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잘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고 공감해주는 사람 너무 좋죠. 디테일 하게 함께 생각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안좋을 수가 없지요. 영상을 보다 그만 설레어 버렸네요.ㅎㅎ 취향과 기호를 기억해주는 사람 참 고맙고요. 또한 나에게만 잘해주는 사람의 행동이 보이면, 이 사람이구나 하겠지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솜실장님, 김대리님. 😊
두분의 모습이 설레었을 때... - 솜실장님 : 열심히 손쉽게 주제를 정리하는 모습 & "날 잊었어?", "어때?" 등등의 말투 - 김대리님 : 솜실장님의 결론에 수긍(?)하며 하는 말 "그랬다고 합니다." & 숨겨진 혹은 아껴둔 좋은 노래를 찾아 줬을 때(솜실장님도 해당됨) 물론 이것 말고도 또 있겠지만 생각나는 거만 써봤어요.^^ 두분의 만담 영상이 업로드 되기를 기다리게 되는... 그런 설렘이 매일매일 있어요. 하나하나 분석하고 개별적으로 뽑아 낼 수 없는 그런... 캐미때문이겠죠? 무료한 삶에 재미와 셀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이런 감동스러운 순간이 또 있을까요. 덕분에 따땃한 마음으로 하루를 또 11월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 어떻게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저희 진짜 복 받은 아이들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번 달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텐데, 잘 다독이시고 12월에는 부디 좋은 일 넘쳐나시길 기원할게요. 이불 잘 덮고 푸욱 주무세요!😍
ㅋㅋㅋㅋ실장님 맨마지막 멘트에 사람들 다 울고 가겠어용🤣 지금까지 경험상 여자분들이 감동받고, 설렐 때는 1. 알아채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무언가를 선물받을 때 2. 갑자기 훅하고 칭찬하는 말을 들었을 때 3. 예전에 말했던 것들을 기억해줄 때 였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를 많이 사겨보진 않아서 신빈성이 높지는 않겠지만 제 댓글을 보시는 분들이 조금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거 듣고 생각난게 있어요. 최근 엄청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이고민이 나에게큰 큰 고민이지만 남에게는 별 고민이 아닌 주제로. 그냥 투정아닌 투정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 직접이야기한게 아니라 뒤에서 못듣는줄 알았는데.. 듣고 같이 화를 내주더라구요. 그뒤로 부터 안그래도 고생하고 일적인거지만 잘도와줘서. 고마운 사람이라 그뒤로 더 챙겨주거든요. 근데 그래도 부담스러울까봐 막 이것저것 막 많이 주긴 그렇고. 초콜릿하나. 사탕하나. 젤리하나. 초코파이 하나. 이렇게? 조금더 ? 빼빼로 데이때도 그날 주면 그래서 담날 다른거 주면서 주고 근데 또 고맙게도 그렇게 사양은 안해서 참 사람 자체가 좋다라는 느낌을 받은건 오랜만이라. 심쿵포인트는 뭔가 비슷한거같아요. 근데 그아이는 왜 고마워하는지 더 챙겨주는지 모를꺼에요. 천상 기버타입이라. 다른사람에게도 다 그런거 처럼 행동하거든요 ㅋㅋㅋ 대나무숲처럼 휘리릭 적어두고 갑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오 최근에 본 책에서 기버, 테이커, 매쳐에 대해 언급해뒀던데 왜 기억이 안 날까욬ㅋㅋ 앜 쓰면서 제가 웃었..🙊🙈 그런데 천성이 기버라할 지라도 상대가 내게 왜 이런 호의를 베푸는지 왜 호감을 느끼는지 다 알고 있을 거예요. 물론 자신의 호의가 이렇게까지 크게 돌아온다는 것 까진 짐작 못하고 있을테지만요😍
