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다 하나하나 맞는 이야기인것같습니다 저도 미혼이지만.... 이 소중한시간 인생즐기면서 건강챙기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솔직히 주변에서 너 결혼안하냐 라는 말은 요즘 거의 없는것같습니다.돈만있으면 혼자살기가 너무 편해졌어요 그리고 할것도많고.... 중요한건 열심히벌어서 아끼고 주식등... 재테크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8:03 와 소름...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실제로 나 고1때 까지 딱 저랬는데...새벽 6시에 일어나셔서 아침차려주고 아버지 넥타이 메주고 뽀뽀해주고...나도 정말 싫지만..5000원때문에 아버지한테 고1남고생이 뽀뽀해주고..(대학교때는 뽀뽀하면 1만원 주심.1주일 5만원 개꿀)퇴근하시면 스타하다가 러쉬와도 나가서 인사해드리고 북어미역국에 돼지고기 김치찌개에..계란후라이..12첩 반상..밥먹고 사과(365일이문제)에 호두에 맥주나 와인....이게 딱 우리 부모님 모습이였음.. 물론 나 고1때 부터 내학원비때문에 맞벌이 하시게 되서 못보게 되었지만..아침부터 12첩반상은 집안국룰..... 우리 아버지는 그판타지를 17년넘게 경험하신 분..진짜 알파남이시네요...이러고 보니..
솔로 몇년차지만 연애할때가 10만배 더 행복했다. 특히 연애초반은 매순간순간이 지금? 친구들 1년에 한두번 만나기힘들고 직장동료랑 깔깔대고 웃긴해도 그순간 즐거운거지 행복하다는 생각 몇년새 한적이 있나싶다. 40대초반으로 결혼경험없고 지금 생활이 불행하다는 생각도 안하지만 꽤 자주 들어오던 선자리는 작년부터 안받겠다고 선언했고 30대 중후반까진 일면없는 여자에게 번호물어봐서 사귀기도 했는데 40들어서니 30살한텐 이제 말걸기 양심에찔리고 또래여자는 다 유부녀일테니 이대로 살고있다 그냥 이대로 살다가면 내 자식없이 죽는게 좀 두렵긴 할것같다 물론 자식놔두고 가도 마찬가지겠지만 예전엔 누군가 무례하게 굴어도 지나쳤지만 이젠 마트 줄서는곳에 새치기하는 아줌마, 아저씨, 노인들보면 뒤로가서 줄서라고 눈 부라리며 얘기한다 아마 결혼한 유부남이였으면 그냥 넘어갔겠지 최소한 애인한명씩은 만들어서 나처럼 분노조절장애 안생겼으면 좋겠다
진짜 여러 차례 확인해서 검증된 데다가 서로 사랑까지 한다면, 굳이 결혼하는 거 아무도 안 말림 근데 현실에선 그런 이상적인 상황이 찾아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이 문제임 무조건 한쪽은 사랑을 '연기'하고 있을 가능성이 너무 높아졌음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인데 신뢰도 못할 상대를 평생 곁에 둘 만한 각오가 없는 이상에야 결혼을 강제하는 건 양심이 없는 거임 막말로 뻐꾸기짓 당할 가능성도 컴퓨터 보급도 안 되던 과거에 비해서 인터넷이 발달된 현대가 더 높은데, 남편이나 아내에 대한 사랑도 없는 상대가 과연 절조를 지키려고 할까?
혼자 사는데 혼자서 게임하고, 티비 보고, 밥 먹고, 나가서 공원 산책하고, 성욕구 풀고 등등 이런 평범한 일들을 혼자하는가 함께하느냐의 차이는.. 자신이 어떤 마음 상태인가에 따라 만족이냐 외로움의 차이인 것 같아요. 가령, 한 공간에서 대화 나눌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자기만의 생각에 빠지는 시간이 좋다면 만족스러운 일상인거고, 남 얘기도 듣고 싶고 내 생각도 말하고 싶어 심심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외로운 일상인거고.. 결혼과 싱글이라는게 집 안에서 남들과 비슷한 행동 패턴을 두고 어떤 기분을 느끼냐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난 혼자서 아무런 우울감이나 패배감없이 매우 잘살고 있는데 주변, 특히 특정한 날에만 보는 사람들이 날 이상한놈 취급하고 부모님까지 친척들, 지인들 시선 의식하고 하는게 제일 싫다. 매일 퇴근하면 아파트 헬스장가서 운동 2시간하고 아파트 사우나에서 씻고 집에 들어오면 편하게 유툽이나 영화보다 자고, 주말엔 등산 가거나 맛난거 사들고 본가가서 부모님 보고와서 일요일은 온전히 휴식하고. 돈걱정없고, 하기 싫은거 억지로 안해도되고. 집을 사야된다는 부담감도 없고, 출퇴근 수월한곳, 주차 커뮤니티 좋은 신축 등 살고 싶은데 골라서 전세로 살다가 더 좋은데 있으면 이사가서 살아보고. 결혼한 친구들 보다 내가 행복하다 느끼는데.. 결혼한 친구들 가끔보면 나보다 10년은 더 나이 먹은거 같음. 관리 안(못)해서 배나오고 피부는 꺼칠하고 얼굴은 삶에 찌들려서 칙칙하고.. 전업인 마누라들은 하나같이 집에서 퍼질러져서 펑퍼짐한 아줌마들이고. 어릴때 그렇게 이뻐죽겠다던 애들도 머리 좀 크니까 말 안듣고 허구헌날 폰만 들여다보고있고 돈 들어갈일만 천지라는데. 결혼해라 결혼해라 하는 사람들은 딱 두부류다. 첫번째는 아직 결혼을 반드시 해야하는 인생의 과업이라 생각하는 부모님 세대. 이건 바꾸기 힘듬. 그냥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는 수 밖에.. 두번째는 결혼한 자기를 올려치기 하고싶은 실질적인 루저들. 자기의 선택이 틀렸음을 인정하기 싫고, 그래도 난 결혼했으니 결혼못한 너보단 내가 성공한 인생이지라고 우기고 싶은 부류. 대부분 나에게 열등감을 가졌거나 내세울게 결혼밖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실제로 진짜 나를 생각해주는 지인들(형제자매, 베프)은 내 선택을 지지해줌. 진짜 좋은사람 생기면하고, 그게 아니면 굳이 할필요 없다고 솔직하게 얘기해줌. 자기도 다시 선택할 기회가 있으면 그냥 혼자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다고함. 근데 이런사람들이 오히려 저 위에 결혼부심 부리는 사람들보다 훨씬 결혼생활 잘하고 살살고 있다는게 함정.ㅋ 현실을 보면 결혼을 하든안하든 관계없다는 오픈마인드인 사람들이 결혼해도 더 잘살고, 결혼 꼭 해야된다는 사람들이 실제 결혼생활은 헬인 경우가 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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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야 망하건 말건 이혼남으로서 생활해보니 혼자가 훨씬 더 낫긴 합니다. 무거운 부양감에서 일부는 완화되니(물론 양육비+재산분할 콤보 제대로 두들겨맞고 난뒤 남은 자산 반절이라도 지키면서) 주변에서 재혼 권하는데(연봉 억대 넘다보니..스펙은 좋아요. 외모는 베타남이구요..ㅠㅠ) 두번 퐁퐁당하면 국물도 안남을거같아 무서워서 여자자체를 못만납니다. 남을 책임지고 부양한다 이게 정말 대단한 거에요. 연봉을 나를 위해 온전히 쓰느냐, 가족에게 다 내어주고 용돈 몇십만원으로 가난하게 사느냐 예전에야 마누라가 남편 존중해줬기에 그 희생을 했지만, 지금 82년도 김지영 세대에게 존중을 기대하긴 힘드니 혼자서 각자도생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되겠죠.
