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너무 그립다.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언니랑 쇼파에 누워서 같이 궁 보고 설레어하면 아빠는 이해 못하던 그 시절. 이제 언니는 결혼해서 애도 생겼고 아빠도 지금은 우리 옆엔 없지만 그냥 그 시절이 그리울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오는데 가득채워진 느낌도 들고 옛 생각 나서 사랑노래인데도 자꾸 눈물이 나네 너무너무 그립다
i get chuu im from thailand , i was watching this serie around 13 yrs old now im 28 ,,, some of my friend got married , our parents are old already this song and this serie is nostalgia and made me miss my old timess 😕🤗
평범하던 소녀가 하루아침에 황태자비가 되는 전형적인 신데렐라물인거 같지만. 윤은혜가 연기한 신채경은 단순히 부자집에 시집가는 수동적인물이 아니라 울고 웃고 화내고 다양한 얼굴과 사랑앞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캐릭터여서 좋았음. 흔한 클리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그이상으로 잘 연기해줬다고 생각함. 덕분에 십몇년이 넘도록 못잊고 과몰입하고 있네. 신채경 행복해라.
Love her! Only drama he has been in I have seen and enjoyed. She carried this drama. Wish she was still doing dramas. Watch her old ones over & over again. A great talent!
정보) 2000년대는 정신나간 무개념 여성층을 양산하던 티비 예능 쇼프로그램과 사랑타령 원툴 발라드만 성행하던 문화 암흑기였다. 당시 문화 르네상스를 이끌던 미국, 일본 덕분에 볼거리 들을거리 느낄거리는 많았지만 국산 컨텐츠는 보면 볼수록 사람 감정을 갉아먹는 암적안 존재가 즐비했다
This korean series was the reason why I got married young hahaha but no regrets at all coz I married the man of my dreams 🥰. I can relate with the characters on this series 😜😍
The first ever Korean drama that I watched in year 2011. Although this drama "Princess Hours" was aired in year 2006. It is Romcom drama. It's very nice to watch indeed. Cheers!.
2008 yazını hiç unutmayacağım. Acı tatlı.. Bu diziyi bizde ilk o zaman devlet kanalında yayınladılar. TRT 1'de. Dublajlıydi. Hey gidi günler. İlk aşk ilk heyecanlar, hastalıklar, hızlı gecen bir dönem, herşeyiyle.. Hayat güzeldi. Turkiye'de bile...😢🙏🏻
The new kdrama fans will never understand the scarcity of resources just to watch kdrama. Also, the dismay of watching it in the tv then having to wait for the next episode 😭😭
이 분위기에 이 노래 못잊어..
아재요 ....
Dan lagu ini diputar di film love you're enemy episode 9 ..
이때가 너무 그립다.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언니랑 쇼파에 누워서 같이 궁 보고 설레어하면 아빠는 이해 못하던 그 시절. 이제 언니는 결혼해서 애도 생겼고 아빠도 지금은 우리 옆엔 없지만 그냥 그 시절이 그리울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오는데 가득채워진 느낌도 들고 옛 생각 나서 사랑노래인데도 자꾸 눈물이 나네 너무너무 그립다
i get chuu im from thailand , i was watching this serie around 13 yrs old now im 28 ,,, some of my friend got married , our parents are old already
this song and this serie is nostalgia and made me miss my old timess 😕🤗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이런 추억도 있죠. 제 아빠가 궁을 CD로 burn해서 그렇게 보게됐어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화이팅하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충분히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신 나올수 없는 분위기와 작품. 특히 윤은혜의 분위기는 베복시절 일찍 데뷔하고 욕을 하도 먹으면서 쌓인 설움과 연기자 데뷔에 대한 설렘 연기의 어설픔등이 합쳐져있음. 순수하지만 갑자기 왕후가 된 여자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할순 없다고 봄
와우 신선하고 좋은 해석이네요
투박한 연기가 난 오히려 캐릭터를 살렸다고 생각함…..
이 노래는 어느 가수가 커버를해도 원곡의 향수를 못 따라와...
지금 들어도 어쩜 이리 좋을까요?? 40대 중반인데 사랑이라는 감정을 불러오네요
지금보니까 너무너무 풋풋하고 이쁘다........... 발연기, 어색연기..... 이것 자체도 다 그냥........ 신채경이어서 가능한. 어쩜 이름도 신채경이야......... 성도 신인데 남편도 신이.......
역시 두근거렸던 드라마입니다 누님..
