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듣는 정숙선생님의노래 노랫말과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달달한 음율에 깊은 감성이 젖어있습니다 반했어요 라라님과 벗인것 같더라구요^^ 듀엣영상도 잘 봤답니다 좋은 노래로 깊은 울림을 주신 정숙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체널을 사랑합니다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ㅉ ㅉ ㅉ❤❤❤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히듣고있습니다. 새벽2시에 사무실에서 혼자 듣는 아침이슬 이곡만 들으면 착잡해지고....차분해지고....맘아프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가슴 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분노....... 만감이 교차합니다. 김민기라는 이름만 나와도 서슬퍼런 광기의 눈초리를 받았던 시절 카세트의 이어폰으로만 듣던 한대수의 노래들..... 기억하기 싫던 시절의 기억해야 만 하는 노래들
김민기 선생님이 만드신 노래를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김민기 선생님 팬이며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김민기 선생님 노래 중에서 아침이슬, 친구, 상록수, 작은연못, 가을편지, 늙은군인의 노래, 바람과나, 백구 좋아합니다.
황우재님 반갑습니다.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며칠전에 고인이 되신 김민기님을 생각하며 불러보았는데 팬 이셨군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너무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믿고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충분한 수분섭취로 무더위에도 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참 많이 들었는데 덕분에 옛생각에 젖어 너무너무 잘들어요 감동이네요~^^
한결같은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한밤 되세요.^^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노래의 정서에 맞게 너무 잘 부르시네요 옛생각이 많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이클님 반갑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잃지 마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아침이슬처럼좋은명곡을 아름답게불러주셔셔너무감사합니다.
기타치시면서노래하고깔끔하게부드럽게부르니감동적입니다.
김민기샘노래를마음으로 잘듣고갑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 넘 감사해요.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한밤 되세요.^^
故 김민기님을 애도하며
가수님의 음색으로 들으니
노래가 참 좋군요ㆍ❤
두레박님 반가워요 😊
맛점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바래요
故 김민기님을 애도 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80년대 참 많이 불렀던 노래
스쳐 지나가는 시간들 사람들~~~
청아한 소리 참 좋습니다.
@@모모니카-x9b
모모니카님 반갑습니다 ㅎㅎ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덥지만 화이팅 하세요 ~
❤68 아침이슬 잘 듣고 힐링합니다 정숙님^^
습기 가득하지만 즐겁고 유쾌한 날 보내시길요😊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Like19 🎉멋진 선생님 아름다운 기타연주와 노래 아침이슬 소중한 영상 공유 감사드립니다 ❤️
축제같은 아름답고 멋진삶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
백성인님 반갑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드셨을까요!
아~~넘 듣기 좋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져옵니다
캠퍼스의 청춘시절도 그려집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믿고듣는 정숙선생님의노래 노랫말과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달달한 음율에 깊은 감성이 젖어있습니다 반했어요
라라님과 벗인것 같더라구요^^ 듀엣영상도 잘 봤답니다
좋은 노래로 깊은 울림을 주신 정숙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체널을 사랑합니다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ㅉ ㅉ ㅉ❤❤❤좋아요👇❤
@@낭만시인연봉하모니카
연봉님 반가워요 ㅎㅎ
라라님과 벗은 아니지만 광주에 오셔서 즉석에서 함께 해보았답니다.^^
저도 늘 연봉님 하모니카연주 즐겨듣고 있어요 .
행복한 저녁 맞으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김민기 님께
서 별세 하셨는데
아침이슬 노래 좋은
노래인것은 사실이
며 지금도 우리가슴
속에길이 남는 노래
이지만 이렇게 채정
숙선생님 께서 아름
다운 음성으로 기타
반주로 들려주시
기에 노래가 더많이
빛을 발한답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
와우 ~긍정님 반가워요 🎉🎉🎉
저도 뉴스로 별세하셨다는 소식 접했어요.
좋은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오래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했던 옛 시절이 떠오르네요 여전히 맑고고운 목소리가 정겹습니다 더위 잘 견디고 계신지요?