한때는 비혼주의자였는데 잘 맞는 사람 만나서 태어날 아기도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서로에게 더 해주는게 손해라고 생각은 잘 들지 않는데 그러려면 서로 진짜 사랑하는 사이여야 하는거 같아요. 결혼하면 매일매일 가까이서 언제든 안을수 있고 심리적인 안정감이 엄청 따라와요. 결혼전보다 매일 더 많이 웃게 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결혼 엄청 추천해요 😀
여자의 설문은 본인도 속이는 거짓말 설문조사가 많습니다. 심지어 무기명인데도요. 니코틴 실험결과 담배피냐는 질문에 몇퍼센트도 안되는 사람만이 담배핀다고 했지만, 실제 소변검사결과 절반가까운수치가 소변검사에서 니코틴이 검출되었다죠. 그리고 여성계에서 학교, 직장등에서 온갖 가스라이팅해둔 이유도 있습니다. 시댁문화부터 시작해서 결혼은 지옥이니 가정폭력이니 하면서 공포심을 지난 20년간 꾸준히 주입해왔거든요 시댁이나 가정폭력문화는 정작 586세대 이상세대의 문화이고 가정폭력은 오히려 남자가 당하는 시대이며 동시에 이혼하면 리스크는 남자만 지는 현시대에 아직도 옛날 썰 가지고 공포심 조장하는 여성계 ㅋ
미혼보다 결혼이 낫기는 한데요. 그래도 남편을 존중하지 않는 여성과 사는것보다 혼자 사는게 낫다는 것이 잠언의 말씀이 있죠. 성경은 정말 가족에 대한 예찬이 있는데요 창세기부터 남녀의 탄생을 가르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언에서 다투는 여성과 혼자 사는 것이 낫다라고 말할 정도이면 남성이 다투는 여성과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대변해주는 거죠. 제가 자꾸 성경이야기를 하는 것은 미혼이 반드시 나쁜 것이 아니다라는 논리적 근거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다썰남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가스라이팅이죠. 그래도 혼자보다 둘이 낫습니다. 좋은 여성이 있다면 꼭 결혼하세요 ㅋ
결혼자체는 괜찮을 수 있음. 정말 찐레이스는 '자녀' 탄생이라 생각이 돼요. 자녀가 태어남으로 시작되는건 본인들 선택이기에 정말 말 그대로 희생의 시작😅 남편 저 모두 안정적직장에 휴직도 보장되고 성격도 잘 맞아 신혼때도 싸운적이 없었음. 자식낳고 키우고 살다보니 나는 나대로 힘든부분이 있고(육휴중이라 집안일, 육아 온전히하고 생활비도 제앞으로 나온 육아수당, 부모급여만 200이 넘어 돈쓰는문제도 싸울일이 없음 사치도 안하니) 일주일 하루 제시간 갖는걸로 지속적 갈등이 발생.. 남편은 남편대로 직장+ 육아가 늘어버리니 업무강도도 빡세고.. 본인도 자유시간없다 술을 먹냐 친구를 만나냐가 됨 생각치도 못한 갈등 등이 생겨버려 맞벌이 찌들고 봐줄 수 있는 양가조부모없으신 부모들에겐 배부른 소리일 수 있지만 내 자유가 중요하고 내시간이 더 소중한 사람들은 결혼이나 연애만 하는거도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됨 자신이 인생에 뭐가 가장 중요한지 그게 더 큰행복이 될지, 포기할 수 있냐를 결정해야함
지출을 줄이고 극단적인 저축을 하면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국가적으로는 사람들이 돈을 안써서 돈이 안돌아서 경제가 안돌아가서 안좋듯이 애 안낳고 혼자 살면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국가적으로는 인구소멸할 수 있으니 안좋은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좋으면 국가적으로 안좋고 개인적으로 안좋으면 국가적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애 좀 낳아 기르세요. 모든 사람들이 결혼안한채 편하고 행복하게 살면 국가연금은 누가 냄?ㅠㅠ 저는 결혼안하고 혼자 편하게 살테니 님들은 좀 결혼하셔서 애도 낳고 고생 좀 하고 그러세요. 사회를 굴려주세요 그래야 저도 윤석열처럼 행복하게 살죠. 모든 사람들이 결혼을 싫어하면 어찌합니까.. 누군가는 눈탱이를 맞아야 굴러가는게 이 사회입니다. 물론 저는 눈탱이 안맞을거구요 ㅎㅎ 님들은 눈탱이 좀 맞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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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는데 틀렸다고 하면 안될것 같네유... 여기 계신분 말은 틀려유. 여러분들 나중에 저처럼 50훨 넘어가시면 알아유. 뭐가 정답인지... 하지만 이미 대한민국은 끝난것 알아유. 마음대로들 하셔유. 하지만 이 분 말은 정말 틀려유. 무슨 가스 라이팅, 연애전에는 맞춰주고 결혼하면 본색 드러나고... ㅋㅋㅋ 그건 가짜유. 서로 사랑하면 아무 문제 없어유. 정말이유. 아무도 안 믿는구먼유... ㅋㅋㅋ
문제는 남자 쪽에서만 일방적으로 사랑을 가지고 있을 뿐 대다수의 여자들은 사랑을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치명적입니다 결혼하자마자 돌변하는 여자들이 많은 게 바로 이게 이유입니다 정말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결혼했으면 처음엔 힘들더라도 서로 힘내면서 나중에는 행복해지겠죠, 근데 대다수의 현실은 그게 아니란 말이죠...
