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이분이 막 신을 받았을때 이분한테 갔엇죠.되는 일이 없어 20대 초 많이 절망 했을때..그때만 해도 상당히 영험 하셔서 어찌어찌 해라 까지 자세히 알려 줫습니다.지금도 그러 하신지..이제 50대 후반 저는 중반인데 어쨋건 한번 또 뵙고 싶습니다.다른 무당 분들..그래도 인간처럼 늦겨 져도 이분은 신처럼도 보이는게 너무 쎈 신이 몸주시기때문인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정옥 님은 400년정도 고통을 받아야 맑은 영혼으로 환생하실수 있을 듯 합니다... 고통없이 어찌 행복이란 단어를 이해할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진선미 보살님은 이번생에는 수많은 고통을 받고 도 를 닦았으니 다음생에는 분명 아름다운 삶으로 환생하여 복 을 누리며 살것입니다... 이정옥 님의 영혼의 나이는 아주 어려보인듯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도 모두 고통속에서 돌아가셨으며 그 고통을 인내하며 참된 신으로 자리잡으셨습니다..... 신 은 지금 진선미 보살님에게 벌 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을 주는 것입니다....
처음엔 내 가족을 지키려. 아이들을 지키려고 굳은 맘을가지고 후회없이 선택을했건만.... 선택한길이 이렇게 무의미한 것이라는걸 깨닳고 이젠 아무리 맘가짐을 독하게먹으려해도 마음과 머리. 몸은 각자 다따로네요. 이힘듬삶을 어찌해야하나요? 저또한 제길이 넘 외롭게 힘듬니다. 힘내세요 부디 성불하세요
이 방송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안되는 삶...무당이 되는 길은 참으로 외롭고 험한 길이죠. 왜 서양이나 일본에는 무당이 없는데 우리나라만 무당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서양에도 신내림 받고 무당 되는 사람들이 많아야 공평한게 아닌가...정말 우리나라는 위치가 참 안좋음. 중국, 일본 사이에 있어서 수백년, 수천년간 침략도 많이 받고 석유같은 자원도 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의사에도 없는 무당이 되어 살아가야 하고...요즘은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여 살고 있는 무당들도 있긴 하지만...
@@kimhyeeun8436 네. 물론 세계적으로 영매사들은 많지요. 내가 말한 무당은 우리나라만의 특성이 있는 좁은 의미로 말한겁니다. 즉 대를 이어 신내림을 받아야만 하는 운명의 무당을 말하는건데 그런 무당은 세계적으로 다른 나라에 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무당은 엄마가 받지 않으면 자식이 받아야 하는 구조이지요.
참..이쁘세요 선녀보살님~
아이들은 티없이 맑게 잘 자라줄거예요
건강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한 여인의 삶이 너무 기구하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가슴아픈 사연입니다....22년 영상인데...보는내내 가슴이 저려오네요.
너무 안타까워서 몇번이나 눈물을 훔촀네요~~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자랄거라 믿으며 선녀보살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네 저도 몆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마음이짠합니다
같이가는이길이 다외롭게가는
이길 누가알아 줄까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참기구한 인생길
참 어찌 살아 오셨는지 😭😭😭
평범하게 살고있는 내가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건줄 몰랐네요. 힘네세요. 잘 하실 께예요. 🤞 화이팅!
네가 아닌
내가라고 읽음 돼죠?
@@퀸보라-p9x ㅋㅋㅋ 네
@@퀸보라-p9x 너무 늦게 일어나서 😂 나 지금 너무하네 했어요 했어요
@@tgb511 더 사랑해 💚
재참어찌삶들줄깨실바맛없재
얼마나 저 예뿐 눈에서 눈물을 흘렸을까요
보는 순간 가슴이 저리네요
선미님의 운명이 너무 가슴아파 흐른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지금은 세월이흘러 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마음의 평온을 찿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한없이 눈물이 흐르내요
2022년2월인대 지금 현재는 어찌사시는지요?