네네 잘 지내고 있답니다. 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래보면서 평안한밤 되세요.^^
아침 이슬 좋아요
언제나 응윈합니다😅😅😅
@@에버효연
에버효연님 반가워요 .
응원도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기타 잘 치시고 목소리도 좋아요
정숙님의 목소리로 젊은 청춘시절 많이 부르고 많이 듣던 아침 이슬을 들으니 숙연해집니다.
감정표현을 너무나도 잘 해주셨네요.
연일 찜통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예쁜 목소리로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송새벽님 반가워요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
늘 예쁘게만 들어주시고 응원주셔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바랍니다.
제가 들어온 "아침이슬" 중에서 어떤 가수도 따라올 수 없는 맑고 고운 매력적인 목소리이십니다~~‐😅
기타의 선율을 타고 내려오는 천상의 보이스~~^^🎉
ㅎ 최규봉샘 과찬이십니다.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쉼 되시고 고운꿈 꾸세요.^^
너무 좋습니다. 울림을 주는군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아~~~눈물 날뻔했습니다.
아침이슬 김민기님 애도하는 마음으로 눈을 감고 또 듣고 또 듣습니다.
아주 잘 부르십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니 진심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후원까지 ~
더운날씨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밤깊습니다
아침이슬
무게감 있는 곡이지요
밤하늘에 번지는 아름다운 기타연주 가슴가득 담아낸듯한 이쁜불음
잘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음악사랑 채정숙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청풍상
청풍상님 반가워요 ㅎㅎ
깊은밤 찾아주셨네요.
늘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멋진 배경에 예쁜얼굴 목소리로 불러주신 아침 이슬 감동입니다.
덥지만 화이팅입니다.😂
다솜이님 반가워요.
예쁘게 봐주시니 부끄럽네요 ㅎㅎ
소중한 후원과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타자 안성기 등장이요
@@user-oq7qz2nk9r
안성기님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일기 노래 들으시고 바로 구독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1등으로
댓글 달아주셨네요 ㅎㅎ
더운 날씨에도 수분 충분히 섭취하시면서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가슴이. 뭉클해지는게
한 30년전쯤 나를 만나는 느낌이랄까...
송섬지님 반갑습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 청춘시절 추억을 되살려 보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히듣고있습니다.
새벽2시에 사무실에서 혼자 듣는 아침이슬
이곡만 들으면 착잡해지고....차분해지고....맘아프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가슴 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분노.......
만감이 교차합니다.
김민기라는 이름만 나와도
서슬퍼런 광기의 눈초리를 받았던 시절
카세트의 이어폰으로만 듣던 한대수의 노래들.....
기억하기 싫던 시절의 기억해야 만 하는 노래들
김민기, 양희은 님의 명곡,
넘 멋지게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넘 고우셔요 .
🎉😊😊
잘 듣고 갑니다.
익숙한 노래는 대체적으로 감정과 고음조절이 잘되서
듣기가 좋았습니다
고인이된 김민기 가수도
하늘에서 잘불렸다고
하실것같습니다
^👏 👏 👏 👏 👏 ^
183🎉🎉🎉
명곡 아침이슬~
멋지게 불러 주셨네요~
잘 듣고갑니다~
편한 주말되세요~
노래 넘 좋네요 음색도 좋으시고 잘듣고 갑니다
기타도 잘치고 노래도 잘하시고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힐링행복 담아 갑니다
학전과 민토를 이야기하던 그땐 피가 뜨거웠었고 담배연기 자욱하던 대학다방도 애국인지 시국인지를 논하느라 멱살도 드잡이했던.😊😊😊
@@쉼봤다
그때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혹시 2017년도에 춘천 박근혜 탄핵집회 김제동 오고 했을때 거기 무대서 노래 부르시지 않았나요?
목소리가 비슷하셔서 여쭤봅니다^^
@@698kevs00
달마대사님 반갑습니다
탁핵집회 무대에 올라가본적이 없네요.ㅎㅎ.
다른분과 비슷했나 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채정숙통기타 넵 댓글 감사합니다
탄핵 집회 혹시라도 섭외와도 가지 마시길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좋은 노래를 양희은이가
다 버려놨어요.기가막히고
코가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