오마르 왈...여자가 항상 뭘 해줘, 내놔라는 하는 이유는 남자가 주는 7보다 부족한 3을 더 원하기 때문...연애 기간에는 남자는 10이상 14정도로 주면서 시작하나 결혼 후 정상적인 7정도로 줄수 밖에는 없는데 그럼 여자는 사랑이 식었네, 변했네라고 함...여기서 정상적인 7정도의 관심과 애정으로는 연애 자체 시작을 못한다는 맹점.
@@tsjun9396 부모가 몰 들들볶으며 강요를 그렇게 하나요? 공부하라고 들들볶을순 있겠죠. 그래서 강요했다고 부모말 잘듣고 살았던것도 아니면서 왜 부모탓 입니까? 다 자기들 뜻대로 살았으면서 이젠 하다하다 결혼하는것도 부모탓?? 그럼 또 결혼 못하면 부모가 물려주는거 없어서 못한다고 부모탓인가요? 적당히 좀 하세요 뭐만 하면 가스라이팅이래.
유튭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 됬는데 자기합리화 오지네.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동물, 생물들이 짝을 찾고 종족을 번식하고자 하는건 본능이기 때문임. 심지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 지능이 떨어지는 생물 모두 마찬가지임. 그럼 그 미생물들 조차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임? 본능을 거스르는 주장 말고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해야 고개라도 끄떡 거려주지. 가스라이팅? ㅋㅋ 자기합리화 오지네. 본인 합리화에 맞추기 편한 말들만 골라서 하다가 횡설수설하다 끝내네
예전부터 여자 잘못만나면 집안망한다 라는말 있었음 최소한 혼자살면 중간은 함 왜냐? 요즘 너무 슈퍼맨 아빠가 안되면 존경못받는 시대시기 때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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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은 고사하고 상호존중이라도 되면 절하고 살아야 하는 세상임ㅋㅋ
슈퍼맨도 하대받고 삶..
요즘 알파남도 결혼 잘못하면 퐁퐁당하는데ㅋㅋㅋ 일반 남자는 오죽하겠
왜 우리나라만 이렇게 된거죠?
연봉 8000넘는데 용돈 30준다는 소리에 파혼했습니다 물론 여러이유가 더있었지만 애초에 저를 atm기로 보더군요 물론 저에 대한 사랑 관심은 전혀 못느꼈고요 20대였으면 저를 만나지 않았을거다라는 말이 참 제가슴을 후벼파더군요
잘했네요 그런 여자들 많죠 저도 한번 느낌적인 느낌으로 피한적 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저의 촉에 감탄했습니다.
당장은 잘 모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탁월한 선택이였음을 느끼는거죠.
파혼 잘하셨습니다..
잘 하셨어요. "가족을 위해서" 라는 말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30만원 용돈으로 사시는 분 많습니다. 나름 보람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러다 퇴직해 돈 못벌어오면 퇴물 취급하죠.
왜 그런 여자랑 결혼까지 가게된건지 도무지 이해가안되네… 지능인가
@@Steelman667 본색을 나중에 보여줘서 그랬네요 첨엔 안그랬어요
한번 갔다왔더니 속이 후련합니다. 안 갔으면 잘 몰랐을것 같긴합니다..
갔다 와야 알죠... 저도
형님 진짜 통찰이 장난 아니시네요. 결혼에 관한 착각을 사회적 가스타이팅으로 표현하신 관점은 진짜 대박이신 것 같습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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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나하나 맞는 이야기인것같습니다 저도 미혼이지만.... 이 소중한시간 인생즐기면서 건강챙기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솔직히 주변에서 너 결혼안하냐 라는 말은 요즘 거의 없는것같습니다.돈만있으면 혼자살기가 너무 편해졌어요 그리고 할것도많고....
중요한건 열심히벌어서 아끼고 주식등... 재테크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혼자사는데 왜 아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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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며살필요뭐있어요?혼자사는데?어차피독거사하고한푼도못가져갈텐데물려줄자식도없고
"아끼고 살아야..." 그 다음은 무슨 말인지 누구나 다 알텐데 엉뚱한 소리 그만 하고... 아끼고 저축하며 사세요.
요즘은 결혼한 남자의 인생이 시궁창화 되는 거 보고 남자들 인식이 많이 변했음.