이 시절의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론 아싸지만 우리끼린 너무 너무 재밌었음. 그립다.
내 20대도 이 시절두
맞아 이 시절 우리끼린 진짜 재밌었음ㅋㅋㅋ
드라마 궁 방영했을때 태어난 애들이 벌써 스무살임... 시간 참 빠르다
와 19년된 드라마구나..
이 노래만 들으면 심장 발딱거려서 미친다…. ㄱ-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나 내가 어디 아픈 줄 알았어여ㅠㅠㅋㅋㅋㅋㅋㅋ
@@soyoubi 노래때문이아니라 주지훈에게 반하신거 아니신지 ㅋㅋ
@@심심-hgk 신군 율군 했던 내 어린시절이 떠올라요.. 교복에 체육바지 걷고 다니면 저도 신분상승 할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줄 ㅎㅎㅎㅎ
오랜만에 들으러옴...... ㅠ 근데 저거 볼때도 지금도 나는야 모쏠.......... 적지 않은 나이인데...
평범하던 소녀가 하루아침에 황태자비가 되는 전형적인 신데렐라물인거 같지만. 윤은혜가 연기한 신채경은 단순히 부자집에 시집가는 수동적인물이 아니라 울고 웃고 화내고 다양한 얼굴과 사랑앞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캐릭터여서 좋았음. 흔한 클리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그이상으로 잘 연기해줬다고 생각함. 덕분에 십몇년이 넘도록 못잊고 과몰입하고 있네. 신채경 행복해라.
이노래는언제촌스러워지나요.,진짜개띵곡
Going to have a blast and
발연기의 향연인데도 그 갬성이 진짜 좋았다..ㅋㅋ시커먼 주지훈이 무슨 신이냐고 발광했는데 훈며들었지...그립다~~이걸 보던 나도 30대구나
끝날때쯤 둘 다 연기 늘어서 애절한 연기 좋았던 것도 다 기억나요 ㅋㅋㅋㅋ 마지막 3~4화는 진짜 울면서 봤던 기억 ㅠㅠ
그냥 갬성으로 본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감고들으니 대학로에 mp3들으면서 걷던 20대의 내모습이 떠오르네요..
40대 중반에 궁에 푹 빠져살았는데
그때 캐미란 단어도 알게 됨.
우연히 유투브에 연결되어 다시 보고 있네요
60이 넘어버렸는데
지금 들어도 감미로운 최고의 ost😊
보정 화장으로 떡칠한 요즘 한드 로맨스랑 다르게 영상이 영화처럼 너무 자연스럽고 좋음 소품 의상 음악 빠지는게 없었던 두번째달 아일랜드풍 음악도 너무 좋았고 그시절 다른 드라마랑 다르게 드라마 궁 제작진들의 센스가 장난없음
ost 중 젤 설레는 인트로..
미친 색감❤ 우리 전통색들이 돋보여 아름다웠던 영상미
지금 같은 시기였으면 넷플릭스 TOP10 찍었을 드라마
만화듀 궁2나왓으면 ㅠ
@@Yeolmaedaldotsae_ 안 망함 ㅋㅋ 1보단 시청률 반토막이라도 엄연히 13% 넘는데 ㅋㅋ
@@Yeolmaedaldotsae_ 과연 리메이크가 드라마 원작을 반이라도 따라 갈 수 있을지....
@@desert_fox173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봄? 잘 안 될 것 같지만 잘 되길 바랄 수 밖에 없자늠?
@@Yeolmaedaldotsae_ ㅋㅋㅋㅋ 초딩이니? 말하는게 딱 초딩이네 ㅋㅋㅋ 왜 나한테 물어봄?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저 땐 잘 몰랐는데 주지훈 되게 잘생겼네,, 대한민국에서 코 제일 예쁜 남자
이 첫 도입부가 내 10대를 생각나게해 ㅠㅠ
사외다에서 주지훈님이 부르시길래 다시 보러왔어요 신군 반가워~❤
오글거리는거 극으로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저때만의 감성을 못잃는다 진짜ㅜㅜㅜ 순수하게 사랑을 할 수 있던 시절인것 같움
I wanna go back from that time when I first watched this, the butterflies and excitement are everything!!!!
진짜 이궁ost넘좋음 시간이흘러도:)♡
2021년에뒤늦게 꽂히네
나이들엇나봐
그냥그때의추억이떠올리네
클레식명곡이란 그냥 오래된것이아니다...수많은 곡들중에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그오랜 세월을초월해 살아남은곡이다...라고 어떤지휘자님께서 말씀하셨죠... 이곡도 길이남을 명곡이라 확신합니다. 독보적인 설레임을 담은 목소리 ...아직 하울❤과 제이를 뛰어넘는 리메이크는 못들은듯.....
