈ이거나 남자일 경우는 대깨문 보빨 물소새기일 확률이 높음. 수가 한과목 공부량 >> 빡대가리 문과 나형 + 사탐 2과목 공부량 ㅇㅇ
애초에 윤리과목 강사분 영상인데 생투자랑을 왜합니까 ㅋㅋㅋㅋ
@한국의 GDP는 일본의 32% 미만
네 당연히 저도 이과 공부량이 문과 공부량보다 훨씬 많고 내용도 어렵다는 것 쯤은 알고 있죠...
어찌됐건 전 이지영쌤 수업 듣는 문과학생이고 이지영쌤 수업 덕에 좋은 성적받을 수 있었다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자랑이 아닌 감사표시를 한 겁니다.
저의 위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도와주신 분에 대한 감사표시가 왜 비난받아야 하는 지 모르겠네요
@한국의 GDP는 일본의 32% 미만 인증ㄱㄱ
@@rampi5249 이런 영상에서도 이런 새키들이 보이네 대한민국 참 신기하다
루머만 믿고 손가락 놀리는것들이 제일 찌질하고 역겹다
그 와중에 쌤 마인드 너무 멋지신거 아닌가요.. 강한 멘탈을 가진 쌤 정말 부러워요ㅠㅠㅠ
쌤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앵앵거리는 거 철저히 무시해버리세요..지영쌤 힘내요ㅠㅠㅠ
그 많은 질타속에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버리다니 지영쌤도 진짜 대단하고 본받고싶다.. 멘탈도 정말 강하신거같고 정신이 엄청 건강하신 분 같음 항상 응원해요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커리타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너무 너무 속상하고 슬펐어요 왜 지영쌤이 이런 대우를 받아야만 했는지 왜 그런 괴롭힘과 조롱을 받아야 했는지 의문도 많이 들었고요 여성이라서 그렇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굳건히 탑 자리에 올라가시고 유지하시는게 존경스럽고 멋있어요 선생님을 보며 꿈을 키우는 여학생들도 저를 포함해 분명 있을 것이고 여성이 진출할 곳의 스펙트럼을 넓여주셨다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진심으로요 선생님을 만나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2탐구 둘 다 1 받았어요 끝까지 선생님 말씀만 믿으며 따라가겠습니다!
@@불꽃사나이-c4d 맥락맹
@@불꽃사나이-c4d 이런일이 안생겨야 그런 사상이 안생기죠 ,,,,,,, 진자 멍청해서 우짜지,,,,
@@불꽃사나이-c4d 뜬금없이 무슨 소리임 맥락 파악 좀 잘 하세요
@@불꽃사나이-c4d 현재 존재하는 여성차별을 무조건 페미다라며 욕하시는 걸 보니 페미를 욕하는 것에 빠져 본인 말의 모순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저 별 논리없이 여성 인권 향상에 대한 이야기를 못마땅해하시는 분이라는걸 잘 알겠네요ㅎ
@@불꽃사나이-c4d 닌 또 왜 버튼눌렸는데..걍 여성 여자라는 말만 들어가면 아니꼽냐? 여성이라서 차별받는 건 팩트인데 왜 니가 그래ㅠㅠ 내가 언제 남자 비하를 했냐 욕을 했냐 눈치보면서 끼어들어라 제발
아ㅠㅠ벌써 심기일전 완강 됐구나 작년에 포스텝 현강 들으러 이강학원에서 여름에 줄서던거 기억나요
샘 저 기억 나시나요? 맨 앞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그렇게 고생하면서 윤사 듣고 복습 열심히 하고
수능 원점수 50점 맞고 1등급 맞았어요
진짜 국어 좀 미끄러져서 사탐 아니었으면 대학 못갔어요 저 .. 작년에 개념완성 심기일전 포스텝 샤모
네개 풀커리 다 타고 .. 재수학원에서 지영쌤 스티커로 아이패드에 붙이고 지영쌤 줄라고 지영쌤이 좋아하는 조청유과 사서 드렸던 기억이 나요
지영쌤 ! 대학생이 되어서도 지영쌤 유튜브는 항상 찾아봐요!!! ㅠㅠ 너무너무 고맙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해요..진짜 수능을 3년하고 기억나는 강사는 쌤밖에 없네요 샘 감사합니다
참 쌤이 작년에 제가 샘 따로 찾아갔을 때
쌤이 웃으면서 웃는게 참 이쁘다고 했잖아요
그 말 고마워요 사실 쌤이 백배는 더 예쁘시거든요 ㅎㅎ 외적인 면도 아름답지만 내적인 면도 더 아름다우신 지영쌤 항상 행복하세요 화이팅♥️♥️♥️
대학 합격하신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서희야 너도 행복해라
쌤 제자라면 말안해도 다 알죠
유튜브만 봐도 저격계가 너무 많아요
쌤 강의 마지막으로 본게 벌써 10년이 다되어가네요
지영쌤이 10여년전 ebs에서 저와 저희 응원해주셨듯이