갑과 을을 비유로 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네요
돈 많은 사람 앞에서 관심있는척 좋아하는척 하고나서 결혼 후나 출산 후 감추고 있던 본성이 튀어나오는 판국이네요
스탑럴커 론 ㅋㅋ
생마린은 두렵습니다 ㅋ
미혼분들 국결하세요
지금 일본 국결하려고 3명 만나봤는데
진짜 대접받는 기분이 납니다
제 욕심때문에 다른분 더 만나는거지만
진짜 3분다 진국이였던 분들이셨습니다
국결하세요
국결하면 문제는 외벌이로 살아야 될텐데. 가진 자산이 많지 않으면 혼자 살다 가야된다.
돈이 마르지 않도록 많으면 국결 추천~~
일녀3명 어디서 만났나요?
@@캡틴코리아-u2q상우상 교류회에서요
먹고 살기 힘들어죽겠음. 결혼 못해서 우울하거나 여친 없다고 칭얼대면 강냉이 털어버리고 싶음. 결혼이고 나발이고 먹고 사는게 중요함. 진짜 한달에 몇천씩 버는 사람이면 모를까
노비생활이라도 탈출합시다
우린 그냥 유전자의 노예들일뿐.
난 여자 잘못만나서 인생 망할뻔했다
혼자살면 중간이상간다
8:03 와 소름...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실제로 나 고1때 까지 딱 저랬는데...새벽 6시에 일어나셔서 아침차려주고 아버지 넥타이 메주고 뽀뽀해주고...나도 정말 싫지만..5000원때문에 아버지한테 고1남고생이 뽀뽀해주고..(대학교때는 뽀뽀하면 1만원 주심.1주일 5만원 개꿀)퇴근하시면 스타하다가 러쉬와도 나가서 인사해드리고 북어미역국에 돼지고기 김치찌개에..계란후라이..12첩 반상..밥먹고 사과(365일이문제)에 호두에 맥주나 와인....이게 딱 우리 부모님 모습이였음..
물론 나 고1때 부터 내학원비때문에 맞벌이 하시게 되서 못보게 되었지만..아침부터 12첩반상은 집안국룰.....
우리 아버지는 그판타지를 17년넘게 경험하신 분..진짜 알파남이시네요...이러고 보니..
처음엔 그냥 흔한 여자까는유튜버라고 생각했는데 몇개 보다보니 형님만의 철학이 느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솔로 몇년차지만 연애할때가 10만배 더 행복했다. 특히 연애초반은 매순간순간이
지금? 친구들 1년에 한두번 만나기힘들고 직장동료랑 깔깔대고 웃긴해도
그순간 즐거운거지 행복하다는 생각 몇년새 한적이 있나싶다.
40대초반으로 결혼경험없고 지금 생활이 불행하다는 생각도 안하지만
꽤 자주 들어오던 선자리는 작년부터 안받겠다고 선언했고
30대 중후반까진 일면없는 여자에게 번호물어봐서 사귀기도 했는데
40들어서니 30살한텐 이제 말걸기 양심에찔리고
또래여자는 다 유부녀일테니 이대로 살고있다
그냥 이대로 살다가면 내 자식없이 죽는게 좀 두렵긴 할것같다
물론 자식놔두고 가도 마찬가지겠지만
예전엔 누군가 무례하게 굴어도 지나쳤지만
이젠 마트 줄서는곳에 새치기하는 아줌마, 아저씨, 노인들보면
뒤로가서 줄서라고 눈 부라리며 얘기한다
아마 결혼한 유부남이였으면 그냥 넘어갔겠지
최소한 애인한명씩은 만들어서
나처럼 분노조절장애 안생겼으면 좋겠다
퇴근하고 앞이 깜깜한 것보단 방이 깜깜한 게 낫더라
표현력 지리노
어마어마한 통찰력.. 이건 다녀온 사람만이 말할수 있죠
일방통행식으로 한쪽만 희생하는것이 아니라 서로 이해랑양보가 필요한데~실제로는 생각이 안맞아서 힘든것이 현실임😢
사람마다 성향이 천문학적이고 다양한 삶의 패턴이 있는데 결혼유무등으로 사회와 언론이 가스라이팅을 시키는데 굳이 여기에 말릴 필요없이 자신이 가장 행복한 자존감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살면 됩니다.
진짜 여러 차례 확인해서 검증된 데다가 서로 사랑까지 한다면, 굳이 결혼하는 거 아무도 안 말림
근데 현실에선 그런 이상적인 상황이 찾아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이 문제임
무조건 한쪽은 사랑을 '연기'하고 있을 가능성이 너무 높아졌음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인데 신뢰도 못할 상대를 평생 곁에 둘 만한 각오가 없는 이상에야 결혼을 강제하는 건 양심이 없는 거임
막말로 뻐꾸기짓 당할 가능성도 컴퓨터 보급도 안 되던 과거에 비해서 인터넷이 발달된 현대가 더 높은데, 남편이나 아내에 대한 사랑도 없는 상대가 과연 절조를 지키려고 할까?
혼자 사는데 혼자서 게임하고, 티비 보고, 밥 먹고, 나가서 공원 산책하고, 성욕구 풀고 등등 이런 평범한 일들을 혼자하는가 함께하느냐의 차이는.. 자신이 어떤 마음 상태인가에 따라 만족이냐 외로움의 차이인 것 같아요. 가령, 한 공간에서 대화 나눌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자기만의 생각에 빠지는 시간이 좋다면 만족스러운 일상인거고, 남 얘기도 듣고 싶고 내 생각도 말하고 싶어 심심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외로운 일상인거고..
결혼과 싱글이라는게 집 안에서 남들과 비슷한 행동 패턴을 두고 어떤 기분을 느끼냐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체유심조 ㄹㅇ.
결국 어떤 행위 때문에 불행이던 행복이 오는게아닌거같음.
내마음에 따라 달린듯
카톡에 애기 업고 있는 사진 올리는거 다 쑈임 ㅋㅋ
이선균이 예능 나와서 그러지 않았냐
난 결혼을 후회하지만 주변사람들한테 결혼을 권한다고, 나만 당할수 없기 때문에
이건 진짜 한국 남자들의 악한 심뽀임, 난 결혼 안했고 너무 행복하다
40중반 미혼입니다.
