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 다시보는 법문 - 2008년 부처님오신날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맑고 향기롭게 홈페이지(회원가입안내) : www.clean94.or.kr/
이 영상은 2007년 5월 26일 성북동 길상사에 봉행된 부처님오신날 법문입니다.
법정(法頂) 스님께서 우리 마음과 세상과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며 살자는 취지로 1994년 설립된 ‘맑고 향기롭게’는 현재 서울을 비롯하여 대구, 광주, 경남 등 지역에서 우리 마음을 맑히는 문화활동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과 환경보호 활동을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조용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맑고 향기롭게 모임에 뜻을 함께 하실 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다립니다.
이 영상은 불교티비 BTN에서 (사)맑고 향기롭게의 동의하에 새롭게 편집하여 방송되었습니다.
법정스님☆☆☆☆☆☆☆
나무관세음보살
스님법문으로 인해 저는 행복합니다. _()_
스님말씀듣고많은것을배움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법문 스님 만이 뵈었으면 그립습니다 조은곳에 편히 계시옵소서 모든면에고맙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목이 메이네요 {}{}{}
날마다 스님 말씀을 듣는 이유는 참회와 개선 수행하는 자세로 남은 인생을 살기 위함입니다,감사합니다 스님!
오늘 아침
btn 불교tv에서
아침 6시30분에 다시듣는 법문 에서
고귀한 스님법문
나왓어요~~~
스님 숨소리가 예사롭지 않은걸
느꼇읍니다~~~
편찮으신데도 내색하지 않코
법문 하신것 같애요
호흡이 심상치 않해요
스님~~~
목이메어 옵니다
참으로 아름다움 법문
감사하고.또 감사하고
눈물납니다~~~~^^
스님 숨소리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ㅜ
나무관세음보살~
스님의 숨소리에 건강이 어떠신지 뼈속 깊이 느껴집니다. 온 몸을 다하셔서 전해주시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쉽습니다. 인간적으로 성숙해지는... 제 삶을 뒤돌아 보겠습니다...
큰 스승이신 법정스님,
산속 오두막에 살아 계신다면
해풍을 담아다 드리고 싶습니다.
똑같은 하루가 아니다
하루 하루 를 신선하게
새로운 오늘을 살아라
자기점검을 통해
맑고 향기로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올해가을 ,스님걸어가신 그길 따라라도걷고싶어 불일암을 다녀왔습니다.
스님께서말씀하신대로 바람소리,새소리들으며 조용히 그길따라 걸어보니 ,왜 자연의소리에 귀를기울이라말씀하신줄 조금이나마 이해가되었습니다.다시금 고개가드는 코로나가 진정이되면 다시금 가서 후박나무밑 스님뵙고,안아보고 오고싶습니다..
만나뵌적도 없는데 보고싶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하셨던 것 처럼 수행은 끝 없는 복습인 거 같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친절이다 ㅡ법정 ㅡ
좋아요3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법정스님 멋져요.
저번에 다큐멘터리 의자 보고도 많이 배웠는데 여기서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만족할줄 알고
많은 것을 구하지 않고
잡 일을 줄이고
생활을 한다.
남의 집에 가서도
욕심을 내지 않는다.
스님, 천식으로 숨쉬기 힘들어 하시면서 범문하시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삶에 많은 도움을 받고 실천을 하는 삶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눈길] 봉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가을 길상사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ruclips.net/video/n1JzrMt52ME/видео.html
호흡하시기 좀 힘드신데도,무자비한 인간탈쓴것들에게 뭐라도 가르칠려고 하시네요.이후 2년뒤 자연으로 가신거고요.
이 정성에 좀 이라도 보답하기위해서라도 가르침데로 나부터실천이중요.
항상지구생각하시고, 평안하기를 바라셨는데ᆢ제2의 부처님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