연애도 헬스처럼 힘x기술이라 생각해요 (힘=외모 기술=행동) 타고난 힘이 좋으면 기술이 없어도 처음부터 무거운 무게도 잘 들어요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5키로 10키로 정도 커버할 뿐 힘이 없으면 벤치 100kg를 들 순 없어요.. 제가 10년간 만든 근력을 1년만에 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일단 비주얼이 되면 씨익 한번 웃어도 여성의 장벽을 단번에 넘어버린다는.. (못생기면 스킬이 뛰어나도 한계가 있다는 말이에요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것 ㅎㅎ ㅠ 할 수 있는 것은 노오력과 기도뿐..다들 힘냅시다
오스카님은 왠지 연애도 똑똑하게 잘 하실 것 같아요. 10년간 만든 근력을 1년 만에 넘는 사람들처럼 연애에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전부터 들었답니다. 일단 다양한 시각에서 판단하고, 접목할 수 있는 센스를 갖추신 분이라 분명 내 여자의 기호도 성향도 쉽게 파악하고 맞는 접근법 쉽게 알라내실 것 같..🙈🙊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내일도 화이팅! 이불 잘 덮고 푸욱 주무세요😍
많이 거론되는 부분이죠ㅋㅋㅋㅋ 사소한거 기억했다가 상기시키기... 결국은 집중력의 문제라고 봐요 상대가 했던 이야기에서 핀포인트를 잘 잡아내서 기억해야하니까요 사소한 액션 하나하나가 사람의 인상을 바꾸는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봅니다 여담이긴하지만 슬슬 사랑니 발치도 하고싶어서 스케일링 겸사겸사해서 치과 다녀왔는데요 덕분에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저렴하게 하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 수요일에 아마도(?) 발치할거같은데 후...무섭네요ㅠㅠ
아? 응? 어떻게 엄청 저렴하게 하고 오신거죠! 🙊🙈 사랑니는 아프지 않을 때 뽑는게 좋아요. 붓고 아플 때 내원하면 부기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야할 확률이 높거든요 괜한 고생 마시고 생각날 때 뽑는게 좋아요. 내일모레 발치 화이팅입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 사랑니 뽑은 당일 스테이크 썬 1人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작년에 가산에서 받았을때는 2만얼마결제했었는데...눈탱이 맞은건가요ㅠㅠ 신림으로 갔습니닷! 집 주변에 눈에 띄는 치과가 잘 없어서 작년엔 가산으로 갔었는데 거긴 차끌고 들어갔다 나오기가 너무 번잡해서 신림으로 갔더니 훨씬 한적하더라구요ㅎㅎ 발치까지 다 되면 내년까진 갈 일이 없겠지만, 제법 인상깊은 치과여서 좋았습니다 :)
@@ID_Kira 스케일링하면서 다른 치료하신 게 아닌데 2만 얼마였다면...🙊 원래는 오만얼마인데 보험적용으로 개인 부담금 확 줄어서 만원대...로 알고 있어요 물론 전 진료팀은 아니고 데스크 근무도 아니라 수가 정확히는 모르지만..단순 스케일링만으로 2만 얼마면 비싸네요😭😭 한적했다니... 초콤 슬픈 얘기지만, 인상깊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참고로 내부에 돌아가고 있는 티비 영상이나 브로셔, 세워져있는 크고 작은 판넬 등등등 다 저희가 작업하는 것들이니 대기 중 지루할 때 한번씩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발치 너무 겁내지 마시고 맘 편히 잘 다녀오세요!
우왕 진짜 이제 11월이 30분도 안 남았네요 세상에.. 올해 코로나 때문에 정신없이 보내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이렇게 된 이상 올해 없던 걸로 하고..나이 1살 까주면 좋겠..응? 암튼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이불 잘 덮고 푸욱 주무시고 내일도 아니 12월도 화이팅!😍😍
매너와 에티켓을 갖추고, 무조건 당신편이 될 수 있는 이해와 말에 합당한 근거와, 근본이 있으며 잘생기면 좋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면 될까요? 흐엥 저는 공능제인데; 그래도 어차피 아무도모르니깐.. 전 잘생겼어요. 아무튼 그래요, 그래야만 해요 쥬륵 벌써 1년의 마지막 월이 찾아왔어요 연말에도 무탈하고, 무턱대고 달뜨지 않는 날들을 고대한답니다~
커피와 티오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모두에게 친절한 모습으로 드폴트값이 설정되어있다면 특별한 사람에겐 친절에 사랑을 얹어 한층 더 자상해야겠죠. 모두와 똑같이 대하면, 그 마음이 진심인지 조차 알아채기 힘들테니까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하루 알차게 보내세요!😍