보는 내내 눈물이~너무 가슴 아파요~기구한 운명이네요~
@@별님이-c4e ㅜㅜ
신기방기하네~이 많은 댓글들 중에 어떻게 이런일이~🌻🌻🌻🌷🌷🌷
기구한 ㅇㅁ
@@별님이-c4e 너무 늦게
왜이리 아플까요 진선미 선생님 빛이 되어 주시니 🙏 🙏 고맙습니다
너무 고우세요
마음이 아프지만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진선미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슬픕니다
서른 다섯 창창한 여자 인생..
꼭 내 인생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부디 ......
슬프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살아야겠네요
주위의 아픔보다
견딜수있을때까지견디는데 너무힘들어요 근데 곁에있는사람들이 저러면 그게더못견뎌요 왜이런팔자일까요 진짜힘든디 어쩔까요ㅡ힘내세요
슬프다
@@김김선희-m6i ㅡㅡ 😑 😐 😑
@@영이-v9q ㅡㅡㅡ는 난 그냥
그래요 보살님 현실을 받아들이고 지내시다보면 마음도 평안해지실 거에요 엄마가 살아있다는 존재만으로도 아들 딸은 모두 잘 지낼거에요♡♡♡
너무나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 이네요 ㅠㅠㅠㅠ
살아가는 삶 자체가
참 불행인것 같아요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아야지 ~
저와 비슷한 나이인데..
저도 신을거부하다 제동생 먼저데려갔죠 지금은 집에부처님 모시고 매일매일 새벽에 일어나 기도수행하고 직장출근하죠 몇년전에 부처님 가피로 새인연 만나서 애들잘자라고 ..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샬 ()()()
선녀보살님 항상건강하세요
꼭 무당이 아니여도 일반인들 사이에도 이렇게 스글픈 팔자 사연을 가진자들도 많이있죠! 힘내세요.
진선미님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
가슴이아프네요. 사람의힘으로어찌할수없는 보이지않는신의힘으로살수밖에없다는것이 보통사람으로서는할수없는길
마음이넘아프네요
힘들겠지만꼭이겨내시길기도합니다
아이들을 데려다 키워주는 남편도, 시어머니도 참 고맙다. 진선미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가슴이 절절합니다 내자식이 이렇다면 나는 어땠을까요 지금 이글을 남기며 부디 예쁜 자식들이 건강하게 크고 선녀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공감이 가서 한없이 눈물만 납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남은 생을 더
값지게 나눠가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2년 이분이 막 신을 받았을때 이분한테 갔엇죠.되는 일이 없어 20대 초 많이 절망 했을때..그때만 해도 상당히 영험 하셔서 어찌어찌 해라 까지 자세히 알려 줫습니다.지금도 그러 하신지..이제 50대 후반 저는 중반인데 어쨋건 한번 또 뵙고 싶습니다.다른 무당 분들..그래도 인간처럼 늦겨 져도 이분은 신처럼도 보이는게 너무 쎈 신이 몸주시기때문인것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운명이힘들고 슬플수 있을까요 ㅠㅠ
어릴때 친구엄마도 무당이신데 자녀4명낳아서 남편과 잘도 살던데 어떻게 진선미님은 가족과도 살수없는 운명이신지 같은여자로써너무가슴이 아프네요 그길이 힘들고 얼마나 가혹한지 전부는 모르지만 하시는일도 많은 사람들어게 도움을 주시는길같아 보입니다 힘내세요 속세에 묻혀살아도 일반인들도 너무 힘든사람들도 많아요 원래 사람사는게 다힘든것같아요 ㅠㅠ
ㄱㅅㅇㅍㄷ
가슴아픋
@@ss983a0579 너무 좋아 좋아 좋아 근데 나 진짜 너무 많이 마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
@@ss983a0579 쉬다가 이제 곧 집에
@@ss983a0579도착
신의길은 외롭고 험난하죠 제가 아는분들중에도 보살님들 있으셔서 잘압니다ㆍ그래서 전 그분들 보면 눈물나여 운명인지 숙명인지 거슬을수없는 그길로 가신분들 좀 덜외롭고 좋은일만 생기셨음 좋겠습니다🍀🍀🍀🍀🍀
눈물나네요. 부디. 마음의. 행복. 찾으세요.