저 역시 지금,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와 댓글 보니까 자꾸 뭐만하면 사이비 사이비 하는데 쌤께서 지지하시는 사상이 뭐든 강의에서 혹은 쌤 sns에서 드러나거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상을 강요한 적이 있었음? 지영쌤께서는 그냥 본인 직업에 맞게 학생들에게 양질의 강의 제공해주셨는데. 특히 수강생도 아닌 사람들이 와서 이러는거 너무 웃긴다. 본인한테 무슨 피해가 간다고ㅋㅋㅋ 그 부분에 있어서 수강생들이 너무 신경쓰여서 강의 듣기 힘들면 다른 선생님 수업 듣거나 하면 되지 비수강생들이 뭐가 문제임 ㅋㅋㅋㅋㅋㅋ 쌤 수업 듣지도 않는 것들이 난리야 난리는
지영쌤 루머돌때 진짜 어이없었다 사이비라고칭해지던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땐 그냥 조용~ 하더니ㅋㅋㅋ그거 하나가지고 계속 까내린것도 그렇고 지영쌤 말은 들어보려하지도 않고 지기들끼리 수근수근 난 그래서 별로야~ 하는거 보고 충격 먹었다... 왜 이렇게 못되게 구는건지...제발 지영쌤 좀 놔두세요
지영쌤 돈방석에 앉아서 꽃길을 날아다니세요... 쌤 사랑해요 늘 수업 잘 듣고 있어요
진짜 탑찍으면 온갖 루머들 생기지만 여자는 거기에 성희롱까지 붙음 진짜 역겹고 속상하다 같이 일하고 있는 선생인데도 전화해서 룸살롱 와서 술 따라라고 하는건 참 ... 나는 뭐 수업도 듣지 않는 사람이지만 응원할께요
응원하는 댓글의 의도는 좋으나 여자는 성희롱까지 붙는다고 일반화시켜서 남녀차별적 구도로 말하는건 좀 불편하네
@@user-zj9sc1gr4y 최근에 한 "여" 아나운서가 중학생 성희롱한 사건 있다는거 모르시나? 전부다 여성피해자?ㅋㅋ 일반화의 개념을 모르시는듯. 님도 편협한 사고로 일반화하는 주체일 뿐이네요
@@user-zj9sc1gr4y 난 위에서 "탑찍으면 여자는 성희롱이 무조건적으로 따라붙는다" 라는 식의 단정적 화법이 맘에 안들어서 얘기를 꺼낸 것 뿐인데 뭔 말이 많어
내가 '무민'님 답글에 뭐라고 했나?ㅋㅋ 님 말대로 남녀차별적 사회라서 "여성"이 당하는 성적 피해는 화두에 항상 오르고 "남성"이 당하는 성적 피해는 비교적으로 화두에 잘 안 오를 뿐더러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가 많이 형성되어 있음
@@종환-e8j 뭐라는거야 뭐가남녀차별구도인데 내가 남혐를 했어 뭘했어 사실을 말한건데 범죄통계를 보던가 남자들응원은 그럼 남강사한테 가서 하던가 뭔 되도않는 남녀차별구 이러고있어 되도않는거에 여자도 성희롱한다 이러고 있네 쫌 그쪽이 뭐만하면 여혐할려고 하는거 알겠는데 쫌 제발 그쪽이 댓글담으로러 남여차별 구도로 몰아간거에요 맥락맹아니면 단어 하나에 꽂혀서 이러지는 않겠지 진짜 답답하다 내댓글이 맘에안들면 지나가세요 엄한데와서 남녀차별로 몰지말고 뭔말인지도 모르겠지 댓글보니 이미 그쪽사상에 물들어서 적었던데 당신은 딸낳지마세요 꼭 그래야 남자여자가 차별받아도 지금댓글이 안미안할테니
@@kikong2074 제가 남녀차별적구도라고 말한건 좀 과장되게 표현한거긴 한데 "여자는 탑찍으면 성희롱까지 따라붙음" 이런식으로 단정적으로 표현한게 좀 그렇다고 한마디했는데 뭔 여혐 어쩌고저쩌고 딸낳지마라 까지 나와 ㅋㅋㅋㅋㅋㅋㅋ 님이야말로 핀트 잘못잡고 뜬금없이 부들부들대시네 내면에 있던 남혐이 막 폭발했나? 위에 나도 팩트에 대해서만 얘기했는데 혼자 온갖 쌩쑈 오지랖은 ㅋㅋ
지영쌤, 작년에 쌤 커리 듣고 생윤, 윤사 1등급 맞았던 학생입니다. 너무나 각박했던 수험생활, 쌤이 수업 중간중간에 해주신 위로와 격려의 말로 잘 견뎌내어 저는 저의 일지망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서 온라인 강의로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지만 고3 수험기간에 쌤께 받았던 선한 영향력을 다시 쌤께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 댓글을 남겨요 지영쌤, 쌤은 혼자가 아니에요 주변에서 온갖 루머와 소문이 들려와도 저를 포함한 수많은 선생님의 제자들이 그런 루머에 흔들리지 않고 쌤을 지지하고 또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힘내시고 지금처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강단에 서주셨으면 해요 떳떳한 지영쌤과 그런 쌤을 믿어주는 제자들이 있으면 어떤 역경인들 다 이겨낼 수 있을 거 예요 ! 상황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요 그리고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너무 마음아프다. 이지영쌤이 남자였다면 이정도로 루머에 휩싸이고 타강사에게 성희롱을 당했을까? 단순히 남자여자 성별만 바꿔서 생각해본다고 될 일이 아니다. 애초에 여자는 남자에게 이런 행동들을 하지 않기에.