설렌다는건 역시 나에게만. 이라는 무언가가 있을때인듯 해요. 길가다가 예쁜, 잘생긴 사람이 흘린 무언가를 주워서 주면 웃고 고맙다고 해도. 그런 설레임과는 다른 무언가. 잘생기고 예쁜 카페 점원이 웃어주는, 자본주의 미소와 대화들 말고. 나를 생각해서 나만을 위해 무언가를 해 줄때 설레는거 같아요. 그런데, 그 설렘이라는게, 반복 효과 같은것도 있는거 같아요. 특정사람에게 반복해서 설렘 포인트가 생기다보면,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의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무언가. 아이고 달달하다~ 😁
맞아요 오롯이 나에게만 허락된 그 무언가! 그게 중요해요. 파블로프의 개처럼 그 사람과 연관된 아니 연관되지 않았해도 나로 하여금 그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만 있음 저절로 미소짓게 되는 것 같아요. 자본주의 미소..ㅋㅋㅋ 전 생계형 애교를 부린다고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누군가는 그런 제게 '자낳괴'라고...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엉엉 갑자기 서럽..응?🙈🙊 오늘 밤 달이 어어엄청 크고 어어엄청 밝았드랬어요. 크고 밝고 둥근 달과 함께 예쁜 꿈 꾸시길!😍
@@원장님몰래하는채널 ㅋㅋㅋ 반복효과 써있는 자리에 원래는 파블로프의 개를 썼었어요. 그랬다가 설렘에 개는 좀 분위기 깨는듯해 지우고 순화했어요. 오늘 지치고 힘든 하루셨죠. 고생 많으셨어요. 자본주의 미소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삶이 편하잖아요 😆 하루빨리 잠자리가 다시 익숙해지시기 바래요~
사실 알게 모르게 이런 설렘포인트들을 갖고 계실 거고 또 느껴보셨을 거예요. 저희가 얘기한 것들 노력하지 않아도 상대를 좋아하면 자신도 모르게 행하게 되는 것들이거든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설사 지금까지 못 느끼셨다해도 조만간 느끼게 되실 테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 않기로 해요!
이모티콘...😂😋😎😍😘😤😞😖🙁☹😭😦😧😩😨😱😜😝 음, 아가페적인 사랑보다 내가 우선인 사랑하면 안 되나요! 내가 행복하니 너도 행복하면 좋겠어. 내가 행복한 만큼 너도 행복하자.. 난 힘들어도 니가 행복하면 나도 좋아가 아니라 내 행복이 우선인, 내 감정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사랑해보아요! 😉😍
진부한 표현이지만 전화위복이 될 거예요. 그간 하고 싶었던, 또 하고 계셨던 꿈을 위한 작업에 더 몰두하실 수 있을테니 말예요. 저도 작사가 데뷔하는 날 덩달아 기다리고 있겠숩니다 응?🙈🙊 힘들고 지치실 테지만 초콤 더 쥐어짜 보기로 해요 우리. 분명 좋은 날 올 거예요. 언제나 화이팅!😍😍😍
얘기 잘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고 공감해주는 사람 너무 좋죠.
디테일 하게 함께 생각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안좋을 수가 없지요.
영상을 보다 그만 설레어 버렸네요.ㅎㅎ
취향과 기호를 기억해주는 사람 참 고맙고요.
또한 나에게만 잘해주는 사람의 행동이 보이면, 이 사람이구나 하겠지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솜실장님, 김대리님. 😊
두분의 모습이 설레었을 때...
- 솜실장님 : 열심히 손쉽게 주제를 정리하는 모습 & "날 잊었어?", "어때?" 등등의 말투
- 김대리님 : 솜실장님의 결론에 수긍(?)하며 하는 말 "그랬다고 합니다." & 숨겨진 혹은 아껴둔 좋은 노래를 찾아 줬을 때(솜실장님도 해당됨)
물론 이것 말고도 또 있겠지만 생각나는 거만 써봤어요.^^
두분의 만담 영상이 업로드 되기를 기다리게 되는... 그런 설렘이 매일매일 있어요.
하나하나 분석하고 개별적으로 뽑아 낼 수 없는 그런... 캐미때문이겠죠?
무료한 삶에 재미와 셀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이런 감동스러운 순간이 또 있을까요.