너무 힘든 삶을 살아 오셨네요! 비록, 같이 살아갈수는 없지만 아들 , 딸을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잖아요....🙏🙏🙏
혹시 연락처 아시는분 없나요?
@@소유-t7q 가서 밥 먹구 나 오늘 너무 피곤해요
@@소유-t7q 가서 다시 연락 주세요 아 아 진짜
@@소유-t7q 근데 왜 🤔 난 이제 집
이것이 인생이다.
진선미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아이들이 보고 싶으세요.. 너무나 무정하신 신입니다..
신 그까잇껏 하수 신이고 절대 약하면 안됩니다!!!!! 참 신기하네 운명의 장난이징
@@확대한인간천벌받을꺼 너무 늦게 자서 그런 말 안 해도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을모시고가정 잘 꾸리고사시는분많아요 신이너무센신인지요 부처님전에 기도정진하시면 신기가다사라지고편안한날이올겁니다 힘내셔요
옳은신령님들은 찢어놓지 않는다는데 원한상사가 끼어 훼방 논는것 아닌지요?
너무 마음아프네요 힘내세요.~
부모님 마음 오죽하실까요... 이렇게 예쁜 딸 ㅠㅠ 지금도 건강하신지 궁금해요.. 무속신앙에 회의적인데 이 분 만큼은 정말 진실하신게 느껴졌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삶이 평안하심을ᆢ
이쁜 아가들 삶이 평온하시길ᆢ
이쁜 아이들 건강하게 무탈하시길ㆍ
현실이아닌 드라마같은 삶이네요.
진통속에서 아름다은 꽃이피어나듯
그삶속에서도 큰뜻을 이루시길!~
가 든 사 람
슬프다 슬퍼 😥
드라마 같은 삶
@@반재석-e5n 내가 지금 집에 가요
@@반재석-e5n지수영 난 오늘
인연의 고리는 실타래와 같이
엉켜서 삶이 힘들다지요.
내 마음이 정해졌으니 편히
받아드리고 정진하시면 마지않아 뜻한바대로 성취하시겠지요.
세월은 흐르고 흘러 약이되어
소원성취 이루시길 바랍니다 🙏
맞아요 남자인 나자신도 어쩌면 똑같네요 이걸 혼자보변서 눈물을 흘리네요.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자식은 정말 땔수가 없어요
저두 참 힘든삶을 살았어요
지금은 혼자지만 아이들이 잘 커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대의 삶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재참삶들감생각마스크맛없재
얼굴도 이리도 아름다우신데
힘든 가시밭길을 걷는 선녀님
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될지요
그래도 힘내시고 아이들 잘크길 바람니다
너무,마음이,아파요
와 이하람 용하네
@@최서연-k8g 다 먹고 있어요 하면
@@노을희-u1i 도착 했습니다 ㅡ
그길을 가지않겠다고단양 구인사에서 기도를 많이햇어요 근데도 살아 가는길에 이루말할수없는풍파가 생겼죠큰며느리32살에보내고 큰아들 절에서 십년 넘게살다나와서 형편없이살고 손주들이 정신병이나서 지금도 무척 힘드네요 차라리젊을때 나도 받아들일껄 하고후회합니다 마음 잘굳혔어요 선녀 님이 그길을가심 주변사람들이 무탈하게 살수있어요 부디 기도많이하셔서 자식 앞날 열어주세요
님도그러셨구나 그길이그렇게힘든가바요 왜이런운명을타고날까요 정말 내한몸은참을수있는데 주의에 일어나는일들이더힘들더라구요 이고난격고이길택한신분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여
반성많이합니다,많이 배우고갑니다. 성불 하소서..🙏
응원할께요
힘네세요^^~
세상살아가는게
힘들때 부처님품으로
부디성불하세요~~,
@@분옥-z8z더 많이 받으세요 아 나 징짜 ㅡㅡㅡ는 나 오늘 학교
마음아파 눈물이나네요 그래도 애들을 생각해서 힘내고 열심히 사세요 무당이면 어떼요 그래도 애들은 엄마를 사랑할거예요 힘내세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요즘엔 쉽게 무당길을 가는 사람도 많고 신의 길이 어렵고 힘든길이란걸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너무 슬퍼서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재너무가슴무당사람생각너무맛없재
마음아프군요 여자로 엄마로의삶을 포기하고 사는 모습에 눈물이나는군요
와.. 정말 너무하네요..