5060남자는 성희롱이 익숙하고, 3040남자는 차별을 인지하면서도 못본척 하고, 1020남자는 차별을 인지조차 못 한다. 바뀐 건 여자들 뿐... 사회가 기괴하지 않냐?
평소 별로 안 보던 댓글을 살짝만 봤는데도 답답하다. 이게 사회인들의 썩어빠진 속마음들인가? 왜 차별을 인지하지 못하는 건 더 젊은 남학생들이 그럴까? 사회가 답답하다
저도 답답합니다. 1020 남자는 차별을 인지조차 못한다구요? 무슨 말도 안되는... 그리고 여자들만 바뀌었다니요? 얼마전 김민아 사건 기억하시죠? 분명 몇년 전까지만 해도 충분히 그냥 넘어갔을 사건인데 이번에 크게 논란이 된 이유는 최근 성별갈등이 극도로 심해져서 남자들도 민감해진거죠. 이지영 선생님이 부당 대우 당하신건 정말 안타깝지만 이렇게 무턱대고 일반화시키는 댓글을 보면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강조하자면 남자가 성희롱을 당했다는 말이 거의 안 나오는 것은 당연히 여자가 남자한테 잘 안하는 것도 있으나, 사회 분위기도 그렇고 대부분 남자들은 들어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꽤나 많아요.
젊은 남학생이 차별을 인지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젊은 남학생(남성)은 심각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맨날 이얘기냐 할 수 있으나, 아무리 기간이 줄었다고 해도 20대 초반 최소 18개월의 시간을 최저시급의 50% 수준의 돈을 받고 남자들만 강제 노역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지 않나요?
@@rlaxodus2 그 사회를 누가 만들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여성이 만들었나요? 국방부에 따질일을 여성을 탓한다고 달라집니까?
군대 까라면 까라는 문화, 폭력에 관대하고 상명하복의 문화가 사회에 그대로 들어와서 만연해있고 그 군대를 닮은 사회속에서 여성근로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누가 군인의 월급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여성들도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성들도 부당하게 월급을 받으며 군생활을 해야한다고 귀결됩니까?
좋아지자는 겁니까 망해보자는 겁니까 요지가 뭔가요?
@@mengr1039 전 여성들이 군복무를 해야 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군복무가 차별이라고만 했지요. 차별인 것을 알고 계시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몇몇 분들은 군대를 대놓고 무시하시길래 (or 군대 가는 것을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한번 적어봤습니다. 어차피 모든 결정권은 국방부에게 있으니... 전 그저 이 댓글을 처음 다신 분이 남학생들이 차별에 관심 없다고 단정 지은 것에 반박한 것 뿐입니다.
아씨바 졸라 멋있어... 역시 내 롤모델
이준성 루머 유포로 고소해도 돈 낼 자신 있제?
이준성 ㅋㅋ 고소길 걸으시길 ㅎㅎ
이준성 에휴 ..
최재현 재현이 그냥 기분 좋게 단 악플에 고소한다는 말 나와서 부들거리며 타자치는중 _.. ing 딱 기다리^^
ᄋᄋ 천효재단이 사이비가 맞는건 팩트인데 왠 허위사실..ㅋㅋ 강사는 강사로만 봐라.. 아이돌이 아니다
언제나 이지영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애초에 그런 루머 안믿음,,,제대로 이지영 쌤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이지영쌤은 그릇이 크고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갈만한 사람임
가끔 주변에서 지영쌤 인강 들어본적도 없는 애들이 지영쌤을 함부로 말할 때 정말 속상했는데 지영쌤은 얼마나 더 마음고생 심하셨을지 상상조차 안갑니다... 쌤 항상 지영쌤 믿고있는 학생들도 많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ㅠㅠ 그리고 후기가 늦었지만 지영쌤 덕분에 이번에 6모 생윤 만점 받았어요 앞으로 커리도 잘부탁드리고 항상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들과 위로와 응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그 족제비 남자 강사야말로 이지영쌤에 대해 필터링없이 존나말하고 댕김 수업시간에 욕하는건 인강때 다 편집해서 자르고;;친구가 그 족제비 남자강사 현강듣는데 말해줌
여적남임? ㅋㅋㅋㅋㅋㅋ
인강은 강의로만 듣는거지 빠돌이, 빠순이 짓 하는 순간 바로 재수행이다.