덕분에 따땃한 마음으로 하루를 또 11월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 어떻게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저희 진짜 복 받은 아이들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번 달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텐데, 잘 다독이시고 12월에는 부디 좋은 일 넘쳐나시길 기원할게요. 이불 잘 덮고 푸욱 주무세요!😍
결론은 일단 잘생긴 사람이기도 하고 다음에 자기에게만 잘 해줘야 한다는 거구나 ㅋㅋㅋ. 잔혹하지만 정말 진실하네요. ㅠㅠ
옴..아래 댓글에도 언급했는데, 포장은 이목을 끄는 수단이 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기대한 바가 커 실망할 포인트들도 많아요 외모는 옵션일 뿐..중요한 건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인 것 같아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내일도 화이팅!😍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잘 알고 있는데 그저 농담으로 댓글을 올랐네요. 김대리님의 말씀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내용을 올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실장님 맨마지막 멘트에 사람들 다 울고 가겠어용🤣
지금까지 경험상 여자분들이 감동받고, 설렐 때는
1. 알아채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무언가를 선물받을 때
2. 갑자기 훅하고 칭찬하는 말을 들었을 때
3. 예전에 말했던 것들을 기억해줄 때
였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를 많이 사겨보진 않아서 신빈성이 높지는 않겠지만 제 댓글을 보시는 분들이 조금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연애경험보다 중요한 건 상대를 심쿵하게 하는 포인트를 알고있느냐 여부인데 우리 골드웨이브님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역시 똑똑이 😝
마지막 멘트는 역시 편집했어야 했었다는 생각이...😭😭
김대리님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ㅎㅎ
정작 김대리는 자기 목소리가 예쁘다는 것 인지 못하고 있었다해요. 원몰채 하면서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셔서 알게 되었다고🙈🙊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이불 잘 덮고 푸욱 주무세요!
이거 듣고 생각난게 있어요.
최근 엄청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이고민이 나에게큰 큰 고민이지만 남에게는 별 고민이 아닌 주제로.
그냥 투정아닌 투정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 직접이야기한게 아니라
뒤에서 못듣는줄 알았는데.. 듣고 같이 화를 내주더라구요.
그뒤로 부터 안그래도 고생하고 일적인거지만 잘도와줘서.
고마운 사람이라 그뒤로 더 챙겨주거든요.
근데 그래도 부담스러울까봐 막 이것저것 막 많이 주긴 그렇고.
초콜릿하나. 사탕하나. 젤리하나. 초코파이 하나. 이렇게? 조금더 ?
빼빼로 데이때도 그날 주면 그래서 담날
다른거 주면서 주고 근데 또 고맙게도 그렇게 사양은 안해서 참 사람 자체가
좋다라는 느낌을 받은건 오랜만이라.
심쿵포인트는 뭔가 비슷한거같아요.
근데 그아이는 왜 고마워하는지 더 챙겨주는지 모를꺼에요.
천상 기버타입이라. 다른사람에게도 다 그런거 처럼 행동하거든요
ㅋㅋㅋ
대나무숲처럼 휘리릭 적어두고 갑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두서없이 너무 막적었네
오 최근에 본 책에서 기버, 테이커, 매쳐에 대해 언급해뒀던데 왜 기억이 안 날까욬ㅋㅋ 앜 쓰면서 제가 웃었..🙊🙈 그런데 천성이 기버라할 지라도 상대가 내게 왜 이런 호의를 베푸는지 왜 호감을 느끼는지 다 알고 있을 거예요. 물론 자신의 호의가 이렇게까지 크게 돌아온다는 것 까진 짐작 못하고 있을테지만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ㅋㅋ 아 ㅋㅋ 당연히! 알꺼라고 생각하고 적었는데!.. 아는거 맞..는걸루 ! 보다.. 그렇겠죠? 알긴하겠죠? 오래 곁에 두고 싶은사람에게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대하는편이라. 좋은사람이구나 제가 생각해도 그냥 이런사람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느낌으로다가. 툭 냅두고 가고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구 그냥 나혼자 내적 친밀이니까.. 몰라도 뭐. 이기적인데 그냥 나혼자 만족하는게 좋아요. 힘들고 지친날에도 응! 좋아해 할수있는것들을 찾기로 맘먹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런것. 내가 손해봐도 좋은 그런거.
연애도 헬스처럼 힘x기술이라 생각해요
(힘=외모
기술=행동)
타고난 힘이 좋으면 기술이 없어도 처음부터 무거운 무게도 잘 들어요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5키로 10키로 정도 커버할 뿐 힘이 없으면 벤치 100kg를 들 순 없어요..
제가 10년간 만든 근력을 1년만에 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일단 비주얼이 되면 씨익 한번 웃어도 여성의 장벽을 단번에 넘어버린다는..
(못생기면 스킬이 뛰어나도 한계가 있다는 말이에요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것 ㅎㅎ ㅠ
할 수 있는 것은 노오력과 기도뿐..다들 힘냅시다
오스카님은 왠지 연애도 똑똑하게 잘 하실 것 같아요.
10년간 만든 근력을 1년 만에 넘는 사람들처럼
연애에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전부터 들었답니다.