진작에 결혼한 동기들 전부 퐁퐁이가 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소식이 닿는 애들이 그 지경이니 그조차도 안되는 놈들은 얼마나 ㅈ돼 있을지 상상조차 가지 않습니다.
내가 결혼을 해야할 사람인지 안해도 잘살사람인지 파악을 해야하고 내가 결혼을 하고싶은지 아닌지도 확실하게 파악해두어야 행복할수있음.
이게 파악이 안되어 있는데 결혼을 했다 혹은 안하고 살고있다면 어느쪽이든 불행해질수 있음.
3등 충전완료 나만 ㅈ될순 없으니 정신교육 세뇌교육 했던거 ㅋㅋㅋ
다썰어버리는 남자 화이팅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날씬한 분이셔셔 깔깔이입고 푸시시해도 미모 뿜뿜이시네요!! 부럽습니다!
난 혼자서 아무런 우울감이나 패배감없이 매우 잘살고 있는데 주변, 특히 특정한 날에만 보는 사람들이 날 이상한놈 취급하고 부모님까지 친척들, 지인들 시선 의식하고 하는게 제일 싫다.
매일 퇴근하면 아파트 헬스장가서 운동 2시간하고 아파트 사우나에서 씻고 집에 들어오면 편하게 유툽이나 영화보다 자고, 주말엔 등산 가거나 맛난거 사들고 본가가서 부모님 보고와서 일요일은 온전히 휴식하고. 돈걱정없고, 하기 싫은거 억지로 안해도되고. 집을 사야된다는 부담감도 없고, 출퇴근 수월한곳, 주차 커뮤니티 좋은 신축 등 살고 싶은데 골라서 전세로 살다가 더 좋은데 있으면 이사가서 살아보고.
결혼한 친구들 보다 내가 행복하다 느끼는데.. 결혼한 친구들 가끔보면 나보다 10년은 더 나이 먹은거 같음. 관리 안(못)해서 배나오고 피부는 꺼칠하고 얼굴은 삶에 찌들려서 칙칙하고.. 전업인 마누라들은 하나같이 집에서 퍼질러져서 펑퍼짐한 아줌마들이고. 어릴때 그렇게 이뻐죽겠다던 애들도 머리 좀 크니까 말 안듣고 허구헌날 폰만 들여다보고있고 돈 들어갈일만 천지라는데.
결혼해라 결혼해라 하는 사람들은 딱 두부류다.
첫번째는 아직 결혼을 반드시 해야하는 인생의 과업이라 생각하는 부모님 세대. 이건 바꾸기 힘듬. 그냥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는 수 밖에..
두번째는 결혼한 자기를 올려치기 하고싶은 실질적인 루저들. 자기의 선택이 틀렸음을 인정하기 싫고, 그래도 난 결혼했으니 결혼못한 너보단 내가 성공한 인생이지라고 우기고 싶은 부류. 대부분 나에게 열등감을 가졌거나 내세울게 결혼밖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실제로 진짜 나를 생각해주는 지인들(형제자매, 베프)은 내 선택을 지지해줌. 진짜 좋은사람 생기면하고, 그게 아니면 굳이 할필요 없다고 솔직하게 얘기해줌. 자기도 다시 선택할 기회가 있으면 그냥 혼자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다고함. 근데 이런사람들이 오히려 저 위에 결혼부심 부리는 사람들보다 훨씬 결혼생활 잘하고 살살고 있다는게 함정.ㅋ
현실을 보면 결혼을 하든안하든 관계없다는 오픈마인드인 사람들이 결혼해도 더 잘살고, 결혼 꼭 해야된다는 사람들이 실제 결혼생활은 헬인 경우가 허다함.
결혼은 모르겠고 올해는 돈만 많이 들어왔음 행복할것 같아요😢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잡은물고기 밥안주는게아니라 애초에 을이 사기꾼이네 본인의 이기심과 욕심을 사랑과애정으로 포장
나라야 망하건 말건 이혼남으로서 생활해보니 혼자가 훨씬 더 낫긴 합니다. 무거운 부양감에서 일부는 완화되니(물론 양육비+재산분할 콤보 제대로 두들겨맞고 난뒤 남은 자산 반절이라도 지키면서)
주변에서 재혼 권하는데(연봉 억대 넘다보니..스펙은 좋아요. 외모는 베타남이구요..ㅠㅠ) 두번 퐁퐁당하면 국물도 안남을거같아 무서워서 여자자체를 못만납니다.
남을 책임지고 부양한다 이게 정말 대단한 거에요. 연봉을 나를 위해 온전히 쓰느냐, 가족에게 다 내어주고 용돈 몇십만원으로 가난하게 사느냐
예전에야 마누라가 남편 존중해줬기에 그 희생을 했지만, 지금 82년도 김지영 세대에게 존중을 기대하긴 힘드니 혼자서 각자도생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되겠죠.
한때는 비혼주의자였는데 잘 맞는 사람 만나서 태어날 아기도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서로에게 더 해주는게 손해라고 생각은 잘 들지 않는데 그러려면 서로 진짜 사랑하는 사이여야 하는거 같아요. 결혼하면 매일매일 가까이서 언제든 안을수 있고 심리적인 안정감이 엄청 따라와요. 결혼전보다 매일 더 많이 웃게 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결혼 엄청 추천해요 😀
제가 가장 베이스로 깔고 가는 내용을 말씀해주시네요 가장 기본이라고 봐요 비혼주의자는 아무 의미가 없고 좋은 사람 나타나면 아무리 말려도 결혼하게되는것이고 또 좋은 사람을 만나면 행복이 자연스럽게 뒤따르는건 너무 자연스러운거죠 그게 어려워서 그렇긴 하지만요 ㅎㅎ
결혼이 그리 좋으면 니나 두번 세번 더 해라. 아기는 이쁘지만 노예로 살다 갈 뿐이다. 니도 참 이기적이다. 애새끼는 재벌집에서 태어나 편안히 살고 싶은데. 너같은 부모 만나서 헬조선 체험을 시작하겠구만.