입시커뮤 들낙거리는 놈둔은 끝났다고 보면됨 그냥
ㄹㅇㅋㅋ 인성이고 나발이고 신경 안 써야됨
현 공대생이고 논술로 시험치고 들어와서 수학 없었으면 학교 못왔을 사람입니다. 저한텐 수학이 꽤나 중요한셈이죠. 당시에 제 전부였던 대학입시에서는요. 그 수학을 "그 선생"에게 배웠어요. 그럼에도 이 모든 사실을 알면 그 사람 수업 절대 안들을것 같습니다. 이지영쌤 편들면 문과가 어쩌고 저쩌고하는 댓글이 몇몇 보여 댓글 남겨요. 문과고 지랄이고 역겨운건 역겨운거임
지영쌤 정말 여자로써 높은 위치에서 여러가지 더러운 환경 이겨가며 또 성장해가시고 더 높아지시고 더 멋있어지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저는 대학생 한참 지났지만 지영쌤 강의 자주 들으며 그런 자세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해요 늘 응원합니다!! 언젠가 지영쌤 같은 사람이 될거에요 ^^!! 화이팅
여자를 왜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요즘시대 팩트)
남자가 길거리에서 옷을 벗음 -> 남자가 잡혀감
여자가 길거리에서 옷을 벗음 -> 남자가 잡혀감
'로서' 로 수정좀
@@실수로이지영인스타하
이런애들 특)
남자가 웃통깜 -> 여자가 웃통까면 난리났으면서~ 선택적~어쩌구
여자가 웃통깜 -> 온갖 성희롱(성희롱 당할만 했다는 추가 드립)
얘같은 애가 꼭 하는반응임
페미같은 발상 존나 지겹네 ㅅㅂ
용기있는 모습에 감탄만 하고 가요. 정말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 성공하는 이유가 있네요. 항상 화면 넘어에서 응원하는 학생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줘요🙏🏼
아니 진짜 누가 1등 강사 아니랄까봐 요점이 쏙쏙 들어오네요
너무 속상해요 ㅠㅅㅠ 선생님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절대 그런 루머를 안 믿을텐데,, 저희 학교 애들 중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선생님에 대해 말하는 애들을 보면 너무 화가나요🥺 선생님이 해주시는 얘기에 울고 웃고 위로도 많이 받는 제자라서 마음이 안 좋네요 . 이런 상황을 보면 정의가 진정 승리하는게 맞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들곤 하지만 , 언젠가 다 밝혀질거라 믿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은 존재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에요 No matter what they say💗
이지영 강사님 저는 수험생도 아니고 일반 직장인이지만 강의를 듣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실검에 오르실때 강사님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힘들겠지만 버텨내게 해달라고요..
많이 힘들고 또 힘드실것 같습니다
잘난사람들은 그만큼 열심히 산것이고
그들의 생각보다 더 감사할줄 알고 선한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는데 왜 못난사람은 되돌려받을짓을 하는걸까요.
여성이 그것도 젊은여성이 심지어 본인들 보다 잘나가면 더럽고 유치한 소문과 루머 정말 많죠
세상의 주류가 남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더러운 문화가 뿌리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더 성공하는 여성들이 많아져야 평등한 세상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을 보고자란 학생들은 강사님을 닮아 당당하고 바르게 정의롭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이지영강사님 세상이 질투해도 저희들은 이지영강사님편이니까 슬퍼마시고 우울해마세요!
고등학생 때 인강 한 번 안듣다가 유일하게 들은 강의가 쌤꺼에요. 지금은 대학교 졸업도 앞두고 있어요
누군가의 삶을 다 본 게 아니라면, 부분만 본 저로선 그 어떤 것도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쌤도 쌤만의 삶이 있었고 이번 일들로 상처도 마음고생도 심하시겠지만, 저는 아직도 쌤의 삶을 응원해요
쌤이 가진 강의에 대한 열정은 잠깐 봤던 저조차도 느낄 수 있었어요
학생에 대한 애정도, 본받고 싶은 삶의 태도도 언제나 자극받고 힘을 얻어가요
쌤, 응원해요.😔💕
이과생이고 졸업한 지 몇 년 됐지만 아직도 계속 존경합니다. 지금도 선생님 영상보며 항상 힘을 얻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앗 프사가..ㅎ
의존명사 '지' 제대로 띄어 쓰는 분 오랜만에 보네요ㅠ
👍👍👍
선생님 목관리 하세요ㅠㅠ 가슴아파ㅠㅠ
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여학생들이 선생님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항상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학생'을 강조하는거 진짜 페미같노
얼마나 많이 헛소리로 가득찬 화살들이 쏟아졌으면 인강 중 저런 말씀을 하실 생각이 들었겠냐 제발 조작된 정보 한 자락 가지고 사람 하나를 인생 끝자락으로 밀어넣지좀 마라
