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림픽에서 거침없이 쏜 화살,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된 장혜진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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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sophiep7763
    @sophiep7763 Год назад +7

    어여쁜 장혜진 선수도 그 실력 그대로 인정해 주는 독일인 선수와 코치의 페어플레이 모습 모든 게 아름답다.

  • @뚫어뻥노래방1964
    @뚫어뻥노래방196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그냥 해내야하는 자리에서 그걸 결국 해냈다. 멋지고 장하고 고맙습니다

  • @prolotos_5734
    @prolotos_5734 4 месяца назад +5

    10:02 김우진

    • @mjmj2712
      @mjmj2712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오 진짜 관중석에 김우진이네요

  • @천명-r2l
    @천명-r2l 4 месяца назад

    TMI)독일 리사운루 선수는 이번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플로리안 운루 선수의 와이프라네요

  • @이름-r3x
    @이름-r3x 4 месяца назад

    장해서 장혜진

  • @with6528
    @with652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바람 많이 부넹

    • @madruga2001
      @madruga2001 4 месяца назад

      리우데자네이루는 해안에 위치해 있어 바람이 더 많이 불고 있습니다.

  • @CssncWidnz
    @CssncWidn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게 벌써 2년뒤에 10년전이 된다니 시간 빠르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