축하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짓고 많이 받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녀노소 내외국인 차별금지법 추진합시다
2024년 모두 행복했으면
지금 여기 세계관은 외모,몸매,나이,성별,신분,목소리 전부 내 마음대로 변신할 수 없다. 영향력은 당연히 없다. 현실이 이러한데 미혼 하나 추가한다고 무슨 큰일이 벌어질까...
AR산업도 더 커지면서 성욕도 영화의 한쟝면처럼 해결됩니다. 여초시대 남성분들 외롭다고 여자 찾지마세요
근데 여긴 남초인거같은데 통계자료보면 여자도 결혼필요성 못느끼며 결혼하기 싫어한다함. 과연 그들은 또 어떤점이 짜증나서 결혼안한다할지 궁금하네요
그생각이 쭉 가면 상관이 없지
나이들수록 바뀌는게 문제지
여자의 설문은 본인도 속이는 거짓말 설문조사가 많습니다. 심지어 무기명인데도요. 니코틴 실험결과 담배피냐는 질문에 몇퍼센트도 안되는 사람만이 담배핀다고 했지만, 실제 소변검사결과 절반가까운수치가 소변검사에서 니코틴이 검출되었다죠.
그리고 여성계에서 학교, 직장등에서 온갖 가스라이팅해둔 이유도 있습니다. 시댁문화부터 시작해서 결혼은 지옥이니 가정폭력이니 하면서 공포심을 지난 20년간 꾸준히 주입해왔거든요
시댁이나 가정폭력문화는 정작 586세대 이상세대의 문화이고 가정폭력은 오히려 남자가 당하는 시대이며 동시에 이혼하면 리스크는 남자만 지는 현시대에 아직도 옛날 썰 가지고 공포심 조장하는 여성계 ㅋ
여자들은 그 생각이 자기 경제사정에따라서 확확 바뀌죠.ㅋㅋㅋㅋ
남자들과 결혼하긴 싫지만 남자들의 돈은 원하는....
님들ㅋㅋ 절대하지마세요! 진짜로 ㅠㅠ
한번 갓다왔고
국결쪽으로 가보려합니다.
결혼 = 법적 족쇄 채우기
루저로써. 이런 영상 너무 좋다는. ㅋㅋㅋ ㅋㅋ ㅋㅋ 😂
다썰남님 오랜만에 뵙네요~ 간만에 영상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탁월하신 말씀이십니다. 영상 잘 봤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어떻게 제가 생각하는거랑 똑같이 생각하시는지
미혼보다 결혼이 낫기는 한데요. 그래도 남편을 존중하지 않는 여성과 사는것보다 혼자 사는게 낫다는 것이 잠언의 말씀이 있죠. 성경은 정말 가족에 대한 예찬이 있는데요 창세기부터 남녀의 탄생을 가르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언에서 다투는 여성과 혼자 사는 것이 낫다라고 말할 정도이면 남성이 다투는 여성과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대변해주는 거죠. 제가 자꾸 성경이야기를 하는 것은 미혼이 반드시 나쁜 것이 아니다라는 논리적 근거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다썰남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가스라이팅이죠. 그래도 혼자보다 둘이 낫습니다. 좋은 여성이 있다면 꼭 결혼하세요 ㅋ
결혼자체는 괜찮을 수 있음. 정말 찐레이스는 '자녀' 탄생이라 생각이 돼요. 자녀가 태어남으로 시작되는건 본인들 선택이기에 정말 말 그대로 희생의 시작😅
남편 저 모두 안정적직장에 휴직도 보장되고 성격도 잘 맞아 신혼때도 싸운적이 없었음. 자식낳고 키우고 살다보니 나는 나대로 힘든부분이 있고(육휴중이라 집안일, 육아 온전히하고 생활비도 제앞으로 나온 육아수당, 부모급여만 200이 넘어 돈쓰는문제도 싸울일이 없음 사치도 안하니)
일주일 하루 제시간 갖는걸로 지속적 갈등이 발생..
남편은 남편대로 직장+ 육아가 늘어버리니 업무강도도 빡세고..