일단 다양한 시각에서 판단하고, 접목할 수 있는 센스를 갖추신 분이라 분명 내 여자의 기호도 성향도 쉽게 파악하고 맞는 접근법 쉽게 알라내실 것 같..🙈🙊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내일도 화이팅! 이불 잘 덮고 푸욱 주무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앗 과분한 칭찬 감사해요
좋은 꿈 꾸세요!
7:08 주방옷입고 요리할때는요???
어떤 친구가 있었는데 전 별로 호감이 없었는데두 나를 보고 계속 환하게 웃더라구요...그래서 나중에 저도 그 친구를 좋아한 경험이 있답니다.
맞아요. 그게 미소가 가진 힘인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경계를 풀고 마음을 열게 되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들 떠올려보면 대개 표정이 밝고 잘 웃는 사람들이지 않나 싶어요😝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피로 잘 푸시고 푸욱 주무세요!😍
걱정했는데., 많이 바쁜건지, 아픈건 아닌지..
휴가를 다녀오신거 였군요ㅎ
관심과 애정에 설레이나 보내요
아, 참 우리 김돼리님도 휴가보내주세요!
김돼리님도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해요ㅎ
김돼리님 나 잘햇쪄?ㅎㅎ
5:18 응? 하고 웃는게 귀여워 100번 리플레이한다고 댓글 늦었어용~^^*
댓글 보고 설레다 김돼리 부분에서 확 깼잖아요 흥 휴가 절대 안 보낼 거다😤😂
김대리 연차 꼬박꼬박 사인 잘 해주고 있숩니다 😌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욬ㅋㅋ
많이 거론되는 부분이죠ㅋㅋㅋㅋ 사소한거 기억했다가 상기시키기...
결국은 집중력의 문제라고 봐요
상대가 했던 이야기에서 핀포인트를 잘 잡아내서 기억해야하니까요
사소한 액션 하나하나가 사람의 인상을 바꾸는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봅니다
여담이긴하지만 슬슬 사랑니 발치도 하고싶어서
스케일링 겸사겸사해서 치과 다녀왔는데요
덕분에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저렴하게 하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
수요일에 아마도(?) 발치할거같은데 후...무섭네요ㅠㅠ
아? 응? 어떻게 엄청 저렴하게 하고 오신거죠! 🙊🙈
사랑니는 아프지 않을 때 뽑는게 좋아요. 붓고 아플 때 내원하면 부기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야할 확률이 높거든요 괜한 고생 마시고 생각날 때 뽑는게 좋아요. 내일모레 발치 화이팅입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 사랑니 뽑은 당일 스테이크 썬 1人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실장님이 근무하시는 병원가니까 작년에 다녔던곳에 비해 거의 만원?정도 가까이 스케일링 해주시더라구요ㅎㅎ 누운정도는 아니고 기울어져있어서 일단 엑스레이 찍고 어떻게할지 보자고 하시네요
@@ID_Kira ㅇ ㅏ?진짜요! 스케일링은 보험적용돼서 어딜가나 만삼사천원일텐데..(년 1회 보험적용) 어디로 오셨었나요! 신림?강남?가락?🙈🙊 우왕 내원하셨었다니 더 반갑고 또 감사한 것 있죠😝😍 감사합니다♡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작년에 가산에서 받았을때는 2만얼마결제했었는데...눈탱이 맞은건가요ㅠㅠ
신림으로 갔습니닷! 집 주변에 눈에 띄는 치과가 잘 없어서 작년엔 가산으로 갔었는데 거긴 차끌고 들어갔다 나오기가 너무 번잡해서 신림으로 갔더니 훨씬 한적하더라구요ㅎㅎ
발치까지 다 되면 내년까진 갈 일이 없겠지만, 제법 인상깊은 치과여서 좋았습니다 :)
@@ID_Kira 스케일링하면서 다른 치료하신 게 아닌데 2만 얼마였다면...🙊 원래는 오만얼마인데 보험적용으로 개인 부담금 확 줄어서 만원대...로 알고 있어요 물론 전 진료팀은 아니고 데스크 근무도 아니라 수가 정확히는 모르지만..단순 스케일링만으로 2만 얼마면 비싸네요😭😭 한적했다니... 초콤 슬픈 얘기지만, 인상깊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참고로 내부에 돌아가고 있는 티비 영상이나 브로셔, 세워져있는 크고 작은 판넬 등등등 다 저희가 작업하는 것들이니 대기 중 지루할 때 한번씩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발치 너무 겁내지 마시고 맘 편히 잘 다녀오세요!