선생님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에 정말 크게 될 사람에게는 신이 시련을 아주 큰 포장지에 싸서 준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지금 그 말 선생님께 다시 돌려드리고 싶어요 선생님은 이미 크게 되셨고 앞으로도 쭉 크게 되실 분이기에 시련을 많이 겪으시나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잘 버텨왔듯 앞으로도 힘내 주세요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늘 고맙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더러운인간들..... 그래놓고 멀끔히 정장빼입고 얘들앞에서 가르치는거보면 진짜 치가떨린다.... 사실 이 영상안올렸어도 다 알고있는 사실이었지만 직접들으니 선생님이 이때까지얼마나 힘들었을지......우리는 전혀 느끼지못할 너무나도 큰고통이엇을것같아요....또 이영상보면서 부들부들하고있겠지 또 온갖 욕하면서 지영쌤이안올렸어도 우리는 다 안다 지영쌤곁엔 많은사람들이있으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힘들면 그냥 가끔이렇게 말하시는것도 괜찮아요 ㅠㅠㅠ
2014~2016년 동안 이지영 쌤 강의를 들었던 학생인데요,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선생님의 그런 최근 기사들과 루머들을 믿는 사람이 있나요....? 난 진짜로 그냥 당연히 그런 선생님이 아니다 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정말 신경도 안썼는데 이렇게 이지영 쌤이 직접 영상에 올릴정도로 문제가 심각했었던 줄은 몰랐네요.. 쌤 그런 거 정말 안 믿고 몇 년간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알고 있어요 그런 말도 안되는 말들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새벽 두시에 불러서 술따르라고한 인강 강사들... 도대체 여강사를 뭘로 보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아무리 현대와 인식이 달랐던 십몇년전이라고 해도 그들은 어쨌거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인데... 그런 말을 신입 강사한테 하다니요. 그들은 대학교를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부터 됐어야 했는데..
나중에 자기 딸이 그런 대접을 받을 거 생각하면 절대로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선생님께서 이런 사실을 공론화 시킨 덕분에 비슷한 고통을 겪는 강사분들이 더 적어졌을 것이라 생각할 뿐더러 공론화시키지 않았더라면 계속 피해를 받고 있을 다른 강사분들을 구제해 주신 것과 다름 없을정도로 정말 좋은 일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는 전혀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이런 더러운 사실을 드러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가끔씩 지영쌤 영상 보는 이과 남학생의 글-
지금도 그럴순 있지만 저때는 더 심했죠...지영쌤이 82년생인가?? 80년대 여성들은..지금 남성들이 부정하고싶어 하지만 차별받았던건 팩트
@@steverain6126 힝.. 진짜 이과 남학생인데...
@@cookeey_82년생 김지영 ㄷㄷ
@@cookeey_ 그런 짓거리는 당시 남자들 그니까 지금으로서는 586들이 다 했는데 요즘남자들한테 차별받았다고 빼액중이니까 문제지
선생님 항상 화이팅!!!!!!!!!!!!응원하고 지지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선생님 믿는 거 아시죠❤️
지금은 이렇게 무덤덤하게 얘기하시지만 힘드셨을거 생각하면 내가 다 눈물나네 이지영 선생님 선생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자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진짜 멋있는 사람... 누가 나보고 롤모델 누구냐고하면 이지영쌤이라고 말하고다님... 사랑해요
진짜 지영쌤 여자라는 이유로 너무 더러운 일을 많이 겪으시는 것 같아서 너무 화가나네요. 지영쌤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 해주세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코자라는 이유ㅋㅋㅋㅋ
@@sjdjsnsjsk5313 갤창들은 수치를 모르네
hhfd f 코자래 시밬ㅌㅋㅋㅋㅋ 갤창 냄새나요~
@@dimiiii_iiii 미안 쓰니야....내가 공감능력 빻은 한남이라 워딩이 거칠었지...? 내가 쓴 댓글로인해 지영언냐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도 못하고.... 앞으로 오조오억번 생각하면서 한국남자같은 워딩은 거르도록 할게 쓰니야....
@@sjdjsnsjsk5313 아니 그니까 이런게 너무 재미없다고..이런건 갤에 처박혀서 느그들끼리 해 이딴걸 20분동안 생각했냐
왜 지영쌤에게만 유난히 가혹한 것처럼 느껴질까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말그대로 업계 최초인게 여럿이여서 어그로다 다 끌리는거같아요 ㅠ
여자가 사회에서 잘나가면 어느분야든 말도안되는 시기질투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 안달임 여자는 지들 보다 잘나가면안되고 집에서 밥하고 지들 뒷바라지만 해줘야하거든 ㅋ
@@user-skdkqodkwodkdoeoej ㅋㅋㅋ 그래서 대기업 임원진에도 여성이 없는거임 ? 능력이 딸리는걸 어떻게든 젠더갈등으로 끌고와서 합리화하는 태도 미쳤다 ㅋㅋ 역시 이대 쿵쾅이
@@대머리한석원 그냥 마음이 아프다 .. 너라는 애도 부모님이 열심히 키우셨을텐데 이런 결과물이 나와서..