너무 세련됏던 드라마 궁 ❤❤❤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마음이울렁거려
사랑이시작되는설렘을 인트로부터느낄수있음
나의 젊은시절 함께한 추억의 음악 들 ㅎㅎ
참 고급지고 명품진드라마 영상미가 세월이흐를수록 고급지다
전주만 들어도 설레요 아직도 ㅋㅋㅋㅋ 10대때의 내가 본방 꼭 보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ㅠㅠ
이시절그때로다시돌아가고싶다..
20살때 나왔던 드라마 오래됫다 재미있게 봣는데 ^^
노래도 지금까지도 자주 듣는데 ㅎㅎ
Love her! Only drama he has been in I have seen and enjoyed. She carried this drama. Wish she was still doing dramas. Watch her old ones over & over again. A great talent!
소재가 참신했음..
으아 넘 보고싶다 주지훈 이신 윤은혜 신채경 커플.. 너무 좋았음. 커프보다 10배 더 강렬한 매력
다시봐도 ost 진짜 잘 뽑았다..
이거 넷플릭스에서 역주행 해줬음 참 좋겟다는 ㅜㅜ
나두 꿈속라도 저런사랑 원함
저때만해도 지금처럼 파괴적 드라마 좀비물 이런것 보다 문화자체가 좀 순수했던 시대인듯.. 드라마는 결국 그 시기의 문화를 투영하니까.ㅎ
노무현 각하시절 경제가 무한발전하던 시절이었죠
저땐 심의가 좀 잇지않앗을까여?
@@dandan5470-u7w 오히려 심의는 지금이 더 빡세죠...
@@messileo1623 노무현이 경제 ㅋㅋㅋㅋㅋ 개씹창내놓은 쑈통령 원조를 시간지났다고 경제좋았다 구라치노 ㅋㅋㅋㅋㅋㅋㅋ
정보) 2000년대는 정신나간 무개념 여성층을 양산하던 티비 예능 쇼프로그램과 사랑타령 원툴 발라드만 성행하던 문화 암흑기였다. 당시 문화 르네상스를 이끌던 미국, 일본 덕분에 볼거리 들을거리 느낄거리는 많았지만 국산 컨텐츠는 보면 볼수록 사람 감정을 갉아먹는 암적안 존재가 즐비했다
그립다 10대시절의 나 ㅎㅎ 막상 돌아가면 다시 걱정 투성이겠지만
06년 상병 휴가때 이 노래 싸이월드 bgm으로 선물 받았었는데 추억 돋는다^^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노래들으러 왔다가 은혜한테 반하고감
진짜 이 이천십년 전 감성 너무좋았다 ㅜㅜ더럽
This korean series was the reason why I got married young hahaha but no regrets at all coz I married the man of my dreams 🥰. I can relate with the characters on this series 😜😍
중3때로 돌아가게해주는 드라마❤ost
중1 때로 돌아가게 해주는 드라마 😭
@@Yeolmaedaldotsae_93년생이죠?😢
@@Yeolmaedaldotsae_ 저도 그때 중1이라서 얘기했어요 그리워서ㅠ 별뜻은 없어요
저도 그 때 중3이었어요 ! 아마 궁 끝나고 Mbc에서 주몽 시작했던걸로 기억하는데ㅠㅠ
주말에는 서울1945 봤었고….
와 ~ 정말 귀여운 드라마 ~ 😍
Ich liebe diese Träume, sehr schön. Ich liebe diese Story Princess sehr.
This song is timeless
벌써 16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The first ever Korean drama that I watched in year 2011. Although this drama "Princess Hours" was aired in year 2006.
It is Romcom drama. It's very nice to watch indeed. Cheers!.
1 of My Favorite Korea Serie & Song.
아 신채경이 너무 귀여워…
이거 중딩때했던건데ㅋㅋ 그당시에도 인기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낭만적이면서도,사랑은,우리인생은왜라이벌이있는걸까요?!사랑,질투,❤분위기메이커친구들,진짜사랑은아름다우면서도가슴시린것..우연~
첫만남은너무어려워!?인연&운명.