결론: 잘생긴사람이 다른사람에게는 잘해주지말고 자기한테만 잘해주기.
누구나 특별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는 것 같아요. 나를 특별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건 당연한 일..😝
저녁 맛있게 드시고 감기 오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세요!
언급한번 했다가 엄청난 해명대댓글들을.. ㅠㅠ 고생하십니다
설레고 싶은데..
나가지를 못 하네요🤣
내일이면 12월이네요.
올해가 앞으로 한달 남는데 사고 없이 한해 마무리 잘 되길🤗
우왕 진짜 이제 11월이 30분도 안 남았네요 세상에..
올해 코로나 때문에 정신없이 보내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이렇게 된 이상 올해 없던 걸로 하고..나이 1살 까주면 좋겠..응?
암튼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이불 잘 덮고 푸욱 주무시고
내일도 아니 12월도 화이팅!😍😍
남은 욕질하는데 옆에와서 그상황상황을 자세히들어주고 깊게 이해해주는사람... 이건 그냥 남녀노소 이런사람있으면 다좋을듯
매너와 에티켓을 갖추고, 무조건 당신편이 될 수 있는 이해와
말에 합당한 근거와, 근본이 있으며
잘생기면 좋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면 될까요?
흐엥
저는 공능제인데; 그래도 어차피 아무도모르니깐.. 전 잘생겼어요.
아무튼 그래요, 그래야만 해요
쥬륵
벌써 1년의 마지막 월이 찾아왔어요
연말에도 무탈하고, 무턱대고 달뜨지 않는
날들을 고대한답니다~
김대리님이랑 썸 타고 싶은사람은 저대로 하면 되겠네요
정답입니다. 그럼 바하마브리즈님과 썸 타려면 오또케 해야하죠?🤔😆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저는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같이 운동 하는 여자가 요즘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ㅎㅎ
@@차로스 취미가 맞으면 대화할 거리도 자연스럽게 생성되고 공통분모가 생겨 좋은 것 같아요🙈🙊 얼마전 헬스장에서 관심보인 분이 나이만 좀 더 많았어도 좋았을텐데 아쉽..😝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그러게요 그래서 사랑에도 타이밍이 있다고들 하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지기가 쉽지않아서 그러죠 ㅠㅠ
ㅋ둘 중에 하나 선택해달라고 할 때 저는 그냥 고민하는 모습이 길어지면 답답해보여서 정확히 내 생각 이야기해주는 건데ㅋ
내 기준에는 이게 더 나아보인다. 근데 내 생각일 뿐이고 니가 알아서 결정해 정도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남자가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여자는 설레이지 않나요??
그리고 설레는 여자의 행동 영상도 있나요??
이번생은 틀렸군요.. 다음생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다음생에 잘생긴 채로 태어날게요... 근데 친절한 사람은 만인에게 다 친절한걸요? 한사람한테 더 친절해져야 하는건가..?
커피와 티오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모두에게 친절한 모습으로 드폴트값이 설정되어있다면
특별한 사람에겐 친절에 사랑을 얹어 한층 더 자상해야겠죠.
모두와 똑같이 대하면, 그 마음이 진심인지 조차 알아채기 힘들테니까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하루 알차게 보내세요!😍
본인들도 그렇게 해줄수 있는 사람인가요?
나의 결론: 아무여자한테나 예쁘다고 말해 주지 않는다. 예쁘다는 고백에 준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눈빛 보내고 싶은데, 그런 눈빛을 주고 받을 만한 사이가 없네요 ㅠㅠ 흑흑...
일단 보내봅시다. 그럴만한 사이가 되기 위해 보내시는 거예요. 마음이 동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구마구 눈빛을 보내보아요
여자분 분명 응답할 지어니..🙊🙈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하루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다시 듣고싶어서 듣고 갑니다. 벌써 4개월전이라니!
여자들이 연애상대를 고를 때 만큼의 냉정함과 신중함을 연애중에도 결혼을 결심할 때 까지도 유지할 수 있다면 그 이뻤던 얼굴이 결혼후에 망가지는 일은 훨씬 줄어들을텐데.. 잘 안되는 모양 !
재밋어요🙌
맞는 말 같아요 ㅎㅎ
두분의 mbti가 궁금해요
mbti를 알면 좀더 이해하기 좋을거같아염
저는 entj 김대리는 intj인데 외향 내향을 떠나서도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많은걸 배웁니다.