본인도 자유시간없다 술을 먹냐 친구를 만나냐가 됨
생각치도 못한 갈등 등이 생겨버려 맞벌이 찌들고 봐줄 수 있는 양가조부모없으신 부모들에겐 배부른 소리일 수 있지만 내 자유가 중요하고 내시간이 더 소중한 사람들은 결혼이나 연애만 하는거도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됨
자신이 인생에 뭐가 가장 중요한지 그게 더 큰행복이 될지, 포기할 수 있냐를 결정해야함
틀린말은 아닌데 솔직히 말하면 애둘키우는 아빠의 (첫째6살, 둘째이제 돌지남, 첫째 육아휴직도씀1년직장 문제로) 입장으로써 솔직히 말하면 그건 사람마다 다름, 희생한다는거자체가 솔직히 내기준 입장에서는 말자체가안되는거임 내가 애초에 결혼관 애키우는 육아, 가정교육관 등 가치관이 있어서 그럴수도있겟지만, 솔직히 이말들으면 머리 띵하고 정신차릴수도있는 생각임
간단히 말해서 ; 직장에서 아무것도모르는 쌩초짜 신입이왔음 그럼 어떻게함? 인수인계하고 직장에 잘적응할수있게 알려주고, 도와주고 하지않음 기다려주고, 모르는거있음 또알려주고,
말그대로 회사생활에내에 1인분은 할수있게 같이 도와주고 알려줄거임 그런데 그걸 일반적인사람들은 희생한다고 생각하지는않고 자연스러운책임감, 도와줘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같이 일해나갈거임 마찬가지임 애기태어나면 직장에서 쌩초짜 신입일가르쳐주듯이 애기가 혼자밥먹고, 잘놀고, 잘먹고, 잘싸고, 이러한 기본적인것들을 잘해나갈수잇고, 한가족의구성원으로서 살아갈수있게 책임감있게 자연스럽게 도와줘야한다는거임 회사직장동료는 더군다나 남이고, 아기는 니가족 니자녀인데? 그걸 희생한다?;ㅋㅋ 남한테도 희생한다는 마인드가아닌데 자기 자식한테 희생한다는 마인드? 이게맞나 솔직히말해서 이게맞아? 반대가아닌가?;; 당연히 정도의차이는있지 근데 큰틀에서 같은 맥락이잔아 말그대로;; 크게생각하고 내가, 사랑하는사람하고 결혼해서 가정이라는 울타리를꾸려나가면서 그울타리에 아기가 들어와서 울타리를 조금고치고 수정해서 잘나아가면되는거지 ㅋㅋ울타리를 뻇어간다는 희생한다는 생각을하니;ㅋㅋ 내가봣을떈 마인드가 아닌거같애;; 진심으로.. 자기자식한테 희생한다?->이기적인마인드(피해를본다, 손해를 본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 내자식한테 이게맞아???'아;;;진심 생각하면 할수록 ;;ㅋㅋ 제정신이아닌거같애 ;; 내가봣을땐;;;요즘사람대부분이 희생한다는 표현 마인드 말을하고있으니;;ㅋㅋ
그냥 내가 가정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나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면됨
서로 딩크면 할말은없다만ㅋㅋ그런거 아니면 가스라이팅 밖에 더 됨? 이득은 보고싶고 애는 싫고
11:22 이 부분이 현재 내 감정인데 다잡고 갑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그동안 당한 가스라이팅.. 결혼 안하면 인생 망한다. 남자가 참아야지, 져 줘야지 😂😂
8:00 부터 이야기하는거를 현실로 하려면 빚없이 (집대출 없고)
순수생활비로 500 정도 주면 가능한거 아닌가요??
순수생활비 500자체가 비현실적이란건 알고하시는 말이시죠?
순수 생활비 500장난치냐?? 순수 실수령 500을 받는 남자 자체가 없어 모지리 백치야
지출을 줄이고 극단적인 저축을 하면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국가적으로는 사람들이 돈을 안써서 돈이 안돌아서 경제가 안돌아가서 안좋듯이
애 안낳고 혼자 살면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국가적으로는 인구소멸할 수 있으니 안좋은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좋으면 국가적으로 안좋고
개인적으로 안좋으면 국가적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침일찍 !
형님 복 많이 받으세요. 잘들었습니다^^
결혼 = 출산.
왜냐? 같은 피가 섞인 가족들조차도 싸우는데 성별도 DNA도 다른 배우자와 잘 맞을 확률은 극악의 확률임. 고로 결혼은 출산을 위한 것
연애 가스라이팅, 결혼 가스라이팅, 대학입시 가스라이팅, 포경수술 가스라이팅, 남성만 군의무 가스라이팅, 종교 가스라이팅 ...
가스라이팅 천국 국가!!
선배들이 하지말란 이유가 있는법ㅋㅋ
한국은 끝났어요
국가부도후 각자도생이고
극심한 재난에서 생존이 1순위라
생존에 방해되는 결혼은 너무 위험해짐
3년만지나면결혼전돈도나누어주라는대한민국의개같은판결혼전계약서인정되지않은국가 능력제를적용시키지않고 강제로여성할당제로강제로입사시켜동료직원에게엄청난피해를주라는국가 대한민국에서는남성이살아가기힘든국가입니다 이런국가에무슨희망이있다고남성들이희생할필요있습니까
내 주변에 친한사람들이 결혼했어도 아직 별 위기감 안들던데 내가아직 30살이라그런가
쇼윈도임
결혼안하면 심심하지.그러니 게임하구 취미가 많아지는데 괴로운거보다 심심한게 낫죠..외로움?50대 되면 그냥 사라짐..여자 사귀거나 그럴때 오히려 더 외로웠음.
이해받지 못하고 진짜 외로웠음.괭이 키우고 사니 살만함.여자?성만 다른 친구라고 보면됨..그냥 친구랑도 싸우는데 그래서 자취하다 친구도 의절하는경우 많은데 여자라구 다를게 있나.아니다 먹여살리려면 힘들지 ㅋㅋㅋ동네 할아버지 하는말 결혼은 잘하면 본전이라고.나이 70에 구두 3 양복 2벌인데
할망구 옷장만 2개 구두만 50컬레라고 ㅋㅋㅋ
혼자 열심히 모아서 55세 은퇴해서 연금 타먹고삽시다..ㅎㅎ
굿입니다. 근데 65세로 변경 되었습니다 - 이지랄 하지 않을까요
다썰남님의 연애&결혼 썰은 명불허전 대한민국 탑입니다.
다썰남님 경험당 같습니다.
다썰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뭐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겉으로보기엔 결혼해야 정상으로 보이긴하지 ㅠ
가스라이팅 + 주관없음 + 주제파악못함 환장의 3중 콜라보
물소들은 제발 판타지에서 좀 깨라
결혼해서 애 좀 낳아 기르세요.
모든 사람들이 결혼안한채 편하고 행복하게 살면 국가연금은 누가 냄?ㅠㅠ
저는 결혼안하고 혼자 편하게 살테니 님들은 좀 결혼하셔서 애도 낳고 고생 좀 하고 그러세요. 사회를 굴려주세요
그래야 저도 윤석열처럼 행복하게 살죠.
모든 사람들이 결혼을 싫어하면 어찌합니까.. 누군가는 눈탱이를 맞아야 굴러가는게 이 사회입니다. 물론 저는 눈탱이 안맞을거구요 ㅎㅎ
님들은 눈탱이 좀 맞아주세요. ㅋㅋ
결혼은 안하고 살면 미혼이지만 잘 산다는 것을 늘 증명하고 살아야하는데 그거때문에 더 부지런하게 살게 되는 것 같음 ㅎㅎ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증명하는 자체가 얼마나 피곤하는일인가? 결혼해도 잘산다는 것도 증명?? 그냥 나대로 살아가는데.. 비교하면서 살다가 결국 지치고 나중에는 우울증걸려요
이혼가정에서 자란 친구들이 환상적인 부모상, 가족상 상상하는거랑 비슷한건가 ㅋㅋㅋㅋ
가스라이팅! 정말 정수를 때리시는군요!