신을 저렇게 모시는데 도와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느 신이길래..
무당은 사람 아닌가?
죄인인가?
신이 보신다면.. 행복하게 잘 보살펴 주시죠...
세상에 진짜 너무하네..
무당이 노예도 아니고..
단단해 지셔서 앞으로 행복만 하길
인간에게 고통을주는 신은 참 신이아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정옥 님은 400년정도 고통을 받아야 맑은 영혼으로 환생하실수 있을 듯 합니다...
고통없이 어찌 행복이란 단어를 이해할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진선미 보살님은 이번생에는 수많은 고통을 받고 도 를 닦았으니 다음생에는 분명 아름다운 삶으로 환생하여 복 을 누리며 살것입니다...
이정옥 님의 영혼의 나이는 아주 어려보인듯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도 모두 고통속에서 돌아가셨으며 그 고통을 인내하며 참된 신으로 자리잡으셨습니다.....
신 은 지금 진선미 보살님에게 벌 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을 주는 것입니다....
이런 고통은 신의 가르침이 아니죠 손가락하나 까닥못하는게 신입니다
おしゃる通理だ!と 思う 本物の神で あれば 人間に 苦しみは 与え無い! そもそも、本当に神は 居るのか? 神と 言う者は 人間が 作り出した 者じゃないか? 何故なら 人間は 弱いから から から〜
이런기구한일이 어디있어요 힘내셔요
귀신도 신인가요??그런잡신을모시면 귀신도역사하고도와주지요 마지막엔 결국뒤통수치는게 귀신들 하나님은 뒤통수치는분이아닙니다
한여인의 삶이 어찌 이리도 기구한
운명입니까
한편의 영화같네요 진선미 보살님
용기내시고 힘내시고 자녀들과
많은 중생들의 구세주가 되십시요
무당의 길은 언제나 신들 한테만 모든 시간을 허락하지 남편도 자식도
부모 형제도 다 멀리하고 혼자만 가야 하는길이다
몸과 마음 전부를 신들만 위해 살아야 하는 길 가슴에 한이 많아야 오른 무당이 되는 것입니다
참~팔자대로.살아야지.어느누가.무속인하고.싶겟어요.넘~예쁘세요.행복하세요~~~🙏
마음이 넘 아프네요
힘네세요
목사님이고 스님이고 전부 저에게와서 사주도보지만.