일단 얼굴을 살짝 썬 다음
좋아하는 여자에게 잘해줘야겠다.ㅋㅋㅋㅋ
제목과 대화내용이 너무 괴리감이 크네요
요수아래유치과 감사합니다
나이 먹은 여자 분은 능구랭이 스타일 같고 어린 여자 분은 순수한 타입 같음
결국엔 잘생겨야하네요 젤로 어려운거...ㅋㅋㅋㅋ
이목을 끄는 건 포장이지만 마음을 흔드는 건 내용물이에요.
음, 그런데 프사가 본인이라면 이미 합격아니십니까😝😍
코로나 양상이 점점 무서워요 조심 또 조심하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어이쿠 과찬이십니다. 혹시 뭐 드시고 싶으신거 있나요?ㅋㅋㅋㅋㅋ
@@RyanKang1091 처음 댓글을 달아주셨던 그날부터, 즉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해온 걸요😝 저 거짓말 못하는 사람이에요 🙈
🍓🍰🎂🥖🫓🍦🍊☕😋
하나하나 누르며 잠시 행복했습니다😝
거긴 지금 몇시인가요! 몇시에 계시든,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행복하셔야해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내년에 한국으로 가게된다면 올려주신 것들 들고 배달가야겠네요!ㅋㅋㅋ 여긴 지금 오전 11시가 다 되어 가네요. 항상 주시는 안부인사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조금씩 늘어가는 추세던데 건강 유의하세요!
잘생긴 사람하고 사귀면 싸우다가도 화가 풀린다는데 사실인가요? ㅋㅋㅋㅋ
일단 잘생긴 사람을 먼저 만나게 해주시면 알아보겠습니다 응?🙈🙊 아. 근데 화가 나 있다가도 원장님이 웃으며 고마워 미안해 고생했다 하심 화가 풀리긴 해요. 원장님 예쁘거든요😭 에헤잌ㅋㅋ큐ㅠ
식사 꼭 챙겨하시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마무리하세요!
네ㅎ
악새원래요치과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에 안올라와서 뭐지 뭐지 했는데에에! 1등
지난주에 제가 휴가였어서 미리 준비를 못했어요🙈🙊 그래서 초콤 늦어졌는데,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설렌다는건 역시 나에게만. 이라는 무언가가 있을때인듯 해요.
길가다가 예쁜, 잘생긴 사람이 흘린 무언가를 주워서 주면 웃고 고맙다고 해도. 그런 설레임과는 다른 무언가.
잘생기고 예쁜 카페 점원이 웃어주는, 자본주의 미소와 대화들 말고.
나를 생각해서 나만을 위해 무언가를 해 줄때 설레는거 같아요.
그런데, 그 설렘이라는게,
반복 효과 같은것도 있는거 같아요.
특정사람에게 반복해서 설렘 포인트가 생기다보면,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의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무언가.
아이고 달달하다~ 😁
맞아요 오롯이 나에게만 허락된 그 무언가! 그게 중요해요.
파블로프의 개처럼 그 사람과 연관된 아니 연관되지 않았해도 나로 하여금 그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만 있음 저절로 미소짓게 되는 것 같아요. 자본주의 미소..ㅋㅋㅋ 전 생계형 애교를 부린다고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누군가는 그런 제게 '자낳괴'라고...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엉엉 갑자기 서럽..응?🙈🙊
오늘 밤 달이 어어엄청 크고 어어엄청 밝았드랬어요. 크고 밝고 둥근 달과 함께 예쁜 꿈 꾸시길!😍
@@원장님몰래하는채널 ㅋㅋㅋ
반복효과 써있는 자리에 원래는 파블로프의 개를 썼었어요.
그랬다가 설렘에 개는 좀 분위기 깨는듯해 지우고 순화했어요.
오늘 지치고 힘든 하루셨죠.
고생 많으셨어요.
자본주의 미소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삶이 편하잖아요 😆
하루빨리 잠자리가 다시 익숙해지시기 바래요~
7:45 .... 다시 태어날게요 이번 생을 마감합니다
에헤이 증말!😭😭 그냥 외모는 이목을 끌 뿐 그에 맞는 매력이 없다면 시선을 오래 잡아끌지 못해요. 게다가 외모가 출중하면 기대치도 그만큼 커지고 그만틈 실망하게 될 확률이 높은 걸요. 매력을 알아봐 줄 사람 나타날 거예요 이미 옆에 있을지도 몰라요!
대리님이 직급이 낮다보니 실장님께서 대리님말을 끊는 경향이 좀 있네요 ㅠㅠ
직급이 낮아서가 아니라, 제가 종종 흥분해서 그런 것 같아요
시정하겠습니다..😭
@@pogeuny1116 대화중간에 그런 경향이 보여서 의견낸건데 꼬움?