❤❤❤❤❤❤ฟังอย่างไรก็ไม่เบื่อ❤❤❤❤❤
김삼순,궁,환상의커플,베토벤바이러스, 하얀거탑,뉴하트
일일 시트콤 하이킥...
드라마mbc였던...
이중에 환상의커플이 제일 재밌어요.
커피프린스1호점 ♡
전 베토벤 바이러스 ㅎ
No need a REMAKE for Me Still BEST SEEING THE ORIG VERSION.. They ARE BEAUTIFUL & ADORABLE ❤
저때 태어났는데 내 최애 ost임…
헐 06이라는 거,,? ㄷㄷ 첫방할 때가 초6 겨울방학이었고 중1 막 올라간 3월 초 새학기 때까지 방영한 내 학창시절 최애 드라마였음 ㅠㅠㅠㅠㅠ
❤大好きな曲❤
time flies jd kangen dulu sampe nonton drakor ini berkali" wkwkwkw masa mudakuuuu 🥺🥺🥺
와 18년 전… 근데 곧 19년 전 드라마라는 게 놀라움
its been 18 years ago, but this song always make my day
I keep watching this wonderful drama
여자 배우 이름은 모르겠지만 그녀의 연기력 덕분에 이드라마가 가능했다고 생각함. 뮤비만 봐도 그녀가 다 이끈것.
윤은혜
인형이 치트키었어
울컥해
Loved this drama and this Ost. Can't believe I didn't know it existed until now.
I love this song so much
This is my first k-drama.
我也是…因為這部是宮…漫畫在台灣非常有名…沒想到比漫畫還有感覺 愛上了就刷了很多遍到最近又看上他她們愛情了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i love them!
그시절 감성이 있는 드라마...❤
전국민을 신군앓이 하게 했던, 신채경을 꿈꾸던 소녀들이 있던 시절 나 너무 사랑하잖아 완전 과몰입하게 되잖아😂
와넘좋다ㅠㅠ
This will always be my top favorite kdrama ❤❤❤
My first Korean teledrama ❤
I am sure if they pud this in Netflix . It would be still in top 10 .
Kangen masa masa indah itu
Ngarep bgt mrk main bareng lagi🥰🥰🥰🥰
2024 and still one of the best OST ❤
One of the very first kdrama I started along with memories in Bali
참 좋다
2024 and keep watching this drama, this song bring back my childhood memory❤
The best k drama
Hermoso drama me encanto❤
maybe the best ost in my heart until early 2000s.
ببححب هالمسلسل بشكل !!
It's 2025, I'm still into this series.
このドラマも曲も好きすぎて韓国行ってOST買ったなあ、、
ㅋㅋ 너네가 없앴자너 이씨왕조
@@장영민-h8h ㅋㅋㅋㅋ 고종이랑 민비 행적을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얼마나 개소린지 알텐데. . 고종보다 4년이나 늦게 즉위한 메이지는 근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일본이 열강에 든거고.
저는 2009년생 여학생인데요, 왜 저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대를 상상하며…
신세계를 보고있는것 같아요
지훈 오빠 내꺼예요ㅜ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첫사랑 오빠가 자꾸만 따라오는 모습이 떠오른다.버스에서 내릴 때 발자국 소리를 나면서 따라온다.신호등에서 나를 바라본다.❤🌸🌺
ㅎㅎ😂빵 터짐 버스번호가 궁금하네요 ㅎ
i always like this song 🥹
尹恩惠笑起来最可爱啦!❤
2008 yazını hiç unutmayacağım. Acı tatlı.. Bu diziyi bizde ilk o zaman devlet kanalında yayınladılar. TRT 1'de. Dublajlıydi. Hey gidi günler. İlk aşk ilk heyecanlar, hastalıklar, hızlı gecen bir dönem, herşeyiyle.. Hayat güzeldi. Turkiye'de bile...😢🙏🏻
츤데레 싸가지 하지만 남모를 아픔이 있는 남주x밝고 명랑 사고뭉치 여주
이 조합은 지금도 필승 아니냐고요...ㅠㅠ
The new kdrama fans will never understand the scarcity of resources just to watch kdrama. Also, the dismay of watching it in the tv then having to wait for the next episode 😭😭
돌고 돌아 테디. . 만났네. . 고마워 ❤
我❤聽啊!
Byeonwooseok & Kimhyeyoon
OMG! A remake with this cast would be amazing 😍
궁은 진짜 오스트가............ 하 .............. 나만 좋다고 생각하는 게 아녔어 싸이 Bgm에서 카톡 프금까지......... ㅠㅠ 이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