@@user-skdkqodkwodkdoeoej 페미 ㅎㅇ
드릴 출시 기념으로 다시보러 왔습니다~
화면으로만 뵙긴 했지만, 선생님께서 주신 가르침이 제겐 인생을 알차게 살아가는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 하나를 그림으로 형상화해 제 팔에 새겨두었는데요. ‘손이 타버릴 듯 뜨거울지라도 잡고싶은 태양이 있다면 죽어도 놓지 말 것’ 이라는 문장이 고3 수능을 망치고 재수를 도전하는 저에게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이 말을 모토로 삼아 재수도 성공하였고 대학생활을 하는 지금도 항상 되새기며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은 선생님을 믿기 때문에 저런 헛소리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걱정 마시고 지금처럼 좋은 수업 많이 해주세요!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성적도 올라가지만 멘탈도 강해지는 것 같아서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만 보고 들으세요!!
지영쌤을 보며 교사에 대한 확신이 생긴 사범대 학생입니다.
지영쌤은 제가 지금까지 만난 교사/강사 통틀어서
가장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간,
그래서 제 마음을 흔들어놓은
대한민국에 이런 강사가 다시 나올수 있을까싶은 그런 분이십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지만
언론과 주변의 질투에 굴하지 않으시고
지영쌤만의 길을 걸어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영쌤과 동시대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ㅈㅣ랄염병을 하넼ㅋㅋㅋㅋㅋㅋ 동시대에 살아서 행복하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어후 꼴깝좀 그만 떨어라
coben harlan 갑자기 시비를 왜 텀? 이 분은 지영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으신거를 댓글로 남긴건데
coben harlan 저거 드립도 있는데 왜이렇게 오바 .. ㅋ
지영쌤 참 멋있으시네요.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꿋꿋이 이겨낸 당신이 참 멋있습니다
와 벌써 심기일전이 완강되는 시기가 됐구나....작년 고3 시절에 심기일전 끝내면서 진짜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에 조급하기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수능이 많이 남았었네요 선생님 생윤 윤사 풀커리 타면서 둘 다 1등급 받고 지금은 철학에 관심이 생겨서 철학과에 왔습니다. 저에게 크다면 큰 영향을 주신 분이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재미있게 오랫동안 강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심기일전은 몇달전에 이미 완강됐어요! 지금 포스텝 기다리는중~ 오수빈님 말대로 저도 수능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에 조급해지는데 ㅠㅠ 수능때까지 남은 강의 충분히 다 들을 수 있겠죠??..
@@이진우-u2v 허걱 그렇군요..! 너무 조급해하면 오히려 공부만 안 되더라고요ㅠㅠ 아직 시간 남았으니까 차분하게 생각하고 옆에 사람들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강의든 문제집이든 다 끝내실 수 있을거에요ㅎㅎ 저는 작년에 그걸 못하고 좀 우왕좌왕 했던게 너무 후회되더라고요ㅠㅠ 기초도 모르는게 있어도 그냥 시간 없다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마시고 적어도 이번 여름까지는 다시 기초 보고 가시는게 나중에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ㅠㅠ! 이 부분도 제가 후회돼서ㅠㅅㅠ 이렇게 적고 보니까 너무 주저리주저리 말한거 같네요ㅠㅠ 그래도 누군가는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오수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남은기간 열심히해서 대학도 붙고 지영쌤 조교도 지원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우-u2v 대학 생활 잘하고 계신가요?
진흙탕 속에서 버티시는 것 항상 응원합니다. 얼마나 많은 일들을 수면 아래 놔두셨을지 저는 가늠도 할 수 없어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지영쌤은 진짜 학생이랑 강의만 보고 살아오신 분이란게 느껴지네요ㅠㅠ 이러니 수능끝난 수험생들도 지영쌤을 따르고 존경하고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을 많이 받는것같아요. 비록 지금은 굉장히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꼭 그 남강사가 참교육 당하는 날이 올꺼라고 믿고 댓글알바들 pdf 열심히 모으겠습니다!
아니 이 아주 옳고 지성인이신 이지영쌤 분은 그런 이상한 걸 할 시간 없다니까...
진짜 깎아내리라고 안달을 ㅋㅋㅋㅋ 시기질투 그만좀..