이제는 기운이 다떳으니 전부 사람에게
신이 옵니다 명당이 사람이기때문입니다
교회고 절이고 이젠 안되요ㅜ
뭔소리?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잘살게 빕니다
진선미님 운명은 기구하나
두자녀 잘되라고 많이 기도발원
하셔서 훗날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연예인 길만 멀고 험만줄 알았더니 무당의길도 무지 멀고 힘드네요 선미씨 그래두 팔자려니 하고 용기내고 사세요 남의 사주 남의 압날 바주시는것두 좋은 일이라 생각 뎁니다 아들딸은 맘속에 묻어 두시고 성인이 데면 찻아올겁니다 그기데를 기다리다 보면 좋은일 올겁니다
사탄귀신은죽이고멸망시키는일만합니다예수님믿으시면귀신은터나갑니다
어찌 말로 다할까요 신도 신이지만 평생 가슴에 한으로 남습니다 거역할수 없는 신 제자는 눈감는날 무당이라는 굴레에서 밧어나지요 서리서리 한 매친사연 가슴 묻어야지요 다음 생애에서는 아름 다운 여자로 태여나서 사랑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게 살길빌어봅니다
이세상에테어나면서부터고생은시작인가봅니다~~나역시힘든삶 여식헌자식당일로자영업으로셋째까지키으며사는데땅을치고울고싶고하지만무너지지않으려고최5ㅓㄴ을하며삽니다 황혼에바랄건건강 자식무탈하게사는게행복이지요 사레자님보고통과아픔을겪는아픔 힘내시고건강하세요
모든게 시절인연따라가는 것이다.부모도 자식도 다 인연으로(전생에)만났다가 때가 되면 떠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사람들이 그런 도리를 어캐 알리요~~
힘내세요
눈물이 하염 없이 흐름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처음엔 내 가족을 지키려. 아이들을 지키려고 굳은 맘을가지고 후회없이 선택을했건만.... 선택한길이 이렇게 무의미한 것이라는걸 깨닳고 이젠 아무리 맘가짐을 독하게먹으려해도 마음과 머리. 몸은 각자 다따로네요. 이힘듬삶을 어찌해야하나요? 저또한 제길이 넘 외롭게 힘듬니다. 힘내세요
부디 성불하세요
넘넘가슴아파요 저하고비슷한 사연이네요 용기내서삽시다 하이팅~~
인생은 혼자 이며~~돌아가야 할곳이 ! 결심에 응원합니다
나라 만신 김금화 선생님께 받으셨군요.. 꽃길만 걸으시길..
잘 볼께요~♡
정말 신을 받을사람은 따로있다는걸 알게해주네요.요즘은 아무나신을받고 그걸로 돈을 목적으로 신내림을 받게하고 그러던데, ㅠㅠ
22여년 전에보고 잊혀지지않았는데 다시 보아도 운명이란것은 기구하네요.
다 자기 탓이라는 마음에서 무당이 됐을지도 몰라요 모두 다 선미님 잘못이 아니예요
진선미님 너무나 안타캅지만 누가 대신할수없는거라 미신은 있어요 자기운명은 자기가 갔고 태어나요
아이들이 얼마나 보고싶엇을까...ㅜ
나도3년전우리딸이 신을받아씁니다
정말힘든길입니다
어미가슴에 피멍들어요
@@안명희-o5n 힘내세요 화이팅 하시구요
@@안명희-o5n 너무 좋아 지수영 나
@@momgr3791 도착 하면
@@지수영-m8m 뭐요??
정말눈물이나서저도울어서요
정말가슴아프네요
마음이 찡 하네요 운명을 받아드리 사시려니 얼마나 고닯프고 왜로우실까 힘내셔요
넘 많이 힘들게 사셧내요 친정어머니의 마음도 진선미님의 마음과 같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제57세 되셨는데 어떻게 잘지내시는지요 ? 참 미인이시네요
선녀님
그래도 아들과 통화할수 있는게 어디예요
제 마음도 넘아파 울고 있어요
신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 운명이기에
먼 훗날 아들과 딸의 성장한 모습
보면서 사시길 비람합니다
옛날진의종국무총리조카따니인걸로알아요중계동아파트에갔을때는너무바쁜시기더군요예약했다가뵙고온기억이납니다예뻤어요
삶은 다정해지고 있나 봅니다
부모님 마음도 갈기갈기
찢어졌을듯.....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얼굴도예쁘시고 아름다우신데 에휴 😭😭😭😭😭
노력으론 불가능한 선미님께 주어진 운명이 참 밉군요
일반적인 삶속에서도 고통이 유닌히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만
선미님에 비할까 싶습니다
누구나 삶의 고통은 있다는 말이 선미님께는 위로가 안 될 거 같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진선미님 지금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지요 고맙워요
힘네세요 저도갓은삼 을살고있습니다
이렇게나 예쁘신 선미님 너무 슬퍼서 많이 울었어요 행복하세요
정말 매우 기구한 삶인듯...