@@pogeuny1116 님 백수죠?
@@pogeuny1116 할말없으니 장난쳤다고 하시면 뭐 저도 할말없습니다 ㅋㅋ
@@pogeuny1116 님 직업뭔지 1도 안궁금하고요 직급차이가 있는 사람들끼리의 대화여서 아무래도 조금 영향이 있는가보다해서 댓글남긴건데 그걸 이해몬하시길래 사회생활 안해보셨나해서요 ㅋㅋ 아 뭐 직업이 없으시더라도 본인 잘못은 아니겠죠 사회문제 많고 그런거니 이해합니다 ㅎㅎ
잘생겼는데 나만 잘해주면 진짜 못참지 ㄷㄷ
사실 외모 기준은 다분히 주관적이라 내 눈에만 예쁘면 되죠 히히 내 눈에 예쁜 사람이 내게만 잘해준다. 그럼 게임 끝😆
저녁 맛있게 드세용😍
솜실장님 말씀대로 ,
제가 여성적인진 모르겠지만
말씀하신부분들이 전반적으로 남녀가 똑같이 설레는 부분인것같아요.
착각도 하기 쉽다는 함정이 있지만요
사실 사람 마음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성별이 아니라 성향에 따라 나눠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월요일 정신없으셨죠? 푸욱 주무시고 따뜻한 하루 맞이하세요!😍
아이린이랑 싸우면 화낼일 없겠지? ㅋㅋ
일단 싸울 일 자체가 없지 않을까요 🤔
모쏠인 저에겐
너무나 어렵네요..
그냥 혼자살아야지..
사실 알게 모르게 이런 설렘포인트들을 갖고 계실 거고 또 느껴보셨을 거예요. 저희가 얘기한 것들 노력하지 않아도 상대를 좋아하면 자신도 모르게 행하게 되는 것들이거든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설사 지금까지 못 느끼셨다해도 조만간 느끼게 되실 테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 않기로 해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이모티콘이 없는 큰 상처...
저는 intp-t라 상처받아요 소미 대장누나ㅜㅜ
intp-t연애관념(아가폐적사랑)어떻게 생각해요?🤔
여자성격중에선 가장 소수의 성격이라하네요
이모티콘...😂😋😎😍😘😤😞😖🙁☹😭😦😧😩😨😱😜😝
음, 아가페적인 사랑보다 내가 우선인 사랑하면 안 되나요!
내가 행복하니 너도 행복하면 좋겠어. 내가 행복한 만큼 너도 행복하자..
난 힘들어도 니가 행복하면 나도 좋아가 아니라 내 행복이 우선인,
내 감정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사랑해보아요! 😉😍
저도 사소한 고민이 생겼어요
경기불황으로 오늘 알바짤려 찐백수가 되었답니다 하.하. 실업수당 빨대꼽고 제 일에 집중할라구요 부담이 되지만 다시 정신차리는계기가 되네요
우울우울
진부한 표현이지만 전화위복이 될 거예요. 그간 하고 싶었던, 또 하고 계셨던 꿈을 위한 작업에 더 몰두하실 수 있을테니 말예요. 저도 작사가 데뷔하는 날 덩달아 기다리고 있겠숩니다 응?🙈🙊 힘들고 지치실 테지만 초콤 더 쥐어짜 보기로 해요 우리. 분명 좋은 날 올 거예요. 언제나 화이팅!😍😍😍
파도처럼 한방이 왜 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외모가 생겨야 오든 말든 하지
아무리 잘챙겨주고 고민들어주고 친절히 해줘도
외모가 안되면 결국엔 딴남자 쳐다보는거에요
마지막이 중요하네요...
고거슨..에헤이 포장지보다 내용물이 중요하다는 것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 물론 포장은 이목을 끌지만서도..🙊🙈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여러분~ 이 모든건 전제가 깔려야 합니다ㅎㅎ 잘 생겨야되요ㅎㅎ 여러분은 꿈 깨시길...ㅋㅋㅋ
흠...일단 외모부터 통과되고 저런행동을 해야하나봐요ㅠ
외모는 단순히 포장지일 뿐이에요 미의 기준은 다분히 주관적이기도 하고요. 주변에 보면 외모는 평범한데 연애 끊임없이 하는 친구 있지않나요? 그 친구의 매력이 무엇인지 살펴보시면 답이 나올 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