선생님,
선생님이 해명 하나하나 안하셔도 다알아요 믿어요
지영샘 ㅠㅠ같은 여성으로서 지영샘같은 분이계셔서 저도 더욱 용기를 가지고 목소리를 내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멋지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시는 지영샘 너무 응원합니다ㅠㅠㅜ!! 건강한 생각만하고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이지영 선생님 응원합니다. 비록 유튜브로 알게되어 구독하겠되었지만, 좋은 사람인 걸 압니다. 학계에서든 대치동에서든 늘 언제나 건강하시고 빛나는 사람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수능을 석달 가량 앞두고 개인 사정때문에 급하게 사탐과목을 바꾸게 되었고 그때 이지영 선생님 강의를 들었어요. 이지영 선생님 과목을 듣고 수능을 잘 봤다는 뻔한 얘기 보단, 선생님이 그동안 해주셨던 말들이 저에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요. 아직도 제 모토는 뜨거운 태양을 놓치 않는 거예요. 한국 사회가 그래요. 아직 대학사회밖에 경험하지 못 했지만, 알바에서든 대학에서든 여자에겐 정말 박해요. 내가 실수 하나를 하면 '여잔 원래 저래' 소리를 듣고, 똑같은 행동을 남자가 하면 '남잔 원래 죽을 때까지 애라잖아~' 하면서 장난 치듯 넘어가기 태반이에요. 제 사회가 이런데 이지영 선생님의 사회는 어떻겠어요. 그 자리에서 꿋꿋이 버티는 일이 누구보다 힘드실 거 알지만, 다른 어떤 남강사들보다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여 볼 줄 알고, 인정할 줄 아는 선생님이 멋있어요. 자기가 한 일이 그저 장난,이정도쯤은 정도로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비교도 못할 만큼이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더 많은 길을 넓혀주세요.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세요!
선생님 제가 ebs로 뵙던 시절에는 이렇게 목소리가 쉬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 목소리가 많이 쉬셨네요 얼마나 강의를 열심히 하셨는지 새삼 느끼고 갑니다 ㅠㅠ
발성이 안 좋으셔서 목에 무리가 많이 가는듯요..
전 제자신에 대해 숨기고 싶고 자신이없는 사람이었어요 .
수능공부도 아니고 샘 강의를 들어본 적은 없거든요? 그래도 어려운 가운데 공불 시작하게되었고
그때 너무 어둡고 어렵고 16시간씩 메일해도 잘 안될 것 같을 때 .
전 이지영 이 세글자로 버텼어요 그냥 힘들면 무작정 선생님 이런 쓴소리 이런거 틀고 그냥 이런저런 독기있는 선생님의 이야기들로 버티고 살았어요 .
앞으로도 전 힘들때마다 어렵고 막막할 때마다 내겐 너무 멋지고 닮고 싶은 샘을 찾을 것 같습니다 .
제게 선생님은 단지 선생임이 아닙니다 . 선생님은 제게 신념같은거였고 기도였고 보약이었어요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 . 오래 오래 나이스한 신념을 가지신 샘을 오래 보고 싶습니다 .
난 학생이 아니고 직장인이지만 지영쌤 ᆢ한 사람으로 존경스럽다 ㅜ 그동안 사이비 어쩌구 언론에 나와서 아닌데 왜그럴까ᆢ 그런데 왜 해명 안하지 ?했는데 정말 보통사람이 아닌 마음이 깊은 사람^^♡
진실은 꼭 밝혀지고 다들 알 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쌤!
선생님 늘 마음속으로 참는게 익숙해지신것 같은데 그러다 곪아요 가끔은 속에 있는 얘기들 꺼내주세요 ㅠ 저희한테 의지하셔도 돼요 전혀 공부에 방해 안 되니까요....
현T는 이지영쌤한테 윤리교육 좀 받아야 할 듯
@@IlIllllIIIllnnjjkakka 룸살롱이 서울대 윤리교육과한테?
Mari n 룸살롱은 이지영이 현우진한테 한말로 아는데? 그래서 현우진이 욕한거고
영상 안보셨나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지영쌤이 공식적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현T는 거짓말쟁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네요.
이경민 응 팬티사진
@@gimmethat98 현우진이 그런 말 했다고 공식적으로 말하면 팩트가 되는 거임? 매스컴에 노출되는 사람은 자신에게 손해가 가는 말은 일단 부정하고 보는 법임
선생님 저는 2017년에 오르비를 정말 많이 했는데 그때 선생님에 대한 여론이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안 좋았어서 저도 선생님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인강일지라도 직접 강의를 듣고 느낀 선생님의 모습과 여론과는 완전히 다르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너무 뒤늦게 알아서 죄송할 따름이에요 .. 선생님은 정말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구하시고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맘을 가지고 계신 분이고 능력도 최고이신 분인데 그 사이트에서는 선생님 오개념, 인성, 주차, 화장 별에 별 거를 다 끌고와서 인신공격을 하는데 그걸 잠시나마 믿은 제가 수치스러워요. 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이셔요. 선생님이 정말 실력으로 증명해보이겠다고 결정하신것도 엄청나게 멋지세요. 사랑하고 존경해요 지영쌤💕
강의를 듣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지영이란 이름 대단한건 주워만 들어도 알 수 있을 정도. 이렇게 되기까지 말하신대로 별 일 다 있었을거예요. 존재만으로 누군가에겐 응원이 되는 이지영 선생님 화이팅!!!