원치 않게 무속인으로 살아야 하는 그 아픔...
마지막에 산사에 들어가 출가하고 삭발하셨는데 지금쯤 승려로 살고 계실려나? 아니면 무당으로 살고 계시나?
박수 무당되느니
출가해 승려가 되어라
...
선미님
응원합니다 ᆢ()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어렵고불쌍한 인생들을 위해 기도와축복을 빌어주세요
하늘과땅의권세를가지신분은오직한분이십니다어떤누구도이길수없는만왕의왕되신그리스도십자가를붙드셔요~모든문제해결자되십니다
당신들이 싫은게 니들종교 강요 하는거야 이 방송 보고 그냥 안타까운 생각하면 되는걸. 어디가나 이딴댓글 보이는거 정말 역겨워
가슴이 먹먹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슬픈인생살이
가슴이 먹먹합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신이 선택한 사람이라면 즐거워야지~ 거부하다 끝내는 울고불고 신을 받는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목사 신부 수녀들 즐겁게 신께 귀의하잖아요
결국 무당들의 신은 선하지 안은 신인가봅니다~ 그러니 그삶이 그리 힘들지요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잡신인 이매망량~~제일 하빠리 신~~ㅎㅎㆍ술먹고 얼어죽은 구신들~~ㅎㅎㆍ
선녀님 힘네요
모두가 안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가슴이아프네요...
눈물나네요. ㅠㅠ😭
저런 아픔을 겪고 무당이
돼는군요 ㅠㅠㅠ
저런아품을격고 여기댓글에 있는것처럼 내주의 내옆에 모든걸버려야 돼는 몸 마음 눈물 이아픔을누가알까요 격지않음몰라요 그러면서도 아니겠지 하는맘으로살면 다 격고나면 내옆에아무도없어요~힘내세요 진선미씨 장하시네요
@@영이-v9q📿📿📿
이 방송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안되는 삶...무당이 되는 길은 참으로 외롭고 험한 길이죠. 왜 서양이나 일본에는 무당이 없는데 우리나라만 무당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서양에도 신내림 받고 무당 되는 사람들이 많아야 공평한게 아닌가...정말 우리나라는 위치가 참 안좋음. 중국, 일본 사이에 있어서 수백년, 수천년간 침략도 많이 받고 석유같은 자원도 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의사에도 없는 무당이 되어 살아가야 하고...요즘은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여 살고 있는 무당들도 있긴 하지만...
서양에 일본에 중앙 아시아에 세계 사방에 무당이 왜 없나요?.모양새만 틀리지 신 내린 사람들이 어느나라나 존재 합니다. 전 지금 미국에 사는데 여기도길 복판에서 나무가지 잡고 흔들어 대며 중얼거리는 어떤 여자를 얼마전에도 봤는데요
@@kimhyeeun8436 네. 물론 세계적으로 영매사들은 많지요. 내가 말한 무당은 우리나라만의 특성이 있는 좁은 의미로 말한겁니다. 즉 대를 이어 신내림을 받아야만 하는 운명의 무당을 말하는건데 그런 무당은 세계적으로 다른 나라에 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무당은 엄마가 받지 않으면 자식이 받아야 하는 구조이지요.
일본에 살면서 느낍니다
왜 유독 한귝에만 무당이 넘쳐흐르는지 ,조상들이 그냥 자손들을 못놔주는 못된
성품를 가진것 같아요
일본에는 무당 거의 없거든요 넘 없어 오히려 있었슴 할정도에요 ㅠ
저도 이런인생을 비슷하게 살야어요
지금도 살구있구요