ㅋㅋㅋ 형 판타지 너무한 거 아니에요?? ㅋㅋ
이번 영상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지 말았어야죠;;
그정도로 힘들면 그만두는게 맞고
그렇게 한 결혼은 상대방도 피해자같은데요
틀렸는데 틀렸다고 하면 안될것 같네유... 여기 계신분 말은 틀려유. 여러분들 나중에 저처럼 50훨 넘어가시면 알아유. 뭐가 정답인지... 하지만 이미 대한민국은 끝난것 알아유. 마음대로들 하셔유. 하지만 이 분 말은 정말 틀려유. 무슨 가스 라이팅, 연애전에는 맞춰주고 결혼하면 본색 드러나고... ㅋㅋㅋ 그건 가짜유. 서로 사랑하면 아무 문제 없어유. 정말이유. 아무도 안 믿는구먼유... ㅋㅋㅋ
아니에요 서로사랑 하면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
문제는 남자 쪽에서만 일방적으로 사랑을 가지고 있을 뿐 대다수의 여자들은 사랑을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치명적입니다
결혼하자마자 돌변하는 여자들이 많은 게 바로 이게 이유입니다
정말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결혼했으면 처음엔 힘들더라도 서로 힘내면서 나중에는 행복해지겠죠, 근데 대다수의 현실은 그게 아니란 말이죠...
늙으면 안다 자식이있고
손주가주는
행복을
지금이야좋지
뭐60까지는좋을거야 그이후는 불행시작이지 빨리죽으면 좋지만80 90까지산다고생개해바 끔찍하지
그래서 가정을 꾸려야하는거.
아무리 결혼 욕해도 이것조차 맞는말 결론은 좋은사람 찾아(국결) 결혼해서 손주보는재미로 인생 마감하는게 베스트
오마르 왈...여자가 항상 뭘 해줘, 내놔라는 하는 이유는 남자가 주는 7보다 부족한 3을 더 원하기 때문...연애 기간에는 남자는 10이상 14정도로 주면서 시작하나 결혼 후 정상적인 7정도로 줄수 밖에는 없는데 그럼 여자는 사랑이 식었네, 변했네라고 함...여기서 정상적인 7정도의 관심과 애정으로는 연애 자체 시작을 못한다는 맹점.
너무 논리적이어서 반박이 힘드네요 ㅎㅎ
주부도 직업인데 소명의식이없음
잘생기신 다썰님 올 한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나아야지
국가를 떠받칠 노예가 유지되죠..
여자 30넘어가면 결혼이 마려운게느껴진다.
20대때는 연상의 결혼 마려운 여자랑 잘 놀고,
30대에 경제력 갖춘후 20대 개념녀랑 결혼하는게 장땡.
누가그런말도안되는소릴함?20대개념녀가미쳤다고30대아저씨랑결혼함?
The Selfish Gene 🧬😂❤
이사람 몇살임?
가스라이팅 아닙니다. 사람은 다 종족번식과 안정의 욕구가 있어요. 어른들은 그걸 알고 겪어왔기때문에 가정이 주는 장점도 아는겁니다
@@tsjun9396 부모가 몰 들들볶으며 강요를 그렇게 하나요? 공부하라고 들들볶을순 있겠죠. 그래서 강요했다고 부모말 잘듣고 살았던것도 아니면서 왜 부모탓 입니까? 다 자기들 뜻대로 살았으면서 이젠 하다하다 결혼하는것도 부모탓?? 그럼 또 결혼 못하면 부모가 물려주는거 없어서 못한다고 부모탓인가요? 적당히 좀 하세요 뭐만 하면 가스라이팅이래.
@@Sungerum-f7e8w실제로 엄마 때문에 결혼 안 한다고 하는 자녀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자녀들 대부분이 딸입니다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타인의 말만 듣고 선택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살아갈 때
더 행복할까를 생각해서 선택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노총각이라서 스스로 합리화 가스라이팅하고 있는지도 한번 점검해보삼.
저분 다녀오심 ㆍ돌싱이야
2등
유튭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 됬는데 자기합리화 오지네.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동물, 생물들이 짝을 찾고 종족을 번식하고자 하는건 본능이기 때문임.
심지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 지능이 떨어지는 생물 모두 마찬가지임.
그럼 그 미생물들 조차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임?
본능을 거스르는 주장 말고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해야 고개라도 끄떡 거려주지.
가스라이팅? ㅋㅋ
자기합리화 오지네. 본인 합리화에 맞추기 편한 말들만 골라서 하다가 횡설수설하다 끝내네
본능에따라 짝찾는다 = 결혼. 이게 성립은아닌듯.
짝찾는게 아니구 번식욕구겠죠.
종족번식보다 생존본능이 우선합니다.
현대사회에서 결혼은 남성의 생존본능을 위협할정도로 결혼이 위험합니다
선생님 올해 총선에서 이재명쪽에게 투표하시겠네. 이 리플 기분나빠서 차단때리면 더더욱 과학인거고. 선생님 관상이 김이나 남편이랑 상이 비슷하던데 한번 찾아보길 ㅎ
제 영상에 기분나쁘실만한 내용이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시면 다음 영상부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충이 수준 ㅋㅋ
대단한 관상쟁이 납셨네 ㅋㅋㅋㅋ 안부끄럽냐?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이런데서 덧글 쓰지 말고 마음의 수양을 하러 수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내가 20년전 느끼고 생각했던 여자와 결혼에 대한 내용들이 현재 유행할줄이야 원래 똑똑한 넘들은 미래를 볼줄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