룸싸발언은 이근갑이 한건가본데;; 학원가 미꾸라지로 유명해서 다아는데... 현얘기는 처음듣네;
애들 가르치는 선생이라는것들이, 정정당당하게 강의력으로 경쟁을 하든지, 수준이 떨어지게,, 뗴잉,,,,아주 결정적인 순간에 다 돌려받아라. 이지영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강의력은 명실상부 탑급중에 하난데 윽건이 ㅋㅋㅋ
그럼 하던대로 열강해서 애들 모으지 왜 짜치는 소리하면서 남깎아내리냐고ㅋㅋㅋㅋ 반에서 존나 씨바것 수준으로 일등해도 다른 사람 루머 유포할 자격 없음
근데 나는 진짜 궁금해진다 탑급인데 어쩌라는거여?? 그래도 된다는건가 그래도 탑급이니까 봐달라는건가 궁금하네 🤷♂️🤷♂️🤷♂️🤷♂️🤷♂️🤷♂️🤷♂️🤷♂️
@@hwang726 네다음 사이비이지영교주님의 무논리 잘들었습니다 강의력으로승부하랬는데 어디 미천한문과사이비교주님이 이과를 이길려고합니까 지가 강의력으로 승부하랬는데 현우진 강의력 탑급이라니까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고 그래서 어쩌라는 아몰랑 아무튼 현우진은 무조건잘못했고 이지영은 무조건옳다라는 교원님의 말씀잘들었습니다 이지영이 사이비노릇한건 귀닫고 아몰랑안들려하면서 남이 잘못한거는 어떨게든 까내리기바쁘죠?
@@윤붕이-g5r 지럴을해라 실력대 실력으로 싸우라는게 아몰랑이냐 못배운새꺄 이지영 수업들어본적도 없고 영상이나 댓글 어디에도 현우진얘기 안해놨는데 상대방이 현우진인거 니때문에 알았음 지능안티ㅇㅈ?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우진아 저새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자
쌤 썸네일이랑 제목보고 심장이 쿵...했는데 다행히(?) 아는 사실이라 안심이 됐어요ㅜㅜ 그럼에도 제가 알 정도로 선생님의 아픔이 알려진걸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힘내세요!!
근데 진짜 못난사람들 참 많구나싶어요.
남 잘되는거 배아프고 싫어할시간에 본인 커리어나 더쌓을생각을할것이지 어떡해서든 깎아내리고 밟으려고하는모습
아이들이보기에도 정말 못난어른이예요.
어차피 나쁜짓하면 언젠가는 이렇게 다 까발려지고 본인한테 다돌아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중심잃지않고 학생들 가르쳐주셔서 너무고생많으신 선생님 응원할게요 화이팅
선생님한테 장애물이 놓인 상태라면 그걸 넘어서는 정도가 아니라 장애물 부숴버리고 나아가는 거 같아요... 강의로 증명하겠다는 말이 너무 멋지다..
drill 말씀이 있습니다.
진짜 이거보면 여혐 확실히 느낌ㅋㅋㅋ 지영쌤 응원해요
여기서 뭘해야 여혐을 느끼냐??
노희준 지혼자 뭐라노
개멍청한 문과식 성인지감수성ㅋㅋㅋ
불고기에서 피도 나오노
@독도는 일본 땅 아리가또네~~좋은 밤되렴👋
선생님 이 새벽에 이 영상을 보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나고 분해서 눈물이납니다. 지영쌤께서 그동안 얼마나 멍들고 문드러진채 버텨오셨을지 제가 감히 헤아릴수도 없기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왜 이 빌어먹을 세상은 잘살아보겠다는 여자를 절대 가만히 놔두지않는것일까요. 수험생때부터, 지영쌤을 보며 '나도 지영쌤처럼 독립적 주체로서 살아숨쉬는 여성이 되어야지, 지영쌤처럼 내 분야에서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어야지' 항상 다짐하고 꿈꿨습니다. 어느새 졸업을 앞둔 제게 선생님은 아직도, 아마 평생토록 제 가슴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고 힘과 용기를 주는 존재예요. 선생님이 아파하시는 모습보니까 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정말 눈물이 나요. 전 평생 이지영선생님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연대합니다. 선생님 이제 아프지마세요..선생님 사랑해요 정말로요..
말도 안되는 소문, 이유들로 소수의 사람들에게 1년 가까이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한적이 있는데,
누가 날 직접적으로 괴롭히지 않고 그냥 단순히
투명인간을 취급 당하는 것 만으로 얼마나 괴로운지 그때 알았다.
술 먹고 베란다 창문 앞에서 진지하게 고민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데도 그 아래가 무섭지 않았다.
그때 생각했다.
전국의 말들이 쏟아지는 유명인이나 공인들이
말도 안되는 소문에 시달리는게 얼마나
사람을 갉는 짓인지를. 정말 너무너무 억울한데
그 당시 내 편이 없으니 누구한테 하소연 할수가 없었고 가족들에게도 할수 없었다.
왜? 가족들이 힘들어하니까.
그때 정말 깨달았다.
아무 이유없이 단순히 남 얘기는 하지 않는게 좋다는걸...
선생님 힘내세요.
이지영 선생님 강의를 처음 접한 때가 자그마치 7년전부터입니다 ... 딱 그런 촉이 있잖아요 ㅠㅠ 내가 이 사람으로 인해 잘 되어가고있다는 느낌. 저에게는 스승같은 존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